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에스칼레이드.에서 또 샜는데. 기본은 말야 이 언어족이야. 언어족 이해 없이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 

 

이 언어족 이야기 자체가 역사야. 이야기들의 흔적이 이 언어족과 아주 뗄레야 뗄수가 없어. 

 

이탈리아 역사 없는 역사는 그건 역사가 아냐. 

 

하물며 말야. 우리네 극똥빠닥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기준점은 저놈의 이탈리아야. 고대엔 로마고. 중세에서 근대까지도 저 이탈리아 이해 없는 역사란 건 있을 수가 없어. 

 

우리네 근현대사 가 매우 무지한 이유는. 매우 편협한 이유는. 이탈리아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야. 

 

자기만의 시선으로 보는 역사는 오직 전 세계에서 단 두 나라야. 중국과 조선민국. 이 두 나라 밖에 없어. 남의 시선 전혀 없는 오직 자기들만 보고 쓴 이야기책.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고 수준 이하의 책들이 그래서 이 두 나라에서 만 나오는겨.

 

세상빠닥에서 가장 무지한 나라가 이 두나라야. 그래서 둘이 똑 같은 애들인거야 하는 짓이. 오직 반일. 오직 적폐. 참 세상빠닥에서 가장 미개한 족속인건데 이 둘이. 아니 북조선 과 함께 셋인데.

 

참 그야말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거야. 이 중국과 조선의 무의식속에서 살아 버틴다는건.

 

정말 너무나 수치스러운겨. 이 수치스러움을 감당할 캐파가 쌓여야 여기서 살아갈 수 있어.

 

미디어가 정말 저건 광신도 애들 놀이하는것도 아니고 말야. 

 

이땅은 정말 미개해도 개미개한게 이게 보통 끔찍한게 아냐.

 

二十四史中國古代各朝撰写的二十四部史书的总称,是獲歷朝代納為正統的史書,故又稱「正史」,记载逾四千年的中国历史,上起传说的黄帝,止于明朝崇祯十七年(1644年),計3213卷,约4000万字,且统一使用分本紀列傳纪传体编写。“正史”这个名称见于《隋书·经籍志》:“世有著述,皆拟,以为正史。”当乾隆帝钦定“二十四史”以后,“正史”一称就由“二十四史”所专有,取得了正统史书的地位。

1921年,中华民国大总统徐世昌下令将《新元史》列入正史,与“二十四史”合称为“二十五史”,而多数地方不将《新元史》列入,而改将《清史稿》列为“二十五史”之一,如果将两书都列入正史,则成“二十六史”。  

 

중국의 고대 각조.를 찬서. 주안씨에. 쓴 24부 사서.의 총칭. 이건 조들의 연대기를 두루 넣은 정통적 사서. 고로 정사.라 칭한다. 신원사.를 별도로 넣어서 25사. 라고 하고. 이어. 청사고.를 추가해서 26사 가 되다. 

 

24사.는 명사.에서 끝나. 청나라 장정옥.등이 지은. 원사.가 이미 있고. 여기에 신원사.를 나중에 쓰고. 청사.가 없었어 이걸 나중에 추가더 해서 26사 라 한다는거지.

 

저게 쟤들 각 조별. 정사. 란거야.

 

우리넨 중국사.를 저 정사별로 보는 거고. 저 정사들 번역 다 된것도 없고 전혀.  끽해야 사마천 사기.도 최근에 제대로 번역을 했다느니 마니 하고. 하기사 저따위 중국사 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유럽사.를 보고 중국사를 보면. 전혀 다른 중국사를 쓸 수가 있어. 헌데 이땅빠닥 저 들은 전혀 그리 볼 수가 없고 걍 똑같은 되풀이질 돈벌이 하는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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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역사 서술.은 없어. 유럽에. 하물며 이슬람사도. 걍 일 개인의 연대기.가 있을 뿐이고. 이따위 연대기.를 정사. 라는 딱지를 붙이지도 않아. 저 수많은 개인 연대기물 조차. 유럽애들 역사책의 걍 수많은 엔.들 분의 일일뿐이야.

 

이 중국과 조선은. 코트 몇몇.의 기록 물들.이 걍 역사책이고 정사야. 

