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sso-Swedish War of 1590–1595 was instigated by Boris Godunov in the hope of gaining the territory of the Duchy of Estonia along the Gulf of Finland belonging to Sweden since the previous Livonian War.  

 

러시아 스웨덴 전쟁 1590-95. 보리스 고두노프.가 리보니안 전쟁으로 스웨덴땅이 된 에스토니아땅 까지를 회복하려는 바램으로 시작된 전쟁.인데 말야.

 

러시아의 류릭들이 9세기에 와서. 처음 자리잡은 곳은 지금 벨리키 노브고로드.야. 이게 노브고로드 처음이야. 니즈니 노브고로드.란 도시가 모스크바 동쪽에 있어 지금 저 지도 넘어에. 노브고로드 하면 벨리키 노브고로드.야. 바로 아래가 일멘 호수 Ilmen lake. 이 일멘호수에서 북쪽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른쪽 거대한 호수 리도가 Ladoga 까지 흐르는 강이 Volkhov River 볼호프 강.이야. 이 오른쪽에 지도상 짤린 큰 호수가 Onega Lake 오네가.이고 이 위가 백해 White Sea.

 

볼가강 Volga 은 저 일멘 호수의 아래에서 발원해서 오른쪽으로 가. 야로슬라블.과 체레포베츠 사이에 거대한 호수같은게 있어. Rybinsk Reservoir 저걸 리빈스크 저수지.라고 해. 스탈린때 수력발전소 만들려고 위아래 강들을 다 댐으로 막아서 거대한 저수지가 된거야. 볼가강이 오른쪽으로 쭉 가서 여 저수지에 물을 공급하고 오른쪽으로 또 뻗어서 기역 자로 꺽여 내려가서 레닌 도시 카잔 지나서 카스피해로 흘러.

 

류릭들이 노브고로드.를 세우고 아래 우크라이나 땅 키예프에서 수도를 잡고 지금 벨로루시땅과 오른쪽 흑해 너머 카스피해땅까지 확장하다가 몽골애들에게 먹히고 모스크바.로 옮긴거걸랑. 그러면서 노브고로드.는 리퍼블릭으로 따로 별도로 간걸 이반3세가 다시 점령한거걸랑.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서기 1700년 전후 40년 지배하는 표트르 대제때 수도를 하면서 생긴 도시야 저건. 즉 말야. 노브고로드 위에 핀란드만 부근과 그 위 카렐리아라는 백해 서쪽과 아래는. 이게 러시아에 느슨하게 들어온거야. 저긴 러시아 모스크바의 주된 관심지역이 아냐. 이게 18세기 에서나 러시아에 제대로 들어와서 자기들 행정구역에 자리잡은겨.

 

핀란드만 접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나르바.까지의 러시아 서북쪽 해안지역을 잉그리아 Ingria 라고 해. 이 왼쪽이 에스토니아.야. 에스토니아 아래가 라트비아.이고 지금. 에스토니아의 수도.가 탈린.이야 Tallinn. 이 맞은편이 핀란드 수도 헬싱키.야. 발트해변의 해상무역으로 먹고사는 곳들인겨. 라트비아의 수도는 리가만의 리가. Riga 야. 

 

에스토니아.가 65,000 제곱키로야. 라트비아가 45,000 제곱.이고. 한국땅이 10만제곱이야. 

 

잉그리아.지역엔 잉그리안 들이 있었어. 이들은 우랄 언어족이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도 우랄언어족.이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발트 언어족이야. 러시아 폴란드는 슬라브야.

 

핀란드 오른쪽이 러시아에 속한 카렐리아 리퍼블릭이야. 이 카렐리안들은 말야. 우랄족이야. 

