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ōgun is a 1975 novel by James Clavell. It is the first novel (by internal chronology) of the author's Asian Saga. A major best-seller, by 1990 the book had sold 15 million copies worldwide. Beginning in feudal Japan some months before the critical Battle of Sekigahara in 1600, Shōgun gives an account of the rise of the daimyō "Toranaga" (based upon the actual Tokugawa Ieyasu). Toranaga's rise to the shogunate is seen through the eyes of the English sailor John Blackthorne, called Anjin ("Pilot") by the Japanese, whose fictional heroics are loosely based on the historical exploits of William Adams.  

 

 

 

쇼군.이란 영어소설.이 서기 1975년.에 제임스 클라벨. 시드니 출생 호주사람이야. 세키가하라 1600년 전투. 직전이 배경인데 말이지. 이에야스의 동군과 미쓰나리의 서군 전투. 야 얘들 이야기 참  재밌지. 대망.은 최고의 책이다 그게. 저걸 중심으로 서른몇권짜리냐. 저게 해적판으로 어찌할수 없이 돌다가 일본문화 개방되면서 대놓고 보게되었지만. 20세기 소설 세계 탑 백 안에 넣어야지 이런건. 

 

 

 

겐지 모토카타리. 이따우껀 세계 탑텐 소설에 넣어야지. 저 일본 소설 맛을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게 이 조선어 인간들 뿐인데 대놓고 알아주는 이 없으니 참 일본도 거시기하지. 

 

 

 

저게 1500만부가 팔리다 1990년 까지. 일본어 배우는 서양애들에겐 필독서다. 여론조사 유럽에서 일본 전공하는 애들은 걍 백퍼 다 읽는책. 저게 영국인가 베스트 탑 백 꼭 읽어야할 소설에 넣기도 한다.

 

 

 

저기서 주인공은 말야. 존 블랙쏜. 영국 탐험가. 네덜란드 선에서 후원받아 나갔던. 이사람의 시선으로 세키가하라 를 보는건데 말야.

 

 

 

John Blackthorne, an English pilot, serving on the Dutch warship Erasmus, is the first English pilot to reach Japan. England (and Holland) seek to disrupt Portuguese (and Catholic) relations with Japan and establish ties of their own through trade and military alliances. 

 

 

 

세키가하라. 전투가 1600년 9월 15일. 이야. 음력. 이게 양력으로 10월 21일.  이에야스.가 오사카성을 떠나 동진하는게 음력 6월중순이고. 양력 7월 일테고. 

 

 

 

William Adams (24 September 1564 – 16 May 1620), known in Japanese as Miura Anjin (三浦按針: "the pilot of Miura"), was an English navigator who, in 1600, was the first of his nation to reach Japan during a five-ship expedition for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윌리엄 아담스.가 실제 모델이야. 이사람이 일본이름 미우라 안진.으로 개명하는데. 이사람이 일본 데지마.를 만든 인간이야. 이후 네덜란드와 일본의 메이지때까지 삼백년을 이은. 지금 일본들은 이 네덜란드가 만든거지. 

 

 

 

In April 1600, after more than nineteen months at sea, a crew of twenty-three sick and dying men (out of the 100 who started the voyage) brought the Liefde to anchor off the island of Kyūshū, Japan. Its cargo consisted of eleven chests of trade goods: coarse woolen cloth, glass beads, mirrors, and spectacles; and metal tools and weapons: nails, iron, hammers, nineteen bronze cannon; 5,000 cannonballs; 500 muskets, 300 chain-shot, and three chests filled with coats of mail.  

 

 

 

 

 

이에야스.가 오사카성을 비우는. 저게 다 양력이고. 세달 전 4월에. 큐슈에 닿은 겨 이 윌리엄 아담스들이. 저땐 히데요시 죽고. 꼬마 히데요리.에 실세는 이에야스.고 히데요시의 가신애들이 부글부글 할때고. 해서 삼개월 후에 이에야스가 출정하고 그 이후 3개월 후에 다시 돌아서 세키가하라.에서 붙걸랑. 이게 윌리엄 아담스.가 온 직후여. 이 시선으로 제임스 클라벨.이 쓴겨. 일본소설 붐을 이걸로 시리즈로 엮으면서 저 작가는 알려진거고. 

