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ulgate (/ˈvʌlɡeɪt, -ɡət/) is a late-4th-century Latin translation of the Bible that was to become the Catholic Church's officially promulgated Latin version of the Bible during the 16th century, and is still used fundamentally in the Latin Church to this day. The translation was largely the work of Jerome, who in 382 had been commissioned by Pope Damasus I to revise the Vetus Latina ("Old Latin") Gospels then in use by the Roman Church  

 

불가타 성경이란건. (영어 벌게이트. 항상 영어발음과 같이 익히도록해 모든건). 4세기 후반에 나온거야. 로마주교 다마수스1세.가 성 제롬.에게 서기 382년에 위임해서 10여년을 번역한겨. 정확한 연도는 안찍혔으니까.

 

저기서. to revise the Vetus Latina. 베투스. 올드 old 오래된겨. new 새로운 이 novus 노부스.이고. 

 

베투스 라틴어로 되어있는걸 리바이즈. 당시 시대의 라틴어.로 수정해서 고치라는 겨. 저 리바이즈. 란 말이 애매한거야. 저게 단순히 오래된 알파벳의 맞춤법 글자모양 바뀐걸로 대체하란게 아니걸랑. 그리스어의 원전 코덱스 들로 재번역한걸로 봐야해 기존 베투스 라티나.를 참조하면서. 즉 리바이즈.는 완전히 개역을 한거야.

 

The Codex Amiatinus is the earliest surviving complete manuscript of the Latin Vulgate version[1] of the Christian Bible. It was produced around 700 A.D in the north-east of England, at the Benedictine monastery of Monkwearmouth–Jarrow in the Anglo-Saxon Kingdom of Northumbria and taken to Italy as a gift for Pope Gregory II in 716.   

 

4세기 후반에 나왔는데. 지금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불가타 성경이 코덱스 아미아티누스. 서기 700년 즈음에 써진걸로 봐. 대부분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필사한거야. 저것도 채식서야. 그림 장식에 색깔넣은.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만든거고. 잉글랜드 7왕국 체제때 노썸브리아 킹덤에서 만든것을 이탈리아 주교에게 선물로 준거야 서기 716년에. 이게 작년 2018년에 영국에 다시 왔어 1300년 만에. 물론 loan 빌려준 형식으로. 이전 바이유 태피스트리, 윌리엄이 잉글랜드 정복하는걸 수놓은 직물이 프랑스 바이유 에 있던게 천년만에 2022년에 론해주기로 했잖오. 

 

불가타 성경이 지금 구약 신약의 대부분 목록을 다 갖고 있는겨 저게. 아미아티누스 코덱스.가 아주 완전판 성경이야. 성경 중에서 저게 가장 귀한거야. 

 

Jerome (/dʒəˈroʊm/LatinEusebius Sophronius HieronymusGreek: Εὐσέβιος Σωφρόνιος Ἱερώνυμος; c. 347 – 30 September 420) 

 

성 제롬이 서기 347년 경으로 보는데. 당시 달마티아 프로빈키아. 태생인데 판노니아 접경이면 여길 지금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접경 북쪽 지역으로 봐. 이사람은 일뤼리안.이야. 

 

He was of Illyrian ancestry,[10] although his ability to speak the Illyrian languages causes controversy. He was not baptized until about 360–366, 

 

20세 정도 까지는 그리스도가 아녀. 로마에 가서 철학공부 유학을 한거야. 수사학 철학 공부하고 라틴어로. 그리고 그리스어도 익히지만 이건 나중에야 익힌겨. 

