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many questions literary historians ask when they approach papyri like that at the top—an excerpt from the so-called “Bankes Homer,” the most well-preserved specimen of a portion of The Iliad, containing Book 24, lines 127-804, and dating from circa 150 C.E.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게 끽해야 서기 150년이야. 파피루스 에 쓰여진거야.

 

파피루스.가 이게 재질 자체가 오래 유지가 되기 힘들어. 헌데 엄청난 파피루스.가 발견이 돼. 서기 2013년에.

 

 

4500-year-old papyri have been put on display at the Egyptian Museum in Cairo, The New York Times reports. The 30 total papyri—six of which are displayed—were found in 2013 inside caves in the ancient Red Sea port of Wadi al-Jarf by an Egyptian-French mission. They’re the oldest ever to be discovered, being written in the fourth dynasty of King Khufu, for whom the Great Pyramid of Giza was built as a tomb. The papyri contain information in neat hieroglyphs about the lives of pyramid workers, including the transportation of building materials via the Nile River and tallying of food and supplies like sheep.   

 

4500년 된 파피루스.가 2016년에 이집트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는데.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이집트 기자.의 큰피라미드들.이 세개야 기자.에 연이어 줄줄이 서있는게. 여기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쿠푸 피라미드. Khufu. 

 

The Great Pyramid of Giza (also known as the Pyramid of Khufu or the Pyramid of Cheops) is the oldest and largest of the three pyramids in the Giza pyramid complex bordering present-day El GizaEgypt. It is the oldest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and the only one to remain largely intact.  

 

 

쿠푸.란 파라오.가 이집트 올드 킹덤.의 제4왕조.의 두번째 파라오여.

 

기자. Giza 란 도시는 지금 카이로 Cairo 아래에 있어. 이 카이로.는 시아파 파티마.가 서기 969년에 만든 도시야.

 

고대이집트.의 최고 도시는 멤피스.야 

 

Memphis (Arabic: مَنْف‎ Manf  pronounced [mænf]; Bohairic Coptic: ⲙⲉⲙϥⲓ; Greek: Μέμφις) was the ancient capital of Inebu-hedj, the first nome of Lower Egypt. Its ruins are located near the town of Mit Rahina, 20 km (12 mi) south of Giza.  

 

멤피스.는 지금 카이로 의 권역에 있는 지역인데. 카이로 아래에 있어. 여기가 나일강 부채살이 퍼지는 중심도시야. 

 

According to legend, as related by Manetho, the city was founded by the pharaoh Menes. It was the Capital of Egypt during the Old Kingdom and remained an important city throughout ancient Egyptian history  

 

프톨레마이오스 조.의 매니또우. 마네똔.이란 사제의 기록에 의하면. 멤피스.는 메네스 파라오가 만든도시래. 메네스(미니즈)가 이집트 제1 다이너스티.를 창립한 사람이야. 이전에 빵왕조 빵빵왕조 도 있다 했잖오. 올드 킹덤을 이때부터 보고 이 올드킹덤은 제6 다이너스티.까지로 봐. 

 

the Old Kingdom is the period spanning c. 2686–2181 BC 

 

이때는 이전 메소포타미아.를 반추하면, 알레포.에 에블라 Ebla 가 전3000년에 섰고. 이어 전2900년에 마리 Mari 가 오른쪽에 유프라 강따라 섰고. 유프라와 티그리스에 훨이전 우바이드 시기.다음에 우룩시기.가 전2900년 까지고. 이다음에 우룩2기.인 초기 다이너스티.시기고 저 올드킹덤 후기에 하류에선 아카드 제국.이 서면서 초기 앗시리아 까지 다 지배하고 사라지는 시기야. 그리고 길가메쉬 나오는 우룩3기.는 올드킹덤이 지고 이집트 미들킹덤이 설대의 길가메쉬 우룩3기.야

 

The Middle Kingdom of Egypt (also known as The Period of Reunification) is the period in the history of ancient Egypt following a period of political division known as the First Intermediate Period. The Middle Kingdom lasted from around 2050 BC to around 1710 BC  

 

미들킹덤.이 기원전 2050-1710년.으로 보고 제12왕조까지로 선을 거어. 이때 메소포타미아.는 전2025년에 앗시리아 올드제국이 위에서 서고. 아래엔 전1895년에 올드 바빌로니아 제국.이 들어서. 

