ψυχή . psukhē . 싸이키. psyche 란게. 그리스.어로. 푸쉬케 프쉬케 프시케 막 쓰는데.
유.모양에 선뻗은 레터. 글자가. (프)싸이. 라 해. 엑스 모양의 글자.를 카이. 키. 라고 해. 이 카이.는 고대 그리스. 발음에선 크 발음이 난거고. 코이네에 현재와서는 흐. 발음이 나. 해서 이걸 지금 그리스어는 씨히. 라고 읽어.
고대그리스 발음.은 프수케. 야. 저 입실론. 글자. 유.브이. 비슷한게 이게 위. 발음이었다가 지금 이.로 바뀐거고. 프.발음은 앞에선 안내는거고.
숨. 숨소리의 숨.이야. 이게 영혼이란 건데.
싸이크. 라고 읽기도 하지만 말야. 막막 발음하지만. 유식한척 티를 낼땐 말이지. 저게 심리분석하다 란 동사로 써 자체를. 그땐 크. 라는 발음을 해. 마음준비를 하다. 할때도 싸이크. 싸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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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등장하는 건. 프수케.가. 이건 로마 신화.에야 등장하는 캐릭이야. 로마신화일땐 프쉬케.로 읽어야지 그래서.
Cupid and Psyche is a story originally from Metamorphoses (also called The Golden Ass), written in the 2nd century AD by Lucius Apuleius Madaurensis (or Platonicus).[2]
프쉬케.는 2세기.에 쿠피드.와 함께 등장하는 캐릭이야. 프쉬케.는 여자.야 쿠피도.는 남자야. 쿠피도.란 신은 그리스 에로스.야. 에로스. 또한 남자신이야. 에로스는 아프로디테.의 자식이고 쿠피도.는 베누스.의 자식이야.
프쉬케.는 그리스신화에 없어. 버버족땅 아풀레이우스.c. 124 – c. 170 AD 가 역시나 메타모르포세스.를 썼어. 이걸 골든 애쓰. 황금당나귀.로 부르는데. 오비디우스.가 쓴 서기 8년의 메타모르포세스.와 같은 제목인데. 아풀레이우스.의 메타모르포세스.는 시.가 아냐. 이건 산문.이고 그래서 소설이라고 해. 이게 고대 로마때 남은 유일한 소설이야. 이걸 세계 최초.의 장편소설.로도 봐. 이런건 말야. 무조껀 읽어야 할 책이야. 좀 보니까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유행안타는 번역들을 하는겨. 쟤들 꺼 많이 사라. 번역문화가 . 흔하디 흔한거 서로 번역. 번역안된게 말야. 너무나 어마어마해 이게. 걍 말야. 한글로 번역된 고대와 중세와 18세기까지의 쟤들 책은 걍 없다고 보면 돼.
프쉬케.가 신으로서는 아풀레이우스.가 2세기에서야 끄집어낸 거고. 해서 신으로써 칭할땐 Psyche 로마 라틴말어 정확히 프쉬케. 로 해줘야해. 숨 영혼의 고대그리스어는 프수케.로 읽고.
영혼. 정신. 하는데. 싸이키.와 같이 막막 쓰는게. 쏘울.과 마인드. 스피릿.
Old English sāwol, sāw(e)l,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ziel and German Seele.
Old English gemynd ‘memory, thought’, of Germanic origin, from an Indo-European root meaning ‘revolve in the mind, think’, shared by Sanskrit manas and Latin mens ‘mind’.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from Latin spiritus ‘breath, spirit’, from spirare ‘breathe’.
쏘울. 마인드. soul. mind . 결국 라틴어도 인도유러피안이고. 게르만이 클래식 라틴.을 배워서리 자기들 말로 쓰고 이게 불가르 라틴.이 되지만. 서로서로 뿌리가 같은겨. 서로 영향 받지 않고 말을 해도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슷한것도 있는거고. 대게 후기의 불가르 라틴.이란건 없는 말 라틴어를 게르만 갈리아애들꺼 통해서 새로 만든건데.