 

저런 역사 서술은. 인간 문명에 있었던 적이 없어. 오직 중국과 조선 만 유일해.

 

조선실록. 이게 역사책 정사야. 왜냐면. 자폐의 땅. 금기의 땅이걸랑. 남이 남들이 볼 수가 없어. 감옥 우리에 갇혀서 강간놀이 적폐놀이 한 애들만의 자찬 질 하는 자기들 이야기. 우리넨 저걸 뿌듯이 배워온겨. 끔찍한겨. 여기서 인민놀이 이념놀이 를 양산하는거야 이게. 참 한심하고 미개한 땅빠닥이야 저 두 나라는. 

 

저런 역사책은. 저런 사관은. 없어. 오직 중국과 조선 땅에만 있는 이야기모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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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후져도 상관없어. 핀란드 노르웨이 역사  후져. 후진걸 지들이 알아. 아주 제대로 알아. 그래서 쟤들이 잘사는거야. 

 

후진 이들이 자뻑질 지뽕질 할때 계속 미개해지는겨 그게. 계속 야만으로 가는거고. 

 

이땅바닥 나이 사십이상 처먹은 저들의 말글은 듣보지 말어. 이땅빠닥에 자칭 타칭 선생  해대는 이들은 특히 멀리해. 가신 이여도. 이땅빠닥에서 위인 대접 받는 이들 가장 멀리해.

 

너를 똥으로 만드는 애들이야 걔들이.

 

가셨으면 지금 똥 속에서 구데기로 사는 중이다 걔들이.

 

가실놈들은 시체파먹는 구데기로 환생할거고.

 

존경하고 빠질할게 없어서 시체 파먹고 똥 파먹는 구데기를 찬양해대고 자빠졌냐.

 

아 본론 해야하는데.

 

이탈릭 언어족.과 지금 이탈리아의 언어들은 달라. 해서 이걸 따로 이탈리안 랭귀지. Italian language. 해. 

 

이탈릭 랭귀지.와 이탈리안 랭귀지.는 전혀 다른 말이야.

 

Italian (italiano [itaˈljaːno] or lingua italiana [ˈliŋɡwa itaˈljaːna]) is a Romance language of the Indo-European language family. Italian descended from the Vulgar Latin of the Roman Empire and, together with Sardinian, is by most measures the closest language to it of the Romance languages

 

 

이탈리안. 이탈리아노.라고 해. 링구아 이탈리아나.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언어족.이 저 중국 후진 언어족들의 집합소 빼고. 여기 이탈리아야. 왜냐면 역사 자체가 그만큼 무수한 이야기의 장소걸랑. 무수한 다양한 인간들의 곳이 여기 이탈리아 걸랑.

 

지금 이탈리아란 나라는 상당히 안타까운 나란데 말야.

 

여긴 묶는 정체성의 작업 없이 묶기만 한겨. 

 

정체성의 과정 없이 묶는다는건. 힘이 없어. 다시 내전으로 흩어지거나 해야 해. 

 

한민족이라서 묶어야해. 참 헛소리중에 저딴 헛소리가 없어 저게. 반드시 피바다가 되게 끔 되어있어. 정체성이 전혀 다른 두 집단이걸랑. 한민족이라서, 참 세상에  저따위 미개한 근거가 이땅빠닥에선 공리야. 얼마나 지성이 후지면 저따위 논리를 들이대냐 말이지. 한민족이라서 묶었다가 피바다가 안된 곳이 없었다. 

 

Languages in Iron Age Italy, ca. 6th c. BC

 

철의시대. 말기에 이탈리아야. 고근동의 청동기는 전1200년.까지로 보고. 이탈리아 철기는 전1100년에 시작해서 전700년으로 봐. 철의시대 다음에 역사의 시작이야. 고대사 시작이고. 

 

아이네아스.가 오기 전후.의 시대로 보는겨. 저때 로마.와 테베레강 안쪽에서 해변.은 라틴. 바로 위 팔리스칸. Latin Faliscan. 이 있고 그 위 해변과 내륙에 에트루스칸 Etruscan. 로마 오른쪽 내륙에 움브리안 Umbrian. 이 움부리안.에 사비니족.도 있는거야. 여기도 자기들 알파벳.이 있어. 아래 오스칸 Oscan 은 삼니움족으로 유명하고. 이 둘 움부리안-오스칸.은 서로 비슷해서 묶어. 

