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calade, or Fête de l'Escalade (from escalade, the act of scaling defensive walls), was a notable attempt by Catholic Savoyto conquer Protestant Geneva, now commemorated by an annual festival each December celebrating the defeat of the surprise attack by troops sent by Charles Emmanuel I, Duke of Savoy during the night of 11–12 December 1602. The celebrations and other commemorative activities are usually held on 12 December or the closest weekend.  

 

리스칼라드. 페트 드 리스칼라드. 성벽오르기. 인데. 사보이.가 제네바.를 침략하는겨. 서기 1602년. 제네바. 저날이 제네바.는 지금 축제의 날인데.

 

아 빨랑 빨랑 하자 이거.  빨랑 빨랑 유럽사 마무리 하자. 아 이거 이제 17세기 완나. 은제 20세기 오냐 이거. 오늘  17세기 말까지 함 가보자 이거. 

 

사보이.와 제네바.를 이전에 언급을 했는데. 

 

사보이 Savoy 는 영어고. 이태리는 사보야 Savoia 프렌취는 Savoie 사브와.야. 저 사보이.가 이타리아를 통일하는겨 근대에. 저기서 시작해서. 

 

저 빨강 지역이 프랑스 사브와.야. 데파트망.이야. Auvergne-Rhône-Alpes 오베르뉴-혼느-알프 레죵.의.

사브와.의 수도는 Chambéry. 샹베리. 여기서 시작한겨 사보이는. 

 

저 지도를 자세히 보면. 스위스.의 제네바가 끝에 길게 나온거고. 바로 위 호수가 레만 호.야. Leman. 이 호수 가운데로 프랑스랑 경계고. 아래 Chamonix 샤모니.도 프랑스야. 이쪽 알프스에 몽블랑. 산이 있어 유럽에서 가장 높은. Mont Blanc 4800 미터. 이태리와 이 산을 경계로 해. 요기 바로 위가 스위스야. 

 

저 빨강 사보이 데파트망..아래 능선따라 니스 Nice 오른쪽 까지가 프랑스야 지금.

 

사보이가 샹베리.에서 시작해서 중세지나면서 저 알프스.를 넘어서 Turin 토리노.로 수도를 옮기는거고. 위로 제네바의 레만호 아래까지도 모두 사보이.가 되. 

 

Dauphiné. 도피네이(영어). 불어 도피네. 이전 썰. 발루아 필립때 여기 백작이 속세 떠나면서 넘기고. 필리프의 손자 샤를5세가 받아서 이때부터 프랑스 세자 자리가 도피네.가 돼. 이 프랑스.는 이런것도 정체성이  늦고 또한 허섭한겨. 이 도피네.가 프랑스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이걸랑. 여긴 신성로마 땅이고. 나중엔 타이틀만 취하는겨 땅은 없고. 

 

후계자 타이틀 이름 과 지역.이 그 킹덤의 핵심이걸랑 잉글랜드 스페인 신성로마 를 보더라도 후계자가 먼저 취하는 자리 지명이  의미가 있는거걸랑. 프랑스는 이런것 자체도 이상한겨 이게.

 

이 도피네 백작(알봉 백작 Albon).의 도피네.가 Vienne 비엥.이고 이 주위를 Viennois 비엔느와.라고 해. 리옹Lyon 바로 아래야. Grenoble 그르노블.도 여기고. 사보이(사브와) 아래 접하면서 길게 인접한 곳이. 이 도피네.야. 뒤엔 Valence 아래 발랑스.까지 여기야. 

 

프로방스.라는 곳이. 이 사보이 아래 도피네.의 이 아래.를 프로방스.라고 대게 통칭을 해. Provence 

 

도피네 아래.가 지금 프랑스 행정구역으로. Provence-Alpes-Côte d'Azur 레종. 프로방스-알프-콧다주르. 프로방스와 알프스와 coast of Azur 아쥐르 해변. 의 합.한 주야. 아쥐르 해변.이 니스 Nice 야 동쪽해변. 즉 여긴 프로방스가 아냐. 

