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어족이 고대에 동쪽언어족을 지배한거걸랑. 이들의 글자가 문명의 모태가 된건데.
셈족 중에서 살아남은 언어족.은 크게 아람어족. 아랍어족. 이고 카나이트(가나안언어족)의 히브리어족이야 대부분 언어족들이 다 죽고 사라지거나 극소수 언어족이 된거야. 그리고 아람어족의 아람글자가 동쪽세상 글자들의 엄마가 된건데.
지도를 눈여겨 보면. 샨리우르파.가 과거 에뎃사 Edessa 야. 유프라테스 훨 동쪽이야. 자그로스 산맥 남쪽기슭이고. 알레포.Aleppo 가 시리아 북쪽에 있고. 알레포 왼쪽에 안타키아.가 안티오키아.였어 지금 여긴 터키해변이고. 아래 라타키아. 가 고대 라디오케아 Ladiocea 고 시리아 해변이야. 레바논 북쪽 접경에 홈스. Homs 가 있고. 다마스커스.는 레바논 동남부 접경에 있는 시리아.의 수도야.
시리아 내륙에 빨간 좌표가 팔미라 제국.의 팔미라.야. 여기가 고대와 중세에 지중해변과 유프라테스를 잇는 카라반.들의 중간 길목이야. 그래서 부자 도시였어. 저기도 자기들 언어와 글자가 있어.
이 시리아.라는 나라가. 공식 이름이. Syrian Arab Republic 시리안 아랍 공화국.이야. 얘들 공식 언어가 Arabic 아라빅. 아랍어여. 얘들은 글자를 지금 아랍글자.를 써.
시리안 Syraian 하면 시리안 아랍스.라는 아랍화된 시리아인들이야. 무함마드 출현이후 이땅 사람들이 모두 아랍족이 된거야 이게. 아랍언어족이 된겨.
시리악 Syriac 이란 언어는 소수언어로 전락을 한겨. 이 시리아어.는 지금 동쪽교회들에서 종교언어로 쓰는거야. 이스턴 오쏘독스. 네스토리우스들의 처치오브더이스트. 동쪽교회의 로마카톨릭.에서 주로 써 이걸.
Syriac,[9][10][11] is a dialect of Middle Aramaic of the Northwest Semitic languages of the Afroasiatic family that is written in the Syriac alphabet, a derivation of the Aramaic alphabet. Having first appeared in the early first century CE in Edessa, classical Syriac became a major literary language throughout the Middle East from the 4th to the 8th centuries,[13] preserved in a large body of Syriac literature. Indeed, Syriac literature comprises roughly 90% of the extant Aramaic literature.[14]
Syriac had a fundamental cultural and literary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Arabic,[26] which largely replaced it towards the 14th century.[5] Syriac remains the sacred language of Syriac Christianity to this day.
시리안.들도 글자들이 있어. 시리아 알파벳. 이 1세기 부터 있었어. 엄마가 아람글자야. Aram.
The Syriac alphabet (ܐܠܦ ܒܝܬ ܣܘܪܝܝܐ ʾĀlep̄ Bêṯ Sūryāyā) is a writing system primarily used to write the Syriac language since the 1st century AD
The Arabic alphabet (Arabic: الْأَبْجَدِيَّة الْعَرَبِيَّة al-ʾabjadīyah al-ʿarabīyah, or الْحُرُوف الْعَرَبِيَّة al-ḥurūf al-ʿarabīyah) or Arabic abjad is the Arabic script as it is codified for writing Arabic. Nabataean(2nd century BC to 4th century AD) 서기 356년.
아람글자에서. 시리아 글자가 먼저나오고. 아랍글자가 4세기에 나와. 다들 아람글자의 자식들인데 아랍은 나바티아 Nabataean 의 자식들이야. 나바티안도 아람글자를 보고 자기들 글자를 썼어.
아람어족.이라는 아람.들은 기원전 천년 경에 출현하는거야. 앗시리아.의 네오앗시리아 때가 본격 시작이야
The ancient Aramaic alphabet is adapted from the Phoenician alphabet and became distinct from it by the 8th century BC.
이들의 글자는 기원전 8세기 부터 나타나서 서기 600년 까지 쓰이는겨. 페니키아 글자를 보고 쓴거고. 여기서 아래 나바티아.가 보고서 글자 만들고 아래서 올라온 아랍애들이 자기들 글자를 쓰고, 시리아도 시리아 글자를 만들고.
Nabataean[1]
Palmyrene[1]
Edessan[1]
Hatran[1]
Mandaic[1]
Elymaic[1]
Pahlavi
Brāhmī [a]
Kharoṣṭhī
Syriac
→Sogdian
→Old Uyghur
→Mongolian
→Manchu
→Nabataean alphabet
→Arabic alp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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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글자 Aramaic alphabet 의 자식들이야. 히브리글자 나바티안글자 팔미라글자. 인도 브라미글자. 저기선 나바티안을 시리아의 아래로 봤는데 잘못 된거야. 몽고글자에 만주글자도 시리아글자를 보고 만든거야.
