异 異 表示手抱婴儿。造字本义:动词,送养或遗弃不正常的婴儿
端 表示老人拄杖直立。造字本义:动词,老人借着拐杖站直、站稳
이단.을 한자로 쓸때. 한중일이 다 같아. 이. 란건 다를 이.라는게. 수포영아. 두손을 포갠 애기.야. 이 라는 갑골은 태아 더하기 두손이 감싸 안는 형상인데. 이게 안좋은 의미로 해석을 해. 송양 혹 유기 부정상적 영아. 입양 된 또는 버려진 아기.가 아마 두손을 잡고 있다는 거걸랑. 또는 그래서 정이 굶주려서 두손으로 꼭 먼가를 감싸 안으려는 건지 하는거고. 하튼 아기가 두손을 감싼건 안좋다 라 해석을 해. 정상이 아니란 거야.
단. 이란건 단서 할때 끝 단.으로 쓰걸랑. 단서. 실타리 물치 끄트머리 란겨. 사단칠정의 사단.도 이게 끝 이야. 단서 실마리란거야. 흔적이고. 「四端」とは「四つの端緒、きざし」という意味で、それは 네가지 단서. 키자시. 흔적 조짐 이란겨
원래 단.이란 글자는. 바름. 올곧음.이야.
노인주장직립. 노인 차착괴장 참직. 참온(은). 주장 괴장. 지팡이야. 노인이 지팡이 집고 뻣뻣이 서있는겨. 꼰대 노인이 뻣뻣이 설만큼 올바르고 곧다는거야. 단 이란 글자는 곧은거야. 옳은거고. 이건 직. 정. 이고 아주 쎈말이야. 젊은애가 곧은건 공력이 없어. 헌데 말야 노인네가 지팡이 잡고 곧다 옳다 하는건 이건 아무나 못건드려. 그만큼 정의 의 강도가 졸 쎈겨 이 단.이란 글자는.
이 단.에 대해서. 정상이 아닌거야. 그래서 이단.이야. 그만큼 이건 옳지 않고 부정한 정도 가 심한겨. 단이란 단어가 쎈만큼 이단 이란 단어도 쎈거야 상대적으로.
漢語としての「異端」は、儒者が儒教以外の思想、つまり老・荘・楊・墨などを指して用いた[3]。
한자 로 이단.이란 말을 유교에서 지들 외의 것들인 노자 장자 양자 묵자 등을 지목할때 이단.이라고 이미 쓴 말이야. 이걸 헤러시.에 대입해 쓴건데.
저기서 양.이란 건 양주楊朱 라는 전국시대 사람이야. 도가의 시작이야 이사람도.
조선은 유교 그것도 주자 외에는 다 이단이야. 죽어 주자의 유교에 대해 반하면. 똑같이 명나라 주원장이야. 주원장의 어록과 주자의 사서집해 해석한게 답안지야. 딴 답안지 내밀면 불합격이야.
걍 저것만 달달달달 외우는겨 오백년간.
얼매나 한심한 짓인줄 아냐 저게.
저러면서 걍 대갈빡이 오백년간 세뇌가 되는겨 그 같잖은 사서에. 그것도 오직 주자만의 해석.
이 지점의 끝이 지금 쟤들 진영놀이하는 애 구하기 에 모두 동참하고 안타까와하는 저 지점이야.
참 세상빠닥에 저따위 한심하고 미개한 애들은 없을꺼야.
저게 다 조선오백년의 후유증이야. 이게 아마 수백년에 아니면 수천년 갈껴 이게. 이게 이 무게가 보통이 아니걸랑 이게. 유교 2천년에 조선 오백년의 완벽한 세뇌질.의 무게가 말야 이게 너무나 강력하걸랑. 얘들이 지금 이념놀이의 한복판에서 미치겠는거야. 쟤들은 저게 쉴드치는걸로 안여겨. 진심으로 자기편이 억울한겨. 진심으로 적폐때문에 자기들이 가짜뉴스로 당한다고 생각하는겨. 이게 웃긴 지점이야. 억울하고 미치겠는거야 눈물나고. ㅋㅋㅋ.
