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kingdoms and cities of India during the time of the Buddha (circa 500 

 

이 인도란게 말야. 역사가 기원전 500년전후에야 시작하는겨. 싯달타때에 

 

The Mahājanapadas (Sanskrit: महाजनपद, lit. 'great realm', from maha, "great", and janapada "foothold of a tribe, country") were sixteen kingdoms or oligarchic republics that existed in ancient India from the sixth to fourth centuries BCE.

 

마하 자나파다스. 그레이트 컨트리즈. 큰 부락들.이 16개걸랑. 저 근거는. 니까야.여. 아이  싯달타.의 아함경.으로 인도 역사책을 쓰는겨 저게. 니까야 가 아함경.과 정확히 대비되는건 아니고. 아함경.이란건 거 한문역자들 일일이 봐야하지만 하튼 중국에서 오호16국때부터 당까지 범어를 한역한거고. 이들이 원래본의 범어.가 먼지는 전혀 알수 없고. 해서 아함경과 대비되는게 빨리어 니까야.인데 말야. 이게 코트로 인용된 파편이 끽해야 팔구세기께 최고 오래된거고. 텍스트로 남아있는건 끽해야 15세기.가 가장 오래된겨.

 

저것도 다 모아서 정리해서 출판한 애들은 19세기 말에 영국애들이 모아서 발표한거야. 이걸 일본애들이 번역해서 남전대장경 하는거고. 이게 아함경과 비슷하다는거지 번역해놓고 보니. 저따위번역도 우리넨 칠팔십년 후 전재성 역으로 처음 보는거고. 

 

인도역사.는 저 니까야.로 추정을 하는겨. 싯달타 태어난 전후로. 이 후로 본격적으로 역사에 등장하는건 알렉산드로스 의 동방원정이야.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세폴리스. 지나서. 다리우스 가 오른쪽 박트리아로 튀었다는 보고를 받고서리. 아 일단 조각상 놀이 먼저 하는겨. 크세르크세스.(제륵시즈). 얘가 이전에 그리스 쳐들어온놈이잖오. 누워있길래. 야 이 띠바야 너 인나면 내 더이상 안가고 계속 누워있으믄 동쪽으로 간다. 하니까니 크세르크세스. 얘가  누운체 아무런 말도 안하는겨 이게 알렉형이 말씀을 하시는데 아  예으라곤 없는데 하튼 이 페르시안놈의 색덜 말야. 해서리 걍 알렉형이 밟고 서리 동쪽으로 가걸랑.

 

할때  알렉형 밑에 병사애덜이  승질을 내는겨. 야  알렉형 우리 이미 지중해 돌고 이집트 돌고 여까지 와서리  힘들고 여 다 챙길꺼 다 챙기고. 아  피곤해 형. 우리 안갈텨  걍 니나 가. 해대다가 알렉형이 열받아서리 아 머 이딴 쉑덜이 다 있다냐 저 미지의 동쪽땅에 우리으 그리스란 헬레네스의 문명을 심고 퍼뜨림시롱 역사적 사명을 다 해이지 그래 고거 다들 각각 니덜 주머니에 찼다고 더 못가겄다니 그래 돌아가자 이것덜아 대신 너덜때메 세상에 문명을 전파를 몬하는 거니까니 니덜만의 안락과 니덜만의 이기심으로다가 빠꾸했다고 꼭 사람들에게 말하거라 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돌아가삐자 

 

하니까니 형 잘몬했어 미안해 우리 짐 다 버리께 삐치지 말오. 하고서리 다시 가뿟하게 동쪽으로 가걸랑.

 

 

저때 말야. 가는 길이. 박트리아 사트랍(총독) 지역이야. 이후 200년 지나서 여길 한나라 장건.이 오는겨. 이전 50년 이전엔 월씨족(월지)들이 오는거고. 

