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sacrifice is the act of killing one or more humans, usually as an offering to a deity, as part of a ritual. Human sacrifice has been practiced in various cultures throughout history. Victims were typically ritually killed in a manner intended to please or appease godsspirits or the deceased, for example, as a propitiatory offering or as a retainer sacrifice when a king's servants are killed in order for them to continue to serve their master in the next life. Closely related practices found in some tribal societies are cannibalism and headhunting.[1]  

 

휴먼 새크리파이스. 새크러먼트. 바치는겨 신한테. 글자를 더 들어가보면. 

 

祭 表示手持鲜肉

 

祀(子,幼儿)(像一个人张开双臂托举),表示托举幼儿做祭祀。动词,用幼儿做活祭,敬神祛灾

 

제.라는건 피 뚝뚝떨어지는 갓 죽인 신선한 고기덩어리를 손에 잡은 형상이야. 이걸 바치는겨. 

사.라는 건. 갑골에 여러 글자가 보이는데. 한사람이 아이를 버쩍 들어 올리는 형상이야. 또는 아이 자체가 팔벌려 엎드려 있거나. 여기서 바치는 대상이 아이.야. 아이를 죽여바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신의 가호를 부탁하고 경신거재. 재앙을 멀리 해달라는 거야.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in sacrificium; related to sacrificus ‘sacrificial’, from sacer ‘holy’.

 

새크리파이스.란건 사크리피키움. 이것도 신에게 바치는겨. 오퍼링 offering 주는겨. 일리아스.를 보면 양을 바쳐. 고기를 칼로 잘라서 불위에 올려놓거나. 포도주를 땅에 뿌려. 이건 신에게 바치는 제사여 역시나. 

 

제. 라는 글자가 정확히 새크리파이스.여. 이건 행위야. 이게 물질명사로 쓰면 제물.이 되는겨. 이 의식이 카톨릭 새크러먼트.이고. 

 

휴먼 새크리파이스.는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겨. 제물.이란 바치는 물건.인겨. 

 

해서. 새크리파이스.를 제사.에 물질명사.로 쓰는게 희생. 이란 말이야. 희생.이란건 바치는 제물.이야. 犧牲 제사지낼때 양.이나 소.를 바치는데 생. 살아있는. 즉 막 잡은 소나 양.이야. 그 피가 뚝뚝 떨어지는 상태이고.

 

 

희생자. 라는 단어들이 우리네는 쓰는데 말야. 이런 단어는 써선 안돼. 무슨 사건의 희생자. 저들이 죽어서 그 덕을 본다는거야? 아주 잘못된 어법이야. 이따위 말은 교회나 절깐가서 쓰는겨. 

 

왜냐면 이땅엔 조선 이후로. 신앙이 사라진 땅이걸랑. 그래서 먼 일만 터지면 저런걸 기회로 신에 대한 바침.의 의미부여를 하고픈거걸랑. 아주 잘못된 거야. 

 

인간을 희생하는게 휴먼 새크리파이스.야. 이건 야만이야. 어드래 이딴 말들을 막 쓰냔 말이지. 우리가 완전히 우리가 쓰는 말에 대한 기본적 마음들이 시안하게 왜곡이 된건데. 저 조선의 후유증은 엄청난겨 이게.

 

저걸 우리는 사전 보면. 인신공희.로 되어있걸랑. 니덜 이딴 단어 들어는 봤냐?

 

人身御供(ひとみごくう)とは、人間への生贄とすること。人身供犠(じんしんくぎ[3]/じんしんきょうぎ[4]

 

히토미고쿠우. 진신쿠기 진신쿄우기. 일본은 이걸 인신어공. 인신공희. 하걸랑. 일본애들이 만든 말이야. 저건 일본말이야. 

人祭(英语:human sacrifice)是一种古代宗教仪式(祭祀

중국는 렌지. 인제. 라고 해. 

