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을 둘러싼 주.가 브란덴부르크.야 Brandenburg an der Havel 브란덴부르크 안 데르 하벨.이란 도시가 베를린 왼쪽이야. 하벨 강.이 엘베강으로 흘러. 여기가 시작이야 이쪽은.
이 위의 주.가 발트해까지. Mecklenburg-Vorpommern 메클렌부르크-포메른 주. 두개가 합친거야. 메클렌부르크.가 왼쪽이고 서포메라니아.가 오른쪽이야. 이 주 왼쪽에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있어.
슈체친 Szchecin 이란 도시에 오데르강 Oder River 이 흘러 이강이 독일 폴란드 경계야. 체코 폴란드 경계가 산맥이야. 이 위로 흐르는 강이 오데르 강. 에 이 오른쪽으로 비스와 Vistula 강이 크라쿠프 바르샤바.를 지나 그다인스크.로 빠져나가. 경계 아래로 엘베강 Elbe River 가 흘러 프라하를 지나서 드레스덴을 거쳐 함부르크로 해서 덴마크 반도 왼쪽으로 빠져.
저 오데르강을 기준으로 왼쪽이 서포메른. 오른쪽이 동포메른. 서포메른 옆에 메클렌부르크. 더치. 공국령이 있었어. 포메른.이 지금 독일땅 폴란드땅으로 나뉜거고. 영어로 포메라니아 Pomerania. 독어로 포메른 Pommern
동포메른 오른쪽이 프러시아. 라는겨. Prussusia. 비스와 강 Vistula 오른쪽이야 이건. 그다인스크 오른쪽에서 리투아니아 경계선까지 해변이야. 칼리닌그라드 칸트의 도시.가 중심이야 지금 딸랑 떨어진 러시아땅. 튜튼기사단이 여길 비집고 들어온거야.
리보니안 십자군.이 이 위 해변 라트비아 땅에 와서 테라 마리아나.한게 서기 1207년 이고. 이 직후에 바로 온게 튜튼 십자군.이야 이 아래 해변 프러시아로. 아직 레반트 십자군 시절에 온겨 아코함락 전에. 여기 프러시안들과 50년 이상 전쟁해서 저길 차지를 해. 그리고 아코함락 당하고 나머지 튜튼들이 여기로 다 온거야. 얘들은 직속이 로마 카톨릭이야. 폴란드 킹덤과 상관이 없어. 폴란드 리투아니아 땅을 얘들이 헤집는겨. 리보니안 십자군도 저기서 계속 슬라브족과 리보니안족과 전쟁 하는거고. 이때 튜튼들이 리보니안을 도와줘서 저 리보니아 땅도 튜튼 영향력으로 들어와. 잘나갈때 튜튼이 어마어마 했던겨. 얘들이 야기에워 시작 요가일라.와 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 둘다 사촌이야. 쎄 둘이. 이들한테 걍 죽다 살아남고서는 폴란드에 하미지를 하고 고개를 숙여.
프러시안.과 리보니안.은 해변의 발트족.이야. 고대 언어족이야 다 사라진겨 슬라브에 스며들어 죽었어.
비스와 강 왼쪽의 포메라니안 들은 말야. 슬라브야 이게. 여기서 엘베강 까지는 슬라브였어.
원래 포메라니아.는 시작이 저 그다인스크(단치히)를 중심으로 왼쪽이야. 위에 삐쭉 곶 까지 그드니아해서 바로 왼쪽 이름모를 강 까지 걍 저 작은 반도 땅이었어 포메라니아.가 이게 메클렌부르크의 동쪽땅 까지 넓게 퍼지면서 동 서 포메라니아.의 더치.가 된겨. 그러면서 독일과 폴란드로 갈라선거고. 이건 슬라브족의 땅이야. 공작령도 폴란드에 하미지 했던 거고. 저게 넓어지면서. 독일 30년 전쟁때 오데르강 서쪽의 서포메라니아.는 스웨덴땅이 돼. 스웨덴이 30년 전쟁 후 다시 스칸디나비아 전쟁으로 덴마크 폴란드 애들이랑 전쟁하면서 드디어 덴마크 애들을 스웨덴 해변에서 쫓아내는거야. 이게 아주 가장 큰 업적이야 그러면서 스웨덴이 북해쪽으로 열린거야. 더하여 이때 리보니아 잉그리아 를 완전이 굳혀. 지금 라트비아도 스웨덴꺼였어 저게. 더하여 저 서포메라니아 땅도 스웨덴 꺼가 돼. 그야말로 스웨덴 엠파이어 가 된겨. 카를 10세때. 2백년을 갖고가. 저게 나중 프러시아 킹에 뺏기고 독일땅이 된건데.
