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qVB0y1T1I4

 

인과응보란게 말야

 

아 간밤에 꿈을 꾸다가. 꿈 내용은 이미 잊었고, 새벽에 깨면서 말이지. 아 그래서 인과응보란 거구나 란 키워드가 해결이 된건데. 갑자기 그 꿈으로 어릴때 했던 소위 잘못된 행동들이 떠올랐걸랑. 계속 또한 그렇게 살아왔었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렇구나

 

싯달타.의 이야기는 사성제 12연기 팔정도. 이게 이 사람의 모든 이야기의 전부야. 팔만대장경은 이걸 팁으로 한 주작소설들일 뿐이고. 팔만대장경의 모든 이야기는 일이관지해. 이땅빠닥에서 가장 찐하게 저 팔만대장경을 한문과 영어로 보신 분은 짐 혼자인데. 

 

노사 생 유 취애수촉 육입 명색 식 행 무명. 이란 말이지. 이건 액시옴. 공리야. 싯달타.가 위대한건 멍때리민서 하나를 단서로 해서리 그 다음 단서를 끄집어낸거걸랑 계속. 

 

취애수촉.이 핵심이야. 우파다나 타나 베다나 스파르샤. 

 

무명.에서 행.이 돼. 이 우주라는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가만히 있는건 죽음이란 거지. 우주라는건 움직임으로 인해서 생기고 시작하는겨. 태초에 소리.를 내는 말이 있던게 아니라. 태초엔 행.이 있었어. 그래서 더 비기닝.이 생하는건데 말야. 여기서 식과 명색. 과 육입이 생겨나. 그러면서. 스파르샤 베다나 타나 우파다나. 하게 되는거걸랑. 

 

우주 만물은. 싸이키가 쏘울로 깃들어진 생물이던 무생물이던 말이지. 스파르샤 베다나 타나 우파다나.를 해. 이건 공리야. 점과 선이란게 있을 수 밖에 없는겨. 

 

아, 인과응보.만 정리할라다가 계속 또 다른 키워드가 저것때문에 떠오르는데. 넘어가고. 노사. 다음에 그럼 저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팔정도.는 말야. 무명을 명.하고자 함이고. 이 명.이란 말이 아미타불.이란걸로 취하는거걸랑. 아미타란건 무량무수야. 이건 싯달타. 입장에선 저걸로 인해 발생하는 미사야.를 다 지워버리면 무명이 명이 된다는 입장인건데. 다 지워지면 그게 제로.야. 제로란건 이상한 의미야 이건 이전썰. 이 제로란게 결국 무량무수.야. 역설인데. 넘어가고.

 

저게 자유. 프라이하이트.고 저게 신. 더 갓. 인데 말야. 저건 다시 보면. 모든 취애수촉을 또한 하면서 최대값으로도 가는거야. 최소값으로 가봐야 제로란건 없어 싯달타에게도. 최대값으로 가도 최대값이란건 없어 싯달타에게도. 다 같은 입장이야 이게. 넘어가고.

 

인과응보란게 그래서. 저건 취애수촉. 촉수애취 하면서 말야. 이런 12연기란것도. 저걸 매일 병렬적으로 또한 발생하는 관점으로도 볼수 이써. 우리는 매일 저 12연기 싸이클을 매일 매시간 매초.를 하면서 또한 살아가는 거걸랑.

 

취애수촉.을 잘못하면. 잘못한다는게 애매한 말인데 그 잣대가 또한 머냐는 건데. 알아들어 처먹겠니?

 

내가 하던 취애수촉 방식대로. 나의 싸이키. 나의 마음이 그리 시스템이 형성이 되는거야. 이게 말이지. 그대로 상대의 싸이키 마음이 나를 대해. 취애수촉.은 관계로 형성이 돼.

 

세상에 모든 존재. 존재란 머냐.는 넘어가고. 모든 존재들은 말야. 절대 허밋. 고립으로 존재 할 수가 없어. 잘난 듯이 나대는 애조차. 절대 고립적인 상황으로 사는게 아냐. 지 혼자 방구석 처박혀서 밥벌이 글짓기 하는 애 조차. 남의 생각과 남의 밥벌이.를 단서로 처먹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지. 고립의 수도사란 건 있을 수가 없어. 모든 인간은 수만년의 사람들의 그 일들 위에서 살아가는 미세먼지일수밖에 없걸랑. 과거와 현재의. 

 

나의 취애수촉.에 의해 어떤 일.이 발생했어. 이벤트.가 

 

그 순간 나의 싸이키.는 그것대로 계속 그 시스템으로 내 몸이 나아가는겨. 상대들은 이런 나의 취애수촉.의 설계도를 알게돼. 이메 맞는 취애수촉.을 상대들은 나로부터 취할 뿐이야. 이런걸 굳이 인과응보.라고 하는거야. 굳이 어떤 보이지 않는 신을 창조해서 마치 그가 주관하듯이 느낄뿐이지. 

 

그래서 말야.

 

니덜이 캬자님글에 하트를 안주잖냐?

 

그게 니덜 의 삶의 취애수촉 대로 계속 사는겨. 니덜 심뽀가 고따운겨. 그걸 사회생활이던 먼생활이던 또한 너덜과 관계된 사람들이 너덜의 고따위 심뽁의 취애수촉대로 니덜을 상대하는거고. 그래서 니덜이 삶의 하트들을 못받으면서리 세상탓을 하민서리 하는거걸랑. 

 

내가 그렇다고 내헌테 하트를 달란 말이 아니라. 니덜 인생이 노무나 안타까바서리 그야말로 희생정신으로 말할 뿐인데. 아 이따우껀 천기누설인데 말야. 

