贾湖契刻符号指的是在河南漯河市舞陽縣北舞渡镇贾湖遗址(新石器時代的裴李崗文化)中出土的龟甲上契刻的符号,共有16个。从其形状看,具有多笔组成的结构,应承载契刻者的一定意图。有近似甲骨文的「目」字、「曰」字等的符號,年代约为公元前6600年
가호유적에서 글자가 처음 티나와 기원전 6600년. 이 후의 글자는 세르비아땅에 빈차글자야.
庄桥坟遗址位于浙江省嘉兴市平湖市林埭镇群丰村,是一处良渚文化遗址。
2013年,浙江文物考古研究所从庄桥坟遗址中出土的器物上,发现有人为刻画的符号和一些原始文字,这些原始文字被认为是与甲骨文一样同属于象形文字,且时间上比甲骨文早1000多年的“中国最早原始文字
史学界普遍认同中国最早的文字是甲骨文,距今3600多年,而平湖庄桥坟遗址考古成果表明大约在距今5000年前,良渚先民就开始使用文字。这些刻画符号将中国的文字史向前推了1000多年。
양저문화 유적지.에서 서기 2013년에 글자.가 또 티나와. 3400–2250 BC 여기 유적을 기원전 3천년 전후로 봐.
은허 유적지 갑골문 상나라 껀 기원전 1300년.으로 봐. 이보다 오래된 갑골문은 기원전 1600년. 즉 3600년 전으로 보이는게 나왔었어. 저 양저문화의 글자들로 이게 천년이 더 올라가게 돼. 저걸 기원전 2600년으로 보는겨.
몇년전에야 발굴이 되서 이게 아직 먼지 몰라. 연구중이야. 헌데 말야. 이건 걍 원시글자야.
이 중국이 의외로 빨라 이게. 세상에서 가장 극뽕 두개가 중국뽕과 인도뽕이걸랑. 가장 개 야만국 들의 이 국뽕질은 어마어마한겨 이게. 여기에 낀 게 이 조선뽕. 이들은 말야. 고대사도 없는 것들이 또한 그 똥떵어리 민들을 똥으로 만든 그 역사의 인간들이 이 조선뽕질하는건 저 중국과 인도완 전혀 다른거걸랑. 이건 머 괴상한 정신병 질병도 아니고 말야. 괴기스러운건데 이건.
저 조선.을 바라보는 역사 조작 주작질은 세계 최고야 이건. 이 지금 사가 애들의 자기역사들 위조 주작 조작하는건 정말 세계최고야. 왜냐면. 남들 역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걸랑. 가장 단순한 조선사.만 이해할 수 있는 뇌구조야. 자기들꺼만 보이걸랑. 판단은 비교하는겨. 정의 와 부정.은 절대적 잣대가 아냐. 이건 비교급이야. 누구보다 무엇보다 베터 나 워스.냐 그중 베스트냐 워스트냐 일 뿐이야. 이런것 조차 이해못하는게 또한 사유가 없걸랑 얘들은. 전혀 인문학적인 생각이란걸 해 본적이 없는 땅의 인간들이야. 이 땅은 오직 이꽈 들이 우리말의 장점기능을 통해서 쟤들 따라하기를 밤낮으로 해온 결과일 뿐이야. 저런 걸 지금 개무식한 문꽈애들이 다시 야만의 세월로 이끄는 거걸랑. 민족의 이름 정의의 이름 지들만의 이념의 이름으로. 얘들의 최고 잣대는 조선 이야. 얘들의 하나님은 조선이야. 조선에 대해 안좋은 소리하면 정의봉을 휘둘러. 세상에 가장 미개한 족속인데 쟤들이.
저걸 이해하려면. 고대사 부터 디다봐야 해 이게. 왜 저따위 족속이 이 인류에 생존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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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 유적의 글자.가 세르비아 빈차 글자보다 천년이 앞서.
중국 선인동의 토기가 메소포타미아 보다 만년이 앞서 이게. 이게 음청난겨 이게. 여긴 2만년전 이여. 여 토기가 요리하는데 사용된걸로 봐. 이건 사이언스.에서 논문으로 나온겨. 저 중국이 이게 먼저여 시작이. 인류 문명은.
괴벨리크 테페.란 터기 접경 유적지도 괴상한 외계문명이냐 이거 하지만. 여긴 토기는 없걸랑. 신석기에서 가장 중요한건 토기야.
허베이 성의 남장두 문화.도 이게 기원전 8천년 전후여. 여기에도 토기가 있어. 토기 조각들이. 선인동 보다 좀 업그레이드 된겨. 이것조차 가장 빨라 다른 곳들보다.
저게 말야. 뒤집어진거야. 메소포타미아의 초승달에. 인류의 진짜 역사의 급반전은 이때부터 시작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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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보면.
The Harappan language (a.k.a. the Indus or Mohenjo-Daro language) is the unknown language or languages of the Bronze Age (2nd millennium BC) Harappan civilization (Indus Valley Civilization, or IVC).
