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s of Tom Sawyer by Mark Twain is an 1876 novel about a young boy growing up along the Mississippi River. It is set in the 1840s in the fictional town of St. Petersburg, inspired by Hannibal, Missouri, where Twain lived as a boy.[2] In the novel Tom Sawyer has several adventures, often with his friend, Huckleberry Finn. Originally a commercial failure, the book ended up being the best selling of any of Twain's works during his lifetime.[3][4]  

 

톰 소여.의 모험들. 서기 1876년. 

 

소여.sawyer. 쏘이어.여 정확발음은. saw 쏘. 가 톱이여. 이건 게르만에서 온 영어고 짜르는거야. see 보다.란 영어도 게르만어야. 다른 어원들이고. 그리스 로마말이 아냐. 

 

톱질하는 사람.이야. 쏘이어. 쏘여. 이 이름은. 미국에서 시작한겨 19세기에. 소여.이름 하면 그사람은 미국사람이야. 

 

스미스.는 영국이름이야. 이건 산업혁명때  나오는겨 그래서. 공업 직공이걸랑.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이 스미스야.

 

274 pages . American Publishing Company, 1881 

 

저게 1881년 판본으로 있는게 274페이지.야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or, in more recent editions,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is a novel by Mark Twain, first published in the United Kingdom in December 1884 and in the United States in February 1885. 

 

8년후에 나오는게 허클베리 핀.의 모험들.인데 영국에서 먼저 나오고 다음해 미국에서 나온겨. 이건 이때는 정관서 더 the 를 안붙인겨 제목에. 최근판본에 더 를 붙이는거고. 이게 달라 마크 트웨인의 의도적 제목 차이로 보여.

 

366 pages . 이 허크.는 톰소여보다 백페이지가 많아 영어로. 해서 번역본이 아마 톰은 사백여페이지에 허크는 육백여페이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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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이야기를 하면  부끄럽지만 말이지. 정말 조선 의 이야길 세계와 비교하면 절대 안돼 이건.  

 

금오신화(金鰲新話)》는 조선 전기의 시인, 작가, 이며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이 금오산(金鰲山)에서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최초의 한문 단편소설집이다. 

 

금오신화.가 최초의 소설.이야. 단편 장편이든 한문한글이든. 15세기야. 이것도 더 드가면 웃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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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 대백과 사전을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로 인정되고 있다. 완본은 전하지 않으며, 현재 전하는 것으로는 「만복사저포기 萬福寺樗蒲記」·「이생규장전 李生窺牆傳」·「취유부벽정기 醉遊浮碧亭記」·「남염부주지 南炎浮洲志」·「용궁부연록 龍宮赴宴錄」 등 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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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야. 15세기 후반이야. 한글이든 한문이든. 머 글자가 중요한건 아냐.

 

창작 당대부터 희귀본이어서 옛 문헌에 이따금 단편적인 기록이 남아 있을 뿐 한말 이래 현품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본에서 전해오던 목판본 『금오신화』를 최남선(崔南善)이 발견하여 잡지 『계명 啓明』 19호를 통해 1927년에 국내에 소개하였다. 이 목판본은 1884년(고종 21) 동경에서 간행된 것이며, 상·하 2책으로 되어 있다.

상권은 32장으로 서(序)·「매월당소전 梅月堂小傳」·「만복사저포기」·「이생규장전」·「취유부벽정기」 등이, 하권은 24장으로 「남염부주지」·「용궁부연록」·발문·평(評) 등이 실려 있다. 「매월당소전」과 발문 2편 가운데 1편은 한말의 정계 및 종교계에서 활약했던 이수정(李樹廷)이 쓴 것이다. 하권 끝에는 이 책을 ‘갑집(甲集)’이라고 한 기록이 있어, 본래의 작품 수는 5편 이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목판본 『금오신화』는 1653년(효종 4)에 일본에서 초간되었던 것을 재간한 것이며, 초간의 대본은 오쓰카(大塚彦太郎)의 가문에 오랫동안 전하여 오던 자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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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야. 국내에 없는겨. 최남선이가 일본에서 갖고 온거야. 일본의 오스카히코타로.가 저때 일본학자에 역사서쓰고 영어 교재 편집하던 사람이야. 이사람 집안에서 효종때의 판본을 갖고 있던겨. 이걸 갖고온겨 최남선이가. 이때서야 알려진거고.