 

피케네 Picene 가 남과 북.이 있어. 여기가 지금 이탈리아의 마르케 Marche 레지오니 전체.와 아래 Abruzzo 아브루쬬 레지오니의 북부.야. 여긴 기원전 천년.으로 봐. Picenum (Ancient Greek: Πικηνόν, Πικεντίνη  여길 피케눔.이라 했어. 그리스어로 피케온. 피케티니. 

 

이 피케네.에서 카이사르와 싸운 폼페이우스.의 집안이 있던거고.

 

저 북 피케네.와 남 피케네.는 전혀 달리 봐. 북 피케네.의 글자들은 이게 지금 해독이 안돼. 남 피케네.는 아래 움부리안.과 밀접해 보여. 쟤들이 다들 지금 스틸리.라는 돌판에 글자들이 지금 남아 있어. 자기들만의 알파벳으로.

 

위의 베네틱 Venetic. 라이틱 Rhaetic(영어 리틱. 레이틱). 리구리안 Ligurian. 시칠리아 내륙의 시슬 Sicels. 일뤼리안 아래의 리부르니안 Liburnian. 

 

이들은 모두 이탈릭 언어족이야. 인도유럽피안의 별도 가지여. 리부르니안.도 이전 고대사 때 일뤼리아 언급할때 나온 애들이고. 기억날리가 없을테고.

 

리구리안.위의 Lepontic 레폰틱.이 밀라노 위야 스위스가 쭉 들어온 접경. 이 레폰틱.은 갈리아 켈트 로 봐. 즉 얘들은 인도유럽피안.의 켈틱.이야. 이탈릭 가족이 아냐. 

 

Messapian (/mɛˈsæpiən, mə-, -ˈseɪ-/; also known as Messapic) is an extinct Indo-European language of southeastern Italy, once spoken in the region of Apulia. It was spoken by the three Iapygian tribes of the region: the Messapians, the Peucetians and the Daunians. The language has been preserved in about 300 inscriptions dating from the 6th to the 1st century BC.  

 

뒷굽 지역에. 뒷굽 포함 종아리뒷까지를 아풀리아 Apulia 라고 해. 여기 살던 사람들을 이아피게스. Iapygian(영어 아이어퍼지언) 이라 하는데. 여기 세 부족이 살았어. 위에 다우니이. 중간에 페우케티이. 아래 살렌토.에 메사픽.이 살은겨. 

 

이들의 언어를 메사픽.으로 봐. 이 메사픽.도 이탈릭.과 같은 레벨의 인도유럽피안.이야. 이탈릭.의 자식이 아냐. 아드리아해 건너 일뤼리안.과 가족같애. 하튼 별도 가지로 봐. 

 

아이네아스.가 올때 이탈리아 남부 해변과 시칠리아는 마그나 그라이키아.야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있었어. 그래서 그리스어.도 있는겨. 얘들도 인도유럽피안의 별도 가지야.

 

저 이탈리아.에 인도유럽피안.의 별도 가지들인. 이탈릭. 그리스 그릭. 켈틱. 메사픽. 이 따로 있던거야. 큰 별도의 언어족들이.

 

저중에 살아남은 언어족이 리구리안.이야. 여기가 제노바 해변의 제노바.고. 콜럼버스.가 여기 태생이고. 이 제노바.의 리구리아.가 엄청난겨 얘들이. 교황 안티교황의 아비뇽 시작도 여기 제노바야. 이탈리아와 세계사.에서 이 제노바를 빼놓을 수가 없어. 저 제노바.가 저리 막강했던건. 리구리안.의 문명이 라틴에 안 먹히고 살아남은겨 얘들은. 이게 강력한거야. 

 

No link between Romance Ligurian and the Ligurian language of the ancient Ligurian populations, in the form of a substrate or otherwise, can be demonstrated by linguistic evidence. Only the toponyms are known to have survived from ancient Ligurian, the name Liguria being the most obvious example. 

 

라고 썰하면 안돼. 고대 리구리안.과 로망스 리구리안.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단지 이름 리구리아.만 남은겨.