하라판 언어. 이건 인도유러피안의 동쪽 사템족.이라는 인도이란어족.이 들어오기 전의 언어족의 언어야. 베다 이전에 인더스강 상류에 있었어. 이들의 글자가 인더스 글자. 하라판 글자.라 해. 해독이 안돼. 원시글자야. 이 다음에 인도유러피안의 이란어족.에 이어 인도아리안어족.이 이리로 넘어오는겨. 이들의 경전이 베다.인거고 베다시대 인겨. 이건 기원전 1500년.부터야.
the likely homeland of Austroasiatic is in the Mekong River region, and that the family is not as old as frequently assumed, dating to perhaps 2,000 BCE.[2]
저 인도 오른쪽의 동남아시아 언어들을 오스트로아시아족 하는데. 이 언어의 시작도 기원전 2천년 이후로 봐. 늦다는겨. 저 인도 아리안 언어족들 보다
As a proto-language, the Proto-Dravidian language is not itself attested in the historical record. Its modern conception is based solely on reconstruc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language was spoken in the 4th millennium BCE, and started disintegrating into various branches around 3rd millennium BCE.[3]
인도는 큰 언어족이 두개야. 인도 아리안족. 동남부의 드라비디안족.
이 드라비디안.은 시작이 기원전 4천년이야. 인도아리안 이라는 베다보다 2천년이 앞서. 얘들이 밀려서리 인도 아래 동남부에 몰려 사는겨. 이들이 만든 글자가 브라미 글자야. 이 글자.를 갖고 기원후에 겐지스강의 굽타제국애들이 굽타글자.를 쓴거고. 이 드라비디안.들이 원래 주인인겨 여기. 헌대 이들도 이 이상 진화를 못한겨 이게. 위에서 온 인도유럽피안의 사템언어족에 먹힌겨 얘들이.
The Vedic period, or Vedic age (c. 1500 – c. 500 BCE),
Itihasa consists of the Mahabharata and the Ramayana (sometimes the Puranas too, are included). The Mahabharata includes the story of the Kurukshetra War and also preserves the traditions of the Lunar dynasty in the form of embedded tales. The Puranas narrate the universal history as perceived by the Hindus – cosmogony, myth, legend and history. The Ramayana contains the story of Rama and incidentally relates the legends of the Solar dynasty. The classical Indian poets usually derive the story of their poetry and drama from the Itihasas. In our time, these traditions have been most carefully reconstructed from the available texts and arranged in chronological order by F. E. Pargiter in his compendium Ancient Indian Historical Tradition.[1]
이티하사. 인도 서사시. 를 Itihasa 라 해. 두개가 있어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마하바라타.는 쿠루크셰트라 전쟁.과 인도 네계급 중 크샤트리아.의 루나 왕조 이야기.래.
쿠루크셰트라 전쟁.은 저기 쿠루.kuru 킹덤 왕위쟁탈전 싸움.이야 사촌들 간의. 쿠루.가 지금 뉴델리. 델리. 하는데야.
라마야나.는 마왕 라바나.에게서 부인 시타.를 구출해내는 이야기.래. 라마.님께서.
The Mahābhārata is the longest epic poem known and has been described as "the longest poem ever written".[7][8] Its longest version consists of over 100,000 śloka or over 200,000 individual verse lines (each shloka is a couplet), and long prose passages. At about 1.8 million words in total, the Mahābhārata is roughly ten times the length of the Iliad and the Odyssey combined, or about four times the length of the Rāmāyaṇa.[9][10]
The Ramayana is one of the largest ancient epics in world literature. It consists of nearly 24,000 verses (mostly set in the Shloka meter),
The historicity of the Kurukshetra War is unclear. Many historians estimate the date of the Kurukshetra war to Iron Age India of the 10th century BCE.
The historicity of the Kurukshetra War is subject to scholarly discussion and dispute.[3][4] The existing text of the Mahabharatawent through many layers of development, and mostly belongs to the period between c. 500 BCE and 400 CE.
The oldest preserved parts of the text are thought to be not much older than around 400 BCE, though the origins of the epic probably fall between the 8th and 9th centuries BCE
마하바라타.의 이야기중심인 쿠루크셰트라 전쟁.은 전1000년 즈음으로 본대. 저 이야기 조각들은 .전400년 넘어서는 안보인다네.
The text survives in several thousand partial and complete manuscripts, the oldest of which is a palm-leaf manuscript found in Nepal and dated to the 11th century CE. A Times of India report dated 18 December 2015 informs about the discovery of a 6th-century manuscript of the Ramayana at the Asiatic Society library, Kolkata.[3]
라마야나.는 특히나 더 그야말로 신화.인데 텍스트로 가장 오래 보이는건 기원후 11세기 였다가. 최근 신문에서 기원후 6세기 짜리 조각이 나왔대.
The Indus script (also known as the Harappan script) is a corpus of symbols produced by the Indus Valley Civilization during the Kot Diji and Mature Harappan periods between 3500 and 1900 BCE.
인더스 문자. 또는 허라펀. 하라파 문자. 라고 하는데. 상징들 덩어리다. 인도문명에서 나온. 기원전 3500년 에서 전 1900년 추정.
지금도 해독중. 걍 부호고 암호다
베다 경전이 무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누구는 전3천년 누구는 전5천년.
그럼 텍스트로 보이는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무엇이냐?
머 답들이 뜬금포다. 질문이 어이없단다. 우리네 베다경전을 그따위 서구관점으로 보지 말란다
인도란 나라가 저래서 후져진거다 저게.
오리지널 텍스트. 를 찾기도 어렵고. 온갖 번역본이 지덜이 제일 최고다 라고 하고
여기 동네 웃긴다.
아 할수없이 또 노가다 검색 해이지 머
The 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BORI) is located in Pune, Maharashtra, India.[1] It was founded on July 6, 1917 and named after Dr. Ramakrishna Gopal Bhandarkar (1837–1925), long regarded as the founder of Indology (Orientalism) in India. The institute is well known for its collection of old Sanskrit and Prakrit manuscripts.
반다카르 동양연구소.가 있단다. 여기서 자기들 텍스트들을 모으나 보다.
