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마크 트웨인 ft. 톰소여. 허클베리핀

Tom Sawyer and Huck Finn at the Foot of Cardiff Hill (1926), by Frederick Hibbard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무대가. 소설에선 픽션으로 만든 곳인데. 마크 트웨인.이 태어나서 어릴때 자란 미주리.의 한니발.에서 자기 어린시절.을 단서로 쓴 거야. 주 무대가 여기 미주리 한니발 이라지만, 두 소설을 가만 디다보면 톰소여의 집은 미시시피강 건넌 오른쪽 일리노이 주.걸랑. 강 왼쪽 한니발 쪽에선 걍 섬.으로 숨거나 도피처로서의 장소 걸랑. 

 

주무대는 저게 강건너 일리노이 주.여 원래. 헌데 마크 트웨인.의 탄생지와 어린시절이 한니발.이라서 마크트웨인 관련 박물관과 톰소여 허클베리핀.의 이야기 관광지는 미주리.가 지금 갖고 있걸랑. 

 

Hannibal is a city in Marion and Ralls counties in the U.S. state of Missouri. Interstate 72 and U.S. Routes 24, 36, and 61 intersect in the city, which is located along the Mississippi River across from East Hannibal, Illinois.  

 

한니발.이 미주리 주.의 오른쪽 경계 미시시피강.의 북쪽 강변에 있어. 로마 카르타고의 그 한니발 이름을 딴거야. 여긴 도시.고 매리온 과 롤즈 카운티 두개에 속해. 강건너 오른쪽은 일리노이 주야.

 

오른쪽 일리노이 Illinois 가 왼쪽 배불뚝 하면서 좀 길게 있걸랑. 강으로 접하는게 두개의 주야. 위에가 아이오와. 아래가 미주리. 

 

미주리.의 가장 큰 도시.는 캔자스 시티.여. 여긴 왼쪽 캔자스 주.에 접하는 미주리 주 서쪽 끝이야. 캔자스 시티. 지만 주는 캔자스 가 아니라 미주리야. 위도로 한니발 약간 아래고. 캔자스 시티.를 옌날에 함 가봤는데, 아 휑해. 밤에 여긴 못다녀 흑인들  많아서. 땅덩이는  크고. 이 쫍다란 나라에 있다가 저런 곳에 가면 말야. 이게 닥아오는 느낌이 전혀달라. 시내에만 고층빌딩이 모여 있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다 단층이야. 굳이 건물을 올릴 이유가 없어. 그 똑같은 이층모양의 집들이 다들 모여있고, 밤에 보면 아름다운 거지만, 밖에 나가면 흑인들 득실대고 보기만 좋더라. 아 이럼 가본듯 하는거지.

 

미주리 아래가 아칸소. 캔자스 아래가 오클라호마. 이 네개 주 에 미국 내륙 고원들.이 있다고 했잖니.

 

Ozark.  Ouachita. 오자르크. 와시타. 오자르크.가 미주리 중간 아래 있는 거대한 고원이야. 이게 캔자스 오클라호마 아칸소.에 부분적으로 걸쳐 있는겨. 이 오자르크 고원에서 위로 흘러내리는 강이 미주리 강.이야. 미주리 강은 저 왼쪽 로키산맥의 몬타나 에서 동남으로 흘러내려서리 오자르크 위를 지나 흘러서리 미시시피 강으로 가는겨. 여기가 미주리 중간이야. 이지점 아래부터 미시시피강이 그래서 물살이 쎄지는거야. 이런게 허클베리핀.을 보면 그런 물줄기 장면들이 그래서 나오는거고. 

 

와시타 산맥.은 오자르크 아래에 떨어져서 오클라호마.와 아칸소의 가운데 지점에 걸쳐있는 산맥이야. 이 위로 흐르는 강이 아칸소 강이고 또한 이게 오른쪽 미시시피 에 만나는거고. 

