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그리스도 란게 말야 정말 엄청난거 가토 이게
쟤들 이야기를 보다가도 쟤들의 신 더갓.에 대한 탐색과 해석이
그리스도의 말과 이전 모세이하 예언자들의 말을 팁으로 하는거걸랑.
야 증말 이거 증말 막 그냥 아주 그냥
주여! 나좀 구원해줘~~~잉~~~~
아이를은 은제 오는겨. 너 그러다 욕티나온다 니.
Umberto Eco[a] OMRI (5 January 1932 – 19 February 2016) was an Italian novelist, literary critic, philosopher, semiotician, and university professor. He is widely known for his 1980 novel Il nome della rosa (The Name of the Rose), a historical mysterycombining semiotics in fiction with biblical analysis, medieval studies, and literary theory. He later wrote other novels, including Il pendolo di Foucault (Foucault's Pendulum) and L'isola del giorno prima (The Island of the Day Before). His novel Il cimitero di Praga (The Prague Cemetery), released in 2010, topped the bestseller charts in Italy.
Max Gallo (French: [maks ɡalo]; 7 January 1932 – 18 July 2017) was a French writer, historian and politician.
The son of Italian immigrants (his father was of Piedmontese descent and his mother was from the region of Parma[1]), Gallo's early career was in journalism. At the time he was a Communist (until 1956). In 1974, he joined the Socialist Party.
최근에 죽은 이들이. 움베르토 에코.랑 막스 갈로.걸랑. 둘다 생년이 같어. 서기 1932년. 84세 85세.로 죽은건데.
막스 갈로.는 영어 위키.자료가 매우 빈약하고. 이사람의 책들이 백여권될텐데. 정계 은퇴하고 쓴책들이 재밌어. 나폴레옹 네권이 60세 넘어서 쓴책이여. 프랑스 혁명사 두권은 2009년. 이사람 글들은 은퇴이후의 글들이 찐한데.
어릴때 역시나 남들처럼 공산주의 놀이 하고. 사회당에 들어가고. 그러다 말이지 말년엔 공화당 사르코지 지지를 해. ㅋㅋㅋ. 그것도 두번 연속. 사르코지가 답이걸랑. 남들눈엔 신자유주의의 적 해대지만. 이 진보란 애들이 저걸 이해를 못하는데 말야.
예전에 한겨레 인터뷰.를 본적이 잇는데. 한겨레 21인가. 막스 갈로.를 직접 찾아간겨. 당시 나폴레옹.으로 인기짱이었걸랑. 프랑스나 세계적으로. 그 기자 질문이 후져서 기억이 나. 아니 어찌 진보의 거두님께서 나폴레옹 따위의 글을 쓰실 생각을 했냐고. 갈로 할배 답이 황당한듯 한글로 써댄기억이 나는데.
이 조선들의 나라에선 말야. 정말 저 기자들. 얘들이 정말 문제야 이게. 가장 윗단에서 정보를 걸러야 할 애들이 이념에 놀아나서리. 요즘 보믄 먼 도장을 도둑질해서 애들 교과서를 수정을 해대고. 이 진보란건 정말 무식한 집단이걸랑. 야만이야 이게. 법이란건 적폐가 만든겨. 법따위는 무시를 해도 돼. 지들 이념에 맞는 게 법이고 그에 반하는건 걍 도둑질을 해도 정의 물건 깨부서도 정의. 노조애들 걍 머든 깨부스는것도 정의. 노조놀이해서 깜빵다녀 오면 훈장이 되고 저런 훈장 단 애들이 자랑스런 국개가 되는 세상이니.
아는게 있나 아는게. 아 정말 이땅빠닥은 말야. 특히나 이 인문계는. 정말 너무나 너무나 무식해 이 지식인놀이하는 집단들이.
막스 갈로.책들 번역이. 저 두개에. 로마 황제 시리즈 다섯권이 번역된게 있는데. 안봤는데. 니덜은 보던가. 진보 어쩌고 칼럼은 저건 볼거 없어. 젊을때 쓴겨. 번역자도 진보빠는 애걸랑. 저런건 시간낭비야.
이후 2천년대 글들이 대부분 번역이 안되어있는데. 할랑가 알길없고. 이 인간도. 로마여 로마. 로마사.
이탈리아 이민자야. 아빠는 피에몬테. 엄마는 파르마.
