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불가리아의 산맥과 강을 봤는데. 저 지도를 잘 봐야해. 불가리아 라는 나라는. 가운데가 발칸산맥.이 좌우 평행해. 

소피아 Sofia 아래로 거대한 산맥덩어리가 우하향해. 이게 로도피즈 Rhodopes. 로도피즈 산맥위에서 흘러서 에디르네 Edirne(아드리아노폴)지나서 왼쪽 아래 꺾이는 강이 Maritsa 마릿사. 강. 로도피즈 아래로 꺾여서 타소스 Thasos 섬으로 가는 강이 Mesta 메스타 강.(네스토스 강). 이 네스토스 강. 오른쪽이 트라키아. Trace. 왼쪽이 마케도니아.야. 마릿사 강으로 동트라키아 서트라키아.하는겨. 

 

불가리아.의 왼쪽 국경선이 아래로 북마케도니아. 위로 세르비아.야 세르비아 와 불가리아.는 역시나 저게 거대한 산들이 국경이야 아래는 산들 능선따라서 소피아 위로는 세르비아가 산을 더 먹어서 국경을 거. 이 국경 산들이. 위로는 루마니아의 카르파티아 산맥이 휘돌아 올라가고. 아래는 발칸산맥이야. 이 사이에 있는 산들이야. 세르비아는 왼쪽 서남부로는 거대한 디나르 알프스.여. 이 디나르 알프스.가 알프스 산맥 동쪽 끝에서 해변따라 뻗어서리 그리스까지 내려가는겨. 세르비아는 코소보 포함 이 남쪽은 산들의 땅이야. 수도 베오그라드. 빨간 점이 그나마 위에서 평원으로 있는거야.

 

위에서 헝가리 가운데로 다뉴브가 가르면서 세르비아와 왼쪽 크로아티아의 국경선을 만들면서 내려와. 그러다가 크로아티아 국경선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꺾여서 베오그라드. 지나면서 루마니아와 국경선을 만들면서 가는겨. 여기가 카르파티아 산맥 끝점과 아래 발칸산맥 지류의 사이야. 저 빨간선이 다뉴브강으로 보면 되는데.

 

훈족의 아틸라 아빠가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는다고 할때. 저기를 넘어가는겨 이게. 흑해 따라 오면서. Bucharest 부크레슈티. 루마니아의 수도야. 산맥아래 평지 따라서 다뉴브강따라 올라가다가 루마니아 세르비아 가르는 강변따라 거슬러 가서 헝가리 평원으로 들어가는거야. 즉 강줄기 를 넘어서 가면 헝가리평원에 세르비아 중북부인 베오그라드쪽은 다 편한거야 길들이. 그래서 베오그라드 왼쪽 위에 다뉴브 강변들이 훈족과 비잔틴이 만나는 곳이고. 여기들에 고대 로마의 이쪽 수도가 있는거야. 여기들이 주 전장터고. 

 

Pannonia. 저기가 고대로마에. 판노니아 프로빈키아.야. 판노니아.가 저 다뉴브 줄기에 아래 세르비아 내륙 분지까지야. 왼쪽으론 부다페스트에 비엔나 까지고. 사각형에 오른쪽 발바닥 나온거야. 이 왼쪽이 노르쿰 Noricum. 이고. 아드리아해 걸친 아래가 거대한 달마티아 Dalmatia 인겨 길게. 디나르 알프스 덩어리야 해변따라. 

 

Moesia 모에시아. 영어 미셔. 모이시아. 이게 베오그라드.를 경계로 오른쪽 쪽 북마케도니아땅 포함해서 산덩어리를 다 갖고 가는겨. 그리고 발칸 산맥 위에서 다뉴브 까지. 그래서 발칸산맥위의 지역은 저지대 모에시아.이고 왼쪽이 고지대 모에시아.야. 베오그라드.를 판노니아.에 넣기도 하고 모에시아에 넣기도 해. 

