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has raised controversy for its use of the racial epithet "nigger"; a bowdlerized version aroused indignation among some literary critics.[12]

The book has also gotten criticism for the caricature-like portrayal of Native Americans through the character Injun Joe. He is depicted as malevolent for the sake of malevolence, is not allowed to redeem himself in any way by Twain, dies a pitiful and despairing death in a cave and upon his death is treated as a tourist attraction. Revard suggests, that the adults in the novel blame the character's Indian blood as the cause of his evil.[13]  

 

톰소여.에 대한 비판인데. 저게 말야. 70년 후인 1936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욕먹듯이. 저게 흑인문제여 이게. 

 

톰소여.는 흑인 이야기가 거의 전무야 이건. 헌데 애들 대화할때 흑인이 나오걸랑. 이걸 nigger 니꺼 라고 했다고 해 대는겨 이게. 이런 이야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언급해서 넘어가고.

 

톰소여.는 그래도 괜찮아. 허클베리 핀.은 주인공이 허크.와 흑인노예 짐.이야. 흑인 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소설이 이놈의 허크.여. 흑인 짐.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에 착하기만 한 캐릭이걸랑. 니꺼.란 단어는 일상으로 나오고. 헌데 정작 마크 트웨인은 이 짐에 대한 애착이  커. 나중 톰소여.가 죽어가는데 도망가야할 짐.이 잡힐 거 뻔히 알면서 톰소여 옆을 지키걸랑. 해방노예가 되고. 허크.도 남북전쟁 이전 이야기야. 헌데 흑인애들에겐 허클베리핀.이  너무 싫은겨. 자기들  비하한다고. 애들이 등교를 거부해 ㅋㅋㅋ. 저놈의 허크 이야기 왜 교과서에 싣냐는 거지.

 

참  미개한겨 저따위 짓들이. 

 

그래서. 흑인 애들이. 노벨상이 없는거야. 쓰레기 평화상 빼고. 오직 경제학자 한명 만 있는겨. 

 

저런게 한계야. 흑인 애들은 흑인 비하 되는 책 읽기가 싫을 거 아니니. 이거 빼고 저거 빼고. 결국 말야 마음속 남은 이야긴 흑인애들 당하기만 한 이야기 밖에 없어. 그리고 백인애들 잘나다 시피 한 이야긴 보고 싶겠니. 대갈빡에 이야기가 없는겨. 이야기가 없다는건 그만큼 대갈을 안쓰는겨. 지능이 진화되는게 아냐 이게. 계속 미개로 머무는거야. 헨리 네비게이터가 카보베르데 로 가기 이전의 시대로 계속 머무는겨. 

 

그러곤 머 스파이더맨을 흑인 시켜주고 인어공주를 흑인 시켜준다고. 흑인 애들이 월등해지니 그게. 

 

저딴 게 똑같이 이 조선 빠닥이고. 아시아야.

 

참 열등한 애들의 공통점이야. 조선과 흑인과 무슬림. 아주 똑같아 이 대갈빡 구조가. 이 열등한 바닥의 생성과정과 설계도가 비슷한겨. 그래서 얘들끼리 친한거고. 과거의 자기들이 서로 죽고 죽이던 역사는 비단으로 덮고 위대한거고 그래서 억울한거지.

 

그속에선 아무런 문명도 나올 수가 없어.

 

Injun Joe is the villain of the novel. 

 

더하여. 톰소여.가 가장 욕처먹는건. 흑인이 아니라 여기선 인디언이야 아메리칸 인디언. 인준 조. 얘가 원주민 인디언이여. 이 인준 조.가 사람 죽이고 술주정뱅이한테 누명씌우는 사건.이 톰소여 이야기의 큰 줄기야. 이걸 톰과 허크가 보면서 이 끝도 결국 인준 조.의 이야기로 마무리가 돼. 

 

저기서 인디언들의 잔인한 모습이 대화에서 나오걸랑. 마을에 사람이 죽는데 아주 잔인하게 죽은 사건이 있어. 이것도 인준 조.로 추정을 하는겨. 자기들 백인들은 복수를 한다고 해서 사람을 저리 죽이지 않아. 저건 인디언이 그랬어. 식의 대사가 나와.

 

이건 말야. 맞아. 전쟁사.를 죽 보면. 인간들 가죽 벗기고 공차고 허수아비 만들고. 이게 스텝 애들 이걸랑. 칭기스칸 애들이야. 더하여 저 아메리칸 인디언애들이야. 얘들 주특기가 얼굴가죽 벗기기야. 이것도 바람과 함께.에서 대사로 나오고.