 

 

조선.민국은 말야. 일본들 한테 좀 감사 한 줄 알아라.

 

말들 단어들 일본이 3백년 먼저 계속 포르투갈 네덜란드 시작으로 번역해 온 힘으로 단어 번역들 해줘. 그 단어들 지들 한글 카타카나 식으로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자빠지고. 박정희때 돈받아 챙겨서리 경부선 만들어줘 포철만들어줘. 하니까니 수천조원을 받아도 모자를 판에 그깟게 먼 푼돈이냐며. 세상에 식민지 당하고 저런 돈 준 유럽들 있는지. 그러고 저리 모든 글들 번역할 워드들 일본애들거 그대로 쓰면서리 마치 지들이 번역한 듯 생색 내고. 참 끔찍한 종족들인데 말야. 

 

일본애들은. 책.을 사랑하걸랑. 이전 봤듯이 일본 삼대 재벌에 스미토모 그룹.의 시작 스미토모 마사토모.가 17세기에 출판업으로 시작한겨. 얘들은 출판 인쇄를 에도때 맘대로 했어. 유럽 책들도 널린겨 에도때. 이게 가장 결정적이야 조선민국이 일본에 천년이 뒤진 이유가. 조선민국은 정확하게 일본에 지금 천년이 열등해. 

 

한국 최초의 소설.도 일본들이 간직한 걸 보는거야. 감사한줄 알아라. 조선은 저런거 보면. 죽여 죽여. 찢어죽여. 

 

찢어죽여서 시청 광장에 걸어놔 . 구한말에 김옥균 시체 찢어서 걸어놓는거 봐. 야 정말 먼 저딴 이들이 있는지 말야. 그걸 일본이 사진찍은게 있는겨. 야 세상에  먼 저딴 이들이 19세기 말에 존재한다니. 저게 사람들인가 저게. 유럽 애들이 놀래는겨. 아무리 개 미개해도 그렇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시체를 찢어서리 적폐 대마왕 글자 붙여서리 길빠닥에 걸어놓고.

 

저런걸. 시청에 군기시 소개하면서. 저런 얘긴 절대 없어. 여긴 말이죠. 군기시.로써 병기 만들던 그야말로 선진적인 조선의 옛터. 

 

. 심심하면 어린아이 포함 사람들 모아놓고 심심하면 사람들 찢어죽이고 구경하라던 자리다 이 개새꺄. 이 조선에 환장한 이념놀이 이 개새꺄. 

 

아, 조선사람은 왜 아무런 표정이 없나 저런 끔찍한 장면들을 보면서도? 헨리세비지랜더.가 너무나 싄기한겨. 아니 어떻게 아이들을 보게 하지 저런걸?

 

거기서 울면. 걘 또 찢어 죽여. 감히 적폐를 죽이는걸 보고 슬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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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오백년 머가튼 조선이다 저게.

 

절대 역사책에서 말하지 않고. 절대 테레비에서 말하지 않는. 저건 구한말 외국인이 거짓말 주작질하는거라며.

 

 

감히  우리네 위대한 조선을 어드러케 보고 저딴 백인우월주의애들의 말글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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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들한테 감사한줄 알아.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를 보게 해줘서 그나마.

 

저게 상하 32장 24장.해서 56장.의 한자모음이야. 장.이란게 챕터가 아니라. 페이지수야. 끽해야 56페이지야 15세기 후반에.

 

겐지모노카타리. 서기 천년 혹 1008년에 쓴 일본 소설이 원고지 빽빽 빈칸없이 4800페이지다. 띄워쓰기해서 5200 장이고. 저게 번역해서 1500페이지에 2000페이지다 저게. 저게 비교가 되냐 저게. 홍길동전이 끽해야 오육십페이지다. 

 

오백년 뒤에 나온 최초의 소설.의 종이 장수 차이다 저게. 

 

《구운몽》(九雲夢)은 서포 김만중이 1687년 선천 유배 시절 어머니 윤씨 부인의 한가함과 근심을 덜어주기 위하여 지었다고 전해지는 한국 고소설의 대표 작품이다. 

