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istian doctrine of the Trinity (Latin: Trinitas, lit. 'triad', from Latin: trinus "threefold")[1] holds that God is one God, but three coeternal consubstantial persons[2] or hypostases[3]—the Father, the Son (Jesus Christ), and the Holy Spirit—as "one God in three Divine Persons". The three Persons are distinct, yet are one "substance, essence or nature" (homoousios).[4] In this context, a "nature" is what one is, whereas a "person" is who one is.[5] Sometimes differing views are referred to as nontrinitarian. Trinitarianism contrasts with positions such as Binitarianism (one deity in two persons, or two deities) and Monarchianism (no plurality of persons within God), of which Modalistic Monarchianism (one deity revealed in three modes) and Unitarianism (one deity in one person) are subsets.
삼위일체.를 정의하면. 티리니티. 라틴어 트리니타스. 명사야. 이전시대 라틴어 트리누스. 형용사여. 세가지로 된. 삼겹의. 에서 명사형으로 만든 신조어 라틴어가 트리니타스.라는거야. 트리누스.를 영역해서 명사에 맞는 영어가 트라이아드.이고.
갓.은 하나의 갓.이다. 그러나. 세가지 각각의 퍼슨.으로 되어있어. 퍼슨.은 얼굴이야. 겉모습이야 극단으로 말하면. 그 퍼슨의 이름 각각이 파더. 썬. 홀리 스피릿. 성부 성자 성령.이고. 즉. 하나의 신 세개의 성스런 겉모습 퍼슨들.
세개의 퍼슨들은. 코우 이터널. 코우 가 같은. Same 세임 인겨. 영원해. 영원한 정도가 코우. 같어. 콘 서브스텐셜. 콘.이란것은 같이 함께 야. 서브스턴스 란게 맨 밑. 실재. 바닥.이야. 실재는 다 같이 품는 각각들이야. 그 바닥의 것을 세가지 퍼슨들이 같이 품는다는 거야. 하이포스타시스. 콘서브스탠셜.을 그리스어로 휘포 스타시스. 저 너머 배후. 휘보. 하이포.의 스타시스. 스탠스. 서있는 존재하는 것. 같은 말이야. 같은 그리스어조합이 호모스 우시아. homo ousios. 이 호모우시오스.란게 먼저 나온 말이야.
이전 그리스도 이야기.에서 지나가듯 말했는데. 썬.이란 아들.이 서브스턴스.라는 우시아. 스타시스. 를 성모마리아.라는 테오토코스.이전에도 지녔느냐. 이건 아빠에서 왔느냐.도 논쟁일 수 있단말이걸랑.
저게 말이야 단순해 보이지만. 저게 그리 간단치가 않아.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re not names for different parts of God, but one name for God[48] because three persons exist in God as one entity.[49] They cannot be separate from one another. Each person is understood as having the identical essence or nature, not merely similar natures.[50]
셋.의 페르소나. 퍼슨들은. 신의 다른 측면들의 이름이 아니야. 신에 대한 하나의 이름이야. 즉 신. 갓.을 성부 성자 성령. 각각으로 불러도 되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더해서 신. 이라고 하면 절대 안된다는겨 이건. 오케이?
각 페르소나 는. 아이덴티컬 에센스 네이쳐 로 이해돼. 단지 비슷한 네이쳐들.이 아니야.
셋 은 똑같은 네이처를 같이 한다는겨. 세개의 페르소나가 똑같은원네이쳐 를공유해. 네이쳐가 각각이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은겨.
셋 각각의 구분은 가면 페르소나 로만 구분이 돼
삼위일체.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이미지가 저 방패의 영어야. 삼위일체 방패.란 거야. 라틴어로 된. 이걸 영역한게 흔히 보이는거고. 이 이미지.는 12세기.에 그려진 이미지야.