 

인신공양 하던 애들이야 아메리칸 미시시피강 유적지를 보면. 마야 아즈텍과 다를바가 없어. 

 

 잔인한 애들이야. 서로 얼굴 거죽 벗기기 하던 애들이고. 초창기에 이걸로 다들 아메리카 정착에 실패하고 전쟁에 진거걸랑. 잔인한겨 그 잔인함에 유럽애들이 치를 떨고 도망다닌겨 아무리 총 대포를 싣고 갔다지만. 

 

 

세상에. 우리 인디언들을 저리 잔인하고 악마 캐릭으로 묘사 하다니. 저 톰소여 모험 나뽀. 

 

Publishers have made their own attempts at easing the controversy by way of releasing editions of the book with the word "nigger" replaced by less controversial words. A 2011 edition of the book, published by NewSouth Books, employed the word "slave" (although being incorrectly addressed to a freed man), and did not use the term "Injun." 

 

 

2011년판에. 마크 트웨인 책들에서. 니꺼.란 단어는 슬레이브.로 인준.이란 단어는 아예 지워. 인준 조.의 인준 이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흔한 이름이걸랑. 

 

저러면 인권이 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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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는 저 인준 조.의 이야기가 중심이야기고 주변이야기로 당시 미시시피강의 일상을 아이의 시선으로 써. 

 

난 톰소여.가 훨씬  나은 작품으로 확실히 말할수 있어. 이게 훨씬 나아. 이게 아이의 시선.에만 멈추고, 아메리칸 인디언을 비하했다는 이유로 폄하 되는겨. 

 

그리고 허클베리핀.이 백여페지 더 많걸랑.  다양할 수 밖에 없어 이야기가. 9백 키로 를 강따라 다니면서 옆에 미시간 일리노이 아칸소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이 여섯개주가 걸쳐 있걸랑. 여기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과 각 지역의 일상과 캐릭들을 담은게 일차적으로 높이 평가하는거고.

 

여기서의 큰 줄기는. 도망나온 노예 짐.과 허크.의 이야기야. 이건 말야. 마크 트웨인.이 전적으로 흑인에 대한 따뜻 시선으로 이걸 쓴거야. 아이와 흑인.의 연대를 통해서 흑인을 따뜻하게 바라보자 는 거걸랑 이게. 이 바닥이. 

 

평단에서는 저걸 높이 평가 하는겨. 저 풍부한 색채의 이야기들과 함께 바닥의 저 정서를.

 

미국애들은 흑인 인권을 저 마크 트웨인의 저 이야기로 자각을 하는거야. 쟤들은 사회 이슈를 저리 풀어가는거야. 머  연대해서 엎어버리자. 개소리야 저건. 모든 사회 문제는 그동안의 쌓여온 귀족들 윗계급이 풀어줘야 해 모든 문제는. 

 

어쨌거나 민들이  권력 엎어봤자 그 모랄 수준은 저 귀족 지배층 애들이 민들일때 수준이야. 귀족의 모랄이 개같아도 그 모랄 수준이 천오백년쌓여온 모랄이야. 민들 이 아무리 권력을 갖아도 니덜이 천오백년 살아야 저 허섭한듯보이는 귀족의 모랄이 되는겨. 

 

저게 지금 민주 짓들 하는 들의 뉴스들에 보이는 그 모랄인거야. 쟤들 모랄은 조선시대 모랄이걸랑 저게. 

 

정말 정치면 백년 보면서. 저렇게 추악한 들은 본 적이 없어. 헌데 저따위 그야말로 똥떵어리 들이 자기들이 민주고 정의야 ㅋㅋㅋ. 참 개그도 아니고 말야. 초딩애들이 말하는 사회주의 가 대단한듯. 일본이 만들어준 말 사회주의. 공산주의 란 말이 마케팅에 실패하곤 사회주의란 말을 쓰는 것일 뿐이야. 사회 주의 떠드는 한테 물어봐. 야, 니가 말하는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와 무슨 차이냐? 몰라 몰라.

 

허크.이야기에서의 문제는. 오히려 흑인들이 날뛰는게. 짐이  무식하걸랑. 니꺼라는 단어 나오는건 별개고. 왜 저리 흑인을 무식하게 그리냐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좋은말로 착하기만 하고. 자기의지대로 하는건 없고. 