 

구운몽. 금오신화 이후 2백년 지나서 나온 김만중께 한문 한글 있지만 한문이 원본으로 본다. 한글 원본이 105장이다.

 

없어 없어. 서기 1900년 이전의 소설 조선에 쓰인 것중에. 저 구운몽이 그나마 제일 길어. 끽해야 걍 일이십장 고대 소설이라 부르는 것들이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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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닥에서  먼 문학이 있겠니 이따위 땅빠닥에.

 

난 이 땅빠닥에서 문학가 행세 자연 하는들 보면.  구토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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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 와 허크로 가서 말야.

 

Thomas "Tom" Sawyer, based on the young Samuel Clemens, is a cunning and playful boy of about 12 years of age, 

 

"Huck" to his friends, is a boy about "thirteen or fourteen or along there" years old. (Chapter 17) He has been brought up by his father, the town drunk, and has a difficult time fitting into society.  

 

톰 소여.는 12세 정도로 보여. 이 두개 소설에서 얘들 정확한 나이가 안나와. 허크.는 허클베리핀 에서야 13세 나 14세 로 보인다 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도 허크가 만나는 아이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허크와 또래 라며 나오걸랑. 요건 일년 뒤 정도의 이야기야. 즉 톰보다 한살 많은 듯 해 보여 하튼 정확한 나이를 말하지 않아 작가가. 

 

톰 소여.는 동생 시드 Sid 와 함께 Aunt Polly 앤트 폴리.의 집에 살아. 시드와는 해프 브라더.여. 배가 다른지 씨가 다른지 몰라. 엄마가 같고 아빠가 달라도 해프 브라더야. 부모가 다 죽고. 엄마의 언니인지 여동생인지 모를 폴리. 이모랑 사는겨. 저들은 엉클 앤트.란걸 보듯이. 나이가 그게 중요한게 아냐. 남자친척 여자친척의 구분이 없어. 저런면에서 이 조선이  차별적인 땅빠닥임을 알수 있어 저런걸 보더라도. 여긴  나이에 촌수에 엄마쪽은 외. 외야 외 外. 바깥이고 남이야. 이 조선이란 땅빠닥은 하나부터 열까지 참으로 재밌는 나라야 이게. 

 

폴리 이모.는 딸이 하나 있어. 메리 Mary. 톰에 호의적이고. 해프 동생 시드.는 형편이 아니라 폴리 이모 편이야. 

 

시작부분에 흑인노예 꼬마가 이집에 있어. 톰에게 같이 일하란 장면이 나오걸랑. 

 

톰 소여의 모험들.에서는 흑인 이야기.가 없어 여긴. 저 짧은 대화가 다여. 내 기억 하건데.

 

허클베피 핀(허크)가 또한 톰 소여 부터 나와. 여기서도 주요 캐릭이야. 허크는 길바닥 인생이야. 술주정뱅이 아빠하고만 살아. 맨날 패. 밖의 드럼통에서 사는지. 학교도 안다녀. 허크랑 놀면 어른들한테 혼나. 허크는 문명인이 아냐. 헌데 톰 소여하고 친해. 

 

Joe Harper. 조 하퍼. 톰 소여 에서 같은 반 친구야. 친할땐 친하고 싸울때 싸워. 성향이 둘이 비슷해. 

 

Becky Thatcher. 베키 때쳐. 판사의 딸이야. 전학왔어. 톰이 얠 보고 한눈에 반해. 자기 반 여친을 버리고 얘한테 몰입해. 둘이 연애질해. 그러다 베키.가 톰의 전여친 에이미관계를 알고 삐쳐. 톰이 이때 속세를 버리고 해적을 할테야. 하면서 조 하퍼.랑 허크.랑 미시시피강 넘어의 섬.으로 가는겨.

 

 

해적.이란게 중세의 해적.은 지중해의 코세어 Corsair. 는 아프리카 북부 해변 베르베르.의 해적이 이게 천년간이걸랑. 8세기에서 19세기 까지야 이 지중해 해적이. 아프리카 뿔 소말리아에. 지금도 얘들은 여전히 하는겨 이걸. 

