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a] (/ˌdɒstəˈjɛfski, ˌdʌs-/;[1] Russian: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b]tr. Fyódor Mikháylovich Dostoyévskiy, IPA: [ˈfʲɵdər mʲɪˈxajləvʲɪtɕ dəstɐˈjɛfskʲɪj]11 November 1821 – 9 February 1881[2][c]),  

 

 

도스토예프스키. 돗톱선생. 아  인류의 유일한 선생인데 이 인간이. 

 

저 방대한 이들의 문학책을 다 읽고프지만 자괴감만  들 뿐이고 말야. 시중에 세계문학전집이란게 19세기 20세기 가 대부분이걸랑. 요즘 보믄 18세기 꺼도 나오던데. 

 

아 좀 보니. 걍 쟤들꺼 번역은 걍 전혀 안되었다고 보면 돼. 

 

게르만애들의 글들이 14세기부터 출현을 본격적으로 하잖오. 쟤들이 라틴어를 읽힌 자기들만의 로망스걸랑. 로망스와 별개로 더 독특한 언어가 되었다고 프랜취.와 독어 는 별개언어로 분리를 하지만 말야. 걍 다 로망스야 저게. 

 

헌데 저들의 언어들로 나오기 전에도. 저 이전엔 여전히 라틴어로 글들을 쓴거걸랑. 즉 서로마 망 하고 중세 육칠백년 간의 글들이 이것도 어마어마 하더만 이게. 이건 전혀 전혀 번역이 된게 없어. 

 

끽해야 고대 그리스 로마 책들을 지금에야 번역을 시작하는거고. 저  한자들의 옌날 글들은 볼께 없걸랑 저게. 이건 팩트여. 이런 인식을 동양빠닥에서 최초로 한게 일본들이고. 쟤들은 눈물 흘리며 저지경까지 오게 만든 에도.막부를 걍 개작살을 내면서 죽여버렸걸랑. 에도.도 걍 대신 당한거일 뿐이지. 에도 라는 이름으로 이전 야마토국.이란 기원후부터의 이천년간을 걍 엎어버린거걸랑 저게.

 

廃藩置県(はいはんちけん)とは、明治維新期の明治4年7月14日1871年8月29日)に、明治政府がそれまでのを廃止して地方統治を中央管下のに一元化した行政改革である。  

 

폐번치현. 이게 서기 1871년 8월이야. 

 

版籍奉還(はんせきほうかん)は明治維新の一環として全国のが、所有していた土地(版)と人民(籍)を朝廷に返還した政治改革。明治2年6月17日1869年7月25日)に勅許された[1]。  

 

판적봉환.이 2년전이고. 판적봉환의 2년전이 료마의 대정봉환.이고. 삿초가 막부랑 내전하고 판적봉환에 폐번치현을 하걸랑. 

 

판적봉환.은 걍 모든 것을 덴노한테 일임하는겨. 이건 별거 없어. 걍 다짐이야. 헌데 이게 진짜 현실화한게 폐번치현.이야. 각 번의 영주들이 완전히 물러나고. 모든 소유를 반납하고 떠나는거야. 저 자리를. 국가 공무원.들이 들어가는거걸랑.

 

 

세계인류사에서 말야. 혁명이란건 딱 두개야. 미국 독립혁명. 메이지이신(명치유신). 이 메이지이신.은 엄청난겨 이게. 

 

외국애들이 저당시 모든 나라들을 다 보걸랑. 다  미개한겨. 그중에 저 코리안들을 오백년간 식민지해서 그야말로 개돼지들의 나라로 만든 저 조선땅은 이건  나라가 아니걸랑 이게. 이건 나라가 아녀. 걍 아프리카 추장과 몇몇의 하렘일뿐이야. 아 조선오뱅년 식민지 당한 숙신의 후예들. 숙신과 예맥의 후손들인 코리안들은 정말 불쌍한겨 저당시. 오뱅년간 저건 인간의 삶이 아냐 저건. 아프리카 보다 못한 이유는. 똑같이 노예로 살지만 아프리카 애들은 그래도 술처먹고 즐겁게 노래하며 놀 수 가 있었걸랑. 이 조선 이란 곳은. 그런 짓도 못한겨. 민들까지 구석구석 삼강행실도가 심어지고 완전한 피라미드아래서 복종을 해야 하는겨. 향약 이란게  드러운겨 그게. 향약이란게 마을 공동규약 어쩌고가 아냐. 사림들이 구석구석에서 민들의 마음을 쥐워잡은겨. 공자왈 맹자왈.의 마음들을 저 구석 바닥에 까지 심은겨. 유교란건 철저한 계급 유지를 바탕으로 한 개념이걸랑 저게. 민. 이란 글자는 화살찔린 애꾸 형상의 포로된 죄수.야. 공자의 군자 가 되란 그 대상은 민.이 아냐. 그 윗계급이야. 선비 사.가 군자가 되고. 민은 민 다워야 하는겨. 자리 위.가 가장 중요해. 민.들도 저 개념에서 고개 숙이는겨. 아 우리는 민.이구나. 철저하게 복종하면서 저 선비님들을 떠 받들어야징. 

