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이야기 중에 이단여부를 판단하는게 성서 텍스트.중 인정된 건 거부하고 외경으로 버릴건 인정하는 문제가 또한 크걸랑. 이전의 시노페 마르키온.과 이집트 발렌티누스.라는 초기 영지주의 들이 구약을 부정하걸랑. 그리고 사도바울 서신만 인정을 해. 대게 이교도.들이 이런식으로 자기들만의 성경본을 고집해서 이단 소리를 들어왔걸랑
.
기독성서의 총 편집본은 언제 나온건가
당시의 언어들은 무엇이고 당시의 글자들은 무엇이고 어떤 글자로 써진거고 어떤 글자로 편집이 시작된건가
.
이전에 성서 번역과 파피루스와 코덱스 이야길 하고. 셈족 언어족들도 언급을 대충만 했지만 말야.
코덱스.란건 카이사르.가 디자인을 한겨. 이게 백년 지나서야 좀 코덱스들로 만들기 시작해. 파피루스의 둘둘말이 가 멋져 보이고 편해보이걸랑. 이게 세기를 좀 지나서야 코덱스가 자리잡는데.
저것도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야해. 코덱스.는 디자인.이 책모양으로 끊은거야. 즉 파피루스.를 코덱스.로도 쓸수 있어.
코덱스.는 디자인.이야. 지금 책모양. 코덱스의 반대는 긴 둘둘말이야. 이게 권. 이 되는겨 볼륨.
파피루스.는 재료여. 이건 대부분 둘둘말이.로 편집을 한겨. 그러다가 이걸로 코덱스. 디자인인 지금 책모양으로 편집해서 쓰면 파피루스로 된 코덱스.라고 부를 수가 있어.
코덱스.는 초기엔 파치먼트.와 벨룸.인 양가죽 송아지가죽.이야. 이건 둘둘말이가 안되는거야 재질이. 책모양 짤라야해. 대부분 코덱스는 이거야. 여기에 채식을 하는겨 일루미네이션. 5세기부터 티나와. 빛을 내기위한 재료들을 입히는거야. 이건 파피루스.에는 못써. 약해. 파치먼트 벨룸 같은 짐승 가죽위에 글쓰고 그리는게 채식본이야. 성경도 이 채식본이 많아. 성스럽걸랑. 괼피의 사자공 헨리.의 채식본이 엄청난겨 그게 그 화려함이.
4대 복음서.가 쓰여진걸 추정할땐. 마가. Mark 가 가장 먼저 쓰여진걸로 봐. 서기 70년 전. 다음이 마태. Mattew 이 직후. 그리고 누가.여 Luke 서기 80-110년. 요것과 비슷한 게 요한 이야. 서기 90-110.
마르코. 마가복음이 아주 걍 씸플하고 담백한 글들이야 이게. 여기에 마태 누가.가 스토리를 더 덕지덕지 붙인거걸랑.
요한은 전혀 달라 글냄새가. 시작부터 태초에 워드가 있었다 워드는 갓과 같이 있었고 그래서 워드가 갓이었다. 걍 시작부터 죽여주는 삼단논법의 메세지야. 이건 저 세개에서 받은 필 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고차원의 이야기야 요한복음은.
시작없는 시작에 말이 있었고 그 말은 갓과 함께 했고 그래서 말이 갓이고 갓이 세상 모든 걸 만들고 갓 이전에는 만들어진게 없고 그래서 또한 생명이 갓에 있는거고 생명이 사람의 빛.이고 이 빛은 어둠속에 있지만 어둠은 빛을 극복해서 점령하고 지울수가 없어. 이런 신이 사람을 파견을 해. 그게 요한이야. 아 뜸들여. 바로 지저스.가 아냐. 다른 사람들은 그냥 생명을 불어넣어 만들었지만 신이. 지저스.는 먼저 요한을 파견해서 알리는겨 곧 지저스.가 올거라고.
세상에 저렇게 한 사람의 출현을 저 이상으로 완벽하고 걸출하게 표현한 문장은 없어. 저건 이전의 세개의 글들을 보고 확장된 사유,로 써진 글이야.
