L'Escalade, or Fête de l'Escalade (from escalade, the act of scaling defensive walls), was a notable attempt by Catholic Savoy to conquer Protestant Geneva, now commemorated by an annual festival each December celebrating the defeat of the surprise attack by troops sent by Charles Emmanuel I, Duke of Savoy during the night of 11–12 December 1602. The celebrations and other commemorative activities are usually held on 12 December or the closest weekend.  

 

리스칼라드. 펫 드 리스칼라드. 벽타오르기, 벽타오르기 축제. 서기 1602년 12월 11일-12일 에 있었던 일이예요. 사보이 공작이 제네바 도시를 공격한 사건인데요. 이날이 제네바 축제일입니다. 이겼걸랑요.

 

이탈리아.의 도시들은 특히나 익숙하도록 해요. 옆동네 프랑스도요. 빨간좌표.가 리옹 Lyon 동남. 그르노블 Grenoble 위의 샹베리 chambéry 예요. 사보이 초창기 여기서 시작을 했어요. 토리노 Turin 도 사보이 땅이 되어요. 토리노.를 갖고오고 다음 샹베리.를 차지해요. 알프스 넘어 길고 작게 사보이 가문의 시작이랍니다. 리옹 위에 마송 Macon 위에 디종 Dijon 과 브장송 Besancon 요 사이에 손강.이 흘러요. 브장송.이 부르고뉴 백작령 수도고요. 디종이 부르고뉴 공작령 수도였어요. 손강이 내려와 리옹에서 혼느강이 되고요. 아래 발랑스 Valence 에 아비뇽 Avingnon 에 마르세유.고 왼쪽 님 Nimes . 몽페리 Montpellier. 아비뇽 위에 오랜지의 윌리엄. 할때 오렌지 Orange 오항지.가 있어요. 툴롱 Toulon 오른쪽 칸느 Cannes. Nice 니스. 고 이 오른쪽 해변에 이탈리 접경 모나코. 가 있어요 가장 짝은 나라중에 하나고 가장 부자 나라예요. 

 

이탈리아 북쪽 지역은요. 도시 이름과 지역 이름을 구분을 잘 하도록 해요. 토리노 가 피에몬테 (에)레지오니.의 수도예요. 제노바.가 긴 해변의 리구리아 에레지오니.의 수도구요. 이 오른쪽 가운데 롬바르디아 에레지오니.의 밀라노 Milan 아래 길게 에밀리아 로마냐.가 있고 여기 수도는 볼로냐 Bologna 예요. 로마때 에밀리아 가도.가 길게 있고요. 로마냐.라는건 동서로마때 동로마.가 만든 지역이름이예요. 라벤나 Ravenna 가 중심이고요. 체제나 Cesena 리미니 산마리오  이쪽을 로마냐.라고 하는거예요. 밀라노 아래 파비아 Pavia 있고. 파비아 와 파르마 사이에 피아첸차 Piacenza 가 있어요. 파르마 에밀리아 모데나 이몰라 포를리 체제나 리미니. 순서대로 저 길에 있는거예요. 

 

롬바르디아 에레지오니.의 오른쪽에 두 개 에레지오니.가 붙어있어요. 위가 Trentino-Alto Adige/Südtirol Italian: Trentino-Alto Adige [trenˈtiːno ˈalto ˈaːdidʒe]; German: Trentino-Südtirol;[9] Ladin: Trentin-Südtirol)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또는 쥐트티롤. 레지오니 이고요. 튀롤 남쪽 이란거고. 여기 수도가 트렌토 예요. Trento. 알토 아디제.는 아디제 강 상류. 높은 아디제 하는거예요. 여긴 고대 라이티아 Raetia 의 중심이고요. 에트루스칸 일때 여긴 라이티아(영어 리셔).땅에 Raeti 라이티. 리티. 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글자들이 따로 있었걸랑요. 이 지역의 언어가 독일 고지대 게르만어족.이 있고요. Ladin language 라딘.어라는 게 있어요. 전혀 다른 이탈리안.인데요. 이걸 고대 라이티아어의 자식으로 봐요. 이 지역은 로마색이 약한 곳이라는거예요. 아주 쎈거죠 사람들이.