 

이전 썰. 저 스칸디나비아 반도 머리 걸쳐 길게 가 사프미 Sapmi 란 지역인데. 여기 사람들을 사미 Sami 족이라 해. 이 사미족도 우랄족이야. 이 우랄족에 아래 스웨덴 노르웨이라는 북게르만들이 같이 사는겨.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12세기에 로마 카톨릭의 리보니안 십자군.이 테라 마리아나. 서기 1207년.에 세우면서 문명이 시작돼. 리보니아.Livonia 라는게 리가.Riga 야. 리가만. 즉 라트비아 가 중심에서 퍼진겨 위까지. 이 리보니안.들은 말야. 우랄언어족이야. 이들이 위로 가서 에스토니아.를 만들고. 자기들 땅에서 쫓겨난겨. 라트비아란 애들은 발트족이걸랑.

 

발트족.과 슬라브족.이 이 언어가 아주 가까와. 그래서 발토 슬라빅.으로 같이 묶는겨. 언어가 가깝다는건 문화가 가까운거고. 이건 유전자에 같이 스미는겨 이게. 언어를 잘해야해. 진화를 하려면. 유전자 좋은걸 만들어라 살아생전에. 유전자를 진화할때 가장 필요조건은 이 언어다. 생각하는거고. 이게 짐승과 다른거란다. 

 

빨강은 다 사라진 언어족이야. 사라졌다는건 죽었다는게 아니라 그 문화 문명이 죽은겨 더 쎈 놈한테. 후져서 죽은겨. 후진 언어족은 사라져야해. 조선어족은 사라져야 해 이건. 오백년의 몇몇만의 조선. 코리안 언어족을 회복해라덜.

 

발트족과 슬라브족은 형제야. 얘들 역시 인도유럽피안이야. 흑해 카스피해 위에서 온 애들이야. 얘들이 언어족에서 가장 어려워 가장 흥미롭고 가장 연구가 덜 되었어. 얘들 출현은 기원 후에 등장해. 비잔틴 동로마에서 처음 언급이 되고. 

 

인도유럽피안들이 기원전 4천년에 등장해서 한 무리는 동쪽으로 가서 동이란어족 기원전 2천년.에 여기서 더 동쪽으로 간애들이 아리안족(인도)으로 기원전 1500년전.즈음에 베다언어족으로 인도에 자리잡고. 동이란언어족에서  늦게 아래로 내려간 애들이 서이란언어족이고 얘들이 페르시안이야. 기원전 5백년이야. 아메케네스 제국 애들이야. 

 

서쪽으로 간 이들이 아래 터키땅 아나톨리안.에 그리스어족.에 켈트족들에 게르만들이야. 알바니아족에 아르메니아족이 여전히 지금도 있고. 아나톨리안은 지워졌어. 얘들이 이오니아 해변에서 그리스 애들과 같이 문명을 만들면서 그리스화 된거야 거기서 나온게 트로이 전쟁의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캐릭들이고 이들이 세운게 로마야. 로마의 아이네이스.는 말야. 아나톨리안.더하기 그리스여 이게. 

 

켈트(갈리안)가 프랑스에 스페인땅까지 들어가고. 게르만애들은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사이인 고트랜드 포함 요쪽에 먼저 뭉친겨. 이 게르만들이 여기서 동고쓰 서고쓰 족으로 켈트들이 자리잡은 곳에 기원전에 계속 들어가다가 기원후에 대이동 다시하면서 로마를 지우고 얘들이 서는데.

 

슬라브.는 저때서야 등장하는겨. 이전에는 게르만 애들이 정착한 독일땅의 오른쪽에 있었던걸로 추정하는거고. 본격적으로 6세기에 등장하걸랑.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아래 내륙에서 시작해서 퍼진걸로 봐. 카프파티아 산맥 위에서 퍼지면서 내려온겨 이게. 즉 아마도. 인도유러피안 출발지점에서 가장 늦게 이곳으로 옮긴겨 얘들은. 그러다가 게르만애들이 움직이고 빈 곳에 얘들이 쑤셔 들어가기 시작하걸랑. 

