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rik (also RiurikOld Church Slavonic Рюрикъ Rjurikŭ, from Old Norse Hrøríkʀ; c. 830 – 879), according to the 12th-century Primary Chronicle, was a Varangian chieftain of the Rus' who in the year 862 gained control of Ladoga, and built the Holmgard settlement near Novgorod. He is the founder of the Rurik Dynasty, which ruled the Kievan Rus' and its successor states, including the Grand Duchy of Moscow and the Tsardom of Russia, until the 17th century.[1]  

 

러시아 시작 바랑기안 류릭.이 라고다 호수지역을 지배하고 아래 노브고로드.근처에 도시를 세워. 바랑기안의 시티.를 홈가르드 Homegard 라고 불러. 노브로고드.는 뉴타운. 이란 뜻이고. 

 

서기 862년.이야. 이반4세의 아들 표도르1세. 에 끝나는겨 7백년이상 간 조.야. 아마 가장 긴 조일듯 한데. 그리고 서기 879년에 죽어. 

 

The Prince of Novgorod (Russian: Князь новгородский, knyaz novgorodskii) was the chief executive of Novgorod the Great. The office was originally an appointed one until the late eleventh or early twelfth century, then became something of an elective one until the fourteenth century, after which the Prince of Vladimir (who was almost always the Prince of Moscow) was almost invariably the Prince of Novgorod as well.  

 

노브고로드.는 류릭.이 류릭 다이너스티.를 만들면서 시작한 곳이야. 얘들 영주가 크냐즈.Knayz야 슬라브어로. 다 나중 정리하는 말이야. 우예스트 Uyezd 의 하부땅크기가 볼로스트 Volost. 이고. 이 볼로스트.가 서유럽의 estate 에스테이트. 스테이트.라는 영지단위야. 이 영지의 영주.가 쟤들은 크냐즈 Knayz 하는거고. 즉 볼로스트 의 크냐즈.이고. 좀 큰 땅인 볼로스트들이 합쳐진 우예스트.의 영주가 보이보드 인거야. 크냐즈 나 보이보드 나 이들을 다 보야르 Boyar 라는 귀족들이라 하는거고. 차르 전에 저들 가장 큰 대빵이 벨리케 크냐즈.야. 이걸 굳이 대공작 이라 번역하지만. 이건 영어로 그랜드 프린스.야. 그랜드 듀크 가 아냐. 

 

노브고로드.에 크냐즈.를 둔겨. 즉 서기 862년 을 시작으로 보면 돼. 여기 크냐즈.는 나중 아래 키예프 루스.에서 지명을 하는거고. 그러다가 키예프 루쓰.는 형제인 블라디미르.의 크냐즈에게 먹히고 통합이돼. 그러면서 블라디미르 의 크냐즈.가 노브고로드 크냐즈를 겸임을 하게 돼.

 

The Novgorod Republic or Novgorodian Rus' (Russian: Новгоро́д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tr. Novgorodskaya respublika, IPA: [nəvgɐˈrotskəjə rʲɪsˈpublʲɪkə]; Новгородскаѧ землѧ / Novgorodskaję zemlęNovgorod landLatinNovogardie[1] or Russian: Новгородская Русь, tr. Novgorodskaya Rusĭ)[2][3] was a medieval East Slavic state from the 12th to 15th centuries, stretching from the Gulf of Finland in the west to the northern Ural Mountains in the east, including the city of Novgorod and the Lake Ladoga regions of modern Russia.   

 

1136–1478  

 

노브고로드 루쓰.는 서기 1136-1478년 으로 보지만. 서기 862년 류릭 때부터 있었던겨. 3백년 후에 리퍼블릭.으로도 지금 부르는건데. 즉 저 블라디미르.에서 벗어나서 자기들이 군주를 뽑고 의회주의로 움직인거야 이게. 340년을. 