 

내가 증말 니덜한테 하트 달란 소리가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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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est magis cognitivus quam cognitio 사랑은 더 알수있다 아는 것보다. 아모르.란게, 인식으로 얻는 앎보다, 아모르란 통로로 얻는 앎이 더 잘 파댈수 있다. 즉 인식만으론 부족하다는겨. 인식의 바탕에 아모르.가 있어야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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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wine is good Saxon,” said the Jester; “but how call you the sow when she is flayed, and drawn, and quartered, and hung up by the heels, like a traitor?”

“Pork,” answered the swine-herd 

..

“there is old Alderman Ox continues to hold his Saxon epithet, while he is under the charge of serfs and bondsmen such as thou, but becomes Beef, a fiery French gallant, when he arrives before the worshipful jaws that are destined to consume him. ..

 

아이반호 by 월터 스콧.

 

스와인(돼지)은 좋은 색슨이야. 헌데 그 싸우(돼지)가 짤려서리 뒷다리로 댕댕 걸려있어 그걸 넌 머라 불러?

 

포크(돼지) 라고 스와인 허드. 돼지 치기가 답했다. 

 

똑같애. 옥스(소) 란 것도 색슨어야. 그게 너같은 노비들 손으로 가서 그거 먹을 인간 턱앞에 대령하는 순간 비프.라는 조리된 프랑스 영웅님이 되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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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콧의 아이반호 에 나오는 아주 상징적인 대화인데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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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빠꾸를 해서. 11세기 12세기로 가봐야겄는데.

 

 

솔직히 말야. 17세기 부터.는 이야기가 빤해. 이미 러프하게는 지금까지 다 정리가 된거야. 지금까지 이야기.가 개략 잡히었으면 이후 유럽 이야긴 조오온나게 쉬워 저게. 큰 줄기 이야긴 다 한겨.

 

중세 이야기.가 가장 중요해. 막 건너뛴 걸 더 디다보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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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 노르망디 윌리엄.이 잉글랜드를 정복하는 장면.이야. 서기 1066년. 

 

이어서 바로. 십자군 레반트여. 

 

Though the Council of Clermont held in November of the same year was primarily focused on reforms within the church hierarchy, Urban II gave a speech on 27 November 1095 to a broader audience.[17]   

 

교황 우르바누스 2세.의 1095년 클레르몽 공의회. 연설. 신이 고따구를 바라신다!

 

Deus vult ("God wills it")[1] (variants Deus le voltDieux el voltDeus id vultDeus hoc vult, etc.[2]) is a Catholic motto associated with the Crusades, more specifically with the First Crusade of 1096–1099. The phrase appears in the Vulgate translation of the Christian Bible.[3]  

 

데우스 불트. 갓 윌즈 잇. 잇 이스 더 윌 오브 갓. 듀 러 브 Dieu le veut. 바로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이야. 

 

 

저 두개 사건이 가장 중요해. 하이미디벌.과 레이트 미디벌.이란 유럽 중세 중기.와 후기.의 모든 이야긴 여기서 나오는겨. 저 십자군 레반트.가 없었으면 유럽이란건 없어 저게. 괼피 기벨리니.이야기 당시의 이탈리아가 핵심의 핵심이야. 이것도 저기서 시작이야. 교황과 황제.사이의 권력 다툼이 레반트 십자군 을 미끼로 극에 달하는거야. 저 실패.가 아비뇽 교황정을 만들어. 저걸 미끼로 해서 이후 이탈리아 전쟁.이란 가장 중요한 16세기 국제전이 벌어지는겨. 이걸로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생겨나서리 이게 알프스를 넘어 유럽에 퍼지는거야. 이게 산업혁명을 만들어.

 

저걸로 이야기가 나온게.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야.  재밌는 책들이야 이게.

 

사자심왕 윌리엄.의 노르망디 노르만.이 잉글랜드를 점령하면서 앵글로 색슨의 잉글랜드.를 노르만.이 지배하는겨. 이 직계가 사자심왕 리차드.야. 이사람이 3차 십자군을 간 사이에 동생 존.이 실지왕이 되서리 프랑스 대륙땅을 다 뺏겨. 진짜 잉글랜드가 되서리 완전 거지가 된 상태에서 에드워드 일이삼세.들이 백년전쟁을 준비에 시작하면서 영어.를 공식 코트어로 지정하면서 잉글랜드.란 정체성을 시작하는데.

 

잉글랜드의 가장 재밌는 캐릭.이 말야. 사자심왕 리차드.야. 저 당시 나오는 캐릭.이 겹쳐서 로빈 훗.이야. 이 두 캐릭을 같이 엮고. 노르만과 앵글로 색슨족을 합쳐서 이야기로 푼게 말야. 

 

아이반호. 라는. 19세기 초.에 나온 소설이 영어권에서 중요한겨 이게. 헌데 웃긴건 이걸 쓴 사람은. 스콧 사람이야. 

 

Ivanhoe (/ˈaɪvənˌhoʊ/) is a historical novel by Sir Walter Scott, first published in 1819 (all first editions carry the date of 1820, but it was released at the end of December 1819) in three volumes and subtitled A Romance. At the time it was written it represented a shift by Scott away from fairly realistic novels set in Scotland in the comparatively recent past, to a somewhat fanciful depiction of medieval England. It has proved to be one of the best known and most influential of Scott's novels.

Ivanhoe is set in 12th-century England with colourful descriptions of a tournament, outlaws, a witch trial and divisions between Jews and Christians. It has been credited for increasing interest in romance and medievalismJohn Henry Newmanclaimed Scott "had first turned men's minds in the direction of the Middle Ages", while Thomas Carlyle and John Ruskin made similar assertions of Scott's overwhelming influence over the revival, based primarily on the publication of this novel.[1] It has also had an important influence on popular perceptions of Richard the LionheartKing John, and Robin Hood

 

이 아이반호.가 서기 1819년.에 나오는데. 스콧 사람 월터 스콧.이 썼어. 이사람은 스콧사람이야. 스콧 역사소설. 웨이벌리.

 

Waverley is a historical novel by Sir Walter Scott (1771–1832). Published anonymously in 1814 as Scott's first venture into prose fiction, it is often regarded as the first historical novel in the western tradition.  

