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말야 게르만민족 대이동 시절로 가봐야하는데. 이단의 역사 이야길 하려면 중세에 시작이 저 폴리시언들이걸랑. 이들이 8세기에 비잔틴으로 들어와 불가르 애들 막으려고 비잔틴에서 종교를 허락하면서 발칸에 거주지를 마련해주는겨. 비잔틴의 역사는 오른쪽 페르시아 사산과 이어 무슬림에 더해 왼쪽으로는 훈족 아바르족 이란 스텝애들에 게르만 불가르 슬라브 들 상대해야하는 역사였걸랑. 그러다 결국 오른쪽의 투르크에게 망한거걸랑. 훈족과 아바르족이 저 투르크의 조상님들인거고. 불가르도 투르크였던거고.
저당시를 확실히 이해를 해야지 다음 이야기가 제대로 풀려 이게. 유럽이야기 중에 우리가 가장 모르는게 이쪽이야. 유럽 이야긴 주변 이야기 없이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왜냐면 유럽은 세상 모든애들과 만난 애들이걸랑. 유럽만의 이야긴 없어.
이 극똥빠닥은. 오직 자기 이야기만 하면 돼 ㅋㅋㅋ. 단순한겨 이게. 태정태세문단세 만 외우면 백점이야 이건. 중국 역사도 마찬가지고. 오직 지들 이야기만 보는겨 이게. 미개한 이들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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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아틸라들의 훈족이야
Attila (/ˈætɪlə, əˈtɪlə/;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nd Alan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아틸라.가 서기 400년 전후에 태어난걸로 보이고. 453년에 죽으면서 훈족이 사라진건데. 아틸라 죽으면서 게르만들과의 전쟁에서 훈족이 끝이난겨. 이 아틸라.가 중요한데. 아틸라 때문에 유럽이 만들어진거걸랑.
지금 유럽을 만든 건. 한사람을 꼽아라. 할때 단연 이 아틸라.야 ㅋㅋㅋ.
아틸라.때문에 게르만이 움직인거야. 이 뒤로 슬라브들이 움직인거고. 스텝에 아바르. 불가르 들이 동유럽에 들어온겨 또한. 저 서유럽과 동유럽은 이 아틸라.가 만든겨. 세상의 가장 큰 악마 캐릭인데. 이 악마캐릭이 게르만의 유럽을 만들고 슬라브들의 동유럽을 만들게 한거걸랑.
저당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은걸로봐. 이 후로 가장 많은 죽음의 전쟁은 칭기스칸과 무리들의 세계정복인거고.
얘들은 걍 죽여. 민들을 약탈하고 걍 죽여 처참하게. 중세 유럽에 저런 짓의 전쟁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아 저 게르만애들은. 예외는 있겠지만.
근대이전의 전쟁에서 가장 많은 인간들을 죽인게 저 둘이야. 당시 지구에 이산화탄소 가 줄었다고 하는 말도 나오고
쟤들은 야만을 위한 야만의 전쟁을 한거고. 유럽애들은 문명을 위한 전쟁을 한거지 결론적으론.
아틸라.의 훈족이 들어온 경로를 보면 말야.
The Huns were a group of Eurasian nomads, appearing from east of the Volga, who migrated further into Western Europe c. 370[19] and built up an enormous empire there. Their main military techniques were mounted archery and javelin throwing.
서기 370년.에 눈에 들어와 비잔틴 기록에. 아틸라.의 아버지가 오는겨. 즉 훈족은 아빠와 아들 이 두 세대로 끝난거야.
Attila's father Mundzuk was the brother of kings Octar and Ruga,
저들이 아틸라 아빠의 형제들이야. 먼죽. 옥타르. 루가(루길라). 막내 루길라.가 조카 아틸라.에게 대권을 넘긴겨. 서기 434년. 아틸라와 블레다 형제에게. 블레다.가 서기 445년.에 죽어. 단독으로 군주를 하고 8년후에 죽어. 20년을 이끈거야 훈족애들을.
아틸라 전에 60년 동안 아버지대에서 이미 다 한겨. 형제들이 나이차가 많은거지. 마지막 막내 루가(루길라)가 큰형의 자식뻘 나이인겨 저게.
아틸라 형제가 받기 전에. 이미 이들은 다뉴브강을 다 점령을 한거야. 이때 이들의 소위 수도가 헝가리 대평원이야.