정신병이야 저게.
In the dogmatic canons of all the ecumenical councils recognized by the Catholic Church, the word "anathema" signifies exclusion from the society of the faithful because of heresy.[15][16] Documents of the 9th and 12th centuries distinguish anathema from excommunication, a distinction later clarified by using the term "major excommunication" for exclusion from the society of the faithful, and "minor excommunication" for ordinary excommunication or exclusion from reception of the sacraments.[15]
교회에서 헤러시. 이단으로 규정할때 쓰는 단어가 아나떼마 anathema 애너띠마. 이건 신약과 구약의 그리스어로 나오는 단어야. 이게 근대에 영어로 일상에 쓰여. 저주받은 것.이란 의미로. 쎈말이야 악담으로. 저건 악에 헌신하고 악에 제사지내는겨. 이것과 같은 말이 엑스커뮤니케이션.이야.
초기부터 중세까지. 아나떼마.라는 말을 쓴거야. 그리스어로. 저런 엑스커뮤니케이션.은 뒤에 나온 말이고. 중세 중기에 두 단어가 다 나오고 구분을 하는겨. 아나떼마.는 아예 사회에서 격리 축출. 엑스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인 제례 의례 의식. 성사.를 못받는거야. 둘다 파문.이라 번역 하지만.
阮籍痛斥禮教毒害人民,鮑敬言認為禮教「救禍而禍彌深」
삼국시대 완적. 다음 동진시대 포경언.이가 저놈의 유교 예교.는 사람죽이는 학문에 재앙만 부르고 재앙만 깊어지게 하는 종교 라 하고.
주씨 종실 가문 애조차. 강하게 반발해. 사람들 죽일 일있냐. 어드래 유교만 그것도 주자만 달달달달 외우게 하는게 시험과목이냐 나라 망칠일 있냐. 얠 중앙 코트에서 주씨들이 뚜들겨 패지만.
나중에 이탁오도 나와 아이 나이 오십까지 완전히 유교의 개였구만.
19세기 중국 근대화때 루쉰. 오우. 다 티나와. 우리가 망한건 저따위 유교구나. 인의예지 네글자가 사람들 죽이는 글자였네.
이놈의 조선 오백년.은 저런 사람이 단 하나도 없어.
여전히 구한말에도 오직 나무 주자불 나무 공자불.만 해 대고. 영남 만인소 란게 위대한 우리네 선비님들의 상소문 짓으로 여전히 가르치고.
21세기 에 유교를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저딴 애들이 민주 정의 이념놀이에 선두주자에 선생님 석학님이시걸랑.
참 끔찍한 땅빠닥이다 여기가.
저런것들이 북조선은 유교사회주의 예요 여러분 가족같이 자기들 나름 잘살고 있어요. 어서 우리네 통일해요.
체제에 관한 고민은 전혀 없어. 통일만 하면돼. 어머 저기 사회주의 유교 넘 평등 화목 한 북조선 체제 괜찮지 않슴둥? 적폐는 다 수용소에 처박아 두고 우리네 조선 민족 끼리 합칩시다래. 북조선의 체제를 바꾸자 요구절대 안합니당.
걍 오천만 국민들을. 죽이겠다는겨 저건.
.
The Arabici (meaning "Arabians") were a small Christian sect of the 3rd century. The name of their founder is lost to history. St. Augustine labelled them "Arabici" in the belief that this sect flourished in Arabia.[1] Other sources referred to them occasionally as Thnetopcychitae (Ancient Greek: θνητοψυχῖται) or Thanatopsychitae (meaning "(believers in) the death of the soul").
아라비치. 아라비아 반도.에 3세기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이야. 히포의 성 오거스틴.이 만든 말이야. 타나토프시키타이. 영혼의 죽음.을 믿는이들.로도 불려.
이들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사라진다.고 믿는겨. 비록 심판의 날에 부활은 하지만. 나중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겐 Origen. 에 의해 설득되서 저런 믿음을 버려. 이 오리겐.은 초기 그리스도 학자중 최고 천재로 여겨져.