쏘울.은 게르만.에만 보이고. 마인드.란 것도 라틴어.에 보여. mens 멘쓰. 이게 클래식 라틴에도 있어. 같이 쓴건지 게르만이 라틴어 받아서 쓴건지. 구찮고. 하튼 라틴어 멘쓰.란건 생각하다. 야. 게르만도 마인드.는 생각하다.야 . 생각 이성.을 중심으로 더 포괄한게 이 마인드야.
스피릿.이란게 그리스말 프수케.를 로마가 스피리투스.로 싸이.의 발음 안나는 프.빼고 쓰는거고. 똑같은 말이야 스피릿. 숨쉬는겨. 이게 영혼이니 정신이니 하는거고 또한
싸이키.란건 프수케.라는 그리스 말이고. 이걸로 심리학 용어로 모두 쓰는거고. 쏘울.이란건 게르만 시작으로 종교쪽에서 쓰는거고. 마인드.는 이게 말야. 그리스도 외의 종교.의 마음.들을 번역할때 대게 이 마인드.란 말을 쓰는...듯해 아 걍 느낌적 느낌이야 검증하기 졸 구찮고.
하튼 해서 걍 같어 저게. 일단 같다고 쳐. 지들이 막 서로 . 구분 정의 하지만. 걍 다 개소리라고 일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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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육신의 뿌리.는 우리가 접하는 이 삼차원의 세계고. 말야. 마음이 드나드는 이 마음이라는 싸이키니 쏘울이니 스피릿.이니 는 이건 다른 차원.이 뿌리야. 캬자께서 걍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들어 처먹어. 이 작동이 꿈이야. 몰라 꿈이. 어드래 캐스팅 카메라 각본 연출 되는건지. 걍 그때의 렘과 극장이 뒤통수 피질인것만 알아. 아직 저거 분석한 애들이 내헌테 그 이상 보고를 안했어.
우리 생체육신을 이용해서 저 프수케.를 이 현실에서 써먹는건데.
저 프수케.가 크기가 영역이 어느정도냐 이따위껀 넘어가고. 이말할라는게 아니라. 물론 프로이트 칼융 라캉 이상의 이야기를 캬자께서 할수있지만 당연히. 해도 니덜은 알아처먹지 못하니 알아들어처먹지 못하는말은 할필요가 없고.
Immortality is eternal life, being exempt from death, unending existence.[2] Some modern species may possess biological immortality.
임모어털리티. 불멸. 이라 할때 말이지. 안죽는다는건. 이건 프수케. 야.
이게 생체육신.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레 생기고는 죽을때 같이 사라지는 것이냐.
발생한다는건 태아 때냐 이건 태아때야 태아가 꿈꿀때 그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에 프로듀서는 이 프수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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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문제가 말이지. 이게 단지 물리적인 진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진화.는 말야. 저 프수케.의 진화.가 먼저 되어야 해. 물리적인 진화.의 흔적은 프수케.에 스미는거야. 아 캬자님만의 믓진 말쌈이신데 말야.
그렇다면 말이지. 프수케.라는건. 생체육신이 죽는다고 해서 저게 같이 사라지는게 아닌거야. 이건. 임모탈. 죽지 않아. 다른 생체육신을 통해서 다시 스미는겨 이게.
그렇다고. 누가 주재해서리 이 모든 작용을 배후에서 심판하고 배당하고 관리감독하느냐 제대로 생성 되게. 아 이딴건 다른 문제지만. 헌데 말이지. 이런 세계 역시나 있어. 자기가 만든 생각이 프수케.에 찐하게 박혀서. 이들이 말야 또다른 프수케.를 만들어. 이 위의 프수케.는 생체육신을 갖지않고 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배후에서 노는거야. 왜? 이건 저 노예화된 프수케.의 생체육신들이, 자기들이 복종하겠다고 집단으로들 모여서리 창조한 프수케.걸랑. 이게 소위 천당 지옥이야. 이건 불교.의 인식론이야. 불교의 유식론 중 하나야 이게. 천당 지옥이 있어. 헌데 이건 말야. 중생 너희들의 마음들이 만든 세계란거야 이건. 이런 애들에겐 "실재적인" 천당 지옥이 진짜 있어. 얘들은 뒈지고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에 의해서 천당 생활이던 지옥 생활 이던 하는거지. 헌데 이게 리얼한 실재적인 세계라기 보다는. 지가 만든 세계 지가 처박혀서 쾌락이던 고통이던 저 프수케.의 주작된 세계에서 겪는겨.