움베르토 에코.는 알레산드리아 태생. 여긴 피에몬테고. 죽은곳이 밀라노. 피에몬테 오른쪽이여. 장미의 이름.을 보면 거기 수도원. 베네딕트회 수도원이걸랑. 60여명 수도사.들이 있는데 말야. 모두들 유럽 전역에서 온 인간들이야. 이중에 알레산드리아의 누구.가 나오걸랑. 자기 고향 사람 내세우는거지. 이 캐릭의 말이 기억이 나는데. 왜 우리 이탈리아.의 수도원에 저따위 게르만 인간들로 넘쳐나냐는 거지. 더하여 우리 수도원도 개방을 하고 시대에 맞는 책들 더 갖고 오고 돈이 되는건 팔면서 우리 이탈리아.의 힘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야지 이거 원 알프스 넘어 저 게르만 곳곳의 인간들만 넘치니.
하는 푸념은 움베르토 에코.의 말이여 저게 ㅋㅋㅋ. 자기 고향 캐릭 내세워서.
- Il nome della rosa (1980; English translation: The Name of the Rose, 1983)
- Il pendolo di Foucault (1988; English translation: Foucault's Pendulum, 1989)
- L'isola del giorno prima (1994; English translation: The Island of the Day Before, 1995)
- Baudolino (2000; English translation: Baudolino, 2001)
- La misteriosa fiamma della regina Loana (2004; English translation: The Mysterious Flame of Queen Loana, 2005)
- Il cimitero di Praga (2010; English translation: The Prague Cemetery, 2011)
- Numero zero (2015; English translation: Numero Zero, 2015)
에코.의 소설이 장미의 이름.이 아주 대히트를 전세계적으로 치면서. 푸코의 진자 나오고. 총 일곱개 걸랑. 저게 모두 열린책들 판으로 번역이 되었어. 난 저 앞 두개 밖에 못봤는데. 나머지들도 다 보고픈데 볼수있을랑가 모르겠고. 아 저 두개 정말 너무나 재밌게 봤걸랑. 물론 니덜에겐 암호로 보이겄지만. 저건 너무나 재밌는 책들이야.
저 유럽사들에 대한 이해를 좀 하게되면 말야. 쟤들 소설에 빠질 수 밖에 없어. 세상에서 저 유럽애들 소설만큼 재밌는건 없어. 우리네는 요즘의 베스트셀러 위주로 번역을 해서 중세 이야긴 거의 없고 하물며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이야긴 전혀 없어. 인문학 하는 애들은 지금 번역시장이 노다지여. 밥벌어먹기 쉬워. 심심할때 번역이나 해. 헌데 저런걸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야해. 고전번역원이니 따위 한문번역은 쓰레기야. 번역해서 볼 책들이 없어. 봐봐야 정신병만 걸려 저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저 한자들로 도배된 글들은. 짐이 한자 존문가에 갑골문 존문가에 중국 조선 존문가 아니겄니. 보지마러 보지마. 걍 쓰레기여 저것들은.
유럽애들꺼 번역이나 해. 아무것도 안되었다고 보면 돼. 저기에 돈을 쏟아붓는게 우리가 살길이야. 그럴리가 없겠지 물론.
하튼 저 일곱개의 소설들이 다 번역이 되어있어. 다들 보도록 해.
.
움베르토 에코.의 이탈리아.는 후지걸랑. 그래서 대게 저 후져진 나라.의 말글은 역시나 후져. 헌데 저 에코.의 글은 다르걸랑. 대게 후진 애들 나라의 글들이 정말 후져. 그 바닥은 투쟁이여. 상대를 이깁시다 하거나 우리가 죽어지낸거 너무나 억울혀요. 걍 이따우여. 또는 뜬굼없는 환타지여.
Ardiente Paciencia, or El Cartero De Neruda, is a 1985 novel by Antonio Skármeta. The novel was published in the English market under the title The Postman. It tells the story of Mario Jiménez, a fictional postman in revolution-era Chile, who befriends the real-life poet Pablo Neruda.
아르디엔테 파시엔시아. 또는 엘 카르테로 데 네루다. 절절한 인내. 또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인도티오 스카르메타. 아 유치해. 아이들용 동화로 쓸까나. 칠레 역사에서 아무런 현실감이 없어 저건.