 

발트족이 슬라브족에서 나간건지. 슬라브족이 발트족에서 나간건지.가 연구 꺼리야. 

 

즉 말야 얘들이. 발트해변에서 내려와서 슬라브가 되었느냐. 슬라브라는 내륙 에서 자리잡은 애들이 발트해변으로 따로 이동한거냐. 분분해.

 

이 발트는 그래서 또한  늦어. 리보니아 십자군 12세기 에서나 저들이 역사에 등장하는겨. 그리고 1207년에 십자군 국가 세우면서 이 리보니안들이 리가만 중심으로 그리스도화 되지만 반란  해. 이 리보니안들의 힘도 어마어마해. 반란의 역사야. 이 리보니안들이란 우랄어족이 죽고 위 에스토니아 우랄어족으로 살아남은겨. 그리고 리보니아 지역에 라트비안 이라는 발트족이 라트비아를 만든거야. 제미갈리안(젬갈리안) 이란 발트어족이 죽고 라브비안이란 발트적이 라트비아를 세워. 기존 리보니안은 에스토니아로 이어간거고.

 

프러시안.도 발트족이야. 여긴 튜튼 십자군들이 와서리 프러시아가 되고 독일 통일을 하면서 이 언어족은 사라지고 독일인간들에 폴란드 슬라브들이 된겨.

 

The Duchy of Courland and Semigallia (LatinDucatus Curlandiæ et SemigalliæPolishKsięstwo Kurlandii i SemigaliiGermanHerzogtum Kurland und SemgallenLatvianKurzemes un Zemgales hercogiste) was a duchy in the Baltic regionthat existed from 1561 to 1569 as a vassal state of the Grand Duchy of Lithuania and from 1569 to 1726 to the Crown of the Polish Kingdom [1], incorporated into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by Sejm in 1726.[2] On 28 March 1795, it was annexed by the Russian Empire in the Third Partition of Poland.  

 

쿠를란트 젬갈리아 더치. 공국령. 이게 서기 1561–1795. 러시아와 리보니안 전쟁 중에. 리보니안 십자군 기사단장.이 듀크.로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하미지를 하면서 생겨. 이미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요가일라 야기에워 이후로 유니온이야 15세기부턴. 저 기사단장 이 죽고 두아들이 땅을 나눠. 쿠를란트.와 젬갈리아. 여기가 리가 왼쪽 발트해변에서. Daugava River 다우가바 강까지의 땅이야. 바로 아래가 리투아니아.고 이 두 공국령이 지금 라트비아 라는 나라의 절반이 넘어. 여기가 월드워 때 잠깐 이 이름으로 독립했다가 라트비아로 들어간겨.

 

다우가바 강.은 러시아의 볼가강 발원지.의 서쪽에서 발원해서 이게 벨로루시 북부 지나서 라트비아에 저 리가만.의 리가까지 흐르는 거대한 강이야. 

 

저게 말야. 서기 1795년.까지 230년 간 있던 공국령이야. 서기 1795년 이란게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지구 지도에서 사라지는 연도야. 얘들은 역시나 데모스. 셰임 의 의회민주주의 의 어설픈 작동으로 나라가 지워져. 민주 라는게 좋은게 아냐 후진 문명에선. 민주 란건 후진애들이 쓰다간 멸종이 되는겨 이게. 민주 가 키워드가 아냐. 민주의 민.이 노블. 노빌리티. 귀족의 품격. 인격의 고양이 되는게 문명사의 과제상황이어야 해. 민주시민이 됩시다. 개소리중에 개소리다 저게.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애들이 민주시민인거지. 중국 인민들이 민주시민인거고. 끔찍한거다 저런게. 저런거에 환장하며 애닳아하는거 보면 참 비참한건데 저것들이.

 

저들이 다들 월드워 더 퍼스트. 끝나는 1918년에야 나라가 생기는겨. 핀란드는 더 비참한거고. 