엘베강 너머 베를린 포함 브란덴부르크.와 메클렌부르크. 그리고 포메라니아. 이 오른쪽 프러시아.를 보면 말야.
The Northern March or North March (German: Nordmark) was created out of the division of the vast Marca Geronisin 965.[citation needed] It initially comprised the northern third of the Marca (roughly corresponding to the modern state of Brandenburg) and was part of the territorial organisation of areas conquered from the Wends. A Lutician rebellion in 983 reversed German control over the region until the establishment of the March of Brandenburg by Albert the Bearin the 12th century.
엘베강 너머.는 슬라브들 땅이었어 저당시. 원래 게르만들이 북게르만에서 건너와서 오데르강 동쪽에 동게르만. 서쪽에 서게르만 이걸랑. 게르만들 세상이야 기원직후엔. 그러다 동게르만이 부르고뉴 반달 고쓰족 들있고 수에비에 나중 롱고바르디.에 다들 서유럽으로 가서리 로망스 로마가 되고 사라져. 이들 빈자리를 들어오는게 슬라브야. 오데르강을 넘어서 엘베강까지 오는겨.
During the Migration Period, many Germanic peoples began migrating towards the Roman frontier. In the northeast they were replaced primarily by Slavic peoples (Veleti, later Lutici). The first Slavs were certainly in the Brandenburg area by 720, after the arrival of the Avars in Europe. These Slavs had come via Moravia, where they had arrived in the mid-seventh century. The remnants of the Germanic Semnoni were absorbed into these Slav groups
According to one theory, Germanic peoples first applied this name to the ancient Veneti, and then after the migration period they transferred it to their new neighbours, the Slavs.
For the medieval Scandinavians, the term Wends (Vender) meant Slavs living near the southern shore of the Baltic Sea (Vendland), and the term was therefore used to refer to Polabian Slavs like the Obotrites, Rugian Slavs, Veleti/Lutici and Pomeranian tribes.
이 슬라브.가 위대한 폴란드 13세기 라틴책에. 레크 체크 루쓰.해서 판노니아에서 저리 갔다고 했지만. 훨 이전 비잔틴 6세기 책에선 벨레티 루기아 Veleti Rugia 등을 언급해 2,3세기에 비스와 강 오른쪽 넘어 저짝 리투아니아 저짝에 있었다고. 저걸 저것과 끼워맞추면 저들이 게르만 이동할때 6세기에 그 뒤를 이어 판노니아 까지 와서리 판.이란 사람이 세아들을 낳아서 레크가 폴란드가고 체크가 모라비아 체코로가고 루쓰가 러시아땅 간겨. 아 걍 그런줄 알어. 즉 얘들올때 스텝애들이 오걸랑 저때 훈족에 더하여 아바르.들이 오는겨 Avars 이들이 피해서 저리 북쪽으로 흩어졌다는거지.
저때 이 폴란드 리투아니아 체코 의 슬라브 조상님들이. 레크 체크.는 걍 신화고. 이들이 판노니아에서 모라비아.에 남는 이들이 체크. 체코의 슬라브가 되는거고. 슬로바키아.로도 간거고. 이 위의 레크.들의 언어족을 폴라비안. 이라고 해.
Polabian Slavs (Lower Sorbian: Połobske słowjany, Polish: Słowianie połabscy, Czech: Polabští slované) is a collective term applied to a number of Lechitic (West Slavic) tribes who lived along the Elbe river in what is today Eastern Germany. The approximate territory stretched from the Baltic Sea in the north, the Saale[1] and the Limes Saxoniae[2] in the west, the Ore Mountains and the Western Sudetes in the south, and Poland in the east. They have also been known as Elbe Slavs[3] (German: Elbslawen) or Wends. Their name derives from the Slavic po, meaning "by/next to/along", and the Slavic name for the Elbe (Labe in Czech and Łaba in Polish).