 

 

 

 

 

Attracted by the Dutch trade with India, Adams, then 34 years old, shipped as pilot major with a five-ship fleet dispatched from the isle of Texel to the Far East in 1598 by a company of Rotterdam merchants (a voorcompagnie,predecessor of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His brother Thomas accompanied him. The Dutch were allied with England and as well as fellow Protestants, they too were also at war with Spain fighting for their independence.  

 

 

 

나이 34세. 출발하는게 로테르담에서 1598년. 배 다섯척. 백여명씩 해서 한 오백명 되겄지. 

 

 

 

저때는 네덜란드.가 80년 독립전쟁 할때야. (1568–1648) 30년 이 지났어 시작하고. 12년간 휴전이 1609년 부터야 이후 독일땅 30년 전쟁으로 9년만에 다시 개전하고 30년 전쟁과 함께 마무리를 하는 독립전쟁인건데. 

 

 

 

 

 

윌리엄 아담스.가 떠나는 해 1598년.은 머냐면.

 

 

 

 

 

80년 전쟁에서 가장 분기점.이 안트베르펜.을 스페인이 갖고간겨. 1585년. 이 전해에 오렌지 윌리엄.이 암살당해 펠리페2세가 건 현상금 노린 스파이 귀족한테. 권총으로. 세계 두번째야 권총으로 암살당한. 그리고 안트베르펜.을 뺏낀겨. 이후로 이건 못뺏어.

 

 

 

안트베르펜.이란 곳은. 포르투갈의 스파이스들과 아시아것들이 유럽 상권 네트워크 에 퍼뜨리는 곳의 중심이야. 포르투갈 애들이 여기다 물건을 부리는겨. 여길 뺏기고 이 상인들이 이주해 만든 도시가 암스테르담이야.

 

 

 

오렌지 윌리엄 나싸우 오렌지 가문이. 지금 네덜란드 킹덤.의 킹.이야. 아니 여긴 지금 퀸인가. 몰겄다. 하튼 저 건국 할배 오렌지가문이야 지금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다 지금 킹덤이야. 스페인도 킹덤이지만. 노르웨이도 킹덤이고. 

 

 

 

저기선 말야. 시민혁명 어쩌고 란건 없어. 네덜란드도 프랑스 바람따라 리퍼블릭 했다가 나폴레옹에 다 짜졌어. 헌데 말이지. 나중 나폴레옹 조카 나가서도 쟤들은 킹덤이야. 다시 이전 오렌지 핏줄 데려와.

 

 

 

프랑스 1789란 건. 가장 큰 역사 주작질인데 말이지. 저건 혁명이란 이름의 대학살이야. 프랑스 혁명 위대한 시민혁명 짓들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건데 말야. 프랑스는  후진 나라야 물론 우리네보단 천만배 낫지만. 로마를 게르만보다 삼사백년 먼저 익힌 저 프랑스가 지금 저런건  문제야. 가장 후진 애들이야 쟤들이. 월드워 원투.도 지들 땅에서 벌어지고 영미애들 덕택으로 살아남을뿐. 그 그림자로 터진게 육팔혁명 이란 또다른 개소리고.

 

 

 

 

 

프랑스 대학살 1789. 끔찍한 이야기들이다 저게. 나폴레옹 나서기 전까지. 지옥이다 지옥 저기가.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개소리도 저따위 개소리 소설이 없는거지. 저 공화주의자에 환장한 혁명에 미친 놈 저거. 저 바람을 이어서 독일 나치 나오고 러시아 레닌에 스탈린이 나온단다. 저 애들은 나폴레옹 같은 인간이 없어서 저리 전개가 되었을 뿐이고.

 

 

 

 

 

네덜란드.는 오렌지 죽고. 안트베르펜 뺏기고. 얘들은 말야. 걍 끝났어 저때 이미. 20년 도 안되서. 북쪽에 홀랜드 프리지아 부근은 물때문에 버틴거야. 저 지역은 나중 뒤에 태양왕 루이도 못먹어. 프리지아가 그래서 자유의 프리지아였고. 점령하기 힘든 도시들이야 저 북단이. 

 

 

 

로버트 더들리 레스터백작이 오렌지랑 친구야. 엘리자베스를 꼬시는데 안된대. 잉글랜드는 저때 그지야 그지. 저런 그지 나라를 영국으로 만든건 프랜시스 드레이크.와 존 호킨스 두 인간이야.  위대해 영국 입장에선. 그리고 엘리자벳1세. 최고다 이여자. 