 

노브고로드.는 바랑기안들 중심이야. 스칸디나비안들 영향력이 쎄. 콜라반도 아래인 카렐리아 지역에서 동쪽 우랄산맥 북부까지가 이들 땅이야 노브고로드 지역 위에서. 잉그리아는 이들 수중이 아냐. 핀란드 만 gulf 의 잉그리아 경계로 스웨덴쪽과 전쟁했던거고 이 노브고로드들이. 상권으로 싸운겨 이건. 이들이 이반4세의 할배 이반3세.가 도시를 약탈하다시피하면서 러시아로 들어간거야. 역사가 6백년이 되었어 러시아로 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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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고로드.는 류릭.이 862년에 러시아 창업한 곳이야. 그리고 이사람은 죽어. 

 

키예프 루쓰. Kiev Rus 를 시작한 사람은. 올렉. Oleg 이야. 류릭과 처남매부지간으로 봐. 다음 이고르 Igor 는 류릭의 아들이고. 블라디미르 대제.란 이는 이고르의 손자.야 

 

Kievan Rus' (Old East Slavic: Рѹсь (Rus' ), Рѹсьскаѧ землѧ (Rus'skaya zemlya); LatinRus(s)ia, Ruscia, Ruzzia, Rut(h)enia[2][3]) was a loose federation[4] of East Slavic and Finnic peoples in Europe from the late 9th to the mid-13th century,[5] under the reign of the Varangian Rurik dynasty.[5] The modern nations of BelarusRussia, and Ukraine all claim Kievan Rus' as their cultural ancestors,[6] with Belarus and Russia deriving their names from it.  

 

882–1240  

 

키예프 루쓰.는 서기 882년 부터야. 류릭이 879년에 죽고 3년 후야. 이건 올렉. Oleg 이 시작한겨. 이전에 류릭이 바랑기안 애들 시켜서 비잔틴 정세 파악이나 침략하라고 파견했는데 이들이 비잔틴엘 가던 길에 키예프.에 머물고 여기서 킹행세를 한거야. 당시 키예프 의 사람들을 카자르 Khazars 들에게 하미지를 했어. 올렉.이 여길 온겨. 그리고 저 말안듣고 왕놀이 하는 자기 애들을 죽인겨. 그리고 세운게 키예프 루쓰.야. 올렉.이 여기를 수도로 하고 세를 왼쪽과 오른쪽 위로 더 가는겨 북쪽 노브고로드까지 잇는 길을 만든거야. 이 키예프 루쓰가 왼쪽으론 지금 벨로루시.까지 가고 아래로는 카르파티아 산맥 접경까지 가는겨. 여기가 지금 슬로바키아.야. 루마니아 위까지고. 

 

이 키예프 루쓰.의 키예프.는 흑해 위야. 드네프르강이고. 여기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해서 위로 가면서 노브고로드.를 잇는거야. 이건 바랑기안 무역통로를 비잔틴과 이으려는 의도적인 전략으로 봐야해. 이때 모스크바란건 없어. 이러면서 만드는 도시가 모스크바 동북쪽 볼가강 흐르는 Rostov 로스토프.와 이 아래에 수즈달 Suzudal 이야. 이 수즈달. 바로 아래 새로 만든 도시가. 블라디미르 Vladimir 인거야. 이고르 손자 이름 따서. 

 

Vladimir-Suzdal (Russian: Владимирско-Су́здальская, Vladimirsko-Suzdal'skaya), also Vladimir-Suzdalian Rus'[1][2] formally known as the Grand Duchy of Vladimir[3] (1157–1331) (Russian: Владимиро-Су́здальское кня́жество, Vladimiro-Suzdal'skoye knyazhestvoLatinVolodimeriae[4]), was one of the major principalities that succeeded Kievan Rus' in the late 12th century, centered in Vladimir-on-Klyazma.   

 

블라디미르 수즈달. 블라디미르 대공국.이야. 서기 1157-1331년. 

 

Andrei I Yuryevich, commonly known under his sobriquet Andrei the Pious (Russian: Андрей Боголюбский) (c. 1111 – June 28, 1174), was Grand prince of Vladimir-Suzdal from 1157 till his death. 

