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sso-Swedish War of 1590–1595 was instigated by Boris Godunov in the hope of gaining the territory of the Duchy of Estonia along the Gulf of Finland belonging to Sweden since the previous Livonian War.  

 

러시아 스웨덴.은 그래서. 노브고로드 부터인 12세기 부터 전쟁인겨. 얘들도 칠팔백년간 전쟁을 해. 러시아 리투아니아도 이런 사이고 여기에 폴란드가 끼는거고. 저 유럽들은 각각이 서로 수백년간 웬수야 웬수.

 

이 조선들의 나라.만. 끽해야 수십년 당한 것 갖고 저짓 하는게 이게  희귀한 정신병이야 이게. 마치 자기들이 정의요 해대며 세계에 막막 로비를 할거 아니니 자기들 편 들어달라고. 참 싀안하게 보이는겨 저 런 짓들이 쟤들에겐 당연히. 유럽애들은 자기들이 당한건 자기탓을 하고 자기들이 힘을 키워서 복수를 하던 해. 헌데 저 조선이란 것들은 자기들이 헤쳐나간것도 아니고 끽해야 수십년 저런거고 자기들 스스로 해낸건 전혀 없고 구한말엔 완전히 먼 여전한 노비시장에 자기민족들을 노비로 두고 그런 아이들이 갑자기 정의롭다며.

 

신기한겨 저게. 세계 민족주의 란 애들 중에서도 가장 싕기한 현상이야 저런게. 

 

저때는 노브고로드 위에는 러시아에겐 느슨해. 명명만 자기들 꺼야. 잉그리아 땅에는 핀란드만 깊숙히로 스웨덴의 군단기지들이 있어. 노바야 지믈랴 란 섬도 걍 거기 있나보다 걍 예전에 노브고로드 애들이 찜했나보다 콜라반도에도 걍 자기들 수도원이 있나보다 하는겨 저때는.

 

Ivan IV Vasilyevich (/ˈaɪvən/Russian: Ива́н Васи́льевич, tr. Ivan Vasilyevich; 25 August 1530 – 28 March [O.S. 18 March] 1584),[2] commonly known as Ivan the Terrible , Ivan Grozny; "Ivan the Formidable" or "Ivan the Fearsome"), was the Grand Prince of Moscow from 1533 to 1547 and the first Tsar of Russia from 1547 to 1584.

 

이반 4세.가 서기 1584년.에 죽어. 3세에 그랜드 프린스.가 되고 귀족들에 묻혀 살다가, 17세에 당연히 차르가 되고 이미 할배 이반3세때 햇어야 할걸 저때 하는겨 저때도 걍 허울뿐이야. 28세인 1558년에 리보니안 전쟁을 해. 25년간. 아주 중요한 전쟁이야. 여기서 패해 결국. 차르 임기 37년.에 나이 54세로 죽을때. 리보니안 전쟁 끝나고 죽어. 이 리보니안 전쟁이 이반4세 그 자체야. 

 

리보니안 전쟁 전에도 스웨덴과 전쟁이었고. 이어서 바로 리보니안 전쟁이걸랑. 스웨덴이 웬수야 웬수 이반4세에겐.

 

Gustav I, born Gustav Eriksson of the Vasa noble family and later known as Gustav Vasa (12 May 1496[1] – 29 September 1560), was King of Sweden from 1523 until his death in 1560,[2]  

 

스웨덴 구스타브 바싸.가 34세가 많아. 독립하고 첫 스웨덴 킹이야. 바싸는 64세에 죽고. 리보니안 전쟁 시작하고 죽은겨. 이 구스타브 바싸의 후반임기가 이반4세와 겹치는거야. 스웨덴이 독립하고 징병제를 유럽최초로 시작하면서 오른쪽으로 넓혀. 아직 왼쪽으로 덴마크를 이길 힘은 안되는겨. 이전에 덴마크에서 이반3세를 꼬셔서리 스웨덴 치고 니들 먹어 해서 그때부터 더 웬수가 되었던거고.