The Great Hungarian Plain (also known as Alföld or Great Alföld, Hungarian: Alföld or Nagy Alföld)[1][2] is a plain occupying the majority of Hungary. It is the largest part of the wider Pannonian Plain.
헝가리 땅은 그자체로 풍요로운 땅이야. 오른쪽 국경넘어 카르파티아 산맥이 휘돌아서 위 슬로바키아까지 둘러싸. 요 헝가리는 북쪽이 카르파티아 산맥의 기슭에 왼쪽 아래는 디나르 알프스 산맥 기슭이야. 이 헝가리의 대부분이 그래서 두 산맥 사이의 거대한 평원인겨 이게. 훈족의 거점이 여기야. 즉 아틸라의 아빠와 삼촌들이 여기까지 오고 넘겨준겨 서기 434년에.
They crossed the Volga river during the 370s and annexed the territory of the Alans, then attacked the Gothic kingdom between the Carpathian mountains and the Danube. They were a very mobile people, whose mounted archers had acquired a reputation for invincibility, and the Germanic tribes seemed unable to withstand them.[18]:133–151 Vast populations fleeing the Huns moved from Germania into the Roman Empire in the west and south, and along the banks of the Rhine and Danube. In 376, the Goths crossed the Danube, initially submitting to the Romans but soon rebelling against Emperor Valens, whom they killed in the Battle of Adrianople in 378.
서기 370년대에 볼가강을 넘어. 카스피해 위야. 여기 알란들 Alans 이 있었어. 이 알란.은 스텝인데 이란어족이야. 투르크가 아냐. 흑해 위로 오면서 지금 루마니아 땅으로 들어오는겨. 여기에 게르만인 고쓰족들이 있었어. 얘들이 도망가면서 다뉴브와 라인강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서로마의 망.으로 가는겨 백년동안.
서기 376년에 고쓰족들이 다뉴브를 넘어. 로마에 들어갔다가 이들이 반란을 해. 로마입장에선 뜬굼없는 손님이야. 이들을 홀대하는겨. 고쓰족과 로마가 전투하는게 아드리아노플 전투 378년.이야. 여기서 고쓰족들이 이기고. 동로마 황제 발렌스 Valens 가 죽어.
즉 저때 위 다뉴브강 북쪽은 아틸라 아빠가 점령을 한거야. 이들이 다뉴브 강줄기를 따라 서진을 하고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서 헝가리 땅으로도 들어간겨. 쫓겨난 고쓰족들은 강 건너서 동로마 황제를 죽인거고.
Large numbers of Vandals, Alans, Suebi, and Burgundians crossed the Rhine and invaded Roman Gaul on December 31, 406 to escape the Huns.[16]:233 The Roman Empire had been split in half since 395 and was ruled by two distinct governments, one based in Ravenna in the West, and the other in Constantinople in the East. The Roman Emperors, both East and West, were generally from the Theodosian family in Attila's lifetime (despite several power struggles)
반달. 알란. 수에비. 부르고뉴.들이 라인강을 건너. 알란.은 이란어족이고 나머진 게르만들이고. 이들이 갈리아. 프랑스땅으로 들어오는겨. 서기 406년에.
즉 저때는 훈족들이 헝가리 대평원에 들어오고 다뉴브따라서 바바리아 스와비아(바이에른 슈바벤)으로도 간거야. 그 위로도 가는거고. 그러면서 다뉴브 상류와 가까운 라인강 상류따라도 이들이 다녀왔을수도 있어. 게르만들이 저로 밀고 밀리면서 다뉴브와 라인강을 건너는겨 저게.
저들의 기마에서 활질과 가벼운 창질.을 듣도보도 못한겨 아무리 게르만이라도. 기마에서 전쟁의 기본은 등자.라는 스털업 stirrup. 이게 인도에선 기원전 5백년. 중국에선 한나라때인 기원전 2백년에 등장한걸로 봐. 유럽에선 이게 저 이후에인 6세기 이후에나 보는겨. 얘들이 이 등자.에 당한거걸랑. 게르만도 말을 타지만 저런 화려한 기마술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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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수에비.들은 스페인 서북끝 갈리시아.에 킹덤.을 세우는거고. 나머지는 비지고쓰.라는 서고쓰가 킹덤 세우고. 부그고뉴.들은 프로방스와 프랑코-프로방살.과 스위스저쪽에 부르고뉴 킹덤을 세우는거고. 동고쓰들이 이탈리아에 킹덤을 세우는거고. 반달과 알란은 손잡고 지브롤터를 건너 북아프리카로 가서리 킹덤세우고 시칠리아 섬 먹고 로마로 쳐들어오는겨 나중에.