 

박트리아(대하)란 곳은 힌두쿠쉬 산맥 위야. 이게 파미르 서남쪽으로 뻗은 줄기야.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이 여 중턱에 있는 수도여. 이 산맥이 골치아픈 곳이야. 나중에 칭기스칸.이 화리즘 샤. 정벌하러 갈때 여기 마지막 샤.의 부자.가 도망가걸랑. 애비 샤.는 도망가다 죽고 아들 자랄 앗딘.이냐 이 자랄의 지랄은 엄청난겨. 이 자랄.이 도망가다가 저 힌두쿠쉬 중턱에서 칭기스칸 몽골군대를 조지는겨. 저 몽골애들의 저짝 자랄앗딘 추격전이 코라산 켐페인이야. 이란의 동북이 이 코라산 주야 지금. 칭기스칸의 서쪽 진출은 저 화리즘 콰리즘샤.가 몽골 사신들 죽임질에 대한 복수전으로 시작되면서. 저 샤 아들 자랄 의 지랄로 시작하는겨 저게. 쟤가 힌두쿠쉬넘어 인도로 튀는겨. 저때 갓 델리술탄이 들어선거걸랑. 인도애들 꼬셔서리 몽골 막을려고. 인도애들이 싫어 니 혼자 해. 해서리 또 얘가 돌아가는길에 인도애들을 조지부러. 얘가 빠꾸하민서리 저때말야. 서요.가 여 힌두쿠쉬까지 지배를 한겨 여진 금나라에 쫓긴 서요가. 얘들까지 저 자랄.이 먹어.  음청난 놈이야. 저거 잡을라고 칭기스칸이 코라산 캠페인에. 애들 수부테이 를 저 코카서스로 보내는겨. 아 저 자랄의 지랄로 저때 세상이 난리가 난거걸랑. 음청난 콰리즘 샤.의 자랄앗딘.이냐 얜 인정해줘야해. 암살로 죽어.

 

 

할때 말야. 저기 힌두쿠쉬.가 아주 지리적으로 핵심이야. 여긴 길이  험해. 박트리아.로 가는 길이. 알렉산드로스.의 길을 보면. 저 산맥 상류야. 파미르고원에서 나오는. 힌두쿠쉬.를 아래로 돌아서리 오른쪽 구석탱이로 들어가는겨. 여기가 유일한 협곡 길이야. 이곳이 바로 간다라. 라는 곳이야. 인더스강 상류의 왼쪽이야. 여기로 들어가서리 다리우스2세냐 얘잡으러 가는겨. 얜 벌써 사촌 사트랍이 암살시키고. 알렉형이 저길 점령하고 위 소그디아까지. 가는겨. 그리고 빠꾸하셔서리 다시 나와서리 이때 인더스 강을 건너서리 인도를 드가걸랑.

 

 

아 이때 또. 알렉형 병사들.이  삐친겨. 

 

야야 좀 이제 그만 가자 거  다 습지고 코끼리들 돌아다니고 거 길도 모르고 저 깊숙히 다 밀림이고 야 이제 니가 먼  거창한 소리 해도 안 가 닝기리야. 

 

아 해서리  알렉형이 이때 빠꾸를 하신겨 졸나 미안해서. 해서 인더스강 따라서 하류로 가다가 또  인도 애들에게 잡혀서리 알렉형이 죽을뻔했걸랑. 병사들이 구해주고 계우 계우 이제 돌아서리 바빌론에서 죽은건데 말야.

 

 

 

저 알렉산드로스. 이야기 보믄. 술 처먹걸랑 가민서. 자기 참모들이랑. 글고 막 술처먹고 지들끼리 싸우고. 술깨선 미안하다 하고. 

 

카이사르.가 나중에 개선식을 몰아서 할때 말야. 군단병들이 노랠 불러. 

 

 

 

이걸 수에토니우스.가 남겨 저 개선식때의 군단병들이 부른 노래를. 카이사르는 갈리아를 정복했고. 니코메데스.는 카이스르를 정복했네. 카이사르는 이런 개선식을 하기나 하지. 카이사르를 정복한 니코메데스.는 이딴것도 못하네. 로마사람들아 니덜 마누라들 단속잘해라. 대머리 카이사르가 여기 있단다. 돈  빌려서리 갈리아 여자 창녀들한테 다 쓴 이가 이 카이사르다.

 

니코메데스.가 폰투스 킹인데. 하튼 둘이 게이라는겨. 니코메데스.는 탑이고 카이사르는 뒷구녕 대준거고. 

 

저걸 노래를 부르고. 카이사르는 열받아서리 군단병들한테 이것덜 욕  하고 그만 좀 놀려라 하고.