 

트렌토 알토아디제. 아래가 베네토 Veneto 에레지오니. 예요. 여기 수도가 베네치아 이고요. 이 오른쪽이 Friuli Venezia Giulia 프리울리 베네치아줄리아. 이고 수도가 트리에스테.예요. 

 

프리울리.가 이탈리 반도 동북끝 지역 이름이고요. 여기에 줄리안 알프스.가 있어요. 이 오른쪽 트리에스테 포함한 아래 반도 포함한 슬로바니아.와 크로아티아 땅 을 줄리안 마크.라고 했어요. 줄리안 알스프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줄리아 예요. 나중에 저길 베네치아 줄리아.라 한거고 이 두 개 합인 프리울리 베네치아줄리아 에레지오니.가 된거예요.

 

트렌티노 알토아디제.와 베네토.와 프리울리 베네치아줄리아.라는 세개 에레지오니.를 베네토 지역. 이라고도 해요. 베네토.는 지역 이름이예요. 

 

로마제국 이후엔 저 베네토 포함 반도 북부 전역을 롬바르디아.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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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테 인 토리노 위에 Aosta Valley 아오스타 벨리.라는 이탈리에서 가장짝은 에레지오니가 있어요. 여기가 사보이 창업자.가 왼쪽아래 알프스넘어와 함께 받은 땅이예요. 이다음에 아들이 토리노.를 결혼하면서 사보이.가 바로 차지하는거예요. 

 

The Great St Bernard Pass (French: Col du Grand St-Bernard, Italian: Colle del Gran San Bernardo, German: Grosser Sankt Bernhard) is the third highest road pass in Switzerland, at an elevation of 2,469 m (8,100 ft). It connects Martigny in the canton of Valais in Switzerland with Aosta in the region Aosta Valley in Italy. It is the lowest pass lying on the ridge between the two highest mountains of the Alps, Mont Blanc and Monte Rosa. The pass itself is located in Switzerland in the canton of Valais, very close to Italy. It is located on the main watershed that separates the basin of the Rhône from that of the Po.[2]  

 

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 길.이 몽블랑 오른쪽에 있어요. 여긴 프랑스와 접경이예요. 이 길이 한니발이 넘어오는 길이고 나폴레옹이 넘어오는 길이예요. 

 

 

알프스 두번째 산이 몬테 로자. 장미산.이예요. 이건 밀라노 위에 스위스접해 있는거예요. 

 

The Simplon Pass (French: Col du Simplon; German: Simplonpass; Italian: Passo del Sempione) (2,005 m or 6,578 ft) is a high mountain pass between the Pennine Alps and the Lepontine Alps in Switzerland.  

 

몬테 로자.의 서쪽 몽블랑 쪽에 심블론 길.이 있어요. 여기도 알프스를 넘는 길이예요. 저 두개의 길이 피에몬테 위의 아오스타 벨리 에레지오니.에 있는 거예요.

 

즉 사보이.가 말이죠. 이탈리아와 대륙을 넘나드는 길목.을 쥐고 있는 가문의 영지 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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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이 regione 이 알.을 이탈리안 알파벳.으로 에레.라고 읽어요. 그래서 얘들 소리를 가만 들으면 앞에 에.소리를 깔고 가요. regio 레지오 가 로얄 rayal 이예요. 저것도 에레지오. 라고 소리를 내요. 뒤에 e 모음에 있으면 앞에 에.를 깔고 가요. 로마.를 에로마 하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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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 알아들어처먹겄...아 스트레스가 매우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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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보이.가 근현대사.를 지배하는 가문이 되요. 이 사보이.가 서기 18세기를 여는 1701년.의 스페인 후계자 전쟁.에서 프랑스 부르봉.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사이에서 오스트리아를 편들고 이기면서 시칠리아.를 받게 되요.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사르디냐.를 서로 맞바꾸는거예요. 이 섬이 더 가깝걸랑요. 그리고는 사르디니아 이름으로 이탈리아를 통일하는 거예요. 