할때 말야.
게르만들이 다뉴브.를 넘어간게 서기 376년.이고 발칸으로 가는거고. 라인강을 넘은게 서기 406년.이야. 즉 저 30년동안은 아틸라 아빠가 서쪽을 들 쑤신겨. 헝가리 대평원 들어가서. 저들이 등장하자 마자 60년은 다뉴브에서 라인강으로 완전히 이들의 세상인겨 이게. 두 강 경계로 위쪽은. 쫓겨난 이들은 강너머 로마를 들 쑤시는거고. 로마가 가만히 있다가 걍 홍수가 난거야. 로마는 강넘어 온 이민족들이 군단병들로 있으면서 문명을 배우는거고. 로마 시민들이 된거고 말야. 강 저쪽 이민족들은 같은 먼 핏줄이지만 야만의 민족들이걸랑. 이들이 넘쳐난거야 갑자기. 그러면서 발렌스.황제가 저들 막다가 죽은거고.
물론 이전에 위기의 3세기 지나면서 이미 변경이 흔들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통일을 했지만 불안불안한 시절이지만 아예 본격적으로 흔든건 서기 370년대에 등장한 훈족이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죽고. 로마는 분열이 되고. 그래도 이 조가 60년을 가. 핏줄들이 동서를 나누지만. 황제 암살을 또하고 황제될라고. 서로마 황제 죽고. 같은 핏줄 동로마가 쳐들어가고 이걸 정리한게 발렌티니아누스1세.야
Valentinian I (Latin: Flavius Valentinianus Augustus;[1] Greek: Οὐαλεντινιανός; 3 July 321 – 17 November 375), also known as Valentinian the Great,[2][3][4][5] was Roman emperor from 364 to 375
이사람은 아빠가 로마 아프리카 코트의 Comes 코메스.여 . 고대 로마 코트.의 고급공무원이야 이게. 파견된 사람이야 신임이 있어서. 이게 나중 카운트 count 로 쓰이는 백작.이 되는겨 중세엔. 아빠따라 아프리카 가서 군인하다가 그 병력을 데리고 와서 황제가 된겨 동서로마 다 합친. 그리고 동생에게 동로마.를 주고 자긴 서로마 황제를 해. 이 동생.이 아드리아노폴 전투 서기 378년에 고쓰족들한테 죽은 발렌스 Valens 야. 창업자인 형 발렌티니아누스1세.는 먼저 죽어 헝가리땅 다뉴브에서.
The Great Conspiracy was a year-long state of war and disorder that occurred in Roman Britain near the end of the Roman occupation of the island. The historian Ammianus Marcellinus described it as a barbarica conspiratio that capitalized on a depleted military force in the province brought about by Magnentius' losses at the Battle of Mursa Major after his unsuccessful bid to become emperor.
367–368
저당시 아주 우연치 않게도. 저때는 훈족들이 등장하는 서기 370년대 이전. 직전이야. 저때 영국땅 브리튼에 하드리아누스 장벽 넘어서 픽트들 Picts 이 넘어내려오고. 아일랜드땅에서 게일족들 조상 Scotti 스코티.들이 바다건너 쳐들어오는겨 로마 국경선 안으로. 더하여 대륙에선, 작센과 프랑크 란 게르만들이 바다로 노르망디 땅으로 쳐들어 오는겨. 그러면서 영국땅에다가 라인강변도 흔들흔들 하는겨 로마가. 훈족 오기 직전이야.
해서 저걸. 저 시대 암미아누스 마르켈리누스.라는 사가.가 작명하길 바바리카 콘스피라티오. 바바리안들이 먼 떼지어서 같이 음모질한건가 하미 작명을 한거걸랑. 해서 저걸 엄청난 음모. 머 이리 작명을 한거야.