페니키아 글자 c. 1200–150 BC
Aramaic alphabet
Greek alphabet
Paleo-Hebrew alphabet
저 아람글자의 엄마는 페니키아 글자고. 같은 레벨이 그리스글자.와 페일로 히브리 글자. 그리스 글자에서 라틴글자가 나오고.
페일로 paleo 라는건 old 오래된겨. 이건 고대히브리글자와 달리본다는 견해야. 히브리글자는 아람글자에서 온거고. 따로 페일리오 히브리.는 고대 히브리보다 더 오래된건데 이건 아람글자와 같은 레벨이란거야. 즉 페일리오 히브리.는 사라진거야. 다음 히브리 글자는 아람글자에서 나온거고.
페일리오.가 비잔틴 마지막 황제 팔라이올로고스 조.할때 팔라이.여. 오래된 로고스 란거야. 로고스 는 지저스고. 지저스 근처의 핏줄들 이란겨 그 속내는.
저기서 보면 말야. 서쪽은 그리스글자가 만든거고. 동쪽은 아람글자가 만든거야 세상을. 페니키아 를 엄마로 같이 두고. 세상은 페니키아 가 만든거야. 여기서 중국에 조선애들은 걍 고립된 자폐 기생충 들인거고. 한자란 글자는 가~장 후진 글자야 표의문자라는게. 정말 너~~~~무나 후진글자야 한자는. 그래서 이 극동빠닥이 문명이 안선거야. 그 극동의 문명은 걍 똥 떵 어리 그자체인겨 이게. 일본은 이걸 16세기에 벗어나는거고.
즉 그리스가 옥시덴탈. 서쪽을 만들고. 아람.이 오리엔탈 동쪽을 만든겨. 페니키아의 두 자식이.
The Fertile Crescent 퍼타일 크레센트. 비옥한 초승달.이라고 하는데 이 동쪽을. 이 초승달 모양이 파라오들 무덤들있는 곳인 나일강 중상류에서 시작해서 누운 모양이야 쭉 올라서 하류에 지중해 거쳐 큰 몸뚱아리 지중해 동부해변을 먹고 줄어들면서 자그로스 산맥 줄기를 따라서 저 걸프만의 이란해변까지 가는 누운 초승달 모양이야.
페니키아의 엄마글자는 이집트 신성문자 라는 Hieroglyph 하이로글리프.라는 상형문자야. 한자와 같은 표의문자 지만, 모양에만 힌트를 주고 이건 사라지는겨. 그리고 지중해 각지의 선진 상인들이 표준화되서 만든 글자가 페니키아 글자야.
이 극똥은 여전히 저놈의 한자.를 신모시듯 쓰는거고. 먼 붓글씨로 한자 쓰는 거 보면 멋져 보이는게 그 뿌리깊은 무의식이야. 참 후진겨 저런 짓이. 그타고 한자 뜻도 제대로 아는 이들 단 하나 없는거고. 아 저 한대 이전의 자료들 번역하는 수준들 보면 참 끔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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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주인공이 말야. 아람.이란거야. Aramic. 아람어를 쓰는 이들을 Aaramean 아람이안.이라고 해. 이들은 기원전 1000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야.
- Ubaid period: 6500–4100 BC (Pottery Neolithic to Chalcolithic)
- Uruk period: 4100–2900 BC (Late Chalcolithic to Early Bronze Age I)
- Uruk XIV-V: 4100–3300 BC
- Uruk IV period: 3300–3100 BC
- Jemdet Nasr period (Uruk III): 3100–2900 BC
- Early Dynastic period (Early Bronze Age II–IV)
- Early Dynastic I period: 2900–2800 BC
- Early Dynastic II period: 2800–2600 BC (Gilgamesh)
- Early Dynastic IIIa period: 2600–2500 BC
- Early Dynastic IIIb period: c. 2500–2334 BC
- Akkadian Empire period: c. 2334–2218 BC (Sargon)
- Gutian period: c. 2218–2047 BC (Early Bronze Age IV)
- Ur III period: c. 2047–1940 BC
수메르.가 기원전 6500년이야. 토기쓰는 신석기에서 캘코리틱. 구리를 병행하는 시기야. 그러다가 우룩 Uruk 시기가 청동기 초기까지여. 그리곤 다이너스티.를 해.
우바이드 시기.에 기원전 6000년 전에 메소포타미아.라는 유프라테스 하류에서 자그로스 아래 상류까지 도시들이 다 걸쳐있다고 보면돼. 특히 두강 만나는 하류에 쫌 많은겨. 저게 동시다발적으로 퍼진거로 봐.