그래서. 그리스도 영지주의 들이 요한복음에서 티나오는겨. 저 요한이 가장 인스파이어를 하걸랑. 막막 휘저어 저게 사람들 생각들을. 저 태초 저 시작이야기에서 저 시작의 성질이 머냐는거야. 빛 에 어둠 에. 여기서 질문이 들어가고 풀어가는게 그리스도 영지주의여.
그리스도 란 건 말야. 타나크 라는 히브리 성경을 바닥에 두고 나온 이야기야 저게. 타나크.는 이전 메소포타미아를 포함한 레반트.의 엄청난 문명사.의 엑기스를 취해 만든 이야기고.
그리스도 때문에 사람들은 저 타나크.를 알게 되는거야. 구약 없는 신약이란 있을 수가 없어. 구약을 읽어야 신약이 제대로 이해돼. 그래서 저 중세 인간들이 구약을 더 달달달달 외우는겨. 저 위에 신약을 보태는거고.
그러면서 고대근동사.를 자연스레 익히는겨 저들이.
그리스도.의 이야기들이 유럽 문명을 만든거야 그래서.
기독교를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냐. 인간이라면 불교도 조차도 저 그리스도.를 무조껀 깊게 이해해야해. 이 싯달타 이야긴 저런식의 이야기가 아냐. 생각해 보면. 참 후져 이 불교 이야긴. 양만 방대한 듯 하고. 싯달타 이야긴 그리스도 이야기의 후대 사람들 처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못만들었어. 그 바닥엔 저런 역사가 있고 없고야. 싯달타의 티벳고원 자락은 너무나 고립된 곳이야 저기에 비하면. 자폐야. 보태질 이야기가 없는겨 이게.
그리스도 이야기 같은 수준의 이야기가 저기에 생산될 수가 없었던거야 기원직후에. 저긴 이전에 카이사르 란 인간도 만든 이야기들의 땅이걸랑. 그 이전엔 알렉산드로스 도 만들고 그 이전엔 람세스2세 같은 인간들도 만들었던 곳이걸랑.
반대로 동쪽은. 저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지중해가 없던거야.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가 없었고 나일강의 풍요로움이 없었어. 저런 지리적 요건으로 인간들이 막 섞였걸랑. 저기서 먼가 걸출한 이야기들에 뛰어난 인간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걸랑.
이 동양빠닥. 특히나 극똥바닥은. 그래서 후진겨. 고대 부터 후져 상대적으로. 이 차이가 어마무시한거야. 더하여 저걸 이어서 지저스 이후론 생각이 터진거야, 개무식한 갈리아 게르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고대근동사를 익힌겨 이게. 중세 천년을. 저쪽의 역사는 끊긴적이 없어 그래서.
동양빠닥은 여전히 고대 이전을 사는거고. 이 동양은 서양에 만년이 뒤진겨 생각 수준이. 이 극동 조선바닥은 그냥 기생충들의 땅인거고.
.
다시. 사대복음은 서기 70년에서 110년에 최초로 쓴걸로 봐. 지저스가 부활하시고서 사십여년 지나고서야 써진거야. 하나둘씩.
헌데 지금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신약.은 코덱스 인듯 파피루스인듯 해 정확한 연도 가 측정이 안되서리. 헌데 연도가 코덱스 파편이 먼저로도 보여. 왜냐면 말야. 파피루스.는 이게 기본적으로 재질이 약해. 오래 버티기가 힘들어 식물 표피 속을 빻아서 만든거걸랑. 가죽으로 된 코덱스.가 오히려 더 오래되보이는 듯도 하다는겨.
파피루스.는 끽해야 서기 2백년.이 가장 오래된겨 신약이. 지금 남아있는 것중에. 헌데 코덱스.는 가죽으로 된 것이 이게 어쩌면 서기 125년에 150년 으로도 치는 것들이 있어. 하튼 서기 2백년 전후의 것들이 가장 오래된겨 파편으로 물론.
저당시.는 다들 마가 하나. 요한 하나. 이런식으로 만 갖고 있는거야. 서신 하나. 또는 경구집. 좋은 말만 모음거야.
.
복음서.는 서기 70년 직전에서 110년 전후.에 쓰여진걸로 봐.
서신들이 오히려 훨 이전에 쓰여진거야 이게. 베드로 서신.과 사도 바울 서신은 이들이 살아 있을 때 쓴거잖아.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죽은걸로 봐. 네로 때에. 서기 60년대 초중반이야. 이 편지들이 또한 필사본으로 카피들 해서 남아있는거고.