The Polabian Slavs started settling in the territory of modern Germany in the 6th century. They were largely conquered by Saxons and Danes since the 9th century and were subsequently included and gradually assimilated within the Holy Roman Empire. The tribes were gradually Germanized and assimilated in the following centuries; the Sorbs are the only descendants of the Polabian Slavs to have retained their identity and culture.
The Polabian language is now extinct. However, the two Sorbian languages are spoken by approximately 60,000 inhabitants of the region and the languages are regarded by the government of Germany as official languages of the region.
레크. 올드 폴리쉬.가 레전드로 저 비스와 강 발원지인 크라쿠프. 왼쪽 인 폴란드 남서부를 실레시아 라고해 Silesia 체코 북동부도 실레시아 지역이야. 이걸 6세기 로 보는겨 폴란드 초기 레전드 군주시절을. 여기 중심이 저 지도에 Wrocław 브로츠와프.라고 써있는 도시야. 여기에 오른쪽 크라크푸 가 원래 폴란드 슬라브 들의 시작이야. 이들이 비스와 강 따라서 바르샤바 지나 해변쪽으로 확장을 한거야.
이들이 왼쪽 엘베강 접경까지 가. 이들을 폴라비안 Polabian 이라고 하는겨. 이걸 서기 720년 으로 본거야. 엘베 슬라브.라고도 하고. Wends 벤트 족 이라고도 해. 흔히 벤트족 하는거고. 슬라브 관심있는 빠나나덜은 들어봤을 이름인데. 물론 니덜 대부분 무식이덜은 처음 듣보는 말이고 대체 먼 헛소리하는겨 닝기리 할테지만. Obotrites. Regeri 책마다 오보트리티.들 레게리들. 이라고도 불러. 해서 폴라비안.이라고 주류들은 말해.
이들이 저 프라하 넘어의 엘베강 상류 오른쪽에서 드레스덴 오른쪽에 베를린땅에 함부르크 오른쪽 까지 있었다고 보면돼. 게르만이 떠나고 저 작센의 오른쪽 땅들은 모두 슬라브 세상이 된거야 8세기부터. 나중엔 함부르크 등 덴마크 모가지까지 슬라브들인겨.
신성로마가 엘베강을 다시 넘어 가는게 서기 965년 Nordmark 노르드 마르크.야 북쪽 후작령.이라기 보단. 걍 마크 경계지점 세우는겨 위로. 저게 작센의 오토1세.가 다시 통일하고 나서 하는겨. 저기가 작센땅 변경이걸랑. 10세기 후반이야. 로마 망하고 5백년이 지났어. 11세기가 되면 상인들이 넘쳐나고 도시들이 성장해. 부르즈와지. 부르조아가 등장하는겨. 머 부르조아가 산업혁명 산물인줄 아는 애들도 여전히 있을텐데. 참 미개한 무지인거지.
엘베강 넘어 라인강 오면서 문명을 배워 익혀. 경작을 하고. 도시들을 만들고. 오백년간 습했어. 아 우리가 이전에 버렸던 곳을 가자 점점 여기 땅이 부족하다 영주들도 많아지고. 오잉 저기 슬라브들 천지네. 하면서 저 엘베강을 넘어가. 서기 965년. 슬라브는 게르만의 상대가 안되는겨. 게르만에 하미지 해야 해.
The Margraviate of Brandenburg (German: Markgrafschaft Brandenburg) was a major principality of the Holy Roman Empirefrom 1157 to 1806 that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history of Germany and Central Europe.
Brandenburg developed out of the Northern March founded in the territory of the Slavic Wends. It derived one of its names from this inheritance, the March of Brandenburg (Mark Brandenburg). Its ruling margraves were established as prestigious prince-electors in the Golden Bull of 1356, allowing them to vote in the election of the Holy Roman Emperor. The state thus became additionally known as Electoral Brandenburg or the Electorate of Brandenburg (Kurbrandenburg or Kurfürstentum Brandenburg).
공식 마그레이브. 후작령이 되는게 서기 1157년. 이야. 브란덴부르크 안 데르 하벨. 베를린 서쪽이야.
The House of Hohenzollern came to the throne of Brandenburg in 1415. In 1417, Frederick I moved its capital from Brandenburg an der Havel to Berlin. Under Hohenzollern leadership, Brandenburg grew rapidly in power during the 17th century and inherited the Duchy of Prussia. The resulting Brandenburg-Prussia was the predecessor of the Kingdom of Prussia, which became a leading German state during the 18th century. Although the electors' highest title was "King in/of Prussia", their power base remained in Brandenburg and its capital Berlin.