The most prized collections include a paper manuscript of the Cikitsāsārasangraha dated 1320 and a palmleaf manuscript of the Upamitibhavaprapañcakathā dated 906
가장 기념비적인 발견이 서기 1320년 짜리랑 906년 짜리란다. 올드 산스크리트어와 프라크리트 원고들.을 모으는데. 저게 곧 베다시대의 글자와 프라크리트라는 중세인도 시대 서기 700년까지의 글자들이란겨. 끽해야 좀 의미있는 원고들이란게 서기 906년과 서기 1320년 시대의 것이란거야.
베다
The canonical division of the Vedas is fourfold (turīya) viz.,[73]
네개로 되어있단다. 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
저기중에 리그베다.가 가장 오래되었단다
The Rigveda Samhita is the oldest extant Indic text.[79] It is a collection of 1,028 Vedic Sanskrit hymns and 10,600 verses in all, organized into ten books (Sanskrit: mandalas).[80] The hymns are dedicated to Rigvedic deities.[81]
The books were composed by poets from different priestly groups over a period of several centuries from roughly the second half of the 2nd millennium BC (the early Vedic period), starting with the Punjab (Sapta Sindhu) region of the northwest Indian subcontinent.
리그베다.는 1028개의 hymn에 10600개의 verse 로 되어있다.
the Iliad contains 15,693 lines
일리아드.는 15693 lines 로 되어있다. 저기서 line 행.은 리그베다의 verse 와 같다. 리그베다 확인해보고 짐께서 하는 말이다.
리그베다는 hymn metre 로 되어있다. 시는 poetry metre로 되어있고.
metre. meter 는 크게 저런 시적 미터 구조. 찬송 미터.인 hymn meter 로 나뉜다.
hymn meter.는 song. 챈팅 노래를 위한 구조다. meter를 syllables 음절들 의 묶음인 feet. 의 모음 으로 정의를 할때. 저 음절들 수를 라인.(여기서는 verse). 행.별로 달리 간다. 8686. 하면 한행은 음절수 8개 다음행 6개. 다음행 8개 다음행 6개. 8787 형식도 있고 여하튼 강약 또는 약강의 음절을 저리 규칙적인 음절수로 구성해서 표현하는게 hymn 이고 이를 이바구로 털면 song이 된단다
해서. 리그베다.는 1028개의 hymn 으로 되어있고 저 hymn 들의 행들. verse 들을 총 세면 10600 개 란 거고
일리아스.는 저런 구성없이 그냥 line. 행들을 hexameter. 여섯개의 feet 로 구성된 한 줄. 한 행. 한 verse 로 그냥 내리 15693개를 쓴거다. 24권으로 나눠서.
저 리그베다.는 10권으로 나눈다.
즉 일리아스.가 양으로 훨 많다.는 말씀이시다.
헌데. 저 리그베다.가 진짜냐 아니냐. 이런 질문하믄 조땐다 이거.
쟤덜은 기록을 하지 않다.
There are, for example, 30 manuscripts of Rigveda at the 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collected in the 19th century by Georg Bühler, Franz Kielhorn and others, originating from different parts of India, including Kashmir, Gujarat, the then Rajaputana, Central Provincesetc. They were transferred to Deccan College, Pune, in the late 19th century. They are in the Sharada and Devanagari scripts, written on birch bark and paper. The oldest of them is dated to 1464. The 30 manuscripts of Rigveda preserved at the 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Pune were added to UNESCO's Memory of the World Register in 2007.
리그베다 텍스트로 가장 오래된 것이. 저 연구소에서 찾은게 1464년 짜리다.
아 이 숫자 뒤질라고 노가다 하셨다 짐께서.
It is unknown when it was finally committed to writing, but this probably was at some point after 300 B.C.
누군 전300년전부터 기록을 했다. 한다지만. 알길 없다. 여하튼 나뭇잎이든 돌이든 경구를 썼다가 다들 버린다. 암송하고 외운다. 남기는 건 의미없다.
시중에 나오는 베다경전 들이란것도. 무엇이 오리지널 이냐. 라고 주장하믄 욕처먹는다. 시중 모든 것이 다 베다경전 오리지널이다 란다. 짱 난다.
The Brahmi script is mentioned in the ancient Indian texts of Hinduism, Jainism and Buddhism, as well as their Chinese translations.[14][15] For example, the Lipisala samdarshana parivarta lists 64 lipi (scripts), with the Brahmi script starting the list. The Lalitavistara Sūtra states that young Siddhartha, the future Gautama Buddha (~500 BCE), mastered philology, Brahmi and other scripts from the Brahmin Lipikāra and Deva Vidyāiṃha at a school.[16][14]
A shorter list of eighteen ancient scripts is found in the texts of Jainism, such as the Pannavana Sutra (2nd century BCE) and the Samavayanga Sutra (3rd century BCE).[17][18] These Jaina script lists include Brahmi at number 1 and Kharoṣṭhi at number 4 but also Javanaliya (probably Greek) and others not found in the Buddhist lists.
인도의 글자들 중 보여지는 오래된 것은 브라미 스크립트. 저기에 고대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텍스트 들 오래된 자료를 수집 연구를 하는데. 저 브라미 스크립트.에서는 자이나교. 텍스트가 주로 자주 나오나보다. 불교 텍스트는 그리 없단다.
브라미 글자.란게 머냐면. 쟤들의 고대 베다시대 중세 프라크리트 언어시대에 쓰던 여러 글자들 중에 하나야. 언어와 글자는 다른겨 이게. 언어는 서로 달라도 글자는 같은 글자를 쓰는거고.