 

미주리.가 미시시피를 두고 일리노이 주.와 접하면서 이 맨 끝이 켄터키.에 아래 테네시 주.와 접하는거야. 일리노이 맨 아래.가 뾰족해. 요 아래가 켄터키 주.야. 오른쪽에서 애팔래치안 산맥 줄기 서쪽 경사면을 따라 흐르는 오하이오강.이 동쪽에서 흘러내려와서 일리노이 와 켄터키.를 가르면서 미시시피강.으로 가는거야. 요기가 말야. 일리노이의 카이로 Cairo 야. 

 

즉 저 카이로.의 왼쪽이 미주리.고 오른쪽이 켄터키.야.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허크.가 흑인노예 짐.이랑 가려는 곳이 이 카이로였어. 여기에서 프리스테이트. 노예해방주.인 저짝 동북으로 가려했던겨 항로가. 

 

미주리는 캔터키.에 요 아래 테네시까지 찔끔 접하는겨.

 

Samuel Langhorne Clemens (November 30, 1835 – April 21, 1910),[1] known by his pen name Mark Twain, was an American writer, humorist, entrepreneur, publisher, and lecturer. He was lauded as the "greatest humorist this country has produced",[2] and William Faulkner called him "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3] His novels include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1876) and its sequel,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1884),[4] the latter often called "The Great American Novel".  

 

마크 트웨인.은 펜 네임.이고. 스탕달 처럼. 본명이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 서기 1835년 생이야. 노벨 문학상 윌리엄 포크너.는 그를 아메리칸 문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톰소여의 모험들.을 1876년. 나이 41세 에 쓴거고. 허클베리핀의 모험들.을 8년 후 1884년. 49세 에 쓴겨. 왕자와 거지.가 요 사이에 나온거고. 

 

 

마크 트웨인.은 아빠가 콘위쉬 cornish 콘월어족.이고 엄마가 스콧-아이리쉬.야. 스콧과 아이리쉬.는 친해서 섞여 맥도날드 처럼. 아빠는 버지니아 엄마는 캔터키 태생이야. 부모가 미주리.에서 만나서리 여기서 결혼하고 정착을 해서 미주리의 플로리다 에서 낳은겨. 여긴 한니발 서남쪽 약간 아래여. 마크 트웨인이 여기서 네살.때 한니발.로 이사해서. 18세 까지 여기서 살아. 1853년. 완전히 여기서 어린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한니발.에서 미시시피강.을 보면서 산거야. 

 

톰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쓰면서 마크 트웨인.은 이건 자기가 어릴때 겪은 경험담이라고 확실히 박아.

 

이야기는 환타지 허공에서 나오는게 아냐. 픽션.이란건 없어 실마리 단서 없는 픽션이란건. 픽션이란건 인간사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야. 실재의 사건들을 팁으로 모든 문학들은 나오는거야. 하물며 도톱이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조차 도톱선생이 수도사와 이야기하면서 거기서 힌트를 받고 쓴 이야기고. 죄와벌은 신문 사회면 기사를 보고 쓴거야. 

 

아무런 단서 없는 이야긴. 그건 그냥 휴지야 휴지. 똥종이로 쓰면돼. 조선민국에 이야기 다운 이야기가 그래서 없는겨. 이놈의 조선 오백년은 이야기가 없어. 그래서 말야. 모든 이야기가 다 쓰레기야. 지들이 못나서 추해서 당한 이야기는 또  구질구질 써요. 그러곤 저딴 것들이 추앙을 받는겨. 저딴 것들이 어이구 우리네 조국님이 저 적폐에게 당하는거 보고. 조국님이 진짜 장관이 되셔야 한당께. 저따위 애들이 이땅빠닥에선  위대한 선생 문학가야. 참 너무나 한심한 수준인겨 이 머가튼 땅빠닥은. 모~든 문제의 근원은 저따위 문학가야. 시인이고. 연출가고. 