 

이게 근대에 와서. 최초의 역사소설이야. 서기 1814년. 스콧사람이 스콧의 역사를 소설로 쓴거야. 스튜어트.들이 끝나고 하노버 조지들이 시작하면서 제임스 후손들이 재코바이트 반란하는 이야기인데. 이걸 습해서리 톨스토이랑 빅토르위고가 전쟁과 평화 레미제라블.을 쓰는겨. 

 

월터 스콧.이 소설들이 수십개야. 이사람 소설들은 당시 19세기 초에 유럽에서 필독서여 이게. 

 

원래 남녀 로망스 전문이야. 역사소설을 저걸 쓰고 다음 쓴게 아이반호.야. 이건 어디 영지. 땅이름을 어디 책에서 갖고 온건데. 해서 주인공.이 아이반호.라는 영지.의 영주.이지만 얘 이름이 그냥 아이반호.가 되는겨. 이 주인공은 말야. 색슨족. 사람이야. 사자심왕 리차드. 가 십자군 원정가서리 잉글랜드 본토에 동생 존이 쿠데타 한 상황에서의 이야기걸랑. 색슨족 귀족이. 돌아온 리차드.와 로빈훗 과 함께 존.을 쫓아내면서 다시 왕권회복 하는 이야기걸랑 이게. 

 

저게 웃긴게. 스콧 사람이 색슨과 노르망디.의 화합 섞여서 잉글랜드.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이야기를 쓴거야. 

 

스콧 사람이. 이게 아주 웃긴거야 

 

스콧.사람인 월터 스콧.이 말야. 지금도 스콧 독립 질알 막막 하잖냐. 이런건 애들 선동놀이 하는 이들이나 해대는 거걸랑. 월터 스콧.은 저당시 산업혁명이야. 영국의 산업혁명의 성공이 스콧의 성공이어야 해. 민족놀이.는 필망임을 알아. 이 스콧인간이 잉글랜드 정체성 이야기를 하는거야. 저 바닥엔 머냐면. 스콧아 아일리쉬야. 우리랑 섞인 잉글랜드.가 저런 아이들이야. 저런걸 이해하고 같이 살자. 하는겨 저게. 자기들이 같이 섞여야해.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이때 가장 좋은 캐릭이 말야. 사자심왕 리차드.인거야. 이 리차드.는 정말 캐릭이 너무너무너무 재밌으면서 밝으면서 즐겁걸랑 이 캐릭이. 정말 월터 스콧.은 저 캐릭을 잘 끄집어낸겨. 무의식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어. 가장 좋아 사자심왕 리차드.가. 이 리차드 이야기가 가장 무궁무진하면서 정말 매력있걸랑. 이걸 아이반호.로 갖고 온겨. 이 책은 말야. 그래서 아주 필독서야 이게.

 

이게 한글 번역 완역이. 작년에야 된겨. 

 

우리넨 세상 인간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족들이야. 

 

저게 시작에 보면 재밌는게. 역시나 언어이야기를 하는겨. 

 

Old English swīn,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zwijn and German Schwein, also to sow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orc, from Latin porcus ‘pig’.

 

Old English oxa,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os and German Ochse, from an Indo-European root shared by Sanskrit ukṣán ‘bull’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boef, from Latin bos, bov- ‘ox’.

 

색슨족 귀족의 하인들이 푸념을 하는거야. 야 원래 우리한텐 돼지 하면 스와인.에 소 하면 옥스. 였는데 말야. 노르만들이. 정복왕 윌리엄이 쳐들어와서 우리네 색슨족.을 다 지배하고 노르만 세상이 되었네 이거. 말도. 이제는 돼지를 우리말 스와인.대신에 노르만이 쓰던 포크.를 쓰고. 옥스.란 말이 노르만인들의 접시위에 비프.가 되었네 그랴.  

 

스와인 swine 과 포크 pork. 돼지. 옥스. ox 소.와 비프 beef. 스와인과 암퇘지 싸우.는 영어여. 색슨족이 쓰던. 포크.와 비프.는 프렌취야. 노르만애들이 와서 쓰는 말이야. 색슨족은 저따위 말들은 쓰지 않은겨. 요리된 것들도 다 스와인에 옥스였어. 고급진 것을 노르만들이 갖고와서 취하는거야. 

 

 

 

앵글족 색슨족.을 지배하게 된겨 노르만이. 노르만.은 라틴어.에 코트에서는 프렌취 노르만.을 쓰는겨. 백년전쟁 시작때까지 2백년 동안. 에드워드3세 때에야 영어를 공식화 해. 이건 말야. 색슨에게 진거야 문화가. 색슨족의 힘들이 너무나 필요한겨 또한. 노르만 문명이 바다건너 색슨문명에게 흡수가 된겨 이게. 이 시작이 사자심왕 리차드 이후인거야. 잉글랜드는 저 이후 배런 들이 만든 땅이야. 팔리어먼트란게 하급귀족 배런들이 만든겨.

 

브리튼.이란 땅에 켈트들이 섬으로 와서 게일.이 되서리 얘들이 웨일즈.에 콘월(코니쉬).이 로마화가 되지 않고 버텼어. 그리곤 앵글족 색슨족.이 와서 여러 킹들을 세워. 이걸 대표하는 말이 칠왕국 체제.지만 딱히 일곱개.는 아냐. 앵글족 애들은 이스트앵글리아.에 있는거고. 오육세기에 덴마크 주트랜드 반도 끝에 있던 이들인 튜튼 Tutons 바로 바래가 앵글 Angles 그리고 모가지 밑에가 작센 Saxons 인거야. 이 중에 중간 앵글과 아래 작센 애들이 로마가 떠난 브리튼에를 간거야. 

 

즉 쟤들은. 덴마크 인간들이여 저게. 