 

아쥐르 Azur 란게 불어 파랑.인데 이것도 아랍말이야. 팡파르.와 같어. 이 불어에 아랍말 페르시아말이 많은 이윤겨 이전썰했듯이. 저건 돌.이름인데 이게 파랑색이걸랑. 아랍의 파랑과 같은 아쥐르 파랑이야. 번역을 아쥐르 싸이언 블루.하면서 파랑 하지만 그 지역 애들 이 붙인 파랑이라서 이게 색조가 다 다른겨. 빨강도 그 어원에 따른 지역별 빨강인겨 이게. 스칼렛. 레드. 이런걸로 지역별 색감을 아는거고. 

 

모든 것의 바탕은 그래서 언어고 말야. 이 언어의 바탕은 역사야 역사. 인문학의 바탕은 역사야. 이땅 인문학이 허섭한건 역사 자체를 몰라. 자기시선만의 저 자폐족 끝빠닥의 좁다란  의미없는 자기들만 본 조선역사 외엔. 아는게 없어 그래서. 

 

새로운 것이란. 저걸 저런걸 모~두 이해하고 나서 그 위에서 새로운 것이 나오는 거란다. 

 

저런걸 알고 배울 감당이 도저히 안되니까. 대체 과거를 알아서 머하니. 현재와 앞으로만 궁리하면 되지. 라는 말글은 조오오온나게 무지한거다 그래서. 저게 회피고. 후진 문명이 계속 후질 수 밖에 없는 이유야. 이땅 자연계에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야. 반복 복사는 막막 잘해 이제. 헌데 새로운거 기발한걸 못 만들어. 그런 논문을 못써. 이건 인문학 자체가 없기 때문이야. 이 바닥은 세계 모든 고대사부터의 역사고 언어야. 게르만 양키애들은 이게 밈.과 집단 무의식으로 바탕에 둔거고.

 

브로방스.의 중심은 그래서 마르세유.야 Marseille. 프로방스 알프 콧다주르 레종.의 수도도 여기고. 니스는 프로방스가 아냐 원칙은. 혼느강 Rhone 이 발랑스.에 아비뇽.지나 마르세유.로 바로 흐르는겨. 왼쪽 Nime 포함 하는 그 해변에 오른쪽은 툴롱. Tulon 넘어서 니스 Nice 근처 까지.가 프로방스.야.

 

고대로마때 프로방스.는 이 해변인겨 마르세유 중심으로 좌우. 몽블랑.이 사보이 에 접한 곳에 있잖니. 알프스가 서쪽이 높은거야. 프로방스.라는게 이 산맥 서쪽 아래 해변인겨. 

 

혼느강 이란게 저 왼쪽이 거대한 산덩어리야. Massif Central 마시프 상트할. 가운데 덩어리. 육괴.야 마시프.가. 이게 내가 옌날에 알프스랑 뜯어논거걸랑. 이 사이에 혼느강이 흐르고 이 강변 왼쪽이 절벽이여. 내가 확 뜯어놨걸랑 생체육식 갇히기 전에. 

 

Vichy. 저 지도에 비시.라고 있는 도시가 이 육괴 덩어리 북쪽 넘어에 있는겨. 나치때 비시 프랑스 하는 그 비시.가 저기여. Montpellier 몽펠리. 님 Nime 왼쪽 아래 도시.가 저 육괴덩어리 바로 아래야. 저 마시프 상트할이  거대한 덩어리야. 고원이고 산들이 1500미터 내외들이야. 몽펠리.는 옥시탄.에 넣어. 여긴 프로방스로 안봐. 고대로마땐 프로방스로 봔나?

