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서. 그리스도의 이단으로 규정된 것들을 정리해 보려는데. 계속 언급은 해온것들이지만 총체로 정리를 해보려해. 

 

가장 이야기가 많은 지역과 지점이 저 유럽이고 중세사 걸랑. 모든 인간 이야기들의 변수들의 집합체야 저 지점이. 저 이상의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기가 확률이 거의 없어 이게.

 

이와 반대로. 이 극똥빠닥의 역사는. 이야기가 없어 이야기가. 그러니 인간들이 개돼지가 된거걸랑 저게. 선동하기 쉽고. 지들이 다른 이야기들 만들려 해봤자 이미 쟤들이 만든 이야기 중의 십억분의 하나.를 만들어낼까 말까야 이게.

 

그대로 이게 디엔에이 수준이고  뉴런 세포의 수준이걸랑. 이 극똥바닥 들의 뉴런세포가 존 단순한겨 이게. 모랄은 저것의 복잡성에서 나오는 추상일 뿐이걸랑.

 

이 극똥빠닥의 중국과 조선 애들이 모랄이 없는겨 그래서. 인도와 함께. 헌데 인도는 이제 좀 달리 가려하는거고. 저 인도사도 얼마나 후지냐 저게. 그 속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황당한 인도 국제면이야. 

 

이 아시아란 땅은 불쌍한거야.

 

구데기들을 짊어지고 사는 거걸랑 아시아의 땅은. 말하는 구데기들을 짊어지고 사는 땅이야 아시아란 곳이. 

 

그중에 이 조선반도의 땅이 제일 불쌍한겨. 가장 역겨운 구데기들의 똥을 받아 쳐먹고 사는 곳이니까.

 

아 참으로 그래서 이 조선반도에 대한 마음이 애려. 짠하고. 아 난 이 조선반도 땅의 지장보살이 너무 불쌍해. 조선지장보살이 맞어 맞어 알아줘서 고맙다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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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이라 찍혔지만. 이 이단들로 인해서 이를 상대하는 생각 사유들이 더 들어가는 거걸랑. 여기에서 또다른 인간 감정들이 티나오고 수많은 이야기가 여기서 태어나. 이게 다 유럽 문명의 재료가 된건데.

 

medieval

From French médiéval (“middle”), from Latin medium (“middle”) + aevum (“age”). 

 

중세를 미디벌. 하는데. 철자법 시험 보면 가장 틀리기 쉬운 단어여. 메디벌. 라틴어의 합이야. 메디움 더하기 아이붐. 

 

저것과 같이 쓰이는 게. mediaeval. 발음 같은 미디벌.이야. 즉 원래는 메디 아이붐. 이여. mediaeval. medi aev 메이 아이브 에 형용접사가 붙은거걸랑. 이 글자가 먼저고. 여기서 아이브.에서 아.가 빠져서 ev 만 남은겨 medieval.

 

중세 middle ages는 대개 얼리. 하이. 레이트. 로 써. 미들 대신 하이.를 쓴건. 얼리미들 레이트 미들. 에 미들미들 하면 그렇잖아. 해서 하이 미들.이라 한겨. 이때가 유럽중세의 극치기도 하기도 한거지만 글자 중첩의 문제로 저리 쓰는거지.

 

얼리 미들.을 서로마 망하는 5세기.에서 10세기. 서기 천년까지.봐. 길게. 하이 미들.은 프리드리히2세 죽는 서기 1250년. 다음 레이트 미들.은 서기 1500년. 이 중세 후기에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탐험의 시대.가 열리는거야. 

 

얼리 미들.이전에 로마 위기의 3세기에서 얼리 미들 시작하기 전.을 Late_antiquity 레이트 엔티쿼티. 고대 후기.로 봐. 이건 20세기에 Peter Brown 피터 브라운.이 도입한 개념이야. 이게 주로 쓰여 납득이 되서. 누군 무함마드 출현까지를 고대 후기로도 보는거고.

 

다른 구분은. 저 얼리 하이 레이트.라는 중세 천년을 나눌때. 초기가 5백년이고 뒤 5백년을 중기 후기.로 나누는게 싫다며 5세기에서 8세기까지를 초기. 9세기에서 13세기를 중기 이 뒤를 후기로 나누걸랑. 이게 중세학 초기 버젼이야. 지금 주류는 저리 안봐. 중세 초기 5백년 동안 로마 배우기야. 서기 1000년 지나면서 유럽 이야기의 본격 이 시작되는겨. 

