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중국사37. 종이 채륜 후한시대 ft.방마탄지. 음모론

秦始皇雖在民間焚書，仍命博士官藏書於宮禁之中，直到項羽火燒咸陽宮後，《六經》散佚，漢朝初年，伏生等儒者集合，以其記憶，背誦經典，以當年通行的隸書寫成，故曰今文經。

漢武帝時，魯共王劉餘興建曲阜宮室，欲廣其地，於是拆除孔子之宅，發現了孔子後人在壁中夾層所藏的竹簡[1][2]  

한경제 （前157年7月14日—前141年3月9日在位) 

 

중국에서 문서로 발견되는게 이전 썰한 고문경.이란게 한경제 때인 기원전 141년 이전의 이야기야. 공자 후손의 집을 허물다가 나온건데. 이건 죽간.이야. 올챙이체로 쓰여졌다는 건데, 이건 지금 없어. 

 

곽점초묘. 이전 논어 할때 썰한. 기원전 300년 사람의 묘.의 글자들도 죽간 이야. 

 

马王堆汉墓位于中國湖南省长沙市芙蓉区东屯渡乡（今芙蓉区马王堆街道）境内，临浏阳河，为西汉时期长沙国丞相利蒼、利蒼妻子辛追及其子利狶或兄弟三座墓葬。1971年12月，湖南省博物馆开始对该墓葬的一号墓进行发掘，并于1973年至1974年对二号墓和三号墓进行发掘。

辛追（前3世纪－晚於前168年[2]），是西漢吳氏長沙國丞相利蒼的妻子，育有一子利豨。

 

서기 1973년에 발굴한 마왕퇴한묘.가 장사왕들 묘지에서 발굴한거걸랑. 이전 논어할때 썰. 이때 무덤 중 여자가 신추.라는 여자인데. 기원전 168년 이걸랑. 여기서 어질 인 仁 의 지금 모양이 처음 나왔다 했잖오. 이 마왕퇴한묘에서 나온게 노자 도덕경.이야. 이건 비단에 써있는 글자들이야.

 

1973年，湖南長沙的西漢馬王堆出土了將近完整的、公元前二世紀的《易經》、《道德經》和其他書籍，是現存《易經》的最早版本，並包含了以前一直被認為是孔子所著的〈繫辭傳〉上、下，但並不包括《十翼》其他的部分。 

 

여기서 역경.도 나왔어. 이건 모두 비단에 쓰인거야. 역경과 도덕경의 가장 역사상 빠른 판본이 저 마왕퇴 한묘.의 역경과 도덕경이야. 

 

논어.는 돌판. 희평석경.이 서기 175년.이고 해혼후묘 라는 유하.는 기원전 59년에 죽어. 여기에 다량의 그릇과 죽간과 비단들이 나오걸랑. 청동기 그릇에 논어 잃어버린 지도편.이 여기서 등장해. 이건 죽간.에 써있는거야. 논어의 가장 오래된 버전이 기원전 59년 해혼후묘.의 죽간 논어야. 그리고 돌판 희평석경 1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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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에 볼 수 있는 문헌들은 뼈 돌 쇠 청동 에 쓰여진 것 말고는. 비단과 죽간.인거야. 저것때문에 그나마 갑골 이후 고대 이야기들을 알수 있는거지. 

 

얘들은 유럽애들처럼 리터러쳐.가 페이퍼로 남아있는게 없어. 3000여개의 원고들 이라고 할때 저게 대부분 명청 이후때야 저게. 당나라 때의 불경과 도교 문서들 빼곤. 가장 오래된 불경책.이 서기 868년.으로 보이는 금강경이야. 종이를 나무판으로 보관한.

 

헤로도토스.를 보면. 이 파편들이 서기 1세기에서 4세기 까지도 파피루스와 파치먼트.로 많이 존재들해. 이게 다들 이탈리아 르네상스때에 건져서 생존한겨 상당수는. 이 그리스와 로마 자료들은. 그리고 10세기부터 요약본에 전체본들이 보이기 시작해. 오래된 자료들이. 