지저스.가 기원전 4년-서기 30 or 33년 으로 보면. 뒤에 흔히 12사도 란 이들은 비슷한 연배거나 연하들이야.
지저스.는 30대에 하늘로 가신거야. 12 란 숫자.와 이름들이 아예 찍혀 세개 공관복음서에.
4대복음서.에는 어파슬 Apostles 이란 말은 안나와. disciples 디사이플.이란 말이 나오는거야. 디사이플은 메떼테스. 따르는 학생이야. 아파슬.은 아포스톨로스. 우리말로 전령이여. 명을 받아 파견나간 사람이야. 디사이플들 중에 12명을 골라서 둘둘씩 보내는겨 각 마을로. 지시받은 처방전대로 사람들 고치고 퇴마하라고. 이때 12란 숫자와 이름들 열두명이 나열이 되는겨.
어파슬.은 사도행전.에서야 나오기 시작하는겨 이게. 저기서 12사도 를 끄집어 낸거고.
나중에 지저스 가시고 유다 배신하고. 대타를 넣어서 다시 채워 12명을. Mattias 맛띠아스.(마티아. 맛디아).를 넣어 베드로가 사회보면서, 그리곤 아마도 악시오스!를 세번 했을거란 거고. 잘살앗어! 축하해! 코르불로 가 네로 지시로 자살당할때 쓰던 악시오스.
사도바울.은 12사도에 안들어가 원칙은. 이사람은 살아있던 지저스.를 본 적이 없어. 부활한 지저스를 홀로그램으로 본거지.
디사이플.는 70명이냐 72명이냐. 이게 분분해. 오직 루크. 누가에서만 이 숫자가 나와. 헌데 누가 코덱스들이라는 카피한 게 막 있잖아 손으로 베낀. 거게 어떤건 70. 어떤건 72.로 되어있는겨. 성제롬은 불가타.에서 이걸 72명의 디사이플.로 써서 로마카톨릭은 72명의 디사이플.이고. 동쪽교회들은 디사이플.도 어파슬이야. 동쪽교회들은 70 사도들.이고 로마는 72문도.야. 문파의 무리인겨. 일본애들이 번역한.
신약에 서신들 대부분인 사도 바울.과 아마도 베드로.로 보이는 서신에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몰라 누구껀지. 사도요한에 지저스의 형제라는 야코보스.와 유다스.라 지만 알길없어.
바울과 베드로.는 서기 64년 직후에 죽걸랑. 즉 이전에 이들이 서신들을 다 쓴거야. 이들의 신약 서신들은 정확하게 서기 64년 이전의 글들이야. 사대복음은 이 직후야. 오케이?
.
지저스.의 12명 중에. 주인공은 네명이야. 피터(베드로)와 앤드류(안드레아) 형제. 제비디.의 아들들 제임스(야코보스)와 존(요한).
가장 먼저 등장하는게 피터와 앤드류.여. 마가와 마태에서 이 순서는 같어. 다들 갈릴리해 어부들이야. 마가 1장에서 다 등장해.
As Jesus walked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his brother Andrew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send you out to fish for people."
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When he had gone a little farther, he saw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in a boat, preparing their nets.
Without delay he called them, and they left their father Zebedee in the boat with the hired men and followed him
마가.에 1장 16-20 절이야. 저 네명을 만나는 장면이.
마가.가 가장 담백해 이야기가. 아주 간결해. 이게 최고야. 신약은 여기서 시작하는겨. 세례자 요한이 지저스를 알리고 지저스가 세례받고 wilderness 윌더니스.로 가서 시험을 받아. 데저트.라고도 번역해. 이걸 광야라 한건데. 넘어가고. 그리고는 세례자 요한이 쟁반에 얹어져서 살로메 생일선물로 가시고 지저스가 온거걸랑 다시.
피터와 앤드류.는 갈릴리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어. 배에서 던진건지 호숫가에서 던진건지 알길없어.
지저스의 첫마디야. 컴. 팔로우 미. 내가 너희들을 보내서 사람들을 위한 그물질을 시키겠다. I will make you become fishers of men. 사람들을 낚는 어부들이 되게 해주겠다. 어떻게 낚는지 보여주겠다. 막막 번역하는 문구야 여기가.
