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사는것과 저세계에 사는것의 다른 뿌리

 

이 생체육신은 디엔에이 구성에 의해 이 세계에 사는데 말야.

 

우리네 를 움직이는 거대한 마음.이란건. 싸이키란건 말야. 이게 여러 감정들과 의식 어쩌구 이성 저쩌구 따위 등등.은 이 생체육신안에 뇌.를 이용해서리 이 세계에 간섭을 하는건데 말야

 

즉 생체육신.의 뿌리는 이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이고.

 

저 마음 싸이키.라는 건. 이게 어찌보면 이데아.라 표현하면. 이데아의 현현.이라 저짝동네 애가 소설도 쓰지만 잠시 이세상에 그리 현현해서 보이는건데. 저 마음 싸이키 라는 이데아.의 뿌리는 이건 다른 세상. 다른 차원.이걸랑. 차원이 머냐면 말야. 넘어가고. 하튼 그리 표현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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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cher in the Rye is a story by J.D. Salinger, partially published in serial form in 1945–1946 and as a novel in 1951.[3] It was originally intended for adults but is read by adolescents for its themes of angst and alienation, and as a critique on superficiality in society.[4][5] It has been translated into almost all of the world's major languages.[6] Around one million copies are sold each year, with total sales of more than 65 million books.[7] The novel's protagonist Holden Caulfield has become an icon for teenage rebellion.[8] The novel also deals with complex issues of innocence, identity, belonging, loss, and connection.  

 

Rye 라이. 라는게 호밀. 이걸랑. 밀 wheat 이란건 한글.이고. 중국애들은 小麦 샤오마이. 소맥. 이라해. 일본애들은 일본발은 고무기. 보리 맥.이 무기.여. 

 

호.라는게 오랑캐 호. 흉노를 칭하던 호. 오랑캐 밀.이란건데.

 

밀과 보리 wheat barley 는 분류상 종속과.에서. 속 Genus 이 달라. 과 family 의 아과.는 같고. 아과 아래 족 tribe 이 같은지 다른진 찾아보기 구찮고. 라이.와 휘트.가 족.이 같아. 라이 라는 호밀.이 밀족.인데. 여하튼 밀과 보리가 속.이 달라도 둘이 같은 패밀리. 과. 여.

 

오랑캐 붙인건. 저게 사람 손길을 덜 타도 잘 자란다는겨. 

 

grain is a small, hard, dry seed, with or without an attached hull or fruit layer, harvested for human or animal consumption.[1] A grain crop is a grain-producing plant. The two main types of commercial grain crops are cereals and legumes.  

 

식량으로 취하는게 그레인.이야. 그레인.이란건 작고 단단하고 마른 씨앗.이야. 정확하게 우리말로 낟알.이라고 해야하고.

 

두가지로 분류를 하는겨. 시리얼.과 레쥼. cereal legume

 

전문적인 기준.은 관심있는 것덜은 더 디다보고. 시리얼.이 밀 보리 벼. 같은거고. 이걸 곡물.이락고 번역해.

 

레쥼.이 콩 팥. 같은겨. 이걸 조선과 중국은 협과. 莢果  꼬투리 열매.라하고 일본는 두과. 콩 두.를 써. 

 

꼬투리.라는게 콩들 주렁 달릴때 콩들이 달려있는 껍질과 알갱이들 을 합한 것.이야. 여기서 껍질 속 콩들을 벗겨내고 납은 그 껍데기.가 깍지.야 꼬투리를 훑어내면 콩들과 깍지로 나뉘는겨.

 

해서.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저 그레인. grain 을 양식.이라고 하고. 양식은 곡물. 더하기 꼬투리.여

 

시리얼이란 곡물. 레쥼.이란 꼬투리열매.는 같은 양식.이지만. 종속과문에서. 과.라는 패밀리.가 달라. 해서 또한 협과 두과.라는 과.를 붙인거야.

 

 

Poaceae (/poʊˈeɪsiaɪ/) or Gramineae is a large and nearly ubiquitous family of monocotyledonous flowering plants known as grasses, commonly referred to collectively as grass. Poaceae includes the cereal grasses, bamboos and the grasses of natural grassland and cultivated lawns and pasture.  

 

시리얼.는 포우에이시아이. 패밀리.야. 레쥼.은 콩 패밀리고. 시리얼 이라는 포우에이시아이.는 그래쓰 grass 로 불려. 풀 이여. 이걸 벼과. 라고 해. 시리얼.은 벼과. 레쥼.은 콩과. 저런 시리얼을 만드는 풀들.외에 초원의 풀.에 잔디들도 이 풀.이고. 대나무.도 여기에 속해.

