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ble (from Koine Greek τὰ βιβλία, tà biblía, "the books")[1][a] is a collection of sacred texts or scriptures. Varying parts of the Bible are considered to be a product of divine inspiration and a record of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umans by Christians, Jews, Samaritans, and Rastafarians.
바이블. 이라는건 책들. 이라는 뜻이고. 이걸 중국은 성경. 일본은 성서. 라고 하고. 우리넨 이럴땐 중국노예심 발동해서 성경 해주는거고. 신성한 텍스트들 기록물들의 컬렉션. 종합판이야. 그리스도인. 유대인. 사마리아인. 라스타파리안. 에서 쓰는 말인데.
라스타파리 Rastafari . 라스타라피안이즘.이란게 1930년대에 자메이카.에서 생긴겨. Jah. 야. 라는 신.을 끄집어내고 지저스가 야.라는 신이 빌린 몸이야. 신약의 다른 판이야. 아프리칸 디아스포라.여. 자기들이 유대인들의 바빌론 유수처럼 아프리칸들이 납치가 된겨 서인도제도에서. 신도가 지금 70만에서 백만정도 돼.
Both Ethiopianism and the Back to Africa ethos remain "fundamental ingredients of Rastafarian ideology".[281] These two movements predated Rastafari and can be traced back to the eighteenth century.[282]
라스타파리.이전에 에티오피안이즘.과 빽 투 아프리카. 운동이 있었걸랑. 이게 라스타파리 이상과 같은데. 즉 아프리칸은 서구의 압제에서 벗어나서 다시 아프리카로 가서 자기들 문명을 만들자는겨. 이게 사라지고 라스타파리.가 생긴거야 신앙을 자기들만의 그리스도 해석을 통해 창조하고.
미국 독립전쟁이. 1775–1783. 이고. 1776년.에 독립선언해서 기념일 하는거고.
The Free African Union Society, founded in 1780 in Newport, Rhode Island, was America’s first African benevolent society. Founders and early members included Prince Amy, Lincoln Elliot, Bristol Yamma, Zingo Stevens and Newport Gardner.[1]
독립선언하고 전쟁와중에. 서기 1780년.에 자유 아프리칸 하나 모임. 이라는 자선단체가 흑인들 중심으로 세워.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에서 로드 아일랜드.는 법적으로 1652년.에 노예제 금지야. 잘 안지켜지고 더 늘어나. 서기 1784년.에 의회에서 금지법안을 다시 통과시키고나서야 줄어들어. 그래도 서기 1807년 까지 노예시장.의 중심이 여기 로드아일랜드 였어.
저 와중인 1780년.에 가난한 흑인들 구제 목적으로 흑인들이 모임체.를 만들어 자선활동을 해.
The Free African Society, founded in 1787, was a benevolent organization that held religious services and provided mutual aid for "free Africans and their descendants" in Philadelphia. The Society was founded by Richard Allen and Absalom Jones. It was the first Black religious institution in the city and l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independent Black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1] [2]
정치적 목적으로 등장하는 자유흑인모임. FAS 가 독립전쟁 끝나고 4년 후. 독립선언 11년 후 생긴겨. 필라델피아.의 흑인들이 만들어. 그리고 흑인교회.를 동시에 세워. 저 주도자 리더들은 흑인들인 교회 성직자들이야.
즉 에티오피안이즘.에 백투아프리카 운동의 18세기.때 미국에선 저런 바람이 동시에 불기 시작해.
The Sierra Leone Company was the corporate body involved in founding the second British colony in Africa on 11 March 1792 through the resettlement of Black Loyalists who had initially been settled in Nova Scotia (the Nova Scotian Settlers) after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The company came about because of the work of the ardent abolitionists, Granville Sharp, Thomas Clarkson, Henry Thornton, and Thomas's brother, John Clarkson, who is considered one of the founding fathers of Sierra Leone. The Company was the successor to the St. George Bay Company, a corporate body established in 1790 that re-established Granville Town in 1791 for the 60 remaining Old Settlers.