 

고대 이집트 역사는 올드 킹덤일때는 지금 레반트까지 다 지배한걸로 보는겨 세력이. 에블라 1기.에 마리1기와 의 사이 지역이 공백이야. 여길 서로들 간섭을 한거야 올드킹덤이 더 우세했던거고. 즉 저당시 가나안. 팔레스타인.이라 할수있는 레바논 아래지역이. 이후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제국들하곤 적과 동지를 서로서로 한거야. 그러다 힛타이트가 서면서 카데슈 전투.를 했던거고.

 

미들 킹덤.이 망하는건 지금 레바논 아래에 있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나온 휙소스 Hyksos 족이 이집트 파라오를 백년 하면서 미들킹덤이 망해. 이 휙소스.는 가나안어족 카나이트.로 봐. 기마족이야. 

 

Byblos (Greek: Βύβλος), known locally as Jbeil (Arabic: جبيل‎)  

 

이들이 자기들 위의 비블로스.를 점령하고 아래 이집트로 내려가서 파라오가 되는겨 백년을. 이 비블로스.가 레바논의 베이루트.와 위 트리폴리.의 사이에 있는 도시야. Bible 바이블.이란 영어를 저 그리스어 비블로스.에서 갖고 왔다고 추측을해.

 

 

The Egyptian pyramids are ancient pyramid-shaped masonry structures located in Egypt. As of November 2008, sources cite either 118 or 138 as the number of identified Egyptian pyramids.[1][2] Most were built as tombs for the country's pharaohs and their consorts during the Old and Middle Kingdom periods. 

 

이집트 피라미드들은 2008년 기록으로 모두 118개 또는 138개.로 지금 발굴된겨. 이건 올드킹덤 과 미들킹덤.의 파라오와 부인들.이야. 기원전 2686-1710. 천년 동안의 파라오들의 무덤이야. 파라오마다 저걸 세운겨. 

 

Initially standing at 146.5 metres (481 feet), the Great Pyramid was the tallest man-made structure in the world for more than 3,800 years until Lincoln Cathedral was finished in 1311 AD. Originally, the Great Pyramid was covered by limestone casing stones that formed a smooth outer surface; what is seen today is the underlying core structure.  

 

세계7대 불가사의 하나인 쿠푸 피라미드.가 제4왕조 두번째 쿠푸 인데. 기원전 2560년.에 완공된 거로 봐. 일이십년 지나서. 저게 서기 1311년 링컨 대성당 세워지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건축물.이야 3800년 동안. 높이가 146.5미터. 지금 발굴된 것도 전체 아래를 아직 다 못 드러낸거고. 

 

쿠푸 다음으로 같은 4왕조의 파라오.들이 서남방향으로 줄줄이 두번째 세번째 크기의 피라미드.를 만든겨. 해서 기자의 피라미드.의 상징이 저 세개.가 된거고 이중 쿠푸.가 가장 큰건데.

 

피라미드가 저리 세워지는게. 파라오의 힘이 쎈거걸랑. 저게 그나마 천년이 유지가 된거야 그 중앙권력이.

 

그러다가 미들킹덤이 휙소스에 사라지면서. 피라미드 도 같이 쇠하는거야. 경제적 문제도 생긴거고 그만큼 중앙 권력이 예전만 못한거야.

 

The Valley of the Kings (Arabic: وادي الملوك‎ Wādī al MulūkCoptic: ϫⲏⲙⲉ, romanized: džēme),[1] also known as the Valley of the Gates of the Kings (Arabic: وادي ابواب المملوك‎ Wādī Abwāb al Mulūk),[2] is a valley in Egypt where, for a period of nearly 500 years from the 16th to 11th century BC, rock cut tombs were excavated for the pharaohs and powerful nobles of the New Kingdom (the Eighteenth to the Twentieth Dynasties of Ancient Egypt).[3][4]  

 

 

그러면서. 피라미드는 사라지고 공동무덤 터.에다 같이 그냥 묻는겨. 여기를 왕들의 계곡.이라고 불러. 여기에 이후 뉴킹덤 부터는 여기에 다들 묻히는거야. 18왕조 부터 21왕조까지의 파라오와 고급귀족들이.

 

이 18왕조.에  태양의 신 아케나톤. 부인 네페르티티. 그리고 투탕카멘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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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들이 있던 기자.란 곳은 수도 멤피스.의 위쪽이야. 