Collyridianism was an alleged Early Christian heretical movement in pre-Islamic Arabia, whose adherents apparently worshipped the Virgin Mary, mother of Jesus, as a goddess.[1] The existence of the sect is subject to some dispute by scholars, as the only contemporary source which describes them is the Panarion of Epiphanius of Salamis, published in approximately 376 AD.[1][2]
콜뤼리디언이즘. 역시나 초기 그리스도 때의 이단적 교파여. 이들은 성모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는겨. collyris 이들이 성모마리아 에 바치는 작은 케이크.를 콜뤼리스.라고 해서 붙인 이름이야.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해서 시리아 에서 터키땅인 소아시아 거쳐서 이게 트라키아 까지 퍼진걸로 봐. 키프러스 섬의 살라미스.의 에피파니오스.가 파나리온.에서 언급을 해. 서기 376년. 이건 여자들만.이 신도야. 이 성모 마리아 숭배.가 특히나 이게 큰 주제 중 하나야. 마리올로지.란 이름도 붙고. 루터.는 성모마리아 안좋아하고.
오직 에피파니오스.의 책에서만 언급이 돼. 그래서 애매하다는겨. 저들은 삼위일체를 성부성령에 성모마리아.로 봐. 지저스.는 단지 결혼한 부부의 자식이야.
에피파니오스.의 도시 살라미스.는 키프러스 섬 동쪽 해변이야. 이 키프러스.는 기원전 11세기.는 그리스여. 기원전 5백년에 페르시아가 그리스 쳐들어올때 얘들이 여길 먹어. 그러다가 쫓겨난거고. 이 키프러스.는 지금 터키와 그리스 분쟁이라지만 터키애들이 논리가 약해. 머 어쩌겄어 월드워때 그리스가 진걸 터키에게. 그리스는 너무나 한심한 나라가 된거야.
Luciferians 루시퍼리언즈. 루시퍼 칼라리타누스. 칼리아리.의 주교 루시퍼. 를 따르는 이들이야.
Lucifer Calaritanus (Italian: Lucifero da Cagliari) (d. May 20, 370 or 371) was a bishop of Cagliari in Sardinia known for his passionate opposition to Arianism. He is venerated as a Saint in Sardinia, though his status remains controversial.
칼리아리.가 사르디냐 섬 남쪽 도시야. 이 사르디니아.는 시칠리아 섬 위잖오. 여긴 고대에 카르타고 꺼였어. 아래 시칠리아.는 마그나 그라이키아.의 그리스 도시들이 있던거고. 그러다 카르타고.가 로마의 반도 남부로 내려가면서 전쟁 통일 할때 이 시칠리아로 들어오걸랑. 그래서 시칠리아의 그리스 도시들이, 떠난 퓌로스 대신에 다시 로마에 구원요청하면서 포에니 전쟁이 시작하잖오. 이걸 로마가 이기면서 저 사르디냐 섬.도 로마께 되는겨. 이게 중세엔 서기 천년전엔 이슬람 애들의 항공모함이 되는겨 시칠리아와 함께. 여기서 이탈리아와 프랑스해변을 아주 약탈을 하걸랑. 결국 저 무슬림을 저 섬에서 쫓아낸게 노르망디에서 온 기사들이야 백여년 동안. 그러다가 이게 프리드리히2세에 갔다가 앙주 샤를 오고서리 프랑스가 먹다가 아라곤이 시칠리아 만종하면서 시칠리아는 먹는거고. 저 사르디냐 섬.은 저때 무슬림이 쫓겨나고선 독자 킹덤이 서. 저걸 맞은편 반도의 피사.가 점령을 하는거야. 이 피사.는 피렌체에 먹히는거고. 그리곤 저 사르디냐.를 사보이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랑 교환해서 갖고 가면서 킹덤에 이탈리아를 통일하는건데.
그 사르디냐섬.의 루시퍼.야. 루시페로 다 칼리아리. 저 사람은 4세기 사람이야.