 

유럽 중세를 그래서 여전히 초창기 버전으로 구분해서 쓰는 애들도 있다는걸 알고 보도록 하고. 그렇다고 쟤들한테 무식하다고 머라 하진 말고. 세상 빠닥 무식하다 지적하면 듣는 애들은 기분나쁘걸랑. 머 그타고 걔들 기분나쁘다고 신경쓸건 없지만 서도. 

 

The word "orthodoxy" comes from Greek ὀρθοδοξία orthodoxía "right opinion".[3]

The word "heresy" comes from haeresis, a Latin transliteration of the Greek word originally meaning choosingchoicecourse of action, or in an extended sense school of thought[4] then eventually came to denote warring factions and the party spirit by the first century. The word appears in the New Testament[citation needed] and was appropriated by the Church to mean a sect or division that threatened the unity of Christians. Heresy eventually became regarded as a departure from orthodoxy, a sense in which heterodoxy was already in Christian use soon after the year 100.[5]

The first known usage of the term 'heresy' in a civil legal context was in 380 by the "Edict of Thessalonica" of Theodosius I. Prior to the issuance of this edict, the Church had no state-sponsored support for any particular legal mechanism to counter what it perceived as 'heresy'.  

 

헤러시 Heresy 란 말은. 오소독시.에 어긋난다는거야. 오소독스.란건 오르쏘 더하기 독사. 여. doxa. 오르쏘.가 옳바른거야. 정확한거고. 리앨리티. 세상의 바닥 근본 하늘이 잣대와 일치한다는 의미야 옳다는건. 정확하다는건. 

 

독사.란건. 기대하는거고. 판단하는거야. 믿는거고. expectation. judgement. belief. 올바른 판단. 믿음. 이야. 

 

추상적으로 쓰면 뒤에 y 붙여 씨. 하는거고. 교회 모임. 등 좀 구체적으로 쓰일땐 쓰 하는겨. 

 

올바른 판단.의 것.이 아닌게 헤러시.야. 하이레시스 haeresis . 원래는 추징 초이스. 선택하는겨. 선택하는건 이성의 작용에 의한 행동이야. 움직임의 과정.에 더하여 생각하는 학파.로 의미가 확장이 돼. 좀 생각하는 분별하는 애들.을 하리레시스.라고 했는데. 얘들이 생각하다보면. 기존의 생각의 세력과 부딪히게 되걸랑. 부딪히게 되는겨 얘들이. 들이밀게 되고. 해서 점점 안 좋은 의미가 된거야. 적폐가 되는겨. 해서 헤러시.를 적폐 로 규정하면서 이단이 된거야. 

 

유럽 역사는 그리스도.가 만든거고. 이 그리스도.는 저 헤러시.가 만든거야. 헤러시.를 상대하면서 사유가 더 확장이 된겨. 무력으로만 대응하는게 아냐.  근거를 만들어야 해. 논리적으로. 법정에서 다툼하는겨. 로마식대로. 이 절정이 스콜라 철학이야. 

 

헤테로독시, heterodoxy 는 다른겨. 이건 적폐가 아냐. 같은 독사. doxa 지만. 헤테로. 이건 different. other 다른거야. 다른관점의 판단이야. 괄호 하고 오르쏘 ortho 인듯 아닌듯. 애매한겨. 이건 이단으로 보는듯 안보는듯. 아주 애매한 개념이야. 

 

로마 카톨릭.은 프로테스탄트 애들이 이단.인 헤러시.야. 헌데 이스턴 오소독스. 네스토리우스의 처치오브더 이스트. 이스턴 오리엔탈.은 헤테로독스. 들로도 보는겨. 이건 나중에 학계에서 서로 인정하는 개념으로 쓰는거고. 교회들 안에서는 헤테로독시.는 곧 헤러시.야 

 

헤러시.가 서기 100년 부터 나오는겨 이게. 단지 중세에 티나오는게 아냐. 용어가 벌써 서기 100년 직후에 있었던거야. 즉 중세 중기인 하이 미디벌때에 극성이었을 뿐이야. 유럽은 저 헤러시.의 역사야. 저 헤러시.의 절정이 프로테스탄트야. 프로테스탄트는 갑툭튀가 아냐. 이전 1500년 동안의 헤러시.들의 다른 이름일 뿐이야. 저 헤러시.들이 나쁜 의미로 규정되었을 뿐이지 저 적폐로 지명된 1500년 동안의 헤러시들이 넓은 의미론 교회를 개혁해 온거야. 죽이고 죽이다가 프로테스탄트한테 1500년 후에 지분을 빼앗겼을 뿐이야. 