브라미 글자란게
The Brahmi script has been dated to the beginning of the 4th century BCE from sherds inscribed with the script found at Anuradhapura.[2] Some of the earliest and best-known Brahmi inscriptions are the rock-cut edicts of Ashoka in north-central India, dating to 250–232 BCE.
지금 보이는게 기원전 4세기 짜리가 보인다는겨. 아마 이글자를 기원전 1천년부터 쓴거로 추정을 하지만. 아쇼카 시대의 글들이 바위에 써있는게 보이고. 기원전 250년에.
인도.는 베다가 오래되었다 하지만 마하바라타.는 조각이 기원전 4백년께 보이고. 라마야나.는 서기 1천년 지나서야 보이고. 이것들도 조각조각이.
이외 브라미글자로 보이는건 대부분 자이나교 텍스트고. 기원전 250년 께 바위글자 보이고. 불교는 팔리어.의 그 남전대장경 번역되는거고.
이 외 의미있는건 끽해야 서기 10세기.에 끽해야 14세기야 이게.
저놈의 베다경전도 그래서 양놈들이 저걸 편집을 먼저 한겨 저걸. 쟤들은 구전이야. 해서 저 베다경전들을 저것들은 저게 진짜 베다가 아니다 해 대는거고 저게. 머 그럼 어쩌라고. 자기가 인류의 문명 조상이라는겨 쟤들은. 세상에 국뽕도 국뽕도 저따위 국뽕도 없어 저 인도샊히들. 저것들이 영어를 익혔다고 말야 인터넷 웬만한 그레이트들 어쩌고는 인도가 막 있어. 쟤들이 인터넷을 걍 점령질해. 이젠 중국이 그짓 하는거고.
니덜은 쟤들 국뽕짓을 잘 모르는데. 저 엄청나다 쟤들 저 미개한 짓들이.
이땅빠닥 에서도 진보자연 해대미 저 영어 위키 모두 백인 남성 위주의 자료들 어쩌고 ㅋㅋㅋ. 참 한심한데. 결국 보지 말라는겨? ㅋㅋㅋ. 지들이 한글로 정리한 건 어떤데? 볼게 없다 볼게 없어 한글자료들은. 그야말로 개무식 개 편협에 개국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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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 시작이 말야.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이 이게 신석기는 차이가 나지 않아. 오히려 중국이 월등한겨.
청동기.도 이게 차이가 별로야. 메소포타미아 전 3500년 이고 인더스.가 이 직후고. 중국 마가요 그 하서주랑도 이 직후에 청동기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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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이지. 글자 라는거야. 언어의 활동에 의한.
인간이 짐승과 달리 월등한 건. 사유.하는겨. 생각 하는겨. 이건 부정할 수 없는 항진명제야. 공리도 아냐 이건. 증명할 수 없는 공리도 아냐. 항진명제 이자. 가장 바닥의 준칙이야. 어드래 인간의 본질이 레이버 파워라는 노동력이냐 그게 말이되냐 그게. 쟤 이론은 저것부터가 글러먹은겨 저게. 쟤 이론은 다 걍 똥이야 똥.
중국의 저 가호문화. 여긴 하남 가운데고 제갈량의 와룡강 오른쪽이야. 황하여. 이 글자 전6600년전.의 글자나 양저문화 전2600년의 글자들이. 이게 저 사이에서 진화가 안된겨 이게. 이 후 천년 지나서 갑골문 이 좀 제대로 된 글자가 튀나오는겨.
인도.도 인더스 문명이란건. 인더스강 상류여. 하라판 언어. 하라판 글자. 인더스 글자란건. 여기가 뒤에 베다 시대의 초기 베다의 마하바라타.와 뒤 라마야나.가 나올때 무대가 인더스강 상류야.
하라판 언어족.이 원래 주인이었다가. 이후 인도유러피안.이라는 카스피해 인간들이 여길 넘어와서 문명을 지배한거야. 주인이 바뀐겨. 전혀 다른 애들이야. 얘들은 언어.가 훨씬 발달한 애들이고. 얘들은 글자를 저 하라판 애들의 글자라는 인더스글자를 업그레이드 해서 썼거나 아래 드라비디안 훨 오래된 애들.의 브라미글자를 썼거나 한겨. 얘들이 언어가 앞선거야. 헌데 이들조차. 그 글자의 정도 수준.이 중국의 갑골에 안된겨 이건. 무엇보다 구전이걸랑.
글자.가 중요한겨. 어떤 딴 놈들의 글자를 쓰던 말던. 그 언어가 스민 글자들이 어드런가. 이게 가장 중요해.
한글을 쓰냐 한자를 쓰냐 일본 글자를 쓰냐 이따위게 중요한게 아냐. 걍 자기 언어족의 글자를 표현을 어느정도 했느냐 가 중요한거야 남의 땅 글자를 쓰던 말던. 알겄냐? 이 한글 어쩌고 에 미친 자폐족 뽕족들아. 이땅빠닥엔 이따위 기본적 개념 조차 없는겨 애들이 이 학자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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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가 늦었어 신석기는. 글자도 늦었어 훨씬. 중국보다. 초기 글자가.