 

그리고 나서 8세기말 구세기.에 바이킹 Vikings 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겨. 민족이란건 일정한 시대와장소.의 사람들이야. 조선족 처럼 건국이래 7백년째 움직이지 않은 자폐족이라 여전히 조선조선  이념놀이 하는거고. 정말 후진건데. 

 

그러면서. 덴마크 반도.에 있는 인간들을 저당시 Danish 데이니쉬.하는겨. 바이킹은 데이니쉬 스웨디쉬 노르스 의 해변애들을 칭하는거고. 

 

 

햄릿.은 무대가 덴마크여. 영국애들이 전혀 거부감이 없어. 덴마크 란 나라와 영국.은 하나여 저게. 멀리 떨어져있지만. 

 

헤이스팅스 전투.로 윌리엄이 서고 해럴드곳윈선.이 패하는데. 이사람도 웨식스 백작가문이걸랑. 당시 덴마크 킹.이 이 해롤드.의 외삼촌의 자식이야. 크누트 핏줄이지만. 저 외삼촌 자식부터 다이너스티.를 달리 말해. 에스트리드 다이너스티.이게 지금 덴마크 킹.까지 온겨 방계로. 해럴드가 웨식스 색슨을 버티려 했지만 걍 엄마 핏줄로 저리 느슨하게도 흔적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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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가 시작해서 손자 애덜스탄.이 통일하고. 노르만이 오기까지. 이 사이에 흔히 들어본 크누크.란 덴마크 인간이 있걸랑. 이런걸 정리해보면.

 

더하여. 저 스콧.족이란 건 또 머냔 말이지. 저게 켈트여 게르만이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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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언어족.은 동게르만은 없어. 흑해쪽 가서 사라졌어. 즉 그쪽의 스텝애들에게 문화가 죽은겨. 저기에 스민거고.

 

서게르만.과 북게르만.만 있는겨. 이 북게르만.이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언어족.에 아이슬란드. 페로군도 언어족.에 덴마크 아래 홀슈타인 언어족.으로 자잘하게 있는겨. 페로군도는 지금 덴마크령이고. 

 

서게르만 언어족을 보면.

 

 

North Sea Germanic / Ingvaeonic languages

Rhine Germanic / Istvaeonic languages / Netherlandic

Elbe Germanic / Irminonic languages / High German

 

라인강 게르만. 엘베강 게르만. 북해 게르만. 이 셋으로 나눠. 영어.라는 잉글리쉬 언어족.은 북해 게르만.에서 앵글로 프리지안. 언어족이야. 

 

잉글리쉬(앵글릭)이 프리지안.과 공통분모인겨 얘들이. 프리지아.라는건 서프리지아.가 홀란드 Holland 라는 큰 반도에 점점이 섬들이 있어. 여기서 동으로 나뉘고. 북 프리지아 라는건 덴마크 반도 서쪽 해변.이야. 즉 프리지안.과 앵글족이 비슷한거야. 약간의 차이가 날 뿐이고 언어에. 여기에. 저지대 게르만.(로우 작센).의 북쪽의 저지대 작센.이 브리튼 같이 가서 섞인게 잉글리쉬야.

 

스콧 Scots 은 게르만의 잉글리쉬 언어족.이야. 스콧 게일은 켈트 언어족이야. 둘이 달라 이게.

 

스콧과 스콧게일. 이전이 Picts 픽트족이야. 로마때 등장하는 이름이야. 이 언어족이 사라졌어. 이 위에 스콧족이 올라온겨. 이 픽트.를 잘 몰라 이게 켈트인 게일인지 게르만인지 또다른 애들인지. 이 픽트.를 그래서 걍 게일.에 같이 넣어. 하튼 사라졌어. 이 사라진 켈트 다음에 온게 스콧게일.이란 켈트.고 여기에 섞여 올라온게 잉글리쉬의 스콧 Scots 이야

 

 

 

Insular Celtic

인슐라.가 섬.이야. 아일랜드섬과 스콧으로 들어온 켈트.를 게일.이라고 해. 같은 켈트 지만 대륙 켈트.와 또한 언어가 다른겨. 해서 저기 처럼 엄밀히.는 게일 이란건 아이리쉬. 스콧 게일. 맨섬족. 을 칭해.

 

브리타뉴.는. 프랑스 노르망디 왼쪽 아래해변이야. 이들이 웨일즈(웰쉬).에 브레튼(Breton) 과 코니쉬. 로. 나뉘고. 웨일즈. 브레튼. 콘월(코니쉬)를 합해서 브리타닉.하면서 게일.과 구분을 하고 

 

해서 픽트족.은 브리타뉴족.의 다른 큰가지로 걍 봐. 하튼 사라졌어 이건. 아마 말야. 로마 망하고 이 픽트족들이 잉글랜드로 쳐 내려가걸랑. 걍 여기서 섞여 산거야. 자기들 땅은 야만이걸랑. 그러면서 이게 사라진겨. 다시 올라가기 싫어서리.

 

 

저기서 브레튼.과 코니쉬.와 웨일즈.는 관계가 서로 약해. 브레튼.만 영국섬 브리튼.과 떨어져 프랑스에 있는겨. 이 브레튼.(브리타뉴)의 섬 연결고리.가 데본. Devon 이야. 프란시스 드레이크와 존호킨스의 땅.

 

 

 

저기서 보면. 스콧.이 두개로 나뉘는겨. 하나는 앵글로색슨.에서 스콧에 온 스콧.과 이전에 있던 켈트인 스콧게일.

 

달라 이건. 해서 저 둘이 섞인게 스콧랜드야. 

 

 

David I or Dauíd mac Maíl Choluim (ModernDaibhidh I mac [Mhaoil] Chaluim;[1] c. 1084 – 24 May 1153) was a 12th-century ruler who was Prince of the Cumbrians from 1113 to 1124 and later King of the Scots from 1124 to 1153. 