비갓튼 에 프로시드, 성자 와 성령이 성부로부터 저런단어로 태어난다 나온다 라고 했거든. 이게 페르소나 이야기다 바닥서브스턴스 이야기다 라고 말을 안해. 저건 바닥알맹이 이야기하는겨. 저러면서 실재바닥은 같은 하나다 라고 한거거든.
애매한겨 그래서.
삼위일체.의 저런 지금의 정의.는 말야. 초기 공회의 일곱개.에서 결정이 난 게 아냐. 1054년 동서교회 분리하고 이 이후에 야 저렇게 정의한거야 저게. 저건 중세 말에야 정리가 된겨. 그리스도 이후 1천년이나 지나서야.
저 서로 다르다 는, 정확하게, 페르소나 가 다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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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정리가 안된것.이 이전에 지나가면서 썰한. 썬과 성령이 아빠한테서 비갓튼 프로시드 했걸랑. 단지 초기 공회의들 에서는 그냥 뭉뚱그려 셋은 다 같다. 즉 실재 바닥은 같다. 그 각각은 다르다. 이리 정리하고 말았걸랑. 그래놓고선 성령이 아빠에서 나온다. 아빠가 아들을 낳았다. 이런말들로 정리가 되었걸랑. 그러면서 셋은 같다.
이게 애매해진거야. 아빠가 낳았는데 아빠와 아들이 같다니. 이게 납득이 안되는겨 논리적으로. 아무리 플라톤을 끄집어내서리 이데아와 에이도스. 휘시스 휠레.를 빗대어서 스타시스.와 페르소나.로 속과 겉을 꺼내서 해결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말야. 낳았지만 같다. 페르소나.는 그럼 당연히 아빠가 먼저 아니냐. 그 바닥 실재.도 그럼 아빠가 같고 있던 실재.를 바탕으로 나온거 아니냐. 맞걸랑 이논리가. 성령도 아빠란 실재에서 분리되서 성령이란 실재를 취하고 페르소나란 가면을 쓴거 아니냐. 그러면서 실재들 각각 비교해서 같은거다? 이것에 반발이 생기는겨.
이게 웃기게도. 1054년 동서종교분리.에서 핵심이 돼. 이때서야. 이게 필리오케 문제라는거야. Fili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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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이 같다. 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의 신이고 구분이 되지 않는 한몸뚱아리에 가면만 따로 쓴거다. 이런 주장은 배격이 되고 이단으로 찍혀. 지저스에 대한 정체성도 사람과 신.이라는 두가지의 정체성이 같이 혼재된거다 를 반대하는 이들도 따로 나가.
그리고 저 상태에서 1054년 까지 온거야. 저기서 선후관계는 서로 공감을 한겨. 갓파더 아빠가 창조주 크리에이터고 성령은 아빠로 부터 나오고. 성자.도 아빠에서 생긴겨. 아빠가 만든게 아냐. create. 아빠에서 생긴거야 begotton 단어를 확실히 구분해서 써야해. 만든게 아냐. 모든건 아빠에서 나온겨. 여기서 선후.는 페르소나 가 아냐. 실재. 네이쳐. 에센스.야. 엄격히 말하면. 그렇지만. 콘. 같이 한다는 걸로 정리를 해서 셋은 같다.라고 결론내리고 공감한 상태야 이게.
독생자 지저스. 온니 비갓튼 썬. 이란것도.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들 초기에 하면서 여기서 확고히 부각하는겨. 신의 아들.은 널렸어 구약에. 지저스.만 신의 아들이 아니잖니. 헌데 저기서 초기 교부들이 강조하는 독생자.란 신약의 구문 온니 비갓튼 Only-begotten을 넣은 것의 독생자 라 함은. 실재. 네이쳐. 에센스. 측면에서의 오직 단 하나란 의미야. 페르소나.의 가면들의 아들들은 흔해. 허나 오직 지저스.만 갓파더와 같은 바닥 실재.를 함께한 아들 이란거야.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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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서가 문제가 돼 이게. 이게 동서교회 분리의 이유로 내세우지만.