 

스페인 후계자 전쟁은. 합스부르크의 카를로스2세.가 자식없이 죽고. 부르봉 루이14세에게 시집간 배다른 누나.와의 자식. 즉 조카가 카를로스2세와 동갑이예요. 40이 다되었는데 루이14세가 졸 오래 살걸랑요. 나이 40다된 조카에게 물려주긴 그렇고, 이 조카의 아들.에게 주는거예요. 얘가 스페인의 펠리페5세가 되는거죠. 

 

루이14세의 장남.이 도팽 타이틀만 달고 50에 죽어요. 스페인 후계자전쟁이 1701-14.이고 아빠 루이14세는 전쟁 후 1715년에 죽고요. 루이15세.는 저 장남 도팽.의 첫째의 아들.이예요. 즉 루이14세의 손자예요. 

 

장남 도팽.이 1711.에 죽고. 다음해 1712에 아들 도팽.이 죽어요. 해서 큰 도팽 작은 도팽.을 부자에게 닉으로 줘요. 스페인 펠리페5세.는 작은도팽.인 형보다 한살 어려요. 

 

유럽입장에선 전쟁광인 루이14세.가 장남도팽인 큰도팽.이 살아있을때고 작은도팽도 살아있고 이걸 프랑스가 이어갈거고. 스페인은 큰도팽의 둘째아들이 킹으로 가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용납이 안되는거죠. 부르고뉴 마리로 인해 갖고 온걸 프랑스 부르봉.에 주게 생겼걸랑요.

 

유럽사는 프랑스와 독일의 두나라간의 경쟁의 역사예요. 배다른 막내 대머리 샤를.과 둘째 게르만 루이.가 첫째의 로타르.땅을 두고. 샤를마뉴의 아들.인 저들의 아빠 경건 루이. 이후 1200년간의 전쟁인거예요. 월드워 원투.가 그 절정이고요

 

영국과 프랑스.는 헨리2세가 앙주 제국.이란 후대의 이름으로 프랑스 땅 전역을 결혼과 아빠의 힘으로 갖고온 후부터 12세기 후반부터의 대립의 역사고요. 영국과 프랑스.는 원래 하나예요. 백년 전쟁 하면서 잉글랜드.라는 킹덤.이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한거에요. 헨리2세의 자식대인 실지왕 존.에 사자심왕 리차드.부터 의 앙숙의 역사인거고요. 그러나 영국의 안식처는 프랑스예요. 그래서 월드워 때는 프랑스를 구해준거고요. 

 

대립의 역사.로는 세계사에서 저 프랑스 와 독일.의 경쟁과 대립.을 따라갈 역사가 없어요. 이들은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앙숙들이고 가장 긴 앙숙들인거예요. 세상은 이 두 나라의 대립과 경쟁이 만든거예요.

 

이 절정이 이탈리아 전쟁이예요. 1494-1559. 65년간의 이 전쟁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영국과 프랑스의 대결은 프랑스와 독일의 대립에 비할 수가 없어요.

 

이후 프랑스 종교전쟁.에 네덜란드 독립전쟁에 동시에 독일땅 30년전쟁.의 그 바닥엔 역시나 이탈리아 전쟁의 연속일 뿐이예요. 유럽의 전쟁이란 결국 프랑스.와 신성로마.와의 전쟁이 가장 큰 줄기인거예요. 프랑스는 카톨릭 임에도 30년 전쟁에는 후반전에 프로테스탄트 편에 서는거예요. 이념보다는 감정이 우선이걸랑요. 

 

이게 대놓고 드러난게 1701-14.의 스페인 후계자 전쟁 인거예요. 독일의 상징이 된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에 스페인을 줄 수가 없어요. 오스트리아 가 이기면서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의 관계를 끊는걸로 합의를 보는거죠. 이때 사보이.가 적극적으로 오스트리아 편에 들면서 시칠리아.를 보상금으로 갖고 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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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보이.가 몽블랑 오른쪽 길목과 몽블랑건너의 아오스타벨리.를 서기 1003년.에 영지를 받고 4백년간 카운트 였다가. 서기 1416년에 듀크. 공작령의 공작이 되고 4백년을 더해요. 여기서 이탈리아를 통일해요. 