 

 

 

레스터백작이 자기돈으로 빚내서 영지 인간들에 친구들에 장비 사서 혼자 가는겨. 엘리자벳은 욕 하고. 지가 가봤자지 머 . 네덜란드 인간들이 저 듣보잡 섬놈은 머여 저거. 이전에 용병으로 있던 존 노리스.가 힘을 주지만. 통솔리 안돼. 이사람도 패하고 다시 가 런던으로. 네덜란드는 저때 끝났어야 해.

 

 

 

저 분위기를 조진게. 1588 스페인 아르마다.여. 존 호킨스 와 프랜시스 드레이크 해적 둘이. 존 호킨스가 이전 십년을 해군 코트에서 예산관리 집행하면서 선박 디자인 새로 하면서 준비했걸랑. 드레이크.는 야전에서 뛴거고. 스페인 애들은 저기 뱃길 모르고. 총 사령관 애는 나 전쟁경험없다 사임할란다. 라는걸. 하나님이 우리를 보우하시니까 걱정말고 잘 다녀와 잉글랜드 그지여 그지. 

 

 

 

 

 

쟤들이 다 개박살이 나는거야. 지금 영국 이란 나라가 저때 생긴겨. 엘리자벳.도 말이지 갑옷입고 템즈강 하류 가서 대기해. 틸버리 연설. 죽인다 죽여. 이여자 연설문 세개. 세계 최고의 연설문들이다 이여자께. 나이 열한두살때 지가 영어 프랑스어 라틴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을 해서 새엄마에게 선물을 해 수놓아서. 열한두살에 말이지 각각. 

 

 

 

이 조선 왕조 오뱅년의 시선으로썬  상상도 할 수 없지.

 

 

 

그래서 말야. 이 좀 아는 척 하는 애들은. 저런게 너무 쪽팔린겨. 몇개 그림자 보이는걸로 비하질인듯  하는거지. 그딴짓으로 돈벌이 하는거고. 참 똥떵어리 들인데. 

 

 

 

저때부터 저 병력의 잉글랜드.가 공식적으로 네덜란드땅을 밟는거야 바로 가는겨 저기로. 당시 전체 병력의 반이 잉글랜드야. 저때 뺏긴 땅들을 다 회복한겨. 전쟁이란 기세싸움이걸랑. 

 

 

 

지금 네덜란드.란 나라는. 저때 잉글랜드.가 만들어준거야. 

 

 

 

 

 

 

 

네덜란드애들에겐 잉글랜드가 은인중에 은인이야. 헌데 말이지. 

 

 

 

The Anglo-Dutch wars (Dutch: Engels–Nederlandse Oorlogen) were a series of conflicts mainly fought between the Dutch Republic and England. They predominantly occurred in the second half of the 17th century over trade and overseas colonies. Almost all the battles were naval engagements fought at sea.  

 

 

 

저 이후 처음엔 친하게 손잡고 동인도 회사 서로 만들면서 인도양 가서리. 거기서 싸우는겨. 저게 2백년간 전쟁이다 쟤들은. 

 

 

 

 

 

저 유럽 애들이. 서로 각각이. 수백년간 웬수다 웬수. 그러다가 또 손잡고. 잉글랜드 프랑스.는 8백년이 웬수다. 쟤들 서로서로 정말 수백년간 웬수다. 

 

 

 

 

 

이 일본 부들부들.은 정말 기괴한겨 이게. 

 

 

 

열등감이걸랑 저게.  후져서 생긴 병이야 저게. 청와대 애들이 공개적으로. 토착왜구 짓 어쩌고. 야 . 만약에. 일본들이 대변인 통해서 지 땅 인간들 반대 애들에게 공개적으로 조센징 어쩌고 해봐. 난리가 날거다 ㅋㅋㅋ. 헌데 쟤들이 저 토착왜구 짓에 까딱 하디? 관시미가 없걸랑. 

 

 

 

 

 

쟤들은 일본이 마치 우리네가 경제성장해서리 무서버서 어쩌고 긴장 저쩌고 그거 막을라고 저런 듯. 해 보이더만 쟤 말하는 글 보니.

 

 

 

몰라도 몰라도 어찌 저리 모르냐.

 

 

 

 

 

 

 

 

 

윌리엄 아담스.가 떠나는 1598년.은 저리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와 함께. 스페인에 뺏긴땅 다시 거의 회복하고 그 상황에서 변경 근처에서 자잘한 전투들 할때야. 결국말야. 나중 80년 전쟁 끝나고. 지금의 국경선이 저때 다 거진겨.