우바이드 와 우륵 해서 3천년동안 도시국가들이 있었던거야. 그리고 이후를 초기 다이너스티 시기로 한건. 산재한 도시들을 어느정도 통일해서 다이너스티. 조.를 이룬시기로 보는거야. 왕조의 어설픈 모습으로 본거지. 전2900-2334 6백여년을.
그러다 아카드 제국.이 100년 서는겨. 이때 유명한 인간 사라곤. Saragon 이 여기서 등장하는겨. 아카드의 사라곤. 그리곤 다시 해체가 되고 우룩 다이너스티는 2기로 보고. 우루(우룩)3기 를 백년 하고서.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 가 등장을 해.
해서 아카드포함 한 저기를 수메르 라고 해. 이건 문명.이야. 수메르 문명. 신석기 이후 구리 같이 쓰는 기원전 4500년 정도부터 보는거야.
앗시리아 2500 BC–609 BC. Old Assyrian Empire 2025 BC–1378 BC
아카드 Akkadian Empire (2335–2154 BC)
바빌로니아 1895 BC – 539 BC
수메르 의 우르 2기 때인 초기 다이너스티 시대에. 상류쪽을 앗시리아 초기 시대.로 따로 나눠 올드 앗시리아제국 이전을. 제국 아닌 초기 앗시리아.를 전2500-전 2025년.으로 봐. 이때 아래에는 아카드 제국이 우르2기.를 통일해서 이들이 앗시리아도 다 지배하다가 사라져 2백년이 안되서. 위아래가 다 아카드 가 되었던거야. 그리곤 다시 위에는 앗시리아 도시들에 아래는 우르3기야. 위의 앗시리아 도시들을 통일하는게 올드 앗시리아 제국. 기원전 2025년.이야. 아래에는 백년 좀 지나서 애모라이트 들이 바빌로니아(지도의 힐라) 를 세우는거고. 이때 이 바닥은 모두 아카드어족인거야.
이둘이 올드 미들 네오 이름 거치면서 흥망흥망을 1400년 하면서 나중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에 다 먹힌건데.
수메르.때 글자가 있어. 쐐기글자라는 설형문자가 진흙에 새긴게. 길가메쉬.는 아주 완벽한 점토들이 세트로 발견이 된거고. 우르3기 시절로 보이는. 수메르 언어족.으로 분류하고 수메르 글자를 쓴거라 하고. 이들은 셈족.으로 안봐.
다음 아카드.부터 셈족으로 봐. 앗시리아 와 바빌로니아.도 셈족이야.
아카드의 사라곤.에 아카드 글자들이 보이는겨 이전과 다른. 즉 이때 수메르어와 아카드어를 같이 쓴걸로 보고.
앗시리아.도 수메르 글자로 시작하고, 이들은 수메르의 우바이드의 자식들이걸랑 위에서. 그러다가 앗시리아가 아카드를 점령했어 위에서. 그러면서 아카드어도 병행을 하는거야. 여기에 위 반호수에서 시작한 후리안 Hurrian 들이 내려오면서 섞이는거고.
바빌로니아 제국은 앗시리아제국 보다 백여년 지나서 생긴거야. 앗시리아가 아카드 잠식한후, 하류에는 우르3기 지나고 바빌론이 선거걸랑. 여기도 바닥은 수메르에 아카드.여. 수메르와 아카드 어를 병행 하는거야. 그러면서 수메르 는 지워지고 아카드가 주류가 되다가. 아람어족이 등장하는겨.
저당시 앗시리아어. 바빌로니아어.는 없어. 요걸 주지해.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는 이전 수메르어와 다음 생긴 아카드어.를 같이 쓰는거야. 아카드어가 점점 더 퍼지는거고.
The Amorites (/ˈæməˌraɪts/; Sumerian 𒈥𒌅 MAR.TU; Akkadian Amurrūm or Tidnum; Egyptian Amar; Hebrew: אמורי ʼĔmōrī; Ancient Greek: Ἀμορραῖοι) were an ancient Semitic-speaking people[1] from Syria who also occupied large parts of southern Mesopotamia from the 21st century BC to the end of the 17th century BC, where they established several prominent city states in existing locations, notably Babylon, which was raised from a small town to an independent state and a major city. The term Amurru in Akkadian and Sumerian texts refers to both them and to their principal deity.
First Eblaite Kingdom c. 3000 BC–c. 2300 BC, Second c. 2300 BC–c. 2000 BC, third c. 2000 BC–c. 1600 BC
애모라이트. 아모라이트. 일본은 아무루. 조선어는 아모리 하는데. 이 애모라이트.가 전2100년-1600년.에 유프라테스 서쪽에서 있었어. 여기가 저 팔미라.의 정동쪽으로 보면돼. 팔미라에서 유프라 강 사이야. 여기서 동진을 하면서 유프라테스 하루 지역으로 들어간거야. 이들이 바빌론.이란 도시를 세우고 바빌로니아 를 만들은거야. 즉 초기 올드 바빌로니아.는 서쪽에서 온 애모라이트.야. 노마드 스텝들이 여기서 정착을 한거야. 그리고 백년지나서 유명한 함무라비.가 주위 도시들을 통일하면서 제국 붙여주는겨. 그러다 이 애모라이트의 바빌로니아.는 히타이트에게 침량당해서 쇠하고. 여길 먹는게 자그로스 넘어 건너온 카싸이트 Kassites 야. 이 카싸이트.는 셈족이 아냐. 반 호수의 후리안 Hurrian 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몰라.