 

정체성.이란게 이게 갈수록 찐해 지는 말인데 나한테. 국가의 정체성.

 

우리 한국의 정체성은 말야. 조선 오백년에서 생기면 안돼. 이걸로 정체성을 갖으면 안돼. 왜냐면 조선 오백년은 몇몇만의 조선.의 그야말로 몇몇만의 강간의 왕조 오백년 중국종족주의 오백년 중국에 여자바치기 오백년 중국 노예 오백년 조폭 놀이 이념놀이 유교놀이 로 코리안들을 식민지한 오백년 이야. 코리안들이라는 민들은 오백년 동안 조선을 버렸어. 조선 오백년은 인류문명사에 가장 끔찍한 지옥이야 저건. 인류문명사에 저런 땅은 없어. 이건 팩트야.

 

상해 임시정부.는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선 안돼.

 

저들은 조선 독립이걸랑. 저들의 바닥은 인민.이야. 저들의 헌법은 인민으로 도배가 되어있어. 저들이 독립 어쩌고의 바닥은 중국들이야.

 

세상 역사에서. 남의 땅 가서 독립  운운하는 것. 역시나. 여기 밖에 없다 저게. 유럽애들은 말야. 자기 땅에서 반란이든 독립이든 했어. 

 

완전히 중국 의 노예 들이야. 끝까지. 저것들이 주류를 이뤄서 북조선에서 인민놀이하고 저것들이 쳐내려온거걸랑.

 

 

우리의 정체성.은 그래서. 한국전쟁.때 부터 시작해야해. 저 인민군 애들을 아작 낸 것부터 이땅의 정체성의 시작이야. 이 바닥은 당연히 남한 정부 수립 일 로 부터 시작이 되는거고. 

 

꺼꾸로 된거야 이게 지금.

 

우랄 언어족.은 우랄산맥의 북쪽에서 좌우로 퍼진겨. 피노 우그릭.과 사모예딕.으로 나눠서. 사모예딕.은 오른쪽 북부 해변으로 퍼지고. 왼쪽으로 자리잡은 이들이 발트-핀란드 족.이야. 여기에 핀란드 카렐리아 에스토니아 리보니아 잉그리아.의 사람들이 퍼진거고. 사프미 지역의 사미족이 따로고. 헝가리 땅에 정착한 마갸르(마자르는 일본발음이고 잘못된 말이고)는 우랄산맥 아래서 이동한 우랄족이야. 

 

中国古代既有“民族”一词,如南朝梁时期萧子显南齊書·高逸傳》有「今諸華士女,民族弗革」,其中“民族”一词的含义与近代以来所用“民族”的相近[1]。此外,唐朝李筌《太白阴经》中“愚人得之,以倾宗社,灭民族”中的“民族”也是作为一个词语使用的,但其含义为民众[2]。在近代時,日本人翻譯歐洲著作(主要是德人著作),以民族這個名詞來對應Nation或Ethnic group,之後傳入中國。但在民族一詞開始流行以來,它的應用便產生多種意思。在這些不同層面的涵義間,又有某種程度的共性或相似性,及它被用以指稱一類的人們共同體,在其中人們以一系列的特徵相互聯繫著,這些特徵使它能夠與其他不同類型的人們共同體相區別[3]。  

 

민족.이란 말은. 이것도. 일본이 메이지때 번역한 말이야. 지금 민족.이란 개념으로 쓰는건. 민족이란 말을 중국이나 조선이나 일본은 지금의 민족으로 쓴게 아냐. 우리네 모든 말들은 일본이 다 다시 번역해서 쓰는 말들이야. 