 

 

시리얼.이란 말은 Ceres 로마여신 케레스. 영어 시어리즈. 이고. 그리스여신 Demeter 데메테르. 영어 디미터. 의 로마화여. 곡물의 여신.이야.

 

기본적으로 말야. 인간 이라면. 그리스 로마 신화.들은 꿰고 살어라. 그리스 로마 신들 이야길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녀. 걍 홍익인간 해대고 위대한 조선 해대다가 가시던가. 걍 사주팔자나 디다보고 한무당 짓덜이나 해대다고 걍 가셔

 

Ceres (/ˈsɪəriːz/;[19] minor-planet designation1 Ceres) is the largest object in the asteroid belt that lies between the orbits of Mars and Jupiter, slightly closer to Mars's orbit.  

 

The Titius–Bode law (sometimes termed just Bode's law) is a hypothesis that the bodies in some orbital systems, including the Sun's, orbit at semi-major axes in a function of planetary sequence.  

 

티티우스 보데 법칙. 보데의 법칙. 티티우스.의 공식을 보데.가 더해서 1772년에 만든건데. 수금지화목토천해 할때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 planet 이 있는 위치.를 이론화한거걸랑. 태양 중심으로. 저 공식에 얼추 나중 천해명이 발견되고 비슷하단거지. 헌데 공식에 의하면 화성과 목성 사이가 비는겨. 이 사이에 뭔가 행성이 있어야 해. 30년 후에 저 거리에서 발견한게 이름붙여서 시어리즈. 세레스 행성.이야. 헌데 저 궤도에 작은 행성들이 자잘하게 저거 외로 떠다니는겨. 

 

 

행성. planet 이란 정의를 다시해 

 

"Clearing the neighbourhood around its orbit" is one of three necessary criteria for a celestial body to be considered a planet in the Solar System, according to the definition adopted in 2006 by the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1] In 2015, a proposal was made to extend this definition to exoplanets

 

궤도 주위의 이웃과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 저것도 정의가 애매한거지. 네이버.도 아니고 네이버후드.여. 이 후드.란 말이 애매한거걸랑. 걍 뭉뚱그리는겨. 걍 비슷하게 같은 구역에서 도는 애들.은 플래닛. 행성.으로 안쳐. 그래서 저 세레스.란 이름의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의 레벨을 못갖는거야. 저걸 걍 드워프 플래닛. 이란 난장이 왜행성.이라 우리는 쓰는데. 저게 왜놈 왜.란 거걸랑. 

 

ケレス (準惑星) 일본애들은 준혹성. 중국은 곡신성. 이라고 저걸 부르고. 우리네는 왜행성  하는거지. 

 

 

이 일본 열등감 열폭질.은 아주 걍 구석구석에 쳐박혀있는겨 이게.

 

토착 왜구. 참  청와대에서 저따위 단어나 쓰고 자빠졌고. 지이십가서 아베한테 뻣뻣하믄 당당한거고. 쟤 지이십 무대가 제일 재밌어. 저 찐따놀이. 헤~ 헤~

 

야 세상에 . 저런 찐따가 어디 있으까.

 

저건 말야. 국민전체에 대한 모독이고 모욕이야 저건. 

 

전세계 통신사 보도문에 영변 처리가 불가역적인 방법.이라고 등호를 붙이고선. 말많으니 또 오해했다 지들이 바꾸고. 

 

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거지 저게.

 

하기야 민들이 개돼지니 저따위 찐따가 저런 놀이를 자랑스레 해대는거지.

 

난 니들을 지지해. 딱 오년만 더 집권하길 바래. 진짜루. 

 

희생정신이  투철한겨. 휴먼 새크리파이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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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高麗葬)은 고려 시대에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일부 민간 풍속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으나, 어떤 고려 문헌에서도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1]  

더구나 노모를 지게에 진채 산에 올라 깊은 산중에 노모를 버린 아버지의 아들이 아버지가 늙으면 아버지를 져다 버릴 것이다 하여 스스로 지게를 가지고 하산하려는 모습을 보고 노모를 버린 아버지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는 본래 중국의 〈효자전〉이 이야기의 출처고, 또한 사신이 문제를 내고 버려진 노모가 풀었다는 〈어머니의 지혜〉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는 인도의 〈잡보장경〉 ‘기로국연조’가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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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465736 

늙은 부모를 내다버리는 `기로설화'가 처음으로 우리 문헌에 등장한 것은 1926년의 일이다.