저때 서로마 발렌티니아누스1세.가 국경 강들에 군단 요새들을 강화하란 지시를 한거야. 신규로 설치를 하는거지 더 하여. 저때 부다페스트 쪽에 Quadi 콰디 족이란 게르만들이 반발을 하는겨. 이건 약속과 다르다. 여길 황제가 직접 가고, 열받아 소리치다가 홧병으로 뇌졸증으로 죽은겨. 즉 이사람은 훈족 의 이동과 전혀 상관이 없어. 이후에 동생 동로마 발렌스.가 죽은겨 훈족때문에 이동한 게르만애들과 전투하다가.
Gratian (/ˈɡreɪʃən/; Latin: Flavius Gratianus Augustus;[1] Greek: Γρατιανός; 18 April/23 May 359 – 25 August 383) was Roman emperor from 367 to 383.
서쪽은 배다른 자식 중 형이 그라티아누스.가 이기고 황제를 해. 얜 삼촌 발렌스.가 죽고 암살당해 죽어. 이걸 이은게 배다른 동생이야.
Valentinian II (Latin: Flavius Valentinianus Augustus; 371 – 15 May 392), was Roman Emperor from AD 375 to 392.
발렌티니아누스2세. 가 서로마 황제를 해. 형한테 뒤에 이탈리아 아프리카를 받아 공동황제를 한거야. 죽어서 다 받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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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은 발렌스.가 게르만과 전투에서 죽고. 테오도시우스.가 황제를 해. 이사람은 발렌티니아누스1세.가 통일하고 동생한테 동쪽 주고 이민족 전쟁할때 핵심 부하 사령관이야 자기 딸을 시집보내. 이사람이 테오도시우스.조를 시작하면서 콘스탄티누스 대제 다음으로 동서로마.를 통일을 해. 로마역사 마지막으로 통일한 사람이야. 서쪽의 발렌티니아누스2세.가 목매달아 자살한걸로 발견이 된건데 부하의 암살이걸랑. 저길 진압하고 통일하고. 작은 아들 호노리우스.에게 서쪽을 주면서 저때부터 서로마 하는겨 서기 395년.에
저 테오도시우스.가 오직 그리스도 만. 하는 텟살로니카 칙령.을 만든 사람이고. 동로마 황제일때. 서로마도 당시 그리티아누스도 독실 그리스도인이고 로마대사제 거부한 인간이고.
할때 말야. 본격적으로 서쪽엔 그라티우스. 동쪽엔 테오도시우스 일때 아틸라 아빠형제들이 떡하니 게르만들 쫓아내고 다뉴브에 등장한겨 저때.
Honorius (Latin: Flavius Honorius Augustus; 9 September 384 – 15 August 423) was Western Roman Emperor from 395 to 423
Arcadius (Latin: Flavius Arcadius Augustus; Greek: Ἀρκάδιος; 1 January 377 – 1 May 408) was Eastern Roman Emperor from 395 to 408
테오도시우스.가 죽고. 장님이 동로마 아르카디우스. 차남이 서로마 호노리우스. 이 둘이 각각 18세 11세야.
저때 등장하는게. 동로마의 실세 루피누스.야. 아빠때부터 핵심참모걸랑. 같이 등장하는 인물이 최후의 로마인 스틸리코.이고. 루피우스.의 음모로 스틸리코.와 가족들과 게르만용병들의 가족들을 다 죽이고 여기에 열받은 게르만들이 서로마로 가서 로마 약탈을 하는거고. 로마는 8백년만에 약탈당하고. 수도를 밀라노에서 라벤나로 옮겼던 호노리우스.는 로마약탈 소식에 자기 애완닭 로마.가 죽은줄 알고 흑흑대다가 다행이야 하면서 웃고.
서로마는
- Valentinian III ("Imp. Caesar Flavius Placidius Valentinianus P.F. Aug."; b. Flavius Placidius Valentinianus), 425–55
호노리우스.의 누이의 자식이 어린나이에 즉위해. 발렌티니아누스3세. 얘까 30년간 서기 455년 까지 하는겨. 아틸라.가 서기 453년에 죽어.
어릴때 역시나 쿠데타 나오는거고. 저때 그래서 훈족이 용병으로 쓰이는겨 로마 정치인들의. 훈족들은 돈만 주면 다 해줘. 이건 로마의 입장이고, 훈족애들은 조공을 받은거로 생각을 해. 로마가 하미지 하면서 돈을 바친거야 자기들한테. 훈족을 반란군과 황제가 같이 활용하는거야.