 

유교.는 통치자가 지배하기 최고의 도구야. 각가의 자리 인간들이 감히 대들지를 못해. 자기가 그 자리 역할을 벗어나면 먼가 자기 속 양심에서 캥기게 하는겨. 사람이 아닌거야 그건. 이걸  강력하게 심어. 더하여 저걸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강력히 심는겨 정치적으로. 요걸 주원장이. 진나라 상앙변법.중에 오가작통법.을 변형해서 마을인간들 끼리 서로서로 감시하게 하는겨. 호적지 이상을 벗어날 수 가 없어. 위수지역 이탈.을 못해. 신고 해야해. 저런게 료마 이야기 일드 시리즈 나온거 보면 또한 보며. 자기 번을 벗어날땐 사유를 말하고 도장받아야 나가걸랑. 

 

저런걸 조선에서 고대로 쓰는겨. 저게 북조선에 오호담당제 같은게 되는거고.

 

 

이 극똥빠닥은. 주원장.이 그레이트 한겨 이게. 아주 워스트로 그레이트한거지만. 얜 자기의 혼돈의 시대 종지부를 강력한 공안으로 답을 찾은거야. 얜 정말 맨몸으로 피흘리면서 지옥속에서 정말 그야말로 자기 스스로 통일을 한거걸랑. 

 

 

인류사.에서 오직 딱 넷이야. 유방. 주원장. 나폴레옹. 히데요시. 

 

고대사도. 대개들 말야. 족보가 있어. 카이사르도 족보있는 인간이야. 아케메네스 시작도 얘도 작은 킹덤의 자식이야. 오스만도 아빠가 베일리크 의 베이야. 티무르.도 칭기스칸 핏줄이여 이게. 가만 보믄 족보 없는 애들이 없어. 아 이집트 맘룩.이나 저 인도 맘룩 애들이 족보가 없을랑가. 

 

나폴레옹은 식민지 하급귀족이야. 저 넷중에 그나마 낫지만. 얜 식민지 아이가. 원 주인.땅을 먹은겨. 아 나폴레옹 짱이야 진짜. 예닐곱에 프랑스어를 배워서리. 저기 그리스 로마.를  찐하게 익힌인간이야. 중세.천년.은 이건 말야. 중요한 건 법이야 법. 이 천년의 법.도 역시 로마법이야 ㅋㅋㅋ. 아 이게  웃긴겨. 로마가 죽어도. 로마의 판례법들을 비잔틴에서 이걸 모아간직하걸랑. 이게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그 법전이야. 이게 별게 아니라. 로마때의 판례법들을 모은겨. 이게 중세 아 정확한 연도가 기억 아사무사 한데 하튼 이게 볼로냐 대학. 1088년. 만든. 여기에서 설립후 아마 곧 일껴. 여기서 저 비잔틴에서 만들었던 로마법 모음. 조각을 찾은겨 처음에 다이제스트. 요약본으로. 

 

 

즉 이전엔. 게르만애들이 알프스넘어를 점령해서. 다스릴때. 여긴 이전 로마의 법.대로 다스려진거야 이건. 살리크법.이란게 군대군대 프랑스초기 글자들이 보이지만.이게 저때 오자마자의 법이걸랑. 이게 카리테스.로 남아있는게 있지만. 이건 계승법.위주고.

 

사람들은 이전 로마의 법대로 살아간거야. 조각조각의 자기들이 갖고있던 판례모음 대로. 

 

저게 제대로 다시 찾아져서. 볼로냐 대학인가 하튼 여기서 저걸 다시 뿌리는겨. 

 

중세.는 여전한 로마의 시대인거야 이게 그 바탕이. 법이 로마야. 이 로마란건 엄청난겨 진짜. 

 

나폴레옹 때조차. 저 로마법 대로 살은거야 바닥이. 웃긴게 이 로마법이 고대의 판례모음집인데 이걸 고정법.으로 사용한겨. 시대가 천년이 지났는데도. 저건 판례야 판례. 서로 변론 반론 해서 배심원들이 유무죄 때리고 형량 때린 내용들.이야.

 

 

 

저걸 고정법으로 쓴겨 중세에. 성문법.이란건 완벽한 오역이야. 성문법 불문법. 이건  개무식한겨 이게. 메이지때 잘못 번역된 말이야. 

 

고정법.이야. 고정법.과 판레법. 카먼 로.라는건 불문법이 아냐. 그렇다고 저게 판례법도 아냐. 넘어가고.

