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e Years' War, sometimes called Tyrone's Rebellion,[1][2] took place in Ireland from 1593 to 1603. It was fought between an Irish alliance—led mainly by Hugh O'Neill of Tyrone and Hugh Roe O'Donnell of Tyrconnell—against English rule in Ireland, and was a response to the then-ongoing Tudor conquest of Ireland. The war was fought in all parts of the country, but mainly in the northern province of Ulster. The Irish alliance won some important early victories, such as the Battle of Clontibret (1595) and the Battle of the Yellow Ford (1598), but the English won a decisive victory against the alliance and their Spanish allies in the Siege of Kinsale (1601-2). The war ended with the Treaty of Mellifont (1603). Many of the defeated northern lords left Ireland to seek support for a new uprising in the Flight of the Earls (1607), never to return. This marked the end of Gaelic Ireland and led to the Plantation of Ulster

 

9년 전쟁. 티론 반란. 서기 1593-1603년. 1588년 스페인 아르마다 이후야. 이전엔 아일랜드 아래 데스몬드 에서 데스몬드 반란이 4년씩 두번 있었어. 스코치드로 걍 다 태웠어 가혹하게. 1569-1583.

 

아일랜드 북쪽은. 1575년 래쓸린 섬 학살. 600명의 아이리쉬와 스콧이 죽어. 솔리 보이 맥도넬.의 살마들. 여기에 끼는게 존 노리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이고. 에식스 백작이 시킨겨. 아일랜드의 북쪽인 얼스터.가 특히나 기존 아이리쉬.들이 명맥을 이어왔어. 여기가 스콧이랑 가까운거걸랑. 스콧과 아이리쉬.는 동병상련이었어.

 

도넬. 도날드. 는 스콧 이고. 맥.은 아이리쉬.고. 이둘이 결합해서 맥도넬.에 맥도날드 하는거고.

 

티론의 휴 오닐. 티르코넬.의 휴로 오도넬. 오닐. 오도넬.은 잉글랜드 오기전에 아이리쉬땅의 킹들에 귀족들이야. 이들이 잉글랜드에 하미지를 해온거야. 그러다 반기를 든건데. 

 

저때 아일랜드를 지원하는건 스페인이야. 스페인과 잉글랜드는 특히나 스콧마리 처형이후엔 웬수 중에 웬수 사이가 된거고. 이들은 이전 카스티야의 트라스타마라 가문 시작 엔리케때 부터 잉글랜드의 랭카스터가 부인 인연으로 엔리케에 맞서면서 카스티야와 잉글랜드는 틀어져. 쫓겨난 직계들이 포르투갈로 가고 잉글랜드가 포르투갈과 친해지고. 여기에 프랑스와 백년전쟁하면서 또한 계속 앙숙이 되다가 이탈리아전쟁에선 같은편인듯 아닌듯 하다가 스콧마리 처형에 결정적으로 틀어지면서 대서양과 인도양에서도 전쟁이걸랑. 이들이 아일랜드를 편들면서 잉글랜드와 전쟁이야.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전쟁이여 저게 여전한. 엘리자베스1세 시절에. 여전히 네덜란드 80년 전쟁 중이고 여기에 잉글랜드는 본격적으로 참전하는 시기고 스페인 아르마다 이후. 그러다 12년 휴전기간 전에 마지막 경계 긋는 자잘한 전투중이걸랑 대륙은.

 

The Anglo-Normans were the medieval ruling class in England, composed mainly of a combination of ethnic Anglo-SaxonsNormans and French, following the Norman conquest.   

 

 The Norman conquest of Ireland in 1169 saw Anglo-Normans (or Cambro-Normans) settle vast swaths of Ireland, becoming the Hiberno-Normans.  

 

잉글랜드 란 곳은 앵글로 노르만.이야. 앵글족 색슨족.의 땅에 노르만족이 들어간겨. 1066년 정복왕 윌리엄이.

 

백년 후인 1169년.에 아일랜드의 하이킹에 맞서기 위한 작은 킹이 요청해서 노르만들이 들어가. 헨리2세 때야. 이때부터 히베르노 노르만.이야. 아이리쉬 더하기 노르만인겨. 아이리쉬화 된 노르만.이 실큰 토마스 반란하는겨 헨리8세한테. 얘들은 노르만이야. 아이리쉬화 된. 

 

1169년에 아일랜드를 정복하러 오는 이들은 앵글로 노르만.이라 부르면 안돼. 정확히는 캄브로 노르만.이야. 캄브리아 Cambria 가 웨일즈.의 라틴어야 이게. 저긴 바로 옆 웨일즈땅의 노르만들이 주로 온거걸랑. 

 

기존 아이리쉬.들이 가장 많이 있던 곳이. 저 9년전쟁.이 터진 얼스터. Ulster. 북동지역이야. 래쓸린섬 학살도 여기고. 

 

여긴. 히베르노 노르만들.의 땅이 아냐. 온니 아이리쉬 들이거나 스콧과 아이리쉬들이거나. 

 

9년 전쟁을 하면서. 저 기존 아이리쉬들 세력이 모두 진압이 되면서. 이때서야 아일랜드가 잉글랜드.에 들어오고 영국이 되는겨 이게. 서기 1603년.이 엘리자베스1세.가 죽고. 스콧의 제임스6세가 잉글랜드 제임스1세가 되면서 실질적으론 세 킹덤이 합쳐진거야. 