 

저 중엔 당연히 그야말로 사탄 같은 헤러시 그 자체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소독시. 못지 않은 올바름.을 구현 하기 위한 이들이였어 1500년동안의 헤러시들은. 

 

이 이단의 역사.란게 너무 방대한 주젠데 말야.

 

이게 좀 개괄로 이해되어야. 책들이 이해가 돼. 저 푸코의 진자. 장미의 이름. 등의 움베르토 에코 할배의 책들에 더하여. 

 

가장 중요한 책이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야. 이건 그야말로 꼭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야. 헌데 이건 그야말로 중세유럽 역사의 정수야 저게. 저건 바닥의 유럽중세사를 모르면 절대 재밌게 볼수가 없어. 데카메론은 말야 정말 최고로 재밌는 책이야. 지금까지의 투르크 이야기들.도 다 동원되어야 해. 저 데카메론은 이탈리아 피렌체와 나폴리 만의 이야기가 절대 아냐. 저 스토리 캐릭들은 말야 온 유럽을 다 돌아다녀. 유럽 모든 역사들을 다 넘나들어. 더하여 아랍 페르시아 투르크 애들까지 다 동원이 돼.

 

우리가 저 데카메론을 못 읽는 이유야 그래서. 

 

저건 그야말로 필독서야 저 데카메론은. 헌데 아마 내 이야기를 잘 따라온 빠나나덜은. 반드시 저 데카메론을 읽도록 해. 이해가  잘 될꺼야. 저거 정말 재밌는 책이야.

 

단테의 신곡.은 저기에 더하여. 그리스 로마사를 모르면 단테 신곡은 절대 읽힐 수가 없어. 

 

더하여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이것도 아주 걍 필독서야. 

 

더하여 프랑수아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저건 말야.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봐야 할 책들이야. 저 것들 읽지 않고 이해 없이. 유럽사를 논하는 이들이 정말 대부분이걸랑. 이땅빠닥은. 

 

겐지모노카타리.와 헤이케 모노카타리.를 읽지 않고 일본사.를 주절대는 모든 이들은 무식한 이들이야. 

 

걍 이땅빠닥은. 걍 벌레야 벌레. 움직이는 말하는 구데기들 모임터야.

 

저 유럽 중세의 핵심 이야기들 중에. 바닥이 저놈의 헤러시.라는 이단들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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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야기 큰 줄기는. 바닥에 그리스도.이고. 이 위에. 기사 로망스. 더하기 이놈의 헤러시. 라는 이단이야. 이게 양대 축이야.

 

그리스도 이야기. 저걸 저리 시리즈물로 푼 짐의 글들이 최고다 저거. 특히나 지저스와 필라투스의 대화. 킹덤이야기는 야 저건 정말 최고의 글이다. 여기 글들이 모두 엄청난 글들이지만. 특히나 저걸 예전에 다시 보면서 아 으째 저따위 엄청난 글들을 써댔냐 저거 함시롱 감탄사만 연발 했는데 말야.

 

더하여 삼위일체 이야기에 교회분리들 이야기들 조차 저리 쉽게 일목요연하게 방대하게 쓴 글들은 영어로도 없다. 정독들 하도록 해라.

 

항상 머가 빈듯한게 이놈의 이단.이야기걸랑. 

 

Trinitarian/Christological heresies 

Gnostic heresies

 

로마 카톨릭.을 기준으로 보면. 이단의 큰 줄기가. 삼위일체/지저스정체성 에 대한 이단.과 나머지것들.이걸랑. 이 나머지중에선 노스틱 Gnostic 영지주의적 이단.이 가장 커. 이 두 줄기야. 더하여 여기에 다른 것들이 나열이 되는데 말야.

 

저 노스틱. 이라는 영지주의적 이단.이 가장 시작은 마니교.라는 마니키즘.이야. 이게 마니.가 3세기에 시작해서 레반트와 페르시아.를 휩쓰는겨 무함마드 출현 전까진. 왜냐면. 여기는 조로아스터교.였걸랑. 이 조로아스터.가 선과 악.으로 보는 종교의 대표야. 이걸 받은게 마니교이고. 이걸 받아서 여기서 시작한게 폴리시언이즘.이야. 이 폴리시언이즘이 7세기에 아르메니아.에서 등장해. 이게 유럽에 퍼지면서 카타르.파 에 발도파(부데스)들이 되는겨. 모두 시작은 저놈의 마니교.란겨 이게. 이건 영지주의적 관점인 노스틱 헤러시.들이야.