 

The city of Memphis is 20 km (12 mi) south of Cairo, on the west bank of the Nile

 

멤피스.란 곳은 카이로 남쪽 20키로 에 있던거고. 이 도시는 나일강 서쪽에 있어.

 

피라미드.는 여기 북쪽에 세운겨. 기자.에. 피라미드들은 여기서 나일강 서쪽 강변따라 줄줄줄이 있는거야 대부분.

 

그러다가. 저 왕들의 계곡.이라는 공동묘지들은. 고지대 이집트에 있는겨. 남쪽에. 여기가 지금 Luxor 룩소르.야. 나일강이 휘익꺾이는 곳이야. 룩소르.는 나일강 동쪽이야. 여기가 고대에 이집트의 테바이 Tebes 라는 도시였어 또한. 예전 언급한 수도사들의 아버지 안토니오스 보다 먼저인 도망가서 허밋한 테바이의 폴. 할때 테바이.가 여기야.

 

저 공동묘지들의 왕들의 계곡이란 곳은 역시나 나일강 서쪽 에 있는겨 룩소르 도시 강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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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말이지.

 

 

글자들이 쓰여진 문서.로 가장 오래된 것이 지금 발견되는게 파피루스.야. 

 

파피루스.가 언제부터 쓰였는가.

 

저게 서기 2013년.에야 확실해진겨. 올드 킹덤 4왕조의 두번째 파라오 쿠푸.의 대피라미드.에서 나온 파피루스 때문에. 기원전 2560년.이야 저게. 4500년 된거야 저게.

 

Papyrus is first known to have been used in Egypt (at least as far back as the First Dynasty), as the papyrus plant was once abundant across the Nile Delta. It was also used throughout the Mediterranean region and in the Kingdom of Kush. Apart from a writing material, ancient Egyptians employed papyrus in the construction of other artifacts, such as reed boatsmatsropesandals, and baskets  

 

이 파피루스.라는게 1왕조 부터 쓰여진 걸로 봐. 즉 기원전 2686년. 쿠푸.는 백년 후 4왕조.이고. 나일강 하류지역에서 나는 파피루스.라는 식물이야. 이걸로 지중해 전역에서 나중 다 쓰는거야 문서로. 

 

문서로 쓰는 파피루스.는 껍질을 벗겨서 안에 진액을 말려서 쓰는거고. 저것 자체로 배를 만드는겨 돗자리 엮듯이. 메트에 샌달에 빠께쓰로도 쓰고.

 

저게 귀하걸랑. 이집트 나일강 외엔 거의 안생겨. 그래서 공문서나 종교문서 외에는 금하는겨 또한. 더하여 신성문자.는 이집트를 벗어나면 안돼 원칙은. 

 

고대 그리스가 클래식 시대에 에게해 해변에 들어서면서. 역시나 파피루스. 외에는 없어. 이게 귀하고 흔치 않아. 이집트애들이 잘 안줘. 비싸고. 

 

저때 등장한게 Parchment 파치먼트.라는 양가죽. 염소가죽 이야. 이건 동쪽 메소포타미아 에서 온걸로 봐. Pergamon 페르가몬.이 어원이야 여기서 시작한겨. 터키 서해변. 레스보스 섬을 마주한 곳이야. 당시 아이올리스.여 그리스의. 이 아래가 이오니아.야. 페르가몬.이 요한계시록 일곱개 교회들. 할때 다들 요기 부근이야. 그중 페르가몬.이 가장 위에 있는 곳이고. 나중 페르가몬 킹덤.이 뤼시마코스.가 죽고 얘 부하가 만든거고 로마에 하미지 하면서 사라지는거고. 

 

할때 파피루스 대용으로 파치먼트.라는 짐승가죽.을 쓰기시작한거야. 이것도 이어붙이면서 둘둘말이 스크롤로 쓰는겨. 

 

Parchment must really be considered the result of a long, gradual process. Leather has been used as a writing material for at least four thousand years; we have from Egypt the fragments of a leather roll thought to date to the sixth dynasty (c. 2300 B.C.E.)  

 

레더.라는 가죽에 쓰인 글자.가 있어 이집트에. 기원전 2300년. 헌데 이 레더.라는 가죽.은 파치먼트.와 달라. 레더.를 더 가공해야 파치먼트.가 되는겨. 이 파치먼트.는 파치루스 보다 더 가공이 힘들고, 또한 무거워. 인기가 덜해 당시엔. 