시에라 리온 컴퍼니. 서기 1792년.에 만들어진 모임단체.야. 미국독립전쟁 끝나고 1783년. 영국군에 있었던 블랙 로얄리스트들.을 아프리카.에 거주시킬 목적으로 만든 컴퍼니야. 노바 스코샤.에 있던 흑인들이었어. 이건 영국.의 노예폐지론자들인 백인 들이 만든 컴퍼니야. 이들을 이주시켜 만든 나라.가 시에라리온 이야.
The Society for the Colonization of Free People of Color of America, commonly known as the American Colonization Society (ACS), was a group established in 1816 by Robert Finley of New Jersey to encourage and support the migration of free African Americans to the continent of Africa. In 1821–1822, the society helped to found settlements on the Pepper Coast of West Africa, as a place for free-born or manumitted (but not fugitive) American blacks. This was near Sierra Leone, the already existing British colony for former slaves and free blacks.
다음 뉴저지.의 로버트 핀리.도 백인이야. 서기 1816년.에 아메리카의 자유 유색인들의 이주정착을 위한 모임. 통상 ACS 로 불리는 단체.를 만들어. 미국 남북전쟁은 1861-65 여. 50년 전에 만든겨 이걸. 빽 투 아프리카.에 백인이 동참을 한겨. 저건 백인뿐 아니라 흑인들도 싫어해. 대체 우리 흑인들이 왜 아프리카를 가야 하느냐. 우리네는 니들과 동등하게 미국에서 살겄다. 하튼 갈 사람은 가. 이들이 만든 나라가 Liberia 레베리아.여. 리버티.의 땅이야. 시에라리온 바로 아래여.
저게 빽 투 아프리카.에 라스타파리. 운동에서 나오는 흐름이야.
그리고 독립을 해.
내전 무지 하는거지.
조선.의 이 조선민국은 아프리카 와 다를게 없어 이게 지금 수준이. 다행히도 중국과 러시아가 공산주의로 계서서 미국이 여길 자기들 변경으로 여기고 캐어를 한겨. ㅋㅋㅋ. 이 조선땅이 아프리카.의 학살 살육이 그나마 안벌어지고 이렇게 문명이 로마 문명이 어설프케 카피가 되어서 존재 하는거지 이게. ㅋㅋㅋ.
숙신 예맥의 후예들이. 정말 세계사 인류사 에 존재 한 적이 없는 조선이라는 그야말로 기괴한 기생충 집단에 오백년 노예가 되면서 벌레 들만 양산이 된겨 이게.
숙신 예맥인들은 그리 살지 않아. 니덜 아무 생각없는 빠놀이 들 처럼은. 그 숙신 예맥인들이 지금 여기 문명을 만든거야 니덜이 이념놀이의 노예짓 할때. 니덜의 조선.은 저 위에 있잖니. 올라가서 해. 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여긴 사람들이 사는 땅이지 벌레들이 살 땅이 아니잖니.
From Middle English bible, from Middle Latin biblia (“book”) (misinterpreted as a feminine from earlier Latin neuter plural biblia (“books”)), from Ancient Greek βιβλία (biblía, “books”), plural of βιβλίον (biblíon, “small book”), originally a diminutive of βίβλος (bíblos, “book”), from βύβλος (búblos, “papyrus”) (from the ancient Phoenician city of Byblos which exported this writing material).
바이블 이란게 복수형.이야. 비블로스.란 책에서 비블리온.이라는 작은 책.에서 비블리아.란 책들.이 영어로 바이블.이 된거고. 비블로스.라는 책.은 페네키아의 도시.이자 지금 레바논의 위 트리폴리 아래 베이루트. 사이의 도시.가 비블로스.야. 베이루트 아래가 시돈 이고. 비블로스.가 부블로스.였고 이건 파피루스.의 그리스어이고. 고대 페니키아 때 여기서 이집트 파피루스.를 받아서 제조했던 해서 수출공급망 역할.을 해서 파피루스.인 부블로스.에 비블로스.가 되서 책들이 되고 바이블이 되었다는건데.
