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venly Trinity" joined to the "Earthly Trinity" through the Incarnation of the Son, by Murillo, c. 1677.[12]

 

Matthew 28:19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NRSV)

19 Go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아빠 아들 성령.이 사대복음 중 유일하게 나오는 구문이 마태의 저 구문이야. 가거라 그리고 모든 나티오들의 곳에서의 디싸이플들.을 만들거라. 그들에게 세례를 하거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디싸이플.은 제자.라 번역하지만. 아파슬.이란 12사도.도 디싸이플.이라 해. 두웰버 디싸이플. 

 

The term "disciple" represents the Koine Greek word mathētḗs (μαθητής),[3] which generally means "one who engages in learning through instruction from another, pupil, apprentice" [4] or in religious contexts such as the Bible, "one who is rather constantly associated with someone who has a pedagogical reputation or a particular set of views, disciple, adherent."[5] The word "disciple" comes into English usage by way of the Latin discipulus meaning a learner, but given its biblical background, should not be confused with the more common English word 'student.'  

 

디싸이플.은 마테테스.를 번역한건데. 집중해서 배우는 사람.이야. 학생 스튜던트.야. 어파슬.이란건. 임무를 받아 파견된 사람이야. 전령.이야. 지저스.의 뜻을 받아 미션 하는겨. 미션. 이란게 미테레.여 보내는거고 떠나는겨. 먼가를 지니고.

 

미니스터.라는 말은 사역. 하지만 이건 마이너스.여. 이건 낮은 말이야. 아래에서 떠받드는 거야. 사역은 잘못 번역한거야. 이건 위에서 뿌리는 의미야 사역이란건. 미니스터. 미니스트리.는 떠받드는 거야. 봉사 도 아냐. 봉사하는건 그 당사자를 윗자리에 두는 개념이야 은헤 베풀듯이. 

 

 

마태복음.은 저 28장에서 끝나. 19절 다음 20절에 끝나는겨 마태.는.

 

저것도 말이지. 후대에 덧붙여진거야. 저 말이 사대복음의 지저스.의 입에서 나올 수가 없어. 

 

Those who place great emphasis on the baptisms in Acts often likewise question the authenticity of Matthew 28:19 in its present form. Most scholars of New Testament textual criticism accept the authenticity of the passage, since there are no variant manuscripts regarding the formula,[38] and the extant form of the passage is attested in the Didache[39] and other patristic works of the 1st and 2nd centuries: Ignatius,[40] Tertullian,[41]Hippolytus,[42] Cyprian,[43] and Gregory Thaumaturgus.[44]  

 

마태의 저 성부성자성령.에 대한 인증 문제걸랑. 저건 뒤에 필사하면서 덧붙여진겨. 저건 원래 저자의 말이 아냐. 지저스의 부활이 마가에서 뒤에 덧붙여졌듯이. 지저스의 부활.은 초기 코덱스.에는 없어. 신약을 보는 이들은 항상 이런걸 명심해. 그렇다고 서리 지저스.의 무게가 폄하되진 않아. 

 

사람의 아들. 정확한 말은 사람의 그아들.이야. 또는 "그 '사람의 아들'" 이고. 그리스어 정관사.가 모두 붙어 신약에선. 사람의 아들.은 구약에서 평범하게 쓰는 말이고. 지저스.는 사람의 그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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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이 다가옵니다. 불신지옥 어쩌고. 다 개소리야 개소리. 페이건애들의 얕은 이야기야. 그따위 날은 없어. 인과적으로 생기는 날이 올랑가는 몰라도. 신 이라는 절대자가 세상을 파괴하겄다 해서리 심판 짓들하는건 없어. 

 

심판.이란 말도 잘못된 번역이야. 걍 쪄찌야. 쪄찌먼트고. 그 쪄 찌. 는 타인이 다른 객체가 하는게 아냐. 너안의 킹덤이 너를 쪄찌할 뿐이야. 그걸 넌 운명 탓 할 뿐이고.