The Kassites (/ˈkæsaɪts/) were people of the ancient Near East, who controlled Babylonia after the fall of the Old Babylonian Empire c. 1531 BC and until c. 1155 BC (short chro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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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는 애모라이트.의 1차. 올드 바빌로니아.가 4백년 하다가 카사이트가 3백년 하고. 다음 원래의 원주민 아카드족이 하다가(미들 바빌로니아). 위의 앗시리아에게 3백년 지배당하고 칼데안. Chaldean 칼데아 사람들이 바빌로니아를 접수하는 네오-바빌로니아.가 잠깐 서는겨. 구약에 칼데아 하면 이당시의 바빌로니아.야. 리터러쳐에 칼데아 도 바빌로니아 야
네오 바빌로니아. 626 BC–539 BC
즉 유대땅 지배하던 바빌로니아.는 백년도 안되서 아케메네스의 퀴루스 Cyrus에게 망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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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모라이트.들이 바빌로니아.를 세웠걸랑. 4백년의 1차., 올드 바빌로니아.를.
애모라이트가 팔미라 동쪽에서 생겨날때. 팔미라 서쪽에 에블라 Ebla 가 있었어 훨 이전에. 기원전 3천년-전1600년.
에블라.는 애모라이트 보다 천년 먼저 생겼는데, 전1600년 즈음에 같이 사라진겨. 이들은 얌하드.의 속주가 돼. Yamhad
에블라.는 저 지도의 알레포 Aleppo 여. 자그로스 아래에 유프라강 상류 왼쪽인데. 이쪽은 모두 고원이야. 아래 레바논과 시리아 경계가 긴 산맥이고 이 아래도 골란고원 하는 고원이고. 저 산들에서 강이 흘러. 알레포를 지나서 여기 고대도시가 생겨. 이 알레포의 강은 지금 사라졌어 말라서. 여기가 고대도시 중 핵심 하나야. 에블라 가 있던 기원전 3천년의 도시야. 나중 구약 연구 학자들 도시에 코덱스도 나오는 곳이고.
알레포 에 선 에블라.가 1차가 기원전 3천년.이고 3차.는 기원전 2천년-전1600년. 인데. 이 3차.는 애모라이트.야.
Yamhad was an ancient Semitic kingdom centered on Ḥalab (Aleppo), Syria. The kingdom emerge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BC, c. 1810 BC–c. 1517 BC
Kingdom of Qatna c. 2000 BC–c. 1340/1334 BC
Mari (modern Tell Hariri, Arabic: تل حريري) was an ancient Semitic city in modern-day Syria. c. 2900 BC,c. 2500 BC–c. 2290 BC. c. 2266 BC–c. 1761 BC
알레포.의 에블라 말기에 위에 얌하드 Yamhad 가 들어서. 이들도 애모라이트.야 이 얌하드.가 에블라를 점령해.
에블라 아래에 카트나 Qatna 도 애모라이트.야
유프라테스 강 따라 시리아 아래 접경 Mari 마리.에 마리 킹덤이 들어서. 이들은 에블라.언어족이야. 에블라 전3000년에 서고 마리.는 전2900년에 섰어. 이것도 3차 마리킹덤.은 애모라이트.야
애모라이트.가 바빌로니아를 세울때 저 에블라. 마리. 얌하드. 카트나. 모두 애모라이트 가 세운겨. 완전히 애모라이트 세상인겨.
오른쪽 자그로스 산맥 넘어.는 카싸이트 서기전에 엘람 Elam 이야.
Elam (/ˈiːləm/; Elamite: 𒁹𒄬𒆷𒁶𒋾 haltamti; Sumerian: 𒉏𒈠𒆠 NIM.MAki; Hebrew: עֵילָם ʿÊlām; Old Persian: 𐎢𐎺𐎩 Ūvja) was an ancient Pre-Iranian civilization centered in the far west and southwest of what is now modern-day Iran,
2700 – 539 BC
이 엘람.은 아카드 보다 먼저인데. 걸프만 입구 해변 이란땅이야. 나중 위로 확장된거고. 이들은 페르시안도 셈족도 아냐. 몰라. 걍 고립어족이야. 글자들이 아카드에서 온듯하고. 알렉산드로스 이후 글자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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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라이트 세상인데 말야. 앗시리아도 보면.
