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s mundi creaturaquasi liber et picturanobis est, et speculum. Nostrae vitae, nostrae mortis,nostri status, nostrae sortis fidele signaculum.
모든 세상의 창조물들은, 책과 그림으로, 우리가 거울보듯이 보여져. 그 안에는 우리의 삶 우리의 죽음 우리의 현재 우리의 운명이 진실로 찍혀 있어
Nostrum statum pingit rosa,nostri status decens glosa,nostrae vitae lectio. Quae dum primo mane floret, defloratus flos effloret vespertino senio.
장미는 우리의 지금을 그려보이고, 우리의 운명을 설명하고, 우리의 삶을 읽어준다. 이른 아침에는 꽃을 피우고 저녁에는 지나서 시들고 꽃잎이 떨어져
Omnis mundi creatura. Alain de Lille (Latin: Alanus ab Insulis; c. 1128 – 1202/03)
For it is declare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Hebrews 7:17. 그대는 사제다 영원히, 멜기제덱.의 법리를 이은.
Mundus senescit 세상은 늙어간다
"Write, therefore, what you have seen, what is now and what will take place later.
Revelation. 1:19. 써라, 그러므로, 니가 보아 온 것을, 지금 있는것 그리고 후에 벌어질 일들을.
Then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and called in a loud voice to him who was sitting on the cloud, "Take your sickle and reap, because the time to reap has come, for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Revelation. 14:15. 도다른 천사가 템플에서 나와선 큰소리로 말했다 구름위에 앉아있는 그에게. 당신의 낫을 들어 거두시라, 거둘 시간이 왔걸랑요, 당의 곡식이 익었걸랑요.
모하치 전투 1526년. 다음 비엔나 포위 1529년. 시삭전투 1566. 모두 위대한 술레이만.이 직접 참전한거야.
다뉴브강이 뮌헨 위로 흘러서 비엔나 지나서 부다페스트.사이를 뚝떨어져 내려와서 지금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경계로 흘러서 오른쪽 꺽여서 베오그라드를 지나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경계를 흐르고 흑해로 빠지는데. 모하치.는 헝가리 남부에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경계고. 시삭은 크로아티아에 접한 경계야 왼쪽. 술레이만이 모하치 승리하고 3년만에 바로 비엔나를 포위를 한겨 다뉴브 쭉 올라가서. 이때 헝가리는 동서로 나뉘어서 동헝가리.는 사포야이의 야노스(존)이 오스만에 하미지.를 하고 동헝가리 킹덤.이라고 후대 작명을 해줘. 1526-1570. 첫 아들에서 끝나는거야. 그리고 저 다뉴브 동쪽지역은 트랜실베니아.의 보이보드.가 동헝가리를 같이 먹는겨. 즉 트랜실베니아.가 무지 커진겨 이게. 루마니아라고 써있는 카르파티아산맥 왼쪽부터 다뉴브 오른쪽까지 다 트랜실베니아.께 된겨. 독자적인 작은 군주 프린스.를 선언하는거야. 얘가 폴란드의 안나 야기에워와 결혼하는 바토리가문의 스티븐.이야. 트랜실베니아는 자기 형제에게 주고. 이 트랜실베니아.는 왼쪽 합스부르크.와 오른쪽과 아래 오스만. 사이에서 애매해지는겨 이게. 위 폴란드 빼고 삼면이 모두 오스만이야 얘들은.
시삭전투 1566년.에 술레이만.이 죽었지만. 비밀로 하고 바로 다음날 츠링스키.의 크로아티아군을 대규모병력으로 진압해 많은 사상자를 겪고. 그러면서 헝가리를 거의 지배를 하는겨 얘들이. 헝가리.킹덤은 왼쪽 오스트리아로 작게 밀리고 말야. 지금 슬로바키아 땅만 남게돼.