 

As a student in Rome, Jerome engaged in the superficial escapades and sexual experimentation of students there, which he indulged in quite casually but for which he suffered terrible bouts of guilt afterwards.[13][better source needed] To appease his conscience, he would visit on Sundays the sepulchres of the martyrs and the Apostles in the catacombs. This experience would remind him of the terrors of hell:  

 

로마에서 학생으로 그냥 피상적으로 단발마적인 일탈을 즐기고, 성적 경험들도 그당시 학생들처럼 하고 헌데 아주 심하게 즐긴거야 제롬.은 유달리. 이걸로 술깨거나 현자타임 오면 죄의식을 느끼는겨. 헌데 또 유달리 심하게 느껴 이것도. 그래서 심리적 보상을 받으려고 일요일마다 순례자 사도들 교회를 간겨. 캐터코움. 지하 묘지들이 있걸랑. 지금도 로마 주교들의 캐터코움이 있고. 여기서 이사람이 지옥의 공포를 경험해. 

 

젊어서 즐길거 즐긴 인간이. 또한 히포의 성 오거스틴. 아우구스투스.인데. 

 

Augustine of Hippo (/ɔːˈɡʌstɪn/; 13 November 354 – 28 August 430 AD) 

 

성 제롬과 아주 동시대 인간이야. 성제롬이 7년 먼저고 10년 먼저 죽어. 성 제롬도 로마에 유학가고 즐긴 걸 보면 집안이 좀 사는거고, 오거스틴.은 누미디아 프로빈키아.에서 귀족 집안이야.  잘살아. 엄마가 독실한 그리스도인데 아빠는 페이건이걸랑. 이 인간은 나이 30되어서 그리스도가 돼. 즉 이전까진 인생을 아주 즐긴겨. 마니교도 였다고도 자기가 말해. 마니교 이야기는 이 오거스틴의 글들로 오히려 알게 되는겨 우습게도. 

 

맘껏 즐기고 싸고,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집안에서 중매결혼을 시켜. 어린 여자랑 정략결혼을 하면서도 애인이랑 놀아. 이 애인이 결혼한다는 것때문에 헤어져. 다른 여자를 구해.

 

Grant me chastity and continence, but not yet.

 

아주 유명한 기도문이야 히포 오거스틴.의. 나에게 성적인 순결과 성적인 억제를 주셔, 단, 지금 말고, 나중에.

 

그러다가, 사막의 아버지 안토니오스. 이야기도 들으면 감동받은 척 하다가.

 

As Augustine later told it, his conversion was prompted by a childlike voice he heard telling him to "take up and read" (Latintolle, lege), which he took as a divine command to open the Bible and read the first thing he saw.   

 

아이 목소리가 들렸대, 잡아서 읽어라. 텔레 레게. 그소리에 성경을 펴고서 그가 읽은 첫 구절이. 베드로의 서신 로마서.의 문구야. 

 

Not in rioting and drunkenness, not in chambering and wantonness, not in strife and envying, but put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 provision for the flesh to fulfill the lusts thereof  

 

로마서 13:13-14. 술취하고 주정부리지 말어, 방안에 처박혀서 음란한짓 하지 마러, 이기려 아득바득 남처럼 갖으려도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만 달라붙어, 그리고 카널 디자이어 러스트를 체우려는 니 살덩어리를 위해 애쓰지말어.

 

성 제롬이나 히포 오거스틴이나. 여자여 여자. 이걸로 죄의식을 느낀겨 특히. 

 

오거스틴 입장에선 자기 무의식이 만든 죄.를. 자기가 만든 소리.에 홀려서. 오메  진짜 내 죄를 콕 찝었네 하는 걸로 무서웠던거야. 저걸로 그리스도 가 되는겨. 

 

자기의 죄.를 콕 찝혔던 그  정확성.에 공포를 느낀거야 히포의 오거스틴.은

 

 

성 제롬.은 캐터코움.가서 공포를 느낀겨. 