 

도피네 아래.가 그래서 또한 알프스 산맥 기슭에 해변인데. 고대로마의 프로방스.는 해변.인거고. 중세에 여길 지키는 후작령 들이 서는거야. Forcalquier 포칼리. 지금 코뮌.이지만. 이게 아래 프로방스를 지키는 기지여. 프로방스 해변의 서북쪽을 영지를 길게 두고. 이 바로 위가 프로방스 마크 마키스 후작령을 두는겨. 그래서 도피네 아래 전체를 프로방스.라고는 하지만 진짜 프로방스는 마르세유.와 그 좌우 해변도시일뿐이야.

 

프로방스.가 고대로마 프로빈키아.야. 영어 프로빈스.의 주. 라는 시작이고. 

 

Auvergne-Rhône-Alpes. 오베르뉴-혼느-알프 레죵.이 프로방스-알프-콧다쥐르. 의 바로 위 레종이야. 이게 저 비시 Vishy 란 코뮌에. 도피네.와 동북접한 사보이(사브와)의 저 레만호 제네바 바로밑 까지.의 큰 레죵.이야. 수도가 리옹 Lyon이고

 

오베르뉴.가 비시.란 코뮌과 아래 육괴 마시프 덩어리의 북부 지역이야. 오른쪽 혼느 강 중상류.에 도피네 사보이.를 합친겨. 

 

여기 왼쪽 아래. 가 Occitanie 옥시카니 레죵이야. 옥시탄 하는. Toulouse 여기 수도가 툴루즈.여. 

 

옥시타니 레종의 오른쪽이 프로방스 인거고. 

 

이 왼쪽이 Nouvelle-Aquitaine 누벨-아키텡. 레종.이야. Bordeaux, La Rochelle, Limoges, Poitiers 저 지도에 보르두. 라로셀. 리모주. 프와티에. 가 누벨-아키텡. 새로운 아키탄.이야. 

 

툴루즈 Toulous 왼쪽에 Aush 오슈.란 도시가 보여. 이 두 도시 사이가 아키탄과 옥시탄의 경계여. 옥시카니 아키텡.

툴루즈.가 마시프 상트할 이란 육괴의 서남쪽 분지인어야. 이 육괴가 기역자 형상이야. 이 안쪽 땅이야 여기가.

 

고대로마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할때 아키탄.을 언급한건 피레네 접해서 툴루즈 지나 보르두 가는 가론강.사이 작은 삼각형이야. 원래 아키탄은 아주 작은 지역이야. 이게 12세 아키탄의 엘레오노르 때는 지금 노벨-아키텡 레종 지역이 아키탄이 되는겨. 

 

옥시탄. 옥시타니.란건 중세에 하이미디벌 직전 10세기 에 등장하는 단어고 언어족이야. 아키탄 오른쪽 툴루즈 백작령을 중심으로 혼느강 서쪽까지 지금의 옥시타니 레종.을 옥시탄 옥시타니. 하는겨. 

 

중세 알비파 란 카타르파 십자군의 알비 Albi 란게 툴루즈 동북 저기여. 저 육괴덩어리 서남부 쪽인겨. 여기가 내전하고 종교전쟁할때 이 고원 덩어리로 숨는거고 부데스 발도파들은 리옹 오른쪽 알프스 로 숨는거고.

 

한니발이 넘어가는 길이 저 몽블랑 오른쪽이고. 똑같은 길을 카이사르가 저쪽으로 해서리 리옹.으로 가는겨. 

 

나중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원정할때 저리 가는거고. 아  졸 고생 올라가서 느낀건. 절대루다 이길로 한니발이 코끼리 몰고 올 길이 아니다 이길은 뻥이다 하는기고. 저 프랑스 이탈리아 가는 알스프 길이 보통길이 아냐. 가장 고지대야 저기가. 

 

황금사과 이탈리아 먹으러 가는 이탈리아 전쟁 시작할때. 샤를8세의 아빠가 결혼상대로 그래서 잡은게 사보이 가문이야. 이탈리아 전쟁은 이 루이11세.가 이미 계획을 한거야 이게. 루이11세.가 그나마 프랑스 킹들 중에 인정할 만한 인간이야. 사보이가 이탈리아 가는 골목이걸랑 저기가. 그래서 이 아들이 엄마 사보이.를 빽으로 안심하고 건너가는겨 샤를 8세가. 이탈리아 전쟁의 시작. 가장 중요한 전쟁이고 가장 복잡한 전쟁이야 이게. 