 

벨룸 Vellum 이란건 저거 다음인거야. 어린 소가죽.에 더하여 가죽을 더 다듬은겨. 해서 고급진 문서용 가죽이야. 이건 훨 나중에야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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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는 중국 지하우 글자 기원전 6600년의 원시글자.에 빈차글자 전5300년 도 보이지만. 

 

Sometime in the latter part of the Predynastic Period in Egypt (c. 6000 - c. 3150 BCE), they began to use symbols to represent simple concepts. Egyptologist Miriam Lichtheim writes how this early script "was limited to the briefest notations designed to identify a person or a place, an event or a possession" (3).  

 

이집트도 다이너스티 이전에 간단한 상형문자가 보여. 빵왕조의 스콜피온.무덤 글자가 기원전 3300년이야. 해독이 안돼. 이전부터 이런 상형글자가 신성글자 전에 있었어. 모양으로 의미를 전달하려는 시도가 있던겨. 이게 메소피타미아 수메르.로 건너가서 보이는게 키쉬 타블렛.이야 Kish tablet 우룩2기.여. 기원전 3500년. 이게 저 빵왕조와 이전의 고대이집트 원시상형들에서 진화한걸로 봐. 상형문자라는게 너무나 다의적인거야 의미전달하는게. 이걸 더 풀은게 우룩의 저 글자들이야 의미를 직접 전달하려는 상형을 만들어. 

 

저 글들은. 돌에 새긴 글자들이야.

 

고대의 글자들이. 쓰는 곳이. 파피루스. 이전에.는 그래서. 돌에 쓰는겨. 무덤에 쓰는거고. 벽에 쓰고 새기는거야. 여기는 글을 새기는거야. 파는거야. carve. 

 

키쉬타블렛. 이란 것은 저 재료가. 라임스톤. 석회암이야. 이게 반질반질하고 새기기가 쉬운겨. 

 

고대 이집트.에서 파피루스.에 쓰기전에 연습장으로 쓰던게 저 석회석 판들 이야. 여기에 새기고 또한 그리는겨 반질반질해서. 긁어내고 다시 새기거나 쓸수 있는거고. 이게 유적으로 지금 보는겨. 재활용으로 쓰던 석회석 연습장들을. 

 

점토판.할때 이 석회석이 많아. 그리고 진흙덩어리 라는 클레이.는 점토.라고 하는데 이건 석회암과는 달라. 여기글자들이 메소포타미아의 설형글자가 많이 새겨지고.

 

 

더하여. 스틸리. Stele 라는 석비. 나 무덤에 세우거나 기념비.는 저건 화강암이야. 마그마가 분출한. 딴딴해. 가장 기념될만하거나 추억할것은 여기에 새기는겨. 이집트 신성문자.가 여기에 또한 많이 새겨진거고.

 

저 화강암.은 시나이반도.에서 캐오는거야. 나중 오벨리스크.를 로마애들이 이집트에서 갖고 올때도. 깨진 거대한 오벨리스크 가 전해지는게 또한 시나이반도여. 저걸 칼리굴라.가 거대한 배를 만들게 해서 갖고 오는거고. 저건 붙인게 아냐.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를 그대로 쪼갠겨. 쪼개다가 깨진 오벨리스크.가 그대로 지금 남아서 싄기한거고. 

 

쟤들은  미친겨 저게. 저걸 실을 배. 저거 자체를 만드는 기술. 저걸 어드래 배에 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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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기. 그릇에 글자들을 새기는겨

 

An ostracon (Greek: ὄστρακον ostrakon, plural ὄστρακα ostraka) is a piece of pottery, usually broken off from a vase or other earthenware vessel. In an archaeological or epigraphical context, ostraca refer to sherds or even small pieces of stone that have writing scratched into them. Usually these are considered to have been broken off before the writing was added; ancient people used the cheap, plentiful and durable broken pieces of pottery around them as convenient places to place writing for a wide variety of purposes, mostly very short inscriptions, but in some cases surprisingly long.  

 

이걸 오스트라콘. 이라고 해. 토기 조각들.이야. 대게 깨진 상태로 발굴이 되는거걸랑. 여기에 글자들이 귀한거야. 여기도 글자를 새긴거야. 또한 재활용으로 글쓰기용으로 깨서 쓴거야 저걸. 파터리 셔드.라고 해. 토기 조각들. 오스트라카. 

 

이집트 라임스톤 석회석 조각들.도 저 오스트라콘.에 넣어. 