A biblical canon or canon of scripture[1] is a set of texts (or "books") which a particular religious community regards as authoritative scripture.
비블리컬 캐논. 캐논 이란건 잣대.야. 자. 그리스어 카논. 이게 법.이 돼. 이걸 그리스도인이 쓰면서 교회 정통 법의 의미로 쓰는겨. 바이블 인데 책들의 제대로 된 잣대. 권위있는 텍스트들.이 비블리컬 캐논.이야.
즉 바이블 이란게 캐논 바이블.과 안캐논 바이블. 이 있는겨.
The biblical apocrypha (from the Ancient Greek: ἀπόκρυφος, romanized: apókruphos, lit. 'hidden') denotes the collection of apocryphal ancient books found in some editions of Christian Bibles in a separate section between the Old and New Testaments[1] or as an appendix after the New Testament.[2] Some Christian Churches include some or all of the same texts within the body of their version of the Old Testament.
비블리컬 아포크리파. 이걸 우리는 성경 외경. 하고 일본은 외전.하고 중국은 경외서. 하는데. 위경이 아냐. 위경은 외경과 통상 달리 구분해.
아포크리파.라는건
Borrowed from Latin apocryphus (“apocryphal”), from Ancient Greek ἀπόκρυφος (apókruphos, “hidden, obscure”).
아포크루포스. 이건 숨겨진 거고 애매모호한겨. 즉 저작자.를 모른다는거야.
From Middle English apocalips, from Latin apocalypsis, from Ancient Greek ἀποκάλυψις (apokálupsis, “revelation”), literally meaning "uncovering", from ἀπό (apó, “after”) and καλύπτω (kalúptō, “I cover”).
계시록할때 세상망하는 아포칼립스.는 다른 말이야. 비슷한 알파벳이지만. 카풀토.를 아포 하는겨. 덮어진 것을 벗기는게 아포칼립스.고 레벌레이션.이야. 숨겨진게 드러는거고 그 진짜 숨겨진건 멸망 이란거지.
Pseudepigrapha (also anglicized as "pseudepigraph" or "pseudepigraphs") 위경.을 수데피그라파.라고 해.
Derived from prefix pseudo-, itself derived from Ancient Greek ψευδής (pseudḗs, “false, lying”)
쑤도. 를 접두사로 부쳐서 사이비.로 쓰걸랑. 진짜가 아니란겨. 프세우데스. 거짓 잘못된.
From Ancient Greek ἐπιγραφή (epigraphḗ, “inscription”), from ἐπιγράφω (epigráphō, “write upon”), from ἐπῐ- (epi-, “upon”) + γρᾰ́φω (gráphō, “write”).
에피그레프.는 에피.가 위. 그라포.는 쓰다. 좀 찐하게 쓰는거고 쓰는겨. 글리프 glyph 는 새기는 파는거고.
즉 수데피그라파.는 저작자.라고 내세운 책이 그 작자가 거짓.이란거고 그래서 주작질이 심하다는거야. 저건 가치를 잘 안둬.
허나 외경이라는 아포크리파.는 위경이 아냐. 저작자가 누군지 몰라. 그래서 애매한겨 이게. 그래서 성서 번역하면서 이걸 부록.으로 자기들이 보는 외경.으로 해서 따로 넣어. 보던 말던 하세요. 허나 위경은 가치를 안둬. 보지 말라는거야.
즉 외경의 목록과 위경의 목록이 따로따로들 있는겨. 달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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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은 크게 비블리컬 캐논.과 비블리컬 아포크리파. 야. 위경인 수데피그라파.는 논외로 해.