 

중세 유럽애들의 해적은 이전 봤듯이 이게 별로 없어 기록에. 저 북유럽 해적은 바이킹 시대 끝나고 사라져. 12세기 보이는게 Eustace the Monk 수도사 우스타시.하고 The Victual Brothers (GermanVitalienbrüder)  14세기에 비탈리엔 형제들.이야. 북유럽은 이 해적 이슈가 없어 큰게. 걍 자잘한 애들이야. 반면 지중해 천년 무슬림 해적은 16세기전후 일이백년 만 납치된 유럽인들이 일이백만명 으로 봐. 저긴 천년간 천만명이 잡혀간겨 딱 까놓고. 

 

슬람이들이  착한 순딩이에 유럽애들에 당하기만 한 줄 아는데 말야. 천만의 말씀이다 그게.

 

시작은 페르시아 가 먼저한거다 그리스 쳐들어가는. 누가 먼저냐 따지면. 기원전 5백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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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해적 이야기 나오는건. 17세기야. 이 조상님이 바로 프란시스 드레이크.와 존 호킨스.이고. 이들은 서기 1596년.에 죽어. 존호킨스.가 전해 11월에 죽고. 다음해 1월에 드레이크.가 죽걸랑. 엘리자베쓰가 1603년.에 죽어. 이 셋.이 영국을 만든겨 지금의. 

 

저들을 딱히 해적이라 부르지 않아. 해적의 조상님이야 저들은.

 

유럽은 해적이란게 없어. 파이어러시.란게. 바이킹 끝나고 사라진 말이야. 자잘한 좀도둑 외엔. 저 우스타시.나 비탈리엔브뤼더.가 좀 클뿐이고. 해적.이란 말이 본격적으로 나오는건 17세기야. 대서양을 무대로. 스페인의 신대륙. 포르투갈은 브라질땅이 가치가 약해. 황금의 잉카도 스페인이야. 스페인에 1580년 먹힌 포르투갈.이 60년 후에 독립하지만 이미 포르투갈의 시대는 끝의 시작을 가는겨. 스페인이 인도에서도 갖고 오는거에 신대륙에. 저게 약탈의 대상이 되는겨. 정부의 묵인 배후 하에. 프라이빗티어.가 나오는건 17세기야. 이 조상님들은 존 호킨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임은 물론이고.

 

The Golden Age of Piracy is a common designation given to usually one or more outbursts of piracy in the maritime history of the early modern period. In its broadest accepted definition, the Golden Age of Piracy spans the 1650s to the late 1720s and covers three separate outbursts of piracy:

  1. The buccaneering period of approximately 1650 to 1680, characterized by Anglo-French seamen based on Jamaica and Tortuga attacking Spanish colonies and shipping in the Caribbean and eastern Pacific
  2. The Pirate Round of the 1690s, associated with long-distance voyages from the Americas to rob Muslim and East India Company targets in the Indian Ocean and Red Sea
  3. The post-Spanish Succession period extending from 1716 to 1726, when Anglo-American sailors and privateers left unemployed by the end of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turned en masse to piracy in the Caribbean, the North American eastern seaboard, the West African coast, and the Indian Ocean  

1650년대에서 1720년대. 이 70여년간을 해적의 황금시대.라고 뒤에 작명을 했는데. 

 

초기 30년은 부캐니어.의 시대. Bucacaneers. 자마이카.와 토르투가.를 거점으로 두고 카리브해에서 주로 스페인 식민지를 약탈한겨. 이어서 파이어릿 라운드. 해적들이 아예 인도양과 홍해까지 더 가는거야. 이것도 주로 영국배야. 이들이 무슬림에 무굴애들 배까지 약탈해. 대부분 말야 프라이빗티어.들이야. 사략이라는 카르테스 허가증을 받은 애들이야. 

이후 스페인 후계자 전쟁이 끝나면서 할일없어진 영미 애들이 약탈하는겨. 이건 독자적 해적질이야. 어쨌거나 해적질 해도 자기들 킹덤의 것은 하지 않아. 적국이나 이교도애들 것을 약탈해. 

 

 

Buccaneers were a kind of privateer or free sailor peculiar to the Caribbean Sea during the 17th and 18th centuries.

