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ois Rabelais (UK/ˈræbəleɪ/ RAB-ə-layUS/ˌræbəˈleɪ/ -⁠LAY,[2][3] French: [fʁɑ̃swa ʁablɛ]; between 1483 and 1494 – 1553) was a French Renaissance writer, physician, Renaissance humanist, monk and Greek scholar. He has historically been regarded as a writer of fantasy, satire, the grotesque, bawdy jokes and songs.  

 

 

https://youtu.be/gNdlZ3PVeGQ

프랑수아 라블레. 서기 1483이후 나서 1553년까지. 생년을 정확히 몰라. 1483년.은 마르틴 루터 생년이야. 즉 이사람은 루터 1517년 대자보 이후의 종교전쟁 한 가운데에 있던 로마카톨릭 수도사.야 프란체스코 수도사였다가 베네틱트 수도원으로 옮기고서 글을 쓰는겨.

 

프란체스코 수도사는 이게 빡빡하걸랑. 좋은 말로 청렴이지만 나쁜말로는 깝깝한겨. 삶이 깝깝하니까 말야 생각도 깝깝해져. 여기서 소위 이단들이 티나오는겨. 13세기에 이탈리아에 광란의 이단이 여기서 티나와. 허나 대부분의 이단은 오히려 안이단보다 훨 오소독시에 카톨릭하지. 지금 좀 되새겨 보니까 말야. 

 

이단 이야기 하니까 이단들이 정이 막막 가는데 말야. 

 

프랑수아 라블레.가 저 현장의 가운데에서 글쓰기를 하는거야. 이제는 진짜 종교재판의 시대가 된겨. 저때부터 로마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들은 서로서로 이단전쟁을 해. 상대보다 더 많이 찾아내서 마녀라며 죽여야해. 저 현장의 한가운데서 이사람이 글을 쓴겨. 

 

 

 

Pantagruel (c. 1532)
Gargantua (1534)
The Third Book of Pantagruel (1546)
The Fourth Book of Pantagruel (1552)
The Fifth Book of Pantagruel (c. 1564) 

 

1553년에 죽으면 나이가 육칠십이 된거야. 이전 20년 전부터 쓴거야. 아마 사십대 후반정도부터 쓴걸로 보면 돼. 

 

이 리터러쳐들을 보면 말야. 글은 사십대 이후에 쓰는거 같아. 

 

젊음이란 무식한거야. 

 

젊음은 아는게 없어.

 

젊을때 말야. 많이 읽고 넓게 보고 깊게 사유를 하도록 해. 건방떨면서 헛짓 말고. 

 

젊음이란. 틀리면 얼렁 수정할 줄 아는 유연성은 있걸랑. 지금 이십대 애들이 그나마 나은거지. 저 개무식한 삼사십대 애들이 중국들 홍위병놀이 문혁때 십대 전후 꼬마애들 데리고 하걸랑. 저 삼사십대 애들이 홍위병놀이를 하는겨 저게. 얼마나 개무지한 시절이냔 말이지. 중국 문혁보다 못한 시절이야 이게.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미개하냐. 

 

어떻게 저딴 이들을 권력으로 보고 저딴 이들이 공중파에서 삼사십대 인간들을 선동질 하는 이런 시절을 눈깔로 보다니. 아 정말 이 조선반도에 사는건 참 힘겨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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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강튀아 와 팡타그뤼엘 하걸랑. 대게 이걸 하나로 보는데. 

 

팡타그뤼엘.을 먼저써. 1532년에. 2년후에 가르강튀아.를 쓰고. 이어서 팡타그뤼엘 시리즈로 제3서. 제4서. 제5서. 로 책제목을 낸거걸랑. 

 

원제는. The Third Book of the Heroic Deeds and Sayings of Good Pantagruel 영어로 보면. 굿 팡타그뤼엘의 영웅적 행동들과 말들.의 세번째 책. 네번째 다섯번째도 제목이 같아. 넷 다섯만 다르고. 다섯번째는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책. 이라고 해서 내.