 

사마천 사기. 이게  가장 오래된 텍스트.가 

 

現存する『史記』の完本は南宋の慶元2年（1196年）のものが最古であり、これが司馬遷の原作にどの程度忠実かは大きな問題である。

唐代の作である「三皇本紀」は別にしても、太史公自序にいう「今上本紀」が今の『史記』には見えず、かわりに「孝武本紀」があるが、これが後世の補作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それ以外の巻にも司馬遷が使ったはずのない「孝武」「武帝」の語が散見する。それどころか「建元以来侯者年表」「外戚世家」「三王世家」「屈原賈生列伝」には昭帝まで言及されている。とくに「漢興以来将相年表」は司馬遷のずっと後の鴻嘉元年（紀元前20年）まで記している。また、あちこちに「褚先生曰」として褚少孫の言葉を載せている。

『漢書』司馬遷伝によると、班固の見た『史記』は130巻のうち10巻は題だけで本文がなかった。現行本は130巻全部がそろっているので、後漢以降に誰かが補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張晏によると、欠けていたのは「孝景本紀・孝武本紀・礼書・楽書・兵書・漢興以来将相年表・三王世家・日者列伝・亀策列伝・傅靳蒯成列伝」であるという。『史記』太史公自序の『索隠』は、このうち兵書は補われず、かわりに律書を加えたとする。

 

남송때 서기 1196년 본이 가장 오래된 완본이야. 이 사기 가 신뢰도 문제가 생겨 이게. 아 저걸 보니 의문이 풀리는데. 삼국지에서 왕윤.이가 정의 놀이 하면서 채옹을 죽일때. 채옹이 역사책 쓰게 해달라고 살려주란 탄원을 하걸랑. 왕윤이가 사마천이 사기를 쓰면서 한무제 욕질 하는 글을 쓰다 저 채옹도 우리 욕 할거다 하면서 죽이걸랑. 

 

본기의 마지막이 효무본기.야. 저게 한무제걸랑. 여길 보면 무슨 순 머 도술이야기야 이게. 먼 역사책이 아니라. 헌데 이걸보고 한무제가 욕을 했을까. 저 효무본기.는 사마천이 쓴게 아냐. 

 

당나라때 사마정.이란 사람이 삼황본기.를 따로 빼고. 서. 라는 서문을 쓴겨. 사마천의 편집과 글이 아냐 저건. 더하여 효무본기.는 저사람이 주석을 달기를, 당시 한무제.때 저게 금상본기. 지금황제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쓰여진걸, 한무제가 보고 화내면서 삭제를 했다.라며 이게 그 금상본기.다 하고 효무본기.라는 이름으로 더해진거걸랑. 

 

당나라가 도술의 나라야 저게. 저 효무본기.는 당나라때, 쟤가 사마천드립치면서 저애가 쓴글임에 틀림없어 지금보니. 

 

진수의 삼국지 정사.도 화타 이야기보면 순 도술이야 그게. 완전히 환타지야. 이 중국들 사서가 구라가  많은겨. 

 

하튼 사서.는 1196년 것이 가장 오래된 완본이야. 

 

중국 문서들이 9세기부터야 보이는겨. 서양애들과 이게 엄청난 차이야. 서양애들은 파치먼트.라는게 있었걸랑. 중국엔 이 가죽글들이 거의 없어. 채륜 이후로 다들 종이에 쓴겨 글을. 이 종이가 보존하기가 어렵걸랑. 끽해야 9세기야.

 

유럽은 파치먼트.에 벨룸.이란 가죽으로 책들을 낸겨 초기에. 대표적인게 저 바티칸 코덱스.와 시나이반도의 코덱스.야 서기 300년대의. 더하여 파피루스.와 함께 파편들이 전해져. 이게 르네상스때 그리스로마들이 다시 티나오고. 

 

중국은 채륜.이후로 말야. 이후의 텍스트들이 그래서 의외로 잘 안 남아진거야 이게. 역설적으로. 

 

죽간과 비단 대신에 종이에 써대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잔존확률이 약해진겨. 

 

더하여 유럽애들은 가죽 코덱스.에 여러 안료들을 쓰면서 채식.을 해. 칼라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귀하게 보관하는겨 이걸. 영국에서는 이전보인거처럼 수.를 놓아 겉장에다가. 더 잘 보관하려고. 