 

글자들을. 돌에 저렇게 새기는겨. 이게 남아있는거고. 이게 가장 중요하고 귀중한 유적들이고 유산들이야. 

 

저놈의 글. 글자. 저걸로 이야기를 알수가 있걸랑. 당시 상황을.

 

헌데 문서.로 된건 이건 오래 못가서 남아있는게 역사가 약한겨 이게.

 

기원전 7백년이나 훨 이전으로 추산하는 일리아스 조차. 끽해야 서기 150년 된 파피루스.야

 

가장 오래된 문서. 파피루스.가 그래서 완벽한 보존 공간.이었던 저 파라오의 무덤들에서 나오는겨. 

 

파피루스.가 기원전께 발견되는게 거의 없어. 이집트 무덤들 외에는. 재질 상 공기에 노출되서 대부분 흩어져 먼지처럼. 

 

그래서 저 쿠푸 피라미드.의 파피루스.가 엄청난 발견이 되는거야. 저게 다 번역이 된겨. 쿠푸 피라미드를 어드렇게 인력동원해서 어떻게 만들었는가 가 개략적으로 기록이 되어있어. 

 

The Papyrus of Ani is a papyrus manuscript with cursive hieroglyphs and color illustrations created c. 1250 BCE, in the 19th dynasty of the New Kingdom of ancient Egypt.

 

아니의 파피루스. 이집트 19왕조. 람세스 2세때 왕조야. 기원전 1250년. 

 

이전 언급한 아니의 파피루스. 19왕조 뉴킹덤 람세스 2세의 왕조때. 기원전 1250년. 사자의 서.라는 파피루스.가 나온. 사자의 서.라는게 기원전 1550년부터 쓰인 망자에 대한 축문이야 일종의. 

 

The Book of the Dead is an ancient Egyptian funerary text generally written on papyrus and used from the beginning of the New Kingdom (around 1550 BCE) to around 50 BCE

 

이게 뉴킹덤 부터 시작해서 이집트에서 1500년동안 쓰인 장례식 문서야. 저기서 죽은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변용을 하는겨. 특히나 아니의 파피루스.의 사자의서.라는게 칼라판 채식본이야 저게. 그림도 넣고. 해서 저 아니의 파피루스.가 사자의 서로 가장 유명한거야.

 

저 아니.는 글쓰는 고급 귀족이야. 아니.의 무덤은 그래서 테바이.의 나일강 건너.인 왕들의 무덤.에 있는거고 여기서 발견된게 사자의 서.야. 저건 파피루스.여

 

엄청난겨 기원전 1250년 짜리의 파피루스.의 칼라판.이 나온건. 이건 최~~고의 역사적 유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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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18th century (in glyph (sense 2)): from French glyphe, from Greek gluphē ‘carving’. 

 

hieroglyph 신성문자.라는 하이어글리프.의 글리프.는 그리스어 글루페. 새기는겨. 

 

From Proto-Hellenic *grəpʰō, from Proto-Indo-European *gerbʰ-. Cognates include Old English ċeorfan (English carve), Old Church Slavonic жрѣбъ (žrěbŭ).  

 

-graph 그래프.라는 접미사.는 그리스어 그라포.야. 이것도 새기는겨. 파는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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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Middle English from Latin sculptura, from sculpere ‘carve’.  

 

sculpture 조각하는 스컬프쳐.는 라틴어 스쿨레페.고 저 글루페.에서 온거야. 역시나 새기는거고.

 

글자.란건 새기는게 먼저인거야. 중국의 갑골문.도 새긴글자야. 돌과 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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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ddle English writen, from Old English wrītan (“to incise, engrave, write, draw, bestow by writing”), from Proto-Germanic *wrītaną (“to carve, write”), from Proto-Indo-European *wrey- (“to rip, tear”). Cognate with West Frisian write (“to wear by rubbing, rip, tear”), Dutch wrijten (“to argue, quarrel”), Low German wrietenrieten (“to tear, split”), Norwegian rita (“to rough-sketch, carve, write”), Swedish rita (“to draw, design, delineate, model”), Icelandic rita (“to cut, scratch, write”), German ritzen (“to carve, scratch”), Proto-Slavic *ryti (“to carve, engrave, dig”), Polish ryć (“to engrave, dig”), Czech rýt (“to engrave, dig”). See also rit and rat.

 

영어의 라이트 write 라는게. 이건 인도유러피안에서 게르만애들이 만든 말이야. 그리스로마 와 상관이 없어. 이것도 뜯어내고 짜르고 긁는의미야. 파고 새기는겨.