The Huns had become a great power by the time that Attila came of age during the reign of his uncle Ruga, to the point that Nestorius, the Patriarch of Constantinople, deplored the situation with these words: "They have become both masters and slaves of the Romans".
아틸라.가 권력을 받을땐 삼촌 까지의 세력이 이미 다 한거야. 라인강과 다뉴브강의 위는 아빠세대에서 다 한겨. 완전히 금수저로 받은겨. 네스토리우스.가 쓰길. 그들은 로마인들의 주인이자 노예가 되었다. 조공을 받는 처지이면서 로마인들 용병을 한겨.
The following year, Attila and Bleda met with the imperial legation at Margus (Požarevac), all seated on horseback in the Hunnic manner,[26] and negotiated an advantageous treaty.
아틸라.가 서기 434년.에 군주가 된거야. 그리고 다음해에 마르구스.에서 로마와 협상을 하는겨. 동로마.의 아르카디우스.의 아들 테오도시우스2세.야 얘도 서기 450년까지야. 일곱살에 올라서 42년간 황제를 해.
저 현장을 직접 간 사가가 고대로 써서 아틸라의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 지금. 저당시 금을 바치는겨. 저걸로 아틸라.는 즉위하자마자 로마에 하미지 받은걸로 치는겨 ㅋㅋㅋ. 로마는 아틸라.의 제후국이 된거야. 저때 아틸라들은 로마 국경에서 다 철수를 하고 돌아가는거야. 협상에 만족을 해.
동로마가 저때 동시에 부탁을 하는겨 오른쪽 사산 애들좀 처리해 달라고.
그래서 쟤들이 저때 유럽에 안보여 한동안
The Huns remained out of Roman sight for the next few years while they invaded the Sassanid Empire. They were defeated in Armenia by the Sassanids, abandoned their invasion, and turned their attentions back to Europe. In 440, they reappeared in force on the borders of the Roman Empire, attacking the merchants at the market on the north bank of the Danube that had been established by the treaty of 435.
사산 을 치러 간거야. 헌데 아르메니아 에서 사산애들에게 패해. 같은 스텝애들이걸랑. 얘들이 게르만애들 로마애들 상대하면서 60년이 자기들 세상이었걸랑. 로마도 자기들에게 고개숙였고. 그 정신상태로 갔다가 같은 스텝이지만 이란태생 스텝애들한테 투르크 조상이 진거야. 서기 440년에 다시 돌아와 즉 5년만에 나타난거야. 만만한게 로마야.
The Romans stripped the Balkan area of forces, sending them to Sicily in order to mount an expedition against the Vandals in Africa. This left Attila and Bleda a clear path through Illyricum into the Balkans, which they invaded in 441. The Hunnish army sacked Margus and Viminacium, and then took Singidunum (Belgrade) and Sirmium.
Advancing along the Nišava River, the Huns next took Serdica (Sofia), Philippopolis (Plovdiv), and Arcadiopolis (Lüleburgaz). They encountered and destroyed a Roman army outside Constantinople but were stopped by the double walls of the Eastern capital. They defeated a second army near Callipolis (Gelibolu).
아틸라.가 치사하게. 사산애들에겐 패하고 다시 와서리. 다뉴브를 건너면서. 발칸으로 들어오는데. 신기두눔(베오그라드). 시르미움. 세르디카(소피아) 필리포폴리스(포브디프) 아르카디오폴리스. 칼리폴리스. 를 쳐들어가는데.
저기가 모두 지금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부근 이랑 불가리아 땅이야.
훈족 아틸라가 동로마와 최초 조약 맺으면서 금덩어리 받는 마르구스.가 베오그라도 서북쪽이야. 이 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 중북부에 다뉴브가 떨어져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지점이야. 여기와 이 남쪽 세르비아.에 오른쪽 발칸 산맥 위아래를 휘젓고 칼리폴리스.는 이스탄불 맞은편 해협 건넌 터키땅이야. 곧 저건 콘스탄티노플.을 다시 쳐들어가겠다는거야. 얘들은 여기 동로마에서 논거야 오년만에 다시 와서는.
Theodosius, unable to make effective armed resistance, admitted defeat, sending the Magister militum per Orientem Anatolius to negotiate peace terms. The terms were harsher than the previous treaty: the Emperor agreed to hand over 6,000 Roman pounds (c. 2000 kg) of gold as punishment for having disobeyed the terms of the treaty during the invasion; the yearly tribute was tripled, rising to 2,100 Roman pounds (c. 700 kg) in gold; and the ransom for each Roman prisoner rose to 12 solidi.