 

이 책에 대한 마인드.가 유럽과 아시아.가 이게 천지차이야. 

 

조선시대 유물 책이란게 조오온나게 허섭한 이유야. 그래서 끽해야 1700년대 것이 가장 오래된겨 이게. 실록 빼고는.

 

그래서 특히나 조선.민국의 글은 볼게 없는거야. 이 조선민국의 한국문학이라는건 세계사에서 가장 후진 글들이야 저게. 저것들이 민족놀이 정의놀이 하면서  숭배되는거고 선생님 하는거고.

 

참 비참한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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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라는 건 말야. 채륜.이 발명했다고 하는데. 채륜보다 한세대 먼저인 허신.이란 사람이 설문해자.라는 한자사전을 만들때. 紙 이 종이 지.라는 글자를 언급을 하걸랑. 이건 비단에 쓰는 글자의 비단이 아니걸랑. 

 

허신.이 채륜보다 30년 빨라. 헌데 채륜.은 독약먹고 자살하걸랑. 60에. 허신은 무지 오래살고. 해서 동시대인데. 허신이 채륜의 종이.를 보고 종이 지.를 사전에 넣은것 같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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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종이 지.같은 것이 있었던거야 채륜 이전에.

 

그렇다고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지 않았다. 라고 하면 안돼. 종이는 채륜이 발명한거야. 이전껄 토대로. 인간의 문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없어. 이전껄 더 업그레이드 해서 이 채륜.을 찬양했던거야 그시대에서. 

 

1957年，西安市東郊的灞橋出土了公元前2世紀的古紙，世稱灞橋紙。經鑒定，該紙是以大麻和少量苎麻的纖維為原料製成的，平整、柔软，呈薄片状。灞橋紙曾一度被視為中國古代最早的紙。

 

1957년.에 서안시 파교.에서 기원전 2세기.의 오래된 종이. 고지.가 발견돼. 파교에서 나와서 파교지. 라고 해. 감정해보니 대마 와 저마(모시풀)의 섬유. 가는 모양.으로 된거야. 이 파교지.를 중국고대 가장 앞선 종이.라고 한동안 봤다는 거지. 그러다가.  

 

直到1986年，甘肅天水放馬灘再次發現了西漢初期的古紙，文景时期(公元前179一公元前 141年)墓群中出土绘有地图的纸，世稱放馬灘紙。地圖部分因積水受潮，呈不規則碎塊，無法複原。与以往考古發現不同的是，這次出土的古紙質量較好，紙面平整光滑，質地薄而軟。繪有細墨線繪制的山川、河流、道路等圖形。放馬灘紙是目前考古發現中國古代最早的紙，也是已知存在世界上最早的紙製地圖。  

 

서기 1986년.에 시안시 왼쪽 의 하서주랑 막 들어가는 감숙성 천수시. 여기가 진나라 춘추의 시작이야. 이곳의 방마탄. 이란 곳에서. 서한 초기의 오래된 종이.를 발견한겨. 문경시기.의 모지들에서 지도가 그려진 종이.야. 이걸 방마탄지. 라고 해. 기원전 179-141년.으로 보는거고. 파교지 대신 이걸 최고. 오래된 종이.로 보는거야. 

 

 

許慎（约30年－约124年），字叔重，東漢汝南召陵（现河南省郾城縣）人，有“五經無雙許叔重”之讚賞。他是漢代有名的经学家、文字學家、语言学家，是中國文字學的開拓者。他於公元100年（東漢和帝永元十一年）著《說文解字》，是中國首部字典。   

 

蔡伦（63年－121年），字敬仲，东汉桂阳郡耒阳（今湖南省耒阳市）人。他改进了东汉时的造纸技术，扩大了造纸原料的来源，把树皮、破布、麻头和鱼网这些废弃物品都充分利用起来，降低了纸的成本，尤其是用树皮做原浆纸的先声，为造纸业的发展开辟了广阔的途径。  

 

채륜.이 설문해자 허신.과 동시대 인간이야. 저 방마탄지.이후 250년이 지난겨. 방마탄지.와 파교지.를 알고있었다고 봐야해. 채륜.은 권력의 실세였으니까 당시. 