 

스웨덴과 긴장하던 상황. 이반4세와 구스타브 바싸가 전쟁하기 직전에 잉글랜드에서 북해로 들어와서 이반4세에 온 사람이 리차드 챈슬러.야 이게 서기 1553년. 이 후에 스웨덴과의 전쟁에 이어 리보니안 전쟁이야. 모스크바컴퍼니.가 들어서. 리보니안 전쟁으로 쉽게 잉그리아 너머 리보니아땅을 다 먹을 줄 알았건만 뜬굼없이 저 스웨덴 덴마크 와 폴란드가 연합을 해서리 러시아가 몰리는거야. 귀족들이 적극적이지 않아. 이반4세.가 그래서 하야 쇼 하는게 서기 1564년.이야 그러면서 오프리치니나.를 도입해서 오프리치니키.라는 자기만의 군대를 만들어서 보야르들(러시아귀족)을 다 휘어잡아. 그렇지만 25년간의 리보니안 전쟁은 결국 패하고. 말년에 보내는게 아니키 스트로가노프.를 중심으로 한 코사크 선두의 시베리아 정벌도 시작하고. 

 

그리곤 죽어. 서기 1584년. 이때부터 러시아.가 암흑속으로 들어가는겨. 백년을. 표트르 대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The Time of Troubles (Russian: Смутное время, Smutnoe vremya) was a period of Russian history during the interregnum in the Tsardom of Russia between the death of Feodor I in 1598 to the accession of Michael I in 1613. 

 

스무트나 브레먀. 몽롱한 시기.야. 트러블.이란건 라틴어야. 휘어 젛은겨. 혼탁한겨 그래서. 몽롱한거고. 러시아 암흑의 시대야. 이반4세의 아들 표도르1세가 죽고 로마노프의 시작 미하일1세.가 승계하는 서기 1600년 전후 15년 이지만. 이반4세가 죽은 1584년 부터 로마노프 미하일의 임기말까지인 1645년.해서 50여년으로 보면 돼.

 

이반4세.가 정식결혼을 다섯번 혹은 일곱번을 해. 두번은 무효다 하는거고 누구들은. 얘들은 오소독스.야. 첩을 둘수 없어. 오소독시는 정식결혼 한 세번째까지의 자식들만 후계권으로 인정한대. 머 이반이 그딴거에 얽히진 않을 인간이지만.

 

Anastasia Romanovna Zakharyina-Yurieva (1530 – 7 August 1560) was the first spouse of the Russian Tsar Ivan the Terribleand the first Russian Tsaritsa. She was the mother of Feodor I, the last lineal[1] Rurikid Tsar of Russia and the great-aunt of Michael I of Russia, the first Tsar of the Romanov dynasty.  

 

이반4세의 불행은. 첫부인 아나스타샤 로마노브나.의 죽음으로 시작이 돼. 보야르.(귀족)들이 독사 시켰다는거지. 이반과 동갑이야. 나이 30에 죽었어. 17세에 짜르가 되엇지만. 13년이 지나고도 이반4세는 아무런 힘이 없어. 어릴때부터 걍 보야르.들 세상이야. 리보니안 전쟁이 막 터졌지만 보야르들이 주도를 하는거고. 어릴때도 보야르들이 밥도 안멕인듯 하고. 걍 허울뿐인 짜르인거야. 그러다 부인 아나스타샤가 죽은겨. 자기가 유일하게 마음 두는 여자걸랑 안식처야. 독사던 머던 보야르들때문에 그 스트레스때문에 죽었을 수도 있어. 부부가 걍 힘이 없어 이게.

 

아나스타샤.가 로마노프 가문이야. 이때 로마노프 란 가문은 이 여자때부터 시작하는겨. 당시 아무런 힘이 없어. 당시 힘있는 귀족은 Shuysky 슈이스키 가문이야. 암흑기에 얘들이 주도야. 차르도 해 암흑시기에. 그리고 슈이스키.는 로마노프가 서고 러시아에서 사라져 가문이.