밝은 이야기.가 나올 수가 없어 중남미의 글들에선. 역사 자체가 그렇걸랑. 진지한 얘기는 그림자 이야기야. 걍 다 죽는 소리야. 부들부들. 똑같어 이땅빠닥과.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or The Last Temptation (Greek: Ο Τελευταίος Πειρασμός, O Teleftéos Pirasmós) is a historical novel written by Nikos Kazantzakis, first published in 1955.[1] It was first published in English in 1960.[2] The Holy Synod of the Greek Orthodox Church in Athens wanted this book banned in Greece stating: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서기 1955년. 그리스인 조르바. 쓴 인간이걸랑. 그리스인간. 오스만의 그리스에 나고 자란인간이여.
그리스인 조르바. 명저라고 하고 말야. 저따위 최후의 유혹.이 대단하다고 해대고.
실패한 나라의 작가들의 글들이 좋을 턱이 없걸랑 저게.
저 책소개 보믄. 작가가 노벨상을 머 몇번 노미네이트 어쩌고 되고. 대체 노벨상 노미네이트라는 절차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저 책 시작에. 서두에 얘가 쓴 글
The stronger the soul and the flesh, the more fruitful the struggle and the richer the final harmony. God does not love weak souls and flabby flesh. The Spirit wants to have to wrestle with flesh which is strong and full of resistance. It is a carnivorous bird which is incessantly hungry; it eats flesh and by assimilating it, makes it disappear.
Struggle between the flesh and the spirit, rebellion and resistance, reconciliation and submission, and finally-the supreme purpose of the struggle-union with God: this was the ascent taken by Christ, the ascent which he invites us to take as well, following in his bloody tracks.
This is the Supreme Duty of the man who struggles-to set out for the lofty peak which Christ, the first-born son of salvation, attained. How can we begin?
If we are to be able to follow him we must have a profound knowledge of his conflict, we must relive his anguish: his victory over the blossoming snares of the earth, his sacrifice of the great and small joys of men and his ascent from sacrifice to sacrifice, exploit to exploit, to martyrdom's summit, the Cross.
두세페이지 되던데. 저기서 지저스.의 고행을 직접 예루살렘에 가서 펑펑 울었다며. 아 이 위대한 지저스 해대는 근거가 말야. 스트러글. struggle. 얘가 지저스.를 통해서 얻은 단어는 저 스트러글.이여. 덤으로 콘플릭트 Conflict
영어로 번역이 되서리. 원래 그리스어.가 먼지는 몰겄는데. 원본 찾기는 구찮고. 저따위 글 때메 원본찾을 시간에 한대 더 피울까. 머 비슷하겄지.
얜. 지저스.가 아 편히 그냥 속세에서 자식 낳고 햄뽁게 사는걸 팽게치고. 과감히 투쟁의 현장에 참여해서 스트러글.해서 이겨낸겨. 눙물나는겨.
그리스.라는 나라가 기원전에 괜히 로마에 찝쩍대고 한니발 카르타고 편도들고 퓌로스가 가서 코끼리로 짓밟다가 로마에 먹힌거걸랑. 그 이후 2천년간 저긴 남의 나라 속주였어. 이어이어 오스만애들까지 온거걸랑. 데모스.라는 민주놀이 이념놀이로 망한거야 쟤들은. 그 후유증이 2천년이야. 저런 이념놀이의 후유증은 큰겨 저게.
저 실패의 원인을 해부해야 하는게 지식인의 역할이야.
헌데 대부분 망한애들 나라의 지식인 애들은. 이미 천장.이 상대 지배나라.가 자기 사유의 천장이 되걸랑. 해서 제대로 된 인간들이 나올 수가 없는겨.
투쟁해야 한다 이거야. 스트러글.이 안되서. 스트러글.을 못해서리 우리가 이모양 이꼴이란겨. 아 저 지저스.의 스트러글.을 보고 배워라 그리스인간들아!!
ㅋㅋㅋ.
후진겨 저게 . 저따위 책들이 떠받들여지는 나라들은 그래서 또한 후진 아들의 나라의 지식인자연 하는 인간들이 띄워주는겨. 저런거 보면. 정신병 생기는겨 저거. 앞에 저애 서문 글 보고 바로 덮어 버렸어.
저걸 보면. 생각나는 게 벤허.
Ben-Hur: A Tale of the Christ is a novel by Lew Wallace published by Harper and Brothers on November 12, 1880, and considered "the most influential Christian book of the nineteenth century".