저걸 벗어난게. 그야말로 프리.이고 이게 신 더갓.인데 말야. 이게 무지 어려운건데 말야 그래서.
이건 임모탈리티.를 전제로 하는거고 말야.
걍 생체육신 사라지면 프수케.도 같이 사라져버려. 하면 그야말로 사는건 해피한거야 얘들에겐. 아 헌데 말야. 이건 아냐. 내가 아주 확신을 해.
그럼 저기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건데.
이 말 할라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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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 (German: [ˈjoːhan ˈkʁɪstɔf ˈfʁiːdʁɪç fɔn ˈʃɪlɐ]; 10 November 1759 – 9 May 1805)
Johann Wolfgang von Goethe 28 August 1749 – 22 March 1832)
쉴러.와 괴테. 괴테가 열살 많어. 쉴러가 애여. 쉴러보다 열살 어린인간이 1769 나폴레옹.이야. 베토벤.이 1770.이여. 베토벤.은 본.에서 태어나고. 카이사르가 만든 로마군단도시.
괴테.가 83세에 죽어. 쉴러가 46세. 쉴러가 먼저죽고. 이 둘.이 죽은 곳이. 바이마르.여
Saxe-Weimar (German: Sachsen-Weimar) was one of the Saxon duchies held by the Ernestine branch of the Wettin dynasty in present-day Thuringia.
Saxe-Weimar-Eisenach (German: Sachsen-Weimar-Eisenach) was created as a duchy in 1809 by the merger of the Ernestine duchies of Saxe-Weimar and Saxe-Eisenach, which had been in personal union since 1741. It was raised to a Grand duchy in 1815 by resolution of the Vienna Congress.
쉴러.가 죽을때는 작센 바이마르 더치.이고 괴테.가 죽을땐 작센 바이마르 아이제나흐 그랜드더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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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센.을 정리하면. 이전 괼피(벨프) 기벨리니.를 이어서리.
작센.은 오토1세 황제.에서 Billung, Supplinburg 빌룽가문에 갔다가. 로타르 황제때의 수플링부르크 가문.에 갔다가 딸이 바바리아 벨프의 프라우드 헨리.에 가서 벨프께 되었다가. 아스카니아 가문의 곰 알베르트.에게 가. 이사람이 호헨슈타우펜 콘라트.에 합세하면서 약속으로 작센을 받기로 한건데. 부인이 빌룽가문이야. 곰 알베르트 Albert the Bear. 가 브란덴부르크.를 만든 인간이고. 아스카니아 가문.의 본격시작이라 보면 되고.
벨프의 아들 사자공 헨리.가 뺏긴 작센.을 다시 뺏어. 그리고 프리드리히1세 대제.한테 뺏긴 바바리아도 돌려받지만, 안도와줘서 무법자로 찍히고 바바리아 뺏기고 작센 대부분을 뺏겨.
The Duchy of Brunswick-Lüneburg (German: Herzogtum Braunschweig-Lüneburg), or more properly the Duchy of Brunswick and Lüneburg, was a historical duchy that existed from the late Middle Ages to the Early Modern era within the Holy Roman Empire. The duchy was located in what is now northwestern Germany. Its name came from the two largest cities in the territory: Brunswick and Lüneburg. 1235–1806
사자공 헨리.의 벨프가문.은 브룬즈위크 뤼네부르크 더치.를 받아. 뤼네부르크.는 함부르크 바로 아래여. 브룬즈위크.가 지금 Braunschweig 브라운슈바이크. 여긴 니더작센 남부여. 둘이 직선 백키로 떨어진곳이야. 하노버.도 니더작센.이고 브라운슈바이크 왼쪽이야.
벨프.가 바바리아 뺏기고 작센도 뺏기고 사자공 헨리.의 손자.가 저 자리를 받아서리. 벨프가문이 저기서 이어간거야. 이 벨프(괼피)가 하노버 가문.이 되서리. 영국.을 먹는겨 빅토리아 여왕까지. 스튜어트의 마지막 앤.이 죽고. 같은 세컨드커즌. 찰스1세.가 영국 킹을 하는거야. 엄마.의 엄마 핏줄로. 여기가 나폴레옹와서 하노버 킹덤.이 되는겨.