 

오프리치니나.라는 정치경찰 비슷한 이반만의 군대가 자기부인 죽고서 만들어진 작품이야 하야쇼 하면서. 러시아는 이때 중앙집중적인 나라가 된겨 오히려. 정체성이란 말야. 가운데서 누가 묶고 뭉쳐야 하는거야. 어떤 추한 늙은학자가 메이지 시대는 에도의 지방자치제도를 메이지애들이 중앙집중해서 일본이 망가지고 오히려 후퇴하다 어쩌고 이너뷰한걸 스치듯 봤는데. ...에휴..참 ... 비참한 거다 이땅빠닥 지쩍 수준이란게. 저런 애들이 민족놀이 하는게 이땅빠닥 현실인거다 이게.

 

이 우리네의 지능은. 정말 비참한 지경까지 온겨 이게.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곳이 되어버린거야. 오백년 똥 조선의 힘은 엄청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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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 조.를 시작하는 미하일1세.가. 류릭 조.의 마지막 표도르1세.와 퍼스트 커즌 원스 리무브드.여. 즉 삼촌 조카사이란건데. 표도르1세.의 엄마가 아나스타샤 로마노프.야 이반4세의 첫부인. 미하일1세.의 할아버지.가 아나스타샤의 아빠야. 표도르1세의 조카뻘인겨 미하일1세가. 

 

이반4세가 첫부인 아나스타샤로 부터 3남3녀야. 첫 아들은 일찍 죽고. 이 두아들이 장성을 하다가. 큰아들 이바노비치.가 1581년.에 죽어. 나이 27세. 이반이 임신한 며느리가 옷을 얇게 케주얼하게 입었다고 혼내다가 유산이 된나는 학실치 않고 이걸 이바노비치.가 본겨. 얜 세번째 결혼한거고. 이전 두번은 임신못해서 아빠 이반4세가 수도원에 보냈걸랑.

 

저때 여자들은 다 수도원행이야. 이반은 자기 마누라들도 애 못낳으면 이혼에 결혼무효에 수도원으로 보내는겨. 여자들은 수녀로 평생 살았어야 하고. 이반은 이 핏줄들에 대한 집착이 이상하게 엄청난겨 이게. 자기에 더하여 자기 아들들에게도. 헌데 별로 생산을 못한거지만.

 

당시 리보니안 전쟁 말기야. 여전히 러시아가 패배분위기고. 이걸 아들이 아빠에게 또한 문제제기 하는거고. 아빠 이반은 이런 자식에게 열받아하는게 며느리한테까지 간거고. 이게 쌓이다가 테러블이반.이 아들을 지시봉으로 머리를 쎄게 때렸나봐. 그리곤 바로 눈물흘리며 막막 빌어. 4일 후에 죽어. 이 현장을 그대로 고두노프.라는 사위. 나중에 짜르가 되는 사람이 목격을 하고 기록을 남기는겨. 

 

저 사건이후 2년 후에 리보니안전쟁. 25년.을 마무리하고. 이 다음해에 이반4세가 죽어. 그리고 재위하는게 죽은 형의 동생 표도르1세.야. 역시나 첫부인 아나스타샤 로마노브나.의 아들이야. 테러블 이반은 이후 대여섯번의 결혼에도 자식이 오직 하나야. 마지막 부인에게서 낳은 드미트리. 얘가 간질로 자기 목찔러 죽어. 누구는 암살당했다고 해. 얜 후계권이 없어. 이 드미트리 가 안죽었다 내가 진짜 드미트리다 하민서리 저 암흑기에 가짜 드미트리들이  나대면서 짜르행세 하고픈겨. 러시아가 아주 비참해진건데 저때. 더하여 저때  대기근을 겪어 러시아가. 남미에서 터진 화산재가 기후변화에 원인이라는데 당췌 그게 먼 이윤진 생각하기 구찮고. 저러면서 저걸 기회로 폴란드가 쳐들어오는겨. 아 얘들 참  한심한 애들이 되어버려 이 폴란드 리투아니아 유니온은. 이 복수를 2백년 지나서 러시아가 아예 폴란드 리투아니아라는 두 나라를 지구상에서 지워버린거지만. 