 

다음이 오를레앙의 루이12세.야. 얜 자기가 엄마쪽으로 밀라노.를 스포르차 에서 이전 비스콘티 우리 친할머니꺼니 내가 갖자는거걸랑. 사보이의 토리노 옆에가 바로 밀라노여. 결혼으로 사보이 먹고. 밀라노 먹고. 저짝 나폴리 먹고. 이탈리아를 다 먹으려 했걸랑. 

 

할때 저 사보이.가  중요했던겨 프랑스가. 이 사보이. 사브와. 

 

프랑스 문학책에선. 사브와.야. 레미제라블.에 자주 나와 이 사브와. 여긴 곧 저때는 말야. 걍 촌동네여 이 사브와 란 지역은. 못사는 곳이고. 도적만 득실 대는 곳이야. 저때 사브와.는 프로방스라는 마르세유 해변 위는 걍 사브와 야. 알프스 산에 못사는 동네여 여기가. 

 

저 사브와. 위에 브장송 Besancon 과 디종 Dijon 사이에 손강 이 흘러. 브장송.이 부르고뉴 백작령. 디종이 부르고뉴 공작령.이야. 부르고뉴 백작령이 지금에야 프랑스 지만. 저긴 부르고뉴 이브레아.라는 이탈리아에 이들은 스페인 킹덤의 애들이야. 그래서 여긴 스페인과  섞이는겨. 이게 스탕달 의 적과흑.에 가상 도시 만들어서 나오는 곳이야. 

 

아 적과흑 정말 명저야 저건. 파르마의 수도원도 최고고. 스탕달은 최고다 진짜. 

 

탕달이형. 애들 이름을 탕달.이로 짓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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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a Francigena (Italian: [ˈviːa franˈtʃiːdʒena]) is the common name of an ancient road and pilgrim route running from France to Rome,

 

비아 프랑치제나. 이전에 언급했던 프랑스길따라 로마 가는 순례길이야. 잉글랜드 캔터베리 부터 도버해협 건너 칼레에서 일직선으로 내려와서 제네바. 위 레만 호. 오른쪽으로 해서 몽블랑 오른쪽으로 해서 넘어오는 길이야. 

 

네덜란드 80년 전쟁할때 스페인 병력이 가는 길이 스페니쉬 로드.야. 이탈리아에 있던 스페인 병력. 이미 이탈리아 전쟁 하고 수중에 들어왔걸랑. 밀라노 파르마 의 병력들이 넘어가고. 스페인땅 병력들이 배타고 이리 와서리. 똑같이 저 몽블랑 오른쪽 길로 넘어서 브장송 지나서 올라가거나. 밀라노에서 알프스 중부 길 따라 넘어가는겨 주로. 밀라노가 거점이야.

 

이전 한니발이 넘어오고 카이사르가 넘어가던 알프스 길이 이제 길이 생긴겨. 저 길들로 나폴레옹이 넘어가는거고.

 

할때 몽블랑.이고 사보이.야.

 

사보이.는 원래부터 시작이 알프스 넘어의 지금 이탈리아 땅 토리노 위까지가 시작 가문이었어. 수도가 샹베리 였을 뿐이고. 그래서 최근에도 이탈리아에서 저 몽블랑 자체가 자기들 땅이라고 프랑스에 주장하는겨 달라고. 샹베리는 못줄망정. 저기도 분쟁지역이야. 프로방스 해변도. 콧뒤즈르 니스 Nice 도 이게 이탈리아꺼야 이게 원래. 그 위 도피네.도 이것도 이탈리아꺼고. 저게 어줍잖게 프랑스께 된겨. 이 프랑스란 나라는  이상한 나라야. 얘네  문제 잇어 지금도. 