 

민족이란 말이 남조 양.시대의 남제서.에 나와. 남조 란건 이전 썰. 오호16국이 화북.에 서고. 장강 아래에는 진.이 내려와 동진.이 되고. 이 동진은. 송.제.양.진. 으로 바통이 차례로 이어져. 이때 양.나라 인겨. 여긴 사마염의 진.을 이은 자기들 나름 문명인거고 화북은 오랑캐 나라라서 저긴 야만이란거야. 남북조.에서 남조는 문명의 땅이야. 얘들이 화북.의 북쪽땅을 보고 한탄하면서 쓰는 말이야. 금제화사녀. 민족 불혁. 지금 저 화하.의 선비 여자과 민족이 불혁. 혁이란게 가죽이야. 가죽이란게 문명.이야. 가죽을 불. 죽이는겨. 즉 문명에서 타락이 되는겨. 혁은 짐승 가죽에서 털을 제거하는거야. 그짓을 안하고 털을 단체 사는겨 저건. 

 

족.이란 글자는. 깃발아래 화살들고 모이는 사람들이야. 이게 정체성의 상징이야. 무리들이야. 자기들 집단을 지키기 위함이야 이건. 펄럭이는 깃발아래. 극동은 이 깃발.이 없었어 유럽에 비해서. 더하여 일본애들도 자기들의 깃발이  다양해 가문의 이름들로. 이게 또한 문명의 힘이야 이 깃발이. 

 

당나라때 나온 글중에 우인. 어리석은 이들이. 즉 야만인들이 득세하면서. 종사. 종묘사직이 기울고. 민족을 멸하다. 로 쓰지만 근대 지금의 민족이란 개념은. 일본인이 덕인 독일인의 책을 번역하면서. 네이션 혹은 에뜨닉 그룹.을 민족.이라 번역하면서 지금 민족 하게 되다.

 

From French ethnique, from Latin ethnicus ("pagan", "heathen"), from Ancient Greek ἐθνικός (ethnikós, “of or for a nation, heathen”), from ἔθνος (éthnos, “a company", later "a people or nation, heathens”).  

 

에뜨닉. 이란건 라틴어 에뜨니쿠스.여. 페이건.이여. 히든 이고. 페이건. 이란건. 시골이야 이게. 숨겨진 저 어둑어둑한 곳이고. 이건  후진 말이야. 에뜨닉. 이란건. 

 

네이션 이란건. 나티오. 야. 라틴어. 태어난 것.이야. 이게 정체성의 시작이야. 태어난 곳이. 가족이고 성씨인거고. 이게 성이되고 이름이 되고 더하여 사회적 위치에 따라 미들네임들이 더해진거고 고대로마에서. 이 나티오들의 중심은 그래서 가문 이어야 해. 유럽은 고대 로마를 이은 가문의 역사야. 이걸 따라한게 시안하게 일본사가 이거와 상통하고.

 

저놈의 민족이란건. 일본애들이 쓰기 시작한거지만. 에뜨닉 이란 말을 민족  하는거걸랑.

 

언어족.이 민족이야. 

 

언어족.이 에뜨닉 그룹이고. 이게 민족이고. 네이션.이란건 국가.야. 지금.

 

에뜨닉 네이션.이라 해야해 민족.하려면.

 

네셔널리즘.은 국가주의가 아냐. 이건 민족주의.라 해야해. 네셔널리스트.는 민족주의자.야. 이런건 영미애들이 후진 애들 에게 사용하는 단어들이야. 후진나라는 항상 말이예요 네셔널리즘이 득세하고 네셔널리스트들이 지지율올리려고 자기들 반성없이 반미 반일 반양키 해대는 군요 여전히. 라면서 말할때는 민족주의 민족주의자.야

 

이 민족주의.란건 후진 나라에서 후진 애들 선동질 할때  좋은 개념이야. 이건 모든 후진 나라 문명이  후진 곳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겨.

 

저따위 에뜨닉.이란 민족은. 유럽애들 사고 자체에. 유럽애들 대갈빡에. 자기들을 칭하지 않아.  이미 1500년전에 사라진 개념이야.

 

저걸  여전히. 한민족 . 

 

 

정말 말야. 비참한겨 비참한겨. 저 들의 뇌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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