 

Fyodor I Ivanovich (Russian: Фёдор I Иванович) or Feodor I Ioannovich (Russian: Феодор I Иоаннович); 31 May 1557 – 16 January (NS) 1598), also known as Feodor the Bellringer, was the last Rurikid Tsar of Russia (1584–1598). 

 

재위에 오르는 류릭의 마지막 짜르가. 표도르1세.야. 아빠한테 머리 맞아죽은 형의 세살 아래동생이야. 27세에 차르가 되서 14년 재임.을 하는데. 이 표도르는 그래서 권력에 욕심이 없는겨. 오직 부인 이랑 교회 밖에 몰라. 해서 닉이 벨링거야. 종치는 사람이야. 일을 모두 자기 처남에게 맡기. 

 

Boris Fyodorovich Godunov (/ˈɡɒdənˌɔːf, ˈɡʊd-/;[1] Russian: Бори́с Фёдорович Годуно́в, IPA: [bɐˈrʲis ɡədʊˈnof]; c. 1551 – 23 April [O.S. 13 April] 1605) ruled the Tsardom of Russia as de facto regent from c. 1585 to 1598 and then as the first non-Rurikid tsar from 1598 to 1605. After the end of his reign Russia descended into the Time of Troubles.  

 

표도르1세.의 부인이 이리나 Irina 고. 이여자 오빠가 저 보리스 고두노프. 고두노프의 보인이 마리아 벨스카야 Maria 

Belskaya 인데. 이 벨스카야.는 이반4세가 아끼는 오프리치니나.의 짱의 딸이야. 고두노프는 몽골 타타르때 골든호르드의 영주고 직계 핏줄이고 오소독시에 빠져서 수도원세운 타타르 핏줄이야. 부부가 실세여 러시아에서. 이반이 죽고 표도르1세의 가이드로 임명이 돼. 정치를 이사람이 다 하는겨. 그리고 14년 후에 표도르1세.가 죽어 자식없이. 서기 1598년. 짜르에 이 사람이 오르는겨. 7년동안 재임. 

 

러시아 스웨덴 전쟁 1590-95.는 표도르1세가 살아있을때 권력을 부여받은 고두노프.가 한거야. 리보니안 25년 전쟁 후 7년만에 다시 시작한거걸랑. 스웨덴은 오히려 핀란드 넘어 콜라 반도에 카렐리아 지협으로 쳐 내려가는거고. 이걸로 러시아는 잉그리아 땅은 회복해. 이 왼쪽 나르바 부터 에스토니아는 스웨덴꺼라고 인정을 하고. 그러다 다시 나중에 잉그리아도 스웨덴께 되고 저 잉그리아.를 백년후에 표트르 대제 임기 말때에나 갖고 오는거야. 상트 페테르부르크가 수도가 되면서. 

 

Fyodor II Borisovich Godunov (Russian: Фёдор II Борисович) (1589 – 20 June 1605) was tsar of Russia in 1605, during the Time of Troubles.  

 

고두노프.가 죽어. 아들이 나이 16세.에 차르가 돼. 외국인들이 서사하길 사람이 아주 영특하고 재능있고 어릴때부터 아빠따라 정치에 관여되었다고 해. 

 

표도르1세 때. 잉글랜드의 모스크바 컴퍼니 독점권을 없애고 모든 유럽인들에게 개방해. 이때 러시아에 외국인들이 들어오는겨. 

