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ic provinces of Swedish Empire in the 17th century.

스웨덴 잉그리아. 1583–1595, 1617–1721

 

잉그리아.란 곳이. 저 지도에 Narva 나르바. 동쪽에서 Nyen 니엔 의 지협 하단부까지의 땅이야. 저 지협.이름이 Karelia 카렐리아.이고 오른쪽 호수가 라도가 Ladoga 호수야. 나르바.에 나르바 강.이 흘러 발트해로 가고. 라도가호수.에서 니엔.으로 흘러 발트해로 가는 강이 Neva 네바 강이야. 

 

Nyen 니엔.이란 도시가. 지금 상트페테르부르크. 성베드로.라는 러시아 제2의 도시야. 레닌 전에 2백년간 수도였어.

 

리보니아 전쟁. 1558-83 에서. 러시아 이반4세에 대항한 폴란드리투아니아 스웨덴 덴마크 연합군이 이기고. 리보니아땅을 나눠갖아. 리보니아를 위아래로 나눠서 스웨덴이 위를 갖고 아래를 폴란드리투아니아.가 갖고. 덴마크.는 섬하나만 취해. 이 후에 폴란드리투아니아.와 스웨덴이 전쟁하면서 리보니아 아래까지 다 취한겨. 해서 스웨덴 에스토니아. 스웨덴 리보니아.의 17세기 지도가 된거야. 더하여. 리보니아전쟁으로 잉그리아.도 스웨덴께 된거야.

 

구스타브 바싸.가 1523 독립하고. 64세인 1560년.에 죽어. 이사람이 스웨덴을 만든겨. 이 두아들이 킹 에릭4세. 존3세.여. 이 존3세(요한)때 저땅을 지배한거야. 독립하고 60년만에. 이 다음킹이. 지기스문트.여 폴란드리투아니아 킹갖고 있는. 얘가 존3세의 부인 캐서린 야기에워.의 아들이걸랑. 이걸 내 쫓는게 역시 바싸아들이야. 카를9세.여. 구스타브 바싸가 죽기 10년전에 낳은 막내아들. 이 카를9세.의 아들이 구스타브 아돌프.여. 이사람이 독일 30년전쟁 후반전에 뛰어들면서 스웨덴 강국.의 틀을 잡아. 이사람때 잉그리아를 다시 갖고 오면서 백년을 지배하는겨 이게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가 회복하는겨 그러면서 니엔.대신 표트르 이름 따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되면서 2백년 러시아 수도가 돼.

 

잉그리아. 라는곳이. 이 이름은 스웨덴이 저때 붙인거고 말야. 이곳이 아래 노브고로드.와 스웨덴 사이에서 12세기부터 저 스웨덴 러시아.는 19세기 초까지 전쟁을 한겨 육칠백년을.

 

The Swedes referred to the ancient Novgorodian land of Vod as "Ingermanland", Latinized to "Ingria". Folk etymology traces its name to Ingegerd Olofsdotter, the daughter of the Swedish king Olof Skötkonung (995–1022). Upon her marriage to Yaroslav I the Wise, Grand Prince of Novgorod and Kiev, in 1019, she received the lands around Ladoga as a marriage gift. They were administered by Swedish jarls, such as Ragnvald Ulfsson, under the sovereignty of the Novgorod Republic.  

 

 

잉그리아.란 이름은. 스웨덴 2대 킹. 올로프 스퀘트코눙.의 딸 이름이야. 노브고로드 영주.와 결혼하면서 선물로 받은겨. 바랑기안 류릭. Rurik 이 카렐리아.를 넘어와서 라고다 호수 아래 라고다.를 점령하고 이 아래 노브고로드.에 오는겨. 다른 이들이 이 쭉 아래 키예프.를 가서 키예프 루쓰.를 하는거고. 류릭.의 루쓰.가 서기 862년으로 봐. 이걸 나중에 모스크바.에 다시 선 류릭이 노브고로드.까지 재점령하면서 러시아가 선건데. 

 

스웨덴딸이 노브고로드 영주.와 결혼하고 선물로 받으면서 이게 스웨덴께 된겨 서기 1000년 직후에 이미. 그러다가 이걸 노브고로드.가 재차 갖고오면서. 12세기 부터 스웨덴과 노브고로드.가 저 잉그리아.를 두고 전쟁을 하는겨. 여기가 스웨덴 상인들의 핀란드만에 닿는 무역길이야. 여기가 바랑기안 루트여 아래 흑해 닿아서 비잔틴에 닿는겨 이게. 

 

리보니아 십자군.이 13세기에 리보니아 땅에 들어오고. 오른쪽 접경에 세운 요새.가 Narva 나르바.여. 이건 지금 에스토니아 땅이야. 노브고로드.가 맞은편에 요새를 세우고. 