 

 

세르비아가 아래가 깔데기로 디나르에 오른쪽 끼인 산들이걸랑. 여기서도 물줄기들이 흘러 올라가는겨. 이게 위 다뉴브와 만나는거고. 헝가리쪽에서도 다뉴브 오른쪽에서 하나의 긴 강이 또 내려와서 세르비아의 다뉴브와 만나

 

 The TiszaTysa or Tisa is one of the main rivers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Once, it was called "the most Hungarian river" because it flowed entirely within the Kingdom of Hungary. Today, it crosses several national borders 

 

티사 강이라해. 카르파티아 산맥 돌아나간 오른쪽에서 흘러 내려와서 헝가리 동부를 지나서 베오그라드 왼쪽의 다뉴브에서 만나. 이 북쪽 티사 강으로 오른쪽 루마니아 랑 강 훨 넘어서 국경이 거진거야. 

 

The Gepids (LatinGepidae, Gipedae) were an East Germanic tribe. They were closely related to, or a subdivision of, the Goths.

They are first recorded in 6th-century historiography as having been allied with the Goths in the invasion of Dacia in c. 260. In the 4th century, they were incorporated into the Hunnic Empire. Under their leader Ardaric, the Gepids united with other Germanic tribes and defeated the Huns at the Battle of Nedao in 454. The Gepids then founded a kingdom centered on Sirmium, known as Gepidia,[2]   

 

게피드즈. 게피다이. 서기 260년에 다키아 지역에 온 게르만이야. 부크레슈티. 루마니아 땅에 들어온. 이들이 여기서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훈족들을 만난거야. 남은 게피드 족들은 훈족에 하미지 하는겨. 나중 아틸라가 451년 전투 샴페인땅에서 패할때 아틸라쪽 게르만이 이 게피드.들이야. 아틸라 죽고 세르비아 땅에서 훈족과 싸워 이겨. 킹덤을 세워 수도가 시르미움.이야. 로마부터 수도야 여긴. 베오그라드 왼쪽 위 다뉴브 강변이야. 

 

The Pannonian Avars (/ˈævɑːrz/; also known as the Obri in chronicles of Rus, the Abaroi or Varchonitai[9] (Varchonites) or Pseudo-Avars[10] in Byzantine sources) were an alliance of several groups of Eurasian nomads of unknown origins. 

 

게피드.들이 아바르.들에게 패하고 쫓겨나가는겨. 판노니아땅에 정착한다 해서 판노니안 아바르.라고 해. 스텝이야. 얘들이 투르크 인지 이란 계열인지 모른다는겨.

 

567–after 822 

 

이들이 6세기에서 9세기 중반까지 저길 차지해. 비잔틴과의 전쟁을 저때 초기에 하고. from 568 to 626  여기 왼쪽에 있던 롱고바르디.들이 엘베강서 올라와서 게피드들 틈에 비집고 있다가 아바르 오기전에 비잔틴 용병으로 가서 이탈리아에 가서 동고쓰족 내쫓고 킹덤을 세워. 샤를 마뉴한테 쫓겨서 로마 아래로 나중 내려가는거고 얘들은.

 

아바르.들은 루마니아에 판노니아 깊숙히 들어온겨. 헝가리땅 서쪽과 아래 그로아티아까지 간겨 얘들이. 

 

The Slavic incursions in the Balkans increased during the second half of Justinian I's reign and while these were initially pillaging raids, large-scale settlement began in the 570s and 580s.[24][25][26] This migration is associated with the arrival of the Avars who settled in the plains of Pannonia between the rivers Danube and Tisza in the 560s subjugating various Bulgar and Slavic tribes in the process.

 

같이 들어온 애들이 슬라브 들이야. 이 남슬라브.는 아틸라 아빠들이 서기 370년대에 다뉴브에 출현하고 헤집으면서  다뉴브 북쪽에 출현한거로 봐. 그러다가 훈족 사라지고 아바르들 올때 다뉴브강과 티사 강 사이로 들어와. 세르비아 북쪽을 입구로 해서. 