기존 수메르.에 아카드어족이 스민거고. 이후에.
Shamshi-Adad I (Akkadian: Šamši-Adad I; Amorite: Shamshi-Addu I; fl. c. 1809 BC – c. 1776 BC by the middle chronology) was an Amorite who had conquered lands across much of Syria, Anatolia, and Upper Mesopotamia for the Old Assyrian Empire.[1]
바빌로니아가 설때 앗시리아 제국은 짝아. Assur 앗수르와 니네베 Nineveh 주변만 있는거야. 물론 바빌로니아.도 함무라비 전까지는 작은 도시들의 합인거고. 위 앗시리아.에 올드 제국 2백년 지나서 샴시-아다드1세.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아. 이사람도 애모라이트.야. 이 애모라이트 도 다이너스티.를 하는겨 앗시리아 에서
즉 저 당시 이젠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포함해서. 자그로스 안쪽은 다 애모라이트 세상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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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모두 셈족.이야 세마이틱.
자그로스 밖의 엘람. 후리안. 히타이트 조상 하티. 뒤 카사이트.들은 셈족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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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anni (/mɪˈtæni/; Hittite cuneiform KUR URUMi-ta-an-ni; Mittani Mi-it-ta-ni), also called Hanigalbat (Hanigalbat, Khanigalbat, cuneiform Ḫa-ni-gal-bat) in Assyrian or Naharin in Egyptian texts, was a Hurrian-speaking state in northern Syria and southeast Anatolia from c. 1500 to 1300 BC
바빌로니아.는 히타이트 쳐들어와서 쇠한걸 카사이트.가 넘어와 접수하고.
앗시리아.는 머리 위 자그로스 산맥위아래로 미타니.가 들어서. 이들은 후리안.들이야. 전 1500년에. 그러면서 앗시리아.는 올드 앗시리아.이름으로 끊기는거고 2025 BC–1378 BC. 미타니.에게 속국으로 들어가면서. 아래 바빌로니아 보다는 2백년 가까이 더 간겨 올드.가
Middle Assyrian Empire 1392 BC–934 BC
Neo-Assyrian Empire 911 BC–609 BC
The Bronze Age Collapse from 1200 BC to 900 BC
그러다 바로 미타니에서 다른 앗시리아가 서서 독립 하고 미들 앗시리안.이 서고. 이어서 기원전 1200년에서 전800년이 어둠의 청동기 후기 시대야. 아래 카싸이트 망할때고. 저 시작때 아마 트로이전쟁.으로 보고 고대그리스.는 문명이 깜깜해졌다가 클래식 시대가 갑자기 오고 할때 앗시리아는 미들 앗시리아 때야. 얘들은 거의 문명이 다치지 않았어 저시기에. 그리곤 바로 네오 앗시리아.가 되면서 저 힘으로 아래 바빌로니아.를 바로 3백년 지배를 한거야 그러면서 앗시리에서 독립한 바빌로니아.와 위 메데의 연합군 이 앗시리아를 이기고, 메데와 바빌로니아도 아케메네스에게 먹힌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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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600년에. 알레포의 에블라를 점령한 바로 위 얌하드. 아래의 카트나. 들이 망하는건 위에서 쳐내려오는 히타이트.에게 모두 망하는거야. 오른쪽 마리 Mari 는 훨 이전에 먼저. 앗시리아.인 올드 앗시리아(First Assyria empire).에 망하는거고.
The Hittites (/ˈhɪtaɪts/) were an Anatolian people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ing an empire centered on Hattusa in north-central Anatolia around 1600 BC. - 1178BC
얘들 수도는 하투사 Hattusa, 앙카라의 오른쪽이야. 서자 마자 동남으로 내려온겨.
이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사.는 터키땅 내륙 중북부여. 이 터키 아나톨리아 땅이 엄청난 고대도시들이야 이게. 저 하투사.는 히타이트의 조성 하티 Hatti 들이 있었어. 올드 앗시리아.가 여기까지 와서 무역을 한거야. 올드앗시리아.의 활동범위가 여기까지 뻗친거지. 즉 저 하투사.란 도시는 앗시리아의 문명이 스며서 여기서 히타이트 언어족이 등장한거야. 철기시대.는 이들이 연거야. 앗시리아와 함께.
이들이 등장하자마자. 지중해를 돌아서 자그로스 넘어서 얌하드.를 점령하고 에블라의 알레포.를 다 파괴해. 2백년 후에 아래 카트나.도 점령하고. 얌하드 점령할때 오른쪽에 후리안.들의 미타니.가 서는거야.
이 미타니.도 앗시리아를 지배하지만 결국 앗시리아가 독립하면서 아래는 앗시리아 위에는 히타이트.의 사이에서 사라지는겨. 뒤이어 후손 우라르티안.에 메데 가 이들 후손인진 모르겄고.