 

스콧의 데이빗1세.가 삼촌한테 쫓겨서리 잉글랜드 킹덤으로 피신을 하걸랑. 그리고 여기서 배워서 킹이 될때 봉건제도.를 스콧이 시작하는겨. 이때 잉글랜드 사람들이 대거 같이 가는겨 스콧에. 이때가 잉글리쉬 쓰는 스콧.의 시작이야. 즉 저 데이빗1세이전의 사람들은 스콧게일.인거야. 여기에 아래 앵글로 노르만들이 와서 잉글리쉬 스콧이 되는겨. 스콧 게일은 켈트고 그냥 스콧은 게르만이야.

 

Andrew's remains were preserved at Patras. According to one legend, Saint Regulus (Rule), a monk at Patras, was advised in a dream to hide some of the bones. Shortly thereafter, most of the relics were translated from Patras to Constantinople by order of the Roman emperor Constantius II around 357 and deposited in the Church of the Holy Apostles.[13]

Regulus was said to have had a second dream in which an angel advised him to take the hidden relics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protection. Wherever he was shipwrecked, he was to build a shrine for them. St. Rule set sail, taking with him a kneecap, an upper arm bone, three fingers and a tooth. He sailed west, towards the edge of the known world, and was shipwrecked on the coast of Fife, Scotland. However, the relics were probably brought to Britain in 597 as part of the Augustine Mission, and then in 732 to Fife, by Bishop Acca of Hexham, a well-known collector of religious relics

 

앵글로 색슨.이 잉글랜드로 가듯이. 다른 게르만들이 또한 스콧엘 간겨. 여기에 바이킹들이 들어오는거고. 이들이 스콧.이야. 이 전설 중에 하나가. 성 레굴루스. 이야기야. 

 

Saint Regulus or Saint Rule (Old IrishRiagal) was a legendary 4th century monk or bishop of PatrasGreece who in AD 345 is said to have fled to Scotland with the bones of Saint Andrew, and deposited them at St Andrews.

 

성 레굴루스. 4세기 사람으로 걍 봐. 몰라. 파트라스.의 수도사 또는 주교였대. 파트라스.는 그리스 저 레판토해전있던 해변이야 모레아 북쪽. 이사람 꿈 이야기가 두개여. 모두 안드레아(앤드류). 베드로(피터)의 동생. 12사도. 이사람 유골이 파트라스.에 있었대. 이걸 이사람 꿈으로. 비잔틴에 옮기고. 일부는 역시 꿈때메. 직접 스콧.으로 유골 일부를 갖고 가는겨. 유골을 숨겨야 한대. 해서 스콧에 직접 가는겨. 슬개골 하나. 윗팔뚝뼈 하나. 손가락 세개. 이빨 하나.  파이프. Fife 에 도착한겨. 여기가 포쓰 Forth 강 하류에 퍼쓰 Firth. 라는 습지에서 아가리 벌려서리 아래.는 에딘버러. 위는 세인트앤드류.할때. 파이프.란곳이 여기여 세인트앤드류 대학있는. 

 

그래서. 스콧. 해럴드리.가 Saltire 샐타이어. 엑스자 십자가. 파랑 바탕에 하양.이 성 앤드류 상징.을 스콧으로 써. 스콧게일.의 상징이야 저 이야기로. 여기에 데이빗1세 따라 같이 온 앵글로 게르만들.인 스콧이 스콧 게일에 섞이는겨. 해서 여긴 언어족이 두개야. 

 

 

로마화된 섬의 켈트들.과 살아있는 웨일즈 콘월들에 이젠 앵글족 색슨족.이 들어온거야. 그리고 이들 문명이 로마화된 켈트들을 지배한겨. 데본.은 이때 사라져 앵글로 색슨에. 웨일즈.는 서쪽으로 쫓겨난거고. 콘월도 아래 귀퉁이로 쫓겨나 남고. 저 앵글족 색슨족.이 잉글리쉬 언어족.이 되는거고. 위로 간 애들은 스콧족이 된겨. 

 

 

앵글족 색슨족.이 앵글로 색슨.으로 걍 비슷한 하나의 언어족이 된거고. 

 

 

알파벳.이 같지만 말야. 작센족.이 여기와서. 색슨족이 된겨. 

 

민족.이란건. 장소.를 옮기면. 그 지역의 기존 문화와 섞여서리 전혀 다른 민족이 되는겨 이게.

 

그래서 말야. 색슨족.이 작센족.이 지만. 브리튼와서리. 언어가 달라지는거야. 문화가 달라지는거고. 그래서. 작센과 색슨.은 전혀 다른 언어족이 되는겨. 알파벳은 같아도. 이건 달라. 그래서 잉글랜드 색슨족.을 작센족.이라고 부르면 되겄니 안되겄니.

 

 

앵글로색슨.이라 퉁치지만. 잉글리쉬 잉글랜드 하지만. 즉 앵글족.이 대명사로 대두된건데. 잉글랜드의 중심은 앵글.이 아니라 색슨.이야. 통일한 애들도 웨식스.고. 서식스.에 에식스. 모두 색슨족이야. 

 

 

웨식스.가 통일한 잉글랜드. 시작은 알프레드 대제.여. 이사람때 9세기말.에 데인족.들이 들어온겨. 전투하고 이들 거주지.를 데인로 Danelaw 라 인정하고 같이 살어 이 덴마크에서 온 사람들과. 즉 데이니쉬란건 앵글족이 떠난 자리 남은 주트랜드 덴마크 부족을 데이니쉬.라고 한겨. 원래 같은 친인척인겨 얘들이.

 

그러면서 손자 애덜스탄.이 첫 잉글리쉬 킹.이란 타이틀을 받아 후세 사가들한테. 웨식스 가문의 시작이야. 앵글로색슨.의 색슨.의 웨식스 애들이 중심이야. 

 

여기에 노르망디 사람 정복왕 윌리엄.이 오는겨.