루 월리스.의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 이건 영화.로 이 소설을 이야기 하면 절대 안돼. 영화는 저 책을 천만분의 일도 못담았어. 먼 오스카를 휩쓸었느니 어쩌고. 아 저영화 못봐줘 저거. 최신버전도 못봐줘. 저건 책으로만 보도록 해.
이전에. 미국 말할때 미국이란 나라.는 벤허 더하기 바람과함께 라고 했지만 말야. 저 벤허.의 그리스도. 이야기.는 아 정말 차원이 달라 이건. 헌데 저걸 쓴 인간 루 월리스.는 기본적으로다가 학자가 아냐. 멕시칸 전쟁에 참여한 전형적인 군바리에 공직받은 인간이걸랑. 아 이인간 저거 잘 쓴겨.
지저스.가 대체 왜 왔는가. 이 논쟁이걸랑. 지저스.가 이땅에 와서. 모든 악을 소멸하고 위대한 킹에 올라서 세상을 지배하면 천국이 되는겨? ㅋㅋㅋ. 그게 지저스.의 사명인겨? 그것때문에 인간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는거야? 벤허.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유대인.의 한을 그래서 푸는겨? 메시아. 크라이스트.란게 대체 머냔 말이지. 메이자이.들 셋이 예언받아서 인사했다는 그 메시아.란 존재가 대체 머냔 말이지.
동방박사 셋.할때. 이들을 메이자이 Magi 로도 보걸랑. 매직 매지션. 마술사님들의 원조님이여 페르시아땅의. 푸코의 진자.를 보면. 저건 중세의 온갖 미신들 이야기걸랑. 헌데 에코 할배는 메이자이. 이야길 안하는데. 저 메이자이.가 헤르메스.의 원조님이야. 이분들이 지저스를 영접한거걸랑.
하튼간. 대체 저 지저스의 킹덤.이 눈에 띄는 땅빠닥위에 킹덤을 만들려고 오시는겨 머여. 이 질문을 루 월리스.가 하는겨 이걸.
지저스.가 로마에 투쟁하고 로마랑 전쟁하러 온게 아냐. 세상의 악이랑 전투를 해서 이겨라 하기 위해서 가만히 잡혀서리 가신게 아니란겨. 세상의 우주의 킹덤은 지저스의 아가페야. 이 이상의 솔루션이 없는겨. 이건 감당이 안되는 말이여 이게. 헌데 이런게 이후 2천년이 스며서리 그래도 여까지나마 온겨 이게.
저기에다 대고. 투쟁하라! 투쟁해서 승리하라!
야 저따위도 책이라고 글이라고. 저딴이가 대작가랍시고. 야이샊햐 그런식으로 니 병균에 투쟁해서리 이겨서리 더 살아보지 .
후진겨 저 후진 후져진 나라의 글들은 모두가. 중남미 글들이나 이슬람땅애들 글들이나 중국 글들이나 인도 글들이나 그래서 읽을게 없어 저게.
저걸 지들끼리 띄우는겨.
움베르토 에코.는 이게 달라. 그 쏠루션을 저딴식으로 찾지 않걸랑. 비록 이탈리인간이라 자기 고향 캐릭 등장시켜서리 국뽕하고프기도 하지만.
중세유럽이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천년의 저 유럽이. 그 바닥의 그리스 로마가. 거기서 자기나라 이탈리아.가 실패한 이유.를 짚어보는겨. 완전히 이념의 전장터 속에서 살아온 할배걸랑.
윌리엄.은 잉글랜드인 수도사야. 해결사는 영국인을 갖고오는겨 자칭 탐정.
아드소.는 오스트리아 인간이야. 글 서술 주인공은. 그래도 현장은 베네딕트 수도회.의 피에몬트땅 수도원이야. 무대는 자기 이탈리아야. 해결사는 잉글랜드인. 서술자는 오스트리아인.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 사라진 책.을 미끼로 말야. 봐서는 안될 책. 생각을 막는 쪽과, 이야기를 막으면 안된다는 쪽의 대화야 저건. 수도원의 장서관이 철저한 밀폐 공간이야. 보고싶어도 못봐. 걸러서 봐야해.
저기서 핵심이 부르고스.의 호르헤여. 앞못보는. 그리스도 진짜이야기 아니면 다 사탄이야. 부르고스 burgos 가 스페인 바야돌리드 옆이여. 저 지명 하나 이름 하나 그냥 갖고 오는게 아녀 이게.
걍 . 에코.가 저 장서관 책을 다 태우는겨 ㅋㅋㅋ.