 

 

 

 

 

동인도 회사. 잉글랜드 네덜란드 는 저 이후에 생기는거고. 

 

 

 

스페인이 저짝으로 넘어가는 아시아 스파이스들을 금지했어. 1580년에 포르투갈이 펠리페 2세 손에 들어왔어. 네덜란드애들이 당장 굶게 생긴겨. 잉글랜드애들이랑 같이 대서양에서, 아시아에서 돌아오는 스페인 트레져.들을 약탈하면서. 저 선적물이 잉글랜드 당시 코트 일년 예산의 반이야. 엄청나다는걸 저때 알고. 가는겨 저길. 동인도 회사를 그래서 부랴부랴 둘이 만든거고. 가다가 대서양에서 스페인배 만나면 못가. 저걸 뚫고 가려는거야. 

 

 

 

 

 

저때 유일하게 윌리엄 아담스.의 배만 큐슈.에 닿은거야. 은을 교환해서 그걸로 멀러커즈 스파이스 섬들에 가서 물건 사서 돌아갈라꼬. 다른배들은 스페인에 막혀 돌아가거나 태풍에 죽거나. 저 선원들도 백여명에 멀쩡한 인간은 열명이 안되고.

 

 

 

 

 

이 사람이. 이에야스.에 남은겨. 동료들은 돌아가고.

 

 

 

 

 

이전에 이미 왔던 이들이. 포르투갈 조총. 종자도 이야기의

 

 

 

António da Mota was a Portuguese trader and explorer, who in 1543 became one of the first Europeans to set foot in Japan.

 

While traveling to Ningbo on a Chinese junk in 1543 (some sources say 1542), Mota and the rest of the crew were swept off course from a bad storm. Among the crew were around one hundred East Asians, and several Portuguese. The Portuguese included were Francisco Zeimoto, António Peixoto, and Mota himself. Fernão Mendes Pinto claimed that he was on the voyage as well, but this claim is unlikely due to the fact that he also claims he was (more accurately) in Burma at the same time. Driven from the storm, the ship lands on the island of Tanegashima on August/September 1543. António Mota and Francisco Zeimoto are officially the first Europeans on Japanese soil.[1] António Peixoto is not recorded that he landed, and presumably died at sea prior to the landing.  

 

 

 

안토니오 다 모타.와 페이쇼토. 에 한명 더. 1543년. 이후에 사비에르.가 제수이트 선교회.를 소꼽장난 애들 처럼 일곱명이냐 세운게 1534년 노부나가 생년이야. 이 제수이트 예수회란건  애들 장난인겨 이게. 헌데 말야. 이게 당시 저때가 1517년 루터 티나오고 카톨릭이 어수선할때걸랑. 교황이 저 소꼽장난 모임을 걍 승인을 한겨. 저 애들이 사제도 아냐. 이그나티오냐 불밝히는 이름. 걍 파리대학에서 만난 애들이야. 

 

 

 

헌데 우연찮게도. 포르투갈.의 항로가. 이게 1415년 세우타 부터해서리 80여년 만에 열린겨 저 아프리카 넘어의 길이. 저건 그 2백년 전부터 세계 최초로 해군.을 만든 포르투갈의 준비된 힘이야 저게. 절대 역사에선 우연이란게 없어.

 

 

 

포르투갈이 꼴통 카톨릭이걸랑. 자기 땅 인간들 선교사를 태우고 가는겨 아시아로. 저게 얻어걸린겨. 이그나티오.냐 얜 아파선지 못가고. 사비에르가 대신 가. 예수회가 이때부터 이름을 알린건데. 더 웃긴건 페르낭 핀토.란 인간이야. 얜 자기가 먼저 저 종자도 총 보다 먼저 일본 갔다고 주장하는 뻥쟁이 핀토.라고 내가 닉을 지어줬는데. 얘가 사비에르를 동행을 하는겨 인도에서 만나서. 인도 고아에서 사비에르가 머물다가. 일본에서 도망나온 죄수.랑 사비에르가 만나. 이미 사비에르.는 일본 가기 전에 저사람으로 부터 일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고 가는겨. 그래서 사비에르가 아주 환대를 받는거야 다이묘애들에게. 사비에르는 그리고 인도 고아.에 묻혀 시신은. 중국인가 갔다가. 저 사비에르 이야길 편지로 유럽에 알린 인간이 동행했던 뻥쟁이 핀토.야.