 

Rollo or Gaange Rolf[5] (NormanRouOld NorseHrólfrFrenchRollon; c. 860 – c. 930 AD) was a Viking who became the first ruler of Normandy, a region of France. He is sometimes called the first Duke of Normandy

 

노르망디.의 노르만.의 시작은 롤로. 바이킹.이 파리까지 쳐들어가. 파리를 에워싸. 그러면서 노르망디.의 땅을 받는겨. 이때 프랑스 킹.은 샤를3세. 말더듬 루이.의 아들. 대머리 샤를.의 손자. 에게 하미지.를 하면서 노르망디 카운트. 누구는 듀크.라고도 하고. 이때부터 노르망디.에 정착한 바이킹.해서 노르만. Normans 이 돼. 세상은 이 노르만.이 만든겨 가만보믄.

 

그리고 그다음에 러시아학자들이. 러시아 시작 루스.의 률릭.이 저 롤로.라고 주장하기도 해. 노르망디 얻고 다음 온곳이 러시아일 꺼다 하는건데. 주류들은 안쳐주고.

 

 

정복왕 윌리엄.이 저 롤로.의 직계 자손이야. 

 

 

 

Æthelstan or Athelstan (/ˈæθəlstæn/Old EnglishÆþelstan[a] or Æðelstān;[b] Old NorseAðalsteinn meaning "noble stone"; c.894 – 27 October 939) was King of the Anglo-Saxons from 924 to 927 and King of the English from 927 to 939  

 

Æthelred II (Old EnglishÆþelræd, pronounced [æðelræːd];[1] c. 966 – 23 April 1016), known as the Unready, was King of the English from 978 to 1013 and again from 1014 until his death.   

 

1대 애들스탄.이 서기 927년 부터. 7대 애덜레드2세.가 1014년. 웨식스.가 통일하고 백년 가까이 하다가. 이 잉글랜드를 점령하는 사람이. 많이 들어본 크누트 대제.여. 

 

 

 

 

 

 

Harthacnut or Cnut I (DanishHardeknud) (born c. 880) was a semi-legendary King of DenmarkRagnarssona þáttr makes Harthacnut son of the semi-mythic viking chieftain Sigurd Snake-in-the-Eye, himself one of the sons of the legendary Ragnar Lodbrok. The saga in turn makes Harthacnut the father of the historical king, Gorm.   

 

덴마크. 킹덤의 시작은. 서기 916년.으로 봐. 하다크누트. 또는 크누트1세. 이사람은 역사적 인물.로 단정을 못해. 

 

Gorm the Old (DanishGorm den GamleOld NorseGormr gamliLatinGormus Senex[1][2]), also called Gorm the Languid(DanishGorm Løge, Gorm den Dvaske), was ruler of Denmark, reigning from c.  936 to his death c.  958.[3]   

 

고름 디 올드. 크누트1세.의 아들로 봐. 이사람은 역사적 인물.이야. 

 

 House of Canute, the House of Denmark, the House of Gorm, or the Jelling dynasty

 

이들을 크누트 가문. 고름 가문. 옐링 조. 라고 해. 수도.가 옐링 Jelling 이야. 반도 동쪽에 있어.

 

 

Harald "Bluetooth" Gormsson (Old NorseHaraldr Gormsson,[2] DanishHarald Blåtand Gormsen, died c. 985/86) was a king of Denmark and Norway.  

 

고름.의 아들이 하랄드 블루투쓰.여. 이사람이 노르웨이 킹.을 겸해. 노르웨이.는 덴마크 916년 보다 40년이 빨라 킹덤이. 이 크누트가문에 지배를 받다가 이 크누트.들이 망하면서 다시 독립하곤 걍 덴마크.에 먹히고 나중 스웨덴에 들어가고 그러다 20세기 되서야 얘들은 독립하는겨. 이 노르웨이.란 나라의 역사는 후져 이게. 왜 저따위 노르웨이가 지금 잘사는 듯 보일까. 넘어가고 말야.

 

Sweyn Forkbeard (/sweɪn/Old NorseSveinn Haraldsson tjúguskegg;[1] DanishSvend Tveskæg; 960 – 3 February 1014) was king of Denmark from 986 to 1014. He was the father of King Harald II of Denmark, King Cnut the Great and Queen Estrid Svendsdatter.  

 

Cnut the Great[2] (/kəˈnjuːt/;[3] Old EnglishCnut se MicelaOld NorseKnútr inn ríki;[4] c. 995[citation needed] – 12 November 1035), also known as Canute,     

 

 

블루투스.의 아들이 스웨인 포크비어드.여. 크누트 대제.의 애비여. 웨식스.의 잉글랜드.를 점령한 사람은 크누트 대제.가 아니라. 아빠 스웨인.이야. 덴마크킹에 노르웨이킹.에 잉글랜드를 점령한겨. 헌데 말야. 크리스마스.날 잉글랜드 킹 대관을 하고는 41일만에 죽은겨. 그래서 쫓겨난 7대 에들레드.가 다시 오르고 이 아들.까지 가는겨 웨식스의. 삼년정도.

 

저때 크누트 대제.가 아빠 죽을때 스물이 안된겨. 

 

 

아빠 스웨인.이 죽고. 다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는 이전 가문이 복위를 하고 덴마크는 쫓겨나고. 스웨인의 막내아들이 덴마크 킹.을 해. 크누트 대제.는 잉글랜드를 다시 쳐들어오는겨. 서기 1016년. 잉글랜드 킹.에 오르고. 동생이 죽어서 덴마크 킹.을 하고. 노르웨이.를 다시 점령해서 노르웨이킹.이 다시 돼.

 

 

노르웨이.는 크누트들에 점령 직전. 서기 천년 직전에 그리스도.를 킹차원서 들여와.

덴마크.는 크누트 대제의 아빠. 블루투스.가 킹차원서 그리스도화 해.