이게 말야. 뒤집어진겨. 그러면서 청동기.부터 역전을 하는겨 이게. 수천년이 뒤쳐진 메소포타미아가 역전하면서. 이때 청동기 스타트는 그래서 서로 비슷한거야. 청동기를 메소포타미아.가 전해줬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어. 하라판 언어족의 인더스애들이 자체 개발한 것일 수도 있어. 이 다음 스텝 하서주랑의 마가요 애들이 자체 개발했을 수도 있어. 황하와 장강과 동북의 흥륭와애들이 섞여서 만든걸수도 있어. 흥륭와 문화 자식인 홍산문화가 여기 근처에도 보이걸랑.
메소포타미아.가 역전을 하는겨.
이건 말야. 언어야 언어. 그리고 이 언어.가 글자로 서로 여기저기 막막 티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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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글자모양도 빨러. 이걸 원시글자.라 해. 기원전 6600년. 신석기는 만년이 앞선겨 쟤들이 또한.
세계 문명은 두 축이야 그래서 시작이. 메소포타미아.와 중국.이야. 신석기여 이게. 이 신석기는 중국이 훨 빨라. 이 중국의 신석기 문명이 버마 오른쪽까지 가는겨. 동남아시아로. 이 동남아시아.가 늦지 않어 신석기는.
중국의 신석기 시작 선인동.은 장강이고. 남장두.는 허베이 화북이여 여긴 황하 하류야. 제일 빨라 여기가. 이후 갑골을 기원전 1600년에서 천년 더 올린 기원전 2600년.으로 시작을 만든 양저문화 는 장강이야. 여기에 또한 실크가 발견이돼. 앙소문화에 이어서.
헌데 말야. 저 기원전 1600년과 전2600년의 저 갑골문 조상님들.은 얘들도 원시 글자야. 걍 전1300년 전후가 갑골문 연구하며 읽히는겨 이게. 이걸 4500-5000여자로 보는거고 여기서 1500여 글자를 해독한거고.
이게 메소포타미아.에서 역전이 된거야 이 글자의 역사가. 제대로 된 글자들의 이야기는 메소포타미아 초승달 지역에서 터져 나오는겨 이게.
c. 2690 BC | Egyptian | Egyptian hieroglyphs in the tomb of Seth-Peribsen (2nd Dynasty), Umm el-Qa'ab[6] | "proto-hieroglyphic" inscriptions from about 3300 BC (Naqada III; see Abydos, Egypt, Narmer Palette) |
26th century BC | Sumerian | Instructions of Shuruppak, the Kesh temple hymn and other cuneiform texts from Shuruppak and Abu Salabikh (Fara period)[7][8] | "proto-literate" period from about 3500 BC (see Kish tablet); administrative records at Uruk and Urfrom c. 2900 BC. |
c. 2400 BC | Akkadian | A few dozen pre-Sargonic texts from Mariand other sites in northern Babylonia[9] | Some proper names attested in Sumerian texts at Tell Harmal from about 2800 BC.[10] Fragments of the Legend of Etana at Tell Harmal c. 2600 BC.[11] |
c. 2400 BC | Eblaite | Ebla tablets[12] | |
c. 2250 BC | Elamite | Awan dynasty peace treaty with Naram-Sin[13][14] | |
21st century BC | Hurrian | Temple inscription of Tish-atal in Urkesh[15] | |
c. 1700 BC | Hittite | Anitta text in Hittite cuneiform[16] | Isolated Hittite words and names occur in Assyrian texts found at Kültepe, from the 19th century BC. |
16th century BC | Palaic | Hittite texts CTH 751–754[17] | |
c. 1450 BC | Mycenaean Greek | Linear B tablet archive from Knossos[18][19][20] | These are mostly administrative lists, with some complete sentences.[21] |
c. 1400 BC | Luwian | Hieroglyphic Luwian monumental inscriptions, Cuneiform Luwian tablets in the Hattusa archives[22] | Isolated hieroglyphs appear on seals from the 18th century BC.[22] |
c. 1400 BC | Hattic | Hittite texts CTH 725–745 | |
c. 1300 BC | Ugaritic | Tablets from Ugarit[23] | see Ugaritic alphabet |
c. 1200 BC | Old Chinese | Oracle bone and bronze inscriptions from the reign of Wu Ding[24][25][26] |
본격적인 글자. 라고 칭할 수 있는 것들이 발굴된 순서들이야. 이집트 수메르 아카드 엘바 엘람 미타니.의 후리안(쿠라이트) 여긴 다 그 초승달 메소포타미아 지역.이야. 그리고 올라가는겨 점점. 아나톨리아 반도 터키땅의 히타이트. 팔라익(히타이트 수도). 루위안. 하틱. 여긴 다 아나톨리아 땅이야. 그리고 우가리틱. 여긴 시리아 서북부. 아나톨리아 접한.
In later Babylonian times, these stories began to be woven into a connected narrative. The standard Akkadian Epic of Gilgamesh was composed by a scribe named Sîn-lēqi-unninni, probably during the Middle Babylonian Period (c. 1600 – c. 1155 BC), based on much older source material. In the epic, Gilgamesh is a demigod of superhuman strength who befriends the wildman Enkidu.
노아의 홍수 이야기 나오는. 완전히 똑같은..은 아니고 하튼 같은 길가메쉬 이야기. 아 이거 재밌는데. 이런건 옌날에 번역 하나 하고 안하는데 하기사 그런 번역도 영어를 한글번역한거지만. 우리넨 저런 이야기 자체 가 없어. 교회에서만 어설프게 알려주까. 저게 수메르지역에 전2500년 이전의 킹.이야기가 복원되서 아카드.때 알려져서 나중에 저 캐릭으로 나온 이야기 다른 이름으로 있고. 전 1100년 이전.에 점토판 으로 있는겨. 완벽한 이야기가 기원전 7세기에 여러 판들로 이어서 발굴이 되고. 이게 다 번역이 되는겨. 저게 단순한 짧은 이야기가 아냐. 긴 한권의 책이야 저게.