..그의 저서「조선동화대집」에서 `노부를 내다버린 자'라는 제목으로 지게를 지고 노부를 내다버린 불효자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장 이야기를 기록한 최초의 자료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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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려장.이란게 일본들이 퍼뜨린 말이란거지. 책엔 없단겨 조선에선. ㅋㅋㅋ. 

 

이전 썰했듯이. 세종때 삼강행실도.에서 곽거매자.와 함께. 정확히. 원각경부.란 제목으로 저걸 한글로 써서 뿌려. 그리고 3백년 후에 정조때에 쪽팔려서 저걸 지워. 

 

중국애들 효자전.의 원곡.을 원각.으로 교정했던 말던. 조선 3백년 동안에 민들 대갈빡에 심은게 고려장이다. 

 

조선이 고려다. 조선을 병란때도 명나라 관리는 고려여인.이라고 했단다. 고려장인지 조선장인지.

 

 

일본들이 중국과 불경 이야길 조선에 둔갑시켜서리 악의적으로 퍼뜨렸대 저걸. ㅋㅋㅋ. 

 

야. 야. 야. 조선애들이 삼백년 동안 퍼뜨린겨 저걸. 삼강행실도.의 이름으로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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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일본에서 나온거지 만악일본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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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또 다큐로 찍어서리 방송을 했대. 참 재민는 나라야. 그리곤. 위대한 조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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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up closer so I could hear what he was singing. He was singing that song, "If a body catch a body coming through the rye." He had a pretty little voice, too. He was just singing for the hell of it, you could tell. The cars zoomed by, brakes screeched all over the place, his parents paid no attention to him, and he kept on walking next to the curb and singing "If a body catch a body coming through the rye." It made me feel better. It made me feel not so depressed any more.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홀든 콜필드.가 길가다가. 어느 꼬마애가 노래부르는걸 들어. 어떤 몸이 호밀에서 나오는 몸을 잡는다면. 이 가사를 듣고 얘가 기분이 안 우울해졌다는건데.

 

 

"What? Stop swearing." "You know that song 'If a body catch a body comin' through the rye'? I'd like—" "It's 'If a body meet a body coming through the rye'!" old Phoebe said. "It's a poem. By Robert Burns." "I know it's a poem by Robert Burns. "She was right, though. It is "If a body meet a body coming through the rye." I didn't know it then, though. "I thought it was 'If a body catch a body,'" I said. "Anyway, I keep picturing all 

 

얘가 저 이야기를 말할땐 17세.때 말해. 일년 전 이야길. 퇴학맞고 기숙사에서 룸메한테 줘터지고 짐 싸서 뉴욕 집에 몰래 온겨. 담배 세갑 피고 술처먹고 부모없을때 몰래 여동생 초딩 4년짜리 피비. 얼굴이 너무보고 싶어서 새벽엘 온거야. 

 

Phoebe 피비. 너 호밀에서 나오는 남자를 잡는다면. 이란 노래 알아? 이 멍청이 오빠야. 그건 그노래가 아니라 로버트 번스.의 시에 나오는거야. 캐치.가 아니라 미트.여. 만난다면 이야. 

 

아 왜 내 귀엔 잡는다면 이라 들렸지. 하튼 난 계속 그것만 생각했었어.

 

몰라. 하튼 아빠가 오빠를 죽일꺼야 퇴학 또 맞고 쫓겨났다고.

 

these little kids playing some game in this big field of rye and all. Thousands of little kids, and nobody's around— nobody big, I mean- -except me. And I'm standing on the edge of some crazy cliff. What I have to do, I have to catch everybody if they start to go over the cliff— I mean if they're running and they don't look where they're going I have to come out from somewhere and catch them. That's all I'd do all day. I'd just be the catcher in the rye and all. I know it's crazy, but that's the only thing I'd really like to be. I know it's crazy."  

 

어린 꼬마들이 호밀밭 큰 곳에서 놀고 있어. 수천명이. 자기 외엔 주위에 큰 사람이 없어. 자긴 절벽 끝에 서있어. 이 꼬마 애들이 절벽에 떨어지지 않게 지키려고. 내가 걔들이 잘못 뛰어다니다 절벽넘어로 가지 않게 잡아야해. 그게 내가 하루종일 하는 일이야. 아 내가 그런 일을 한다면. 오직 그것만 하고픈거야.