 

스웨덴은 훨씬 먼저 백년 훨 이상 먼저 그리스도 들어와서 그리스도화 돼. 잉글랜드에 들어온 바이킹들이 그리스도화되면서 퍼진거지.

 

크누트.가 더 그레이트 딱지 붙는건. 노르웨이 덴마크 킹 되면서 상대는 그리스도의 적.으로 선언해. 그리스도를 더 깊게 심는겨 막 들어온. 해서 그레이트 딱지를 붙여. 잉글랜드도 먹었겠다. 

 

 

Harold I (c. 1016 – 17 March 1040), also known as Harold Harefoot, was King of England from 1035 to 1040. Harold's nickname "Harefoot" is first recorded as "Harefoh" or "Harefah" in the twelfth century in the history of Ely Abbey, and according to late medieval chroniclers it meant that he was fleet of foot.[1]  

 

Harthacnut (DanishHardeknud;[2] "Tough-knot";[3] c. 1018 – 8 June 1042), sometimes referred to as Canute III, was King of Denmark from 1035 to 1042 and King of England from 1040 to 1042.     

 

 

크누트 대제. 다음이 해롤드 헤어풋. 평발 헤롤드.와 하다크누트.. 즉 삼대.로 잉글랜드.에선 끝난거야. 둘다 크누트대제의 아들이야. 서기 1016년에서 1042년. 26년 간 있었던건데.

 

Cnut the Great[2] (/kəˈnjuːt/; known as Canute

 

크누트.가 말야. 영어로. 커뉴트. 또는 카뉴트. 여. 발음이. 

 

Knud den Store[1] (oldengelskCnut se MicelaoldnordiskKnútr inn ríki (født ca. 995, død 12. november 1035 i Shaftesbury[2])    

 

덴마크어 발음으론. 크누드. 여. 트가 아녀 드여. 

 

クヌート1世英語:Canute / Cnut / Knut I、 

 

일본애들이 쿠누토. 하걸랑. 해서 이걸 힌트로 크누트. 라고 하걸랑. 세상에 없는 말이야 크누트.란건. 

 

우리네 유럽사 이야긴. 말야. 일본애들의 시선을 그대로 번역한 것에 더하여. 똑같은 반복이지만. 가장 문제가. 인명 지명.이야. 이런 것 조차. 일본애들 발음에서 모음 교정에 자음 거센소리 교정 해서 마치 조선 지들 말인듯 지들이 번역한듯. 

 

 

카뉴트. 커뉴트.로 바꾸라고 해라. 크누드.하던가. 

 

저런게 한두개여야지. 하물며 성경. 한글성경. 와 정말 미치지 저 한글성경. 어떻게 저런 발음 번역의 글들이 있을 수가 있어 저게. 저 한글성경 보고 성경공부하는건 대체 먼지 말야. 암호야 암호 한글성경은 ㅋㅋㅋ.  

 

 

 

 

 

Edward the Confessor[a] (Old EnglishĒadƿeard Andettere [æːɑdwæɑrˠd ɑndetere]LatinEduardus Confessor [ɛ.dʊˈar.dʊs kɔ̃ˈfɛs.sɔr]; c. 1003 – 5 January 1066), also known as Saint Edward the Confessor, was among the last Anglo-Saxon kings of England. Usually considered the last king of the House of Wessex, he ruled from 1042 to 1066.   

 

카뉴트 부자들이 나가고. 다시 웨식스.의 참회왕 에드워드.가 복귀를 하는겨. 마지막 7대.의 애덜레드.의 아들이야. 이 전에 배다른 형이. 스웨인이 오자마자 죽고 아빠다음 킹하다 죽은거고.

 

즉 말야. 애덜스탄.의 웨식스.는 7대킹.에 스웨인.과 카뉴트.와 두아들. 다음 참회왕 에드워드.에서 끝나는겨 통일한 색슨은. 

 

카뉴트 애들이 오고. 애비 애덜레드.와 자식들은 아래 노르망디.로 망명을 한겨. 에드워드.의 엄마 엠마.는 노르망디 귀족이야. 이 엠마.가 신랑이 죽고 카뉴트 대제.의 부인이 돼. 하다 카뉴트. 가 카뉴트 다음다음 킹이지만 이사람은 엠마.의 아들이야. 즉 참회 에드워드.의 씨가 다른 동생이야 엄마가 같고. 

 

웨식스.의 마지막 킹이야. 색슨의 마지막 킹이고. 

 

Harold Godwinson (c. 1022 – 14 October 1066), often called Harold II, was the last crowned Anglo-Saxon king of England. Harold reigned from 6 January 1066[1] until his death at the Battle of Hastings, fighting the Norman invaders led by William the Conqueror during the Norman conquest of England. His death marked the end of Anglo-Saxon rule over England.  

 

헤이스팅스전투 1066년.에서 정복왕 노르망디 윌리엄.과 싸우는 인간이 해롤드 곳윈선.도 말야. 웨식스의 귀족이야. 웨식스 백작의 자식인데. 

 

Harold was a son of Godwin (c. 1001–1053), the powerful Earl of Wessex, and of Gytha Thorkelsdóttir, whose brother Ulf the Earl was married to Estrid Svendsdatter (c. 1015/1016), the daughter of King Sweyn Forkbeard[2] (died 1014) and sister of King Cnut the Great of England and Denmark.   

 

이사람 엄마.가 덴마크 귀족이야. 울프 백작.이 엄마의 오빠. 즉 곳윈선에겐 외삼촌.이지. 외삼촌이 카뉴트 대제.의 누이와 결혼을 하고. 여기서 나온 자식이 스웨인2세. 덴마크 킹이 돼. 이때부터 에스트리드 조.라 해. 덴마크 킹은 지금까지 이 핏줄이여. 