 

The first known usage of the term 'heresy' in a civil legal context was in 380 by the "Edict of Thessalonica" of Theodosius I. Prior to the issuance of this edict, the Church had no state-sponsored support for any particular legal mechanism to counter what it perceived as 'heresy'.  

 

헤러시.란 용어가 법적으로 처음 등장하는게 서기 380년의 텟살로니카 칙령.이야. 이전 서기 100년 직후부터 헤러시.들이 나오는데 이들을 딱히 적폐 규정해서 죽일 법적 제도적 장치가 없었어. 밀라노 칙령 이전이고. 교회들도 권력 눈치보이는 시대에 저거 이단이다 죽어라. 할 수가 없었던 거걸랑. 서기 325년에 처음 니카이아 공회의.가 시작하는겨 권력과 함께. 2차 공회의.가 콘스탄티노플 공회의야 서기 381년. 즉 저 칙령 다음 해야. 

 

저건 테오도시우스1세.가 동로마 황제 할때 한겨. 이사람이 다시 로마를 재통일하는게 서기 392년.이야. 저당시는 동서로마 일때고. 서로마도 발렌스 들이 그리스도.에 빠져서리 로마신들을 다 엎은 애들이걸랑. 그러다 발렌티아누스2세.가 자살했다지만 아마 죽임당한듯 해서리 테오도시우스.가 서로마.를 합치고. 큰아들 아르카디우스.가 동로마. 작은애 호노리우스.가 서로마.로 나뉘면서 서로마.가 멸망하는건데. 

 

서기 380년.에서야. 이단을 처벌할 수가 있었던거야 교회 진영에서. 

 

저 서기 380년 테오도시우스 텟살로니카 칙령.이 오직 그리스도.만 유일 종교.가 된겨. 딴 종교는 이제 이단이야. 로마에서. 그래서 법적으로 처벌을 하는겨. 밀라노 칙령 313은 그리스도.도 믿어도 된다. 이후 70년 지나서 오직 그리스도만.

 

 

법적으로 처벌한다는건. 그 종파를 믿는 이들은 불법이야. 주도자는 유배든 사형이든 처벌을 받는겨. 세속에서 못살아.

 

이전에는 교회 자체에서만 힘있는 쪽에서 저거 이단이다.라고 규정을 한 것일 뿐이고 제도적으로는 힘이 없는거야.

 

처음 법적 처벌을 받으면서 발못붙이는 이들이. 아리우스 인겨. 아리안이즘. 아리우스. Arius 가 파문인건 콘스탄티누스 대제 있을 때야. 서기 380년 훨 이전인 1차 공회의 니카이아.에서 이단으로 규정해. 헌데 말야. 콘스탄티누스.가 아리우스.를 유배를 보내고 다시 불러들인거여. 아리우스를 회복을 시켜 주교는 반대를 했지만. 그리곤 죽어 콘스탄티누스.가

 

아리안이즘.을 저 테오도시우스 칙령 서기380년 다음해 2차 공회의 콘스탄티노플.에서 정식으로 이단.으로 규정해. 그리도 이때 같이 이단이 되는게. Apollinaris of Laodicea 라오디키아. 라타키아.의 아폴리나리스.야 이사람은 인간의 바닥은 짐승이라 했걸랑. 교회에선 인간의 바닥은 지저스의 신성 더하기 죄들이 붙은거일 뿐이야. 

 

Mani ( Latin Manes; also Μανιχαῖος, Latin Manichaeus, from Syriac ܡܐܢܝ ܚܝܐ Mānī ḥayyā "Living Mani", c. AD 216–274), of Iranian origin,[3][4][5][6] was the prophet and the founder of Manichaeism

 

칙령에 의해 서기 382년.에 이단이 되는게 마니.의 매니키즘. 마니교.여. 크테시폰. 테시폰의 마니. 세상은 선과 악.이야. 선은 영혼. 스피릿.이고. 악은 물질 매터 육체여. 영혼의 선이 물욕의 육체에 져선 안되는겨. 이 선악이 대등한거야 마니의 우주론은. 그리스도 세계관은 선악이 대등할 수 없어. 악은 선의 피조물일 뿐이야. 저 마니교가 나중 주원장의 명교가 되고 이게 유교와 섞여서 명나라를 만든겨 이게. 유교가 마니교와 교미질 하기 좋은 종교걸랑. 이 조선들의 땅빠닥이 대표적인 유교 마니교인 유마니교야 이게. 세상은 오직 둘이야. 적폐와 정의. 주원장의 자식들인거지 이들이. 이 조선반도는 말야. 주원장의 나라야 이 나라가. 지들 외엔 오랑캐. 쟤들 결국 말야 기댈곳은 중국과 북조선이야. 얘들은 그 무의식의 뽄드는 중국과 조선 이상이 없어. 이게 얘들 정의야.