 

新朝（9年[1]－23年）. 왕망.의 신조. 14년.을 폐하고 다시 한나라 자손. 유수.가 후한을 세워. 광무제.야 25年8月5日－57年3月29日在位 

 

서기 25년.부터 57년. 32년을 재임해. 

 

漢明帝劉莊（28年6月15日－75年9月5日），原名刘阳，字子丽 다음이 아들 유양.이 태자 오르고 30세.에 한명제.가 되는겨. 18년간 재임해. 개명해서 유장.이야. 양.이란 이름은 태어날때 만든 이름이야. 얼굴이 빨갛다고.

 

채륜이 이사람 말년때 입궁을 해. 거세를 하고.

 

汉章帝劉炟（57年－88年4月9日），汉明帝刘庄第五子，东汉第三位皇帝（75年9月5日—88年4月9日在位），其正式諡號為「孝章皇帝」，後世省略「孝」字稱「漢章帝」，庙号肃宗。在位13年，享年僅32岁。  

 

그다음이 한장제 유달. 13년 재임해. 3대 황제야. 31세에 죽어.  채륜이 한장제 때 소황문.에 올라.

 

한장제 유달.의 엄마 명덕황후마씨. 이 마황후.가 죽고서 동한의 비극은 시작이 되는겨. 엄마 마황후. 즉 마태후가 서기79년에 죽어.

 

한장제 유달.의 부인이 두황후.야. 시엄마가 죽은겨. 자기세상이 된거야. 이여잔 자식이 없어. 

 

宋貴人（1世纪－82年），名不詳，中國東漢時期人物，父宋楊。出身扶風平陵，為漢章帝貴人、廢太子劉慶生母、漢安帝祖母。 

梁贵人（61年－83年），汉章帝的贵人，褒亲愍侯梁竦的女儿。少年丧母，被伯母舞陽长公主刘义王所养。十六岁的时候，建初二年（77年）与二姊俱选入掖庭为贵人。建初四年（79年），生和帝刘肇。窦皇后养刘肇为己子。想要专名外家而忌梁氏。建初八年（83年），窦皇后作飞书陷害梁竦，梁竦坐诛，贵人姊妹以郁郁而卒。  

 

첩들 중에. 귀인. 즉 중전다음에 부인들이 송귀인.과 양귀인.이야.

 

송귀인.이 서기 78년.에 유경.을 낳아. 얘가 다음해 태자가 돼. 그리고 이때 시엄마 마황후 마태후가 죽은겨. 

 

양귀인.이 79년에 아들 유조.를 낳아. 얘를 두황후窦皇后.가 입양을 해. 

 

태자.는 송귀인이 낳은 유경.이야. 두황후는 양귀인의 유조.를 입양했어. 태자와 그 엄마 송귀인.을 내쳐야해 두황후가. 모함을 해서 귀얇은 신랑 한장제 유달.이 태자를 폐위시키고 엄마 송귀인.은 조사를 받는겨. 

 

대게 말야. 귀인이라는 첩으로 들어가는 여자들이. 자기 언니 여동생 등과 같이 들어가. 즉 같이 첩살이를 하는겨 이게. 저때도 송씨자매가 같이 쫓겨나서 조사를 받아. 음모죄로. 그러다 이 두 자매가 음독 자살을 해. 서기 82년.이야

 

저때 저 심리.를 한 사람이. 채륜.이야. 나중에 이 사건.으로 채륜이 똑같이 자살.을 하며 끝나는거야. 저 송귀인의 아들 유경이 낳은 자식이 뒤에 한안제 유호.가 되걸랑. 얘때 할머니 사건 조사하면서 채륜이 죽는겨.

 

두황후.가 태자를 폐위시키고 송귀인자매를 죽였어. 다음에 말이지. 자기가 입양한 유조.의 생모 양귀인.을 또 치는거야. 똑같이 모함하는 문서들 던지고, 양귀인은 입궁할때 두 자. 자매할때 자.란건 언니 라는겨. 언니 두명이랑 같이 간겨. 즉 세자매들이 황제 첩살이를 한거야. 막내 양귀인이 무서워서 자살을 해. 두 언니가 우울해하다가 같이 죽어. 이때도 심문관이 채륜.이야. 두황후의 심복이 된겨 채륜.이가.