The County of Oldenburg was a county of the Holy Roman Empire. 1091–1774 The Duchy of Oldenburg (German: Herzogtum Oldenburg) — named after its capital, the town of Oldenburg — was a state in the north-west of present-day Germany. The counts of Oldenburg died out in 1667, after which it became a duchy until 1810,
올덴브루크.는 브레멘 Bremen 왼쪽에 있어. 니더작센 주.여. 여긴말야. 올덴부르크 가문이 칼마르 유니온때 직계가 끊기고, 올덴부르크.의 백작. 크리스티안1세.가 삼국의 킹.을 하면서. 지금 덴마크 킹.과 노르웨이 킹.은 이 올덴부르크 가문이 하는겨 6백년을 이어서. 즉 저 브레멘. 왼쪽의 올덴부르크 지역이 이게 덴마크 땅이었던거야. 브레멘.도 덴마크 땅이었고. 함부르크 위에도 원래 저기가 덴마크 땅이야. 얘들이 이걸 다 독일에 뺏긴겨.
The Prince-Archbishopric of Bremen (German: Fürsterzbistum Bremen), also Archbishopric of Bremen (German: Erzstift Bremen or Erzbistum Bremen), — not to be confused with the former Archdiocese of Bremen, and the modern Archdiocese of Hamburg, founded in 1994 — was an ecclesiastical principality (787–1566/1648)
올덴부르크 오른쪽 브레멘. 베저강 지역이여. Weser.
브레멘. 비텐베르크. 라우엔부르크.는 아스카니아 가문의 곰 알베르트.가 갖고 간 작센.이야.
브레멘.은 곰 알베르트.의 자식이 대주교령.으로 갖고 갔다가. 세속령으로 바뀌고 이건 하노버.로 넘어가서리 하노버 킹덤에 들어가. 대주교령.은 저지역은 오른쪽에 함부르크.고. 브레멘.은 주교자리도 아냐 지금. Hildesheim 아래 힐데샤임.이 주교령이야.
After Albert's death at Lehnin Abbey, his sons, the elder John I and the younger Albert II, ruled together as Dukes of Saxony, with John succeeded by his three sons Albert III, Eric I and John II, until before 20 September 1296 they split Saxony into Saxe-Lauenburg and Saxe-Wittenberg, with the brothers jointly ruling the former, and Albert II ruling the latter.[4]
곰 알베르트.가 죽고. 나머지 작센. 브룬즈윅뤼네부르크. 올덴부르크. 빼고. 브레멘.은 대주교령으로 자식이 갖고 가고. 나머지작센.은 다른 두 자식 존.과 알베르트2세.가 갖고가다고. 브란덴부르크.도 다른 자식이 갖고가고.
형 존1세.는 물러나고 이 자식들 셋.이 같이 다스리고. 여기가 작센 라우엔부르크. 함부르크 아래 엘베강 지나는 근처여. 지금 16개 독일 스테이트. 주. 할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Schleswigh-Holstein 의 남쪽 크라이스. 지역.이 이 라우엔부르크.여. 이 주.안에 함부르크.가 별도의 스테이트 대수도권으로 있는겨. 슐레스비히.는 지금 덴마크.와 국경나뉜 남북 분단 지역이야. 홀슈타인.은 덴마크 모가지 아래고. 여긴 곰 알베르트의 큰아들 존1세.의 땅이었던거야.
동생 알베르트 2세.가 작센 비텐베르크 Wittenberg 를 갖고간겨. 이게 서기 1296년.에 문서로 확인이 된거고. 여기서 선제후권.을 갖고 간거야. 작센 비텐베르크.가 작센 공작들의 대표인겨. 선제후권을 갖는.