 

 

고두노프.가 죽고. 부인. 즉 엄마 마리아 벨스카야.가 말야. 오프리치니나.의 짱의 딸이걸랑. 이 오프리치니키들은 보야르들에겐 완전히 악마야. 이반들도 죽고 고두노프도 죽고. 저들 모자가 힘이 없는겨. 

 

Tsarevich Dmitry or Dmitri Ivanovich (Russian: Дмитрий Иванович, tr. Dmitrii Ivanovich; 19 October 1582 – 15 May 1591),[1]also known as Dmitry of Uglich (Дмитрий Угличский, Uglichskii) or Dmitry of Moscow (Дмитрий Московский, Moskovskii), was a Russian tsarevich famously impersonated by a series of pretenders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Ivan the Terrible.  

 

이반4세.의 마지막 부인에서 낳은 자식이 드미트리. 우글리치의 드미트리 인데. 얘가 서기 1591년. 나이 9세.에 죽었어. 배다른 형 짜르인 표도르1세가 재임 중에 죽은겨. 간질로 자살한 걸로 보는데 소문이 암살로 가는겨. 엄마와 가족들도 선동을 하고. 이걸 보리스 고두노프.가 오히려 저들을 자살방조죄로 가두는겨. 드미트리.는 후계권이 없어 오소독시 교회법으로. 걍 자살한걸로 봐. 

 

고두노프.가 죽고 아들 표도르2세.가 즉위해. 조 가 갈린겨. 엄마가 보야르들에게 악마가문이고. 러시아란건 바랑기안 시작인 류릭이 9세기에 시작이야. 모스크바로 옮겼을 뿐이고 몽골애들에. 이게 6백년의 마음이야. 왜 류릭이 아니라 뜬굼없이 고두노프 애들이냔 거지. 고두노프 집안은 타타르 애들이걸랑. 여자는 오프리치니나 가문이였고. 

 

On the sudden death of Boris the sixteen-year-old was proclaimed tsar (13 April 1605). Though his father had taken the precaution to surround him with powerful friends, he lived from the first moment of his reign in an atmosphere of treachery. On 11 June (N. S.) 1605 the envoys of False Dmitriy I arrived at Moscow to demand his removal, and the letters that they read publicly in Red Square decided his fate.[1] A group of boyars, unwilling to swear allegiance to the new tsar, seized control of the Kremlin and arrested him.  

 

저때 보야르.들이 내세운게 가짜 드미트리.야. 드미트리가 안죽었다 살아있다 이거지. 류릭이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저때 가짜들이 세명 이 나타나. 내전이 되는거야. 가짜 드미트리 1세는 1년을 짜르를 하기도 해. 

 

그러면서. 고두노프의 아들 표도르2세.와 엄마 벨스카야.를 죽이는겨.

 

 

On 10 or 20 June Feodor was strangled in his apartment, together with his mother. Officially, he was declared to have been poisoned, but the Swedish diplomat Peter Petreius stated that the bodies, which had been on public display, showed traces of a violent struggle.[3]Although aged 16 at best, Feodor was known to be physically strong and agile, and it took four men to overpower him.[4]

 

즉위하자 마자 한달 지나고. 표도르는 그의 방에서 목 졸려죽었다. 그의 엄마와 함께. 공식적으로는 독사 당했다고 발표를 해왔었다. 그러나 스웨덴 외교관.은 말했다. 그 모자들의 몸들이 대중에 공개되었는데 격렬한 몸부림의 흔적들이 있었다고. 16세의 표도르는 육체적으로 강하고 기민하다 알려졌다. 그를 제압하는데 네 명이 필요했을정도였다.

 

외국인이 보기엔 걍 몇몇들이 떼거지로 제압해서 표도르를 죽인겨. 엄마랑. 그리고 저 가짜 드미트리 1세가 짜르 오르고. 일년만에 죽고 내전  하고. 대기근 오고. 요때 폴란드 리투아니아에서 쳐들어오고. 이걸 로마노프의 미하일1세가 정리를 하는게 스무트나 브레먀. 혼돈의 시기. 인 러시아 암흑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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