 

저 프랑스 지역 이름 나온 김에. 프랑스 언어족을 정리하면.

 

 

유럽 문학책이 안읽히고 불편한 건. 가장 근본적으론. 지명이야. 산맥에 강이고. 이게 사오십대 이상 애들이 무지하다는게. 이들은 이걸 알길이 없었어. 땅 이해 없는 이야기는 그건 안본것과 마찬가지야. 이땅이 무지한 이유야. 이땅 늙은애들은 아는게 없어. 

 

무조건. 구글지도 보면서 땅이름 강위치 산맥위치를 숙지 하고 보도록 해.  재밌어 그러면. 그리고 유럽 역사 공부를 꼭해. 쟤들 문학책은 역사책 그 자체야. 역사를 소설로 풀 뿐이야. 에코 할배가 소설 쓴 이유야. 

 

 

인도 유럽피안.이 서쪽으로 간 이들의 어미꼭지들이. 

 

알바니안. 아나톨리안. 아르메니안. 발토 슬라빅. 켈트. 게르만. 헬레닉. 이탈릭. 일뤼리안. 이야. 

 

저걸 이전에  이해 되게 다 설명했어. 저건 말야. 모~든 세상사의 기본 바닥이야. 이 언어족 이해가. 이 세상 언어족 이해 한 사람은 내가 유일한데. 더하여 나 따라온 니덜이고. 이게 가장 중요한데 이걸 제대로 이해하는 애들이 이땅빠닥에 없어. 모든 이야기의 바닥이야. 이게 이해되면 세상 모든 이야기가  잘 이해가 돼. 

 

아나톨리안.은 아예 사라졌고. 이들이 헬레닉과 이탈릭.으로 자양분 주며 흩어진거야. 헬레닉.이 기원전 3천년으로 봐. 이탈릭이 늦어 전 1천년으로 보고. 나머지들은 더 늦고. 이 서쪽 진영을 켄툼.이라해.

 

동쪽은 인도이란.에 토카리안. 도 이전에 했고 중국 타림분지 미라 썰. 다코 트라키안.이라는 다키아 트라키아.를 동쪽 사템.으로 봐. 

 

이탈릭.이 그리스라는 헬레닉.을 배워서 얘들이 라틴에 로마를 만든겨. 헬레닉.은 더하여 레반트 초승달의 전혀다른 언어족 아프로아시안의 셈족 애들껄 배우고. 이걸 다 늦게 시작한 이탈릭.이 가져가서 로마를 만든겨 이게. 고대 로마란건 어마어마 한거야. 얘들이 로망스.를 만들어.

 

이탈릭.이 라티노-팔리스칸. 오스코-움브리안. 베네틱. 리부르니안. 시셀. 루시타니안. 으로 나뉘어.

 

이탈리아 반도.가 다양한 언어족이야. 이 이탈리아 각각의 수많은 도시들 역사가 말야. 이게 일개 조선 오백년의 역사 이야기는 저리가라야 이게. 쟤들과 비교하면 이 조선의 이야기는 아예 역사가 없는겨. 저들 이야기를 너무나 모르는겨. 

 

팔리스칸.의 땅 팔리스키 Falisci 가. 로마 의 테베라강. 바로 위 작은 구역이야. 테베르강 바로 위. 해변이고. 이 강 아래.가 로마 포함 작은 구역이 라틴.Latin 라티니.지역의 라닌어족 땅이야. 

 

Lavinium was a port city of Latium, 53 km (33 mi) to the south of Rome 

 

아이네아스.가 라비니움.을 세운겨. 여긴 테베라강 하류 해변.이야. 이 강 줄기 따라 올라가서 뒤에 라티움 Latium 을 세운거고 이게 로마.란 도시국가가 돼. 여기가 라티니.들의 땅이야 여길 비집고 들어간겨 아이네아스 아이들이.