 

물욕의 육체에 항거해서 정신이 승리해야 한다는 끊임없는 투쟁사.가 마니가 바라보는 세계관이야. 불교 힌두교 가 이게 다를 바가 없어.

 

 유치한겨 이게. 이러면서 저딴 주장질 하는 애들이 배부른 돼지로 처먹고 사는거야. 가장 더러운 종교집단이 되는겨 저런 사상이 지배하는 세상은. 확률상. 머  예외도 있겠지.

 

유럽애들은 달리가. 욕망은 좋은거야. 그리스도와 기사도에 어긋나지 않으면 마음껏 물욕을 추구하쇼. 그게 돈키호테.의 말이야. 

 

유교가 저따위 위선의 애들만 낳는거야. 사회주의 평등 합시다 여러분. 주뎅이만 사회주의 생활은  악덕 자본주의. 평등은 노예들만의 평등이란다 이 개돼지들아 우리는 평등 너머의 다른차원의 존재란다  우리는 주뎅이만 살아도 된다 이 개돼지들아 우리의 행동을 따르지 말고 오직 우리의 말만 따르거라 

 

하는게 유마니교의 중심 사상이야.

 

 

공회의를 일곱차례 하면서 초기에. 그 중간 서기 451년.에 4차 회의 칼케돈.에서 삼위일체.와 지저스의 정체성.을 교부들이 정리하면서. 이에 반하는 교파들이 이단으로 규정이 되는거야. 초기 이단은 대부분 이 삼위일체.야. 이 안에 지저스의 정체성이고.

 

Monarchianism. 모나키아니즘. 성부성자성령.은 다르지 않고 하나다. 이 안에. Adoptionism. 어답션이즘. 양자설. Sabellianism. 사벨리아니즘. 걍 갓이 가면만 썼을 뿐 신 하나 에 다른 면들일 뿐이다. Nestorianism 네스토리안이즘. 성모마리아는 테오토코스. 신엄마가 아니다. 지저스.는 실재가 완벽한 인성이자 완벽한 신성의 두개로 되어있고 섞여질수 없다.가 아니라 신성과 인간성을 갖고 있는 두개의 페르소나에(dyoprosopism 다이오 프로소피즘) 섞여진 하나다 실재는(Monophysitism 모노피시티즘. 모노피사이티즘). 이건 양자설 어답션이즘과 다를바 없고 지저스 정체가 두개가 아닌 하나다 해서 이단. Eutychianism 유티키아니즘(Miaphysitism 미아피사이티즘) 지저스는 신성 인간성이 섞여서 혼합되서 전혀다른 실재의 하나.라서 이단. 

 

해서 삼위일체에 지저스의 정체성.으로 아리안이즘과 모나키아니즘.은 사라져. 네스토리안이즘.은 처치오브더이스트.를 만들고. 유티키아니즘(미아피사이티즘)은 이스턴 오리엔탈(동양 정교회)를 만들어.

 

 

저들 이전에 나온 이단.들이 또 있어. 이들은 황제칙령으로 이단이 된게 아냐. 교회에서 힘있는 정통이라는 이들이 이단 규정을 그냥 해버린거야. 그러면서 그냥 사라진 교파들이 있어.

 

Valentinianism was one of the major Gnostic Christian movements. Founded by Valentinus in the second century AD, its influence spread widely, not just within Rome, but also from Northwest Africa to Egypt through to Asia Minor and Syria in the east.[1]

 

발렌틴이아니즘. 

 

Valentinus (also spelled Valentinius; c. AD 100 – c. 160) 발렌티누스. 서기 백년 출생이야. 이집트 나일강. 알렉산드리아 주변 인간이야. 

 

Clement of Alexandria records that his followers said that Valentinus was a follower of Theudas, and that Theudas in turn was a follower of Paul the Apostle.[6]Valentinus said that Theudas imparted to him the secret wisdom that Paul had taught privately to his inner circle,  

 

테우다스.를 따랐어. 테우다스.는 사도 바울. 파울로스.를 따른 사람이야. 테우다스.가 사도 바울 한테서리 따로 지혜를  들었다는겨. 이걸 발렌티누스.가 이어 받은겨. 테우다스 이름은 저기서만 언급이 돼. 몰라. 몰라서 주작이다 라고 말할 순 없어.