슬로바키아.라는 땅은. 우리가 체코 슬로바키아.가 입에 배서. 마치 체코에서 떨어져 나온줄 아는데. 전혀 아냐. 이 슬로바키아.는 땅이 거의 산악지대야. 카르파티아 산맥이 대부분이고 왼쪽만 좀 평평한거야. 이 왼쪽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접하고 그 위가 체코.에 북쪽에 폴란드 접하지만. 여긴 어퍼 헝가리. Upper 헝가리 고지대.라고 불렸어. 여긴 헝가리 땅이여. 얘들은 20세기에 헝가리에서 독립을 한겨.
슬로바키아. 땅에 슬라브들이 넘어오는게 서기 800년 즈음이야. 여기를 체코 동부 포함 모라비아 Moravia 라고 한거야. 그리고 저 단어는 지금 체코의 동부지역.의 지리적 이름만 남은거고. 이 동부.는 보헤미아킹덤으로 들어간거서 지금 체코가 된거고. 해서 이전의 모라비아.를 그레이트 모라비아. 큰 모라비아.라고 한겨 슬라브 800년즈음 같이 있을때.
여긴 원래 켈트(갈리아)애들이 기원전에 있던곳이야. 그 보이이 Boii 들이 여기까지 있었던겨. 아래 다뉴브.를 경계로 로마와 전쟁하던 애들이 또한 여기 갈리아애들이야. 로마 이후에 아바르.가 6세기에 들어오고. 이 위에 슬라브.가 9세기에 들어온겨. 이 아래 헝가리 땅은 우랄산맥 아래 마갸르 족이 서기 900년즈음에 온겨. 즉 저 위애들보다 백년 늦게 들어온거야. 얘들이 오자마자 바로 북쪽의 슬라브.애들을 먹는겨 이게.
저 슬로바키아의 슬라브들 역시나 왼쪽 프랑크.에 하미지를 하던 애들이. 벗어나는 전투들 하다 먹히다하면서 헝가리에 들어가게 돼.
헝가리.가 자리잡고 100년만인 서기 1000년에 킹덤.을 세워. 이전에 슬로바키아는 얘들에게 하미지를 해. 이후 슬로바키아.는 헝가리의 속지야. 이 영향력이 합스부르크의 헝가리까지 가고 오스만도 끼는거고. 슬로바키아.란 애들은 정체성을 갖은적이 거의 없어. 물론 이전에 저기서 작은 독립 군주들이 있었다 의견 분분해. 어쨌거나 의미가 없어. 그러다 19세기에야 벗어나자 시작하는겨. 슬로바키아 글자.가 19세기 에나 한 사람이 만들어 라틴어를 바탕으로. 글자.란건 그게 대단한게 아냐. 알파벳만 만들면 돼. 알파벳이란게 대단한게 아냐. 한글이 대단해 보이니? 대단한게 아냐 그게.
미개한겨 미개해. 어떻게 자기 나라의 글자.를 15세기에나 만드냐 그래. 일본도 자기들 알파벳으로 된 만엽집이 8세기에 티나와. 즉 조선 들은 글자만으로도 700년이 뒤진겨. 해서 아 저 카나란거 후진 글자 한문 모방한 글자. 그딴식으로 따지면 한글은 별다르니. 한글은 한문 모방안했니. 중국 전서를 모방했다고 떡하니 찍힌건 그건 주작이니.
해서 말야. 부다페스트.란 수도.가 지금은 헝가리 북쪽이지만. 저게 원래는 천년동안. 딱 중간위치인겨 헝가리입장에선.
술리에만이 가운데 다뉴브강 올라오면서. 모하치.에 비엔나 포위.에 40년 후에 다시 아래 시삭.을 가지만. 저때부터 헝가리가 다뉴브 오른쪽은 지배를 하는겨. 동헝가리는 얘한테 숙이고. 다음 이것 포함 먹은 트랜실베니아.의 바토리.애들도 숙여야해 오스만에.