 

 

 

이 핀토.가 사비에르.가 죽고서 유럽에 오니. 얜 대스타가 된겨. 저기 편지가 유럽 신문에 실리걸랑. 사비에르와 예수회가 저때 알려지는겨. 기금  들어오고. 제수이트.란게 저렇게 해서 저게 제수이트 가 돼. 세상 배후 어쩌고 . 참 개소린데 그런게.

 

 

 

 

 

여하튼간에. 윌리엄 아담스가 올땐 말야. 이미 60년이 지난겨. 아 너무 흔해. 

 

 

 

포르투갈.이 이미 이전에

 

 

 

Macau entered a period of decline in the 1640s following a series of catastrophic events for the burgeoning colony: Portuguese access to trade routes was irreparably severed when Japan halted trade in 1639,[23] Portugal revolted against Spain in 1640,[24] and Malacca fell to the Dutch in 1641.[25][26]  

 

 

 

중국 마카오 쪽에 닿은게 1512년.이야. 얘들 중심은 말라카.야 말레이반도의. 콸라룸푸르 바로 아래냐 위냐. 여기가 본부야 인도 넘어서. 여기서 마카오로 가서리. 마카오를 영구임대차 계약을 맺는게 40년 후야. 저 말라카.와 마카오.에서 일본으로 가는겨 사비에르는. 저때 포르투갈.이 일본에 팩토리.를 두는겨. 팩토리.가 자기들 자유무역지대.여. 

 

 

 

그리곤. 일본인 노예 매매한다느니 지저스.가 이게 정권과 부닥치걸랑. 등등 이유로 스페인 포르투갈.이 쫓겨나. 요자리를 비집고 들어온게. 저 윌리엄 아담스.야 이에야스.가 가장 총애하는 인간.

 

 

 

 

 

저게 지금 일본을 만든겨.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 직전에 닿은 네덜란드 인 윌리엄 아담스가.

 

 

 

Hendrick Hamel (1630 – 1692)[1] was the first Westerner to provide a first hand account of Joseon Korea. After spending thirteen years there, he wrote "Hamel's Journal and a Description of the Kingdom of Korea, 1653-1666," which was subsequently published in 1668.[1]  

 

 

헨드릭 하멜. 같은 네덜란드 상인이야. 나이 23세.에 일행이랑 잡힌겨 풍랑맞아서. 13년간을 조선에 있어. 겨우 탈출해서 돌아가서 쓴 보고서.가 하멜표류기.야 일명. 

 

 

 

 

 

 

 

 

 

 

 

끔찍하다 끔찍해. 

 

 

 

"저자는 예리하고 세밀한 관찰을 통해 조선의 실상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했다. 그러나 어떤 내용은 잘못 인식되어 전혀 달리 전달된 사례도 있다."

 

민족대백과사전 에서 소개하는 저 책. 잘못 된 사례가 있대.

 

 

 

 

 

바람난 여자냐. 여자를 땅에 묻고. 죽을때 까지 톱으로 썰어. 똑같은 이야기가 이에야스 이야기 초기에 나오걸랑. 배신한 경리 애 이름머냐 마누라랑 바람피고. 이에야스가 톱으로 써는 애는 그야말로 역모야 혐의가.

 

 

 

조오온나게 끔찍하다 저거. 저건 말야. 나라 라는게 아냐. 세상 이야기를 해줘. 저 대상이 다 당시 코트 귀족 애들이야. 지구가 둥글고 무수한 나라가 있어유. 킥킥 웃어 개소리 하고자빠젼네. 

 

 

 

끔찍한 형벌들. 저건 저 저 조선이란 애들은 문명이 아냐. 아프리카 야만 부락이야 저게. 

 

 

 

헌데 말이지. 조선인들 각각을 말할때 저사람이 하는 말이, 나쁜 인간들 이야기에 대한 분석도 하지만 말야.

 

 

 

대게 조선인들은 너무너무너무 순박한겨 이게. 사람들이 너무 착하단거지. 그래서 말야. 남의말을 너무나 잘 듣는데. 사기꾼도 그래서 많은거고.

 

 

 

 

 

저 음모론에 놀아나는 저 모지리 들 이라고 욕을 하면 안돼. 아 정말  불쌍한 인생들이야 쟤들. 지들이 빠는 들은 연봉 고액 처먹으민서 법인카드 쓰면서 즐기기나 하지. 저게 대체 먼 짓인지 하다가도 저런 하멜이니 구한말 외국인애들 평을 보면. 이해가 돼.