 

그리스도의 초기 노스티즘. 영지주의 시작인데 이사람이. 이들은 무엇보다도. 우주관이 독특한겨. 이 우주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진건가 이걸랑. 그러면서 결국 결론은 마니교와 비슷해지는거야. 이들의 관심은 정신.이걸랑. 만져지지 않는. 이 세상 물질 은 약하고 나쁘고 안좋은거야.

 

According to Irenaeus, the Valentinians believed that at the beginning there was a Pleroma (literally, a 'fullness'). At the centre of the Pleroma was the primal Father or Bythos, the beginning of all things who, after ages of silence and contemplation, projected thirty Aeons, heavenly archetypes representing fifteen syzygies or sexually complementary pairs. Among them was Sophia. Sophia's weakness, curiosity and passion led to her fall from the Pleroma and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man, both of which are flawed. Valentinians identified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as the Demiurge,[8] the imperfect creator of the material world. Man, the highest being in this material world, participates in both the spiritual and the material nature. The work of redemption consists in freeing the former from the latter. One needed to recognize the Father, the depth of all being, as the true source of divine power in order to achieve gnosis (knowledge).[9] The Valentinians believed that the attainment of this knowledge by the human individual had positive consequences within the universal order and contributed to restoring that order,[10] and that gnosis, not faith, was the key to salvation. Clement wrote that the Valentinians regarded Catholic Christians “as simple people to whom they attributed faith, while they think that gnosis is in themselves. Through the excellent seed that is to be found in them, they are by nature redeemed, and their gnosis is as far removed from faith as the spiritual from the physical”.[11]  

 

발렌티누스.의 이야긴 에이레나이오스Irenaeus (이레네우스).의 글로 보면. 이들은 우주.의 시작이. 플레로마.Pleroma 야. 완전히 다 가득찬겨. 이 중심에 태초의 아빠.가 있어. 비토스 Bythos 라고 해. 여기서 부터 시작해서 30개의 아이온 Aeon 이 나오면서 하늘을 구성하는겨 대립되는 성격의 아이온들이. 이것의 마지막 자식이 소피아.야 지혜. 얘가 약해. 호기심도 많아. 이게 땅에 떨어져서 세상을 만들고 인간들이 나온거야. 

 

Aeon 아이온. 이온. 과 함께 나오는 개념이. 데미어지. 

 

 the demiurge (/ˈdɛmi.ɜːrdʒ/) is an artisan-like figure responsible for fashioning and maintaining the physical universe. The Gnostics adopted the term "demiurge". Although a fashioner, the demiurge is not necessarily the same as the creator figure in the monotheistic sense, because the demiurge itself and the material from which the demiurge fashions the universe are both considered to be consequences of something else. Depending on the system, they may be considered to be either uncreated and eternal or the product of some other entity. 

 

데미어지.라는건 물질적인 우주를 만들고 유지하는겨. 저 아이온(이온) 과 데미어지. 란 말들이 이 영지주의 계열에  등장하는 말들이야. 이걸로 카발라 유대교 이야기를 썰하는건데. 이것도 지금 니덜에겐 빠른 이야기니까 여기서 끊고. 

 

아이온.이 이 우주의 배후야. 아이온들이 삼십개야 발렌티누스.에겐. 저 아이온 중에 위즈덤.이 내려 앉아서 물질적 우주가 생겨난겨. 이걸 조각내서 다듬고 유지하는게 데미어지.야. 

 

발렌티누스.는 구약의 신.이 데미어지. 라는겨. 구약의 창조주.가 진짜 신이 아니라. 걍 불완전한 창조주 라는겨 기능공이고. 흠이 있는 자야. 얘가 우주 세상을 물질을 흠결있게 만들어서 문젠거야. 데미어지.가 그래서 악의 상징도 되는겨 이게.

 

그러면서. 구원이 되려면. 교회는 믿음 faith 을 강조하는데. 저런 이야길 보면. 초기에도 이 믿음.이 중요한겨. 루터만 믿음이 아니라. 헌데 믿음으론 구원이 안되는겨 이사람은. 저 비토스.부터 시작하는 아이온들 삼십개의 모습과 관계도를 gnosis 노우시스. 알아야 한다는겨. 안다는 것.은 구분 분간 하는 건데 그 앎의 궁극적 대상은 저 우주 배후의 저거라는겨. 저걸 관자재보살이 행심반야바라밀다 할때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함시롱 반야선을 타면서 봐야 한다는겨. 그럼 구원이 되는거지. 단지  페이쓰. 믿어 그리스도를. 온니 지저스 가 우리를 대속하신겨. 로는 구원이 안된다는겨 이사람은 이 발렌티누스 들은. 