브란덴부르크.는 아스카니아 Ascania 가문.의 곰 알베르트. Albert the Bear 가 세운겨. 아스카니아.가 핏줄 끊기고. 비텔스바흐.에 룩셈부르크에서. 슈바벤(스와비아)에서 탄생한 호헨졸레른 가문이 곰 이후 250년 후에 받아서. 수도를 오른쪽 베를린.으로 옮기는겨. 서기 1417년. 이 브란덴부르크의 호헨졸레른.출신의 알베르트.가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해서 폴란드킹에 하미지 하면서 프러시아 더치. 듀크를 해. 서기 1525. 이 브란덴부르크 후작령의 후작이 겸해 1618년. 유니온이 되는겨. 브란덴부르크.는 1356년부턴 황제투표권있는 선제후야. 프러시아가 더치.되고 백년만에 브란덴부르크.에 들어간겨 이건. 헌데 이들은 떨어져 있어. 이 사이에 포메라니아.가 있는거야. 지도보면 그래서 브란덴부르크.와 떨어져서 프러시아.가 있는게 브란덴부르크-프러시아.야
Farther Pomerania was made a province of Prussia (Brandenburg-Prussia) after the Peace of Westphalia ended the Thirty Years' War in 1648. During the war, the noble House of Pomerania (Griffins), ruling Pomerania since the 1120s as Dukes of Pomerania, became extinct in the male line with the death of Bogislaw XIV in 1637. Throughout the existence of the Griffin duchy, Brandenburg claimed overlordship and was asserted of Pomerania inheritance in numerous treaties. Yet, Sweden had been one of the most important players in the war and as such, she was awarded some of her territorial gains in Pomerania (Swedish Pomerania), after the war by the Peace of Westphalia, thwarting Brandenburg-Prussia's ambitions for inheritance of the whole former Duchy of Pomerania.
단치히(그다인스크) 비스와 강 서쪽 짝은 곳에서 시작한 포메라니안.의 포레마니아(포메른)이 왼쪽 해변지나 메클렌부르크 오른쪽 까지 커진겨 이게. 이게 공작령이 돼. 서기 1120년대에. 포메라니안.은 슬라브야. 포메라니아 가문.은 슬라브족이야. 슬라브가 게르만과 폴란드애들 사이에서 하미지 하면서 공작령이 된거야. 이 왼쪽 메클렌부르크 공작.도 이 집안은 슬라브족.이야. 저들이 게르만 가문이 아냐. 그래서 여긴 힘이 없어.
포메라니아.의 서쪽인 서포메라니아.가 서기 1630년. 독일 30년전쟁 중에 스웨덴이 점령하는겨. 2백년동안 스위든 포메라니아.가 돼. 동포메라니아.가 핏줄이 끊겨 30년 전쟁중에. 이걸 브란덴부르크-프러시아.가 갖고가는겨 전쟁 끝나고. 서기 1653년에.
The Province of Pomerania was a province of Brandenburg-Prussia, the later Kingdom of Prussia. After the Thirty Years' War, the province consisted of Farther Pomerania. Subsequently, the Lauenburg and Bütow Land, Draheim, and Swedish Pomerania south of the Peene river were joined into the province. The province was succeeded by the Province of Pomerania set up in 1815.
브란덴부르크-프러시아 유니온이 1618년.이고 1653년에 동포메리아나.가 들어와. 헌데 이 동포메리아나.와 프러시아 더치.가 또 연결된게 아냐. 이 사이엔 Royal Prussia 로얄 프러시아. 라는게 있어. ㅋㅋㅋ. 저건 남남이야. 웬수야 프러시아 더치.하곤.
그리곤 킹덤이 돼 서기 1701년. 프리츠 영감 올드 프리츠.라는 프러시아 프리드리히2세의 할배.가 킹덤을 세우는겨.
The Kingdom of Prussia (German: Königreich Preußen) was a German kingdom that constituted the state of Prussiabetween 1701 and 1918.[3] It wa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unification of Germany in 1871 and was the leading state of the German Empire until its dissolution in 1918.[3] Although it took its name from the region called Prussia, it was based in the Margraviate of Brandenburg, where its capital was Berlin.