 

As the wars with Persia persisted, the 610s and 620s saw a new and even larger migration wave with the Slavs penetrating further south into the Balkans, reaching ThessalyThrace and Peloponnese and raiding some islands in the Aegean Sea.[30]  

 

슬라브들이. 7세기 초에 거대한 이동을 하는거야 발칸반도 아래로. 이때 비잔틴은 오른쪽 사산.막느라고 힘겨울때 이 왼쪽이 빈겨. 사산이 터키땅을 대부분 다 먹는지경일때걸랑. 그리고 저 이후 이삼십년 후엔 무함마드애들이 곧 사산의 수도를 칠때야. 가장 혼란의 시기야 이당시가. 요틈을 타서 남슬라브들이 저 두강 사이통해 들어와서 필로폰네소스까지 대규모로 이동하는겨. 발칸반도 전역이 걍 슬라브들이 넘치는거야. 에게해 섬들까지 차지해. 저때 게르만과 켈트들도 섞이는겨.

 

더하여. 불가르 라는 스텝애들이 등장해. 이들은 투르크야

 

The first clear mention of the Bulgars in written sources dates from 480, when they served as the allies of the Byzantine Emperor Zeno (r. 474–491) against the Ostrogoths[36]  

 

트라키안 레오.가 다이너스티.를 시작해서 제노.는 레오의 사위야. 훈족이 쇠하고 다시 게르만들과 전쟁하는 5세기 말이걸랑. 이때 흑해쪽 불가르 들을 용병으로 쓰는겨. 그러면서 이들이 발칸반도에 진출을 해.

 

이때 몽골고원에서 돌궐국이 서는겨. 이전 썰. 유연족.을 엎고. 이 유연족이 칸.체제의 시작이고. 

 

The Turkic Khaganate (romanized: Kök TürükChinese: 突厥汗國; pinyinTūjué hánguó) or Göktürk Khaganate was a khaganate established by the Ashina clan of the Göktürks in medieval Inner Asia. Under the leadership of Bumin Qaghan (d. 552) 

 

서기 552년에 부민 카간.이 세워. 몽골고원. 알타이 위에. 그리고 부민 카간 동생이 서쪽 아랄해.로 가서 서돌궐을 세워. 581년. 이때부터 서돌궐 동돌궐이야. 그러면서 불가르 들은. 서돌궐에 하미지 하는겨. 그러다가 서돌궐이 망해. 서기 657년. 왼쪽의 아바르.들은 아직 쎌때야. 

 

 

As the power of the Western Turks faded in the 600s the Avars reasserted their domination over the Bulgars. Between 630 and 635 Khan Kubrat of the Dulo clan managed to unite the main Bulgar tribes and to declare independence from the Avars, creating a powerful confederation called Old Great Bulgaria, also known as Patria Onoguria, between the Black Sea, the Sea of Azov and the Caucasus.[41][42] Kubrat, who was baptised in Constantinople in 619, concluded an alliance with the Byzantine Emperor Heraclius (r. 610–641) and the two countries remained in good relations until Kubrat's death between 650 and 663.[41]   

 

서돌궐이 쇠하고 아바르들이 세를 확장하려 해. 불가르.가 이때 독립선언을 해. 서기 630년 즈음에. 흑해 아조브해와 코카서스산맥 위야. 올드 그레이트 불가리아. 칸은 세례도 받아. 이라클리오스 조. 시작할때야. 당시 아랍 무슬림이 막 들어서고 이제 아랍애들과 전쟁할때야. 비잔틴은 위와 왼쪽의 불가르.와 아바르.랑 친해야 하는겨. 무슬림때문에.

 

Kubrat fought with the Khazars in the east but after his demise Old Great Bulgaria disintegrated under strong Khazar pressure in 668[43] and his five sons parted with their followers. The eldest Batbayan remained in his homeland as Kubrat's successor and eventually became a Khazar vassal. The second brother Kotrag migrated to the middle Volga region and founded Volga Bulgaria.[44] The third brother Asparuh led his people west to the lower Danube.[41] The fourth one, Kuber, initially settled in Pannonia under Avar suzerainty but revolted and moved to the region of Macedonia, while the fifth brother Alcek settled in central Italy.[45][46]  

 

불가리아.가 올드 그레이트 불가리아.를 세우고. 바로 등장하는게 카자르. Khazars. 서돌궐이 서기 657년에 망하고. 여기서 나온이들이야. 이들이 흑해 카스피해 사이로 자리 잡으면서 불가르.들을 쫓아내는겨. 이 카자르.는 300년 후에 쿠만과 킵차크 들에게 망하는거고.