이 메소포타미아.라는 곳이. 자그로스 Zagros 산맥이 저리 터키 접경에서 아래 페르시아만까지 길게 이어진겨. 저 위 반호수. 우르미아 호수.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의 발원지 역할 하는거고. 저 사이사이 골짜기로 흘러 가는겨 물이.
저 산맥이 나중 해시시 하는 암살단이 저 산맥에 잇는거고. 이란 고대 수도라는 페르세폴리스.니 수사.니 저 산맥 기슭인겨 페르시아만 접하는. 저기 Shiraz 시라즈.라 써잇는 부근이야. 저기가 엘람.문명이고.
바그다드. 맞은편 아래 유프라 강에 바빌론.이 있던겨. 바그다드 정 남이야. 두 강이 근접하다 벌려서리 저 아래에 수메르 도시국가들이 있었던겨. 이 하류에 초기 수메르.도시국가들 이 있다가. 위 상류에 앗시리아.가 서고. 아래엔 아카드.에 다음 바빌로니아.가 서면서 이 둘이 주도를 하는겨. 어둠의 시대 청동기 후기.에 사라지다가 다시 네오. 붙이며 나타나는거고. 여기에 오른쪽에 엘람.이 있고. 더하여 저 왼쪽 지중해로 뻗는 유프라테스 상류에도 문명들이 들어서고 말야.
여기에 기원전 1000년에 저 위에서 히타이트.가 내려오고 메데.가 내려와. 메데.는 스텝이야 얘들은. 히타이트도 스텝이야 시작이. 휙소스. hyksos 도 쳐 내려와서 얘드른 이집트까지 먹어 파라오도 해. 이때는 말야. 인도유러피안 서쪽언어족인 켈툼.애들이 유럽땅에 간 후야. 그리스땅에 유럽땅에 간 후야. 이와 동시에 모세의 시대가 와서리 지중해 동부를 가는거고.
저 기원전 1200년.이 또한 페니키아 시대야. 지중해 전체 해변에 들어서는. 가장 왼쪽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넘어 카디스.가 대서양해변도시야. 여기가 기원전 1천년 이전에 세워진 도시여 이게. 페니키아 애들은 시작이 헤로도토스는 바레인으로 보고 누구는 예맨으로 보고 하튼 저 아라비아반도에서 저까지 간 애들이야.
그리스 인간들.과 아나톨리아 인간들.은 인도유러피안.이야. 저 메소포타미아 인간들은 아프로아시아족.의 셈족 애들이여. 얘들은 전혀 달러.
그리스 인간들이 저 가서 크레테 미케네 하는게 어둠의 청동기 이전.이여. 기원전 1100년.이냐 하튼 이때 이전이야. 얘들은 말이지. 명심할게. 인도유러피안이야. 인도와 이란과 뿌리가 같어 얘들이. 이걸 언어를 보면 알어 이게. 이건 아주 확실해.
민족.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하게 언어족.이야. 요걸 명심해. 대게 이걸로 본 것과. 하플로그룹.으로 유전자 요즘 연구분석한것과 이게 같어....같겄지 저것들이 내헌테 보고를 안하니.
아무리 핏줄.이 같아도. 문화. 사유.가 달르면. 말야. 이건 다른 언어족.이야. 북조선.과 남조선.은 한민족.이 결단코 아니무니다. 정체성.이 전혀 다른 집단이야. 허나 이걸 같다고 우기는 유일한 애들이 있어. 바로 조선오뱅년.을 함께 했다 이거지. 저당시 관료 핏줄 들 양반 들의 자손들이걸랑. 한때나마 조선땅의 민들을 아주 약탈에 수탈에 개돼지로 만들면서 지들만의 하렘시절을 즐긴 저 들의 핏줄들은 지들이 한민족.이라 하는겨 저게. 해서 똑같이 인민의 이름으로 평등하게 거지들로 같이 살자. 하는 거고 저게. 어차피 지들은 위에서 배부른 돼지들이 될거란 강한 자신감이 있는거걸랑 저게.
저 둘은 한민족이 아냐. 정체성이 전혀 달라. 육십년을 살아오면서 말야 전혀 다른 정체성의 사람들이야.
언어가 달라 저 둘은. 단어집이 달라. 걍 어설피 말만 통하는겨. 언어 비슷하면 같은 민족이냐 그럼 영어쓰는 모든 애들은 다 합쳐서 살아야 허겄네.
인도유러피안애들은 자기들 언어를 쓰면서. 완전히 뽑아먹은겨 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것들을. 이집트와 페니키아의 것들을.
저기서 위에 스텝애들이 오고. 얘들은 인도유러피안이야. 수메르.는 일단 별개의 언어족이야. 달라. 아카드 부터 샘족으로 쳐.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도 셈족언어족이야. 얘들이 레반트가서 지중해와 만나고 이집트와 만나는겨. 이 이집트 나일강 하류는 어마어마한 문명의 샘터야.
이 이집트 고대.는 완벽하게 인간공양.이란 건. 전혀 없어. 최고의 문명이야 여긴. 여기도 셈족 친구들인 아프로아시아언어족이야.
얘들이 말야. 페니키아애들에 의해서 문명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겨. 지중해 전역에서 도시국가들. 상업이야 이건. 바다의 인간들이야. 이들이 무역하면서 상업하면서 의사소통을 위한 글자.를 만드는겨 이게. 다양한 인간들의 공통분모.가 글자로 표현이 되는데 이게 서로 교류하면서 최고의 표준 알파벳 들을 만들어낸거야.