그러자 바로 걍 자기들 그물을 두고 몸만 따라 간거야.
저게 플롯이 이상하걸랑. 저 두형제가 미친나 처음 본듯한 사람에게 저 한 소리에 지들 생계를 완전히 버린 거걸랑 저건. 미친놈들이야.
그래서 다음 복음과 서신에서 이야길 더 만드는겨 요한에서 저 두사람이 원래 세례자 요한 따라다니다가 지저스 온단다 를 들은 사람이고 그래서 지저스 보자마자 저기 간거 라는 전제를 깔아주는거고.
그리고 바로 만난 사람이 제비디.의 두 아들 제임스 와 존.이야. 이들은 배위에서 그물을 고치고 있었걸랑. 아빠랑 같이. 선원들도 있고. 배가 좀 큰거야 저게. 바로 지저스가 저들을 불러. 제임스 와 존.이 바로 가는겨. 그물을 고치는 중이니 해변에서 정박한 배 위에 있던거야. 아빠랑 선원들 남기고 바로 간거야.
피터 앤드류. 제임스 존. 이 네명이 주인공이야.
나머지 8명이.
필립.과 바르똘로뮤(Philip Philippos. 필리포스 Bartholomew Bartholomaîos 바르톨로마이오스). 필립이 오병이어 할때 이 오천명 어드래 먹여살릴껴 해서 질문하는 필립이고. 바르똘로뮤.는 필립과 같이 다니는 캐릭이고.
마태와 제임스(Matthew. James, son of Alphaeus). 마태복음의 마태.이고 알파이오스의 아들 야코보스. 마태.는 세금징수원이야. 이사람이 저때 아마 가장 많이 배운 사람이야 저들중에. 이 마태.도 알파이오스(알피어스)의 아들로 나오는데 그렇다고 저 둘이 형제가 아냐. 같이 묶어 봐 그냥.
토마스Thomas. 는 지저스가 다시 나타나고 못믿겠어 창에 찔린거 만져봐도 돼? 이 믿음없는 만져봐 하고는 오 마이 지저스 마이 로어드 한 토마스.고. 인도로 간거로 봐., 인도 서남부 해변까지 간겨 이 토마스.는
시몬 Simon. 은 젤롯 Zealot 이 질 Zeal 아주 한곳만 꽂힌 애들이야. 젤러스.가 무서운겨. 빠질 에 꽃혀서 잘못 걸리면 죽어. 열심당원으로 알려진 시몬.
유다스 탓따이오스.Judas Thaddaeus 타대오.로 번역하는데. 이사람도 복음서엔 이름만 나오는거고 나중에 불같이 신전 파괴하는 이걸랑. 유다스. 란 이름은 매커비 반란 이라는 마카베우스.의 셀레우코스 애들한테 반란하고 독립할때 이사람 이름이 유다스.야. 이사람때문에 유명하고 흔한 이름이 돼 이때부터 유다스.란 이름이. 매커비 하는 마카베우스.는 반란하고 새로만든 성이야 썰네임. 망치 머 폭력적인 그런뜻이야. 원래 이름이 유다스 야 . 이 유다스.를 받은 이름이라 탓따이오스가 성질이 불같애.
Judas Iscariot. 배반의 유다.라는 이스카리옷.의 유다스.는 쉽게 알거고. 해서 저 12명.이야.
유다스.란 단어는 그리스어야. 이걸 변형한 Judah 유다.는 라틴어야.
Jude, brother of Jesus. 지저스의 형제 유다스(유다. 쥬드) 유다서.라는 유다서신의 유다스.인데.
The New Testament describes James, Joseph (Joses), Judas (Jude), and Simon as brothers of Jesus (Greek: ἀδελφοὶ, romanized: adelphoi, lit. 'brothers').
지저스의 아델포이.라는 형제 라며 나오는 이들이 제임스. 요셉. 저 유다스(쥬드)에 시몬. 들인데. 지저스의 진짜 형제로 안보고 써번트거나 사촌이거나 배다른 하프로 보거나 해.
지저스의 형제닉.의 유다스(Jude)는 유다서.라는 서신.이 신약에 있고.