 

이 사보이 가문이 1946년 까지. 950년.을 이은 가문인거예요. 이게 아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문 중에 탑인겁니다. 러시아 류릭.이 서기 862년부터 이반4세.의 아들에 혼돈의 시기 오고 방계 슈이스키 가문.의 바실리4세가 1612년.이고 750년 을 간거예요. 로마노프.는 이반4세의 부인의 핏줄들로 시작하는 거고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너스티.를 이룬 가문은. 조지아 예요

 

The Bagrationi dynasty (/bʌɡrʌtiˈɒni/; Georgian: ბაგრატიონი, bagrat’ioni [ bɑɡrɑtʼiɔni]) is a royal dynasty which reigned in Georgia from the Middle Ages until the early 19th century, being among the oldest extant Christian ruling dynasties in the world. In modern usage, the name of the dynasty is sometimes Hellenized and referred to as the Georgian Bagratids, also known in English as the Bagrations  

 

바그라티오니 다이너스티. 이 조지아 라는 나라는 황금양모피의 콜키스.이고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보다 먼저인 아르고호 원정대.이야기의 본거지예요. 아르고호 원정대의 후예들이 일리아스 전쟁을 하는거고요. 저 가문이 서기 780년으로 보고 러시아 들어가기 전인 서기 1800년.까지 다이너스티.를 천년 이상을 한 가문이예요. 가장 오래된 가문이고 지금도 있어요 이 가문은. 사보이는 이들보다 시작이 늦지만 서기 1946년 까지 지배한 다이너스티.고 세계에서 두번째의 가문이고요. 유럽사 한 가운데에서 버티고 지배한 세계 최고의 가문이 사보이예요.

 

Humbert I (Italian: Umberto I; c. 980  – 1042 or 1047 x 1048), better known as Humbert the White-Handed (French: Humbert aux blanches-mains) or Humbert Whitehand (Italian: Umberto Biancamano)[2] was the founder of the House of Savoy. Of obscure origins, his service to the German emperors Henry II and Conrad II was rewarded with the counties of Maurienne and Aosta and lands in Valais, all at the expense of local bishops and archbishops; the territory came to be known as the county of Savoy.  

 

창업자.가 움베르토1세. 영어 험버트.가 이탈리아 스페니쉬 프랜취 움베르토. 예요. 이사람은 작센 안할트 출신이고 작센 오토.의 4대 마지막 하인리히2세.와 다음 살리안조 시작 콘라트 2세.에서 일해서 샹베리.의 동남쪽 아래 모리옝 maurienne 에. 제네바 호수 밑에 알프스 길목 버나드 패쓰 지역인 발레 Valais 와 여기 건너 아오스타. Aosta 를 영지로 받아 카운트. 백작이 되는거예요. 서기 1003년.에 사보이 백작.의 시작이예요.

 

지금 프랑스.의 사브와.란 곳과 프로방스.에 부르고뉴 백작령.등 이 서쪽 알프스 부근은 삼형제 나눌때 장남 로타르.의 땅이예요.

 

Charles of Provence (845 – 25 January 863) was the Carolingian King of Provence from 855 until his early death in 863.

Charles was the youngest son of Holy Roman Emperor Lothair I and Ermengarde of Tours.

His father divided Middle Francia between his three sons: the eldest, Louis, received Italy and the emperorship; Lothair II received Lotharingia (modern Lorraine, the Low Countries, and Upper Burgundy); and the youngest, Charles, received Lower Burgundy (Arles and Provence).  

 

장남 로타르.가 가운데를 받고. 죽을때 로타르.가 세 자식에게 이탈리아. 둘째는 독일땅 저지대에 로렌과 고지대 부르고뉴. 막내 프로방스.의 샤를.이 저지대부르고뉴.를 받아요. 여긴 저 제네바 호수 아래인 사브와(사보이)의 샹베리에 왼쪽 마송.도 여기예요. 이 혼느강 오른쪽 아래는 다 이 막내가 프로방스.라는 이름으로 받은거예요. 두 형들은 죽고 자식들이 이어가고. 이때 대머리 샤를 삼촌.이 막내조카땅으로 찝쩍 대는거고요. 