 

정치적 인간 어쩌고 깨어있는 저쩌고 가 중요한게 아냐. 그 땅의 수준.은 문학 이야. 문학. 리터러쳐. 거듭 계속 말하는 거지만. 그 땅빠닥의 글. 문학.을 보면 그 땅빠닥의 수준. 문명 수준을 알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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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인간은 달리 봐주세요.

 

참 헛소리도 저 따위 헛소리가 없는겨. 글 자체가 말야. 정말  허섭해. 시도 저따위 시 초딩애들 감성 수준.이 이땅빠닥에선 위대한 시인이야. 글들도  구질구질 추잡한 억울한 자기만의 해석의 감정표현에. 사성소인식의  장황한 의미없는 서사들 장면들에. 정말 글들 자체가 너무나 허섭해. 헌데 지들끼리  띄워. 아 위대한 민족 작가시여. 아 위대한 이념의 작가 시여. 아 저 연출하는거 보고 연기력 표현 하는 거 보소 연출력이 너무나 뛰어나네 저기서 기른 배우들 보소 저 민족 자긍심을 키운 이념의 투사들 보소.

 

연기도 억지 연기. 연기 정말  못해 . 저딴 애들이 이땅빠닥에선 위대한 연기자들이야. 

 

모든 연기가  과장에 억지에. 억지 눈물에 억지 분노에 억지 악마질에.

 

헌데 저런걸 지들끼리 띄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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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직시해야해. 직시된 거울에서 제대로 된 문학이 나오는거걸랑. 여긴 제대로 된 문학.과 문학가가 없어.

 

가장 큰건. 제대로 된 역사학자 가 단 하나도 없는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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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들이 먼저 사실그대로의 이야기와 다른 이들의 관점으로 쓰여진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직시한 이야기들을 써줘야 하걸랑. 그 바탕에서 팁으로 진짜 리터러쳐들이 나올 수가 있는데. 이게 안되는겨 이런 땅에선.

 

보편성이 없는거야. 위대한 문학이란건 말야. 보편성이 제 일.이야. 그다음에 그 깊이야. 

 

여긴 그런게 없어. 자기 진영만의 감정이야. 자기 진영만의 이야기고. 그러니 모랄.이란게 생길수가 없어. 모랄. 윤리 도덕이란건 보편성이 제일의 잣대야. 모랄이 없으니 자기 진영의 사람은 무조건 정의고 아니면 입 싹 닫고. 자기 편 몰아치는 건 다 가짜뉴스고 적폐가 배후고. 

 

저따위 들이 이땅빠닥에서 베스트 셀러.의 작가 자연 하는 들이야.

 

참 비열하고 저열한거야 저게. 저게 이땅빠닥 모랄 수준에 생각 수준이야. 세상에서 가장 후져 저게. 중남미 라틴애들 보다 후져. 인도 중국 보다 후져져. 왜냐면 쟤들은. 스페니쉬 포르투기즈.에 영어를 지식인층들이 네이티브 처럼 쓰걸랑. 그러면서 쟤들 언어로 된 리터러쳐.를 볼 수가 있어. 

 

인도는 힌디어 다음 쓰는 언어가 영어야. 중국 비즈니스 하는 중국들은 다 기본 영어를 해. 

 

유독 여기만 로망스나 영어 독어를 할 줄 아는 애들이 없는겨. 정치권 애들이나 문학가 애들 중에 대체 자유롭게 쟤들 언어를 다룰 줄 아는 들이 몇이냐 대체. 없어 없어. 읽은 책이 없어 저들이. 그러니  무식한겨 이게. 모랄이  개판인거고. 그러면서 지들은  위대하대. 