1529 비엔나 포위.하고. 150년 후인. 1683 비엔나 전투. 까지. 오스만의 유럽 침입은. 딱 저상태에서 물고뜯으면서 막히는거야 150년을. 바로 아래. 보스니아 에서 크로아티아 쳐 올라가는 길은 이 배후 역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에 막히고 해변은 베네치아.에 막히는거야. 150년 동안 아주 저기가 거대한 전장터여 이게. 특히나 말야. 헝가리 가운데 다뉴브를 경계로 오른쪽.인 트랜실베니아 왈라키아(루마니아) 몰도바.가 전장의 중심이야 여기가.
몰도바. 라는게 지금 저리 찔끔 드네스트 강(니스터) 왼쪽 겨우 있지만. 원래는 카르파티아 접하는 것까지 내려온겨. 이게 커. 이 아래에 왈라키아.가 있었고. 왼쪽의 트랜실베니아.가 왈라키아꺼였다가 이게 헝가리 앙주 루이가 먹으면서 헝가리께 되면서 왈라키아가 작아진거걸랑. 몰도바가 저기서 또한 중심세력이야.
서기 1682-85년 저기 지도야.
The Great Turkish War (German: Großer Türkenkrieg) or the War of the Holy League 그레이트 투르크 전쟁.이 1683-1699. 16년 전쟁으로 잡을때 시작이 비엔나 전투.여. 저 시작당시 지도야. 고지대 헝가리. 트랜실베니아. 몰도바. 왈라키아.는 오스만에 하미지.를 하는 오스만 속국이야. 저기서 고지대 헝가리.가 지금 슬로바키아. 인거고. 헝가리 킹덤.이란건 다뉴브강도 뺏기고 더 서쪽으로 몰린겨. 크로아티아 찔끔 남은거고.
나머지 모든 발칸땅은. 모두 에얄레트. 오스만.이 직접 행정구역으로 넣은 직속령이고. 저 네곳은 하미지.를 하는겨. 지들이 다스리지만. 오스만이 직접 다스리지 못하는 개성이 강한 애들이야.
저 150년.을 트랜실베니아. 왈라키아. 몰도바. 지역에서. 위에 폴란드 왼쪽에 오스트리아.가 쳐 내려가고. 오스만은 하미지하는 애들 군기잡으면서 쳐 올라가고. 그가운데서 저 하미지 한 애들은 또한 순간순간 배반배신하는겨 이게.
오스만은 정말 천하의 허섭들이지만 말야. 특히나 저 세지역은 그래서 가장 참혹한겨 저 사이에서. 그게 그냥 지금 걍 허울뿐인. 저 발칸땅이 다 그렇지만. 걍 허섭한 루마니아 몰도바.로 남은겨 이게. 헝가리.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지배로 말야. 애들은 로마 문명을 제대로 습해. 이전 마티아스. 아 위대한겨 헝가리 입장에선. 유럽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가장 먼저 들여온게 이 헝가리.의 마티아스야. 이 마티아스.의 유산을 죽인것 역시 헝가리 귀족애들이고. 마티아스의 것들만 유지했어도 헝가리가 저리 당하진 않아. 쟤들은 말야. 오스트리아.에서 나왔으면 안되는거야 헝가리는. 민족주의.란게 대단한 이데아가 아냐 그게. 체코. 가장 한심한 나라야. 주작질해. 고문서를 들이밀고 슬라브언어로 된 우리 민족정신의 시가 있슴둥!! 독립합세당!!. 주작이고 거짓 이고 거짓말이고. 이 민족 하는 이들의 거짓 선동은 어마어마 한겨. 역사 주작질의 선봉이 소위 이 민족 .. 진보 ...에 극심해 이게. 이런건 세계 후진 역사애들의 아주 공통점이야. 저 어마어마한 보헤미아.의 역사가. 저 민족 놀이 하는 이들때메 저 개 쓰레기 체코가 된겨 또한. 다 내쫓아 우리민족 아닌이들 다 나가라. 간다 간다 이 프라하 머가튼 민족놀이 이들아. 저게 지금 체코야 그래서. 저 프라하.가 얼마나 위대한 도시였냐 저게. 마찬가지 저 부다페스트. 세상을 민족놀이로 망하게 하는 애들의 아주 기본적인 사례야 저게.