 

불가르.들이 저기서 세력들이 흩어져. 카자르에 하미지하는애들. 아바르쪽으로 들어가는 애들. 다른이들은 볼가강 상류로 가서 볼가 불가리아.를 만들어. 

 

어떤이들은 다뉴브 건너서 발칸반도로 가는겨. 

 

The First Bulgarian Empire (Old Bulgarian: ц︢рьство бл︢гарское, ts'rstvo bl'garskoe) was a medieval Bulgarian state that existed in Southeastern Europe between the 7th and 11th centuries AD. It was founded in 681   

 

이들이 세우는게 1차 불가리아 제국.이야 서기 681년. 

 

이때가. 비잔틴은 이라클리오스 조.의 콘스탄스2세.때야. 얘가 저지레를 많이 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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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동쪽의 이슬람은. 4대 정통칼리프 30년 하고. 서기 661년에 우마이야 칼리프.가 서고, 무아위야.가 20년 하고 죽은게 680년.이야. 이 아들이 칼리프를 하면서 다이너스티.를 시작해서 저건 약속 위반이다 라며 알리의 자식들과 내전을 하는 시기걸랑. 이들 내전을 Fitna 피트나.라고 해. 1차 피트나.가 우스만 죽고 우스만 세력의 무아위야 대 알리파.의 내전이야. 여기서 알리.가 이기지만 협상에서 민심을 잃어. 속세권력과 신권을 나누자고 무아위야가 제안한걸 거부당해. 이때 생긴게 카리지. 카리지트 Kharijites 야. 이들이 알리.를 암살하고. 무아위야가 다이너스티 안하겠단 약속하고 우마위야 칼리프가 생긴거걸랑. 이걸 자식이 승계하면서 2차 피트나.가 터지고, 이 패배자들인 알리의 자식들이 백년 후에 시아파.를 만드는겨 북아프리카.와 카스피해 아래에서. 

 

2차 피트나.할때 비잔틴 위에선 1차 불가리아 제국이 선거야. 서기 681년에. 발칸 반도는 이 불가르 들과 슬라브들 천지인겨. 여기에 게르만과 갈리아들이 낀거고. 콘스탄티노플쪽의 평원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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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에 슬라브들과 불가르들이 퍼지는건, 비잔틴이 오른쪽 사산과 연이어 아랍무슬림에 신경 쓸때 공백을 침투한거야. 여기서 슬라브들의 위에서 스텝 투르크 불가르.가 제국을 세운겨 서기 681년.에 

 

카자르에서 나온 불가르의 한세력이. 이전에 훈족 아틸라의 아빠가 지나던 길 그대로 가는겨 흑해변 따라서 드네스트르강(니스터) 지나고 다뉴브 건너고 발칸산맥을 넘어. 비잔틴은 서기 640년 직전에 우마르 애들때 동쪽 경계선을 그지만 이후로도 계속 터키땅 깊숙히 쳐들어오고 바다로 해변으로도 침투하걸랑. 콘스탄티노플 까지도 오려다가 피트나. 내전이 터져서 잠시 주춤하다가 무아위야가 우마위야 칼리프 서고 다시 쳐들어올때걸랑.

 

 In 681, the Byzantines were compelled to sign a humiliating peace treaty, forcing them to acknowledge Bulgaria as an independent state, to cede the territories to the north of the Balkan Mountains and to pay an annual tribute.[47][52] In his universal chronicle the Western European author Sigebert of Gembloux remarked that the Bulgarian state was established in 680.[53] This was the first state that the empire recognised in the Balkans and the first time it legally surrendered claims to part of its Balkan dominions.  

 

불그르들이 발칸산맥을 넘어서 비잔틴을 위협해. 비잔틴에게 조공을 바치라는거야. 비잔틴이 불가리아.의 제후국이 된겨 이게. 그러면서 불가리아 1차제국.이 선걸로 보는거고 비잔틴이 인정을 한겨. 서쪽의 킹덤이란 황제의 아래걸랑. 불가리아는 비잔틴 황제와 대등한겨. 오히려 황제가 하미지를 하며 조공을 바치는 그야말로 대제국이야 불가리아는. 이 둘의 경계선은 기본적으로 발칸산맥이야. 