더하여. 저리 신의 잣대놀이 하는 저따위 수도원도 다 태워버리는겨.
저런 지들만의 이야기놀이터.는 없는게 낫다는겨 저게.
그러면서도. 저 속에서 수많은 중세의 책들 저자들 이야기를 하걸랑. 아 어마어마 한겨 저게. 잉글랜드 수도사 윌리엄이 저 열린 문명에서 만든 캐릭이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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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는 반대로 말야. 중세란건 다른 축. 중세의 산물이 근대에 말야. 이게 저 메이자이 Magi 연금술이 한축이걸랑. 저 근대 계몽주의의 인간들이 대부분 프리메이슨에 기사단에 일루미나티에. 프리메이슨이란게 머 대단한게 아녀. 저게 걍 클럽이야 친목단체. 더이상 기사단.이란 이름으론 못만들어. 저런게 걍 근대판 기사단. 근대판 수도회여 저게.
한글로 1100 여페이지 중에. 천 페이지 쯤에 카소봉 부인 리아.가 야 이 개 멍청한 남편 색햐 이건 상인의 명세표 일뿐인 걸 갖고 어찌 그따위 음모놀이를 쳐 해 자빠졌냐.
아 을메나 쪽팔려쓰까 말야.
정말 푸코의 진자.는 세상 음모론.의 아주 백과사전이야 저건. 정말 저거 잘 썼어. 재밌어 또한. 시아에 수니에 이스마일파 까지 나와. 해시시 산노인은 기본이고.
Grigori Yefimovich Rasputin (/ræˈspjuːtɪn/;[1] Russian: Григо́рий Ефи́мович Распу́тин [ɡrʲɪˈɡorʲɪj jɪˈfʲiməvʲɪtɕ rɐˈsputʲɪn]; 22 January [O.S. 9 January] 1869 – 30 December [O.S. 17 December] 1916) was a Russian mystic and self-proclaimed holy man who befriended the family of Tsar Nicholas II, the last monarch of Russia, and gained considerable influence in late imperial Russia.
저 미친 오컬트 애들이 근대 계몽주의.의 인물들이여 저게. 저것도 가만보믄 말야. 프랑스여 프랑스. 볼테르도 여기고 머 얘들이 별다를게 없어. 빅토르 위고도 안빠져. 이 프랑스가 특히나 저따위 오컬트 애들이 판을 쳤걸랑. 얘들이 정가에 한몫을 해. 그 절정이 1789 프랑스 대학살때 앙투아네트 목걸이 사건이야. 이것도 저 오컬트 가 주인공이걸랑. 이 프랑스는 후진 이들인데 말야. 얘들을 고대로 받아서 간게 말야. 러시아여 이게. 그 절정이 저 그리고리 라스푸친.이란 애야. 얘들은 저따위 음모론에 오컬트 애들이 권력의 중심에 등장하는겨.
후진겨 저게. 해서 프랑스가 인민놀이의 중심이 된거고. 이 여파가 월드워 끝나서도 여전했던거고.
러시아.는 아예 인민놀이로 먹힌거고.
푸코의 진자.의 배후의 보이지 않는 세계.가지고 음모놀이 하는 이들 치고. 제대로 된 애들 단 하나 없다는겨.
이 조선들의 나라는 저 음모론에 미친 애들이 권력의 중심에 있는거고 저 음모론에 환장한 애가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공중파 방송을 해대고 있으니. 참 후져도 말이지 얼마나 후지냐 말야 이 땅이.
평생을 음모론에 빠진 아이가. 권력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세상이야 이땅이 ㅋㅋㅋ. 쟤 빠들이 엄청난겨 이 땅빠닥이.
아 재수없는 이야긴 넘어가고.
According to the Times, he had already decided in 1995 "what he wants carved on his tombstone. In a book by the Renaissance philosopher Tommaso Campanella, a character says, 'Wait, wait,' and another man responds, 'I cannot.' "
움베르토 에코.가 죽었는데. 에피타프 epitaph 자기 묘비글을 이전에 정했다는데. 묘비에 머라고 새겨지길 원하냐는 질문에. 16세기 르네상스 인간 토마소 캄페넬로.를 인용하더래. 한 캐릭이. 기다려 기다려. 그러니까 상대가 말하더래. 아이 캔낫. 기다릴수 없어.
더 오래 있고 싶지 않어.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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