저 히타이트.가 바빌로니아 도 침략해서 이게 카사이트로 넘어가게 하고. 해변의 얌하드 에 나중 카트나.도 점령하곤 이어서 터지는게 이집트 람세스2세와의 카데슈 전투야.
The Battle of Kadesh or Battle of Qadesh took place between the forces of the New Kingdom of Egypt under Ramesses II and the Hittite Empire under Muwatalli II at the city of Kadesh on the Orontes River, just upstream of Lake Homs near the modern Lebanon–Syria border.[10]
The battle is generally dated to 1274 BC from the Egyptian chronology
이게 아주 양쪽 진영에 고대로 기록으로 당시 상황이 전해지는 고대 전투사의 최고의 역사적 자료야 이게. 카데슈.가 저 지도의 홈스. Homs 부근이야. 레바논 동북부 접경 시리아의.
히타이트.도 어둠의 청동기 후기.에 망하고. 저 자기로스 시작줄기 이스켄데룬.이란 잇소스만 지중해 동북부 접경지역.에 들어서는게 네오-히타이트 또는 시리아-히타이트
The states that are called Neo-Hittite or, more recently, Syro-Hittite were Luwian-, Aramaic- and Phoenician-speaking political entities of the Iron Age in northern Syria and southern Anatolia that arose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Hittite Empire in around 1180 BC and lasted until roughly 700 BC.
사이로-히타이트.라 부르는건 저게 시리아와 히타이트지역을 걸쳐 있어서걸랑. 저지역 작게. 도시국가들이 선거야. 루이안.은 아나톨리안이야. 히타이트도 아나톨리안.이고. 미들 앗시리아.가 유프라강따라 자그로스산맥 아래에 있던거고 이 아래 바빌로니아.는 카사이트 망해서 가고 자기들끼리 내전하다가 원주민 아카드들이 서는거고.
유프라강 줄기따라 저쪽 메소포타미아.는 그렇고. 저 네오히타이트(사이로 히타이트)아래 지중해변 가나안.에는 이스라엘의 사울 다윗 솔로몬 시대인거야.
저런 상황에서. 저 자그로스 산맥 안쪽은 카사이트 빼고는 모두 셈족이야. 세마이틱.
초기엔 고립어족 수메르언어.와 글자를 쓰다가. 아카드.라는 셈족의 시작언어에 글자야. 이어서 애모라이트. Amorites 언어족이 바빌로니아 를 세우면서 셈족 중 애모라이트.들이 지배해. Ugaritic 우가리틱.도 이 애모라이트.의 언어야. 앗시리아.도 애모라이트.가 지배하다가 나중에 위아래 다들 기존 아카드족이 다시 하는거고
에블라. 에블라의 방계 마리. 로 애모라이트 들이 되는거고.
이 애모라이트 들이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를 초기에 지배하고 올드 에서 다들 저기선 사라지는거야. 더하여 유프라 왼쪽에 있던 에블라.와 마리.에 얌하드 와 카트나.의 애모라이트 들도 히타이트와 앗시리아에 언어족이 죽는겨.
그리고는 등장하는게 아람어족 이야 아람족.
Aramaic[2] (Arāmāyā; square script אַרָמָיָא, Classical Syriac: ܐܪܡܝܐ) is a language or group of languages belonging to the Semitic subfamily of the Afroasiatic language family. More specifically, it is part of the Northwest Semitic group, which also includes the Canaanite languages such as Hebrew and Phoenician. Syriac
아람어족.을 아라마익. 이라해. 시리악. 과 같은 말이야. 아람어 쓰는 이들이 아라미언들.이야. 노아의 큰아들 솀.의 아들.이야. 시리아.의 대명사가 아람.이 된거야 결국은. 이유를 보면
The Arameans (Aramaic: ܐܪ̈ܡܝܐ, ʼaramáyé, Arabic: آراميون), were an ancient Northwest Semitic Aramaic-speaking tribal confederation who emerged from the region known as Aram (in present-day Syria) in the Late Bronze Age (11th to 8th centuries BC). They established a patchwork of independent Aramaic kingdoms in the Levant and seized tracts of Anatolia as well as briefly conquering Babylonia.
이들은 청동기 후기.에 등장해. 어둠의 청동기시대에. 기원전 1000년 전후야. 이들이 구약에 등장하는거고.
이들이 아람. 이란 지역에서 생긴 부족들 연맹체고 그래서 아람이언. 아람어. 하는거걸랑. 저 아람. 이 지금 알레포.야. 에블라.가 기원전 3천년에 섰던 킹덤의 도시. 나중 애모라이트 가 지배하고 위의 얌하드.에게 먹힌.
The people who had long been the prominent population within what is today Syria (called the Land of the Amurru during their tenure) were the Amorites, a Canaanite speaking group of Semites who had appeared during the 25th century BC,
이들은 애모라이트.들이 있었던 곳에서 가장 특출난 집단들이었다는겨. 애모라이트.는 사라졌어. 이 터전에서 아람이언들이 알레포.에서 기원전 1000년에 티나온거걸랑.