 

 

 

이 조선인들이. 정말 오뱅년가 쌩 바보가 되는겨. 아 이건 정말  눈물나는겨. 사람들이 말야. 리더를 제대로 만나면 이게 뭉치는 힘이 제대로 가서 좋걸랑. 아무것도 없는 땅빠닥에서 적폐 들 먹는거 해결해주는 들 이 잘 리딩을 해서 여까지 온겨 저게. 저건 정말 저 순수 착함 순딩 조선인들이 바닥에 있는겨. 식민지 경험 다른 나라는 절때 이 땅 수준이 안된 이유고. 당근 다른 도움이 별도로 있지. 말하면 적폐가 되는거고.

 

 

 

 

 

박연 만나는 이야기. 박연이 눈물 뚝뚝 흘려 너무 반가와서 그리고 고향생각나서. 그걸 본 사람이 글을 남겨. 원본 못찾겄다 구찮아서. 박연의 눈물이 옷깃인지 다  축 젖었어.

 

 

 

조선은 못나가. 여긴 감옥이야. 저게 북벌때메 못나가는게 아냐. 저걸 전에 어떤 이가 저 민족파리하는 사가 우리네 조선은요 원래 손님에게 융숭하게 대접해서 보내유 다 그랬슈 헌데 저땐 보안이유 북벌이유.

 

 

 

유일하게 저 전에 온 외국인이 거 마리아.냐 이름이. 기억이 없어. 걘 중국사람과 같이 있었걸랑 배가 난파될때. 중국이 옆에 있어서 걘 살아돌아간겨. 

 

 

 

 

 

저 하멜이야기.

 

 

 

조선에 사람들이 많이 자살을 한다. 헌데 그걸 대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들보면서들 하는 말들

 

 

 

오직하면 죽었을까.

 

 

.

 

 

병자호란 이후잖냐 저사람이. 병란때 이야길 전해들어. 

 

 

 

병란때 청나라애들이 올때. 조선인들이 말야. 자살을  했대. 너무 상황이 싫어서.

 

 

조선 민들은. 걍 쉽게 자살들을 해. 이미 저때도. 사람들 마음들이 다 다 죽은겨 저게. 저 조선이란 치자들은 끔찍한 들이야. 종교 신이 없어 이념질로 사람들 훈육질 하고 춤과 노래도 없어. 민들이 마음을 풀고 기댈 곳이 없는겨 저게. 

 

 

 

아 난 이해가 가 저게.

 

 

 

저때 잡혀간 노비명목으로 최명길왈 20만.누구는 40만. 38년만에 도망나온 안단.도 잡아 돌려보내 중앙 조정에서. 아 어찌 이럴수가. 안단의 말을 사관이 써. 

 

 

 

압록강 변에 울며 지친 백골들이 수북히 쌓였대. 상소를 올려. 실록에 있어. 건너오는거 도와주면 조선 코트들에게 죽어죽어. 맞은 강변서 서로 우는겨. 

 

 

.

하멜 표류기. 다 그거 거짓말이유.

 

구한말 외국인들 이야기. 다 그거 백인우월주의유.,

 

조선 무지하게 위대한 대조선이유. 

 

 

 

 

 

 

 

 

 

 

 

 

저 조선 오뱅년은.

 

 

 

 

 

 

 

저건 말야. 정말 

 

 

 

 

 

 

 

 

우주 빅뱅이래 138억년동안. 저따위 벌레들은 있어 본적이 없는데.

 

 

 

 

 

 

 

저따위 들을 위대한 조선. 위대한 민족. 우리민족 한민족. 

 

 

 

 

 

저런 걸로 모든 역사책으로 도배하고 말야. 이념놀이 해대고. 이 들 말야. 

 

 

 

 

 

부럽다 . 그리 먹고사는 니덜이. 

 

 

.

 

유럽애들 회사들이 6백년 이상 된 회사들이고.

 

일본 회사 삼대 재벌이 3백년 된 회사들이다

 

노벨상 이십몇개가 그게 괜히 나왔건니.

 

다  재들 기술 위에서 언저간 거 뿐인거고

 

일본 본때를 보여줍세다! ㅋㅋㅋ

 

한심하지 정말. 

 

조선시대지 이게.

 

 

 

하멜표류기 영역

https://www.hendrick-hamel.henny-savenije.pe.kr/holland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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