 

The Horrible and Terrifying Deeds and Words of the Very Renowned Pantagruel King of the Dipsodes, Son of the Great Giant Gargantua 

 

처음의 팡타그뤼엘.은 원래 긴 제목이. 엄청난 거인 가르강튀아의 아들, 딥소데스의 킹, 바로 그 유명한 팡타그뤼엘의 두렵고 무서운 행동들과 말들. 딥소데스.란게 이사람이 만든 말이야. 갈증나는 사람들.의 킹이란겨. 팡타그뤼엘은 사람들을 적과 상대를 목마르게 갈증나게 하걸랑. 매우.

 

The Very Horrific Life of Great Gargantua, Father of Pantagruel 

 

다음편 가르강튀아.는 팡타그뤼엘의 아빠 엄청난 가르강튀아의  무섭무섭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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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타그뤼엘.을 먼저 쓰고. 아빠 가르강튀아.를 다음에 쓴거걸랑. 

 

Pantagruel was a sequel to an anonymous book entitled The Great Chronicles of the Great and Enormous Giant Gargantua (in French, Les Grandes Chroniques du Grand et Enorme Géant Gargantua). 

 

당시에, 엄청나고 거대한 거인 가르강튀아의 위대한 연대기.란 책이 있었는데 저자 불명이야. 이게 당시에 대히트였는데, 이책이 아마 지금 안전해지는듯 해. 파편으로 인용으로만 전해지는거 같은데. 이걸 보고 이사람이 연작을 쓴겨 팡타그뤼엘.을. 아마 저책에서 아들 팡타그뤼엘.이 언급이 되었나봐.

 

그리고는 아빠 가르강튀아.를 전혀 다른 가르강튀아 이야길 두번째로 쓴거야 이사람이. 그리곤 이어서 팡타그뤼엘 연작을 세번 더 낸거야. 

 

거인 이야기인데. 걍 머 말도 안되게 황당해. 팡타그뤼엘 에서는 마지막에 한 사람이 팡타그뤼엘 입안으로 들어가서 삼개월 유람을 하걸랑. 입 속이 다른 거대한 신세계인겨. 이빨하나가 거대한 산이고. 나오고 물어, 너 어디갔다 왔니, 당신 입속 세계 유람했소 하니 고생했어 영지 하나 주께 하니까 고마워 해대고.

 

토마스 모어.가 1478년 생이야. 1535년에 죽어. 팡타그뤼엘은 이사람 죽기 전에 나온거고. 팡타그뤼엘이 받은 나라 이름이 유토피아.야.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인용한 듯 해. 여긴 희망봉 지나서 이슬람지역인듯 묘사가 되고. 다음 아빠 가르강튀아 쓸때는 유토피아란 작명이 안나와. 자기 고향 루아르 강변 쪽에 영주 즈음으로 서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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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처럼 지옥 이야기도 해. 헌데 이사람이 보내는 지옥행은,  그리스도든 아니든 다 보내. 주교에 대주교에 킹들도 다 지옥가. 편한 인생들은 다음생은 고달프게 산다는 구조야. 고달팠던 삶들이 다음엔 보상받는거고. 

 

팡타그뤼엘.이나 가르강튀아.나 이사람이 바닥에 쓰고 싶던 이유.는 당시 사회와 교계의 억압적인 삶이야. 교회의 위선을 특히나 비웃는겨 돌려까기 하면서. 특히나 소르본 대학.  Collège de la Sorbonne 콜레지 드라 소르본. 여기 신학부가 아주 걍 검열의 대가이고 종교재판 쎄게 하걸랑. 폴란드 얀 자모이스키.도 수강한 곳이지만 저곳이 왕립 코트에서 세운 대학이라 늦게 세웠지만 가장 유명하고 실세인겨. 저시대 얘들 검열이 음청 쎈겨. 얘들의 위선을 막 까는거야 캐릭들 달리 내세워서. 

 

The text is written in an amusing, extravagant, and satirical vein, and features much crudity, scatological humor, and violence (lists of explicit or vulgar insults fill several chapters). 

 

글들이 즐거움을 주는 게 기본이고. 엑스트래버건트. 막막 넘쳐나도록 먹고 쓰는 겨. 음식에 옷의 옷감 규모에 치장 하는 정도가 이건 머 상상 그이상이야. 서티리컬. 새타이어. 고대그리스 사튀르여. 막 남자 성기 크게 달고 다니면서 웃기는 연극 캐릭이걸랑. 풍자라 번역하는. 그런 색깔에. 아주 적나라하고. 스케톨로지컬. 똥오줌싸는겨. 저건 그리스말이고 영어로 excrerement 익스크리먼트.는 라틴어고. 화장실 유머 라는겨. 나쁘게 보면 아주 드러워 표현들이. 막 막 여자가 몸 함부로 다룬다고 풍자하면서 여자 성기들로 성벽을 세우면 적이 냄새에 구역질에 도망간다는 듯이 어쩌고 저쩌고.