 

 

 

저게 말야. 쟤들 문화여 저게. 

 

우린 머  중세 어쩌고 이야기면 마치 킹만 보면 절대 다 납작 엎드리고. 이건 완전히 극똥빠닥 의 시선으로 쟤들을 보걸랑. 

 

쟤들은 킹이 지나가면 환호를 해. 비바 비베. 러시아애들은 우라우라 해대고. 

 

원탁이야. 아서왕의 아서.란게 북극곰자리여. 북극성 주위를 같이 도는겨. 공자 위정편 북극성 보곤 가운데 자리 군주에 주위 신하들은 고개숙여 돌아라 할때 쟤들은 피어리지 피어.여 동급이야 파. par. 킹이랑 나랑 같아. 원탁이야. 또한 더가서 민이 귀족과 같아.  도약이겠지만. 

 

 

저게 전혀 달라. 저들과 이 극똥들관. 완전히 피라밋이걸랑 이 동양빠닥은. 여기선 저따위 카이사르 치키송이 나올 수가 없어. 

 

프랑스 1789 마지막 킹 루이16세랑 앙투아네트 마누라.가 대관식할땐 말야. 난리가 나 난리가 도시에. 두 부부가 움직이질 못해. 앙투아네트가 친정에 편지를 써 두세시간동안 사람들 환호에 갇혀 움직이질 못했다고. 저 앙투아네트 빵 이야기 다 주작이야 주작. 목걸이 사건은 매직 마술 사기꾼이 엮은 사기사건이고 얜 영국인가로 도망가고. 저 부부아들 루이17세는 감옥에서 밥도 안주고 안입히고 똥꼬가 막혀 죽었어. 인꿘 해 대미 계몽 해대는 애들의 본모습이걸랑. 

 

 

 

권력 없는 애들이 권력을 잡잖냐. 이전 권력의 그 모랄.이 게르만이 프랑크 시작하면서 천년 동안 그래도 쌓여온겨 모랄.이. 그 천년동안 쌓인 권력의 부정부패.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게 천년동안 시행착오의 욕망의 과정에서 진화된 걸랑. 그래도 부정부패 지만. 

 

쟤들은 저때 처음 권력을 잡걸랑. 이전께 무시가 되고. 다시 천오백년 전에 프랑크가 권력잡은 그 인간의 내면.에서 시작하는거야 저건.

 

저게 모든. 소위 혁명이란 이름으로 권력잡는 민들의 모습들이야. 역사를 보면.

 

 

그게 우리네 초기 모습이야. 자유당 어쩌고 공화당 저쩌고가. 저때부터 쌓여온 모랄.이 새누리당 자한당.의 모습이고 말야. 그나마 저까지 온겨 모랄이 진화가 되서.

 

 

똑같이 말이지. 길빠닥 투쟁투쟁 하며 인권 민주 정의 해대지만. 그 내면.에 대한 자기탐색은 없었걸랑. 저 인간들의 모습은 다시 1950년때의 그 권력 처음 잡은 욕망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는겨. 지들은 머 적폐는 하수구 지들은 이급수  하지만. 점점 권력과 부가 쌓이면 똑같이 하수구 가 되는거걸랑. 오히려 아닌 척 해대민서리  퍼주기 함시롱 구조적으로 더 개판이 되는거고. 차베스 이후의 마두로 애들이나 브라질 룰라.나 아르헨티나 나 저게 똑같은겨 저게.

 

쟤들이 오십년 권력 잡으면 지금의 자한당 수준의 모랄.이 되는거지.

 

저런걸 안하고 계속 이어이어 간 애들이. 킹덤 애들이야 유럽의.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얘들은 저런거 없는 킹덤이야. 이 모랄이 안 끊기고 계속 가는거야. 

 

저 얼마나 추하고 더럽냐 저거 저거. 오망꼬. 아 저런 건 정치면 백년 동안 보면서 저따위 이야긴 처음 보걸랑. 두르르킹이 지들은 정의 적폐는 불의 부정. 공익정보 내부자 고발. 지들편에선 공익 지들반대의 내부자고발은 국익훼손. 