 

이 가운데 땅을 두고 벌이는 프랑스.와 독일.의 9세기 부터의 1200년 다툼과 경쟁의 역사.가 지금 유럽을 낳은거예요 이게. 

 

참으로 탁월한 말씀이신거죠. 물론 계속 해온 말쌈이지만요.

 

결국 저 1200년의 전쟁은. 프랑스가 이긴거예요. 헌데 얘들은, 영국의 힘으로 이긴거예요. 자기들땅은 세계대전의 전쟁터로 제공하고, 영국과 영국이 낳은 미국이 두 전쟁을 다 해결해 주고 프랑스는 걍 패배자 애들이 남의 도움으로 얻은 땅이예요.

 

이 프랑스 역사는 그래서 구질구질 한겁니다. 그 구질구질의 시작이 프랑스 혁명 1789라는 주작질 된 아주 오역된 역사이고요. 저건 프랑스 대학살 대모욕의 시기 10년이예요. 절대, 혁명 이란 멋진 시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육팔 혁명이란 또다른 주작질 역사가 오는겁니다. 프랑스는 현대에 올수록 아주 구질구질한 애들이 된답니다. 그 시작은 역설적으로 스페인 후계자전쟁.까지 온 전쟁광인 태양왕 으로 떠받들여진 루이14세 입니다. 루이14세는 프랑스.를 망친 인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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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1046, his younger son Otto married Adelaide, daughter of Ulric Manfred II, marquis of Susa. When she inherited her father's lands in preference to other, male, relatives,[note 1] he thereby acquired control of the extensive March of Turin. This was then united with Savoy upon his inheritance from his elder brother. 

 

창업자 움베르토1세.의 큰아들이 죽고. 막내가 수자.의 마퀴스. 후작의 딸과 결혼을 해요. 수자. 는 토리노 맨 왼쪽 알프스 계곡이예요. 당시는 토리노.보다는 수자.가 지정학적으로 중요해서 여기 이름으로 마르카 marca 후작령 을 해요.

 

사보이가 아들의 결혼으로 창업후 40년 만에 위의 발레.아래 아오스타.와 알프스 넘어의 모리옝.을 이어 여기 수자.를 지배하면서 토리노.까지 넓힌거예요. 토리노는 이때 들어와요. Turin.

 

이 토리노.의 왼쪽 아래.가 Saluzzo 살루쪼. 알프스 아래 경계이고 오른쪽 아래 감싼곳이 몬테페라토 Montferrat 이고 이 아래 해변이 제노바 예요. 

 

살루쪼. 몬테페라토. 제노바. 가 초기엔 모두 마르카. 마크. 라는 후작령으로 시작해요. 이게 10세기 중반.인 서기 950년대 전후예요. 즉 저때 토리노.는 수자.라는 이름의 후작령이고요. 

 

마크.라는 후작령은 경계지점이고요. 즉 저 들은 경계를 하는 곳이예요. 지키는 대상이 로마 황제 입장에서는 위 바바리아 스와비아.의 경계지점이 알프스 산맥 이쪽이예요. 그리고 아래 알프스 동남.이고요. 즉 이탈리아 반도 북쪽과 동북쪽에 줄줄이 마크 를 두는거에요. 

 

이탈리아.는 오도아케르.가 서로마 망 시키고. 이때 수도는 라벤나.예요. 서로마의 수도.에 오도아케르.도 라벤나. 바로 동고쓰족들이 암살을 하고 오스트로고쓰도 50년 여기 라벤나.에서 킹덤을 해요. 여길 비잔틴.이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때 점령하고 역시 이 라벤나.가 이탈리아 지역의 수도.예요. 용병으로 같이온 롱고바르디.가 킹덤을 세우고. 이들의 수도는 파비아. Pavia 예요. 밀라노 바로 아래. 이걸 샤를 마뉴.가 넘어와 쳐내고 이탈리아 킹덤.을 세우고. 로마황제.가 이탈리아 킹을 병행을 해요. 이때 이탈리아 킹덤.의 수도.는 파비아 를 그대로 가다가. 11세기에 Monza 몬차.예요. 밀라노 위예요. 