이전 썰했듯. 저건 걍 트집꺼리가 된것일 뿐이고. 저건 교회권력의 문제야. 동서교회가 분리된건.
로마는 흉가야 오백년 동안. 소피핀과 샤를 마뉴.가 오시기 전까진. 항상 징징이 들이었어.
로마가 비잔틴에 요구하는게 교회 수장 자리를 달라는 거야. 이건 말야. 교회들 모든 권력의 윗자리를 달라는겨.
이건 다시말해서. 동서교회의 모든 인사권.을 달라는겨. 교회들의 교리들 예배식들의 캐터키즘.도 이 바닥에 있어 로마입장에선. 당연히 돈.문제도 여기 들어가는거야. 자기들이 저 권력의 윗자리에 있어야 한다는겨 이건. 베드로의 죽음자리를 빌미로. 지저스의 말 한마디로. 저 지저스의 말 베드로가 반석이 된다는 것도. 저건 지저스의 비유야 비유. 이걸 중세 사람들은 비유로 받아들이지 않은겨 저 당시. 저 지저스의 말때문에 로마에 절절 맨든 한거야.
지저스의 모든 말은 인스파이어. 아주 사람들 감정들을 휘젓는겨 저건. 사유의 새들을 막 날라다니게 해.
지저스는 인류문명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이야. 지저스는 실재한 인간이야.
지저스의 모든 말은 비유로 되어있어. 유럽애들은 이걸 중세천년간 사유하면서. 지저스의 킹덤.을 추상적으로 정리를 한거야. 저들은 지저스의 심판을 이땅빠닥의 불신지옥 예수천국 이따위로 믿지 않아. 쟤들의 지저스에 대한 신앙은 칼융의 무의식의 자기.라는 무한한 우주.를 신.으로 부를 뿐이야. 저런 이들이 지금 유럽의 맨 바닥을 떠받드는거야. 쟤들은 엄청난 인간들이야.
저런거 없이. 그냥 피상적으로 천국 지옥 하면서 페이건들이 믿는게 후진 문명의 기독교고 이게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실이야. 아주 미개한겨 이게. 기독교든 불교든 미개해. 불교국가들이 또한 싯달타의 이야기를 기복적으로 신앙질 하는거고.
이런말 하면 사대주의 딱지 받는거고. 한심한 인간들이야.
비잔틴.에서 그래서 로마에게 주는 명함이. 퍼스트 어몽 이퀄즈.여.
Primus inter pares[1] (Ancient Greek: Πρῶτος μεταξὺ ἴσων, prōtos metaxỳ ísōn) is a Latin phrase meaning first among equals.
프리무스 인테르 파레스. 동등한 이들 중에 첫번째. 이게 아우구스투스.가 자기 명함만들때 쓴말이야. 로마시민권자들중 넘버 원. 주민번호 일번. 프린켑스. 자기는 로마시민들과 똑같은 시민이란 거야. 그중에서 주민번호만 1번 받은것 뿐이야.
즉 이 말은. 권력측면에서 비중이 전혀 없어. 이름만 취하고. 권한은 똑같다는거야 수많은 같은 시민권자와.
교회 초기에 가장 실세는. 마가복음 마르코.의 알렉산드리아.와 베드로가 사역했던 안티오키아.여. 안티오키아 란 도시가 셀레우코스.제국이 파르티아 애들에게 쫓겨서 지중해변으로 옮긴 도시야 여기가. 벤허 이야기의 도시고 벤허 경마장 이야기가 여기 안티오키아야.
저기에 예루살렘.이 다음이고. 비잔틴 황제있는 콘스탄티노플.이야. 여기에 로마가 낀겨. 이들 각각 다섯개 교회.가 중심이 되서 교구를 자기들 지역에 만들면서 독립적으로 다섯개 조직으로 움직인겨. 다섯 각각.이 서로 절대 간섭을 할 수 없어. 권력이 완전히 분리가 된겨. 여긴 수장이 없어. 사회만 콘스탄티노플.이 보는것 뿐이야.