 

 

우리는 인신공양.이라 하걸랑. 대체 저걸 왜 모든 사전에서 없는 단어 취급하고 인신공희... 하는지. 이 우리말에 대한 일본어에 대한 식민지배가 엄청나걸랑 이게. 머 어쩔수 없는데. 조선애들이 자폐놀이 하느라 무식해져서.

 

저게 대표적인게. 순장.이야. 죽으면 사람 같이 묻는거. 산체로 묻는다기 보단 바로 죽고 묻는걸꺼야.

 

 

 

통일신라의 풍습-인신공양2000년 경주 월성 부근에서 10m의 우물이 발견된다. 신라의 시조가 탄생한 장소 우물은 신성함의 상징이다. 이 우물에서 어린 아이의 뼈와 함께 동물의 뼈(소, 말, 개, 멧돼지 등), 주둥이를 없앤 항아리(미리 부정한 것을 제거한다는 의미), 귀신을 물리치는 의미를 지닌 복숭아도 함께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당시에도 인신공양 풍습이 있었다는 것을 추적할 수 있으며 우물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신라인들의 꿈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프로그램역사채널e제목우물에 잠긴 꿈출처: EBS 동영상 (2012. 7. 20.)

[네이버 지식백과] 통일신라의 풍습-인신공양 (EBS 동영상)

 

통일신라 때도 있었다. 7세기 이후걸랑 저건. 야 헌데 저런 해석 하는 거 증말 웃기지 않니? 7세기야. 저건 왕권 차원에서 저런 짓을 한거걸랑. 신성하고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서 어린아이를 죽여 바치다. 아  위대한 천년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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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왕(東川王, 209년 ~ 248년, 재위: 227년 ~ 248년)은 고구려의 제11대 군주이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게 고구려 동천왕.이야. 서기 248년에 죽어. 이때 백여명이 자결해서 같이 묻혀. 이건 강요가 아니라 자진해서 죽은거로 봐. 다음이 중천왕 서천왕.이야. 이름이. 내 천.이야. 묻히는 능.이 강의 동쪽 가운데 서쪽. 한겨. 이다음이 봉상왕.이고 다음왕이. 봉상왕.의 조카 을불. 이야. 역시 형제살해 여 이게. 봉상왕이 지 동생 돌고.를 죽여. 돌고의 아들이 도망가. 얘가 을불.이고. 이사람이 미천왕.이 되는겨. 고구려의 역사.는 이 미천왕에게서 시작이 돼. 

 

미천왕 다음이 고국원왕.이고 소수림왕.이야. 미천왕의 손자야. 소수림왕 이름이 고구부. 언덕위의 남자여. 아 이들 이름보면 참 짠한데. 넘어가고. 이 소수림이 자식없어 동생이 고국양왕이고 이 아들이 담덕 광개토.여. 

 

아 저 고구려 역사 소설을 내가 써야 하는데 말야. 별 시안한 무식한 이 저걸 써대고 앉았으니. 아 정말 너무 싫어 진짜.

 

 

 

삼국사기》는 신라 지증왕 3년(502년)에 왕이 순장을 금지하는 영을 내렸다고 하여, 공식적으로 순장이 폐지된 사실을 전하고 있다.

 

삼국사기.에서는 지증왕 서기 502년.에 금지하라 순장. 즉 이전엔 이런 짓들이 킹 차원이나 귀족들 중심으로 해왔다는겨. 고구려 중천왕도 하지 말라는데 동천왕 죽고 저걸 하고. 저게 걍 흔한겨 저 시대에. 그럼에도 2백년 후 통일신라도 저걸 공식적으로 해댄겨. 고고학적으로  보면.

 

 

 

《甲骨續存》下七四四片有火焚女战俘以祭天祈雨卜辭殷墟王陵遗址中出土的人牲祭祀坑有数百座,杀祭人数总共为一千九百多;但根据甲骨文统计,商代后期所杀人牲总数为一万四千多 

 

중국.은 은나라(상나라)라는게 인신공양.의 나라걸랑. 은허 왕릉 유적지를 보니 인간 제물 바친 갱. 구멍만 백개. 총 일천구백여명.의 뼈가 출토가 된겨. 갑골문.의 인간제물 기록만 따져볼때 상대 후기.만 일만사천 여명. 걍 은나라 라는게 인간 바치기 나라야. 