Originally the name applied to the landless hunters of wild boars and cattle in the largely uninhabited areas of Tortuga and Hispaniola. The meat they caught was smoked over a slow fire in little huts the French called boucanes to make viande boucanée – jerked meat or jerky – which they sold to the corsairs that preyed on the (largely Spanish) shipping and settlements of the Caribbean. Eventually the term was applied to the corsairs and (later) privateers themselves, also known as the Brethren of the Coast. Though corsairs, also known as freebooters, were largely lawless, privateers were nominally licensed by the authorities – first the French, later the English and Dutch – to prey on the Spanish, until their depredations became so severe they were suppressed.[2]

 

코세어. corsair 란건 이전 썰한 아람어 약탈자.에서 얘들이 사라센.이 되고 약탈하면서 도망가다라는 그리스 로마 말에서 이탈리아에 주로 등장하면서 무슬림 해적을 상대로 쓴 말이고. 파이어리시.는 17세기에 본격 등장하는 대서양에서의 유럽애들 해적이야. 

 

부캐니어.란건. 지금 아이티.에서 바로 위에 작은 섬이 토르투가.섬이야. 여기에 있던 이들이 작은 불에 오래 훈제 하면서 육포.를 주로 만들어 먹어. 비앙디 부캐니. 저키.가 포.야. 말린고기. 라고 프랜치가 불러서리 이게 부캐니어.가 돼. 이들이 이걸 프랑스 해적애들에게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겨. 그러다가 프랑스 해적들이 저길 거점으로 해적질 하는거고. 영국 애들과 네덜란드 애들이 같이 끼는거야. 

 

영국 네덜란드.가 후발 주자 지만. 프랑스는 더 늦어 바다가. 얘들이 저 두나라 따라서 해적질 하는겨. 킹덤 후원하에. 

 

존 호킨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 죽고. 이제 완전히. 해적의 시대가 된겨 대서양이. 

 

Sir Henry Morgan (WelshHarri Morgan, c. 1635 – 25 August 1688) was a Welsh privateer, plantation owner, and, later, Lieutenant Governor of Jamaica. From his base in Port Royal, Jamaica, he raided settlements and shipping on the Spanish Main, becoming wealthy as he did so. With the prize money from the raids he purchased three large sugar plantations on the island.

 

Bartolomeu Português (16??-16??) was a Portuguese buccaneer who attacked Spanish shipping in the late 1660s; he also established one of the earliest sets of rules popularly known in pirate lore as "the Pirate's Code", later used by the pirates of the 18th century such as John PhillipsEdward Low, and Bartholomew Roberts.  

 

 

가장 초창기 유명한 이들이. 헨리 모건. 웨일즈 인간이야. 경.을 붙여. 

 

포르투갈 부캐니어인 바르톨로메우 포르투게스. 아주 유명한 해적이야. 무엇보다 이사람은, 스페인애들에 결국 잡히걸랑. 헌데 칼로 찔러 탈출하고 배에서. 수영도 못해 해적이. 통 하나 잡고 나와서 또 해적질해. 

 

Anne Bonny (possibly 1697 – possibly April 1782)[1][2] was an Irish pirate operating in the Caribbean, and one of the most famous female pirates of all time.[3]   

 

앤 보니. 아  여자 해적이야. 아이리쉬. 참 재들 재밌게 살었어 보믄. 

 

Daniel Defoe (/dɪˈfoʊ/; c. 1660 – 24 April 1731),[1] born Daniel Foe, was an English trader, writer, journalist, pamphleteer and spy. He is most famous for his novel Robinson Crusoe, which is second only to the Bible in its number of translations.[2]  

 

저 당시 해적들 이야길 처음 쓴 사람이 다니엘 디포.야. 즉 이건 해적 황금시대.의 이야기야. 중세 코세어.니 중세 북유럽 해적이 아냐. 로빈슨 크루소.가 이때 나온겨. 

 

Robinson Crusoe[a] (/ˈkruːsoʊ/) is a novel by Daniel Defoe, first published on 25 April 1719. The first edition credited the work's protagonist Robinson Crusoe as its author, leading many readers to believe he was a real person and the book a travelogue of true incidents.[1]

 

 

이게 300페이지야. 번역된게 오육백페이지 되겄네. 이런건 말야 무조껀 읽어야 해. 꼭 읽도록 해. 저걸 잉글리쉬 소설.의 시작으로 봐. 