 

나폴레옹.이 저걸 학교다닐때 사관학교에서. 저걸 확 깨달은겨. 아 가만 보니 지금 여 법이 이거 유스티니아누스 저 법과 전혀 다른게 없는겨 그 법정신이. 시대가 천년이 훨지났는데 이게 먼 개짓이야 이게. 

 

 

근대의 지금 세상 모든 법이 나폴레옹 법전이 시작이란게 저말이야. 나폴레옹이 저걸 시대에 맞게 다시 뜯어고친겨. 법 정신과 그 내용들을.  얜 고대 그리스 로마.를 통달한 애야. 이집트역사 동양사를 다 본 아이야. 

 

 

식민지 인간.이 동시대 지식인 애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싸이키.를 확보한 인간이 이 나폴레옹.이야. 

 

루쏘. 볼테르. 얘들은  한 면만 본 애들이야. 나폴레옹이 루쏘 빠였어. 즉 루쏘도 다 본애야. 헌데 저게 의미없음을 권력잡고 아는겨. 저건 순수한, 모럴없는 아이의 생각인겨. 루쏘가 자식이 다섯이야. 다 버렸어. 어차피 낳고 교회에 버리면 되는겨. 머 교회에서 알아서 처맥이겄지.  낳고 버리고 낳고 버리고. 그걸 또 지 고백록에 써. 아 나 사실 애 다섯 낳았는데 다 버렸어. 나중에 찾으려 가보니까 어딘는지 몰겄대 교회서도. 머 잘 살겠지. 어때 나 착하지 이따위 신앙고백.

 

 

.

저 시대 인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지식인 자연하는게. 저 모랄. 이란 에띡스. 에티카.가 완전히 문명이전의 바바리안. 야만으로 돌아간겨 저게. 모두 평등. 더불어 같이. 이건 걍 정글의 부락들 체제일뿐이야. 문명 속에선 절대 저런 시스템은 존재할 수가 없어. 그럼 지금 유럽 북유럽은? 그런 이야긴 담으로 넘어가고.

 

 

쟤들 서유럽은 말야. 지금 문제가 많아. 더하여 쟤들 좋아보인다고 따라하는 건. 무지 한거야. 저기까지의 역사들은 어마어마 한겨 저게. 저거 하나 이해 없이 단지 따라하기.는 걍 죽자는겨 저건. 죽이자는겨. 어설피 따라하다 개피보는거고 지금.

 

 

저 모랄.이라는 소위 윤리 도덕.이 저런 아이들이 전무 한거야. 이전의 것들이 스민게 없는겨 저게. 이당시 계몽주의 어쩌고 애들은 이전의 자기들 역사를 깡그리 무시해. 이러면서 그동안 쌓여온 신성.을 죽여버려. 교회를 엎어버리고. 카톨릭 성상들을 다 갈아엎어. 마리아 성상에 오줌을 싸. 완전히 모랄.이 사라지는겨. 그러면서  죽이는겨 적폐라고. 민들이 주인되는 세상이라며. 프랑스 1789-99가 이게 별게 아냐. 걍 사람죽이기 시절일 뿐이야.

 

 

저걸 다시 회복한게 나폴레옹이야. 식민지 인간. 얘한텐 고대근동사와 고대그리스 로마.가 스미고 말야. 얜 수학자야. 수학의 천재야. 전쟁때도 수학책을 끼고 산 인간이야. 중세 천년의 산물도 지닌인간이야. 얘가 나폴레옹일수 밖에 없는겨.

 

헌데 저런게 그대로 스민게 또한 영국이야. 이들은 저런 내전을 먼저 이미 했어. 백년전쟁의 패배로 더 내전했어. 영국은 내전의 역사야. 퓨리튼 청교도하는 크롬웰은 욕나와. 아일랜드인들에겐 특히나 얜 나치보다 더한 쓰레기여 이 크롬웰은. 아주 인종학살을 해 아일랜드에 가서. 이전 킹덤의 지지자들 없앤다고. 

 

영국은 여자들이 만든 나라야. 앤불린 스콧마리 레이디제인그레이. 저 처형당시의 말들이 글들로 고스란히 전해져. 앤불린의 노래. 이여자들은 어마어마한 여자들이야. 저 처형직전의 연설들에서 저사람들의 도덕성. 품격. 이건 음청나 저건. 저런게 영국인들에게 스민겨 저게. 저 바닥이. 저기에 바보라고 욕처먹는 제임스1세. 얘가 영국을 만든겨. 더하여 찰스2세. 아빠 찰스1세가 목짤려 죽었걸랑. 복수할수 있었걸랑. 안했어. 영국인들이 가장 러블리 하게 여기는 인간이 이 찰스2세야. 찰스2세를 올린 몽크 장군. 자기가 저기서 짱할수 있었걸랑. 영국을 위해서 오히려 찰스를 올려. 위대해 이 몽크. 물론 리퍼블릭 팔리어먼트들에겐 웬수중에 웬수지만. 