비블리컬 캐논.이 정통이야. 이건 유대교도 쓰는 말이라서, 기독교는 크리스찬 비블리컬 캐논.으로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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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Bibles range from the 73 books of the Catholic Church canon, the 66 books of the canon of some denominations or the 80 books of the canon of other denominations of the Protestant Church, to the 81 books of the 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 canon. The first part of Christian Bibles is the Greek Old Testament, which contains, at minimum, the above 24 books of the Tanakh but divided into 39 books and ordered differently. The second part is the Greek New Testament, containing 27 books; the four Canonical gospels, Acts of the Apostles, 21 Epistles or letters and the Book of Revelation.
로마 카톨릭.을 기준으로 보면. 73권.이야.
이스턴 오소독스. 오리엔탈 오소독스. 네스토리우스파의 처치오브더이스트. 큰 종파로 구분할때 달라 저 권.책수가. 프로테스탄트.도 달라. 66권에서 81권. 프로테스탄트.들도 달라. 프로테스탄트에는 더 많은 분파가 생기잖오.
헌데 기본적으로 말야. 신약.은 27권. 으로 같아 이게. 대부분. 왜 대부분.이냐면 에티오피아의 오리엔탈 오소독스인 동양정교회 교회가 또 달리 추가를 해서 그래. 여하튼 신약은 27권 으로 다들 같아 구성이. 단지 책 제목들 만 달리 쓰는거야.
문제는 구약이야. 즉 저기서 66권 73권 80권 81권 하는게 이게 대부분 구약에 대한 입장이 달라서 그래. 헌데 이것도 대부분 히브리 성서.를 구약으로 그리스도가 단어질한거지만. 히브리성서 라는 타나크.는 24권으로 되어있어. 저걸 그리스도 교회쪽에서 더 세분화 한거야. 순서도 바꾸고. 타나크 24권 이 기본이고 이걸 쪼개고 더하여 외경.을 추가를 하니 마니.로 총 권수가 달라지는겨.
프로테스탄트.의 구약.에는 아포크리파.라는 외경.이 없어. 단지 타나크 24권.을 쪼개서 39권이 돼. 물론 프로테스탄트.의 세부 교파마다 또한 다르지만 대게는 이렇다는겨. 15권이 늘어났어. 이건. 타나크의 네빔.이라는 예언서.를 메이저 마이너. 대예언서 소예언서로 구분하면서 소예언서의 12개가 하나로 된걸 12권으로 다 쪼갠거야. 여기에 3개를 더 쪼개서 39권 이 되고. 신약 27권과 함께 총 66권이 되는겨 대부분의 프로테스탄트.는
로마 카톨릭.이나 이스턴 오소독스.는 구약의 외경 등 다른걸 더 구약에 붙여서 늘어난거야. 오리엔탈 오소독스.도 또 안으로 들어가면 지들끼리 달라.
대부분 이 구약의 문제야. 어떤걸 자기들 성서에 넣냐 안넣냐는.
The deuterocanonical books (from the Greek meaning "belonging to the second canon") are books and passages considered by the Catholic Church, the Eastern Orthodox Church and Assyrian Church of the East to be canonical books of the Old Testament but which are considered non-canonical by Protestant denominations.
듀터로캐노니컬 북스. 튜터. 가 그리스말이고 두번째.야. 두번째 책들. 아포크리파.라는 저자 불명들 책들인 외경을 비블리컬 캐논.이라는 정경 진짜 성경.으로 포함을 시킨거야. 로마카톨릭 동방정교회 앗시리안네스토리우스의 처치오브더이스트.가 각각 자기들이, 외경 이라는 저자불명의 것에서 의미있는 것들을 포함시킨겨. 이것들을 따로 듀터로캐노니컬 북스. 두번째 캐논.이라 하는겨. 즉 얘들도 이래서 비블리컬 캐논.이라는 캐논 성경 정경에 들어가는거야.