 

별다를게 없어 저게. 결국 저것들도 모랄.에 망하는건데. 저걸 적폐놀이 로 덮는건데.  끔찍한건. 시장을 조지는겨. 완전히 기둥뿌리를 뽑는겨 저게. 이념놀이란 참 끔찍한건데. 넘어가고. 이따위 이야긴  의미없걸랑. 정치에 관시미가 없어. 우리는 말야 얼렁 아이를 도메인 제국.에 가기 위한 길을 가야해. 저딴 짓들에 성질 낼 정력낭비 할 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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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회분리 이야길 정리할라고 했는데 말야.

 

헌데 갑자기 인도가 생각난 이유가.

 

 

사색이란 뭔가 걸랑.

 

 

 

싯달타.가 저 기원전 500년 전에 사람인데. 싯달타.의 12연기 사성제 팔정도.는 사색의 결과물이걸랑. 불경 팔만대장경.이란건 저 것 세개 워드들.을 팁으로 한 소설일뿐이야. 니까야 란 오부니까야.도 저걸 팁으로 한 이야기들의 파편들 뿐이야.

 

 

불교란게 그게 별거 없어. 내가 불교  존문가잖니. 모든 땡중들의 윗자리에 거하신 분인데. 아 쟤들에 설교를 할 맘은 없고 말야.

 

 

헌데 저당시 싯달타.의 사유의 공간과. 저 동시대 대비 초승달 지역.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사유의 공간.은 이게 말야. 비교가 안되걸랑 이게.

 

 

 

 

 

사유 란게 말야. 사색 한다고 하지만. 걍 멍때리기걸랑. 가만히 걍 가만히 눈깜고 가만히 가만히 있으면 사유의 확장. 생각의 터가 더 넓어지는건가?

 

 

그럼 포유동물 애들은  똑같이 얘들도 어느순간 . 개.는 성개 가 되는겨? 고양이는 성굉이가 되는거고? 쟤들도  멍때리고  눈깜고 있걸랑. 쟤들도 똑같이 생각을 하걸랑 쟤들도. 

 

 

사색이란건 말이지. 기본적으로 그 이전에 대갈빡에 넣어온. 의식으로 쳐 들어간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이야 이게.

 

 

아무것도 배운 것 없는 초딩 유딩애들이. 사색을 한다고 해서. 만약 결가부좌 틀고 화두 하나 주고 걍 한다고 쳐. 힘들더라고. 얘가 대단한 논문을 써댈꺼냐 말이지.

 

 

아니걸랑 저게.

 

 

 

 

The Deccan Plateau covers parts of south-west India.

 

저 인도란 곳이. 중심이 말야. 겐지스 강줄기야. 히말라야 줄기에서 수많은 물줄기들이 내려가고 이게 겐지스강에 모여서 똑같이 동쪽으로 흐르걸랑. 싯달타.는 저기서 저 겐지스강 가운데 즈음의 위.에 있걸랑. 

 

저 맨위 마하 자나파다스.에 코살라 Kosala 란 이름의 킹덤.에 Sravasti 스라바스티.야 지금 추정하는게. 여기가 네팔 가운데 약간 왼쪽 인도접경지역이야. 

 

인도.의 중심은 베다 시기. 이건 말야 인도 고대 서사시. 두개가 마하바라타.에 라마야나.인데. 마하바라타.의 내용의 전쟁 장소.는 인더스 상류.와 겐지스 상류쪽이야. 기원전 1500년 이전.이고 라마야나.는 겐지스강 중하류여. 물론 저 두개 서사시.도 원본 텍스트는 기원 후  후대여 이건. 이 인도 글자.는 늦어이게. 지들은 우주에서 가장 먼저라 해대지만. 지구에서 국뽕중에 최대 국뽕은 이 인도야. 가~장 쓰레기국가야 이 인도가. 다음이 중국이고. 국뽕이 그 나라를 가장 후지게 만들어. 똑같애 이념뽕질. 지들이  미는 자기편이 위대하고 진보적인 줄. 저 옆동네. 아 정말 세상빠닥에 저리 미개한 족속은 없어 저게. 자기뽕질 하는 애들치고 제대로 된 애들이 없어. 

 

인도의 중심.은 인더스강 상류 줄기 오른쪽이야. 지금 델리.뉴델리.는 이쪽이야. 여긴 겐지스강 훨 서북쪽이야. 여기가 중심이야. 더하여 겐지스강 줄기가 중심이야. 