 

저 영국은. 내전하면서 말야. 귀족애들끼리 역사를 정리를 하면서 나아간거걸랑. 백년전쟁 패배의 그림자를 저렇게 극복을 해.

 

프랑스는 저걸 안한겨. 막판에 짱똘 맞은게 루이16세야. 이사람 선군이야. 프랑스는 저때서야 처음 한겨 저걸. 부르즈와 애들이 시작했지만 얘들이 주도를 못해. 민들에게 휘둘릴 뿐인겨. 저당시 프랑스는 개판도 개판도 저따위 개판이 없어. 저런걸 위대한 프랑스 혁명 해석한거고.

 

 

고대근동사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중세이어서 산업혁명직전까지 저 유럽은 바닥에서 저 싸이키가 계속 더해진거야. 나폴레옹이 태어날때가 제임스와트 증기기관 1769년 특허받은겨. 나폴레옹은 증기기관으로 된 배.는 써보지 못하고 죽어. 이미 학계.는 수많은 나폴레옹들이 바닥에 깔린거야. 저 증기기관.도 이미 백년전에 시작한거고. 제임스와트.의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을 뿐이야 백년 후에. 

 

 

 

 

유럽은 걍 하나야. 서유럽은. 

 

 

러시아.는 아니걸랑 이게. 러시아는 류릭.애들이 몽골에 쫓겨서 모스크바 에서 다시 시작한거걸랑. 저당시 모스크바.는 걍 시골 촌구석이고 재시작한 다니엘.이냐 얜 걍 종교인이야. 저기서 수도생활부터 한겨 이게. 저 모스크바.는 그래서 수도원과 교회들의 도시인겨. 쟤들이 그랜드 덧치.냐 프린스냐. 시작이. 저것도 몽골 골든호르드.에 하미지. 고개숙여 재가받았을 뿐이야 시작은. 저걸 이반3세 부터 몽골애들 내쫓고. 손자 이반4세가 시베리아 정벌하는겨. 이게 16세기 중반이야. 얘들은 깡촌놈들이야.

 

러시아의 본격 유럽 배우기는 표트르대제여. 얘가 서기 1700년 전후 40년 통치하는겨. 러시아는 이때 유럽이 본격적으로 들어와. 유럽보다 얘들이 르네상스가 2백년 느린겨 이게.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a] (/ˌdɒstəˈjɛfski, ˌdʌs-/;[1] Russian: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b]tr. Fyódor Mikháylovich Dostoyévskiy, IPA: [ˈfʲɵdər mʲɪˈxajləvʲɪtɕ dəstɐˈjɛfskʲɪj] 11 November 1821 – 9 February 1881[2][c]),   

 

도스토예프스키.가 저 이후 백오십년후 인간이야. 

 

아 난 저 러시아 문학. 볼게 없을 줄 알았걸랑. 

 

인간들이 평하는건. 내 안믿걸랑. 특히나 한글러들. 별 거 조또 없는 이들과 것들을 찬양질하는게 유치빤스걸랑 저게.

 

완전히 개 쓰레기 똥떵어리들이 이땅빠닥에선 위인 대접받는 거걸랑.

 

이나라에선 말야. 제대로 된 글로 된 책.이 없어. 내 이건 확신을 한다.

 

 

하물며 제대로 된 평론가 하나 없고. 헌데 대게 후진 문명의 것들이 다 별로야 의미가 없어. 문화적 다양성.은 개소리야 개소리. 걍 유럽들이 자기들 재료로 활용할 뿐이야. 세상 모든 고대유적을 뒤지는거 또한 유럽애들이야. 하물며 저 타림분지 고대 천년의 누란왕국.을. 저게 기원전.에 망한 천년 왕국이야. 저것도 들춰낸게 유럽인간이야. 이 인간이 또한 메이지 덴노를 만나러 일본에도 가.

 

야 일본 메이지때 저 메이지 덴노가 만난 유럽미국 인사들 목록 본 인간있냐. 음청나다 쟤들.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 에딘버러 공.이 20대에 메이지를 만나러 간겨. 일본에서 최고의 손님이야. 얘 형이 빅토리아 퀸 다음인 에드워드 7세고.

 

나중 영국 조지5세 되는 인간은 십대때 저다음에 일본가서 문신을 해 싕기해서. 그리고 킹을 하고.

 

저때가 서기 1869년이야. 조지5세.는 저 에드워드 공.의 형인 킹 에드워드7세의 아들이고. 얘가 작은 삼촌 가고 10여년 후에 간겨. 그리고 커서 영국 킹.하고.

 

조선은 못가. 사람죽이는 곳이잖냐. 병인박해로 카톨릭 믿었다고 6천명을 죽이고. 저런건 사과 좀 안하냐?