 

저들의 삶의 양식이 교회와 안맞는거야. 교회의 질서를 거부하걸랑. 독고다이들이걸랑. 지저스의 정체성과 삼위일체를 달리 본다는건 둘째치고 말야

 

They often met at unauthorized gatherings and rejected ecclesiastical authority, based on their belief that they were all equal. Members of the movement took turns administering sacraments, as well as preaching.[43] Among the Valentinians, women were considered to be equal, or at least nearly equal to men. There were female prophets, teachers, healers, evangelists and even priests, which was very different from the Church's view of women at the time.[44] Valentinians held normal jobs, got married and raised children just like Christians; however they regarded these pursuits as being less important than gnosis, which was to be achieved individually.[45] The beliefs of the Valentinians were much more oriented towards the individual than the group, and salvation was not seen as being universal, as it was in the Church.  

 

승인받지 않은 모임을 종종 하고 교회 권위를 거부했다. 그들은 모두 평등하다는 믿음이 바탕에 있었다. 그 구성원들 모두가 돌아가면서 성사를 주관했다. 설교도 그리 했다. 여자들은 동등했다. 적어도 남자와 같았다. 예언자들 선생들 치료사들 선교사들 사제들이 또한 여자들이었다. 이건 당시 여자에 대한 교회의 시선과는 전혀 달랐다. 발렌티누스들은 직업이 있었고 결혼에 애까지 낳아 길렀지만 그런걸 노우시스. 영지 보다 중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건 개인들 각각이 이루는 거지 단체로 얻어지는게 아니었다. 그룹보다는 개인.이 훨씬 더 중요했다. 구원은 보편적으로 구해지는게 아니었는데 이건 교회도 마찬가지였지만.

 

교회에선 설교는 설교사 자격증 있는 사람만 해야해. 아무나 설교를 할 수 없어. 여기에 걸린게 나중 발도파 라는 부데스들이야. 막 허가받지 않은 평신도들이  설교하는겨. 중세에. 

 

성사.를 주관하는건 오직 사제만. 프리스트 만 하는거야. 

 

저런걸 돌아가며 제비뽑기로 한겨 저들은. 남녀 평등이 저때 다 한겨 쟤들은.

 

저게 2세기야.

 

발렌티누스.는 알렉산드리아 쪽이야. 나중 로마 주교 후보도 되었다가 안됐어. 저들이 북아프리카에서 시리아 지나 터키땅까지 퍼지는겨

 

Later in the movement's history it broke into an Eastern and a Western school. Disciples of Valentinus continued to be active into the 4th century AD, after the Roman Empire was declared to be Christian.[2]

 

 

로마가 313 밀라노 칙령에 데오도시우스 칙령 380년.하는 저때까지 퍼진걸로 봐. 시대와 안맞는거지. 이단이라 규정하는 에이레나이오스.는 그리스 주교.야. Hippolytus (c. 170–235 AD)로마의 피폴리투스. 도 반대해. 당시 유명한 신학자야. 힘있는 교부들이 나서서 소리치는것도 비록 교회가 힘없을 시절이지만 나름 강력한겨 교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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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ionism was an Early Christian dualist belief system that originated in the teachings of Marcion of Sinope in Romearound the year 144.[1]

Marcion believed that Jesus was the savior sent by God, and Paul the Apostle was his chief apostle, but he rejected the Hebrew Bible and the God of Israel. Marcionists believed that the wrathful Hebrew God was a separate and lower entity than the all-forgiving God of the New Testament.  

 

마르시오니즘. 

 

Marcion of Sinope (/ˈmɑːrʃən, -ʃiən, -siən/Greek: Μαρκίων[1][note 1] Σινώπης; c. 85 – c. 160)  

 

시노페.의 마르키온. 영어 마션. 흑해 폰투스.의 해변도시 시노페. 여기 주교의 아들이야. 사도 바울. 빠야. 바울 죽고 20여젼 후에 태어났어. 지저스의 사도는 오직 사도바울 뿐이란겨. 발렌티누스.와 우주관이 비슷해. 구약의 신 더 파더.는 데미어지 demiurge 야. 구약의 갓.을 부정해. 구약을 모두 부정해. 아직 신약이 다 편집이 되지 않을 때야. 이것들도 다 부정해. 오직 사도 바울.만의 서신이 중요해.