 

블라디미르 대공국.을 세운이가 경건 안드레이.여. 이 사람은 키예프 루쓰.의 크냐즈 방계핏줄이야. 이사람이 수즈달로 가서 상업 하면서 경제력 쌓고 세력 키우고 여기서 크냐즈.가 되서 이사람이 말야 노브고로드.와 키예프 를 아예 먹으려 하는거야. 비잔틴에도 로비  하고. 그러면서 키예프를 직접 처들어가고. 당시 키예프의 벨리케 크냐즈.가 비잔틴으로 도망가고. 이 안드레이가 블라디미르.에서의 벨리케 크냐즈가 되는겨. 키예프도 이 블라디미르에서 갖고 가. 키예프 루쓰.는 이미 이때 세력이 확 죽은거야. 그러다 칠팔십년 후에 몽골 골든호르드.가 와서 키예프가 공식 망.하는거걸랑. 

 

블라디미르 수즈달.을 대공국령 하는건 이건 하미지.를 비잔틴에 했다 라는건데 확실친 않지만. 경건 안드레이.가 독실한 오소독시야. 어썸션 성당을 이사람이 블라디미르에 세우고. 이걸 카피해서 모스크바에 세워서 여기서 짜르들이 대관식을 하는겨. 이고르 손자인 블라디미르.는 이고르 부인 올가성녀.라는 할매손에 큰거고 비잔틴 황제딸이 블라디미르에 시집와서 러시아는 시작하자마자 이게 그리스도가 서는겨 블라디미르때 본격적으로. 

 

몽골 골든 호르드.가 와서 저 블라디미르 수즈달.이 골든호르드.에 하미지를 해. 여기에 세금을 바치고. 

 

Daniil Aleksandrovich (Russian: Даниил Александрович; 1261 – 4 March 1303) was the youngest son of Alexander Nevskyand forefather of all the Grand Dukes of Moscow.  

 

모스크바.를 세운사람은 다니엘.이야. 블라디미르 크냐즈.의 막내아들인데. 모스크바.를 받는거야. 여긴 아무것도 아닌곳이걸랑. 처음 수도원을 세운 사람이야 모스크바의.. 모스크바는 수도원과 성당의 도시야. 

 

마침 블라디미르 도 크냐즈 핏줄이 끊겨. 다니엘의 자식들이 모스크바.에 블라디미르 의 크냐즈 가 되는겨. 그러면서 이반1세.가 다니엘의 둘째 자식이야. 첫째 유리 죽고. 이 둘째 이반1세 부터. 블라디미르.와 모스크바.의 벨리케 크냐즈.를 겸하는겨. 즉 저 블라디미르 수즈달.이란 대공작령.은 이게 없어진 적이 없어. 걍 저러다 저게 이반4세 짜르 하기 전까지 가는겨. 그러면서 블라디미르.에서 모스크바로 수도가 옮긴거야. 이반2세부터 골든호르드와 전쟁하기 시작하는거고. 

 

키예프.가 원래 주인이고. 블라디미르.가 키예프를 점령하고. 노브고로드.는 블라디미르.의 세력에 들어갔다가 떨어져 나가고. 골든호르드 와서 블라디미르.가 몽골에 하미지 하고. 다니엘이 모스크바를 세우고. 이걸 둘째부터 블라디미르와 모스크바의 크냐즈를 겸하고. 그러다 수도를 모스크바로 가면서 블라디미르는 잊혀지고. 이반3세가 몽골 다 몰아내고 노브고로드.를 재점령하고 리퍼블릭을 지워. 하미지 할 몽골이 사라지고, 비잔틴도 없어졌어. 짜르 선언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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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루쓰. 블라디미르 루쓰. 를 저기 끝년도 쓰면서 마치 역사에서 사라진듯 표기한건 잘못된겨. 모스크바 벨리케 크냐즈가 겸임할 뿐이고. 다들 골든호르드에 하미지하면서 세금바친겨 이반2세부터 대들기 전까진.

 

블라디미르 끝년도 1331년 찍힌건. 저때 모스크바로 수도가 옮겼다는거일 뿐이야. 

 

The  Dormition Cathedral in Vladimir  (sometimes translated  Assumption Cathed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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