 

아주 걍 걍 머 말도 안되는 서사를 해 두권 다.

 

헌데 재밌어. 더하여 말야. 

 

평가는 팡타그뤼엘을 더 쳐주고 가르강튀아.는 안쳐주걸랑. 

 

난 아니라고 봐. 

 

가르강튀아.로 이사람이 말하고픈건. 마지막에 자기가 만든 수도원의 운용방침이야. 문명의 사람이면 남녀들이 온갖 풍요로운 삶을 자기 수도원에서 할 수 있어. 가르강튀아가 만들어 준거걸랑 수도사한테 전쟁공로로. 수도사가 자기 준칙을 세워서 설계하고 운용하는거야. 자기가 이런 수도원을 만들고 싶은겨 프랑수아 라블레.는 

 

그리스도 의 기본 정신만 갖으면 돼. 마음껏 연애하고 편하게 지내다가 결혼할거 같으면 수도원을 나가서 따로 살아라 하는거고. 이걸 이사람은 가르강튀아.를 썼던 이유야 내가 보기엔. 여기선 수도사.가  투사이자 핵심 캐릭이야. 

 

Panurge (from Greek: πανοῦργος / panoûrgos meaning "knave, rogue") is one of the principal characters in Gargantua and Pantagruel, a series of five novels by François Rabelais. Especially important in the third and fourth books, he is an exceedingly crafty knave, libertine, and coward.[1]  

 

팡타그뤼엘.에선 핵심캐릭이 파뉘르지.여. 영어로 네이브. 로그. 정직하지 못한 악당 이야. 팡타그뤼엘의 오른팔이야. 처음 만날때 배고프다고 하는데 열몇개 언어로 하는겨 자기 배고프다고 미치겄다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저게 말 소리의 묘미를 보여주는거걸랑. 언어란건 말.이야 구어. 저건 번역할때 뜻을 번역하는게 아니라, 소리 그자체를 한글로 써야해. 번역자가 기본 마인드가 안된건데.

 

 

Because of his literary power and historical importance, Western literary critics consider him one of the great writers of world literature and among the creators of modern European writing.

 

프랑수아 라블레.는 서양 문학 평단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로 여긴다 세계문학계에서. 그리고 근대 유럽 글쓰기의 창조자들 중에 하나로도 여긴다.

 

이사람은 최고야 진짜. 

 

With support from members of the prominent du Bellay family, Rabelais received approval from King Francis I to continue to publish his collection. However, after the king's death in 1547, the academic élite frowned upon Rabelais, and the French Parlement suspended the sale of his fourth book (Le Quart Livre) published in 1552  

 

당시 뒤 빌레 가문.이 추기경 집안에 앙주에서 최고여. 여기서 후원받고. 프랑수아1세.도 라블레의 컬렉션 출판을 허락해줘. 저 두권이 금서였걸랑. 이걸 풀어줘. 그리고 제3서 쓰고. 프랑수아가 죽으면서 다시 출판 정지도 시키는겨.

 

킹이 저런걸 안막아. 돈키호테.도 펠리페들이 안막아. 걍 다 보게해. 

 

저게 비속적이고 황당하고 자기들도 지옥으로 보내걸랑. 그래도 웃으면서 보는겨. 

 

Toilet humour is popular among a wide range of ages,[6] but is especially popular with children and teenagers, for whom cultural taboos related to acknowledgement of waste excretion still have a degree of novelty. The humour comes from the rejection of such taboos, and is a part of modern culture.[7] Examples can also be found in earlier literature, including The Canterbury Tales by Geoffrey Chaucer.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들.이 서기 1400년.에 나와. 이사람이 영어 문학의 아버지여.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혀있어.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야. 저것도 켄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킷. 순례하러 가는 이야기들이걸랑. 마지막은 신부.사제.의 이야기야. 