저건 프로테스탄트.는 없어. 타나크. 자체만 쪼개고 첨부하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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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 by the Catholic Church and the Orthodox Church:
- Tobit
- Judith
- 1 Maccabees
- 2 Maccabees
- Wisdom of Solomon
- Wisdom of Sirach (also called Ecclesiasticus)
- Baruch including the Letter of Jeremiah
- Additions to Esther
- Additions to Daniel:
- Prayer of Azariah and Song of the Three Holy Children (Septuagint Daniel 3:24–90)
- Susanna (Septuagint prologue, Vulgate Daniel 13)
- Bel and the Dragon (Septuagint epilogue, Vulgate Daniel 14)
Canonical only by the Orthodox Church:
로마 카톨릭.과 이스턴 오소독스.가 공통으로 저리들 아포크리파.라는 저자불명의 외경들을 같이 넣고. 오소독스.는 따로 더 넣은겨. 시편에서 일부도 하나 더 넣어.
신약.은 27권.으로 대게 교회들마다 이견이 없어 이건. 신약도 아포크리파.라는 저자불명의 것들이 많아. 구약보다는 수가 적지만. 그래도 이미 다 정리를 하고 더이상 넣고 말고 가 없는겨. 에티오피아 교회만 추가하고.
Antilegomena, a direct transliteration of the Greek ἀντιλεγόμενα, refers to written texts whose authenticity or value is disputed.[1]
Eusebius in his Church History (c. 325) used the term for those Christian scriptures that were "disputed", literally "spoken against", in Early Christianity before the closure of the New Testament canon. It is a matter of categorical discussion whether Eusebius divides his books into three groups of homologoumena ("accepted"), antilegomena, and 'heretical'; or four, by adding a notha ("spurious") group. The antilegomena or "disputed writings" were widely read in the Early Church and included the Epistle of James, the Epistle of Jude, 2 Peter, 2 and 3 John, the Book of Revelation, the Gospel of the Hebrews, the Epistle to the Hebrews, the Apocalypse of Peter, the Acts of Paul, the Shepherd of Hermas, the Epistle of Barnabas and the Didache.[2][3] The term "disputed" should therefore not be misunderstood to mean "false" or "heretical". There was disagreement in the Early Church on whether or not the respective texts deserved canonical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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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의 신약 27권과 구약 46권 해서 총 76권.은 성제롬의 불가타 성경.을 기준으로 한거야. 4세기 말이야. 이전에 논쟁이 다 끝난겨. 저 불가타 성경 안에 구약의 아포크리파.가 수두룩 들어가 있어서. 그냥 저것들도 정본으로 쓰는거야.
이전에 신약에 대해서 역시나 논쟁이 있었던겨. 27개 정리 하기 전에. 여기서 애매한 것들이 있었걸랑.
안티레고메나. 레고.가 구분하는거고. 안티.가 구분을 못하게 하는거지. 구분이 안되는겨 저게. 진짠지 가짠지 가치가 높은지 낮은지. 저걸 카이사리아.의 에우세비오스.가 서기 325년 교회역사.에서 쓴 말인데. 이때 애매한 것들로 봐서 크리스찬 비블리컬 캐논.인 정경에 넣을까 말까 논쟁되었던게. 우리말로 야고보서. 유다서. 배드로 후서. 요한2서3서. 요한계시록. 히브리서. 도 지금은 27권에 있지만 이게 안들어갈 수도 있었어. 저기서 나머지들은 다 빠진겨. 부록으로도 안넣어.
안티레고메나.는 그래서 신약에 쓰는 단어고. 듀터로캐노니컬.은 구약에 쓰는 단어야.
The protocanonical books are those books of the Old Testament that are also included in the Hebrew Bible (the Tanakh) and that came to be considered canonical during the formational period of Christianity. The term protocanonical is often used to contrast these books to the deuterocanonical books or apocrypha, which "were sometimes doubted"[1] by some in the early church, and are considered non-canonical by most Protestants.
There are typically 39 protocanonical books in most Christian bibles, which correspond to the 24 books in the Jewish Tanakh.