 

 

가장 벨류없는 애가 운명 해 대는겨. 특히나 말야. 정치하는 애가 운명이니 모든게 운명이었다. 이건 말야. 하류중에 최하치리야 이따위 인간이 정치한다는건. 또한 이게 조선 코트 오뱅년의 모습이었고. 다 저놈의 핏줄이야 저게. 운명론적 인간은 특히나 정치를 하면 안돼. 그 땅의 사람들을  후지게 만드는겨 그건.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참 재밌게 봔는데 예전에. 물론 반가까이는 자질구레 묘사하는거에 짜증 나지만, 왜냐면 이때 얘들이 서사기법이 바뀌걸랑. 이걸 나중 사실주의 번역 하지만. 그리 읽다보면 말야 서서히 몰이이 걍 되는겨. 해서 보바리 부인이 월터스콧의 각본의 연극을 볼때 막 자리에서 일어나서리 홀딱 빠지걸랑 그 무대의 캐릭에. 아 그거보면서 나도 모르게 홀딱 빠진는데 같이. 보바리 부인이 그야말로 보바리즘이 된건데 저때. 나중 청산가리 먹고 자살하고. 남편 보바리는 끝까지 자기 마눌의 바람핀걸 모르다가 끄트머리에서야 알게 되걸랑. 한심한거지. 그 한심함 멍청함 둔함 캐릭을 표현하기 위해 또한 앞에 어릴때의 모습을 일부러 자질구레 쓴거고. 할때 말야. 돗톱이 같으면 걍 그 남자를 죽여버릴거걸랑. 헌데 플로베르.는 그 보바리.를 통해. 운명이지 머. 하민서 끝나걸랑. 프랑스가 그래서 구질구질 해진건데. 그래도 플로베르.는 글 잘써. 프랑스 삼대작가는 저기에 발자크.에 스탕달.을 치는거고. 스탕달이 최고야 최고. 당연히 말야. 빅토르 위고.는 안쳐줘. 얜  후진 애야. 헌데 프랑스가 후진건 저따위 애의 레미제라블.이 성경다음으로 쟤들은 읽는거걸랑. 프랑스와 미국의 차이야 저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건 최고야.

 

마크 트웨인.이 또한 말야. 동시대 저 남북전쟁 이전을 살았던 인간이야. 미주리태생에 미시시피.에도 살았어 이사람은 어릴때. 여기도 노예주야.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 헌데 똑같이 말야. 여기서도 이 사람이 흑인 노예에 대한 이야길 쎄게 안해. 헌데 저 비평가 들은  웃긴게 저건 아이들용 동화라서 일부러 트웨인이 흑인이야길 가리고 이쁜 이야기 쓰기 위해서 였다면서 완전히 마가렛 미첼과는 다르게 평해주걸랑.  얍삽한건데.

 

저 시절 흑인 노예에 대한 실상 어쩌고 나온 문학은 말야. 다 저 당시를 직접 안 살고 안 겪고 그 후대에 주서들은 이들의 이야기일 뿐이야. 그런 관점으로 보도록 해봐 확인해 보고.

 

그 시대의 직전후에 나서 자란 인간이 당시를 서사한 글들이 대부분  편협해. 

 

그 역사현장안에 있던 인간들 당사자.는 자기들 외엔 못봐. 넘어가고.

 

 

올드싸우쓰.는 억울해 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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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마태의 저 끝에 붙고. 더하여 서신들에 등장하걸랑. 

 

서신들은 말야. 벨류가  없어. 내 이전에 고린도 전서.라는 일명 사랑장을 풀어본적이 있는데 원어로. 아 이건 풀면서 확신했어. 사도 파울로스.  벨류 없다는걸. 제자들은 지저스의 말들을  오해했어. 지저스는 제자복이 없어. 토마스 빼고. 아 토마스 너무 정이 가.

 

사랑장의 그 사랑은 그따위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따위 러브의 정의가 아냐. 억지야 억지. 심판의 날이 온다!! 니덜  내말 안믿지!! 코린토스 이 믿음없는 인간들아 계속 징징댈텨!! 참아 믿어 쫌  견디고 쫌 . 걍 이소리야.

 

one Person (prosopon) and one Subsistence (hypostasis)

 

Homoousion (/ˌhɒmˈsiən/; Greek: ὁμοούσιον, romanizedhomooúsion, lit. 'same in being, same in essence', from ὁμός, homós, "same" and οὐσία, ousía, "being" or "essence")  

 

저 삼위일체.에서 핵심이. 하이포스타시스. hypostasis. 아래에 스타스스 있는겨. 서브시스턴스. 핵심은 이거야. 일체.는. 겉모습.을 프로소폰.이란 퍼슨.으로 번역한거일 뿐이야. 각각을 사람이란 형상으로 대변한거고. 이건 겉모습이야. 