 

Additionally, after fatally shooting John LennonMark David Chapman was arrested with a copy of the book that he had purchased that same day, inside of which he had written: "To Holden Caulfield, From Holden Caulfield, This is my statement"  

 

저 책이 몇 암살사건에 관여가 되어있다. 존 레논 죽인 마크 챔프맨.이 체포가 되었는데 같은 날.에 얘가 이 책을 사고 이걸 갖은 체 존 레논을 죽여. 이 책에 얘가 쓴 글. 홀든 콜필드 에게 홀든 콜필드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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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중간 지나서도 아 . 먼 이거 꼬마애의 어설픈 질풍노도도 아니고 찌질이 이야기여 이게. 하다가 그냥 덮기는 그렇고 걍 재미도 없는거 애들 수준 낮은 푸념 썻나보네 머 이딴게 대단한 듯 해대냐 했걸랑. 그러다 한 삼분의 이 지나서리 몰입이 좀 되걸랑. 그게 마지막에 아 졸 짜증나는 감정선에 닿아 지는데.

 

 

두살 어린 남동생.이 죽걸랑. 빨간머리에 졸 똑똑이 사랑스런 동생.이 죽은 후에 얘가 겉도는겨. 

 

더 어린 여동생 피비.가 역시나 너무 사랑스러 이 열여섯 홀든 에겐. 아이들이 늙어서 sin 죄가 덕지덕지 붙은 어른들이 되는게 싫은거고. 변하지 않을 순 없나 싶은거고. 저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게 호밀 판들에서 수천명 노는 아이들의 파수꾼이고 싶은거걸랑.

 

 

저 감정선 닿는 게. 얘가 저 피비 방에서. 어린 피비.를 안고 막 서럽게 우는겨 이게.

 

서럽게 울다.란 단어가 떠오르던데. 막 울때. 가장 서러운건 말야. 피비같은 어린 꼬마 아이 안고서 우는겨. 무엇보다도.

 

더 . 더 짜증 나는 감정에 닿는 게. 얘가 피비에게 돈 받은거 돌려주고, 서부로 가려 하걸랑. 그래서 피비.를 점심시간에 불러. 헌데 피비.가 한시간 늦게 자기 짐을 싸서 온거야. 자기도 꼭 데려가라고.

 

 

아 . 정말 왜 저따위 책을 쟤는 써대는지.

 

아 .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책이야 저게.

 

우울증 걸린 인간들은 보지 말어 저책.

 

ライ麦畑でつかまえて』(ライむぎばたけでつかまえて, : The Catcher in the Rye

 

일본어로. 호밀.을 라이보리. 저 영어. 라이.를 그대로 쓰고. 거기에 보리 맥.을 걍 붙여. 밭전.이 일본어는 불화변.을 붙여. 하타케. 얘들은 걍 호밀밭에서 쓰카마에루.의 종조사여. 잡아주기. 『ライ麦畑の捕手』(ライむぎばたけのほしゅ) 호밀밭의 포수.란건. 투수 포수 할때 포수여. 포슈. 죄인잡는 포수.는 토리테.라고 읽어야 하고. 즉 저 긴 제목이 훨 나아.

 

麦田里的守望者》(英语:The Catcher in the Rye),又譯為《麦田捕手》  중국어는 걍 보리밭의 수망자. 보리밭 포수.

 

포수.란 부쇼.는 야구 포수여. 일본애들꺼 걍 이전꺼 베껴쓰다가. 수망. 쇼우망.이 얘네 말이걸랑. 이게 파수 보는거에 망보는건데. 맥전.도 저건 . 걍 보리밭.이고. 중국말로 호밀은 나체 나맥.이라 해야 하고.

 

호말밭의 파수꾼.이나 저따위 맥전리적수망자. 다 같은 대갈빡의 수준의 번역이야 저게. 파수.니 수망.이니 저건 외적 외부인들이 들어오는걸 지키는겨. 완전히 잘못된 번역이야. 번역한 애조차 원전본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거야 저게.

 

호밀밭에서 노는 애들이 절벽 넘어 안 떨어지게 잡는 겨. 해서 일본어 번역이 아주 정확한겨. 걍 호밀밭에서 붙잡아주기.여. 

 

이 반일놀이 하는 극똥빠닥 두 찐따들 수준이 아주 비슷해 이게. 인민놀이 하는 애들을 떠받드는 조선애들.

 

저기서 그런말이 또한 나오더만. 이념을 위해 자살하는 이들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하치리들이다. 홀든아 넌 그정도는 아니길 바란다. 하미 예전 선생이 쪽지를 써줘. 이걸 간직하고. 어느땅빠닥에선  이념을 위해 가시면 열사가 되는데 저 양키세상 모르는 소리 하고 자빠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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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우울한 애들은 저거 읽지마라. 맨정신에 봐도 기분 잡친다. 아 내가 맨정신인줄은 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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