 

 

The House of Estridsen, sometimes called the Estridsen or Estrith Dynasty, was the dynasty that provided the Kings of Denmark from 1047 to 1412. The dynasty is named after its ancestor Estrid Svendsdatter. The dynasty is sometimes called the Ulfinger, after Estrid's husband, Ulf the Earl. Their family coat of arms became the coat of arms of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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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Domesday (1086) the city of York was divided into shires.[2] The first shires of Scotland were created in English-settled areas such as Lothian and the Borders, in the ninth century. King David I more consistently created shires and appointed sheriffs across lowland shores of Scotland.    

 

정복왕 윌리엄.은 롤로.의 직계야. 바이킹이 프랑스 노르망디 와서 문명이 된겨. 그리곤 잉글랜드 를 점령해. 20년 후에 내놓은게 둠스데이북.이야. 그리고서리 솔즈베리 서약을 하는데 말야.

 

저게. 앵글로색슨. 웨식스를 중심으로 한. 저 영지들 호구조사야. 저때부터 앵글족 색슨족.은 노르만.의 밑으로 들어간겨.

 

저 절정이 사자심왕 리차드 까지 오는겨

 

Richard I (8 September 1157 – 6 April 1199) was King of England from 1189 until his death. He also ruled as Duke of NormandyAquitaine and Gascony, Lord of CyprusCount of PoitiersAnjouMaine, and Nantes, and was overlord of Brittanyat various times during the same period.     

 

백년이 지나서 리차드.가 킹이 돼. 이전 아빠 헨리랑 막 대든 이야기에. 형제들이 아빠랑 싸우고. 헨리는 그래 함 뎀벼봐라 하고. 이전 썰 넘어가고. 이 리차드.는 그래서 아빠랑 전쟁하면서 전투력을 익힌거야. 아빠는 그 마음으로 자식들의 쿠데타.를 즐긴거야 이건. 그걸 바탕으로 리차드.는 정말 활력이 있걸랑. 

 

월터 스콧.의 아이반호.가 백년동안 수그린 색슨족.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리고 리차드.를 등장시켜서 색슨족과 노르만.이 화합하는 이야기를 한거야. 

 

Edward III (13 November 1312 – 21 June 1377) was King of England and Lord of Ireland from January 1327 until his death; he is noted for his military success and for restoring royal authority after the disastrous and unorthodox reign of his father, Edward II.  

 

에드워드3세.가 킹에 오르고 십년후에 백년전쟁.이야 프랑스와.

 

The Pleading in English Act 1362 (36 Edw. III c. 15),[1] often rendered Statute of Pleading, wa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England. The Act complained that because the Norman French language was largely unknown to the common people of England, they had no knowledge of what was being said for or against them in the courts, which used Law French. The Act therefore stipulated that "all Pleas which shall be pleaded in [any] Courts whatsoever, before any of his Justices whatsoever, or in his other Places, or before any of His other Ministers whatsoever, or in the Courts and Places of any other Lords whatsoever within the Realm, shall be pleaded, shewed, defended, answered, debated, and judged in the English language, and that they be entered and inrolled in Latin".[2]    

 

Some 50 years later English became the language of official government in the form of Chancery Standard, during the reign of Henry V (1413 to 1422).

 

백년전쟁 터지고. 25년 후에. 에드워드3세.때 만든 법이. 영어로 청원하기 법 1362년. 청원 고정법. 

 

할배 에드워드1세.는 영어.를 없애려 했어. 계획도 세워. 이걸 에드워드 3세.가 백년전쟁 터지고. 프랑스와의 결별을 선언하기 시작한거야. 얘가 정체성을 고민한겨. 즉 말야. 이전엔 프랑스나 잉글랜드.나 걍 같은 애들이야. 이따위 정체성은 근대에 생겨나는겨 나라차원은. 엘리자베스1세때나 시작하는거고. 월드워 원투 끝나고서 이 유럽 각각들의 정체성 구분이 정리가 된겨. 이 전에는. 즉 월드워 전에는 저 알프스 넘어는 같은 나라야. 나중에 풀고 이런건.

 

민들이 코트에 탄원을 하는데, 민들은 여전히 프랑스어.를 잘 몰라. 억지로 배워서리 코트에 청원을 하거나 사법 고트에서 변론을 하거나 하는거야. 노르만의 세상이걸랑. 색슨의 영어.는 저급한 언어인겨. 귀족들은 몰라 잉글리쉬를.

 

민들은 자유로이 코트에 영어로 당신들 이야기를 해라. 프랜취로 표현하지 말아라. 하는거야. 

 

리곤 헨리5세.에 영어.를 공식언어.로 정하는거고. 그러면서 프랑스.랑 구분을 하게 되는겨 이게. 이것도 백년전쟁 절정때 이런 결정을 하는겨. 즉 전쟁이란걸 통해서. 자기들 정체성.을 고민한거야. 이 헨리5세때 잉글랜드가 프랑스땅을 다 먹은겨. 프랑스 킹 후보자가 되고. 영어쓰는 잉글랜드.가 프랜취쓰는 프랑스.를 먹으려 한겨 이건. 

 

 

노르만.이 색슨땅을 점령했지만. 2백년 후에 최후의 승자는 잉글리쉬.의 색슨이 된거야. 색슨과 노르만이 손을 잡은겨 저 언어로. 

 

저 시작이 리차드1세 때인거고. 이걸 이야기로 쓴게 아이반호.야. 이건 그래서 말야. 이런 의미로. 당시 스콧과 아일랜드의 합 영국.의 산업혁명시절. 나폴레옹을 이겨서 세인트헬레나로 보낸 영국이. 가장 즐겁게 보던 소설이야 저건. 저걸 스콧 사람이 쓴겨. 이게 영국의 힘이야. 

 

다들 저건 한가할때 챙겨보도록 해. 

 

저런게 말야. 작년에야 완역이 되었으니.

 

저글들 바닥에 까는게 간단하지 않아 저게. 하튼 다들 보도록 해. 무엇보다도. 재밌어.

 

Ivanhoe on the Scott Monument, Edinburgh (sculpted by John R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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