Pentarchy (from the Greek Πενταρχία, Pentarchía, from πέντε pénte, "five", and ἄρχειν archein, "to rule")
다섯교회체제. 펜타르키. 펜테 아르케인.
콘스탄티노플.이 초기 회의할때 바로. 로마 다음에 두번째 라고 서열정리를 해버려. 뉴 로마.란 이름으로 비잔틴이. 그리고 로마에 프리무스 인테르 파레스.를 준거야. 로마 넌 같은 다섯 중 첫번째.야. 콘스탄티노플은 두번째.고
저걸 당연히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키아 에선 내부적으론 반발할 수 밖에 없어. 더구나 콘스탄티노플.은 지저스 이야기와 상관없는 곳이걸랑. 허나 비잔틴 황제 때문에 걍 꿍 할 뿐이야.
로마.는 저 이름. 명함. 만으로 만족을 못하는겨 5백년 간을. 아이 명함만 파주면 머하자는겨 니덜. 지저스가 베드로 순교한 베드로에 교회를 일임했는데 당연히 로마가 실질적으로 권력을 쥐어서 통제해야지 이름만 줘서 어쩌자는겨 이거.
이걸 오백년을 징징댄거야. 소피핀 샤를 마뉴 부자 때 까지. 저 이름도 준듯 안준듯 하다가 다시 아 니덜 진짜 넘버원.이라니까 하며 생색내는거고. 로마는 내심 이게 짜증이 나는거고.
이 상태에서 샤를마뉴가 알프스너머를 통일하고 이후 분열한걸 오토1세가 독일땅 지배하고 하면서 교황이랑 부닥치지만 어쨌거나 갑자기 알프스 너머 광활한 곳의 교구들이 로마.에 새로 생긴거야 정돈이 되서. 로마는 샤를마뉴가 만들어준거야 이건. 지금 로마 카톨릭은.
저 펜트 아르키. 다섯교회체제로 느슨하게 서로 같이 한거야.
동쪽교회들의 중심은. 서열로 이름만이지만. 로마 다음 두번째인 콘스탄티노플.이야 비잔틴 황제가 있는. 즉 동쪽 네교회의 중심은 비잔틴과 함께 해. 이때 동쪽은 이미 이슬람들의 세상이야. 이슬람애들 속에서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은 힘이 전혀 없어. 콘스탄티노플.만이 걍 비잔틴제국에 낑겨서 있는겨.
로마도 저때 위태한 정세야. 로마도 샤를 마뉴가 방패막이 해주고 이탈리아땅 중북부를 통일해서 로마에 힘을 실어줬지만 이후 바로 손자 셋.이 내전하고 베르됭조약으로 땅나누면서 로마 교권은 힘이 전혀 없어. 작센의 오토1세가 독일지역을 통일하면서 서임권 이야기 꺼내는 로마를 짓누르고 가는겨. 더하여 말야. 슬람이들이 우마이야들이 북아프리카에 스페인반도로 가고 이어 압바스가 서면서 지중해 남부 해변이 슬람이들로 우글우글거리는겨. 얘들 중세천년 해적질은 엄청난겨 이게.
로마는 개거지여 개거지. 이 절정이 카놋사의 굴욕이야. 카놋사의 굴욕.이 하인리히4세.가 무릎꿇는다고 교황이 쎄진게 아냐 이게. 저건 교황의 마지막 발악이야. 하인리히 4세는 살리안 조.야 작센들 반란때문에 어찌할수 없이 내려온겨. 무릎꿇고 다시 알프스 넘어가서 작센들 다 조지고 다시 내려와서 교황을 산탄젤로에 감금하고 새교황 앉히고 대관식하고 가는겨. 로마 교황은 조또 아니여 저게. 저 정세를 뒤집은게 바로 1095년 우르바누스 2세 교황.의 클레르몽 공회의.에서 대중들에게 연설한. 신이 고따구를 바라신다. Deus vult! 데우스 불트. 로 시작된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이야.