이 애모라이트 들이. 기원전 2천년 이전에 등장하면서 바빌로니아.를 세우기 전에 이미 왼쪽으로 알레포 위에 얌하드.를 세우고. 아래엔 카트나.를 세웠어. 사이의 에블라.도 애몰라이트 의 세력에 들어온거고. 동시에 바빌로니아.를 오른쪽에 가서 세운겨. 바로 이어서 위에 앗시리아 올드 제국도 에모라이트 들이 다이너스티.를 만드는 거고 쿠데타로.
이미 초승달 지역의 레반트와 메소포타미아.는 애모라이트.들이 지배를 찐하게 전체를 다 한거야. 이전의 언어족이 다시 미들에 네오 를 세우지만 문명이 애모라이트.가 찐하게 습득이 된 상태여.
애모라이트.는 사라지고 얌하드 도 전1500년 직전. 다음 카트나 도 전1300년 직전에 사라졌지만. 이런 바닥에서 아르미언들이 있었던거야. 이 아르미안.은 애모라이트 들이 만든거야. 유사할 수 밖에 없어.
구약을 토대로 그리는 지도야 기원전 830년 경. 아람.의 아르미안.이 아래로 내려와서 아람 킹덤을 세워. 여긴 다마스커스.야. 레바논 동남부 접경이야. 이 아래로 암몬. Ammon 모압 Moab 에돔 Edom 들의 킹덤이 있어. 오른쪽에 나바티안. 저게 모두 카나이트.라는 가나안 언어족들이야 페니키안 포함해서. 다들 사라지고 저기서 히브리어족.인 유대인들만 남은겨 가나안언어족은. 그리고 아랍어족 이 남고. 아람어족.이 종교언어로 전락을 해버린거야.
저위의 네오-히타이트(사이로.시리아-히타이트)는 네오앗시리아.에 먹히는거고. 이들이 바로 내려오면서 이스라엘 킹덤도 먹는거고. 이후 150년 지나서 유다킹덤은 네오바빌로니아 에 먹히는거고. 네오바빌로니아가 메데와 함께 네오앗시리아를 먹고. 바로 등장한 아케메네스.가 다 먹는거야. 그리고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하는거야. 깔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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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아람어족 세상인겨 원래. 이게 무함마드 출현하고 아랍어족 세상으로 지금 바뀐거야 1300년 만에.
그리고 다른 셈족.들은 오만 예맨.에 홍해건너 에티오피아 에리트리아 같은 쪽만 남은거고. 의미없고.
lingua franca. 링구아 프랑카. 다리언어 공통언어. 가 이 동쪽엔 아람어였던겨. 아람어의 아람글자.가 동쪽 글자들의 엄마야.
로마 라틴어가 서쪽글자의 대모듯이. 저건 그만큼 정치세력.이 지배를 했다는거야 바닥에.
아람어는 아람이안들이 로마처럼 지배하지 않았어. 이건 말야. 백퍼 내 자신하는데. 이전 애모라이트.들의 힘이야. 이들이 이전에 저길 다 깔아준겨.
자그로스 아래를 모두 점령했던건 애모라이트 였던거야. 이 애모라이트.가 저기서 공통 언어족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한겨. 이 바탕에 들어선게 아람어족 아람인들이야. 이들이 애모라이트의 다른 버젼일뿐이야. 아람인들은 힘이 없었어. 작게 있을 뿐이야. 헌데 이들이 애모라이트.의 언어와 문화를 찐하게 간직하고 있었던거야. 에블라의 알레포.에서. 당연히 레반트 모든이들은 애모라이트가 찐하게 스며있던 상태였었고.
Tiglath-Pileser III (cuneiform: 𒆪𒋾𒀀𒂍𒈗𒊏 TUKUL.TI.A.É.ŠÁR.RA; Akkadian: Tukultī-apil-Ešarra, "my trust is in the son of the Ešarra"; Hebrew: תִּגְלַת פִּלְאֶסֶר Tiglat Pil’eser) was a prominent king of Assyria in the eighth century BCE (ruled 745–727 BCE)[1][2] who introduced advanced civil, military, and political systems into the Neo-Assyrian Empir
티글라스 파일레저. 이사람이 네오-앗시리아 킹인데. 기원전 745년. 이사람이 자기 앗시리아 제국의 공식어로 아람어.를 지정해. 얘들은 애모라이트 쫓아내고는 고리타분한 아카드어와 글자들을 썼던거야 다시. 헌데 이미 아람어.가 더 쓰이는겨 저당시에. 이게 웃긴겨.
Aram-Damascus (/ˈɛrəm/ or /ˈærəm dəˈmæskəs/) was an Aramaean state around Damascus in Syria,[1] from the late 12th century BCE to 732 BCE.