신장 위그르.는 당연히 중국을 나가야지. 이들이 중국보다 문명이 더 찐해. 얘들이 더 넓어. 헌데 저놈의 덩치.가 너무커 나가기엔. 저 잔인 잔혹 한 중국들. 저 학살 해대는거 봐. 위그르 사람들 불쌍해.
홍콩. 니네 민족 끼리 합하니까 존니? 니덜은 말야. 영국애들에게. 빌고 빌었어야 해. 제발 우리를 저 야만의 중국 나라에 돌려주지 마쇼. 홍콩이 중국로 가선 완전히 개판이 된겨 경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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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도를 그래서 가만히 보면. 고지대 헝가리.라는 슬로바키아.는 더 들어가면. 산맥을 어퍼 헝가리. 왼쪽 기슭아래를 로워 헝가리. 해서 저지대 헝가리.로 나누지만. 걍 고지대 해. 여긴 저 1680년대에서야 오스만께 된거야. 이전에는 그래서 합스부르크의 헝가리 킹덤.꺼였어.
트랜실베니아.는 산맥으로 완전히 가려져서. 폴란드와 저당시 저리 경계지만 부담이 덜해. 문제는 몰도바.야. 폴란드와 경계인곳이 이 몰도바야. 왈라키아.는 당시 몰도바.의 아래인거야. 그리고 몰도바 오른쪽에 포돌리아 에얄레트.라고 있지만. 이건 에얄레트.보다는. 걍 오스만에 하미지 하는 지금 우크라이나 애들이야. 당시 여긴. 타타르 애들이여.
몽골 골든호르드.가 이반3세에게 완전히 쫓기고. 직전에 막 지들이 서로 칸 칸 해서 흑해 위에 너댓개의 몽골 칸들이 들어서. 얘들이 크림반도 의 크림타타르 들이 주로 들어본거고. 이 타타르들이 크림반도와 그 위 드네프르강(니퍼) 하류.와 그 흑해 주변.과 카프카스 산맥 기슭에 퍼진겨.
그리고 말야. 이 위에. 즉 드네프르 강 중류에 넓게 얘들 위에 자리잡은 애들이 코사크 Cossacks 라는 이들이야.
이 코사크.는 카자크 Kazakhs 와 전혀 다른 애들이야. 그리고 카자르 khazars 란 애들은 카자크 이전에 10세기 전에 있던 사라진 투르크야. 얘들이 카자크의 조상님들이야. 구분을 확실히 해야해. 민족이란건 시대가 지나고 장소가 바뀌면 그 민족은 사라져. 이름을 바꿔. 유일하게 이름 안바꾸고 여전히 민족 .. 해대는 조선 민족 개념으로 세상을 보면 이해가 안돼.
해서 저런걸 번역할때. 어디는 코사크. 어디는 카자크. 어디는 카사크. 막막 .. 대는데. 이반4세 이후 시베리아.를 탐험하는 선두의 인간들이 이 코사크.야. 또한 나폴레옹 전쟁때 모스크바를 떠나는 나폴레옹 군대를 아작을 내는 애들이 이 코사크.야. 또한 더 가서 프랑스까지 더 드가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 애들이 이 코사크.야.
러일전쟁때 기병대 선두로 서는 애들이 또한 이 코사크.야
러시아의 역사.는 이 코사크가 만든겨. 얘들이 러시아에 하미지를 하고 얘들을 키운게 러시아 킹덤이야.
코사크.는 스텝 투르크.가 아냐. 얘들은 슬라브야. 스텝화된 슬라브야. 카자크.는 투르크야.
즉 슬라브.라서 얘들은 말야. 오스만이란 투르크 들이랑 안친해. 해서 저당시 얘들은 폴란드.랑 친한겨.
타타르. 크림 타타르. 흑해 주변 타타르. 얘들은 몽골이고 그 조상이 퉁구스.에 흉노지만. 이건 투르크.가 저가서 쉬다 다른 투르크가 된거고 같은 스텝의 투르크 별종이 이 타타르여 몽골이고. 해서 오스만 투르크.가 얘들 다루기가 쉬운겨.