 

 

 

The war against O'Neill and his allies was the largest conflict fought by England in the Elizabethan era. At the height of the conflict (1600–1601) more than 18,000 soldiers were fighting in the English army in Ireland.[3] By contrast, the English army assisting the Dutch during the Eighty Years' War was never more than 12,000 strong at any one time.[3]  

 

 

9년전쟁이 아주 격렬했어. 오닐 쪽 은 민들 포함 10만명 죽었다 하고. 잉글랜드쪽은 3만정도. 다들 기근과 병으로 상당 수 죽어. 잉글랜드 파견 병력이 18,000명인데 이 숫자는 네덜란드 80년 전쟁에 파견한 12,000명 보다 많았다. 치열한 전쟁이었다는거지.

 

저때 아이리쉬들이 기세가 확 죽으면서. 엘리자베스1세.의 마지막은 아일랜드가 들어오는 걸로 끝나는겨. 그리고 이 다음 아일랜드를 복속시키는게 제임스1세야.

 

 

The Gaels (/ɡeɪlz/IrishNa Gaeil [ɡeːlˠ]Scottish GaelicNa Gàidheil [ˈkɛː.əl̪ˠ]ManxNy Gaeil) are an ethnolinguistic groupnative to northwestern Europe.[a] They are associated with the Gaelic languages: a branch of the Celtic languagescomprising IrishManx and Scottish Gaelic. Historically, the ethnonyms Irish and Scots referred to the Gaels in general, but the scope of those ethnicities and nationalities is today more complex.

 

9년 전쟁으로 게일 아일랜드.가 막을 내렸다고 해. 아일랜드 땅의 게일들. Gaels 이 저문거야. 

 

게일.이란 언어족이. 단순히 걍 켈트가 영국땅에 와서 게일 이란 단어 바꿈이다 했지만. 그건 아니고.

 

켈트 언어족.이 대륙에선 프랑스땅 골리쉬 Gaulish. 즉 갈리아.고 스페인땅 가서 셀티베리안 Celtiberian. 이야. 갈라티안.이란건 갈리안들이 기원전 디아도코이 때 갈리아족 이동하면서 그리스땅 헤집고나서 터키땅가서 정착한 사람들이고.

 

스콧 이전의 픽트족. Picts 도 켈트로 보는겨. 다들 사라졌어 지금은. 갈리안의 골리쉬나 셀티베리안이나 다 프렌취 스페니쉬 라는 로망스가 된겨 로마화 된.

 

지금 남아있는 이들이. 섬에 아이리쉬. 맹스 manx(맨 섬) 스콧 게일.이고 잉글랜드에 코니쉬. 웰쉬. 에 맞은편 프랑스 브리타뉴 땅의 브레튼 Breton. 인데

 

게일. 이란건. 아이리쉬 게일. 스콧 게일. 인겨. 맨섬은 걍 버려 구찮은거니.

 

아이리쉬.와 스콧.이 게일 인거야.

 

아일랜드에는 이 아이리쉬 라는 게일.에 히브리노 노르만.이라는 아이리쉬화된 노르만애들이 있는거고.

 

스콧에는 스콧이라는 게일.에 더하여 저 앵글로 노르만들이 넘어간 애들이 잇걸랑. 이들을 스콧 노르만.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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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게일.은 켈트고. 아이리쉬화된 노르만들은 게르만이고.

스콧 게일.은 켈트고. 이다음 데이빗1세이후 스콧에 간 앵글로 노르만이 스콧화된 스콧 노르만은 게르만이고. 

 

아이리쉬 게일.은 켈트어인거고 스콧게일도 켈트어 인거고

스콧 노르만이 Scots 스콧족.이라해 얘들은 잉글리쉬 쓰는 서게르만어족이야. 이전의 스콧게일은 켈트어 쓰는 켈트족이야. 아이리쉬 게일 과 스콧 게일.은 지금도 소수로 남아있어 현재.

 

The Plantation of Ulster (IrishPlandáil UladhUlster-ScotsPlantin o Ulstèr)[1] was the organised colonisation(plantation) of Ulster – a province of Ireland – by people from Great Britain during the reign of King James VI & I. Most of the colonists came from Scotland, the majority having a different culture to the natives.  

 

제임스1세.가 이어 받아서. 얼스터.를 플랜테이션.하는겨 아일랜드의 냄새를 지우는거야. 자기 고향인 스콧사람들과 잉글랜드 사람들을 저 땅에 이주시키는거야. 이 아일랜드 북동쪽은 9년전쟁 이후인 제임스1세때 되서야 영국화 되는겨.

 

이전에 헨리8세때부터 아일랜드 플랜테이션.을 해. 나름 잉글랜드 사람들을 막 이주 시키면서 자기들딴 융화작업을 하는겨. 아일랜드는 기본적으로 잉글랜드 보다는 미개해. 야만이야. 가장 본격적인 드센 작업이 얼스터 식민지화야.

 

플랜테이션.이나 칼러니.나 같은 말이야. 플랜트 라는 식물 심는거에. 콜로니아.라는 경작에 정착이라는. 둘다 라틴어야. 

 

물론 저 이후도 아일랜드의 반란은 계속 되지만. 저 9년 전쟁이 큰 매듭이야. 아일랜드의 기세가 확 꺾이는.

 

저때 강하게 플랜테이션 되는 얼스터.가 프로테스탄트가 강하게 심어지고. 이게 20세기에 북아일랜드로 따로 나와 영국에 붙는거야. 저들이 영국이 된건 저 제임스1세 부터의 얼스터 플랜테이션의 힘이야 3백년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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