지저스 형제닉의 제임스.라는 야코보스.가 알파이오스.의 아들 제임스. James the Less. 작은 제임스. 와 같은 걸로 봐 로마 카톨릭은. 이전 에비오님. 에비오나이트 라는 유대인 그리스도 이단시 된 사람들은 이 제임스.를 지저스의 형제로 믿고 사도 바울은 배격하고. 이 제임스.도 피터와 폴 서기 64년 직후에 순교당할때 이사람도 이시기 전후에 죽은걸로 봐.
.
The Seven, often known as the Seven Deacons
일곱의 디콘들. 지저스 당시 총무역할 하던 이들이야. 이들은 사도행전에서 언급이 되는겨. 복음엔 없어. 이중에서도 스테파노스.
Stephen (Greek: Στέφανος Stéphanos, meaning "wreath, crown" and by extension "reward, honor", often given as a title rather than as a name, Hebrew: סטפנוס הקדוש), (c. AD 5 – c. AD 34)
스테파노스. 화관 왕관 영광.의 뜻인데. 서기 5년-34년. 29세에 죽은겨. 지저스.가 가시고 가장 먼저 순교한 사람이야.
지저스.는 유다이 프로빈키아.의 프레펙트 폰티우스 필라투스. 일때 수난한거야. 서기 30년 33년.으로 봐. 이사람은 서기 36년 까지 여기서 재임을 했어. 그리고 다다음 프레펙트 들 다음에 헤롯 아그리파.가 다시 유대 킹.을 한거야 41-44.
스테파노스.는 역시나 필라투스 가 프레펙트 할때 죽은건데. 지저스.는 로마의 세속법으로 재판을 받은거야 아주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이건 중요한 말인데. 저런걸 모두 대충 말하걸랑. 그 대화.는 엄청난 나만의 해석이야 그게. 너가 킹이냐 킹이냐 묻는거걸랑. 저건 말야. 역모죄야 필라투스 입장에선.
지저스.는 로마의 세속법으로 필라투스.가 사형 판결을 한거야.
스테파노스.는 유대인들 시나고그. 회의체에서. 모세를 비난한겨. 스테파노스는 유대법으로 유대인들이 자체 판결을 해서 자기들이 처형을 한거야 투석형으로. 필라투스가 저기에 관여할 여지가 없는겨 저건. 이게 달라 지저스와 스테파노스.가
Pilate's role in condemning Jesus to death is also attested by the Roman historian Tacitus, who, when explaining Nero's persecution of the Christians, explains: "Christus, the founder of the name, had undergone the death penalty in the reign of Tiberius, by sentence of the procurator Pontius Pilate, and the pernicious superstition was checked for a moment..." (Tacitus, Annals 15.44).[8][68] The authenticity of this passage has been disputed, and it is possible that Tacitus received this information from Christian informants.[69] Josephus appears also to have mentioned Jesus's execution by Pilate at the request of prominent Jews (Antiquities of the Jews 18.3.3). However, the original text has been greatly altered by later Christian interpolation, so that it is impossible to know what Josephus may have originally said.[70] Discussing the paucity of extra-biblical mentions of the crucifixion, Alexander Demandt argues that the execution of Jesus was probably not seen as a particularly important event by the Romans, as many other people were crucified at the time and forgotten.[71]
지저스.의 재판내용이 로마사 기록에 타키투스.에 의해 언급이 돼. 56-120년 사람이야. 로마사 기록들 중에 가장 가치있는 기록물들을 팩트들로 남긴 사람이야. 로마사 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해 이 타키투스를. 이 사람은 팩트는 팩트대로 다 쓰면서 로마제국을 욕하걸랑. 어쨌거나 팩트들을 남긴게 어디냐는거지.
저건 정확하게 언급이 된겨 타키투스의 기록에. 서기 116년에 쓰인 연대기.에. 지저스 이야기가.
헌데 저걸 타키투스.가 어떻게 알았냐 하는거지. 아마도 요세푸스 한테서 받앗을거라고 추측을 하는겨. 단지 추측이야.
Titus Flavius Josephus (/dʒoʊˈsiːfəs/;[2] Greek: Φλάβιος Ἰώσηπος; 37 – c. 100
티투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타키투스보다 20년 먼저야. 이사람이 유대 로마 전쟁기록을 남기고 유대인 역사를 쓴 중요한 인물이야. 유대교 였다가 로마로 돌아서서리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인간이고.