 

마크 트웨인.이 18세까지 서기 1853년.까지 4살부터 14년을 저 한니발의 미시시피강에서 살았어. 7남매 중 6째로 태어났는데. 세살전에 누나 형들 죽고. 넷만 남아. 이중 세째인겨. 아빠가 어토니. 변호사 혹은 검사에 져지. 판사도 했는데. 11세에 죽어. 집에 재산이 없는겨. 학교를 그만두고 타이프셋터. 인쇄기 단어들 조합해서 책찍는 보조 일을 하면서 한니발에서 살은거야. 여기 신문사.를 큰형 오리온.이 하고 있는거고. 그러다가 18세에 동부로 떠난겨 인쇄일을 계속 하러. 그리고 다시 와. 1858년. 21세 전후에. 이때 미시시피강 증기선 배를 타는겨. 맨아래 루이지애나에서 한니발 아래 세인트루이스.를 오가면서 선장 일 하면서 돈을 벌어. 

 

마크 트위엔.은 미시시피강.에서 살던 인간이야. 

 

그리고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는겨. 마크 트웨인이 남부군.에 지원을 하는거야. 

 

The Camp Jackson affair, also known as the Camp Jackson massacre, was an incident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that occurred on May 10, 1861, when a volunteer Union Army regiment captured a unit of secessionists at Camp Jackson, outside the city of St. Louis, in the divided slave state of Missouri.  

 

미주리.는 법적으로 노예가 합법이야 당시. 오른쪽 캔터키.와 함께 여긴 보어더 스테이트. 남과 북에 끼인 주야. 이 끼인 주들이 특히나 힘들었어 저때에 주 안에서도 이게 갈리는겨. 주 안에서 내전이 발생을 해.

 

미주리.는 프랑스애들이 오대호에서 나와서 미시시피로 내려가면서 만든 테리토리야. 주욱 내려가면서 초소를 만들면서 자기들 땅 한거걸랑. 그래서 미시시피.와 왼쪽 로키산맥까지.가 루이지애나.라는 거대한 프랑스 땅이었다고 했잖오. 

 

미시시피 동쪽과 오하이오강 만나는 위스콘신 일리노이 인디아나 오하이오.는 수달전쟁이란 인디언들 전쟁때 배후에서 영국 프랑스가 전쟁하면서 이걸 영국이 이겨서리 영국땅이 된거였고. 

 

 Northwest Ordinance 북서 오어디넌스.란 이름으로 1787년.에. 즉 미국 독립전쟁 한 이후에 여길 미국으로 갖고 오걸랑 영국에게서. 그러면서 저 네개 주.는 유니온.인거야. 여긴 프리 스테이트. 노예 해방주야. 

 

미주리.는 이 다음에 나폴레옹.꼬셔서리 로키산맥까지의 거대한 루이지애나.를 돈주고 살때 미국에 들어온 땅이야. 1803년. 

 

여긴 농장이 크게 없어. 늦게 들어온 땅이야. 테리토리에서 스테이트.로 1821년.에 승격이 돼. 이때도 남부.만 스테이트고 몇년 지나서야 미주리 전역이 스테이트가 된겨. 여긴 노예주야 그래도. 농업을 하는데 자기들이 수확해서 자기들이 먹는 구조야. 그래서 흑인노예가 다섯집에 한꼴이야. 비율이  없어 남부보다. 크지도 않고. 걍 가정집에 하우스 니꺼 만 있는겨 이게. 톰소여.와 허클베리핀.에서 끽해야 나오는 흑인 노예는 톰소여 에서 아주 처음에 잠깐 꼬마 노예.가 있어. 걍 집안일 하는 노예고. 톰소여 도 일을 같이 해야해. 이모한테 안하믄 혼나.

 

허클베리핀.이 흑인노예 짐.이랑 미시시피강 돌아다니는 이야기야. 짐.이 자기를 판다는 주인의 말에 남부 농장에 팔려갈까봐 겁나서 도망나온걸 이전에 도망나온 허크.와 섬에서 만나걸랑. 걍 집에서 집일 도와 주는 노예 있으면 걍 중산층 이상의 집인겨 저기선. 

 

그 어릴때의 경험담을 그대로 쓴거야. 팁으로 해서. 그곳 분위기 서정을 더하고.