 

이때 왼쪽위에는 아바르.들이 백년전에 먼저와서 있었어. 아바르.가 다뉴브 하류땅을 다 불가르.에 뺏기고 자기들 주 거주지 베오그라드.의 위쪽 헝가리 대평원을 포함한 판노니아에만 있는거야. 여기가 헝가리 서쪽에 지금 오스트리아 동쪽과 슬로베니아까지 드가는겨.

 

아바르.들은 왼쪽엔 프랑크.를 접해. 샤를마뉴의 카롤링거부터는 바바리아를 넘어 내려오는겨. 다뉴브를 따라서. 여기다 세우는게 카린티아 Carintia 야 March of Carinthia. 서기 889년. 위에가 비엔나.고 아래가 이스트리아 반도야. 

 

나중 이 카린티아.가 쪼개져서. 카르니올라 Carniola 와 스튀리아 Styria 가 나오는거야. 이게 후작령에 공작령이 되는거고. 카린티아.가 훨씬 먼저야 이름이. 백년이 앞서 카린티아라는 이름 자체가.

 

저 카린티아.라는게. 그래서 오른쪽 아바르.가 망하면서 생기는겨. 프랑크 샤를마뉴 자식들이 넘어오면서. 그리고 왼쪽의 불가르들이 와서 먹는거고. 아바르.가 프랑크와 불가르.의 사이에서 9세기에 망한거야. 그러면서 바로. 마갸르족의 헝가리가 9세기 말에 들어온겨 이 아바르 땅의 평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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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르.는 원래 스텝이야. 얘들이 내려와서 슬라브.와 같이 살아. 불가르는 기마족이야. 슬라브는 말을 몰라. 얘들은 보병을 하는거야. 불가르.라는 이 스텝애들은 계속 얘기하지만. 조직력이 최고야. 중국사에서 썰했듯. 로마나 비잔틴이 페르시안과 이 불가르 들에게 헤맸던건 저 스텝의 조직력과 기마술인겨 아무리 문명이 발달했어도. 

 

불가르.가 서기 680년에 비잔틴을 굴욕시키고 제국을 세워. 비잔틴은 발칸산맥 아래 고원과 평원 이지만 불가리아가 수시로 넘어오는겨. 비잔틴은 존심이 있지 어드래 계속 조공을 바쳐. 수시로 둘이 싸우는겨. 그러다가 이 둘이 동맹도 맺어. 왜냐면 역시나 동쪽 아랍 무슬림이야. 

 

When the Arabs laid siege to Constantinople in 717–718 Tervel dispatched his army to help the besieged city. In the decisive battle before the Walls of Constantinople the Bulgarians slaughtered between 22,000[67] and 30,000[68] Arabs forcing them to abandon the undertaking. Most historians primarily attribute the Byzantine-Bulgarian victory with stopping the Arab offensives against Europe

 

우마위야.조 가 2차 피트나. 내전 끝내고 다시 서진하걸랑. 서기 717년에 콘스탄티노플을 포위해. 이때 불가리아.가 비잔틴을 도와주러 오는거야. 아랍애들 이삼만명을 죽여. 아랍은 셈족이야. 얘들은 스텝 투르크.의 기마술에 안돼. 아랍이 페르시안이 아냐. 전혀 달라 이 둘이. 얘들은 페르시아의 힘을 갓 익힌 애들일 뿐이야. 아랍이 철수하고 비잔틴이 살아난겨 불가리아 때문에. 

 

그리고나서도 또 대립하는겨 계속. 저 이후에 폴리시언.들을 이주시키는거야 아르메니아와 터키땅에 잇는 폴리시언들을 발칸산맥 아래에. 니들 신앙을 인정해줄테니 저기서 살면서 위의 불가리아 애들 넘어오는걸 막으라고. 그러면서 이 폴리시언이즘.이 유럽에 전파가 되는거야 중세에.

 

 

Boris I, also known as Boris-Mihail (Michael) and Bogoris (Bulgarian: Борис I / Борис-Михаил; died 2 May 907), was the ruler of the First Bulgarian Empire in 852–889. At the time of his baptism in 864, Boris was named Michael after his godfather, Emperor Michael III.   