세상의 모든 글자들은 말야. 페니키아 글자.가 최고 엄마야. 페니키아 알파벳.이야. 이 글자에서 세상의 모든 글자가 나온거야. 수메르 지역의 저 글자들을 안쓰는겨. 이건 경쟁에서 밀린겨. 페니키아의 다양한 교류. 그냥 다양해도 안돼. 고도화된 인간들의 다양함이야. 이민을 개 후진 애들을 들여 온다고 그 문명이 잘 되냐. 오히려 퇴화 되는겨. 야만에 자유.를 부여하면 그건 지옥이야.
페니키아 글자.에 메소포타미아 의 글자가 밀린겨. 저 글자들을 안쓰는거야.
이집트 신성문자.는 그래서 사라진겨 이게. 물론 정치적으로도 얘들은 자기 신성글자들을 이집트밖으로 쓰는걸 금지했어. 오직 사제용. 파라오용으로만 썼어. 민중언어가 따로 있어.
유일하게 페니키아 글자.외의 글자.는 그래서. 한자.야. 중국 한자. 동남아의 모든 제각각 지들 글자란건 한자.에서 힌트를 받아서 만든겨. 일본 카나.도 한자에서 형상을 딴거고. 한글이란것도 한자에서 모양을 땄다고 니덜만의 세종이 실록에 아주 정확하게 썼어. 전서.를 모방했다고.
한자.라는 표의문자.는 가장 낙후된 글자야. 언어는 말이야. 글자는 의성어야 해. 이게 가장 효율적인겨. 소리나는대로 레터라는 글자들을 짜집기한 워드. 단어를 만드는게 문명의 시작이야.
표의문자.는 그런면에서 가장 낙후된 후진 글자야 이건. 그래서 이 한자.에 미친 이들이 문명이 후진겨.
인도유럽피안.의 서쪽애들 캔툼족이 아나톨리아에 그리스땅에 정착하면서 말야. 저 오른쪽 초승달지역의 것들을 얘들이 쓰는거야. 자기들의 언어로 쟤들 페니키아 글자.를 활용해서 그리스 글자.를 만드는겨. 이게 리니어 에이 비.의 시작이야. 이게 말야 얼마 안돼. 끽해야 기원전 1500년이야. 에이.는 안읽혀. 비.가 읽히는겨 지금.
신석기가 서쪽이 훨 늦어. 중국이 앞서. 하물며 글자가 앞섰어. 헌데 여긴 그 이상의 진화가 없던겨. 단지 그 글자의 원시적 모습에서 모양만 진화가 된거야 이게. 얘들은 이후 삼천년이 진화가 안된겨 이게.
저긴 페니키아 의 글자.를 무기로 말야. 자기 언어족들만의 말을 글자화 해서. 저 지중해와 레반트와 이집트에서 섞인겨. 그리스 글자 라틴 글자.가 모양이 비슷해 자세히 디비보면. 슬라브 글자가 모양이 또한 비슷해. 발음 안되는거에 부호들 더 넣은거일 뿐이야 그게. 그게 키릴문자.를 바탕으로. 그리스 글자 모방한게 슬라브글자야. 인도유럽피안과 아프로아시아족. 아 아나톨리안.도 별도 로 보냐. 뒤지긴 구찮고. 이건 사라진 언어족이야. 이 아나톨리안.이 해변애들이 로마로 간겨. 그게 아이네이스.고.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책 탑텐.에 아이네이스.는 꼭 넣어야해.
저 다양한 고차원의 인간들이. 자기들의 글자.로 문명을 만든겨. 저게 터진겨 저게.
저게 기원전 1천년 이전에 한번 터지는거야. 페니키아가 나오고. 히타이트 철기와 이집트의 람세스2세가 가운데서 전쟁하는게 고대로 글자들로 전해지는겨 저게. 저때가 모세의 이야기 시대고.
그리고 어둠의 청동기 후반기 나오고 미케네 사라지고. 갑자기 고대그리스 인간들이 티나오는겨. 피타고라스를 중심으로. 이오니아 인간들 중심으로.
이게 말야. 이게 비교가 안돼. 중국이랑. 아 이건 말야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어. 중국은 갑골문 기원전 1300년. 티나오면서. 역사가 멈춘겨 저긴. 쟤들과 비교를 해보면. 중국만 보면 위대하지. 허나 저기와 비교를 하면 중국은 죽은 역사여.
저 죽은 역사.를 공자.의 유교.가 걍 사형선고를 내린거고.
저 중국이란 땅은. 미개한 역사의 땅이야 저게.
더 더 더 미개한 곳이. 이 극동 빠닥 아주 끝인 여기임은 머 이건 말할 것도 없고.
얘들이 띄우는게 이 민족놀이 하는 애들이 그래서. 사마천.이야. 아 사마천이 위대한 사가라는거지. 헤로도토스.는 돈벌이 위해서 역사.를 쓰고 우리네 순수 사마천은 그야말로 순수하게 붕알짤리고 쓰시다. 이런 거 하나 조차도 걍 돈벌이는 후지다 는겨. 아 이건 끔찍한 수준인건데.
사마천.은 쟤들 사가들 기원전에 수백여명.이 있걸랑. 거기에 매앤 아래에 쳐넣으면 돼.
쟤들 최고의 사가.는 19세기 사람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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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가 저런 속에서 티나온 인간이야. 이 인간의 수준은. 아 이 인간의 관용은 엄청난겨 이게. 적폐 해대는 후진 문명의 땅빠닥에선 절대 상상 못할 수준의 인간이야 이게.