 

로마 황제가 겸하는 이탈리아 킹덤 이지만 어쨋거나 여기가 또한 중심이고, 위 알프스 넘어를 지키는 마크.에 파비아.와 몬차.를 지키는 마크 후작령들을 좌우에 두는 거예요. 당시 슬라브.들과 아바르 들을 경계한다는 의미가 동남쪽 후작령들이고. 왼쪽과 해변의 후작령은 무슬림 해적을 막는 게 크죠.

 

그래서. 이탈리아 북쪽에 후작령이 서는게 10세기 중반부터 좌우에 세우는거예요.

 

The March of Verona and Aquileia was a vast march (frontier district) of the Holy Roman Empire in northeastern Italy during the Middle Ages, centered on the cities of Verona and Aquileia. Seized by King Otto I of Germany in 952, it was held by the Dukes of Bavaria; from 976 in personal union with the Duchy of Carinthia. The margravial regime ended with the advent of the Lombard League in 1167.  

 

오른쪽에는 베로나 마크.가 서요. 서기 952년.에. 작센 오토가 통일하고. 바바리아 공작.이 관할해서 자기를 지키는거죠. 아퀼레이아 Aquileia 는 푸리울리 지역. 의 해변이예요. 동북끝.

 

베네치아 왼쪽이 파도바.고 그 왼쪽이 비첸차.고 이 왼쪽이 베로나. 예요. 베로나 아래가. 만토바 Mantua 이고 이 쭉아래가 모데나. 예요. 모~두 유럽 리터러쳐.의 핵심 도시들이예요. 

 

즉 베로나.에서 아퀼레이아.은 동쪽을 쭉 관리하는 거대한 후작령이예요.

 

The Duchy of Friuli was a Lombard duchy in present-day Friuli, the first to be established after the conquest of the Italian peninsula in 568. It was one of the largest domains in Langobardia Major and an important buffer between the Lombard kingdom and the Slavs,[1] Avars, and the Byzantine Empire.  

 

아퀼레이아.가 있는 프리울리.지역이 서기 568년 부터는 롱고바르디 킹덤.을 지키는 공작령이었어요. 샤를마뉴가 망.시키고 카롤링거의 후작령이 된거예요 길게.

 

저 베로나 후작령.은 바바리아 입장에선 알프스 남쪽 경계고요. 이 동남쪽으로 이어서 만든 후작령 마크.가 카린티아 예요. Carinthia 889년. (독어 케렌텐). 이건 아바르 몰아내면서 이쪽에 가장 먼저 만든 마크예요. 알프스 동남아래예요. 이걸 나중에 쪼개는거예요. 비엔나 아래에서, 위부터 삼분할로 스튀리아. 카르니올라. 이스트리아(해변반도). 즉 카린티아.를 공작령으로 승진을 시키고 중앙 안쪽에 두고. 세 곳을 마크로 나란히 두다가 저곳들도 공작령이 나중에 되고. 마크들 세울때 아래 베로나.도 마크를 세우는거예요. 그러면서 카린티아.와 바바리아 공국령을 경계세운다는 거지요. 

 

저당시에 왼쪽에 생긴 후작령들이. 살루쪼. 수자(토리노). 몬테페라토. 제노바. 인거예요. 모두 10세기 중반에 선 거예요 이들은. 