 

남들한테 사과  하라고 하는데 말야. 프랑스 선교사들 저때 죽인건 사과 안하냐? 조선민국아? 조선  빨아대는?

 

 

중국들 한텐 사과 안받냐? 16세기 부터 근대인데?

 

 

북조선들 한텐 사과 안받냐? 양민학살 당한건?

 

 

꼭 일본한테만 받아야 하고 일본 한테 그래야만 하는거냐? 노름  하고 술 처먹고 오입질  해서 집 거덜내고 처자식 밖으로 내 앉게 한 가장은 위대한거냐? 저 종묘 앞에다간 안세우냐? 경복궁안에다간 안세우냐? 왜? 위대하냐 조선이?

 

 

조선은 가면 죽걸랑. 아 헌데 일본엔 가는겨. 저 유럽의 킹의 자식들이. 저게 쉬운 의사결정이 아냐. 완전 미지의 땅이걸랑. 러시아 마지막 짜르 니콜라스2세.도 황제 전에 일본엘 가서 결국 피습을 당하지만. 양이가 왔는데 안싸우면 매국.이란 애들이 저기에도 있걸랑. 저때 니콜라스.가 일본이 미개하다고 생각을 한겨. 얘가 저 경험으로 러일전.을 한거야. 일본을 몰랐지 얘가. 단지 저때의 피습사건의 불쾌감과 길가다 본 풍경만 대갈빡에 있던거지. 결국 마지막 짜르가 된거고.

 

저당시 메이지를 만난 가장 큰 손님은 미국의 율리시스 그랜트.여. 링컨 다다음 대통령. 대통령 끝나고 뒤끝 안좋은체 세계돌아다니걸랑. 

 

저때 메이지 애들이 이미 저당시 인맥을 다 쌓은겨 저게. 메이지.가 고종.과 동갑이야. 동치제가 네살 어리고. 

 

 

러시아.는 저런 일본보다 2백년이 빠른거걸랑. 이반4세가 북동항로로 들어오는 잉글랜드 애들 접대하면서 서유럽을 만나지만. 이 후 류릭은 끔찍한 재난과 내전을 겪으면서 저걸 당시 코트 귀족 로마노프가 재건하고 다시 사작하면서 표트르가 르네상스를 한거걸랑. 

 

 

러시아는  늦은겨. 하물며 일본은 더 늦어. 이 두 늦둥이 들의 전쟁 러일전이 최고로 재밌는겨 이게.

 

 

.

문명.이란건. 시빌라이제이션.을 번역한건데. 이것도 일본이 번역한거걸랑. 시빌라이제이션.은 정확히 로마화.야. 로마야. 로마. 시티. 시티즌. 은 로마도시 로마시민.이란 뜻이야. 저걸 일본이. 사마천 사기 하은주의 하본기 시작 하우.의 이름이 문명. 이다 에서 저 문명.이란 한자.를 대입한거걸랑. 이거 번역  잘한겨. 

 

 

문명.이란 말야. 말이야. 말이 써있는 글.이고. 글로써 밝히는겨.

 

 

인간의 본질. 짐승과 다른 건. 생각. 사유.야. 이게 드러나는 게. 리터러쳐.라는 문학으로 번역이 되는 것이지만.

 

 

 

쟤들 리터러쳐.는. 히스토리 라는 역사.와 경계가 없어. 히스토리.가 또한 리터러쳐.야. 

 

 

소설.이란건. 역사책이야. 세계문학전집.을 우리네가 제대로 맛을 못보는건. 재들 역사.를 몰라서걸랑. 쟤들 문학책은 말야. 백프로 역사 책이야. 

 

소설.이란건 유럽애들글자로. 로망스.여. 로망스.가 소설이야. 노블.나블 하는 영어는 미국에서 따로 지들만 쓰는 영어야. 로망스. 로마가 또한 소설이야.

 

아 이놈의 로마.

 

낭만. 번역  잘한겨. 소세키.가 한 번역이야. 로마적.인건 낭만.이야. 낭만 이란 말 쓰지 말어 일본 말이니까.

 

 

일본말 쓰지 말기 운동은 안하냐? ㅋㅋㅋ.  일본 말 없으면 대체 어드래 말글을 하냐 그래. 모~든 말 과 글이 일본 말글인걸.

 

민주. 일본이 개념정의해서 퍼뜨린거다. 쪽팔린줄 알아라.  민주  하고 반일놀이 적폐놀이 함시롱 정작 일본이 만든 말을 쓰고 자빠졌냐 그래. 안쪽팔리냐 진짜?

 

 

 

저 민주.란 단어도. 저거 원어분석 한 한글이 없는거 같더만. 상탕왕의 민주. 민의 주인. 이 중국은 총통으로 쓰다. 이런 풀이도 전혀 없더만.