 

그래도 리구리아.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이긴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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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으로. 사보이 가 쳐들어오는 에스칼레이드.를 물리쳐서 에스칼레이드 축제.를 지금도 하는거고.

 

인도유럽피안.의 이탈릭.의 가지들을 저리 정리한거고. 저기에 피케네.의 남과 북.이 빠진거고. 루시타니안.은 포르투갈이고. 이건 이탈릭 이나 켈틱 으로 봐. 저들 올드 이탈릭.의 자식들이나 켈트들이 저 끝에 가서 문명 이뤘다가 사라진걸로 봐. 여기도 글자가 있어.

 

저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탈릭 글자들이 있어. 

 

The Old Italic scripts are a set of similar ancient writing systems used in the Italian Peninsula between about 700 and 100 BCE, for various languages spoken in that time and place. The most notable member is the Etruscan alphabet, which was the immediate ancestor of the Latin alphabet currently used by English and many other languages of the world. The runic alphabets used in northern Europe are believed to have been separately derived from one of these alphabets by the 2nd century AD.  

 

올드 이탈릭 스크립트(알파벳).이 다들 있어 저마다. 이중에 에트루스칸 알파벳.이 가장 눈에 띄는거고. 이게 지금 라틴알파벳.의 직접 조상으로 보는거고. 에트루스칸.은 기원전 900년 으로 보고 이들 알파벳은 전650년 부터 보여.

 

저 모든 이탈릭.의 철의시대 사람들이 에트루스칸.과 비슷한 알파벳이 있어. 발굴된게. 북 피케네.만 해석이 아직 안되고.

 

It is generally held that the Latins deribed their alphabet from the Etruscan alphabet. The Etruscans, in turn, deribed their alphabet from the Greek colony of Cumae in Italy, who used a Western variant of the Greek alphabet, which was in turn derived from the Phoenician alphabet.The Latins ultimately adopted 21 of the original 26 Etruscan letters.  

 

라틴글자.가 에트루스칸 글자.와 비슷한 시대에 보여. 에트루스칸의 알파벳 26개에서 21개를 채택했다. 에트루스칸은 그리스 알파벳에서 변형된거고 그리스는 페니키아에서 갖고 오고.

 

 

The Duenos inscription is one of the earliest known Old Latin texts, variously dated from the 7th to the 5th century BC.[1]It is inscribed on the sides of a kernos, in this case a trio of small globular vases adjoined by three clay struts. It was found by Heinrich Dressel in 1880 on the Quirinal Hill in Rome. The kernos belongs to the Staatliche Museen in Berlin (inventory no. 30894,3).

 

가장 초기의 라틴 알파벳이 기원전 7세기에서-5세기 로 보이는. 두에노스 글자.야. 로마에서 발견된건데 서기 1880년.에. 케르노스 Kernos 에 써있는 글자들. 케르노스.가 여러 항아리 그릇들 이어붙인 토기야. 다른 것들을 담아서 요리하던 반찬 모은 한상차림이던 용도의. 

 

두에노스.가 저 케르노스에서 나오는 글자.에서 딴건데. 보누스 bonus 라는 굿. good 이라는 의미의 이전 글자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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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이탈릭.이 로망스.로 진화하는겨. 중세 천년을 거쳐 지금 살아남은 언어족이.

 

여기서 프랑스.에선. 오크어. 오일어. 프랑코 프로방살. 로 크게 분류하는 갈로-로망스. 더하기 옥시타노 로망스.야. 

 

이베로 로망스.는 포르투갈. 갈리시안. 미란데스(포르투갈 북동). 아스투리안. 레온. 스페니쉬(카스티야). 아라곤. 라디노(유대 스페니쉬). 여기에 오크어 인 옥시타노 로망스.의 카탈란/발렌시안. 이 저 반도에 있는거고. 

 

이탈리아 에는 말야. 저 철의시대의 언어족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 바탕위에서 이들이 다들 로망스화 된거야.

 

라이티안.(Rhaetic. 리틱) 이. 라이토(리토 레이토)-로망스.란 이름으로 로망슈. 라딘. 프리울리안. 으로 지금 있어. 이탈리아 동북부.의 알프스 접경이 라딘.사람들이야. 이 오른쪽이 푸리울리안.이고. 베네치아.는 이 둘 의 아래 해변이야. 이 지역을 베네토 Venoto 라 하는겨. 베네토.는 지금 베네치아.를 포함하는 레지오니. 주 야. 푸리울리안은 오른쪽 트리에스테.와 함께 별도 레지오니.고. 