더하여 이 사람의 역사책들중의 지저스 이야기가 아주 걍 그리스도 인간들이 옮기고 필사하면서 조오온나리 수정질을 해댄겨 이게. 해서 진짜 이야길 알수가 없어.
어쨌거나 저 타키투스.의 기록은 공신력이 있는겨. 물론 저것도 뿌옇지만. 지저스의 역사적 사실 을 보여줘.
지저스.는 역모죄로 판결을 받은겨. 스테파노스.는 달라. 유대교들이 자기들이 판결하고 자기들 신성모독으로 자기들이 투석형으로 죽였어.
이 현장에 사도 바울.이 있었던거야. 즉 저때도 사도바울은 패리시즈.라는 바리새인.으로 렬렬한 유대교도였어. 저때 나이가 막 30이 넘었을때야.
지저스 와 그 사람들은 저때 삼십대야. 지저스 수난때. 어린 이들이 20대 이고.
피터와 폴이 서기 64년 네로때 대화재.야. 즉 저때 이사람들 나이가 60여세인거야. 지저스 수난 후 30여년 전도를 한거야 다들.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에서는 스테파노스.의 저 투석장면을 직접 봐. 그리고 당연히 여겨. 저사람은 죽어 마땅해.
바울.은 타르수스(타르소스) 태생이야. 잇소스 돌아서 터키남부해변. 그리스계 유대인이야. 집안이 잘살아. 로마 시민권자고. 예루살렘에 공부하러 왔고 패리시즈(바리새인)중의 독실한 패리시즈야. 그러면서 여러 학문들 배우고. 그리스어.가 자기 언어야 히브리어도 하고. 지저스.의 디사이플즈 라는 70여명에 12명의 어파슬즈 중에 최고의 인재야 이 사람이. 그래서 지금 신약의 텍스트들은 이사람의 서신이 도배가 된 거야 이게. 가장 작품성에 호소력에 감정이 찐하걸랑.
사도행전만 보면 이사람은 서기 35년 이후에 본겨 지저스.를. 즉 30대 갓 넘어서 봤을꺼야. 홀로그램을.
스테파노스 는 디콘.이고. 어파슬 중에 처음 순교자가 처음 네명 중의 두쌍 형제중 제비디의 아들 제임스와 존. 할때의 제임스.인 야코보스.야. 이사람은 헤롯 아그리파 41-44년 때 순교한겨. 그리고 헤롯 아그리파.는 복통으로 죽는거고. 세례자 요한은 지저스.가 갈릴리 어부 사형제들 만나기 전에. 헤롯 안티파스 가 갈릴리의 킹하고 형 아르켈라우스.는 유대킹 박탈당하고 아우구스투스가 프레펙트를 유대에 둘때. 갈릴리의 안티파스.가 자기 이복형의 딸 유배간 헤로디아스.에게 반해서 이혼하고 재혼해서 세례자 요한이 저거 결혼 무효 해대는걸 헤로디아스.가 데려온 전남편과의 딸 살로메.를 꼬드겨서 요한 머리 재반 그림 나올때. 세례자 요한은 저 갈릴리의 헤롯 안티파스 이고.
스테파노스 이후 30년 후에. 다들 할아버지가 된 피터와 폴.이 네로의 로마 대화재 때에 우연찮게도 비슷한 시기에 로마에서 순교를 당한겨.
지저스의 형제 닉.인 제임스.(작은 제임스. 알파이오스 아들 제임스)도 저때 전후 죽은걸로 보고. 저이후 흩어지면서 사대복음서.가 나오는거야. 계시록 도 나오는거고. 서신들은 훨 이전에 저들 순교 이전 30년동안의 작품인거고. 이후에 사대복음서가 써진거야. 저 살아남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The First Jewish–Roman War (66–73 CE), sometimes called the Great Revolt (Hebrew: המרד הגדול ha-Mered Ha-Gadol), or The Jewish War, was the first of three major rebellions by the Jews against the Roman Empire, fought in Roman-controlled Judea,
로마 유대전쟁 66-135년 할때 이미 저 처음 66-73년에 다 끝난겨. 유대땅의 황폐화는. 저기에 유대인의 그리스도인들도 있는겨 저 현장에. 지저스.의 12 어파슬즈와 70인 디사이플즈 대부분은 유대인들이야.