이 프러시아 킹덤 서기 1701년.부터해서. 저 사이의 로얄 프러시아.가 지워져 프러시아 킹덤으로 들어와. 이게 폴란드 리투아니아 삼분할.되면서 왼쪽이 프러시아것이 되어가는겨. 그러면서 폴란드리투아니아.는 지도에서 사라지고. 프러시아 킹덤.이 이제 서포메라니아.도 스웨덴으로 부터 갖고오고. 그러면서 프러시아와 브란덴부르크가 다 연결이 돼. 메클렌부르크는 공작령이 따로 있는거고. 슈바벤 바이에른(스와비아 바바리아) 위의 대부분이 프러시아 킹덤의 땅이 된겨.
그리고 서기 1871년.에 다 통일을 해
The German Empire (German: Deutsches Kaiserreich, officially Deutsches Reich),[5][6][7][8] also known as Imperial Germany,[9]was the German nation state[10] that existed from the unification of Germany in 1871 until the abdication of Kaiser Wilhelm IIin 1918.
William I,[2] (German: Wilhelm I.[3] ; 22 March 1797 – 9 March 1888) of the House of Hohenzollern, was King of Prussia from 2 January 1861 and the first German Emperor from 18 January 1871 to his death, the first Head of State of a united Germany. Under the leadership of William and his Minister President Otto von Bismarck, Prussia achieved the unification of Germanyand the establishment of the German Empire.
빌헬름1세. 와 비스마르크 의 합으로. 나폴레옹한테 개 창피당하고서 비스마르크때 합치고 프랑스에 복수하는겨. 이게 보불전쟁이야. 보오전쟁으로 오른쪽 오스트리아 조지고. 보불전쟁으로 왼쪽 프랑스 조지고. 나폴레옹에 당한 복수를 쟤들 베르사유궁전에서 독일 제국을 선포를 해 ㅋㅋㅋ.
징징징 대는 애들보면. 쟤들 시선에선 시안한겨 저게. 대체 세상빠닥에 저딴 징징이들이 대체 어딨냐 그래.
그리곤 쟤 손자 빌헬름2세.때 오스트리아 황태자 저격사건으로 1차대전이 터지고. 쟨 내려오고 독일 혁명.이라는 찬양질하는 혁명 혁명 러시아 혁명 혁명혁명 하면서 인간들 조오오오온나리 죽이민서 레닌과 나치와 스탈린이 등장을 하는건데 말야.
The family was established by Pribislav, an Obotrite (Slavic) prince who converted to Christianity and accepted the suzerainty of Saxon Duke Henry the Lion (r. 1142–1180), his fallen father's enemy, and became the Lord of Mecklenburg (derived from Mikla Burg, "big fortress", their main fortress). The Obotrites were subsequently Germanized. The main branch of the house was elevated in 1347 to ducal rank.
메클렌부르크.는 오보트라이트. 즉 폴라비안 Polabian. 엘베강 슬라브족이 세운겨. 서기 1347년에 공작령이 돼.
이 공작가문은 슬라브야. 슬라브들이 게르만화 된거야. 사자공 하인리히. 헨리에게 하미지를 한겨.
이 아래는 알베르트 곰.이 직접 브란덴부르크 후작령을 만들때. 위에선 사자공 헨리 라이언이 메클렌부르크.를 접수를 한거야. 여기에 뤼벡. 로스토크 Rostock 등 도시들이 다 사자공 헨리.가 만든겨.
이전 괼피 기벨리니.를 다시 보면. 저때 동시대 두사람이걸랑.
작센 오토 황제시대 작센과 다음 살리안조 가 끝나고. 오토의 먼 후손 작센의 방계 Supplinburg 수플링부르크.의 로타르 황제.가 작센 공작이었걸랑. 이사람 딸이 벨프(Welf 괼피) 가문 바바리아 존심 하인리히 Henry the Proud 에 시집가서 바바리아 벨프가문이 작센까지 먹어. 황제 로타르.가 죽고 이 자리를 두고 다투는게 벨프.의 존심 하인리히.와 호헨슈타우펜.의 콘라트.여. 호헨슈타우펜은 이전 살리안 조 황제시절때 편들어서 슈바벤땅 공작이 되었걸랑.