 

베네틱.언어는 사라진거고. 베네치아 언어와는 관련이 없어. 

 

이탈리아 땅의 언어들의. 로망스.는 저 로망스 언어족의 자식들이 모두 여기 있는겨 이게. 

 

갈로-로망스.의 프랑코-프로방살.이 사보이 알프스 넘어 이탈리아 서북부에 있고 토리노 왼쪽으로.

 

갈로-이탈릭.이 찐하게 이탈리아 북부 언어족.을 구성해. 피에몬테. 리구리안. 롬바르디아. 에밀리아-로마냐.

 

이탈리아 언어족 지도를 보면. 프랑스.가 아주 전역 깊숙히 여기 저기 박혀있어. 저 갈로.는 곧 프랑스니까. 

더하여 이베로-로망스 도 박혀있어. 

 

이 프랑스 와 이베로라는 스페인이 중세와 근대를 가르는 이탈리아 전쟁 65년을 하면서 이 두나라가 여길 이후 걍 찐하게 스며든거야. 고대로마때 로마의 불가르 라틴어.를 배운 각 로망스 애들이 중세 끝나면서 로망스 딱지붙은 애들로 여길 쳐 들어온겨. 그러면서 저 둘의 색깔이 이 이탈리아에 찐한거고.

 

더하여. 동쪽에서 와서 섞인 이탈로-로망스.

 

이탈리안. 하는 지금 이탈리안 언어족.의 이탈리안.은 공식적으론 로망스.의 이탈로-탈마티안.의 이탈리안.이걸랑.

 

헌데 지금 이탈리아.의 언어족들. 즉 소위 에뜨닉 그룹들은 이게 인종 집합소인거야. 

 

저기에. 로망스 외의 언어족들도 들어와있어.

 

Non-Romance languages[edit]

Albanian, Slavic, Greek and Romani languages

High German languages 

 

알바니안.은 전혀다른 인도유럽피안 별도가지고. 슬라브 는 발토-슬라빅.이고. 그리스.도 별도 유럽피안.에 로마니.는 인도 펀자브에서 온 집시고. 이외에 고지대 독일어족.

 

 

쟤들이 아무런 정체성의 통합 정체성의 공통된 마음 없이. 걍 섞여 사는겨 지금.

 

이탈리아.가 근현대사가 비참하고 지금도 힘을 못 쓰는 이유야. 

 

우리는 하나. 라는 작업이 없었어 여긴. 더하여. 고대 로마. 그자체만 파는것도 의미 없어. 다른 애들은 고대근동사에 그리스 로마에 이어서 말야. 중세 천년과 그 이후 5백년을 다 담앗걸랑. 

 

그리스.와 이집트.는 과거에만 집착을 하는거야 지금 여전히. 남들은 그것에 더하여 이후 천오백년을 쌓아 온걸 익혔는데 찬란했던 과거의 나라들은 과거의 찬람함.의 향수 에만 젖으며 사는겨. 왕년엔 말이죠 해댐시롱.

 

역사가 잘났던 역사가 후지던 아무런 의미가 없어.

 

문제는 직시하는거고. 앞선애들걸 더해서 그 이상의 먼가를 만드는 것 이왼 없어. 앞선애들꺼 안배우고 별도로 만들어 본다? 개소리중 개소리야. 아무리 별도로 해 봤자 쟤들꺼 했던 거 바닥에서 맴돌뿐인 시행착오의 반복일뿐.

 

하기싫으니까 별 미개한 소리들이 나오는거지

 

미개한 애들의 땅에선.

 

또는. 앞선 이들은 모두 제국주의 개개끼 칼잡이 나쁜놈. 보지마 우리가 최고야.

 

아 저런 프레임이. 미개한 땅빠닥의 공통분모야. 참 벼라별 핑게와 변명꺼리를 끄집어 대더만. 

 

끔찍한 애들이 지들은 정의래.

 

아이들은 이땅빠닥에서 특히 문꽈 들 사오십대 이상의 것들의 말글은 쳐듣보지도 마. 

 

벌레야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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