 

갓더파더. 갓더썬. 홀리 스피릿.은 각각 말야. 별개야. 퍼슨.의 그리스어 프로소폰.은 얼굴.이란 뜻이여. 사람은 얼굴.로 구분이 되는겨. 이건 밖의 모습이야. 저 세개는 별개인겨. 이 셋은 서로 간 구분.이 명확하게 되는겨. 얘들은 같지가 않아. 

 

같은건. 그 바닥에 이데아. 퓌시스. 아 이걸 본질 본체 이따위 한자번역하지 말어.  유치한이들이 본질 본체 실재 어쩌고 지들끼리 번역 막 하면서 저 한자들로 싸우는겨 이들이. 

 

저게 같은겨. 하이포스타시스.가. 휘포스타시스.가. 처음엔 저 단어가 나온게 아니라. 호모수이아.가 나온겨. 호모스 우시아. 이건 삼위일체 초기 논쟁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애들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 오히려 쟤들 입에서 나온 저 말을 갖다가 쓴겨. 호모스. 같다. 우시아. 바닥에 있는 진짜.야. 

 

플라톤이 이미 사라지고 저때는 이데아 에이도스. 퓌시스 휠레. 이따위 단어들이 잊혀지고. 우시아. 휘포스타시스. 이런 말을 쓴거야. 

 

아 먼가 지저스.가 저 아빠랑 같다 라고 해야할껀데 말야. 프락세아스 사벨리우스 아리우스 아폴리나리스 들 말을 방어를 해야할낀데 솔직히 이게 논리에 밀릴 수 밖에 없어. 아 저때 옛날의 플라톤.이 떠오른거야 저당시 저 우시아 휘포스타시스.란 말을 듣고는. 

 

맞어. 세상은 이데아. 퓌시스. 라는게 실재 였다고 했었지 플라톤이. 지금 세상은 에이도스.이고 휠레.라는 눈에 보이는 어피어런스. 현상. 일 뿐이라 했잖아. 아 그래 저거여 저거.

 

바닥에 이데아(퓌시스).가 같은거야. 이걸 같이 공유하는거야. 그래 우리네 지저스.는 이걸로 파더랑 같은거야. 

 

플라톤이 부활한겨 이게. 

 

지저스.가 플라톤의 이데아 이야기를 한게 절대 아냐. 저 삼위일체 논쟁하면서 교부들이 죽은 플라톤을 끄집어 낸겨. 그러면서 이 플라톤.이 이후 서기 2천년대 지금까지도 살아있는겨. 세상은 지금 이 플라톤.의 시대야. 여전히.

 

저 플라톤.을 죽이려 했던게. 대표적인 애가 니체야. 플라톤의 이원론. 세상의 배후엔 전혀다른 이데아.가 있다. 이걸 부정하려는 애들이 니체.를 시작으로 해체철학 하는겨. 해체 라는게 이전의 사유체계를 다 흐트러뜨리는겨. 그 대표적 목적물은 저놈의 플라톤이야. 20세기까지의 모든 철학은 플라톤의 푸트노트.라고 화이트헤드가 명명을 한겨.

 

플라톤.이 저 이데아.의 성질.을 ἀγαθός 아가토스.라고 했걸랑. 굿. Good .이여. 저 이데아.는 밝음이고 빛이고 선함이야. 세상의 배후세계는 선인거야 이 선이 구체적으로 먼지 몰르지만 하튼 걍 고통을 구원하고 안아프게 하고 잘살게 해주는 어떤 게 저기 있어야 해. 그게 아가토스.야. 

 

인간은 말야. 저 아가토스.란 굿.을 부정하면. 살 수 가 없어. 이건 항진명제야. 

 

저걸 거부하는 애들이 지들이  잘 난 줄 잘 난 척 인간 자유 의지  함시롱 살걸랑. 신따윈 없어. 여기에 윤리론이 엮이는겨. 에티카 에띡스.가. 이 모랄.이 개판인 애들이 바로 유교야. 이 궁극이 조선 시대 오뱅년.이고. 이게 또한 인민놀이 하는 평등 민족 하는 애들이고. 인간 스스로 신이 된 애들이야. 이걸 묵자.가 비판하는겨. 대체 인간이 머라고 지들이 신 행세 해대면서 지들만의 잣대로 민드를 개돼지로 부리냐 저 똥떵어리들이. 어찌 신을 부정하고 살수가 있다냐. 묵자가 아주 제대로 본겨 이건. 그러면서 공자 제자들의 모습들을 나열하며 까는거야. 저 이념놀이 애들 인간들 선동하는 이들 말로가 비참한 이유가 그래서다. 묵자.는  살벌해 이게. 유교 비판을 묵자만큼 살벌하게 한 인간은 없어.