 

보리스 1세. 1차 불가리아 제국. 서기 907년에 죽은 황제인데. 이사람이 불가리아에서 처음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가 되는겨. 불가르는 스텝 투르크가 텡그리즘이고. 바닥 슬라브들은 자기들 페이건이고. 그리스도인 비잔틴과 계속 다투다가 얘들이 그리스도가 된겨. 아직 저때는 오소독시니 로마카톨릭이니 할때가 아냐. 

 

탱그리즘이 별게 아니라. 걍 샤먼이즘이야. 동양식 페이건이야. 샤먼 이란건 몽골에서 생긴말이고.

 

왼쪽에 아바르도 샤먼 페이건이었다가 2백년 지나서 저기서 그리스도가 된겨 막판에. 저긴 로마주교에게 세례받는거고. 보리스.는 비잔틴 콘스탄티노플 주교에게서 세례를 받는거야. 

 

샤를마뉴.가 서기 800년에 이탈리아로 가서 롱고바르디 쫓아내고 로마주교에 황제관 쓰면서 로마주교령.을 준거걸랑. 중북부가 다 로마주교 땅이야. 보리스1세가 세례받을때 왼쪽 아바르.는 망했어. 카린티아.를 경계로 불가리아와 세싸움할때고. 로마 주교가 프랑크들 빽에 베드로 반석 단어로 너 왜 저짝교구에서 세례받니  우리가 최고자리인데 하면서 낑길때걸랑.

 

지금 불가리아.는 오소독시가 75퍼야. 루마니아 세르비아.는 80퍼가 넘어. 이 세곳은 오소독시의 페이트리아크. 총주교가 있는 땅이야. 고대 네곳에 더해서. 저기 세곳.에 러시아 조지가. 해서 지금 아홉개 페이트리아크.여 오소독시는.

 

저긴 지금 오소독시지만 저당시는 두 진영 사이에서 낑긴겨. 그러다 나중에 오소독시로 다 들어온거고. 

 

 

보리스1세.가 그리스도가 되면서. 이사람이 스폰한게 키릴 형제들이야. 키릴 형제들이 딱 저 보리스1세 때 사람들이야. 키릴문자.를 만든. 키릴이 동생이고 메쏘디우스.가 형이야. 저작권은 동생 키릴.에게 있어. 이들이 저 위 모라비아갔다가 저기서 키릴문자 만들고 이 본격적 연구를 불가리아에서 키릴의 학파애들이 한거야. 불가르는 바닥이 슬라브.라 이들은 슬라브화 되는거고. 이때 불가리아 리터러쳐.가 생기는겨. 

 

1차 불가리아.가 1018년 공식 망.이지만 망하기 직전까진 그래도 대 제국이야. 왼쪽에선 헝가리.가 자리잡아서 쳐내려오고. 오른쪽 위에선 키예프루쓰.가 쳐내려오는겨 이들이 다뉴브를 건너서 와. 류릭.이 노브고로드.를 세운게 서기 862년이야. 이때부터 죽 내려와서 키예프루쓰에 흑해아래로 들어오면서 이젠 얘들이 비잔틴을 쳐들어오는거고

 

불가리아가 처음 수도는 발칸산맥 위고. 여기있다가 키예프루쓰가 수도를 쳐들어와서 지금 북마케도니아 땅으로 옮겨. 스코피예 Skopje 와 비톨라. 다뉴브위 애들 피해 온거야. 그러다 망해. 이걸 접수한게 마케도니안 조.야. 이 다이너스티때서야 어느정도 다시 발칸을 회복한겨. 

 

그러다 백년 후.에

 

비잔틴은 마케도니안. 끊기고 두카스 조.에 콤네노스 조. 서면서. 오른쪽에 셀주크 투르크.에 룸 셀주크 들어서면서 십자군 요청하고 십자군들 오고 할때 

 

안센과 피터.의 봉기로 2차 불가리아 제국.세우면서 다시 비잔틴의 울타리를 벗어나는겨. 서기 1185년. 2백년 후에 오스만에 먹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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