 

Much of modern scholarship of Huckleberry Finn has focused on its treatment of race. Many Twain scholars have argued that the book, by humanizing Jim and exposing the fallacies of the racist assumptions of slavery, is an attack on racism.[35] Others have argued that the book falls short on this score, especially in its depiction of Jim.[25] According to Professor Stephen Railton of the University of Virginia, Twain was unable to fully rise above the stereotypes of black people that white readers of his era expected and enjoyed, and, therefore, resorted to minstrel show-style comedy to provide humor at Jim's expense, and ended up confirming rather than challenging late-19th century racist stereotypes.[36]

 

저게 레이시즘. 인종차별주의 책으로 둔갑해버려 ㅋㅋㅋ. 평단에서는 마크 트웨인의 흑인에 대한 마음을 높이 평가해서 허크.를 높이 쳐줬는데. 어느 순간  저책이 인종차별해버렸다는거야. 

 

짐.이 너무 바보라서 웃기걸랑. 아 흑인 비하여. 

 

 

In one instance, the controversy caused a drastically altered interpretation of the text: in 1955, CBS tried to avoid controversial material in a televised version of the book, by deleting all mention of slavery and omitting the character of Jim entirely.[37]

 

1955년 이야. 바람과 함께가 1936년에 영화 1939년이야. 저 소설 허크 조차. 방송 텔레비전에서 만화 드라마로 만들때 노예 이야기랑 짐 캐릭을 다 지워. 

 

 In 2003, high school student Calista Phair and her grandmother, Beatrice Clark, in Renton, Washington, proposed banning the book from classroom learning in the Renton School District, though not from any public libraries, because of the word "nigger".  

 

2003년에는 학생과 할머니가 와싱턴 렌톤. 시애틀 저 촌동네 구석에서. 저 책을 학교 커리큘럼에서 삭제하라 운동해. 이게 와싱턴 주랑 버지니아 등에서 학교에선 금서야 ㅋㅋㅋ.

 

얼마나 미개하냐 말이지 저게.

 

저런 시선으로 미개한 애들의 하는 짓들을 보면 다 똑같아. 그리곤 지들이 규정하는 적폐애들 똥꼬물로 처먹고 사는거며 적폐애들 하던 짓 따라하기 바쁘지. 모랄은 바닥이고. 

 

저런 짓은 인권 신장이 아냐. 멀리 보면 인권 학살에 인종 학살이야. 인종차별은 정작 당사자들 스스로 하는거야. 스스로 밥벌이 못하는 인종을 만드는 거걸랑. 열등감에 푹 쩔은 애들이 스스로 할 줄 몰라. 결국 사회주의가 짱이야. 선동하는 애들은 배부른 돼지들이 되는거고. 이런 그림이 대표적으로 미국 민주당 애들과 언론계와 영화판이야. 

 

MOST of the adventures recorded in this book really occurred; one or two were experiences of my own, the rest those of boys who were schoolmates of mine. Huck Finn is drawn from life; Tom Sawyer also, but not from an individual--he is a combin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ree boys whom I knew, and therefore belongs to the composite order of architecture. The odd superstitions touched upon were all prevalent among children and slaves in the West at the period of this story--that is to say, thirty or forty years ago.

 

톰소여.의 서문에 작가의 글이야. 하나 둘은 내 자신 의 경험이고 나머지 애들은 내 학교 친구들이었어. 허크 핀. 톰소여 도 마찬가지야. 톰소여는 내가 알던 세 아이들 캐릭의 총체야. 허크는 완전히 얜날 내 친구 판박이고. 

 

이상한 미신들은 그때 흔했어 아이들과 노예들 사이에선. 이 이야기 시절에는. 즉 삼사십년 전에는 말야.

 

이미 남북전쟁 전후가 말야. 완전히 세상이 바뀐겨 이게. 트웨인이 전쟁 후.에 회고 하면서 쓴 미시시피 강 이야기는. 완전히 박물관으로 가버린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겨. 저기서 미신 주술 이야기  나오걸랑. 당근 여기의 주인공은 흑인이야. 흑인 일수밖에 없어. 흑인애들은 미개한 1500년 세월을 주술 속에서 살아온 애들이야.

 

이게 조선이야. 조선 오백년. 주역 이여. 풍수  관상  사주 팔자. 

 

흑인 노예와 다를 바가 없어 저 쓰레기 조선들이.

 

태극기가  지아먼시 점치기 놀이 상징이  나라의 상징이야 조선 시대 들이 만든.

 

그러니까 논리가 없는 애들이 권력을 잡는겨 여전히. 조선 들이 권력을 잡는거고. 먼 말이 통해야지 저게. 걍 창년들 충년들 빠돌이들 몰아세우면서 정의놀이 하면 장땡인 시대야 여전히. 객관화 라는 걸 몰라. 참 싕기한 기괴한 땅인데.

 

헌데 흑인애들은. 저정도는 아니걸랑. 가장 미개했던 애들 조차 저런 짓은 안하걸랑.