 

저게 조선 오뱅년의 모습이고 그 후예들의 지금 조선민국 모습이고. 아 쟤들 커뮤니티 노는거 보믄, 끔찍해. 어떻게 저런 말글을 서로 찬양질 할 수가 있나. 저 대갈빡엔 대체 어드런 똥떵어리로 가득찬건가. 생각 이란게 없는겨 저 대갈빡들엔.

 

마이크 잡는애들이야 돈벌고 좋은거지만. 아 난 쟤들 부러워. 진짜야. 아 버티다보믄 저리 편히 돈버는걸 말야.

 

해서 자크 데리다.같은 해체주의 애들 말글.은 어렵게 느껴지는게. 일단 모든 세상을 달리 봐야해. 우주관이 다른겨. 즉 말야. 개념정의를 다시해야해. 다른 단어들과 단어들에 맞는 정의를 다시하고. 

 

지 혼자만의 이야기인거지. 그러니 남들에겐 이해가 될 리가 없고. 전혀 사전에 없는 말글들의 합이걸랑. 저걸 번역된걸 보믄 그래서 당췌 먼말인지 몰라 저걸. 야  이전 번역된 평이한 것들의 번역글도 암호인데 저건 암호 백제곱근이지. 

 

보려면 해서 불어 배워서 보던가.

 

저 삼위일체 논리를 만들면서 말야. 저기 공의회라는 회의 들이. 삼백에서 오백명이 모이는겨 저게. 각 교구들 가서 또 서로 논쟁을 하는거고.

 

저기서 플라톤이 부활하면서. 머 뇌근육 어쩌고 하지만. 뉴런세포들을 막 쓰기 시작하는겨 모두가. 플라톤 때는 일부만 썼걸랑. 저때는 지저스 이야기를 중심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생각정리를 하는거야. 

 

엄청난 힘이 된거야 저게. 삼위일체 라는게. 저게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플라톤의 이데아 이야긴. 공상 하기에 최고야. 상상력에 이만한 도구가 없어. 더구나 저들이 신. 더 갓. 더 로어드.에 천장질을 하지 않아. 벽을 안쳐. 어드런 상상을 해도 갓 더 파더.는 그 위에 두면 되걸랑. 갈릴레오.는 카톨릭이 만든 인간이야. 당시 리포메이션.이란 종교개혁.은 개번역이고 그냥 리포메이션 일 뿐이고. 카톨릭이 우리도 리포메이션 하면서 자기들도 사유의 확장 기반을 다지고 더하여 과학기관을 두고 여기서 일하던 인간이 갈릴레오여. 

 

아리스토텔레스.도 복원을 하는겨. 세상 모든 것이 신 의 다른 이름들이야. 생각 생각의 꺼리들이 무한대야 이건. 

 

 

오직 쟤들만 말이야. 생각 하면서 살아온 인간들이야. 삼위일체.를 시작으로. 아 써보다 보니 엄청나진건데 이게.

 

 

중국이란건. 그래서 . 지난 글 쓰면서 정리가 된거지만. 갑골문이 티나오면서 얘들은 이때부터 문명이 죽은겨 역설적이게도. 얘들은 정말 이전 문명은 메소포타미아가 비교가 안돼. 앞서도  앞선 문명이야 신석기에서 청동기 직전까지는.

 

헌데 저게 역전이 된거야. 지중해와 초승달지역의 서로 다른 문명들이 교차 교류하면서. 페니키아 라는 글자.를 만들어내. 칭기스칸도 저 페니키아 글자.에서 나온 시리아글자들 보고 자기글자를 만든겨. 

 

더하여. 지저스.의 말들이 인스파이어. 이건 비유면서 먼가 강렬하걸랑. 이 냄새가 전혀 다른겨 이게. 먼가 생각생각을 하게 하는겨. 

 

유럽문명은 그래서 저 삼위일체가 만든거다.

 

아 음청나  이따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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