 

헌데 이들은 남북전쟁 때 가운데 접경주.야. 주 안에서 남북.으로 나뉘는거야. 

 

캠프 잭슨 학살. 세인트 루이스.에서 벌어진 일이야. 미주리.는 흑인노예가 거의 없어. 어쨌거나 합법이야 여긴 노예주야. 정서가 남부랑 비슷한겨. 여긴 주지사가 남부를 편들면서 무장을 해. 잭슨.이 주지사 이름이야. 저때는 세인트 루이스.가 수도였던겨 미주리의. 세인트루이스.가 미주리의 가운데야 미시시피에 접하는. 미주리에서 권역으론 가장 큰 도시권이야. 캔자스 시티.는 도시 자체만 가장 큰거고. 당시 주지사 잭슨.이 캠프를 차린겨.

 

이걸 유니온. 북군 애들이 알고. 여길 쳐들어가서리. 걍 쳐 죽이는겨. 저게 남북전쟁 시작하고 한달직후야.

 

Lyon's men fired into the mob, killing at least 28 civilians and injuring dozens of others. Several days of rioting throughout St. Louis followed. The violence ended only after martial law was imposed and Union regulars were dispatched to the city. 

 

이때 사람들이 열받았던게. 쟤들이 남녀 아이들 가리지 않고 죽인거야. 여기서 민심이  돌아선거야. 남부로 지원을 하는겨. 

 

이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썰 하면서 저당시 이야기를 했지만. 저 남부는 카발리예. 기사도의 인간들이야 바닥 정서가. 여자들 아이들 죽이는건 말이 안되는겨 이게. 저게 지금 민주당.이야 당시 공화당 이고. 저게 지금 오바마 민주당의 본래 모습이여 저 남북전쟁 당시. 우리넨 역사 자체를 자기땅 뿐 아니라 남의땅 역사도 같은 맥락으로 꺼꾸로 알고있는건데

 

 

At the start of hostilities, he enlisted briefly in a local Confederate unit. He later wrote the sketch "The Private History of a Campaign That Failed", describing how he and his friends had been Confederate volunteers for two weeks before disbanding.[25]  

 

마크 트웨인.이 저때 시작하자마자 초기에 지원해서 남부연합군에 들어가. 헌데 이 소부대가 해체가 된거야. 이때 2주를 여기 있었던걸 이야길 쓰고. 형 오리온.을 따라서 네바다.로 가는겨. 형이 네바다 테리토리.에서 주지사의 비서였고 자릴 잡은겨. 한니발 저널 설립하고 나중에 저리 승진을 한거지. 여길 따라가서 광산업 하다가 망하고 신문사에 글을 쓰면서 펜네임을 마크 트웨인을 써. 서기 1863년. 28세. 

 

어릴때 이야기와 11세때부터 사회일하고 동부도시들 다니고 미시시피강 증기선 몰면서 여객 손님들 접하고 남북전쟁때 짧게 겪고 거기에 네바다 가고. 이야기 할께  많은겨 저 나이에. 그러면서 글들이 알려지고. 신문사에서 펀딩해서 유럽이랑 중동에 보내서 여행기를 쓰게 하고. 글로 완전히 먹고 산거야. 그리곤 결혼하고 미네소타.에 자리잡는겨 40대에.

 

여기서. 어린시절 이야기 톰소여의 모험.을 쓴거야. 

 

그리고 8년 후 허클베리핀.을 쓰지만. 두 캐릭은 두 소설에 다 나오고. 허클베리핀.에서도 진짜 주인공은 톰소여.여. 

 

허클베리 핀.을 지금은 더 쳐주걸랑. 저 허크.는 그레이트 딱지를 붙여줘. 아 헌데 말야. 절대 아냐. 톰소여.가 훨씬 나아. 허클.이야긴  잡다해. 톰소여.가  정갈해 이야기가. 헌데 저 허크.를 또 그레이트 딱지 붙이는 이유가 있어 치사한 이유.

 

일단 여기서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