그래서. 크림타타르.는 오스만의 용병이 되고, 코사크.는 같은 슬라브 폴란드.애들에게 하미지를 하는거야. 즉 폴란드의 헷맨.의 휘하로 들어가는겨 이 코사크 들이.
즉 저기서 실재 전투는. 폴란드와 오스만이지만. 전투현장의 싸움꾼들은 코사크 대 타타르 인겨.
헌데 말야. 코사크.가 어마무시한 애들이야. 슬라브에 스텝이 섞여서리. 에이아이용병이여 얘들이. 폴란드.가 실패한건. 이들을 제대로 활용치 못해. 오히려 리지스터드. 등록제를 허가제를 도입해서 얘들 숫자를 줄이고 말과 총을 버리게 해. 얘들이 그래서 러시아.로 가는겨. 러시아.가 얘들을 세워서리 유럽을 치는거고. 러시아는 말야. 이 코사크가 만든 나라여 이게. 폴란드.는 이래 저래. 정말 지구상에서 지워질 만큼 리더들이 귀족들이 개개개개 무식한겨. 아주 나 죽여주쇼 라는 짓들을 일부러 골라가면서 해. 세임 이란 의회에서 조차. 아주 민주놀이의 절정을 보여줘. 이 민주놀이 하는 애들치고 아주 후대 이천년에 수백년을 죽은 체 지내지 않는 나라가 없어. 아주 끔찍한겨 이놈의 민주놀이는.
리더 하나 잘못 세우면. 정말 그 나라 개차반이 된다는걸 특히나 저 폴란드가 보여주는거고.
The Long Turkish War or Thirteen Years' War was an indecisive land war between the Habsburg Monarchy and the Ottoman Empire, primarily over the Principalities of Wallachia, Transylvania and Moldavia.[4] It was waged from 1593 to 1606 but in Europe it is sometimes called the Fifteen Years War, reckoning from the 1591–92 Turkish campaign that captured Bihać.
롱 투르크 전쟁. 13년 전쟁. 서기 1593-1606. 동헝가리 사포야이의 야노스. 부자가 죽고. 트랜실베니아로 넘어가고. 오스만에 하미지 하고. 그러면서 저 지역과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에 저 왈라키아 트랜실베니아 몰도바. 전역에서 오스트리아 폴란드.와 오스만이 벌이는 전쟁이야. 이 국면이 1683년 비엔나 전투까지 계속 가는겨. 물론 이 전에도 헝가리 대 오스만 150년 전쟁.을 모하치 1526년까지 해온거고. 시삭 전투로 마무리하는 크로아티아 대 오스만 백년 전쟁.을 해왔고.
합스부르크 오스만 전쟁. 모하치 1526년 이후 저 다뉴브강 경계로 저리 이전에 계속 싸우다가 그 사이가 저 13년 전쟁.이고.
The Ottoman–Habsburg wars were fought from the 16th through the 18th centuries between the Ottoman Empireand the Habsburg Monarchy, which was at times supported by the Holy Roman Empire, Kingdom of Hungary,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and Habsburg Spain.
이게 18세기 까지. 256년.을 오스만과 합스부르크.가. 이전 헝가리와 150년. 걍 이놈의 오스만은 서기 1299년 서고나서. 월드워까지 저런 ..을 오육백년을 한겨. 오직 하나. 모든 세상의 이슬람화. 자기 형제들 죽이면서. 자기 형제 19명 걍 목쫄라 죽인 메메드 3세.가 서기 1600년도 아이야. 자기 자식도 죽이고. 아 음청나 이 오스만애들. 쓰레기 짓은.
저걸 말야.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막아준겨 저걸. 베네치아.가 막아준거고. 세상은 저들에게 저런건 감사를 해야해. 세상은 거대한 지옥이 되었을꺼야 이슬람의. 저 이슬람.이란 이들의 야만.을 다문화 해대면서 포장질 하는건 끔찍한 짓들이야 그게. 저런 야만의 역사.는 또 싸악 가려.