 

잉그리아.를 손에 제대로 넣으려는 사람이 러시아 이반4세였던거야.  여길 통해서 위로 핀란드.에 왼쪽으론 유럽을 가고. 바다로 북해로 가는 요충이야.  리보니아 전쟁.을 일으킨 이유여. 이걸 패하고 죽은겨 이반4세.는. 바로 다음해 죽어. 칼마르 에서 독립한 스웨덴.이 스웨덴 잉그리아.를 만들면서 저기에 요새.를 세우는겨. 이네 니엔. Nyen 이란 마을이야. 이게 백년 지나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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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la Peninsula (Russian: Ко́льский полуо́стров, Kolsky poluostrov;  Murmansk Oblast

 

러시아.를 더 보면. 지금 핀란드.는 바다가 오직 핀란드만과 서남쪽의 발트해야. 북은 노르웨이.동은 러시아.에 막혔어. 이 핀란드 동쪽이. 카렐리아 지협과. 이 오른쪽 라도가 호수. 오네가 호수.로 연결된 대륙의 연장이야. 스칸디나비아 지역은 러시아.의 여기서 연결이 계속 된겨.

 

핀란드 오른쪽에 뭉툭 티나온 반도.가 콜라 반도. 콜스키. 이 콜라 반도 안쪽 바다가 white sea 백해.이고 이 반도 위가 바렌츠해 Barents Sea 이고 이 왼쪽이 노르웨이 해.야. 이 맞은편이 그린란드해.이고. 이 사이에 스발바르 섬 Svalbard 이 있는겨. 이 위쪽으로 북극해.라고 해. 북동 항로에서 여기를 초창기에 못뚫고 머문곳이 이 스발바르.여. 여까지 와서 고래사냥을 했던거고. 

 

콜라 반도.의 지역이 무르만스크 오블라스트.이고. 이 아래 죽 핀란드 동쪽 길게 접하고 백해를 오른쪽에 두면서 아래 라도가 호수.와 오네가 호수.까지의 행정구역.이 The Republic of Karelia  카렐리아 공화국.이야. 러시아의 자치 공화국이여. 핀란드 오른쪽 접경구역이 무르만스크 오블라스트.와 카렐리아 공화국인거야. 

 

Pomors were soon followed by tribute collectors from the Novgorod Republic, and the Kola Peninsula gradually became a part of the Novgorodian lands.[25] A 1265 treaty of Yaroslav Yaroslavich with Novgorod mentions Tre Volost (волость Тре), which is later also mentioned in other documents dated as late as 1471.[25] In addition to Tre, Novgorodian documents of the 13th–15th centuries also mention Kolo Volost,   

 

무르만스크 무르만.이 노르웨이.란 뜻이걸랑. 노르웨이가 저까지 갔지만. 이들이 노브고로드.에 하미지를 한게 13세기.로 보는거야. 즉 저때부터 핀란드의 오른쪽 무르만스크와 카렐리아.는 애초부터 러시아땅이었던거야 저게. 더하여 잉그리아.도 노브고로드.란 러시아 땅이었고. 

 

 

The Russo-Swedish War of 1495–1497 

The Russo-Swedish War of 1554–1557

The Livonian War (1558–1583) 

 

몽골이 오고 키예프.는 몽골 골든호르드.에 먹히고. 모스크바로 옮겨서 몽골에 고개숙이고. 이 위 노브고로드.는 공화국체제였걸랑 얘들은 몽골에 안먹혔어. 이걸 모스크바에서 재시작한 률릭 루쓰들이 몽골 내쫓으면서 노브고로드.도 다시 회복을 하고 공화국체제 의회를 없애. 더하여 이때 저 콜라 반도까지 모스크바께 된거야. 저 당시까지는 스웨덴.도 칼마르 유니온 안에 있었걸랑. 이땐 스웨덴이나 노브고로드.나 딱히 중간을 신경 쓸 여유가 없는겨 분발심도 없었고.

 

러시아 이반3세.가 위대한 인간인겨. 몽골과 노브고로드 문제를 이인간이 다 처리하면서 정체성.을 다진겨 이인간이. 저때 영토문제 인식을 갖게 되고. 마누라가 마지만 비잔틴 황제의 핏줄.인 팔라이올로고스.의 소피아야. 독실한 오소독시야. 종교전쟁 하는겨 이인간이. 왼쪽을 쳐들어가는겨 리투아니아땅을. 이 위의 리보니아.도 넘보는거고. 더하여 저 위 노브고로드.가 갖고 있던 카렐리아지역을 다시 다지는겨. 저때 칼마르 유니온 말기걸랑. 덴마크 킹이 스웨덴좀 손봐주면 핀란드땅 주께 해서 이반3세가 쳐들어간게 러시아 스웨덴 전쟁 1495년.이야. 여기서 외계인 유에프오가 방해하는거고. 걍 그런줄 알어.