프로토캐노니컬 북스. 우리말로 원경전.하는데. 이건 구약.에서 쓰는 말이야. 구약이 타나크 24권외에 듀터로캐노니컬.로 외경들을 덧붙이지만 기본이 24권의 타나크.걸랑. 이걸 교파들하다 쪼개고 순서바꾼거야. 프로테스탄트가 24권을 39개로 쪼갠 구약책.을 프로토캐노니컬 북스.라고 명명한겨. 이것 외엔 논캐노니칼. 교회잣대성경이 아니란겨 프로테스탄트 애들이.
A Catholic Bible includes the whole 73-book canon recognized by the Catholic Church, including the deuterocanonical books.
캐톨릭 바이블. 즉 로마 카톨릭.의 바이블.은 그래서 73권으로 된 캐논이고. 듀터로캐노니컬 북들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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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oretic Text[note 1] (MT or 𝕸) is the authoritative Hebrew and Aramaic text of the 24 books of Tanakh for Rabbinic Judaism.
타나크 24권.의 정본은 유대인의 히브리성서.가 9세기로 보이는 마소라 본문.이라는 마소레틱 텍스트.야. Masoretes 마소라인들. 메소리트스.가 리튼 토라.라는 쓰기로 진짜 가자 하면서 저때서야 종합판 제대로 된게 보인거걸랑. 그래서 프로테스탄트.는 이걸 프로토로 해서 쓴거고.
이전에 카톨릭이나 오소독스.나 지저스 출현 전에 셉투아긴트.가 있었걸랑. 저 마소라 원고보다 천년 이전이여 저 그리스 구약이. 성제롬이 4세기에 불가타 만들때 구약은 셉투가긴트 만을 보고 번역한게 아냐. 이게 구성이 전혀 다른겨 셉투아긴트 대 불가타 구약판이. 더해져서 카톨릭 구약판이 나온겨. 프로테스탄트는 후대에 나온 마소라본문.을 취하는거고 이걸로 로마랑 차별을 두려는 의도야. 로마가 훨 후에 나온 마소라 본문 을 정본 취할 이유가 없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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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New_Testament_apocrypha
신약.의 아포크리파. 목록들이 또한 많아. 관심있는 유들은 가서 보고.
더 재밌는게 위경이라는 수데피가르파.가 또한 재밌는겨 이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Old_Testament_pseudepigrapha
여기 목록이 수두룩 해.
신약.은 외경과 위경을 따로 구분을 안하는지 그냥 외경에 다 포함한듯한데
https://en.wikipedia.org/wiki/New_Testament_apocrypha 신약의 아포크리파.
현대에 와서 이 위경과 외경에 관심이 폭증한거야.
참 재밌걸랑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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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라는 그리스도가 없었으면 말야, 중세나 근대나 현대에, 사람들이 구약 을 읽을 이유가 없어. 유대교의 타나크는 걍 저짝 변방 짝은 인간들의 신화취급맏을 뿐이걸랑.
헌데 신약이 출현하면서 말야. 구약을 같이 봐야 했던겨.
구약이란 비옥한 초승달의 고대 이야기야 저게. 모세이야기가 람세스의 18왕조 이야긴듯 하고. 당연히 고대이집트 역사를 디다볼 생각을 할수 밖에 없고.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이야기들을 다 총괄한게 저놈의 구약 이걸랑.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 없던거야 저게. 저러면서 자기들 뿌리인 그리스 로마.의 그 더 뿌리인 메소포타미아에 레반트에 이집트.를 그냥 자연히 알아야 했던거고 알게 된거고 그냥 자연스레 스민겨 그리스도 신약을 보면서. 저게 중세 천년을 만들고 근대를 만든겨. 우연적인 결합으로. 지저스 가 없었으면 고대중근동사는 끊겼어. 저긴 관심가질 이유가 없는곳이었어.
우리네는 저런 역사적 맥락을 전혀 모르고
일본말의 이상한 변형의 한글성경으로 암호화된 단어들 세상어디에도 없는 말글을 보면서 걍 어설피 저길 아는겨 그것도 기독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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