저걸로 로마 교황이 힘을 갖는겨. 저때 서임권을 가져오는거고.
어디 강의하는거 보믄 머 중세는 로마교황이 최고권력자다 어쩌고 썰풀던데. 천만에. 딱 저때 2백년이야.
아 가끔 유럽사 강의하는거 지나가다 보면 말야. 정말정말 끔찍한 수준이야 저게. 저런 것들이 이땅빠닥에서 화면에 잡히는 교수 들 수준이야. 아 난 정말 이땅빠닥의 지쩍 수준을 경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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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년.에는 이후와 비교하면 로마는 별거 없어. 얘들는 자기 로마 위 교황령 외에는 아무런 힘도 없어. 더하여 아래로 몰려갔던 롱고바르디 애들 비잔틴에 하미지 하면서 시작했지만, 얘들이 슬람이 해적질을 못막아. 해변에 비잔틴이 점령한 이탈리아 남부 도시들도 슬람이를 못막아. 로마는 수시로 약탈을 당해. 얘들이 부르는게 노르망디 인간들이야. 서기 천년 전에 이들이 오면서 2백년동안 슬람이들을 내쫓는겨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에서. 이들이 세운게 나폴리 킹덤 시칠리아 캉덤.하며 나중 이름 붙여 주는거고.
비잔틴도 마찬가지여. 비잔틴.은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로 잠깐 동쪽과 북아프리카를 지배하지만. 오른쪽에 파르티아를 이어서리 사산 이라는 같은 페르시안들과 수시로 전쟁하고. 위에서는 느닷없이 등장하는. 중국땅에서 하서주랑 타고 쫓겨온 흉노애들이 기백년 서진하다가 아조브해에서 태어난듯 한 아틸라.를 선두로 오면서 게르만애들 놀래서 이동하고 서로마 망하고 이어 슬라브애들도 쳐들어오고 여기에 투르크계통 불가르애들까지 완전히 발칸반도를 점령해 버리면서 걍 구석탱이 이스탄불땅과 터키땅만 차지한게 비잔틴의 역사야.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 발리사리우스.가 잠깐 다시 북아프리카까지 회복하고 이탈리아반도 해변을 차지하지만 요때 잠깐일 뿐 불가르 애들에 세르비아 슬라브에 발칸을 대부분 내줘. 이걸 서기 650년 부터 다시. 테마타.라는 행정제도 정비하면서 터키땅을 재정비하고 발칸땅 마케도니아에서 아래 아테네부터 차근차근 다시 회복하는겨 비잔틴은. 이게 마케도니아 조.(다이너스티) 때에 그나마 다시 발칸반도를 회복을 하게돼.
Macedonian dynasty (867–1056)
마케도니아 조.가 2백년이야. 이때가 그나마 비잔틴이 다시 행정구역 정비하면서 차츰 땅 회복하면서 정신차릴때야. 이 후에 다시 저무는건데. 저당시 황제가.
Constantine IX Monomachos, Latinized as Constantine IX Monomachus (Medieval Greek: Κωνσταντῖνος Θ΄ Μονομάχος, romanized: Kōnstantinos IX Monomachos; c. 1000 – 11 January 1055), reigned as Byzantine emperor from 11 June 1042 to 11 January 1055.
콘스탄티노스 9세 모노마코스. 마데도니아 조.의 마지막 황제야. 이사람때 동서교회 분리가 돼.
이땐 이미 터키땅 밖의 레반트는 슬람이들의 쪼개진 술탄들 천국이 된겨. 압바스가 칼리프로 바그다드에서만 신권을 갖고. 수아와 시아들의 술탄들 전국시대여 이 레반트와 이란땅은. 이 분위기에서 등장하는게 셀주크 투르크여.