Siege of Weinsberg 바인스베르크 전투. 여자들이 어깨와 등에 져갖고 나오는건 다 당신들꺼다. 성안 여자들이 자기들 남편과 아이들과 짐들을 등에 어께에 지고 손에 잡고 갖고 나와. 호헨슈타우펜 콘라트.가 허허 웃으면서 약속을 지켜. 이런 이야긴 말야. 저게 서기 1140년 이야긴데. 이런 이야긴 아시아 땅엔 없어. 이 아시아 땅 전쟁은 오직 살육. 떼거지 수십만의 약탈. 칭기스칸 이야기들 보면 우르겐치.에 인당 이만오천씩 죽이기. 살가죽 벗기기. 바그다드가서 벗긴 살가죽으로 공차기. 로도스 전투에서 병원기사단원들 가죽벗겨 허수아비 놀이 인형놀이. 이런 이야긴 말야 유럽전쟁사에 없어. 인신공양 의 땅 아시아 똥양인 들의 전쟁이야기에나 있는겨 저런게. 정말 이 아시아 동양인 들은 이게 사람들이 아냐 이게. 얘들은 당연히 먹혔어야 해. 유럽에. 유럽에서 세계대전하고 저길 내셔널리즘으로 방치하는게 아냐.
바인스베르크.는 존심 하인리히.가 죽고 이 다음해야. 아들 사자공 헨리.는 어렸어.
콘라트.는 황제가 못돼. 조카. 형의 동생인 붉은수염 프리드리히1세.가 황제가 돼. 이사람이 벨프가문에게 뺏았던 바바리아.와 작센.을 다 돌려줘 사자공 헨리.에게. 헌데 얘가 황제 이탈리아 원정을 안 도와. 다시 뺏아. 바바리아.를 House of Wittelsbach 비텔스바흐. 가문에게 주고. 작센을 저 아스카니아 가문의 알베르트 곰.에게 주는겨. 사자공 헨리는 그런게 어딨냐면서 여기저기 싸우는거고. 알베르트는 줬다 뺐았다 다시 줬다 헷갈리고. 이 사람이 작센 옆 위 엘베 강 넘어 브란덴부르크 후작령.을 세운겨.
아스카니아 가문의 성이. 안할트 Anhalt 야. 작센 안할트 할때. 저당시 작센 과 바바리아 다시 뺏긴 사자공 하인리히.가 저짝 아스카니아의 곰 알베르트 쪽과 전투를 하는겨 이러면서 이사람은 저 메클렌부르크 를 속지화 하고. 저쪽에 뤼벡. 로스토크. 슈베른. 들을 세우면서 슬라브 애들을 문명화 시킨겨. 더하여 저 아래 엘베강 주변에 뤼네부르크. 브라운슈바이크(브륀스위크. 브런즈위크) 도 이사람이 세운 도시야. 바바리아 뮌헨도 이사람이 세운도시고.
자기 작센과 바바리아 는 뺏겼지만. 그 위 개척안된 도시들을 만들면서. 여기서 벨프(괼피)들이 이어가면서. 저 뤼네부르크 브라운슈바이크 를 통해서 하노버 가문.이 나오는거고. 여기서 영국 조지들이라는 킹들이 나오는겨 빅토리아여왕까지. 이 다음도 이 여자 핏줄인거고 가문이름은 달라도. 이 하노버 가문이 독일과 영국을 만든겨. 이게 괼피. 벨프. 야. 결국 괼피 기벨리니의 최후의 승자는 괼피야. 기벨리니 라는 호헨슈타우펜 에겐 당대엔 확실하게 패했지만.
벨프.의 하인리히.가 메클렌부르크.에 나중 하노버 가문 영국킹덤 만들고 독일땅 선제후가 되는 기반을 닦고.
동시대 곰 알베르트. 아스카니아 가문은 브란덴부르크.를 만들고 여기서 호헨졸레른이 받아서 여기서 폴란드 튜튼 에서 프러시아 더치.를 만들고 이들이 독일 통일을 한거야.