 

From Proto-Italic *skreiβō (with scrīptus for *scriptus after scrīpsī), from Proto-Indo-European *(s)kreybʰ-. Cognates include Ancient Greek σκάριφος (skáriphos).  

 

스크라이브. 스크립트. 라는게 그리스어 스카리포스.걸랑. 이건 원뜻이 평평한겨 plane 평평한 곳에 쓰는거야. 고대와 중세의 직업군이 scribe 스크라이브.는 그래서 쓰는 사람. 필경사. 이건 평평한 면에 쓰는 사람들이야. 어감이 마치 이게 새기다 란 의미가 있는 듯 한데. 이건 쓰는거야. 

 

이 평평한 면에 쓰는게, 이집트 석회암 연습장에 새기거나 쓸때 쓰면서 발전한거야. 석탄 가루를 물에 녹여서. 이게 동과 서가 같어. 

 

파피루스.에 그래서 쓰기 시작하는겨. 이건 오래 못가는데, 파라오 무덤들에서 나온게 가장 귀한겨 가장 오래들 된거고. 

 

그러다가 고대그리스.의 헬레니즘 시대에 파치먼트.라는 가죽에 쓰기 시작하는거야. 이건 초기에 양이 많지 않아 이게. 헤로도토스.의 글에도 이 파치먼트가 언급이 돼. 

 

셉투아긴트.를 당시 파치먼트.에 쓰기엔 저게 양이 절대 부족하고 파피루스 보다 제조과정이 어려워. 또한 무겁고. 그래서 파피루스 에 쓰인게 파편들이 지금 남아있는거고 이건.

 

대부분. 파피루스에 쓰는거야. 파치먼트 보다는 파피루스.가 그래도 구하기가 쉬운겨 양적인 측면에서. 비싸지만. 그리고 이 자료들은 계속 필사하면서 전해지는거고. 그래서 고대그리스 로마의 자료들이 의외로 쓰여진 시대의 것들의 파피루스들은 흔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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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로 쓰는 재료.가 탄소가루야. 태운 검은거.

 

Carbon black (subtypes are acetylene blackchannel blackfurnace blacklamp black and thermal black) is a material produced by the incomplete combustion of heavy petroleum products such as FCC tar, coal tar, or ethylene cracking tar.  

 

카본 블랙. 타고 남은 즉 불완전 연소가 된 것들.이야. 탄소 덩어리들이야. 저게 동이나 서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인거야. 저걸 안료.로 물에 섞어서. 접착제를 배합해서 쓰기 시작한겨 고대부터. 카본 이라는 석탄 가루들이 흔하걸랑.

 

Carbon black is a form of paracrystalline carbon that has a high surface-area-to-volume ratio, albeit lower than that of activated carbon.  

 

카본 블랙.이라는건 파라크리스탈라인 카본.이야. 크리스탈이진 않지만 비슷하다는겨. 크리스탈 이란건 조직이 균일하고 구조적 질서적으로 정리가 된거야. ice 얼음.이 크리스탈 어원야. 이건 볼륨대비 면적비율이 높아. 

 

먼말이냐면, 입체.들을 부피.를 구할 수 있고 겉면적을 구할 수 있잖아 산수로. 정육면제 정사면체 가 같은 부피.로 된게 겉 면적은 말야. 정사면체가 더 넓어. 즉 부피 대비 면적이 클 수록. 바깥세계와 닿은 접촉면이 많아서 작용력이 더 강한거야. 이게 원형 일수록 비율이 높고. 크기가 작을 수록 비율이 높아. 꼬마가 어른보다 부피대비 면적이 높아. 그래서 추위를 잘타고 더위를 잘타는겨. 얘들이 그래서 물리화학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는거야. 그래서 저것이 물과 더 잘 섞이고 또한 접착제와 잘 작용해서 표면인 파피루스.나 종이나 돌판에 더 잘 달라붙는다는거야. 검은 특성으로 잘 보이는건 둘째치고. 나중에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그렇단 거지. 얻어걸린거지 역사적으론.

 

  • Ivory black was traditionally produced by charring ivory or bones (see bone char).
  • Vine black was traditionally produced by charring desiccated grape vines and stems.
  • Lamp black was traditionally produced by collecting soot from oil lamps.  