 

아이네아스.가 닿은 곳은 쿠마이 Cumae 야. 나폴리 바깥쪽 해변이야. 여기서 시빌리. 무당 만나서 황금가지에 언더우드 내려간거걸랑. 그리곤 쭉 위로 가서 라비니움.에 온겨. 로마와 나폴리가 2백 키로야.

 

라틴어.의 시작이. 아이네아스가 쑤셔들어오고 이 후에 등장한 것으로 봐. 즉 이전에 여기 쓰던 라티니 언어족이 따로 안보이는거야. 아이네아스가 온 이후의 부터 Old Latin 올드 라틴.이라고 명명해. 이전에 라티니 들의 것을 활용하고 일리아스에서 갖고 온 걸 섞어서 라틴어.가 된거로 보는겨. 라틴어.의 시작은 아이네아스 이후야. 라비니움. 건설 훨 이후야 이건. 왜냐면 이전 것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는겨 로마에 다 묻혀서.

 

테베라 강 바로 위 짝은 땅의 사람들이 팔리스칸.이야. 이 언어족의 글자와 문화유적이 있는겨. 이걸 같이 라티노-팔리스칸 해. 테베라 강 주위야 끽해야. 저 팔리스칸.의 위 해변 지역의 사람들이 에트루스칸.이야 Etruscan. 

 

이 에트루스칸.과 이전 썰 라이티안 Rhaeitic 은 이타릭 언어족으로 안봐. 즉 인도유럽피안으로 안보는겨. 전혀 다른 언어족이고 민족이야. 라이티안(리틱)이란건 시작이 알프스산맥 중부 위아래야. 스위스오스트리아 접경 위아래 지역이야. 라인강 발원지고. 이 두 언어족은 전혀 달리 봐. 글자들도 있어. 글자는 이탈릭.으로 보고. 글자와 언어란 말.은 다른겨.

 

오스코-움브리안. 움브리안.이 로마 아래 해변과 쭉 위 피렌체 까지 이르는 언어족.이고. 여기에 사비니.Sabini 족이 있걸랑 로마 위야. 

 

저 사비니족. 위 에트루스칸. 라티니. 해서 이 셋이 로마 킹덤을 시작하는겨 리퍼블릭 전에. 이 셋을 트리부스. 해서 트라이브. Tribe 라는 부락 부족 이름이 나와 트라이브 란건 셋.이란 거고 이것도 시작이 저 로마 역사야.

 

움브리안 아래 가 오스칸 Oscan 이야. 여기가 삼니움 족이고. 로마가 삼니움 족이랑 전투하다가 골짜기에 갇혀서 옷 다벗기고 매맞으면서 나온거고. 

 

베네틱.은 베네치아. 시셀.은 시칠리아. 리부르니안.은 이전 썰한 달마시아 해변 위.고. 루시타니안.은 포르투갈 고대로마 이름이 루시타니아.여. 저기도 고대로마 초기 가서 세워서 이쪽 이탈릭 언어족.으로 볼까말까 물음표 한거고. 즉 스페니쉬가 속한 로망스.와 달리 보는거지 포르투갈의 루시타니안.은 

 

저기서 나온게 로망스 언어족이야. 로마가 알프스를 넘으면서 생긴겨. 여기에 게르만들이 나중 다 들어와서 저 언어족에 먹힌거야 이 먹힌애들을 로망스 언어족 하는거고 게르만을 버린겨. 북게르만이 동게르만이 되서 와서리 로망스가 된거야.

 

이탈릭.의 라티노-팔리스칸. 이게 라틴.이고. 이 라틴.에서 나온게 로망스 언어족이야. 

 

여기서 프랑스 언어족.과 관련된게. 어찌보면 대부분 관련된거고. 특히나 갈로-로망스.와 옥시타오-로망스.인거야. 

 

일단 여기서 끊자. 

 

https://www.youtube.com/watch?v=CdcW6BhdnhY 

 

https://www.youtube.com/watch?v=mdJuisk0RXs

노래 졸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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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oimoN0ilxA

이게 좀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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