작센.이름으로 엘베강 중류 넘어온겨 이게. 이전꺼 보믄 올덴부르크. 라우엔부르크. 브레멘. 다 저 니더작센이여. 베저강 엘베강 하류걸랑. 더하여 뤼네부르크 브라운슈바이크. 니더작센이고. 브란덴부르크.를 올라와서 후작령.으로 갖고 있지만. 작센 이름으로 강따라 쭉 올라와서 비텐베르크.까지 와서리 공작령.을 받고 여기가 선제후권을 갖는거야. 여기가 핵이 되는거야 작센.의.
When the last duke of Saxe-Wittenberg died without heir in 1422, the Emperor Sigismund gave the duchy to Frederick IV of the house of Wettin, Margraveof Meissen and Landgrave of Thuringia, who thereby became Frederick I, Elector of Saxony.
동생이 자리잡은 아스카니아 가문 둘째.의 비텐베르크.가 핏줄이 끊긴겨. 백년 넘어서. 1422년. 여길 베틴가문. Wettin 이 갖고가. 오른쪽 마이센과 아래 투링기아.의 영주야.
저 베틴가문의 프리드리히.가 기존 땅이 마이센.에 투링기아.라는겨. 여기에서 비텐베르크를 더한거야. 이대부터 이 프리드리히.는 작센 선제후.의 프리드리히1세.인데
투링기아.가 지금 투링기아 스테이트.라고 보면. 이 왼쪽이 헤쎄.야. 이 아래가 바바리아.이고. 바바리아.가 말야. 왼쪽 슈바벤(스와비아)보다 땅크기가 두배여. 헤쎄동쪽 경계도 이 바바리아야. 바바리아 스테이트.가 커.
After the death of Frederick II in 1464, his oldest son, Ernest, became elector, and Ernest and Duke Albert, the younger son, shared governance of the Wettin lands. In 1485, by the Leipziger division, the brothers split the Wettin possessions, with Ernest receiving northern Meissen, southern Thuringia, and Wittenberg, and Albert receiving northern Thuringia and southern Meissen.
다다음때인 손자때부터. 저 넓은 작센비텐베르크 마이센 투링기아.가 나뉘는거야. 첫째 에른스트. 동생 알베르트. 이때부터 여긴 에른스트 계열.과 알베르트 계열.이 다투는거야. 둘다 공작.이야. 에른스트.가 작센비텐베르크.를 갖는겨. 선제후권은 이 비텐베르크.에 있걸랑. 더하여. 아래 투링기아.도 갖고가는거야. 동생 알베르트는 오른쪽 구석탱이 마이센.만 취하는겨.
그러면서 루터 티나오고. 여기가 종교개혁의 핵심이 되는거야 저 작센비텐베르크.와 투링기아를 갖고 있는 에른스트계열.의 형제들과 자식.이. 슈말칼덴 전쟁에서 패하고. 오른쪽 마이센.의 알베르트계열 모리스.가 비텐베르크.를 갖고오면서 선제후권도 갖고. 에른스트계열은 투링기아.만 가진 체 쪼그라진겨 이게.
괴테와 쉴러.의 도시 바이마르.가 말야. 저 투링기아.의 오른쪽 땅이야.
쉴러가 죽을때는 작센-바이마르 더치(공국).이야. 괴테.가 죽을때는 Eisenach 아이제나흐.를 합친겨. 여긴 투링기아.의 왼쪽이야. 즉 저때는 에른스트계열.이 투링기아 지역에서 또 쪼개긴거야. 바이마르.와 아이제나흐.로. 땅이 작아지면서도 공작 타이틀은 각각한테 준겨. 이걸 쉴러 죽고 괴테 늙을때 합해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이 된거야.
그리고 말야. 1차대전 월드워.가 터지고. 프러시아.의 빌헬름2세. 짜르가 쫓겨나. 그리고 서는게 바이마르 공화국이야.
The Weimar Republic is an unofficial historical designation for the German state from 1918 to 1933.
이것때문에 바이마르.란 이름이 익숙하걸랑. 이게 프러시아 포함 거대한 독일땅이야 또한. 15년간 칭해주는. 제헌의회.가 처음 열린게 여기 바이마르.야. 여긴 중간이지만 구석탱이여 이 투링기아는 산속이야. 바이마르는 산속의 분지야. 여긴 깡촌이여 이게. 베를린으로 옮겨 바로.