 

Gulliver's Travels, or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 In Four Parts. By Lemuel Gulliver, First a Surgeon, and then a Captain of Several Ships is a prose satire[1][2] of 1726 by the Irish writer and clergyman Jonathan Swift, satirising both human nature and the "travellers' tales" literary subgenre  

 

저것직후인 1726년.에 나온게 걸리버 여행기여. 이게 350페이지야 저당시. 이건 대게 꼭읽어야 할 책 탑 백.에 넣어. 

 

저게 다 저때 나온겨. 해적 황금시기에. 18세기 초에. 이 18세기 소설들이  재밌어.

 

가장 재밌는게 말야. 

 

The Life and Opinions of Tristram Shandy, Gentleman, also known as just Tristram Shandy, is a novel by Laurence Sterne. It was published in nine volumes, the first two appearing in 1759, and seven others following over the next seven years (vols. 3 and 4, 1761; vols. 5 and 6, 1762; vols. 7 and 8, 1765; vol. 9, 1767). It purports to be a biography of the eponymous character. Its style is marked by digressiondouble entendre, and graphic devices.  

 

이전 한번 언급만 했는데.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 의 삶과 생각들. 이게 서기 1759년 부터 해서 8년후 1767년.에 다 나왔걸랑. 로렌스 스턴.이 폐가 안좋아. 기침하면서 저걸 썼걸랑. 마지막권 내고 다음해 죽어. 

 

야 저거 정말 명작이야. 활달무애 자유분방이야. 저것도 최근에야 번역이 된겨 한글로. 

 

정말 엄청나 쟤들 글 수준이. 한글러 들 글보다가 말야 쟤들 글 보면 정신 수양 되는거 같애. 뇌가 맑아져. 

 

아 증말 이 조선 반도의 글들이 얼마나 추저분 하고 드럽다는걸  내가 실감을 해 실감을.

 

정말 말야. 한국 문학.은 너무나 너무나 드러워. 정말 드러워. 한국엔 문학이란게 없어. 

 

 

A General History of the Robberies and Murders of the most notorious Pyrates is a 1724 book published in Britain containing biographies of contemporary pirates,[1] which was influential in shaping popular conceptions of pirates. Its author uses the name Captain Charles Johnson, generally considered a pseudonym for one of London's writer-publishers.   

 

가장 악명높은 해적들의 강도질 살인질들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 이게 서기 1724년.에 캡틴 찰스 존슨.이 써. 여기서 그 검은 바탕에 흰 해골.을 졸리 로저 Jolly Roger 라 부르면서 유행하는겨 저 이미지가. 저건 중세 이슬람 해적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해적들이 해골 깃발 달고 다니지도 않고. 해적들이 미쳤니 자기 광고를 왜 하고 다니니 습격으로 먹고사는 애들인데.

 

17세기 중반부터의 해적 황금시대에. 18세기 초부터 저걸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면서.

 

아이들이 저걸 읽는겨. 

 

그래서 톰 소여.랑 조 하퍼.랑 허크.가 해적이 되고싶어 해. 톰 소여는 여자한테 차였고 조 하퍼는 엄마한테 반찬 깼다는 오해받고 한대맞아서 삐쳤고 허크 는 원래 거리의 아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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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이 가는 섬이. 걍 자기들 마을의 미시시피강 왼쪽 건너편 섬이야. 이 마을은 미시시피강 동쪽에 있어 가상 도시가. 여긴 일리노이 주.인겨.

 

미시시피 가 강폭을 대게 일마일 로 서술하걸랑. 이게 일이키로여. 넓은 겨 강 폭만. 저 한니발의 미시시피가. 

 

이 강물이 색이 탁한걸로 서술해. 그러다가 내려오면서 오하이오 강이랑 만나는 지점에서 두강물이 전혀 다른겨. 동쪽에서 오는 오하이오 강물은 애팔래치안 산막 기슭에서 오는 맑고 깨끗한 물들이래. 즉 저 카이로에서 서로 다른 색의 두 강이 만나는거야. 이 위의 미주리강 만날때는 이런 서술은 없어. 허클베리핀.에 나오는 이야기야.