 

동한.이란 나라도. 세번째 한장제 유달 부터 외척.이 이때부터 두황후로 시작하는겨. 이 전인 전한도 외척들의 세상이고 외척으로 망했고. 여기에 환관이 끼는거고. 

 

저런 음모놀이.가 중국애들 전통이고

 

저게 또한 조선 오백년의 전통이야. 아 엄청나 저 음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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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명은 음모.로 만들어진게 아냐. 캐톨릭한 오소독시.로 만들어진겨. 보편적인 올바름.의 방향으로 고대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다 흡수하고 찬란한 유럽중세천년을 보편과 올바름의 잣대로 끌고온겨 저게. 

 

정통을 해. 보편적인. 이거 하기도 벅차. 어떻게 저런 허섭한 그림자 구데기들 이야기에 인생들을 허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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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 양귀인과 두언니들.이 죽었어. 두황후에 입양된 유조.가 아빠 한장제 유달이 31세 에 죽고 황제가 돼.

 

汉和帝刘肇（79年－106年2月13日），东汉第四位皇帝（88年4月9日—106年2月13日在位），在位17年，得年僅27岁，其正式諡號為「孝和皇帝」，後世省略「孝」字稱「漢和帝」，他是章帝第四子，母贵人梁氏，死後庙号穆宗，葬于慎陵。 

 

얘가 한화제유조.야. 아홉살에 황제가 되는겨. 즉 두씨들 세상인거야 이제. 이때부터 한나라는 삼국지 한영제 유굉 까지 가는겨. 

 

 

蔡伦（63年－121年）. 채륜.이 한화제유조 즉위할때 25세야. 즉 얘가 19세 20세 때에 송귀인 양귀인.을 심문을 한거야 어릴때. 그리고 한화제 때에 채륜이 중상시. 라는 직위에 오르는겨. 두황후.의 빽으로. 

 

 

早年[编辑]

蔡伦于汉明帝永平末年入宫，汉章帝建初年间，担任小黄门。汉和帝即位之后，升任中常侍，参与国家机密大事的谋劃。《後漢書·宦者列傳》稱蔡伦有真才实学（有才學），为官尽忠职守（盡心敦慎），多次不惜触犯皇帝的威严进谏朝廷施政的得失（數犯嚴顏，匡弼得失）。

 

 

 

채륜.은 한명제.때 입궁해. 75년 전이면 12세 전에 들어간겨. 다음 한장제에 소황문. 이었어. 환관의 관직이 당시 중황문 소황문.이야. 한화제 즉위후에 중상시.가 되었어. 중상시.란건 딱히 환관만의 자리가 아냐. 황제 옆에 있는 높은 관직이야. 문꽈도 포함해. 한화제에 실세인거야. 

 

채륜이 송귀인 양귀인을 심문하면서 두황후의 편에 들어간거야. 저것도 보면, 황제의 여자들의 문제.를 심리하는건 환관이 하는겨. 자기들 안에 로얄코트의 은밀한 부분은. 

 

채륜이야기는 후한서 범엽.이 쓴. 남북조의 유유 가 만든 유송.때 쓰여진거고 여기에 감영 이야기도 있다 했잖오. 채륜 종이는 여기서 쓰여진겨. 채륜은 저 한화제 유조 일때 이름을 날리는거야. 생모.를 심리했지만 두황후 아래서 심복이 된겨. 한화제유조.는 아기때부터 두황후가 입양해서 키운거고. 

 

진재실학.은 나중 조광윤의 송나라때 나오는 단어고. 유재학. 배우는데 아주 뛰어났다는거야. 그리고 자기 직무에 아주 충실했고 마음도 돈독하고. 그리고 황제 옆에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거고. 저걸보면 환관 이 저당시 비서실장 비서관 그런 수준의 일을 한겨 저게. 단지 황제의 여자들 관리 가 아니라, 왕실 코트내에서 밤낮으로 옆에 대기하면서 적극적으로 정책에 관여를 한거야 저당시 환관은. 밤낮 코트에 있다보니까 여자들을 접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거세를 시킨거로 봐야해. 환관에 대한 인식을 우리가 배워오던 알고있던 드라마의 그 환관으로 보면 안돼. 