 

 

 

문명 수준의 핵심은. 리터러쳐.걸랑. 문학.이라 번역되는. 

 

 

이 조선 오뱅년의 리터러쳐. 한글 사랑 해대니 한글로 된 시작 홍길동전.과 말야. 이미 서기 1008년의 일본 소설 겐지모노카타리.의 그 질과 양.을 봐라. 저게 1400페이지 대 오육십페이지다 저게. 어떤 도포자락 늙은것들이 저따위 애정소설 사쿠라가 위대한 조선을 어찌 하니 . 

 

저 소설은 명작이다 진짜. 한편의 서정시고 걍 이미지가 말야 막 떠올라 그림이 걍 대갈에 그려져.  아름다운 화폭이야 저건. 저건 세계 탑 텐 에 넣어야 해 저건.

 

이땅빠닥 국문 소설. 

 

저자가 없어 대부분. 소설들이란게. 아 이전 몇개 봤는데. 저 파고드는 수준.하며. 내용 하며. 그 유치함과 저 바닥의 유교냄새. 남자는 먼짓을 해도 죄가 없어 해피앤딩이 대부분 첩들이랑 같이 사는겨. 홍길동도 마지막은 ㅋㅋㅋ 첩들이 서로 안싸우고 같이 새끼들 낳는겨. 

 

양도 허접하고. 내용도 없고. 가장 웃긴건. 저자를 몰라. 작가를 쓰면 안돼. 왜? 죽걸랑. 찢어죽이걸랑. 이상한 이야기 하면.

 

저게 지금 가짜뉴스. 하는것과 똑같아.

 

요즘 완전히 이건 머  오가작통법의 시대가 될랑가. 하기사 돼지만 보면 입이 찢어지는 시대가 되었으니. 조선이 그리 좋은가?

 

.

 

리터러쳐 란건 누가 더 사유를 깊게 넓게 하였는가 걸랑. 폐쇄된 곳에선 제대로 된 문학이 나올 수가 없어. 

 

조선 빠닥의 글은 이게 볼게 없어. 지 핏줄들의 연장선이 지금 이땅빠닥 현대문학이란겨. 아, 정말 볼게 없어. 정말 수준 차이가 너무 나더만.

 

 

 

유럽애들 소설이 최고다 최고. 

 

 

아 헌데 말야. 러시아도 이거 별로인줄 알았걸랑. 일본은 저 겐지모노카타리.에 그 이전 시로 4천수 이상의 만엽집이 있어 서기 800년 전에. 이들 이거  엄청나 이 바탕이. 왜냐면 말야. 고구려백제신라.의 사람들이 여길로 간겨 이건. 더하여 고려인간들이 여기로 간겨. 일본 문명은 저 반도에서 넘어간 흉노계 예맥계 숙신계 인간들이 만든겨 이건. 

 

티벳버마어족. 버마오른쪽의 오스트로아시아족. 이 아래 바다의 오스트로네시아족.들은 문명이 허접하걸랑. 일본애들은 저기서 온 애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어. 즉 저 세 언어족.으로는 별개 없어 이게. 저기에 스며든 대륙에 반도로 넘어와서 저리 움직인 흉노계 예맥계 숙신계.의 사람들이 저기서 문명을 만든겨. 흥륭와 문화의 자식들인 신락 조보구 홍산. 문화들.인 동북문명의 인간들이. 반도에서 저기로 넘어가서 저 나머지 세 언어족에 주도를 해서 만든게 저 지금 일본 문명이야.

 

쟤들은 선악놀이 잣대놀이를 안하걸랑 안했걸랑. 이이토코토리. 좋으면 다 받아. 나중에 임란 후 똑같이 협상단이 와. 조선 도공들 갈사람 가세요. 안가. 왜가. 가면 대접 못받는데. 일본들은 죽으면 비.를 세워주기나 하지.

 

 

 

저 에도때 연극이 유행하걸랑. 히데요시때도 연극으로 놀아. 에도때 최고 연극 대본이 최고 베스트셀러여. 쟤들은 그래도 자유롭게 문학을 했어 연극도 보고. 에도 오사카에 연극 극장이 있었어. 저기서 더 들어간게 메이지시대 유럽물결이 밀물처럼 들어와서 생긴 메이지문학이야. 이거 엄청나다 이야기가.

 

우리네 이야긴. 나도향 김동인 채만식 현진건. 이 일제시대때 글들 이상을 내 못봤다. 채만식 현진건 최고다. 