(transliteration: hêylêl; pronunciation: hay-lale)[2] in Isaiah (Isaiah 14:12) given in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 The translators of this version took the word from the Latin Vulgate,[3] which translated הֵילֵל by the Latin word lucifer(uncapitalized),[4][5] meaning "the morning star, the planet Venus", or, as an adjective, "light-bringing".[6]
루시퍼.가 악마.로 대변되는데. 이 루시퍼.란 단어는. 구약 이사야.에서 헤이레일.이란 히브리어.를 불가타 라틴성경에서 루시퍼.라고 소문자로만 번역을 한겨.
구약에 사탄.은 satan 히브리어 소리발음을 그냥 쓴거야.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서리 악마가 된 이가 헤이레일.인거고 이걸 루시퍼.라고 한겨.
루시퍼.라는 라틴어는 원래 있던 말이야. 베누스 라는 금성.을 따로 아침에 빛나는 밝은 별.로 이칭을 한거걸랑.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이사야 14장 12절. 하늘에서 떨어진.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이여. 어드래 땅에 떨어져서리 그 나라를 약하게 만들었누 재앙처럼.
할때 아침의 아들.이 헤이레일.인데 저때 아침의 별.이 금성이걸랑. 얘가 아침에 제일 밝아서리 모든 별들을 다 먹는겨 안보이게. 그리 자만떨다가 떨어졌다는거걸랑. 이게 초기 교회시대엔 그리 악마의 대변자가 아냐 루시퍼란 말이.
Jerome (/dʒəˈroʊm/; Latin: Eusebius Sophronius Hieronymus; Greek: Εὐσέβιος Σωφρόνιος Ἱερώνυμος; c. 347 – 30 September 420)
저걸 서기 382년.에 로마 주교 명으로 성 제롬.이 번역을 위임받으면서 불가타 성경을 만들걸랑. 이때 처음 나오는 말이야. 루시퍼.가.
갈라리아의 루시퍼.가 서기 370년 즈음에 죽었어. 성제롬.이 어려 이사람보다. 루시퍼 란 이름은 빛나는 별.이야. 빛을 갖고 있는 자야. 이건 좋은 이름이야. 헌데 저걸 말야. 성 제롬이 루시퍼.를 저기에 써대면서. 이 루시퍼.가 악마가 되어버린겨.
성제롬이 갈라리아.의 루시퍼.를 이단시 했걸랑. 이감정으로 저리 번역한건지는 알길이 없어. 헌데 의심은 돼. 그래도 그런 의심 하면 안돼. 성제롬 사자랑 친하고 불가타 성경도 맹그신 분이야.
해서 갈라리아의 루시퍼.는 전혀 저 루시퍼.와는 상관이 없어 이사람 죽기 전까진. 아주 좋은 이름이야. 루시퍼가 악마가 된건 성제롬 의 번역 때 부터야.
저 사람과 그 무리가 이단이 된건. 교리와는 그리 상관이 없어. 여기서 문제는 역시나 아리우스.야 이놈의 아리안이즘.
Eusebius of Nicomedia (died 341) was the man who baptised Constantine the Great. He was a bishop of Berytus (modern-day Beirut) in Phoenicia. He was later made the Bishop of Nicomedia, where the imperial court resided. He lived finally in Constantinople from 338 up to his death.
니코메데이아.의 에우세비우스. 유세비우스 오브 니코미디어. 이 사람이 콘스탄티누스 대제.한테 세례한 사람이야.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에 니카이아 공회의.를 주관 했지만 죽을때까지 그리스도가 아녔어. 자긴 황제야. 종교의 자유.를 만든거지 오직 그리스도.는 테오도시우스 때부터걸랑. 황제가 종교를 취하면 안되는겨 종교의 자유를 선언했는데.
이 사람이 죽을때 침상에서야 세례를 받는겨. 이때 주교.가 이 에우세비우스.였어. 즉 이사람이 실세여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헌데 졸 웃기게도. 아리우스.가 알렉산드리아 교구에서 사제 였걸랑. 이사람이 아리우스.랑 친한거야. 이 아리우스.의 논리가 강력한겨 당시. 베리투스.의 주교였어. 여긴 안티오키아 페이트리아크 관할이야. 이 안티오키아.는 아리우스 들이 아주 강력해. 에우세비우스도 아리우스랑 너무 친해. 헌데 말이지. 황제와 역시 친해. 니카이아 공회의 325 에서 아리우스.를 이단으로 선언했잖오. 그래서 에우세비우스. 역시 이단에 서명하는겨. 그러면서 이사람이 한 유명한 말이 마음으로 한게 아니라 손이 했다 라 하걸랑.