 

스웨덴에서 복수하는게 1554년 러시아 스웨덴 전쟁.이야. 이때 스웨덴이 쳐들어가는곳이.

 

In 1554 the Pechenga Monastery was raided by the Swedes.  

 

콜라반도.의 무르만스크.에 있는 페첸그스키 수도원이여. 저 북쪽 끝으로. 핀란드인들도 징집해서리. 이 콜라반도에 카렐리아에 아래 잉그리아까지 쳐들어가는겨 스웨덴이. 

 

이반4세.가 저때 당한걸 바로 복수전 하려는게 리보니안 25년 전쟁이야.  이인간은 여기에 목숨 걸은겨. 더하여 후반기엔 코사크 앞세워서 시베리아정벌.을 시작해. 이 러시아는 이반3세와 손자4세.가 만든거야. 

 

저때 리보니아.가 아주 궁색한 시절이야. 루터 나오고 프로테스탄트.가 대륙에 판을 쳐. 1562년 프랑스 위그노. 1568년 네덜란드 독립전쟁.이 막 터지고 대륙은 혼란해. 이 리보니아 십자국가들이 저 구석탱이 끝에서 말야. 완전히 고립이 된겨. 구석에서 어찌할 수가 없는겨. 여기 들어왔던 튜튼애들도 이미 프로테스탄트.로 돌아서서 폴란드 킹덤에 하미지를 해서 튜튼들도 갈라서고, 나머지들도 조각조각 갈라서. 여긴 주교령들에 세속령들이 산재한거야. 더하여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후계자 마르고 아래 오스만이 쳐 올라오고, 리보니아를 먹여 살린 애들은 한자동맹 상인들이걸랑. 헌데 스웨덴이 칼마르 동맹 나오고 독립전쟁하면서 이 스웨덴의 서쪽이 발트해로 못들어와 발트해가 갇힌거야. 사운드 해협.은 덴마크 관할이야. 스웨덴 해변은 덴마크땅이여. 얘들이 복수한다고 스웨덴의 배들은 높은 통행료를 매겨. 한자동맹도 저때 다 깨진겨. 각각의 도시들이 저마다 독립을 해. 사운드 해협안에서 완전히 고립된겨 이쪽 발트해는. 더하여 리보니아.는 더 깝깝해진거고. 

 

요때 이반4세.가 리보니아 애들보고. 니덜 우리한테 하미지 해라. 한거걸랑. 이걸 거부해서리 이반4세가 쳐들어가는겨 이걸 기회로 리보니아를 수중에 넣고 발트해 지배하려고. 이미 아래 리투아니아쪽으론 계속 쳐들어가는거고.

 

이걸 부랴부랴 흩어졌던 유럽 삼개국이 연합해서 막은겨. 이반4세는 아까비 하고 죽는거걸랑. 그리고 이 힘없는 리보니아.를 나눠갖은겨 스웨덴 폴란드 덴마크.가. 25년 전쟁 후에. 더하여 스웨덴.은 잉그리아 까지 확실히 먹은거고. 

 

 

The Russo-Swedish War of 1590–1595 was instigated by Boris Godunov in the hope of gaining the territory of the Duchy of Estonia along the Gulf of Finland belonging to Sweden since the previous Livonian War.  

 

이반4세.가 죽고. 마지막 류릭 표도르1세.가 다시 스웨덴과의 전쟁.을 해서. 저 잉그리아 땅을 갖고와. 20년후에 다시 뺏기지만. 러시아는 저때 지나면서 가장 혹독한 러시아 고난의 시기를 맞걸랑.

 

The Time of Troubles (Russian: Смутное время, Smutnoe vremya) was a period of Russian history during the interregnum in the Tsardom of Russia between the death of Feodor I and the accession of Michael I from 1598 to 1613.  

 

이반4세.가 죽고 아들 표드르1세.가 죽으면서 이 핏줄이 끊기고 벼라별 일들이 러시아 코트에서 일어나면서. 로마노프.가 서기까지. 15년을 스무트네 브레먀. 깜깜한 시기. 라고 해. 저걸 우리넨 동란시대.라고 쓰는거 같은데. 걍 깜깜하고 흐릿한겨. 벼라별 애들이 자기가 이반의 자식이다 차르행세 하고, 대기근이 오고, 요때다 싶어서리 폴란드리투아니아 킹 오른 지기스문트가 쳐들어오고 레닌의 인민놀이 이전에 가장 힘들었던 러시아 역사가 저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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