 

채만식 논이야기. 짧은 소설. 그 지지리 궁상 토지.보다 천만배 낫다 진짜. 토지. 혼불. 이건 말야 완전히.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고 쓴겨 저건. 수준이 비교가 안돼. 마가렛 미첼.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하걸랑. 과거를 잊어버리세요 하걸랑. 저게 미국애들의 힘이야. 추억에 미친 애들 과거가 어쩌고. 가장 경멸해 스칼렛이. 현재를 안살고 과거를 사는 인간들. 쓰레기야 쓰레기. 하물며  저 미첼.은 그 엄마란 하나님 포근함의 시절조차 잊으라는데 어떤 놈의 땅은 그림자란 그림자는 절대 잊지 말라고 하는겨. 이건 인간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겨. 그림자를 잊지맙시다. 

 

 

저건 거대한 살인 학살이야. 

 

잊어라 잊어. 바람과 함께.

 

 

현진건. 최고다 진짜. 아 난 우리나라 최고의 리터러쳐.는 술권하는 사회.라 자신잇게 말한다. 정말 띵작이야 이건.  웃겨. 현진건이 자기 마누라 를 모티브로 한겨. 아  살앙스러워 저 부인. 현진건의 저 위트. 그 깝깝한 시절에 말야 저당시 저런 웃음을 주게 하는겨.

 

일제시대 소설이 최고야. 이때서야  웃기게도 자기 이름으로 글을 맘대로 쓸 수 있었던거야 그나마.

 

 

.

 

저 이후론. 글이 없어. 과거에 부들부들 대는 편협한 시선의 글 잊지 말자 이념놀이 하자 따위 글들이 전부야. 해서 인간들이 모두 정신병자들이고.

 

저런게 모든 후진 문명 유럽에 처 먹힌 문명애들 글들의 공통점이야. 볼게 없어. 대표적인게 카잔차키스.의 최후의 유혹.이고. 지저스를 보고 스트러글. 투쟁. 투쟁의 승리자.로 보면서 눈물뚝뚝. 저런걸 후진애들끼리 서로 띄우는겨.

 

벤허. 그리스도이야기 의 미국소설과  수준차이나는겨. 지저스가 왜 와쓰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과 수준차이가. 저건 비교를 할 수가 없어. 왜냐면. 아직 돗톱선생땐 레닌이 등장 안할때걸랑. 돗톱선생 돌아가실때 레닌이 갓 열살 열한살이걸랑. 

 

.

후진나라 들의 글은 볼게 없어. 얄팍해. 편협해. 정신병걸려. 

 

.

저 유럽애들보다 2백년이 늦은 돗톱선생.이 말야. 세계최고여  이건. 

 

저당시도 러시아는 유럽배우기에 미친 나라걸랑. 코트에 프랑스 영국 독일애들 천지여. 서유럽은 러시아를 야만으로 보고 조교대상일 뿐이야. 서유럽은 러시아를 후지게 여겼어. 러시아는 그걸 알아. 가장 찐하게 인정한게 투르게네프.야.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돗톱선생. 다 동시대야. 톨스토이가 가장 어려. 푸시킨.은 돗톱선생보다 스무살 많아. 와이프 이뻐 당대 대 스타야 코트에. 결투 총질로 일찍 죽지만.

 

푸시킨 시는 아름다와. 아이의 감성이 찐해. 

 

투르게네프.는, 러시아는 유럽에 상대가 안됨을 걍 인정하고 벽을 쳐. 이 사람이 러시아에 돈키호테를 저때 소개하는겨 여자 통해서. 러시아는  늦은겨 이게. 투르게네프.는 아예 유럽에서 살고 죽어. 

 

유일하게 러시아적. 러시아스러움.을 내세운게. 돗톱선생이야. 

 

 

러시아에 대한 이 돗톱이의 사랑은 엄청난겨. 우리가 유럽보다 뒤질게 없다. 

 

왜냐면 말야. 가만 보믄. 러시아의 오소독시. 이 정교회.가 엄청난거걸랑. 

 

 

그리스도.는 동쪽교회가 만든거야. 교부들은 동쪽교회야. 이걸 중세에 이단이 등장하면서 이걸 대응키 위해 교리를 더 공고히 하는겨 이게 스콜라철학이야. 이때서야 로마 카톨릭이 그나마 저기서 더 파고드는겨. 허나 바탕은 오소독시야. 

 

 

수도원이라는 허밋.도 이건 동쪽교회야. 이걸 서쪽에 알린건. 저 불가리아쪽 인간이야. 이름이 머냐. 아 뒈져야 할틴데. 이사람이 마르세유쪽으로 가서 로마 카톨릭 최초의 허밋 수도원을 만들어. 동시에 저 섬 부근들에서 아우구스투스 의 교리법으로 수도원생활 하는게 티나오고 이를 이어서리 베네딕트 수도원이 뒤에 나오는겨.

 

허밋. 수도원.은 오소독시야. 지금도 허밋의 상징은 저 세발가락 반도의 그리스 메테오라야. 

 

오소독시.는 비잔틴이 사라지고. 이 중심을 러시아가 갖고 가는겨. 이 러시아의 그리스도.는 그래서 엄청난겨 이게. 이게 러시아에 스며.