The first reliable data can be found in the 9th century BCE when Aramaean, Assyrian, and Hebrew texts all mention a state with its capital in Damascus. The state seems to have reached its peak in the late 9th century BCE under Hazael, who, according to Assyrian texts, fought against the Assyrians, and according to Aramaean texts, had some influence over the north Syrian state Unqi,[2] and according to Hebrew texts, conquered all of Israel
아람 킹덤이 히브리 구약에 언급되는게 네개 지역인데. 그나마 다마스커스.가 의미가 있는거야. 이건 구약외에 아람글자와 앗시리아쪽 글자들에 나오걸랑 또한. 이들이 기원전 9세기 후반에 앗시리아 와 싸우고. 북쪽 앗시리아에도 영향을 줬다 하걸랑. 헌데 저때 네오앗시리아.는 들어서자마자 바빌로니아를 3백년 지배한 강국이야 저때. 아람이언들이 힘이 있을리가 없어. 저기 아람어족 소개하면서 막 아람인들이 시리아를 점령 어쩌고 네오앗시리아 지배 저쩌고는 잘못 된 영어들이야. 저건 애모라이트 들 이야기랑 헷갈린겨 쟤들이.
아람어.는 애모라이트어.의 다른 표현일 뿐이야 저게. 애모라이트는 지워지고 아람이란 소리만 남은거걸랑.
네오-앗시리아 킹이 아람어.를 공식어로 쓸 정도로 이미 저 시대 메소포타미아.가 아람어가 지배적이게 된거야. 아람인들은 그정도로 레반트를 지배한 적이 없어. 저건 애모라이트 들이 바빌로니아 세우면서 동시에 서쪽에 얌하드. 카트나.를 지배하면서 이들 문명이 저때 수백년간 스미면서 기존 수메르와 아카드 를 넘은거야 언어들이. 그 문화가. 이어서 다시 선 기존 원주민들은 애모라이트 화 된거야. 이걸 받아서 일어선게 아람이안 들이야. 아람이안들은 애모라이트.의 버전 투야.
Old Aramaic refers to the earliest stage of the Aramaic language, considered to give way to Middle Aramaic by the 3rd century (a conventional date is the rise of the Sasanian Empire in 224 AD).
Emerging as the language of the city-states of the Arameans in the Levant in the Early Iron Age, Old Aramaic was adopted as a lingua franca, and in this role was inherited for official use by the Achaemenid Empire during classical antiquity. After the fall of the Achaemenid Empire, local vernaculars became increasingly prominent, fanning the divergence of an Aramaic dialect continuum and the development of differing written standards.
Iron Age and classical antiquity (ca. 900–700 BC), evolved into Imperial Aramaic (ca. 700–300 BC) |
아람어.의 올드 아람익.이 미들 아람익.으로 발전을 해 서기 3세기.에.
올드 아람익.은 앗시리아 제국의 킹.이 공식 제국어.로 정하면서 임페리얼 아람익.이 되는데. 저때 앗시리아 가 아래 바빌로니아.도 3백년 지배하던 시기야. 바빌로니아 도 아람어.를 쓰는겨 공식으로. 레반트가 다 아람어 세상이 된거야. 저들의 아카드어 는 공식어지만 점점 사라지는거야 아람어에 의해. 그리고 아케메네스.가 페르시안으로 오지만 아람어도 같이 쓸 수 밖에 없는겨 이미. 아케메네스.도 똑같이 아람어를 공식어로 써.
뒤에 파르티아.가 오고 이어 사산.이 올때 올드 아람익.은 미들 아람익.으로 진화가 되는거고. 왼쪽에선 그리스.에 로마.가 온다지만. 이미 저 레반트.의 중심언어는 아람어 일 수 밖에 없는겨. 저 미들 아람어.는 이전의 아케메네스.에 그리스에 로마가 더해진 버전업된 불가르 코이네 아람어.가 되는거야.
저 아람어.가 시리아 어의 다른 이름이야. 헌데 무함마드 라는 아랍족의 아랍어가 티나오면서. 글자는 아람어의 아람글자를 익힌 나바티안글자를 받아 아랍글자를 사용하면서 아람어와 아람글자가 쇠하는겨. 그리곤 지금 시리아 라는 나라는 고대의 앗시리아.가 자기 아카드 언어를 버리고 아람어를 아람글자.는 시리악글자로 진화가 되고. 이게 서기 1세기이고. 이런 시리아.가 아랍족이 되버린겨 저게.
구약 신약의 성서들이 그래서 또한 동쪽에서는 아람언어족의 이 시리아 알파벳.으로 번역이 되는거야.
이걸 페시타 성경이라고 해
The Peshitta (Classical Syriac: ܦܫܝܛܬܐ pšîṭtâ) is the standard version of the Bible for churches in the Syriac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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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해라. 이렇게 정리한 글은 세상 어디에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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