 

Often I would find myself entering those crypts, deep dug in the earth, with their walls on either side lined with the bodies of the dead, where everything was so dark that almost it seemed as though the Psalmist's words were fulfille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14] Here and there the light, not entering in through windows, but filtering down from above through shafts, relieved the horror of the darkness. But again, as soon as you found yourself cautiously moving forward, the black night closed around and there came to my mind the line of Vergil, "Horror ubique animos, simul ipsa silentia terrent".[15][16]

 

Jerome used a quote from Virgil—"On all sides round horror spread wide; the very silence breathed a terror on my soul"

 

성 제롬이 쓴 글이야. 

 

나는 종종 나 자신이 저들 지하묘지들, 땅속으로 깊게 파인, 양 벽들은 죽은자들의 몸으로 줄지어 있는, 그 통로를 가는 나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거긴 모든 것이 아주 어둡고, 그래서 마치 시편의 말들이 가득 찬 듯 들렸다, 그들을 빨리 지옥으로 내쳐 주시길. 여기 저기 빛이 있지만 창문을 지나지는 못하고 기둥들 위에 스며 보일 뿐이었다, 그나마 그빛이 어둠의 공포를 줄여주었다. 그러나 다시 조심스레 계속 가다보면, 검은 밤이 끝에 닥아왔다 그러면서 나의 마음에 베르길리우스의 그 구문이 들어왔다, "두려움이 모든 곳에서 살아 있는 듯 움직이고, 찐한 적막감이 내 영혼에 공포를 불어넣었다"

 

성 제롬이 지하묘지에서 공포를 느껴. 저걸로 그리스도가 돼. 

 

자기가 항상 죄의식을 만들었어. 그래서 보상을 받으려고 성인들의 지하묘지들을 갔어. 공포심이 더 쎈거야. 

 

죄의식을 자기가 만들고, 거기서 무서움이 발동을 한거고.

 

그 촉매제.가 오거스틴.은 자기가 만들어낸 소리.로 자기의 죄목.을 자기 입으로 읽는거에 공포를 느낀거고. 성 제롬은 자기가 스스로 찾아간 지하묘소에서 그 어두움.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구문을 들춰내주면서 공포를 느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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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1600년 후의 나한테 고마움을 느낄텐데. 친구로 엮어줘서.

 

오거스틴.은 그리곤 히포.에 있는겨. 여기가 튀니지땅 카르타고의 왼쪽 해변이야 지금 알제리고. 

 

이사람이 서기 430년에 죽는데. 저때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할때 죽은겨. 걍 병으로 죽은겨. 저사람이 죽고 히포가 함락이 돼 반달족 에게.

 

아틸라의 아빠형제들 때문에 Gepids 게피드.들이란 게르만들이 다뉴브를 건너 내려오는게 서기 376년.이고. 서쪽으로 가서 라인강의 게르만들이 서기 406년 이라 했잖아. 여기 게르만들이 수에비. 부르고뉴.에 반달족 알란족.이라 했잖아. 

 

수에비.는 서북쪽 갈리시아.에 킹덤 세우고. 반달과 알란.은 손잡고 같이 해협건너서 북아프리카 해변을 접수해. 저들이 서기 406년에 라인강 건너서. 히포.에 온게 오거스틴 죽는 서기 430년.이야. 24년만에 오신겨 여길. 이들이 뒤에 카르타고 를 점령하고 바다건너 시칠리아섬을 점령해서 로마 약탈하는게 서기 455년.이야. 이때 반달족 약탈이 아주 걍 탈탈탈 털어가는겨 로마를. 이전에 서기 410년에 서고쓰들의 약탈은 스틸리코.가 죽고 같이 죽은 서고쓰들이 열받아서 알라릭.이 선두로 약탈한거걸랑. 이건 히포의 오거스틴.이 이 슬픈 소식을 듣고 기록에 남기고. 20년 후에 반달족이 히포엘 들어온거야. 