 

인도.는 가운데 데칸고원.을 두고. 위에 두 줄기 산맥과. 왼쪽 오른쪽에 각각의 Gaht. 가트.라고 해. 인도말로. 계단모양의 언덕들이야. 이걸로 둘러쌓인 고원이야. 저 데칸고원.이 인도 전체 면적 3백만 제곱.에서 반이 훨 넘어. 여긴 인도의 메인.이 아냐. 뭄바이.란 제2의 도시는 해변이야 저 서쪽 산맥줄기 바깥의. 손바닥 툭티나온. 이게 구자라트.냐 머냐. 요기 아래여. 포르투갈이 갔던 고아.란 곳이 서남부 해변이야. 

 

 

싯달타.때는. 중심이 마하바라트 서사시 지나 라마냐나 서사시시대인 겐지스강 쪽이야., 이 강줄기로 킹덤들이 있던겨.

 

이런게 똑같이 중국 황하.여. 황하 줄기.로 나열되면서 문명들이 시작이 된겨 이게. 헌데 중국은 아래 장강이 섞이걸랑. 중국은 스텝이 만든 황하.와 티벳쪽에서 장강줄기 따라 오고 오스트로아시아틱 오스트로네시아 두 언어족이 해변쪽으로 들어온 장강.의 사유가 만든 문명이야. 

 

중국이 인도보다 섞인게 많아 이게. 중국이 인도 보다 나은겨 역사가. 장강과 황하.가 접하는 회하.의 인간들이 중국 역사를 주도한 이유야. 

 

 

 

이게 말야. 근본적.으로. 초승달 지역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비교할때. 후진겨 이게. 

 

 

싯달타.의 사색의 내용.은 상대적으로 단순해. 

 

베다.란게. 이런건 언어족.의 흐름을 봐야해. 이 베다.는 늦어. 끽해야 기원전 1500년이야. 여 오기전 이란어족의 이스턴이란어족.인 아베스탄이 기원전 2천년이야. 늦어 여기가. 늦는거에 더하여.  후져 . 인도.는 인신공양.의 나라야 또한. 이놈의 인신공양. 

 

Sati or suttee[note 1] is a largely historical Hindu funeral practice in India in which a widow sacrifices herself by sitting atop her deceased husband's funeral pyre.[2][3][4][5]  

 

사티. 남편 죽으면 여자 묻어. 여자 죽어도 남편 묻어. 이런 이야긴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이야기야 또한. 아 물론 앙트완 갈랑.이 쓴 거라 서양놈의 주작이다 라면 할말이 없스무니다. 아 저런거  한심한건데. 카스트 제도.도 인도에 없던건데 양키들 식민지 때메 생긴거래 인도애들 글보면. 이 열폭질 국뽕사관은 어디나 똑같은건데 말이지. 

 

백정기마 놀이. 구한말에 백정여자가 백정이라 놀림당하걸랑. 자살해 죽어. 이런건 실록 레퍼런스 없다 저거 다 개거짓. 어찌 우리 유교의 나라에서 저따위 짓이 있을 수가. 저건 백퍼야 백퍼. 피라미드 놀이에서 위에 굽신질 굽신질.의 그림자가 말야 쌓이고 쌓여서 아래로 갈수록 더하는겨 저 패악질이. 가장 아래가 그래서 바로 윗계급에 당하는건 이건 집단 강간 안당하면 다행이겄지. 

 

조선.이란건 저건. 걍 똥떵어리야 저건.

 

물타아. 얼마나 애들을 패면.  애들 패지 말라. 

 

아랫계급일 수록.  당하는겨. 이게 세월이 흘러 흘러서리. 이건 말야. 살 수 가 없는 땅이 된겨 저때는. 

 

 

똥이야 똥. 똥똥 똥 저 조선은. 그리곤  여자 탓. 

 

죽창은 니나 들어. 12척의 배는 니나 타. 먼  정치를 신앙으로 해대고 앉았느니 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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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달타.의 불교는 후져.

 

유교는 더 후지고. 

 

구조상.

 

 

삼위일체와 교회분리.는 요걸 집고서 정리를 해보자. 담에. 쓰잘덱없는 개소리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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