 

 

改良技術[编辑]

后来，蔡伦担任尚方令，监督宫廷物品的制作。人们认为就是从这个时候，蔡伦开始接触东汉最好的手工工艺，并改进当时的造纸技术。据《后汉书·宦者列传》所记载，自古以来，书籍文档都是用竹简来做书写载体的，后来出现了质地轻柔的缣帛，但是用缣帛制纸的费用很高昂，而竹简又笨重，于是蔡伦想进行技术创新，改用树皮、破布、麻头和鱼网等廉价之物造纸，大大降低了造纸的成本，为纸的普及准备了条件。汉和帝元兴元年（105年），蔡伦把改进造纸术的成果报告给皇帝，皇帝对蔡伦的才能非常赞赏，并把改进过的造纸技术向各地推广，汉安帝元初元年（114年），朝廷封蔡伦为龙亭侯，所以后来人们都把纸称为“蔡侯纸”。

後來任職長樂太僕。元初四年（117年），汉安帝選調學者整理文獻，并令蔡倫監管負責。

同时蔡伦还有设计弩和剑，当时称之为蔡太仆之弩，龙亭之剑，闻名天下[1]。

 

채륜.이 상방령.에 임명이 돼. 궁정물품의 제조.를 감독하는 감독관이야. 여기서 병기.도 만들고 궁내 물품도 만드는겨. 이때부터 채륜이 당시 한나라의 수공예를 접하게 되면서, 제조기술. 종이만드는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걸로 봐. 

 

아주 오래전부터 서적 과 서류들이 모두 죽간.을 이용해서 여기에 글을 써 왔고, 그 다음에는 질지 경유 적 겸백. 재질이 가볍고 부드러운 비단이 출현했다. 헌데 이 겸백제지적비용. 이 글쓰기용도의 비단인 겸백.을 종이화 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죽간은 거칠고 무겁다. 이에 채륜이 창신한 기술을 사유해서, 수피. 나무껍질, 파포, 파손된 마. 마두와 어망 등 염가의 저렴한 것들로 종이를 만들다. 따따지앙띠러.  비용을 낮춰서리 종이를 만들어서 널리 쓰이는 조건이 되었다. 한화제 원흥 원년 서기 105년. 에 채륜이 조지술의 성과를 황제에 보고하다. 황제가 채륜의 재능이 비상하다고 찬상. 칭찬하고 개량된 조지술.을 전국 각지에 널리 쓰이게 하다. 한안제 원년. 서기 114년에 조정 코트가 채륜을 용정후.로 봉하고 후에 사람들이 종이.를 붙여 채후지. 가 되었다. 

 

서기 105년.에 공식 보고한거야. 나이 42세. 저게 채륜 종이.의 발명 연도인겨. 한화제 유조.는 다음해 죽어. 그리고도 한안제때 후.가 된겨. 서기 114년. 잘나간겨 이때도. 

 

저것도 보면. 겸백.이란게 글쓰기용 비단.이고. 글쓰기용 비단을 따로 제작을 해왔다 라는거야. 이 비용이 만만찮은거고. 더하여 죽간도 계속 사용해왔던겨.

 

저기에 이전 250년전에 쓴걸로 보이는 방마탄지.에 파교지.의 언급이 없어. 채륜은 당시 한나라 기술집단 최고.의 자리에 있던사람이고. 즉 저 방마탄지.나 파교지.는 버려진 종이기술이야 저건. 차라리 비단과 죽간에 계속 쓰는게 낫다는거고. 버려진 기술이야 비용대비 효과 측면에서. 그래도 저 조지술.이 바닥에 있던거야 저때까지.