 

걍 아틸라의 아빠형제가 유럽 자체를 흔든겨. 아틸라.는 보면 딱히 한게 없어. 술만 처먹고 죽은 거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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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제롬.의 글에서 Hell 헬 이란 말이 나오는데. 시편을 인용하면서. 저기서 시편은 나의 적들이 살아있는 상태로 헬로 내쳐 보내달라는거걸랑. 저 시편은 한글 성서.로 보면 대체 특히나 먼말인지 몰라 저거. 저거 하나하나 제대로 번역을 해주고 싶은데. 저 번역을 나 이외엔 할 수 있는 사람이 조선어족 엔 없어. 저 시편은 최고의 글들이야 저게.

 

She’ol (/ˈʃiːoʊl/ SHEE-ohl/-əl/; Hebrew שְׁאוֹל Šəʾōl), in the Hebrew Bible, is a place of darkness to which all the dead go, both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regardless of the moral choices made in life, a place of stillness and darkness cut off from life and separated from God. 

 

헬.이란 말은 8세기에나 나오는 단어야. 올드 노르스.에서 영어가 된겨. 

 

히브리어로 스올.이고 영어로 쉬오울.해. 히브리발음이 이게 어려워. 걍 영어발음으로 한글표기하는게 나아. 

 

저 쉬오울.이란게 딱히 지금 지옥의 개념이 아냐 저게. 걍 죽은 이들이 모두 가는 곳이야. 도덕적이던 부도덕하던. 신과 단절된 곳이야. 육체를 벗어나서 사는겨. 조용하고 어두워. 구약에 저기서 무당 엔도르.가 사울.을 위해 예언자 사무엘.을 쉬오울에서 불러들여서 컨택을 시키걸랑. 

 

우리네가 저 단테의 신곡때문에. 천국 연옥 지옥.이란 게 머리에 박힌건데 말야. 

 

연옥으로 잘못 번역된 purgatory 퍼러거토리.는 12세기에나 나오는 개념이야. 개념이 나온다는건 단어가 나온다는건 저때 저런 세상을 "창조"한거야. 사람들 마음에 저따위 연옥은 12세기 이전엔 없었어. 

 

쉬오울.을 70인역으로 번역하면서 저걸 Hades 하데스. 또는 Tartarus 타르타루스. 로 번역한거야. 지옥이 신약에서도 그래서 하데스.야. 아니 지옥이 아냐. 지옥이란 Gehinnom 게히놈.이란 히브리 어도 쉬오울.과 같이 쓰여. 

 

타르타루스.가 하데스 보다 더 아래 있는 곳이여. 하데스.가 장소이자 신 이신 염라대왕이고. 타르타루스.가 신들을 가둔 곳이고 신화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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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말야. 구약이나 신약에 지금과 같이 느끼는. 지옥이니 천국이니 하물며 연옥이니 이따위껀 없어. ㅋㅋㅋ.

 

유대인들의 유대교.도 저런 관념이 없어 대갈빡에. 지옥 천국 이따위 죽어서 가는 곳.이란 게 없어. 약해 이개념은.

 

쉬오울.은 잘살았던 못살았던 조국이든 안조국이든 걍 가는곳이야.  부도덕하든  도둑적이든. 그 이상 없어 저게. 

 

저게. 저주받은 비참한 곳으로 주작질 된 게.  웃기게도. 저 히포의 성 오거스틴. 부터야. ㅋㅋㅋ. 얘가 마니교도였걸랑 마니교의 선악의 속성을 그리스도에 심은거지 천국과 지옥으로.

 

지가  인생 즐기곤. 죄지으면 지옥가 지옥  무셔. 해댐시롱 남들보곤 지 처럼 즐기지 말란거지.

 

 However, since Augustine, some[which?] Christians have believed that the souls of those who die either rest peacefully, in the case of Christians, or are afflicted, in the case of the damned, after death until the resurrection.[41]  

 

우리네가 기독성서.를 오해하고 있는데 말야. 우리네가 알고 있는 대부분은 초기 공회의 일곱번의 이야기에 나중 이단들 나올때 그거 방어하는 논리의 스콜라 철학에 단테 신곡 등이  교미가 되서 나온

 

완전한 주작의 이야기들이야.