 

저것도 보믄 말야, 여자가 남편 몰래 자기집에 외간남자를 들여. 다른 연모하는 남자가 창가에서 키스나 해봤으면 해. 여자는 딴남자랑 침대에서 놀다가 그소리를 들어. 킥킥 대면서 이리 오셔 키스를 허락해 주께 창을 통해서. 깜깜한 곳에서 창가 남자가 입술 내미는겨. 여자가 자기 성기를 들이밀어. 남자 입에 털이 묻고. 그걸 방안에서 낄낄대. 

 

화장실 유머가 캔터베리 이야기에도 있다 할때 그게 저대목이걸랑. 

 

저게 말야 성 토마스 가는 순례길 이야기야. 

 

저런 책들이. 유럽 애들에겐 가장 위대한 문학가고 무조건 읽어야 할 필독서야. 인간이라면 저걸 무조건 읽어야 해.

 

 

데카메론.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야. 시중에 데카메론 한권짜리는 다 사기야. 민음사에서 오백페이지따리들 세권이 나온게 정본이야 그게. 천페이지 이상 번역 안된 데카메론 번역본은 그건 데카메론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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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블레.는 그냥 자유롭게 쓰고 싶고 생각하고 픈 인간일 뿐이야.

 

저들 중세 인간들의 글들 보면. 저 자유분방과 활달무애.는 말야 지금 시대 사람들도 못따라갈듯해.

 

아 정말 존경스러워 저 자유분방함은. 저게 중세야 중세. 유럽 중세. 중세 인간들이 그리 간단한 인간들이 아냐. 

 

이땅빠닥 조선민족 애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유의 사람들이야. 

 

난 이땅빠닥 애들 글에서 저런 자유로움을 전혀 느껴본적이 없어. 걍  이 조선반도 글들은 쓰레기 똥이야 똥. 쟤들껄 보면 볼 수록 더 절절하게 드는 생각이야. 야 과거에 저런 똥 통 속에서 더러운 감정들만 쌓인 걸 생각하면 아 이  정말 너무나 너무나 머같어 이게. 

 

아이들은 이 조선어족의 글들은 다 버려. 나이 사오십처먹은 조선어족 인간들은 너희들 대갈빡에서 다 지워. 

 

걍 구질구질 한 똥짝대기 들이야.

 

폴리시언.을 보더라도. 정말 저 유럽애들은 모두 하나하나가 엄청난 역사의 비참함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야.

 

이 조선반도 오백년 만큼 태평스러운 땅빠닥은. 없어 없어. 태평세월속에서 모든 민들을 노예화하고 자기 여자들을 강간해대고 생각을 못하게 한 그야말로 똥짝때기 들은 세상에서 인류사에서 여기가 유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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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두권을 그래서 한권으로 대개 묶어 내걸랑. 불어판 클래식이 두권 합한 한권이 200페이지가 안돼. 주석달고 설명달은 책이 320페이지야. 저게 한글 번역본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게 500페이지인데. 이걸 보도록 해.

 

  • 渡辺一夫訳 『ガルガンチュワとパンタグリュエル』(全5巻) 白水社、1943年~1965年、新装復刊1995年。
    • 改訳版(全5巻) 岩波書店〈岩波文庫〉、1974年~75年、改版2012年。他に単行判(1984年)、文庫ワイド版(1991年)が刊行。
  • 宮下志朗訳 『ガルガンチュアとパンタグリュエル』(全5巻) 筑摩書房〈ちくま文庫〉、2005年~2012年[2]

 

일본은 저게 서기 1943년에서 65년 까지 20년간 번역해서 전체 5권을 다 낸겨. 이후 다시 개역판 내고. 단행본 문고판으로 또 내고. 

 

다른 이의 번역판이 2천년대에 다시 전 5권이 나오고.

 

중국은 거인전.이란 제목으로 전 5권이 1981년에야 나와. 더하여 다른이들 번역판이 나오는거고.

 

우리네는 저게 서기 2004년.에야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로 나오는겨. 이어서 제3서 제4서.가 후에 나오고. 몇몇이 단행본으로 팡타그뤼엘.을 낸거같은데.

 

제5권.은 아직도 한글번역이 없어.

 

저게 이땅빠닥 대갈빡 수준이야

 

다들 저 프랑수아 라블레.의 책들은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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