황제의 최측근이 사회자 이사람 이야 니카이아 공회의에서. 이단 선언하지만, 밋밋하게 하는겨. 공회의때 오히려 아리우스 편을 들었어. 황제가 노발대발해서 이사람도 유배를 보내 아리우스와 함께. 그리곤 마음돌려서리 아리우스.를 복원시켜준겨 콘스탄티누스가. 그래서 이 에우세비우스.도 다시 주교 자리를 잡아.
아리우스.가 권력을 잡은겨. 아리안들이. 당시 아리안들이 교회 진영의 반 이라고 봐야해. 왜냐면 솔직히 이게 논리상 가장 쉽고 단순 명쾌하걸랑.
Athanasius of Alexandria (/ˌæθəˈneɪʃəs/; Greek: Ἀθανάσιος Ἀλεξανδρείας, Athanásios Alexandrías; c. 296–298 – 2 May 373), also called Athanasius the Great, Athanasius the Confessor or, primarily in the Coptic Orthodox Church, Athanasius the Apostolic, was the 20th bishop of Alexandria (as Athanasius I).
Eustathius of Antioch, sometimes surnamed the Great, was a Christian bishop and archbishop of Antioch in the 4th century
Marcellus of Ancyra (died c. 374 C.E.) was a Bishop of Ancyra and one of the bishops present at the Council of Ancyra and the First Council of Nicaea. He was a strong opponent of Arianism, but was accused of adopting the opposite extreme of modified Sabellianism.
복수를 하는겨. 니카이아 공회의 325 당시 아리우스.를 이단 규정한 이들이 쫓겨나는겨 에우세비우스.에게.
저 세사람이 당시 교회진영에서 가장 명망있던 사람들이야. 알렉산트리아.의 아따나시오스. 안티오키아의 에우스타티우스. 앙키라(지금 앙카라)의 마르겔루스.
특히나 알렉산드리아.의 아따나시오스.는 말야. 걍 신이야 신. 이 사람은 지금도 모든 그리스도 교회들에서 성인이야.
12세기 이후 등장하는 삼위일체 방패. 정의는 다 이사람꺼야 이게. 저때 4세기에 다 이사람이 이미 정의한겨. 이걸 천년 지나서 쓰는겨. 삼위일체 방패는.
.
콘스탄티누스.가 그리고 죽어. 저들 유배 보낸 직후해에. 이땐 아리우스 들의 세상인거야. 이후 황제들도 아리우스 들이야. 아리우스.를 반대했던 진영은 이단이 되는겨 소위. 아직 법적 장치 나올때인 380년 은 아니고.
갈리아리.의 루시퍼.도 아따나시오스.쪽인 반 아리우스들이야. 이때 황제가 콘스탄티누스2세야. 얘도 아리우스.야. 저때 이 반아리우스.는 신의 가면노리라는 사벨리아니즘.으로 이단시 되는겨. 저때 루시퍼.를 따르는 이들이 루시퍼리안들이야.
테오도시우스 가 텟살로니카 칙령 380년.에 다음해 2차 공회의 콘스탄티노플에서 아리우스.는 이단.으로 완전히 법적으로 규정되는거고. 이때 저들이 다 회복이 되는거야.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 인종차별의 톰소여 & 허클베리핀 ft.보물찾기 보물지도 (10) | 2019.09.07 |
---|---|
115. 톰소여 & 허클베리핀 ft.해적. 금오신화 (7) | 2019.09.06 |
113. 마크 트웨인 ft. 톰소여. 허클베리핀 (1) | 2019.09.05 |
112. 이단 Heresy 1. 초기 그리스도시대 (9) | 2019.09.04 |
유럽사208. 이탈릭 언어족. 이탈리아 언어족 ft.정체성 (6) | 201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