 

지저스.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츠빙글리.에게 사람들이 소리소리 지른겨. 농민전쟁 독일때도 그런거고. 

 

야 이 것들아. 그만 좀 니덜 개 머가튼 해석질 말고. 그냥 읽어줘!!. 서신들도 싫어 !! 그 갈릴리 촌놈의 애들이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멀 안다고 지저스의 이야길 주작질 해!! 지저스가 마치 한 것처럼 해 대지 말고!!

 

오직 지저스의 이야기만 읽어줘!! 네개 가스펠 만 그냥 읽어 이 사제 야 이 설교사 야!!!

 

츠빙글리.가 그래서. 교회에서 사람들 앞에서 그냥 읽기만 한거야. 아무런 보탬도 안하고.

 

우리네가 지금 저 오백년 전의 민들의 수준도 안되는겨 이게. 온갖 잡동사니 개념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지저스.는 전혀 그런말을 하지 않았어. 

 

 

교회를 가지말아라. 

 

교회에 갈 시간에. 딸딸이나 쳐라.

 

특히나 이땅빠닥 교회의 수준은 말야. 정말 너무나 비참한겨 저 지쩍 수준이. 저게 문꽈 인문계의 연장이고 번역의 문제고. 정말 너무나 비참한겨 이땅빠닥 지쩍 수준은. 아 넘어가고.

 

저 쉬오울. 하데스 타르타루스. 라는 헬.의  다양한 나쁜 속성들은. 나중에 그냥 보태지는거야. 

 

저걸 단테.는 인페르노.라고 작명을 한거고.

 

퍼거토리.라는 연옥이야긴 이전에 했고. 넘어가고. 아 저 단테 신곡 이야길 하려다 하나쓰고 말았는데. 왜냐면 쓸라니까 또 백개 이상은 써야할듯 해서 멈춘거걸랑. 

 

저 팡타그뤼엘 가르강튀아. 도 저걸로 수십개 글을 내가 써줘야 하는데. 진도를 못나가서 안되고. 

 

Inferno. 인페르노.가 Inferior 인피리어.라는 저능하다. 에 저지대 할때의 인퍼.여. 저건 낮다. 라는거야. 언더월드.의 라틴어에 이탈리아화 된거야. 

 

Paradiso 파라디소.라는 천국의 이 파라다이스.란 것도 구약이든 신약이든 없어. 걍 헤븐.이야 하늘. 파라다이스.에 대한 화려하고 좋은 속성들.도 나중에 첨가되는겨 그 절정이 단테고. 

 

저런걸 더 한게 또한 서기 백년전의 시노페의 마르키온. 다음 이집트의 발렌티누스.의 초기 영지주의 사람들이 막막 세상 이전의 배후를 설계하잖니. 폴레르마.에 아이온 이야기 나오고. 데미어지 라는 조물주가 나오고. 이후에 마니교도들의 선악 구조가 나오면서 저때부터 파라다이스와 인페르노 언더월드가 설계도가 세세하게 그려지는겨.

 

단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엘뤼시아 평원. 과 지하세계 이상은 없어. 엘뤼시아가 엘리쉬움이 되서 엘리제 궁전이 되는거고. 

 

파라다이스.가 파크.여 에버랜드. 저기서 파라다이스를 만든겨 리터러쳐 에서. 이게 교회로 넘어온거야 나중에. 쉬오울 하데스 라는 지옥 헬 도 같이. 즉 그리스도 가 페이건에 먹힌 거야 저런건. 페이건은 좀 그렇고 리터러쳐에 먹힌겨 오히려.

 

바이블.에는 타나크든 뉴테스터먼트든 없어  그따위 천국 지옥 연옥 이라는 개념은.

 

아 내 이 이야기 할라는게 아니라. 불가타 에 다른 성서번역 이야기 할라다가  아 또 샜어.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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