아스카니아의 곰 알베르트.는 서기 1170년. 벨프가문의 하인리히.는 서기 1195년.에 죽었어. 저런 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독일이란 나라가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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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lbert's death at Lehnin Abbey, his sons, the elder John I and the younger Albert II, ruled together as Dukes of Saxony, with John succeeded by his three sons Albert III, Eric I and John II, until before 20 September 1296 they split Saxony into Saxe-Lauenburg and Saxe-Wittenberg, with the brothers jointly ruling the former, and Albert II ruling the latter.[4]
아스카니아의 곰.이 죽고. 브란덴부르크.는 장남이 가고. 작센.을 다른아들이 갖고 가. 곰 알베르트.의 손자.가 죽고 이어이어서 쪼개는겨. 작센-라우엔부르크.와 작센-비텐베르크. 라우엔부르크.는 메클렌부르크와 홀슈타인 사이.야. 브란덴부르크 왼쪽 위이고.
선제후권은 비텐베르크.에 있어. 여기의 대가 끊겨. 라우엔부르크 작센이 달라하는걸 당시 황제 룩셈부르크가문 지기스문트. 헝가리 마리 신랑.이 안줘. 이걸 자기 선거와 보헤미아 후사이트 전쟁 도와준 마이센. 투링기아.의 베틴 가문.에게 주는겨 Wettin.
Thus, in 1423, Saxe-Wittenberg, the Margraviate of Meissen and Thuringia were united under one ruler, and the unified territory . gradually received the name of (Upper) Saxony (or simply Saxony). \
서기 1423년. 드레스덴 쪽 끝탱이 베틴 가문이. 비텐베르크 작센. 공작에 선제후.가 되면서. 얘들이 독일역사를 만들어가는겨. 이 비텐베르크 작센.이 두 갈래로 나뉘어지고
The family split into two ruling branches in 1485 when the sons of Frederick II, Elector of Saxony divided the territories hitherto ruled jointly. The elder son Ernest, who had succeeded his father as Prince-elector, received the territories assigned to the Elector (Electorate of Saxony) and Thuringia, while his younger brother Albert obtained the March of Meissen, which he ruled from Dresden. As Albert ruled under the title of "Duke of Saxony", his possessions were also known as Ducal Saxony.
형이 어니스트. 동생이 알베르트. 어니스트.가 선제후권 갖는 비텐베르크 작센 공작이고 알베르트계열이 짝은 원래 마이센 후작에 같이 작센공작 칭호를 받아. 여기서 어니스트 계열에서 마르틴루터 스폰해주고 슈말칼덴 전쟁하면서 동생 알베르트 쪽이 선제후권 뺏는거고.
에른스트. 는 보니 이것도 일본발음. 아 짱나. 에른스트가 아니라 어니스트.라고 하도록해. 에르네스트 하던가.
하튼 아스카니아 곰 알베르트가 받은 작센은 저리 베틴 가문으로 가고. 브란덴부르크.가 커지고. 라우엔부르크 공작령은 지금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들어갔고.
곰 알베르트의 아스카니아가 만든 브란덴부르크는 이어이어 호헨졸레른.에게 가고 수도를 베를린.으로 옮기고. 이 브란덴부르크 호헨졸레른 가문의 알베르트.가 프러시아 더치.를 만들어.
프러시아.는
While in Rome, Christian of Oliva had made the acquaintance of Hermann von Salza, the Grand Master of the Teutonic Knights from 1209-39. With the permission of Duke Conrad of Masovia and the Masovian nobility, Christian requested aid from the Teutonic Knights against the Prussians in 1226. Stability with the Prussians would then allow Conrad to pursue becoming High Duke of Poland.[21] While Hermann was interested in the Polish offer, his focus was on assisting Emperor Frederick II with the Fifth Crusade. Because the Teutonic Order had recently been expelled from the Burzenland in the Kingdom of Hungary, Hermann also desired greater autonomy for his forces in future endeavors.
튜튼기사단.이 프러시아.에 온게 서기 1225년 전후로 봐. 이때는 레반트 십자군 시절이야. 레반트만 십자군이 아냐. 이단들 치는것도 십자군이고. 카타르파 이십만명 죽인다도 십자군이야 프랑스에서. 북쪽 십자군이 이게 큰겨. 이시작이 리보니안 십자군이야. 스웨덴이 핀란드땅 들어가는것도 십자군이고.
리보니안 십자군.의 리보니안.은 발트족이야. 이 아래 프러시안.도 발트족이야. 이들이 무척 쎈거야.