 

재료를 수피. 나무껍질.과 삼마 들에 버려진 포.와 고기잡는 어망 같은 스크랩 재활용품으로 쓴겨 저사람이. 저걸로 물에 불려서리 종이다운 종이.를 만든거야 채륜이. 즉 방마탄지.와 파교지.로 채륜 이전에 종이가 있었다. 라고 하면 안돼.

 

전혀 다른 기술로 봐야해 저건.

 

服毒自杀[编辑]

蔡伦在任小黄门时，由于掌权的窦太后的授意，参与诬陷汉安帝的祖母宋贵人及其子太子刘庆（汉安帝之父），导致刘庆被废为清河王，宋贵人及其妹妹服毒自杀。之後蔡伦又成為竇太后媳婦鄧太后的得力助手。後鄧太后驾崩，汉安帝得以亲政，於是蔡倫被命令到廷尉那里去自首。蔡伦为了避免受辱，在洗浴全身并换上整洁的衣冠后服毒自杀。蔡伦死后，葬于自己的封地龙亭（位于现在的陕西省汉中市洋县）。 

 

汉殇帝刘隆（105年－106年9月21日），汉和帝幼子，养于民间， 

 

그리곤 한화제 유조.가 18년 재임했지만 27세에 죽어. 두황후는 이전에 죽었고. 갓난아기 한상제유융.이 한살에 올라. 바로 죽어. 

 

汉安帝刘祜（94年－125年4月30日），东汉第六位皇帝（106年9月21日-125年4月30日在位），在位19年，其正式諡號為「孝安皇帝」，後世省略「孝」字稱「漢安帝」

 

한안제유호.가 12세에 즉위하는겨. 이사람이. 두황후한테 음모로 죽은 송귀인.의 아들 유경.의 아들이야. 얘가 서기 114년. 즉위하고 8년후 20세에 채륜에게 용정후.라는 후.작위를 주는겨. 

 

채륜.이 송귀인에 양귀인을 심문한 사람이걸랑. 한안제 당시도 죽은 두황후.의 두씨들이 실세인거야. 한안제유호.가 꼬마에서 성년이 되면서, 자기할머니와 폐위된 아빠 이야기를 알게 되고, 두씨들을 쳐내는겨. 이때가 채륜이 죽는 서기 121년.이고 한안제유호.는 27세가 된겨. 자기가 후작위를 주고 7년후에 책임을 묻는거야 할머니와 아빠 일들을.

 

연산군이 자기 엄마 폐비윤씨 한테 사약 준 사람이 이세좌 걸랑. 이세좌가 연산군에 술따르다 부들부들 떨어서리 술잔 엎어서 유배가고. 이 연산군이란 애는 천하의 벌어지 수준인데 이게. 그 상황을 보면 얘는 아주 천천히 즐긴 애야 사람들 유배질 사형질을.

 

연산군이 조선의 대명사야. 

 

사학계에서는 연산군.을 마치 조선의 왕이 아닌듯 평하지만. 조선 오백년을 보면. 조선은 연산군 그 자체야. 

 

조선오백년은 정말 너무나 드럽고 추악한 기생충 들이 지배한 세월이야 저게. 

 

연산군이 조선이야. 조선은 연산군이야. 

 

난 이땅 여자들이 민족주의  해대는거 보면. 참 너무나 불쌍해 저들. 저 리터러쳐 글쓰면서 감정팔이하면서 조선이여 민족이여 하는 저 년들. 남자들이 저러는건 이해가 돼. 조선남자들이 저러는건 이해가 돼. 자기들이 오백년을 하렘놀이 강간놀이 해댄 그 세월이 너무나 안타깝걸랑 잃어버려서. 헌데 여자들이 대체 왜 조선 조선 민족  하냐는 거지. 여자들이 지금도 제사에 치이고 남자들에 치이는 원흉은 . 조선오백년이야 조선 조선. 어찌 그따위 조선을 여전히 숭배하냐 너 라는 여자 는.