 

톰소여 모험 은 저 세인트 피터스버그.라는 마을을 크게 안벗어나. 해적놀이 한답시고 며칠 가 있는 섬도 저기서의 강 너머 섬일 뿐이야.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허크 가 흑인 짐이랑 미시시피강을 따라 죽 내려가는겨. 아마도 미시시피 주 까지

 

Huck and Jim travel around 550 miles on the Mississippi. They get on the river at Huck's hometown of St. Petersburg. St. Petersburg is a fictional town but is supposed to be located where the actual town of Hannibal, Missouri, is. They then take the river, getting off and on periodically, all the way down to the Phelps' farm which is somewhere near Chatham, Mississippi.

 

허크.에서는 허크와 노예 짐.이 대략 550 마일.을 간거야. 뗏목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겨 하류로. Pikesville. 파익스빌.이 톰소여의 이모 펠프스 부부.가 사는 마을인데. 이것도 가상의 마을이야. 대략 미시시피주.의 가운데로 봐 강변에. 900여 키로를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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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 모험.은 마크 트웨인이 한니발에서의 네살부터 18세 까지의 어린 시절의 저곳의 풍경이야. 

 

허클베리 핀.은 마크 트웨인이 북부 다녀 와서리 다시 돌아와서 증기선 타면서 미시시피를 돌아다닌 그 경험담이야. 이걸 두개의 소설로 녹인겨 각각.

 

He had earlier written an unpublished memoir of his own life on the Mississippi and corresponded with a boyhood friend, Will Bowen,  that had evoked many memories and was used as a source of material.

 

Twain named his fictional character after a San Francisco fireman whom he met in June 1863. The real Tom Sawyer was a local hero, famous for rescuing 90 passengers after a shipwreck. The two remained friendly during Twain's three-year stay in San Francisco, often drinking and gambling together.[9]

 

The character of Huck Finn is based on Tom Blankenship, the real-life son of a sawmill laborer and sometime drunkard named Woodson Blankenship, who lived in a "ramshackle" house near the Mississippi River behind the house where the author grew up in Hannibal, Missouri.[1] 

 

 

마크 트웨인.이 어릴 때 친구 윌 보웬.이랑 계속 만난거야. 이 친구가 어릴때 기억을 아주 잘 갖고 있는거야. 이 사람을 통해서 옛날 이야기를 복기하고 이걸로 만들어.

 

톰소여. 란 이름은 트웨인이 형따라 네바다 갔다가 샌프란시스코 가서 소방관 톰 소여.를 만나. 이사람이 난파선 승객 90명을 구해서 영웅이야 거기선. 이사람과 술먹고 놀음하면서 3년을 있었어. 여기서 똑같이 이름을 따온거야. 캐릭도 어느정도 갖고 온거고. 허크.는 톰의 걍 꼬붕이야 심하게 말하면. 허크는 배운게 없어. 깡도 약해 톰보다. 모든 지략 술수는 톰소여 에서 나와 얘가 리더 고.

 

허클베리 핀 캐릭.은 한니발 있을때 톰 블랭큰쉽. 이란 아이가 있던겨. 아빠가 목재소 일꾼이고 술고래여. 우드선 블랭큰쉽. 집도 걍 무너져 가는 집에 산거고. 허크 캐릭.을 얘 한테서 갖고 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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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이 1835년 생이야. 12세 정도의 이야기야. 대략 1847년 과 그 이후야. 남북전쟁이 1861년.이고. 이후 1876년과 1884년.에 출판한거야. 저게 남북전쟁 이전의 저 시대를 이야기하는 귀한 자료인겨. 

 

The Antebellum era was a period in the history of the Southern United States, from the late 18th century until the start of the American Civil War in 1861, marked by the economic growth of the South.

 

안티벨룸 시대.라고 해. 벨룸.이 전쟁이고 안테.가 앞이야.

 

남북전쟁으로 말야. 이게 가장 큰 문제가. 남부의 문화가 지워진겨 이게. 북부가 이기면서 이 남부가 사라져. 올드 싸우쓰라.고 부르게 된거야 그래서. 남부에 북부 문명이 도배가 된거걸랑. 