이 투링기아.에서 쭉 북쪽으로 흐르는 강들 중에 줄기가 잘레 강 Saale . 이게 베를린 지나는 엘베강.에 닿는겨. 베를린도 지류가 흘러서 엘베강에 닿고.
프랑코니아.라는 곳은 말야. 이 투링기아 아래.의 바바리아 땅이야. 바바리아가 커. 프랑코니아.가 고지대 저지대 미들 세개로 나눠. 바바리아의 북부지역 지명이여. 여기랑 투링기아 남부랑 산맥들로 갈라서는겨. 해서 이 산에서 북쪽으로 흐르는게 엘베강으로 가는거야. 아래로 흐르는게 말야. 고지대 프랑코니아.가 북에 동쪽에 있어. 여기서 물줄기들이 모여서 왼쪽으로 흐르는게 마인강.이야. 이 마인강.은 정확히 바바리아.의 북쪽에서 왼쪽으로 헤쎄를 지나서리 라인강에 닿는겨. 이 마인강 하류에 괴테.의 고향 프랑크푸르트.가 있는겨
Frankfurt (officially: Frankfurt am Main) 공식지명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암 이란게 at 영어 엣.이여. 마인에서 푸르트.가 Ford 포어드.이고 이게 건너가는 얕은 물.이야. 건너다.라는 의미에. 물.이 있어. 프랑크족들이 건넌 얕은 강.이란 뜻이여. 영어 무슨 포어드셔. 지명이 다 똑같아.
여긴 헤쎄.여. 마인강 하류에 라인과 만나. 바이마르.는 위도상 더 높아. 이 바이마르.는 잘레.강에 엘베강 문화야. 이 둘이 전혀 달라. 바이마르.는 좀 갑갑한 곳이여 프랑크푸르트 보다.
프랑크푸르트.는 최고의도시야 지금. 헤쎄의 수도이자. 독일에서 다섯번재로 커.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다음이야.
괴테는 홈스쿨.이여 대학이 스트라스부르.면 바로 라인강변이고. 20대 중반.까지 이 인간은 저 프랑크푸르트.의 마인강과 라인강이 키운겨. 바이마르.는 25세.에 가걸랑. 법률공부하러. 이전까진 걍 저 부근에서 논겨. 저기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쓴거고. 이 인간이 만약 바이마르.에서 태어났다면 괴테란건 존재할 수가 없어.
독일 최고의 보물. 중 하나는 괴테 하우스여. 이것도 당연히 프랑크푸르트.에 있는겨.
쉴러.의 고향.은
Marbach am Neckar (population approximately 15,000) is a town on the river Neckar in Baden-Württemberg, Germany. The nearest larger cities are Ludwigsburg and Stuttgart (ca. 25 km).
쉴러는 네카강.의 마르바흐. 이인간은 슈바벤. 스와비아 인간이야. 지금 바덴 뷔르템베르크. 여기 수도가 슈튜트가르트.여. 여긴 네카강. 이 흘러 올라가서 왼쪽 꺾여서 만하임.에서 라인강.과 만나는겨. 이 쭉 위가 프랑크푸르트여. 마르바흐.는 슈튯가르트 바로 위에 있어. 쉴러.는 여기 부근서 어릴때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자란겨.
Jean-Jacques Rousseau (UK: /ˈruːsoʊ/, US: /ruːˈsoʊ/;[1] French: [ʒɑ̃ˈʒak ʁuˈso]; 28 June 1712 – 2 July 1778)
François-Marie Arouet (French: [fʁɑ̃swa maʁi aʁwɛ]; 21 November 1694 – 30 May 1778) 볼테르.
Frederick II (German: Friedrich; 24 January 1712 – 17 August 1786)
Immanuel Kant (/kænt/;[15] German: [ʔɪˈmaːnu̯eːl ˈkant, -nu̯ɛl -];[16][17] 22 April 1724 – 12 February 1804)
쉴러.와 괴테.의 시대가. 왼쪽 루소.와 볼테르.가 아주 농익을 때여. 자유자유자유 하민서리 인민 민주주의.란 인민놀이 민주놀이.가 터질때걸랑. 헌데 저딴 짓은. 독일땅에서 루터 티나오자마자 농민전쟁에 뮌스터반란에 한번 지나간 물결이걸랑. 독일땅엔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제.가 티나와서리 프러시아 제국을 만들때야. 저딴 짓은 남의 세상인거고.