 

商朝又称殷商[註 1](约前1600年—前1046年[註 2]) 

 

은나라(상)가 걍 신화속 이야긴줄 알았는데. 이게 있었던겨 이게. 저걸 기원전 1600년-1046년 으로 보고. 은허 유적지를 보면 殷墟中国商朝晚期都城遗址,年代约为公元前14世纪末至前11世纪中叶  기원전 14세기말. 즉 전 1350년 뒤에서 저 주나라 직전.으로 보는겨. 

 

걍 사람들 산체로 죽이던 시절이야. 저래서. 주나라가 티나오면서 저 야성을 걍 죽인겨. 공안으로. 철저한 독재.를 해야해 저런 짓 못하게. 그래서 대동 사회야. 거리에 물건이 떨어져도 아무도 안주서. 선해져서 안줍겠니. 갑자기 야만이 문명이 되겠니. 조금이라도 허튼 짓하면 걍 죽여버리는겨. 그게 대동사회야. 저걸 찬미하는게 공자.라는 애고. 그게 유교야. 유교라는게 그래서 인민놀이 하는 애들에게 아주 탁월한 이념인겨 이게. 철저한 하이어라키. 계급사회야 이게. 고대에는 이걸로 야만을 다스린겨 문명으로. 나쁘다고 할수 없어. 헌데 말야. 저걸 21세기까지 주구장창 떠받드는겨 저걸. 조오온나게 끔찍한겨 이게. 박정희.나 김대중.이나. 그런면에선 저 두 상징이 다를게 없어. 여전히 이땅빠닥이 떠받드는 지폐의 상징이 유교야 유교.

 

 

 

헌데 더 웃긴건. 그럼 저따위 주나라 애들은 그러면 인신공양을 안했냐는거지. 했어. 저 피를 못속여 저게.

 

周武王姜太公周公仍然实行人牲祭祀制度,并且指责商纣王“不敬上帝”[7]西周统治者对外征伐频繁,尤其是攻打汉水流域和东部地区时,他们在周朝的陪都洛邑多次举行杀俘献祭仪式。西周洛邑祭祀遗址中有规模很大的人牲祭祀坑[8]。西周时期的小盂鼎记载了周康王在宗庙里杀祭人牲,人牲来自从鬼方获得的战俘。西周也有人殉的风俗,由于周王陵至今尚未被发现,目前所挖掘出的西周墓葬中总共只发现有800多名殉葬者  

 

주무왕. 강태공. 주공.은 그래도 사람 바치는 제사제도.를 계속 시행했다 상 주왕.을 상제를 공경안한다 지적질 하면서도. 낙읍(지금 낙양)에 다수 저따위 제사의식이 행해진걸로 보인다. 유적을 보면 인간 죽여 바친 구멍 갱.이 커다란게 있다. 

 

周康王姓,名西周第三代天子,周成王之子。周康王与其父周成王统治期间,社会安定、百姓和睦、“刑错四十余年不用”,被誉为成康之治

夏商周断代工程将周康王在位時間定為前1020年至前996年 

 

주강왕. 주무왕.의 손자여. 주성왕의 아들. 공자가 떠받들어대는 주공 단.이 섭정한 애가 얘 애비 주성왕이여. 걍 계속 해오던겨. . 저게 공자가 떠받들던 주공 단.의 진짜 주나라 모습이여 저게. 서주시대 묘 발굴해보니 800 여명의 순장자가 있더라. 

 

이전 썰한 서문표. 춘추전국시대 위문후.사람이걸랑. 기원전 400년 직전의 제후야. 이때는 걍 무당들이 너도 나도 처녀 빠뜨리는거고 강물에. 

 

조선시대에도 저런게 흔했을꺼야.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심청전이고. 저 이야기가 기괴하게 안 받아들여지는게 그래서야 저런게 조선시대에 여전했던겨 저게. 바닥에서. 저 이야기를 기괴한 컬트.로 해석하는 애들이 전혀 없다는게 참 싄기해.