사대복음이란게 저 때 써진겨. 저 비참한 감정 속에서 나온거야. 서신들과는 전혀 다른겨 이건. 그 분위기가. 요한 계시록이 또한 저 현장의 후유증에서 나온거야. 이 계시록은 정확하게 서기 81년 직후로 확신을 해.
The New Testament is a collection of Christian texts originally written in the Koine Greek language, at different times by various different authors. While the Old Testament canon varies somewhat between different Christian denominations, the 27-book canon of the New Testament has been almost universally recognized within Christianity since at least Late Antiquity. Thus, in almost all Christian traditions today, the New Testament consists of 27 books: the four canonical gospels (Matthew, Mark, Luke, and John), the Acts of the Apostles, the fourteen epistles of Paul, the seven catholic epistles, and the Book of Revelation.
저 각각의 책들이. 파피루스.와 양피지 송아지가죽.의 코덱스 들로 되어있던 각각의 것들이 신약 이라는 이름으로 대게 27권으로 되어있어. 4대 가스펠. 사도행전. 폴의 14개 서신. 일곱개의 다른 서신. 계시록.
The earliest known complete list of the 27 books of the New Testament is found in a letter written by Athanasius, a 4th-century bishop of Alexandria, dated to 367 AD.[1] The 27-book New Testament was first formally canonized during the councils of Hippo (393) and Carthage (397) in North Africa. Pope Innocent I ratified the same canon in 405, but it is probable that a Council in Rome in 382 under Pope Damasus I gave the same list first. These councils also provided the canon of the Old Testament, which included the apocryphal books.[2]
중요한건 이 리스트들이야. 교회에서 여러 것들 중에 27개를 추리는 거걸랑. 권위있는 이들이 의견 교류 하면서. 이 리스트가 27개 저렇게 정해진게 서기 367년.으로 보는거야. 알렉산드로스.의 아따나시오스. 이전 언급몇번했던, 반아리우스 하다가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뒤통수 맞아서리 이단도 되고, 삼위일체 방패 이야기는 이사람 논리를 13세기에 쓰기 시작한거고. 모든 교회들에서 성인인 사람인데. 이사람의 편지에 저 리스트가 언급이 되었다는거지. 이게 각 지역의 회의체에서 공인이 되는겨. 히포 카르타고. 그리고 로마는 서기 405년.에. 이전에 다마수스 로마 주교가 성제롬에게 개역 명령을 하는거고. 해서 저 비준한건 성제롬이 개역한 불가타.의 리스트로 비준을 한거야.
서신과 복음서들이 써진 서기 100년 전후 부터 이삼백년 되고나서 편집 리스트.가 정해진겨. 그러면서 저걸 불가타.로 모은거야. 제대로.
저때까지는 각각의 책들 서신들을 계속 필사 하면서. 각 책과 각 서신들 이 계속 덧대지거나 수정이 되는겨 저게. 그 최종 수정을 역시나 불가타 성경.으로 리바이즈 하면서 또한 이것도 개정판을 계속 내는거고.
그래서 지금 과거의 코덱스들을 보면 그 파편 별로 내용들의 차이들을 볼 수가 잇는겨 학자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원자료는 마가. 마르코 인거고.
저 불가타 성경 의 가장 오래된. 남아있는 총체 편집본이. 서기 700년 즈음에 로마주교에 선물한 영국 노썸브리아 킹덤.의 코덱스 Codex Amiatinus 아미아티누스.야 작년에 이탈리아에서 론.으로 영국이 받은. 조오온나리 귀한겨 이게.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 신약의 출현 3. 타나크. 구약 (2) | 2019.09.21 |
---|---|
124. 신약의 출현 2. 페시타 ft.아람어는 왜? (고대근동사48) (7) | 2019.09.20 |
122. 성제롬과 히포오거스틴 ft.죄의식과 지옥의 접합 (3) | 2019.09.18 |
121.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ft.프랑수아 라블레 (1) | 2019.09.17 |
120. 이단5. 폴리시안의 천년이동. 바나트 불가리안 (1) | 201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