야 세상에 21세기에 적폐 라니. 조선 오뱅년의 핏줄은 정말 끔찍한건데. 이게 미개해도 이게 보통 미개한게 아냐 이 수준이. 왜냐면. 말야 이땅빠닥엔. 리터러쳐. 라는 문학.이 없어. 있었어도 다 지워졌어. 여긴 생각하는 인간.이 없는겨.
이땅빠닥에선. 똥이. 마이크를 잡는 시대야.
카이사르에 아우구스투스.를 이어서리 나온 사람이 지저스야.
저 기원전의 리터러쳐.는 어마어마어마 한거야. 이건 중국과 비교할 수 없어. 고대 그리스 철학과 중국 동시대 철학을 비교하지 마라. 그러면 안돼 사람이라면.
저 사유의 절정.이 지저스.야
그리고 말야. 이 지저스.의 이야기를 다시 푸는겨. 해석하면서. 여기에 활용되는 미끼들은 그리스 철학의 이야기들이야.
가장 대표적인게 삼위일체.야.
인도유럽피안.의 게르만애들이. 얘들은 생각이니 사유니. 없었어. 얘드른 그냥 민족. 부락 애들이야. 코뮤니즘.으로 살아온 애들이야. 평등하게. 공동 분배. 하면서. 얘들이 생각 이라는 걸 하기 시작하는겨. 이 그리스 로마.의 것들을 배우면서. 이게 말이지. 끽해야 서기 삼사백년이야. 로마애들밑에서 보조병 하던 애들이 제일 빨라. 그 이전엔 켈트 애들 식민화된 애들인거고. 얘들이 문명인이 된게 이게 얼마 안돼. 세상에서 가장 뒤쳐진 애들이었어 저 게르만 애들이.
자기들이 미개하다고 인정을 했어. 그리고 배우기 시작해. 그리스도.가 또한 되는겨. 초기엔 아리우스.가 돼. 얘들이 아리우스파가 머고 삼위일체가 머고 알겄니. 아리우스 이단되었어 걔들꺼 믿지마러 하민 아 그래? 그럼 니덜이 하란대로 하께 . 하며 또 아리우스 를 버려. 로마 카톨릭 믿는겨.
이때말야. 생각의 단초.가 되는게 이게 삼위일체야.
고대 그리스가 지워졌어. 다시 사유를 하기 시작해. 이때 사유를 하기 시작하게 되는 그 미끼는 삼위일체야. 이 삼위일체.를 미끼로 말야. 다시 생각 이란걸 하기 시작하는겨 저때부터. 이 삼위일체.가 중요한겨.
물론 내가 볼때 말이지. 누가 이따위 말을 하는지 몰겄지만.
저걸 비잔틴의 동쪽 교회애들이 교부들이라 나중 불리지만. 이들이 초기에 저걸 하는겨. 이걸 갖고 게르만 애들이 공부를 하면서 저게 맞나 틀리나 자기생각을 하게 되는겨. 이 삼위일체.는 중요한겨 그래서. 이걸 통해서. 지저스 의 이야기를 깊이 파기 시작하는거야.
멍 때리는건 말야. 여기선 아무런 진보가 없어.
멍때리는 애들은. 걍 산속으로 들어가야해. 싯달타가 그래서 말한겨. 세속에 관심끄고 산속 처박히라고. 니덜은 세속에 관심 갖으면 안돼. 멍때리는 명상이니 어쩌고 에선 아무것도 나올게 없어. 사색이란건 그 이전에 쌓인 수많은 의식적 무의식적 이야기들의 정리.일 뿐이야.
돗톱선생도. 죄와벌.을 그냥 쓴게 아냐. 신문의 사건.을 보고 그걸 팁으로 써.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도 걍 대갈빡에서 억지로 만든게 아냐. 이전에 수도사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걸 단서로 쓰는겨. 리터러쳐.는 무.에서 나오는게 아냐.
그러면서. 미끼를 잡고 단서를 쥐고 쳐내려가면서. 이전에 무의식적 의식적 쌓인 것들이 걍 손에 실릴 뿐이야. 그만큼 개인에게 쌓여 내려온 그 집단의 이야기들이 내재해 있었단 거걸랑.
이 조선.빠닥에 읽을 글이 없다는건. 그만큼. 이야기들이 없었단 거걸랑. 물론 지들이 빠는 지들만의 글들이 있다고 내세우지만. 보편성과 깊이의 관점으로 볼땐. 전혀 없어 이땅빠닥엔 제대로 된 글이.
여긴 참 그야말로 너무 미개해져버린 인간들의 터가 된거야 이게. 이걸 깨닫고 말야. 도메인으로 직행을 하는건.
나폴레옹.이야. 나폴레옹이 우리 미개한 인간들에겐 가장 정확한 롤모델이야.
도시락 폭탄을 던진다고. 해결되는건 없단다. 일시적 감정 해소일뿐.
쟤들 이상의 것을 담아야 해. 나폴레옹.이 아주 유일해. 이 인간은 당대 모든 인간들 보다 훨 넑고 깊게 담았걸랑. 얜 필연적으로 저때 시대를 압도할 수 밖에 없었던겨 이게. 아 얜 이 생각을 사관학교입학하기 전에 한겨. 나폴레옹 짱인데.
그럼 삼위일체로 인해 동서교회가 분리되는데. 아주 초딩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보면.
다음에 하자 이건. 또 앞 개소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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