Their demands were met for a time, and the Hun kings withdrew into the interior of their empire. Bleda died following the Huns' withdrawal from Byzantium (probably around 445). Attila then took the throne for himself, becoming the sole ruler of the Huns.[29]
저때는 꼬마 테오도시우스2세.가 장성을 한겨. 금덩어리들을 더 줘. 복종안한 죄로. 포로들 값을 더 올려받고. 그리곤 다시 돌아간겨. 서기 445년. 5년 만에 돌아와서 5년간 저기서 전쟁하고. 블레다.가 죽고 단독 군주가 된겨.
그리곤 또 몇년후에 다시 내려와서 콘스탄티노플 근처까지 휘젓고 가. 하튼 얘들 세상이 된거야.
In 450, Attila proclaimed his intent to attack the Visigoth kingdom of Toulouse by making an alliance with Emperor Valentinian III. He had previously been on good terms with the Western Roman Empire and its influential general Flavius Aëtius.
아틸라.가 라인강을 건너 서유럽에 가는게 서기 450년이야. 얘들이 서기 376년에 나타나서 게르만이 다뉴브 넘고 80년 가까이 된겨. 그동안 넘어온 게르만들이 킹덤들을 곳곳에 만들었어. 로마 황제가 저들 게르만들과 연합을 하는겨. 이 소식을 아틸라.가 듣고는 저 게르만들을 치러 가는거야. 얘가 다뉴브 따라서 스위스 베른쪽 라인강 상류 따라 하류로 해서리 라인강 건너서 트리어 Trier 쾰른 지나서 파리쪽으로 가는겨. 아마 오를레앙 도 가고 한 쪽은. 그리고 터지는게
The Battle of the Catalaunian Plains (or Fields), also called the Battle of the Campus Mauriacus, Battle of Châlons, Battle of Troyes[10] or the Battle of Maurica, took place on June 20, 451 AD,
카탈로니안 평원 전투. 캄푸스 마우리아쿠스. 샬롱. 트롸. 마우리카. 라는 지역의 전투.야. 다 같은 지역의 이름이야. 저기가 파리 오른쪽 샴페인 백작의 샴페인이란 곳이야. 그랑데스트 레죵의 서쪽이야. 서기 451년.
Flavius Aetius (/ˈfleɪviəs eɪˈiːʃiəs/; Latin: Flavius Aetius [flaːwius a.etius];[3] 391–454), dux et patricius, commonly called simply Aetius or Aëtius,
여기 서로마 사령관.이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통상 아에티우스.라고 불리는 사람이야. 로마 마지막 장군다운 장군이야. 진짜 최후의 로마인이야. 이사람이 게르만들을 다 연합해서 훈족 동맹군을 이긴겨. 누구는 걍 아틸라가 치고 빠진거다 라 하는거고.
Merovech (French: Mérovée, Merowig; Latin: Meroveus; c. 411 – 458)
여기 같이 등장하는 인물이 프랑크의 메로비. 메로비그. 영어 메로비치. 라고 불리는. 클로비스1세의 할배로 여겨지는. 일본애들이 메로빙거.라고 발음하는 그 메로빈지언.의 어원의 소유자야. 프랑스의 시작이야. 로마 연합군이고.
저때 아틸라.가 패하고 다시 돌아와. 즉 얜 유럽을 저때 2년도 안되서 다녀온거야. 그리곤 만만한게 이탈리아야. 포 강 위 롬바르디아 땅을 또 약탈하는겨. 당시 수확기라 곡물 죽고 또 곤궁기 겪게 되고. 얘들이 이탈리아를 다 휘저으려는걸 로마 주교가 와서 말려. 이전에 로마 약탈하러 왔던 알라릭 Alaric 이 로마약탈하고 바로 죽었걸랑. 한무당이 들어선겨. 무서워서 걍 갔대.
Marcian was the successor of Theodosius, and he had ceased paying tribute to the Huns in late 450 while Attila was occupied in the west. Multiple invasions by the Huns and others had left the Balkans with little to plunder.[citation needed] After Attila left Italy and returned to his palace across the Danube, he planned to strike at Constantinople again and reclaim the tribute which Marcian had stopped. However, he died in the early months of 453.