 

in 1164, the most important cities formed the Veronese League,

 

위기의 삼세기때 수도를 로마에서 밀라노.로 옮기면서 부터는 이탈리아의 중심은 북쪽지역이예요. 롬바르디아.와 오른쪽 베네토. 이들이 서로마 망하고 오스트로고쓰에 롬바르디아에 비잔틴에 휘둘리다가 프랑크로 들어간거예요. 칠팔백년 거치면서. 샤를마뉴 이후 4백년 가까이 지나면서 나름 다시 옛 로마를 저들이 회복을 하는거예요 산재하면서. 그러다가 오토의 작센.에 다음 콘라트의 살리안조.들로 바뀌고 다음엔 호헨슈타우펜으로 바뀌고. 그러면서 인사권 이동하고. 자기들 후작령의 주인들이 막막 갈리면서, 이런 수작에 맞설 힘이 생긴 저 지역들이 독립을 하려는 거죠. 서기 1164년에 베로나 지역에서 먼저 연맹을 맺는거예요.

 

이때가 호헨슈타우펜 붉은수염 프리드리히1세 가 황제할 때예요.

 

The Lombard League (Italian and Lombard: Lega Lombarda) was a medieval alliance formed in 1167,[1] supported by the Pope, to counter the attempts by the Hohenstaufen Holy Roman Emperors to assert influence over the Kingdom of Italy as a part of the Holy Roman Empire. At its apex, it included most of the cities of Northern Italy, but its membership changed with time. With the death of the third and last Hohenstaufen emperor, Frederick II, in 1250, it became obsolete and was disbanded.  

 

그리고 3년 후 1167년.에 롬바르디아 동맹이 결성이 되고, 베로나 지역인 동쪽 도시들이 모두 여기로 들어오면서 베로나 동맹은 해체되는거예요. 이제 롬바르디아 동맹 이름으로 호헨슈타우펜.과 맞서는 거예요.

 

저때 호헨슈타우펜이 롬바르디아.를 쳐들어오는거고. 이걸 안 도와준 괼피.의 사자공 하인리히.는 다시 바바리아와 작센을 뺏기는거죠. 프릭 대제가 삼촌이 뺏은 걸 다 돌려줬걸랑요. 고마운걸 모른다는거죠. 그러면서 저 괼피.들이 이탈리아에서는 반 호헨슈타우펜.의 대명사가 되는거에요. 교황파 대 황제파 가 아니라. 호헨슈타우펜 대 반호헨슈타우펜 이예요. 이게 손자 프릭2세 까지 본격적으로 가고. 이후에 앙주 샤를이 오면서 나폴리 킹덤 세우고 잠잠해지는거예요. 저때 나오는게 단테 이고요. 

 

저때부터 괼피. 궬피 기벨리니.의 시작인거죠. 여기서의 중심은 밀라노.예요. 서기 1167년. 

 

이 얘길 왜 하고 자빠졌지요?

 

In 1220, Count Thomas I occupied the towns of Pinerolo and Chambéry (Kamrach), which afterwards became the Savoy capital   

 

사보이는 2백년 후에. 샹베리.를 차지해요. 대게가 결혼과 유산으로 확장을 해요. 샹베리.는 이 후에 사보이의 수도가 되고요. 즉 오히려 프랑스땅인 왼쪽으로 중심이동을 한거예요. 

 

사보이.는 시작이. 고지대 부르고뉴 킹덤에서 시작해서. 이게 나중 저지대인 프로방스.와 합해지면서 아를깅덤이 되고 이게 로마황제에 하미지를 해요. 이들은 저 부르고뉴 킹덤에 아를킹덤에 하미지 하는 카운티인거죠. 

 

In 1313, Count Amadeus V the Great officially gained the status of Imperial immediacy from Emperor Henry VII.  

 

그러다가 직접 로마황제.에 하미지 하고. 아를킹덤은 이름만 유지하다가 사라지고요.

 

Amadeus VII gained access to the Mediterranean Sea by the acquisition of the County of Nice in 1388, his son Amadeus VIII purchased the County of Geneva in 1401. The extended Savoy lands were finally raised to a duchy in 1416 by the German king Sigismund  

 

이들이 왼쪽 해변. 니스.를 얻고. 위의 제네바 백작령도 돈주고 사면서. 4백년 만인 1416년.에 덧치. 공국령이 되요. 즉 공국령이 될만큼 땅이 넓어졌고 힘이 세졌다는거죠.

 

.

 

아 미치겄네요.

 

더이상 못쓰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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