The Moldavian Magnate Wars refer to the period at the end of the 16th century and the beginning of the 17th century when the magnates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intervened in the affairs of Moldavia, clashing with the Habsburgs and the Ottoman Empire for domination and influence over the principality.
몰도바 마그네이트 전쟁들. 몰도바의 지배권 쟁탈전.인데. 이게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까지. 저당시에 벌어지는 전쟁이야. 즉 위 폴라드 리투아니아.와 아래 오스만 대립전에 합스부르크.도 끼는겨.
몰도바.가 아주 요충지야. 해변을 또한 끼고. 오스만과의 전쟁에서 낑긴 나라여. 원래는 폴란드.에 하미지 하는 땅이었어. 얘들이 자꾸 오스만에 기웃대고 그러면 폴란드가 바로 열려 오스만에. 이때 또한 헷맨이, 지기스문트를 킹으로 만들어준 얀 자모이스키.였고. 이사람이 여기에 리보니아에 가장 바쁜 사람이야. 세계 전투사.에서 이사람 이름을 뺄 수가 없어. 폴란드 킹덤과 세임에 제대로 된 애들만 있었으면 이사람을 선두로 강력한 나라가 되었을껴. 당시 귀족들이 너무나 허섭했어.
몰도바.도 저 국면이 합스부르크.가 오스만 전쟁 256년 마무리하는 18세기에 일단락 되는겨. 이때 합스부르크.와 러시아.가 나눠먹고. 오스만이 역시나 계속 발담구려 하는거고. 그리곤 이후론 러시아 와 오스만 사이에서 20세기를 맞다가 러시아로 들어가는겨. 소련 해체할때 1991년에야 독립을 해. 헌데 저까지의 저항의 역사.가 말야. 세계 최고야 여긴. 저항하다가 힘 다 뺀거지.
발칸 애들의 저항의 역사.는 말야. 이건 차원이 달라 차원이. 오스만에 사오백년을 격렬하게 저항했어. 저 몰도바. 세르비아. 루마니아. 엄청났어 쟤들이.
대체 이놈의 조선.은 중국땅에서 공산주의 들이랑 저항한 것도 그게 저항이니. 그리고선 그 힘으로 반 이상의 이들이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개 아작 내려고 쳐내려와. 한국의 정체성을 죽이려는 이들이야 저것들이. 저것들을 선생 선생 .. 대면서리 서훈을 줘야 합니당. 자기들의 정체성을 죽이려던 이들에게 포상 훈장을 줘야한대. 참 끔찍한 사고방식이야 저게. 야, 걍 니덜 정체성의 땅으로 얼렁 가. 가서 인민놀이나 해대 서로 죽이민서.
자랑스런 저항의 역사.
저 발칸의 사람들앞에서. 그딴 말 하지 말어.
하기야 . 먼 역사를 아는게 있나. 조선 위대한 조선 외에는 대갈빡에 든게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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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투르크.는 저리 사오백년. 그냥 갖 온 슬라브.에 코사크.에 마갸르.애들과 헤매다가. 걍 저리 사는겨. 게르만이 걍 막판에 제대로 조진거일 뿐이야. 얘들은 저리 걍 슬라브애들이랑만 논겨 저게. 칠팔천년의 메소포타미아부터 레반트에 비잔틴을 습해서리. 갓 이민와서 로마 찔끔 배운 슬라브의 바다 속에서 놀다가 간겨. 유럽은 제대로 쟤들과 붙지 않았어 걍 찔끔 찔끔 자발적으로 가서 싸운게 다고.
후져 져 투르크. 다뉴브넘어 슬라브애들. 로마 모르는 슬라브애들한테 저리 해맨겨. 건너 배운 로마의 슬라브화가 결국 버팅겨 이긴거야. 후져 투르크. 유럽애들은 얘들을 상대한게 아냐 그래서. 그리곤 유럽을 이긴듯 과거사 주작질하는겨 허상의 향수에 빠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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