 

하지는 말어. 당연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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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저런 짓을. 영락제가 하는겨 또한. 정말 미친 이들이야 이게. 15세기야 저때가. 저런 ..에 우리네 조선 귀족 여자가 걍 당하는거고. 그리곤 또 바쳐. 당연히. 황공하옵게도. 송구하옵니다 하민서리. 세종때야 저게. 아 저 두번째로 다시 시집가던 한확의 여동생. 심정이 어땠을까. 바로 언니가 가서 걍 순장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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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야. 저따위 중국.과 조선.을 떠받들면서 위대한 조선 어쩌고 하는건. 이건 말야 정말 욕이 티나오는게 아니라. 대체 저게 먼 개..인지 말야. 민족 ..대민서리 말야. 와 증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니라 이건 머.

 

 

그럼 역시나. 똑같이 하는말. 세계 모든 곳이 다 저랬어유. 저런건 당연한 거유. 흔한거였슈.

 

By the Iron Age, with the associated developments in religion (the Axial Age), human sacrifice was becoming less common throughout the Old World, and came to be looked down upon as barbaric in classical antiquity. In the New World, however, human sacrifice continued to be widespread to varying degrees until the European colonization of the Americas

 

철의시대. 이걸 칼 야스퍼스.는 액시스 에이지. 액시스.라는게 대등한 축.이야. 그리스 로마.와 대등하게 페르시아에서 중국까지. 같은 단계의 수준으로 나갔다고 얜 생각을 해. 무식한겨 얘가 이 야스퍼스가. 서양 철학에 대한 이해가 이땅빠닥에선 전무해서 게르만애들 말이면 다들 대단한 듯 떠받들걸랑. 특히나 얘들이 동양을 띄우면 더하지. 이전 고대 그리스 철학 대비 중국 철학 춘추전국시대를 논해줬지만 말야. 이건 비교를 할 수가 없어. 질과 양.에서. 구류십가. 유치해. 제자백가란 말은 근대에 작명한거고. 너무 유치해. 그래도 저 철의시대.는 그나마 낳았던겨 저게. 

 

철의 시대.가 중근동은 전1200년에서 전500년으로 보는겨. 막 고대로마.가 공화정 막 할때 까지. 중국 포함 동아시아.는 전 500년에서 후300년 까지로 봐. 춘추전국 중간에서 동한 직후까지. 

 

이 전에는 신화의 시대야. 걍 신화적으로 있었던듯. 철의시대부터는 저게 줄어들었다는겨. 뉴월드.는 아메리카.야. 여긴 중남미 뿐이 아니라. 북미 인디언들도 흔했던게 이놈의 인신공양이야. 인간들이 북미 인디언이 무슨 대단한 인간들인줄 포장을 하는데 말야. 거짓말이야 그건.

 

The skeletons that were found had no obvious signs of trauma, leading to speculation that the giving up of life to serve the King may have been a voluntary act, possibly carried out in a drug induced state. At about 2800 BCE any possible evidence of such practices disappeared, though echoes are perhaps to be seen in the burial of statues of servants in Old Kingdom tombs.[9][10]

 

고대 이집트. 아~~무런 증거가 없어. 여긴 없어. 그래서 외계인 문명 고대이집트여 이게. 이들이 신에 미친 인간들이었지만 그 신들을 가장 고차원적으로 다룬 인간들이었던거야. 당대에.

 

Mesopotamia[edit]

Retainer sacrifice was practised within the royal tombs of ancient Mesopotamia. Courtiers, guards, musicians, handmaidens and grooms were presumed to have committed ritual suicide by taking poison.[11][12] A new examination of skulls from the royal cemetery at Ur, discovered in Iraq almost a century ago, appears to support a more grisly interpretation of human sacrifices associated with elite burials in ancient Mesopotamia than had previously been recognized, say archaeologists. Palace attendants, as part of royal mortuary ritual, were not dosed with poison to meet death serenely. Instead, they were put to death by having a sharp instrument, such as a pike, driven into their heads.[13]  

 

메소포타미아. 킹덤 무덤들에 있어. 코트 사람들. 근위병들. 음악가들. 시녀들. 등이 종교적으로 자살한거로 보이다 독약으로. 또는 날카로운 걸로 머리를 찌른 것도 보이고. 저건 말야. Ur 우르. 수메르 유적이야. The city dates from the Ubaid period circa 3800 BC, and is recorded in written history as a city-state from the 26th century BC  우바이드 시기. 기원전 3600년-전2599년.