 

이사람은 알렉산드리아 발렌티누스.보다 15년 먼저 출생한겨. 완전히 다른 시노페.야. 발렌티누스.가 마르키온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길 없고. 죽는 해는 같아. 

 

에이레라이오스.나 테르툴리아누스.는 다음 세대 사람들이야. 저들을 이단 규정하는 교회 사람들은.

 

Tertullian (/tərˈtʌliən/; full name Quintus Septimius Florens Tertullianus; c. 155 – c. 240 AD)[2] was a prolific early Christian author from Carthage in the Roman province of Africa.[3] Of Berber origin,[4][5][6][7][8] he was the first Christian author to produce an extensive corpus of Latin Christian literature.   

 

터털리안. 테르툴리아누스. 카르타고 베르베르 족 출신. 이 가장 저 마르키온.을 쎄게 이단 규정해. 저 마르키온.은 지저스.가 구약의 신.과 관련없는 더 높은 신이 파견한 걸로 봐. 

 

Montanism /ˈmɒntəˌnɪzəm/, known by its adherents as the New Prophecy, was an early Christian movement of the late 2nd century, later referred to by the name of its founder, Montanus.

Montanism held similar views about the basic tenets of Christian doctrine to those of the wider Christian Church, but it was labelled a heresy for its belief in new prophetic revelations. The prophetic movement called for a reliance on the spontaneity of the Holy Spirit and a more conservative personal ethic. Parallels have been drawn between Montanism and modern-day movements such as Pentecostalism and the charismatic movement.[1]

It originated in Phrygia, a province of Asia Minor, and flourished throughout the region, leading to the movement being referred to elsewhere as "Cataphrygian" (meaning it was "from Phrygia") or simply as "Phrygian".[2] It spread rapidly to other regions in the Roman Empire before Christianity was generally tolerated or legal. It persisted in some isolated places into the 6th century.  

 

몬타니즘. 뉴 프라퍼시. 새로운 예언. 2세기 후반이야. 발렌티누스.나 마르키온.이나 알렉산드리아.와 시노페. 전혀 다른 두지역에서. 저건 노우시스. 노스틱. 영지주의야. 초기 그리스도는  영쩍인 시대야. 삼위일체에 지저스 정체성 논쟁도 하지만 저리 정신적으로 파들어가면서 남녀평등에 모두 사제 도 하는겨. 

 

또한 무당들 천지인겨. 예루살렘 증후군 환자들. 예언자가 또 나타나는겨. 그 후계자들이 또 다른 예언자들이라 하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몬타누스.야 그래서 몬타니즘. 

 

Scholars debate as to when Montanus first began his prophetic activity, having chosen dates varying from c. AD 135 to as late as AD 177.[3][page needed][4]Montanus was a recent convert when he first began prophesying, supposedly during the proconsulate of Gratus in a village in Mysia named Ardabau; no proconsul and village so named have been identified, however.[5] Some accounts claim that before his conversion to Christianity, Montanus was a priest of Apolloor Cybele.[6][a] He believed he was a prophet of God and that the Paraclete spoke through him.  

 

몬타누스.가 뮈시아 Mysia 에서 예언놀이를 시작했다고 해. 원래 사제였어. 그러다가 홀리 스피릿. 성령이 임해서 예언자가 된겨. 그리곤 프뤼기아.가 새로운 예루살렘이 될거라고 해. 이 사람 제자들이 여자였어. 이들이 몬타누스 보다 어 예언빨이 있었대. 헌데 하는 짓들이 막막 날뛰고 뽕맞은 마냥 환각질하고. 교회에서 저걸 이단으로 치는겨.

 

아직 로마가 기독 승인할 때도 아닌 초기 원시 기독교일때야. 

 

 

 docetism (from the Koinē Greek: δοκεῖν/δόκησις dokeĩn "to seem", dókēsis "apparition, phantom"[1][2]) is the heterodox doctrine that the phenomenon of Jesus, his historical and bodily existence, and above all the human form of Jesus, was mere semblance without any true reality.[3][4] Broadly it is taken as the belief that Jesus only seemed to be human, and that his human form was an illusion.  

 

도우시티즘. 도케인. 도케시스. 팬텀. 애퍼리션. 환타지야. 지저스.가 인간으로 보일 뿐이란겨. 지저스.는 환상 홀리그램이라는겨. 당시의 지저스.는. 이건 1차 공회의 니카이아. 325.에서 이단.

 

 

https://www.youtube.com/watch?v=pOwNt4BF1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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