사유적으론 칸트.가 티나와. 베토벤.도 이때 인간이야. 저 시대의 절정이 괴테여.
쉴러.는 유치해. 얜 자유의 시인 이라 하지만. 푸시킨.과 비슷한겨 냄새가. 아이야 아주 순박한 아이. 그 희곡들이란게 말야. 유치한 아이.의 시선이야. 대단한듯 평가 하지만. 푸시킨.도 걍 순수한 아이야. 쉴러랑 푸쉬킨.이랑 이 둘이 비슷해. 이 쉴러.가 배운 애들은 끽해야 루쏘.와 볼테르.야. 아 후져 이 둘은. 쉴러는 유치하고.
괴테.가 말야. 괴테일 수 있었던건. 저 프랑크푸르트.의 탁 터진 감성에서. 이탈리아.를 간거걸랑. 감정에 미친 인간이 저기서 폭을 더하고 더하여 이성을 확장한겨. 파우스트.가 그 절정이야. 남들은 신을 버리고 지들만의 어설픈 신을 규정 정의질에 무신론인척 아닌척 건방떨때 괴테는 그야말로 괴테가 되걸랑.
이 괴테 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면 말야. 막막 감정이 막막 미치는겨 이게. 이 감성은 저 어릴때의 오직 사생적 글쓰기의 절정이야. 아무런 포장 위선없는. 이런식으로 자기 감정을 절절하게 드러내는 글은 없었걸랑. 해서 저때 온 유럽이 저 책 하나에 미친거야. 평론가 들은 뭔 놈의 문법이니 문학적 가치니 완전 아이의 유치한 수준 평하던 말던 말야 저렇게 감정을 드러내는 글은, 없었걸랑 이전엔. 온 유럽 바닥의 마음에 핵폭발을 시킨겨 이인간이. 아주 적나라하게 썼어 그 감정표현을.
아 이 유럽이란 애들은. 정말 말야. 엄청나. 이 수준과 비교할때 이 조선들의 땅빠닥의 수준은 지금조차도 너무나 너무나 한심한겨 이게. 먼놈의 천년의 머시기 가 나오자 마자 베스트여 먼 음모론에 미친들이 롤모델이래 먼 변호사모임은 자기들 이념 아니면 변호도 안해주는것들이 오직 자기편 자기이념 아니면 공익이 아녀 해대는 것들이 먼 주인공 정의고. 기업은 악마들이고. 오 .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저딴 글들이 이땅빠닥에서 대선생님 호칭 받는 인간의 글이야.
아 정말 너무나 너무나 창피한겨 이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카라마조프.의 대심문관 이야기고. 푸코의 진자.이야긴데 결국.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German: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is a loosely autobiographical epistolary novel by Johann Wolfgang von Goethe, first published in 1774.
이걸 나이 25세에 쓴건데. 디 라이덴 데스 융엔 베르테르스. 젊은 베르터.의 슬픔.인데.
라이덴. leiden 이란건 영어 로우드 loathe 와 상통해. 불행하고 아프도록 심각한겨. 해서 누군 이걸 슬픔이 아니라 고통 고뇌 다 하지만. 걍 슬픔 해도 돼. 영어론 소로우. 가 독어론 조르게 sorge 가 같은 계열이고. 걍 . 비슷해. 굳이 고통할 것까지야.
독어 발음.이 메이지때 일본애들이 엎은 발음이걸랑 우리네가. 베르터.가 맞어. 베르테르.는 일본애들만 하는 발음이야. 바이에른 이 아냐. 바이언. 이야. 베를린.이 아냐. 벨린.이야. 저런 발음의 한글들이 정말 심각한건데 우리네가. 대체 왜 저런걸 전혀 고칠 생각을 안하는지 참 싕기한 나라야.
쟤도 저리 쓰면서. 야 . 알베르트.도 당근 알버트.해야지. 알바트 하던. 쟤 글도 얼핏 지나가다 봤는데 . 일관성이 없어.
이말할라는게 아니라.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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