 

According to Roman and Greek sources, Phoenicians and Carthaginians sacrificed infants to their gods. The bones of numerous infants have been found in Carthaginian archaeological sites in modern times but the subject of child sacrifice is controversial.[17] In a single child cemetery called the Tophet by archaeologists, an estimated 20,000 urns were deposited.[18]

Plutarch (c. 46–120 CE) mentions the practice, as do TertullianOrosiusDiodorus Siculus and PhiloLivy and Polybius do not. The Bible asserts that children were sacrificed at a place called the tophet ("roasting place") to the god Moloch. According to Diodorus Siculus' Bibliotheca historica, "There was in their city a bronze image of Cronus extending its hands, palms up and sloping toward the ground, so that each of the children when placed thereon rolled down and fell into a sort of gaping pit filled with fire."[19] 

 

페니키아. 전 1200-전500. 분분해 의견이. 아이들 뼈들이 발견되었는데. 이게 희생 인지 아닌지 잘 몰라. 

 

고대 그리스로마 사가들도 의견이 달러. 누구는 있었다. 플루타르코스. 대부분은 언급을 안해. 구약에서 언급을 할 정도. 구약을 비유로 저랬을껴 했을정도여 저게. 저들은 신화에서나 저런 이야길 하지, 그래서 카인 아벨 이야기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이야기로 저게 죄.라는걸 인지를 해. 사사기의 입다 Jephthah. 가 딸 바치는 이야기. 얘들은 여기서 머물러. 유대교는 인신공양을 명확하게 금지를 해. 

 

은나라.나 주나라 애들 처럼. 킹덤 차원에서 저런 짓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 

 

저런건 야만 들이나 하던 짓이야 저게.

 

저런게 서양과 동양의 결정적 차이고. 동양이 개 쓰레기 똥떵어리인 이유고. 

 

In ancient Rome, human sacrifice was infrequent but documented. Roman authors often contrast their own behavior with that of people who would commit the heinous act of human sacrifice. These authors make it clear that such practices were from a much more uncivilized time in the past, far removed.[21] It is thought that many ritualistic celebrations and dedications to gods used to involve human sacrifice, but have now been replaced with symbolic offerings. Dionysius of Halicarnassus[22] says that the ritual of the Argei, in which straw figures were tossed into the Tiber river, may have been a substitute for an original offering of elderly men. Cicero claims that puppets thrown from the Pons Suplicius by the Vestal Virgins in a processional ceremony were substitutes for the past sacrifice of old men.[23] After the Roman defeat at Cannae, two Gauls and two Greeks in male-female couples were buried under the Forum Boarium, in a stone chamber used for the purpose at least once before.[24] In Livy's description of these sacrifices, he distances the practice from Roman tradition and asserts that the past human sacrifices evident in the same location were “wholly alien to the Roman spirit."[25] The rite was apparently repeated in 113 BCE, preparatory to an invasion of Gaul.[26] They buried both the Greeks and the two Gauls alive as a plea to the Gods to save Rome from destruction at the hands of Hannibal. When the Romans conquered the Celts in Gaul, they tortured the people by cutting off their hands and feet and leaving them to die. The Romans justified their actions by also accusing the Celts of practicing human sacrifice.[27]  

 