프러시아는 폴란드 해변이야. 서기 960년에 미에슈코1세. 피아스트 시작하면서 그리스도 되고 듀크 받고. 3백년이 흘렀어. 이제야 겨우 프러시아 해변 근처까지 온겨. 여기가 만만찮은겨 여기 발트족이. 자기들은 슬라브고 가까운 발트지만 달라. 여기가 해결이 안돼. 당시 폴란드는 피아스트들이 갈라진 듀크들의 더치들이야. 아직 폴란드 킹덤이 아냐. 14세기나 킹덤이야. 여기 영주가 튜튼기사단을 콜한거야. 교황이 허락하고 가는거고. 이들이 여길 점령하는게 오육십년 걸린겨.
저때 딱히 튜튼기사단.은 걍 프러시아 지역에 산재하면서 기사단의 스테이트.야. 교황에게만 직접 하미지 하는거고. 1225년 즈음 와서 서기 1300년 즘에 정돈이 된겨. 그리고 오른쪽 위 리보니안 십자군도 도와주는듯 먹는듯 하면서 이들 영향권이 졸 커진겨.
폴란드 에겐 이게 눈에 가시야. 자기들 에게 하미지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이 된거야. 왜냐면 저때 특히나 레반트 십자군이 아코함락으로 끝나는거야 이게. 병원기사단은 로도스 몰타 등 섬으로 떠돌고. 템플러 성전기사단은 몰살당하고. 튜튼애들이 땅이 없는겨 이리로 오는거야 이들이.
이게 비타우타스.와 야기에워 의 연합으로 걍 그 넓은 땅이 줄어들면서 완전히 기가 죽게 돼.
Royal Prussia (Polish: Prusy Królewskie; German: Königlich-Preußen or Preußen Königlichen Anteils, Kashubian: Królewsczé Prësë) or Polish Prussia[1] (Polish: Prusy Polskie;[2] German: Polnisch-Preußen)[3] was a break-away territory of the Teutonic Order that won autonomy as a dependency of the King of Poland from 1466 to 1772, eventually privileged to send an observer to the Polish Sejm.
그러면서. 폴란드에 고개숙이고 들어온게 로얄 프러시아. 라고 하는겨. 충성하는 프러시아. 폴란드에 충성하는겨. 서기 1466-1772년. 여기 온지 2백년 만에 폴란드에 고개숙이는거야. 다시말하면 2백년동안 폴란드랑 싸운겨.
The Duchy of Prussia (German: Herzogtum Preußen, Polish: Księstwo Pruskie) or Ducal Prussia (German: Herzogliches Preußen, Polish: Prusy Książęce) was a duchy in the region of Prussia established as a result of secularization of the State of the Teutonic Order during the Protestant Reformation in 1525. –1701
그러다가. 마르틴루터 티나오고. 루터말에 혹해서. 저때 튜튼 기사단장이 브란덴부르크의 호헨졸레른 가문의 알베르트.가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하고 정식으로 공작을 받는거야 폴란드 킹에게. 나머지 튜튼애들이 부글부글하는거고. 기사단은 무조건 로마카톨릭이야. 폴란드 가 종교가 그리 얽매이는게 아냐 교황에 하미지 하지만 후사이트 전쟁때 폴란드가 후사이트 편들었걸랑. 폴란드가 아주 애매한 애들이야 이게.
저때 공작령을 단치히(그다인스크) 오른쪽을 받는거야. 그래서 저때 프러시아.가 반이 나뉘는겨. 공작령이 동쪽. 기존 로얄 프러시아.는 서쪽. 기존 로얄 프러시아.는 폴란드에 하미지 하지만. 폴란드 세임에는 참석을 못해. 그냥 어브저버. 구경꾼 참관인만 보내. 폴란드에 충성충하는 튜튼 프러시아.야
프러시아 더치 공작령은 저리 폴란드에 정식 공작령 받고. 핏줄 끊겨서 브란덴부르크. 즉 여기도 프로테스탄트야. 의 같은 호헨졸레른이 포메라니아 사이에 두고 유니온이 되고. 이어서 동포메라니아 먹고. 서포메라니아 먹고. 프러시아 킹덤.을 세워서. 저 로얄 프러시아.도 먹으면서 다 연결이 되고. 폴란드 삼분할 하면서 폴란드는 지워지고. 프러시아 킹덤으로 1871년 독일 통일을 하는거야.
프로이센.은 독일발음이고. 프러시아는 영어발음이고.
단치히. 하나 때문에 또 여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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