 

지저스.는 사람들 마음에 불지르는겨 이사람은. 그리스도의 이야기 중 단 하나만 뽑아라. 그건 말야. 킹덤은 너 안에 있다. 야. 

 

벤허.의 이야기 중심 주제어는 저거 하나야. 킹덤은 사람들 각각 안에 있다. 이게 중세 천년 사람들 마음에 심어진겨. 그리스도의 핵심이야 이건. 이걸 부정하는 모든 그리스도.는 사교야.

 

 

유럽 문명을 떠받드는 애들의 중심이 저 사상을 갖고 있는 애들이야. 아무리 개독의 천지판 이라 하지만 말이지.

 

 

지저스.는 역사적 인물이야. 위대하고 위대한 인간이야.

 

 

돗톱선생이 본건 저기에 더하여 말야. 바로 시베리아야. 유럽이 모르는. 저 광활한 시베리아. 저 시베리아의 이야기 시베리아의 싸이키가 러시아적인 것.에 보태지는겨. 유럽과 가장 큰 차별점이야 저게. 

 

 

돗톱선생이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쓴 가장 큰 이유는. 내 땅 러시아. 내 조국 러시아.야. 

 

카라마조프 형제들. 세 명이 각각의 러시아들.이야. 

 

유럽들이 보기엔 야만이걸랑 러시아가. 저 삼형제의 애비 파블로비치.가 야만중에 야만이야. 저 삼형제 각각이 또한 러시아적인것들의 대표캐릭이야. 

 

그중에서도 저 장남인 형. 드미트리. 아빠를 닮은 러시아적 야만 캐릭인듯 보이고.

 

둘째형 이반. 전형적인 이성적 인간이야. 대심문관. 아 죽여줘 이거. 지저스.를. 재림한 지저스에게 사형을 선고해. 그 논리가 아 증말 짱이야. 막 저거 보면 덜덜 떨리더만. 미친다 저거.

 

셋째 막내.가 그리스도의 정수 알렉세이.여. 얘가 허밋의 정수고. 오소독시의 정수야. 

 

저 셋들의 합이야 저게 러시아야. 

 

그 중에서 저 큰형 드미트리. 야만에 야만스러움. 아빠를 죽인거냐 아닌거냐.의 그 법정 싸움. 와 이건 말야. 내가 법정미드 한때  빠져서리 봤지만., 그야말로 최고의 법정드라마 각본이다 저건. 

 

저 변호사와 검사.는 저런 러시아적.인 것. 즉 러시아적인것에서 대두되는 야만스러움.에 대해 유죄냐 무죄냐 걸랑 저 법정 논쟁은.

 

 

우와 증말 미치겄더라 저거. 내 글에 중독되다 시피 한 건데. 내 저렇게 찐한 글은 정말 처음 본다.

 

 

결국 유죄를 선포하는겨. 러시아의 야만은 유죄야. 헌데 탈옥을 시키는겨 ㅋㅋㅋ. 아 돗톱선생 진짜.

 

 

마지막이 최고야. 아이들 이야기. 저 막내 알렉세이. 

 

알렉세이.가 아이들에게 하는말. 아 이거 정말 눙물나. 우리가 힘들때가 있을꺼야 앞으로. 헌데 너희들은 지금 우리가 이리 서로 도우며 기분 느낌따땃했던 요맘때를 항상 기억해 너희들은 선함이었다는걸. 

 

마지막 아이들이 저 알렉세이 를 막막 따라가 좋아서. 그때 외치는 말. 알렉스 이따위 이름 쓰는게 아냐.

 

 

 

우리는 카라마조프.를 너무 좋아해. 우라 우라 카라마조프!!

 

카라마조르.라는 러시아를 너무 좋아한다는겨. 돗톱선생이.

 

 

내가 저 아이들이 몇명인가 아 저거 혹시 열두명? 오잉  열두명이 맞는겨 세보니. 

 

 

.

아 난 카라마조프 에 대한 평을 본 적이 없이 이리 쓰는데 말야. 뭐 다른 평들도 볼일이 없지만서도. 한글평들이란게 볼게 없더라만.

 

 

.

 

최고야 저 카라마조프. 러시아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한 돗톱선생.

 

 

아 저거 살떨리더만. 저거 보고 한 며칠간. 문떡 문떡. 막 살떨맀어. 

 

아무런 그림자도 없어 저 글엔. 

 

우와 저 드미트리.캐릭이 정말 짱이야. 저 큰형.

 

 

후련하면서 살떨리면서 아 저런 돗톱을 낳은 러시아가. 저따위 이념놀이 들 때문에. 그 이상의 러시아소설을 볼 수가 없는겨. 

 

 

글은 저리 쓰는거야. 아 미치겄더라 저거. 

 

 

니덜도 꼭 보도록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