 

이 조선 애들이. 흑인애들보다도 못한 애들이 되어 버린거야. 

 

허크와 톰이 주술로 죽은 쥐를 공동묘지에서 버리려다가 인준 조.의 사건을 목격하면서 중심이야기가 서술이 돼. 이런 미신 이야긴 허크 이야기에도 나오는거고.

 

 

톰소여 마지막에. 톰과 베키 여자애가 동굴에서 길 잃다가 인준 조.의 보물을 발견하걸랑. 이걸로 톰과 허크.가 나중에 다시 찾아서 이 두 꼬마가 부자가 되면서 끝나고, 이어서 다음 이야기 허크.가 시작이 되는거야 8년 후에.

 

 

buried treasure is an important part of the popular beliefs surrounding pirates, criminals, and Old West outlaws. According to popular conception, these people often buried their stolen fortunes in remote places, intending to return to them later, often with the use of a treasure map.  

 

숨겨진 보물. 보물섬. 보물 찾는 이야기.가 해적 황금시대 라는 1650-1720 요때 해적과 맞물리면서 나오는 이야기야. 이 이야기의 조상은 이전 썰한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1588년 이전에 해적질 할때 파나마 해변에 묻은 것일까 금은덩어리 지금돈 5천억원.을 다 놓치고 달랑 금목걸이 하나 건지고 유쾌하게 다 이뤘다 말하면서 살아 돌아오걸랑. 이 이야기가 캐리비안의 해적.의 파크랜드.에 소설과 영화로 만들어진거걸랑. 

 

더하여 저당시 해적들이 해적질 하면서 배가 잠기거나 보물을 숨긴겨. 여기서 보물지도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저게 서기 1700년도 전후의 이야기.가 그래서 핵심이야. 

 

In reality, pirates burying treasure was rare. The only pirate known to have actually buried treasure was William Kidd,[1] who is believed to have buried at least some of his wealth on Long Island before sailing into New York City. Kidd had originally been commissioned as a privateer for England, but his behavior had strayed into outright piracy, and he hoped that his treasure could serve as a bargaining chip in negotiations to avoid punishment. His bid was unsuccessful, however, and Kidd was hanged as a pirate.

In English fiction there are three well-known stories that helped to popularize the myth of buried pirate treasure:[2] Wolfert Webber (1824) by Washington IrvingThe Gold-Bug (1843) by Edgar Allan Poe and Treasure Island (1883) by Robert Louis Stevenson.   

 

진짜 보물이야긴 윌리엄 키드.(c. 1654 – 23 May 1701). 원래 프라이빗티어.인데. 불법행위로 기소가 된거야. 자기가 약탈한 보물.을 숨겨놓았는데 이걸로 딜을 해. 실패하고 사형당해.

 

소설로 쓰여지는게 19세기야. 와싱턴 어빙.의 여행가의 이야기들 Tales of a Traveller, by Geoffrey Crayon, Gent. (1824) 에 울퍼트 웨버.란 보물이야기 가 있고. 에드가 알렌 포.의 황금충. 이건 마크트웨인이 어릴때 보던 책이야. 보물섬.은 1883년에 나온겨. 톰소여가 나오고 나서 나온게 보물섬.이야.

 

treasure map is a map that marks the location of buried treasure, a lost mine, a valuable secret or a hidden locale. More common in fiction than in reality, "pirate treasure maps" are often depicted in works of fiction as hand drawn and containing arcane clues for the characters to follow. Regardless of the term's literary use, anything that meets the broad definition of a "map" that describes the location of a "treasure" could appropriately be called a "treasur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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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person narrator describes the experiences of the boys, interspersed with occasional social commentary. In its sequel,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Mark Twain changes to a first person narrative which takes moral conflicts more personally and thus makes greater social criticism possible.[11] The two others subsequent books, Tom Sawyer Abroad and Tom Sawyer, Detective, are similarly in the first person narrative from the perspective of Huckleberry F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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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은 허크.의 일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해. 나.는 의 나 가 허크야. 톰소여의 모험.은 3인칭 시점이야. 밖에서 보는 시선으로 애들 속을 다 보면서 쓰는겨. 전혀 냄새가 달라 그래서. 

 

허크.의 뒤는 좀 유치하고 어른이 보기엔. 그래도 마지막에 짐이 잡혀갔단 소리를 듣고 톰소여가 강하게 울부짖어. 

 

짐은 이미 자유라고. 왜 잡아가냐고. 요때 좀 강렬해.

 

저 두권은. 보도록 해. 

 

짐께서 보라는 건 다 봐라. 재밌게. 이 무시기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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