저게 안료.로 아이보리 블랙. 바인 블랙. 램프 블랙. 뼈를 태워서 나온 블랙 탄소가루. 포두 줄기들 타거나 썪은 가루. 오일램프 그을음 가루 등등. 을 안료로 해서 쓰거나 그렸다는 거지.

 

Ink is as old as pen and maybe even older. Chinese knew about ink in 23rd century BC. They made plant, animal, and mineral inks and used it for painting on silk and paper. The best ink they used was made from pine sap made from trees that were between 50 and 100 years old. They also made ink from mixture of hide glue, carbon black, lampblack, and bone black pigment which was mixed with pestle and mortar. In India, ink was made since 4th century BC. This ink called “masi” was made from burnt bones, tar, and pitch. Greeks and Romans made ink from soot, glue and water (so called “carbon inks”). 

 

고대 이집트.도 그렇고. 중국도 하나라 이전에도 저게 알려졌다는거고. 인도는 상대적으로 글쓰기가 늦어. 오랄 문화야 얘들은 중세까지도.

 

더하여. 석탄 덩어리.로도 쓰는거야 초기엔. 벽에 낙서하듯이. 

 

Graphite (/ˈɡræfaɪt/), archaically referred to as plumbago, is a crystalline form of the element carbon with its atoms arranged in a hexagonal structure.  

 

석탄 중에 그래파이트.라는 흑연.은 나중 펜슬 심.으로 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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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파피루스.나 석회암 평평한 곳이나 종이에 잘 스민겨. 그래서 지금까지 남은거고. 오래된 것은.

 

최근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잉크를 뿌리걸랑 더 잘 가공된 종이에. 이건 뿌려서 글자들이 날라가기 쉬워. 백년 이상을 잘 갈까나 의문이 되는겨. 그래서 혹 어떤 책은, 우리 책은 꾹꾹 눌러 인쇄한 책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인쇄본 입니다 해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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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말야. 차이나.가 실크.에서 나온 말이라고 내가 공인해줬잖니 세계 최초로. 

 

중국은 실크에 쓰는겨 특이하게도. 남아도니까. 이건 서쪽세계에선 없는 거야.

 

더하여 죽간에 쓰는겨. 이것도 중국만 있는겨. 죽간 죽독. 

 

얘들은 종이를 최초로 만든 애들이야. 동한때. 서기 100년 대에. 이전에도 종이 비슷한게 기원전에 있던걸로 봐. 여긴 파피루스 가 없어. 

 

이 종이.가 압바스 칼리프때 바그다드.로 가고 이게 유럽으로 퍼진건데. 

 

파피루스.라는 식물 외에 다른 식물과 것들을 가공해서 만든게 종이 라는 페이퍼. 지만 어쨌거나 파피루스.도 일종의 페이퍼.야. 페이퍼.의 어원이 파피루스.야. 헌데 파피루스 라는 귀한 식물외에 흔한 식물을 써서 파피루스 비스무레하게 만든건 중국이 최초란 거지.

 

그래서 말야. 이 중국의 고대 문서들은. 이게 남은게 없어. 웃기게도. 

 

즉, 죽간 이나 죽독. 갑골문 같은 뼈에 새긴 글자나 토기에 글자나 암벽 글자와 비단 글자.가 오래된걸로 전해지는겨 이게. 

 

종이 문서 로 파피루스 처럼 전해진게. 이게 없는겨 . 

 

이전에 한번 사마천의 사기.란 책이 가장 오래된 텍스트.가 언제인가 뒤져보다 말았는데. 못찼겄어. 없어 씨바 이게. 

 

Among the total of around 3,000 Chinese manuscripts created in the time between the 7th and the 19th century, there are for example various Buddhist and Daoist texts, popular writings, as well as decrees, deeds and contracts. Three manuscript scrolls from Dunhuang from the time of the Tang dynasty (618 – 907) are particularly outstanding (Cod.sin. 4, Cod.sin. 89 and Cod.sin. 90). The largest portion of the Chinese manuscripts is constituted by the around 2,800 predominantly religious texts written in Chinese script from the people of the Yao who were native to southern China, Thailand, Laos and Vietnam.  

 

중국것이 19세기까지 원고들이 3천여개.로 보여. 헌데 끽해야 말야. 7세기 부터의 당나라 때 돈황 석굴 불경이여 이게 90퍼 이상 불교문서야. 7세부터 오래된 것들이 걍 불교 도교 문서 들이야.