 

그래서 저 올드 싸우쓰.를 몰라. 안티벨룸 하면. 남부야. 북부는 의미없어. 몰라 이걸. 

 

남부의 이야기.가 지워지고. 이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6년.에 나오면서 저거 완전 마가렛 미첼.년 개소리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욕 무지 처먹은 거걸랑. 저건 완전 환타지다 하민서리. 남부를 어찌 저리 환타지로 그리냐며.

 

남부는 악마여야 하걸랑. 지금 민주당애들은 지금 공화당 애들이 악마여야 해. 민주당은 정의야. 공화당은 흑인노예를 혹사한 악마들이고. 이게 저 안티벨룸 시대가 싸그리 지워져서 생긴 문제야. 이 분위기에서 마가렛 미첼이 저런 책을 쓰고 욕 먹은겨 저게. 남부 출신 젊은 여자가 세상 모르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 미국이란 나라는 이상하게 된겨 그래서 지금. 미국이란 나란 말이야. 공화당의 나라야. 남부 가 핵이야 핵. 지금도. 공화당이 그나마 미국의 정신을 잡아주는겨. 오바마 따위 애들이 망가뜨리는거고. 샌더스 걸랑 저따위 애가. 앨리자베스 워렌 역시나. 저 미국이 이상하게 되가는건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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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저 이후 흑인 노예 어쩌고 비참 시선 그려주면 노벨상 받는겨. 아 인권의 문학가. 

 

저게 똑같이. 엉클 톰 수준인겨 지금 보면 그 시선이. 조또 개모르고 하는 이야기를 찬양질 하는거고. 그따위껀 안티벨룸.의 올드 싸우쓰.의 주류 이야기가 아냐. 

 

저때 잊혀진 올드 싸우쓰. old south. 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야기.가 의외로 저 애들 이야기 마크 트웨인.의 톰소여의 모험들.과 허클베리핀의 모험들.인거야. 

 

Commonly named among the Great American Novels, the work is among the first in major American literature to be written throughout in vernacular English, characterized by local color regionalism. It is told in the first person by Huckleberry "Huck" Finn, the narrator of two other Twain novels (Tom Sawyer Abroad and Tom Sawyer, Detective) and a friend of Tom Sawyer. It is a direct sequel to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The book is noted for its colorful description of people and places along the Mississippi River. Set in a Southern antebellum society that had ceased to exist over 20 years before the work was published,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is an often scathing satire on entrenched attitudes, particularly racism.

 

허클베리핀.의 평이야. 톰소여 는 안쳐줘. 웃기게도. 두번째 허크 이야기만 쳐줘. 그것도 그레이트로. 저게 허크.가 900여키로 내려가면서 미시건 일리노이 아칸소 미시시피 주 까지 벌어지는 풍경들과 사람들 각각을 풍성하게 담은 거걸랑 저시대의. 톰소여 때는 안 벗어나. 허크 를 핑게로 돌아다니는겨 자기 청년시절 경험담으로. 더하여 남북전쟁 이전의 시절 묘사한것도 저거야 남부의. 

 

미국 역사란게 얼마 안돼. 미시시피 강 왼쪽은 1803년에야 가져오는겨 나폴레옹한테서. 마크 트웨인의 저 이야기가 최초자 최고야 그래서. 아이들 이야기인데 말야. 이게 웃긴 지점이야. 

 

톰소여.는 스토리가 아주 정갈해. 당시 한니발의 미시간과 일리노이의 미시시피강 생활상을 참 동화적으로 서사를 해 저때의. 애틋한 마음으로. 여기서 한 사건이 씨실로 주욱 가면서 주변 이야기가 나오걸랑.

 

허클베리핀.은 무조건 톰소여.를 반다시 읽고 봐야 하는 책이야. 백페이지 정도 영어 원본은 더 많은데. 즉 번역은 2백페이지가 더 많은겨. 이건 말야. 조오오온나 잡다해 오히려.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벼라별 이야기들을 만나는거걸랑. 아 이건 뒤에 가면 좀 못읽을 정도야 유치해서. 그럼에도 이걸 제일.로 치는건데.

 

 

다음에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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