The Seljuk Empire (Persian: آل سلجوق, romanized: Āl-e Saljuq, lit. 'House of Saljuq') or the Great Seljuq Empire[14][note 1] was a high medieval Turko-Persian[17] Sunni Muslim empire, originating from the Qiniq branch of Oghuz Turks.[18]
1037–1194
얘들이 니샤푸르. 카스피해 남단에서 시작하걸랑. 여기서 서진하면서 비잔틴의 터키땅을 야금야금 먹는거야. 십자군 레반트의 초기 백년은 이 셀주크.가 막는거고. 얘들은 다들 무슬림이 되는거고 또한.
비잔틴은 동쪽의 투르크들과 아랍들.인 슬람이들과 전쟁하고. 더하여 말야. 위에서 오는 애들이 러시아의 선조들인 키예프 루쓰들이야. 바랑기안들이 세운. 노브고로드에서 내려와서 키예프에 본거지를 두고 흑해를 건너 쳐들어오는겨 이들이. 이때 러시아의 이름있는 킹.이 블라디미르 대제.여.
Vladimir the Great (Old East Slavic: Володимѣръ Свѧтославичь, Volodiměrъ Svętoslavičь,[a] Old Norse Valdamarr gamli;[4] c. 958 – 15 July 1015, Berestove) was a prince of Novgorod, grand Prince of Kiev, and ruler of Kievan Rus' from 980 to 1015.[5][6]
이 블라디미르.는. 올가.의 손자여. 러시아 시작 류릭. 올렉. 이고르.에서 이고르.의 부인이 이 올가 성녀.야. 올가.가 그리스도를 갖고오는겨 비잔틴에서. 손자 블라디미르.가 할머니 손에서 컸어. 얘가 그리스도가 돼. 그리고 비잔틴의 마케도니아 조.를 얘가 침략하고. 비잔틴이 얘한테 빌면서 협정맺고. 황제의 딸.을 얘한테 주는겨. 이 여자가.가 안나.야.
러시아는 저 비잔틴 황제의 딸 안나.가 문명을 스미는 시작이야 이게. 이 블라디미르 때 러시아 슬라브 문학이 시작이 돼. 러시아는 이 블라디미르.와 부인 안나.가 만든 나라야.
비잔틴은 동쪽은 저런 상황이고. 계속 터키땅도 투르크들에게 몰리면서 니카이아 쪽 서북쪽만 남는겨. 그리스있는 발칸반도는 위에 불가르.와 서북쪽 세르비아.있고 그나마 여기만 유지된거고 이전에 회복을 해서. 그나마 얘들이 로마보다 나은거야.
로마는 이탈리아 교황령 외엔 없어.
동서교회 분리. 이 말은 말야. 한쪽이 떠난거야. 누가 떠나겠어? 안 아쉬운 쪽이 떠나는겨. 로마 교황은 이탈리아만의 교황이야.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은 레반트와 북아프리카에 슬라브가 득실대지만 비잔틴 울타리에 있어. 로마는 알프스 넘어의 황제가 로마땅들을 상대적으로 캐어를 못하는겨. 황제에 버림받은 애들이야. 이 사이에서 둘이 갈라선거야. 우리는 서로 다르다.며. 어차피 제도적으로 둘이 페이트리아크.야. 서로 간섭할 여지가 없어. 그러나 서로 왕래들은 했던거야. 서로에 대사들을 파견을 해왔고. 정치적으로 완전히 갈라선게 동서교회분리여. 나머지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은 슬람이들 속에서 콘스탄티노플 말만 들을 뿐이고.
유교병 무교병. 필리오케 문제.를 꺼리는 저런 분위기에서 나온 이슈들일 뿐인거고. 걍 갈라서긴 그렇걸랑.
다음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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