 

이런거 자체가 유럽애들과 너무나 수준이 차이가 나는겨. 저 게르만 애들은 5세기 부터 지배세력으로 등장한 인간들이야 저게. 아무것도 없는 야만 애들이. 쟤들은 자기들이 지배층이 되어서 로마이전것들을 적극적으로 남겼어 보존하고. 귀하게. 채식본으로. 

 

유럽은 역사가 고대이집트에 수메르부터 말야 끊긴적이 없어.

 

중국이나 조선은 역사가 없는 애들이야 이것들이. 다 서로 지운겨. 문명의 흥망성쇠.는 여기만 그런겨. 이런걸로 마치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사기를 치는거걸랑. 왜냐면. 무지해서 그래.

 

This manuscript collection group is fairly young with regard to the overall history of collection, since the acquisition of Korean manuscripts was started only in 1982. Among the already catalogued books there is for example a miniature manuscript with calligraphies of the Yi dynasty (Cod.cor. 26), which was created around 1700, and a handy atlas going back to approximately the same time.  

 

이 조선어족.의 조선오백년을 위대하다 지폐로 모시는 조선민국.은 1982년 에서야 시작을 해 고대자료들 모으는걸. 끽해야 오래된게 서기 1700년대 정도 부터야.

 

조선이란 애들은. 역사.를 부정하고 역사.를 지운 애들이걸랑. 그래서 이 조선 민족.의 민족 주의.는 오직 조선민족주의야.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부도덕하고 가장 비윤리적이고 가장 짐승들 수준도 안되는 가장 기생충들인데.

 

볼게 없어 볼게. 

 

Japanese manuscripts – Cod.jap.

The Codices japonici comprise predominantly bibliophile manuscripts and also prints, part of which can be distinguished from manuscripts only with difficulty. These pieces were created in a period reaching from the 12th to the 19th century. There are several outstanding pieces among the early Japanese manuscripts of the Bayerische Staatsbibliothek. Among other things, a Buddhist sutra manuscript of the year 763 (Cod.jap. 20), a magnificent sutra scroll of around 1150 – 1172 with golden writing on dark blue paper (Cod.jap. 13), or two sutra scrolls on the iconography of Shingon Buddhism of around 1350 (Cod.jap. 12, Cod.jap. 15) should be mentioned in particular.

A particular gem is the adorned manuscript of the Genji monogatari (Cod.jap. 18), crafted around 1615 as a wedding present for a member of the Tokugawa family. The dark blue covers show scenes from this famous novel in gold and silver, the text is executed in elegant calligraphy. Also the richly illustrated Genji kokagami, an abbreviated version of the Genji monogatari, dating back to between 1673 and 1681, is crafted very artistically and painstakingly (Cod.jap. 14).  

 

일본애들은 12세기부터의 자료들이 있어. 엄청난거지 이게. 얘들은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이전의 문명을 죽이지 않고 계속 이어온 문명이야. 후진 아시아에서. 천황 이라는 덴노.로 계속 정체성을 유지한 거야 저게. 덴노.라는걸  잘 만든거야 얘들은. 유럽애들 교황 처럼. 얘들은 덴노 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어온거야. 칼잡이들이 권력을 끊기고 딴놈이 잡아도. 이 조선민국은. 자기들 정체성은 조선 정조.와 민주화 몇몇의 시대 만 자기 정체성이고 나머지는 적폐라며 자기들 나라가 아니걸랑. 해서 정권만 바뀌면 끊기는겨. 서로서로 깜빵보내고. 조선 오백년의 연장인데. 참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기생충들이지. 저러면서 일본 들이 무서운겨 저게. 그래서 혐오를 조장을 하는거야. 그래야 표가 되걸랑. 겐지 모노카타리.가 서기 1000년 작품이야. 이것도 1615년께 남아있어 결혼 선물 도쿠가와에 준게. 

 

일본역사는 엄청난겨 저게. 저 글자들 리터러쳐 가 남은거 보면. 그래서 쟤들이 동양의 유럽을 만든거야 바로 고개숙이고. 인정할 줄 아는 지능이 된거야 고개숙여 배운다는건.

 

여전히 이 조선의 기생충들은 자기들이  위대한 조선의 얼 조선의 민족이라며 얼렁 외세인 양키와 일본을 쫓아내고 위대한 중국 위대한 북조선과 힘을 합치자는 거지.

 

참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집단이 이 조선반도야. 여기 엄마 중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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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이 종이.를 만들었는데.

 

일단 여기서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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