 

이세좌.가 이극균 조카야. 이극균이 목매달아 죽을때 문밖에서 땡겨 죽는게 나중에 이걸로 주작한 단종 타살의 장면으로 엎어쓰는겨. 김종직이 종조가 되고 저들이 다들 김종직 친구에 문도들이고. 조선은 김종직의 나라인거고. 후대의 리터러쳐.로 전대의 이야기를 담는 참 독특한 케이스야 이게. 단종은 자살한거지 이극균과 똑같은 장면으로 타살당한게 아냐. 아무도 저따위 말을 할 줄 아는 인간들이 조선사학에 없다는게 참 싕기한건데 저게. 

 

 

무식하니까.

 

채륜이 쟤들 조상이야. 조선은 중국의 복제품일 뿐이야. 그래서 명나라를 하늘로 떠 받드는거고, 청나라 구한말때도 귀족여자들을 진상하는거고. 참 드러운 이들이야 이 조선은 오백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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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이 저렇게 당하는겨. 채륜보고 너 심문할테니 코트로 들어와라 했걸랑. 

 

그냥 자살해. 목욕하고 깨끗이 차려입고.

 

채륜은 중국사에서 흔치 않은 인물이야. 

 

채륜과 동시대 인간이 한서. 전한서를 쓴 반고.야. 반고 형제 반초.고 여동생 반소.고. 반초.가 감영을 보내서 감영.이 흑해까지 가는거고. 아 이 감영 이야길 하려다가 이전에 샜는데.

 

중국은 이전의 그 장건.같은 인간이 없었어 역사에. 장건 은 정말 신실한 사람이고 로얄티의 사람이야. 이후 장건 따라서 오직 벼슬만 노린 애들이 숱하게 하서주랑을 드나들면서 거짓으로 자리를 받걸랑. 장건 이후 감영 이전까지 모~두 사기꾼 들이야 저게. 스텝 사람들이 야 이 중국들아 그만좀 와라 해대고 혹 오는 애들은. 

 

유럽사는 저런 애들이 짝아. 중국은 저런 애들이 득실 댔던거고 코트에. 그래서 중국이 장건 이후로 저길이 다시 막힌겨. 감영때나 다시 한번 가보고. 

 

만약 저때 장건 이후 장건들이 계속 나왔으면 지금의 중국사는 되지 않았어.

 

유럽은 수많은 장건 과 감영 들이 만든거야. 유럽의 중세 천년과 근대사도 저 수많은 장건 과 감영들의 모험의 역사였걸랑. 

 

저건 모랄.의 문제야. 모랄.이 문명사를 진화시킨거고. 저 바닥엔 저들에겐 그리스도 가 바탕이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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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는 두황후 이후 역시나 외척으로 망하는 거지만 말야.

 

극동사는 외척 어쩌고 하는데. 외척탓 저쩌고. 환관 그쩌고.

 

유럽사도 외척사야. 유럽도 외척들이 득실 대. 여자가 퀸한다고 또 유럽 전체가 세계전쟁을 해대고. 유럽 퀸은 살롱에서 그 나라의 권력을 쥐락 펴락 하는 듯 하걸랑. 

 

마치 유럽은 외척이 없고 극동은 외척때메 어쩌고.

 

개 거 짓말이야 그게. 

 

쟤들은 외척이든 종친이든 모두 작위 주면서 모두들 전국 구석구석에서 자기들 영지에서 놀았어. 사람들 장사하게 하고 글 쓰게 하고 건물 짓게 하고 저 옆동네 종친 옆동네 외척보다 좋은 건물 지을래 하는거고.

 

정치 에 대한 기본 마인드 의 차이고 모랄의 차이야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는.

 

그래서 아시아에 그대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가 선거야 이건 별개 아니라 그냥 계획경제 극동의 왕조사와 별게 없어 이게. 중국과 조선은. 마치 탑다운으로 먹여살려주께 해야만 하는게 정치 인줄 아는. 저걸  지금 조선민국에서 저짓을 해대고 있으니

 

근본적으로. 정치가 먼지 경제가 먼지 모르는겨 이것들은.

 

쇼만 할줄 알지

 

또 쇼하러 갔다매.

 

Etruscan Gold Book. Thought to be the oldest multi-page book in the world, dating to about 660 BC, the Etruscan Gold Book was discovered 70 years ago whilst digging a canal off the Strouma river in Bulgaria. The book is made from 6 sheets of 24 carat gold, bound together with 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