동로마는 테오도시우스2세가 42년 재임하고 450년에 죽고. 처남 마르키아누스.가 황제를 해. 아틸라가 서유럽다녀 오셨어. 아틸라가 다시 콘스탄티노플 쳐들어오려는겨. 아 씨바 만만한게 저기여 얘한텐. 조공을 다시 요구해. 그러다가 죽은겨 서기 453년에.
The conventional account from Priscus says that Attila was at a feast celebrating his latest marriage, this time to the beautiful young Ildico (the name suggests Gothic or Ostrogoth origins)
걍 야만들이걸랑. 모든 여자들이 자기꺼야. 또 부인들인여자가 게르만여자야. 아주 아름다운 젊은 여자. 결혼식 축하연에서. 얘가 걍 쓰러진거야. 기절을 하고. 피를 그냥 막막 흘리는겨 코와 입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걍 술 처먹다가 식도 정맥이 터져 죽었다느니. 하튼 술처먹다 죽은겨. 이게 나중 칭기스칸 애들이랑 아주 똑같은겨. 술이 스텝에선 귀했는데 문명의 땅에 오니 술이 너무나 흔한겨 이게. 얘들이 칭기스칸 까지 8백년간 진화가 안된거야 이게.
His brother Dengizich attempted a renewed invasion across the Danube in 468 AD, but was defeated at the Battle of Bassianae by the Ostrogoths.[6]: Dengizich was killed by Roman-Gothic general Anagast the following year, after which the Hunnic dominion ended.
아틸라의 자식들이 이어받아. 453년에 죽고. 마지막 전투로 보이는게 밧시아나이 전투. 468년. 저기가 다 세르비아 땅이야. 헝가리 평원에서 나와서 다뉴브 건너서 전투질 하는겨. 15년동안 그래도 대든거야. 게르만들 로마인들에게 다 패하고 사라진겨 저게. 1백년 만에 사라진거야. 훈족들이.
아틸라.가 별게 없어 보믄. 모든건 아틸라.의 아빠와 형제들이 다 한겨. 얜 기가 다 죽은 로마황제 애들만 갖고 논거고. 사산애들한테도 패하고. 라인강 가서 로마와 게르만에게 패하고. 만만한게 동로바 비잔틴이야
- Petronius Maximus ("Imp. Caesar Petronius Maximus P.F. Aug."; b. Petronius Maximus), 455
- Avitus ("Imp. Caesar Flavius Eparchius Avitus P.F. Aug."; b. Flavius Eparchius Avitus), 455–456
- Majorian ("Imp. Caesar Flavius Iulius Valerianus Maiorianus"; b. Flavius Iulius Valerianus Maiorianus), 457–461
- Libius Severus ("Imp. Caesar Libius Severus P.F. Aug."; b. Libius Severus), 461–465
- Anthemius ("Imp. Caesar Procopius Anthemius P.F. Aug."; b. Procopius Anthemius), 467–472
- Olybrius ("Imp. Caesar Anicius Olybrius P.F. Aug."; b. Anicius Olybrius), 472
- Glycerius ("Imp. Caesar Flavius Glycerius P.F. Aug."; b. Flavius Glycerius), 473–474
- Julius Nepos ("Imp. Caesar Iulius Nepos P.F. Aug."; b. Iulius Nepos), 474–475 (continued to rule in exile until 480)
- Romulus "Augustulus" ("Imp. Caesar Flavius Romulus P.F. Aug."; b. Flavius Romulus), 475–476
서로마.는 아틸라 죽고. 2년후에 발렌티아누스3세.가 죽고나서. 455년부터 476년 20년간 9명의 황제가 선거야. 다이너스티를 못만들고 원로원들이나 사령관이나 이전 핏줄 자식이 막막 난립하다가 마지막 로물루스.로 끝난겨. 서기 476년. 오도아케르.라는 게르만에. 얘도 동고쓰 애들이 죽이고 동고쓰 킹덤이 이탈리아에 자리잡는거고.
비잔틴은. 테오도시우스 조.의 사위 마르키아누스.가 7년하고. 끊기고. 트라키안의 레오 Leo 가 레오 다이너스티 60년에 다음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나오는 유스티니아누스 조.가 80여년 서기 602년까지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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