고대 그리스.도 신화에서나 언급이 될 뿐이야. 고대 로마.도 이게 기록이 거의 안보여. 기원전 753년.에 로마.가 시작해서 아마 초창기에나 저런게 혹 있었을랑가 걍 추측을 할 뿐이야. 헌데 일리아스.를 봐라. 오뒷세이아.를 보고. 저건 당시의 그리스 사람들 이야기야. 걍 양고기.를 그것도 칼로 잘라서 말야. 정성껏 정육을 해. 그리고 포장된 제단에 불로 그슬려서 바치는겨. 더하여 포도주를 땅에 뿌리는거고. 이들의 인문학적 소양은 기원전 500년대의 저 희곡들을 보더라도 말야. 저 엄청난 수준의 글들이 이전에 쌓여온겨. 저런 글은 지금도 못써. 지금 현대의 인문학자들의 소양이 저당시 사람들에게 안돼. 특히아 이 극동은 정말 문학가.가 없는겨 이건. 일본 빼고.

 

베스탈.들이란 여사제.를 감금해서 죽인건 보여. 이건 말야. 여사제.가 처녀성을 유지안하고 순결을 버려서 그래. 로마는 여사제.가 임기가 끝나면 연금을 줘. 이건 걍 벌이야 벌. 그나마 언급되는게. 그리스인 갈리아인 네명을 쌍으로 산체로 묻은게 보여. 칸나에 전투 패배 후. 이건 한니발이 아주 걍 알프스 넘어와서 이탈리아를 걍 아작을 내걸랑. 전승이야. 칸나에 전투가 아주 치욕적인 대패야. 한니발이 로마 성벽까지 기웃거리고 가. 로마.는 지워질까봐 벌벌벌벌 떨은 시대여. 이때 저걸 한겨. 남녀 두쌍을 아예 산체로 바친겨 신에게. 이성의 로마.가 이런 짓을 할 정도로 한니발이 어마어마했던거야. 그리고 백년후에 갈리아 갈때 저걸 또 한걸로 보여. 로마인들을 한게 아니라. 이민족이야. 그리스.도 한니발편이고 갈리아.는 이전에 로마를 작살냈던 애들이고. 저거 딱 두가지 경우야.

 

이전엔 걍 인간 지푸라기 인형을 강에 던진게 다여.

 

없어 없어. 

 

Human sacrifice was not a particularly common occurrence among the Germanic peoples, being resorted to in exceptional situations arising from crises of an environmental (crop failure, drought, famine) or social (war) nature, often thought to derive at least in part from the failure of the king to establish and/or maintain prosperity and peace (árs ok friðar) in the lands entrusted to him.[38] In later Scandinavian practice, human sacrifice appears to have become more institutionalised, and was repeated as part of a larger sacrifice on a periodic basis (according to Adam of Bremen every nine years).[39]  

 

게르만. 얘들도 말이지. 저기 글에서는 종종은 아니지만 좀 있었다. 고 하지만 말야. 저건. 바이킹 애들이여. 로마 경험 없는. 라인강 로마.는 그래도 갈리아 접해서 로마를 알아. 바이킹 시절인 8백년에서 1066년. 얘들이 인신공양.을 한게 흔적이 보여. 헌데 그리스도 되면서 사라져 이게. 게르만.의 바이킹.들만 저걸 한겨. 그것도 극심한 위기의 경우에.

 

갈리아.는 이전에 말했듯. 카이사르.가 드루이드 들 인신공양 하는거 보고 학을 뗐걸랑. 저게 사람들이냐 저게. 저것들 잡으러 잉글랜드까지 간겨. 쟤들이 솔즈베리 쳐박히고 아일랜드로 토낀겨. 갈리아는 저게 없어. 했던 애들은 다들 드루이드 믿던 갈리아들이고. 먼 드루이드가 신비적 종교 ..대는거고. 다 말야. 무식해서 그래 무식해서. 

 

 

마야. 아즈텍. 저 중남미.는 사람들 인신공양 더 많이 하기 위해서 전쟁하던 이들이고. 이런짓을 코르테스 애들 올때까지 16세기초까지도 아주 렬렬하게 했던 애들이고. 우리가 더 많은 인간들 신에 바쳤어.라는걸 서로서로 자랑하던 이들이고.

 

The peoples of the Southeastern United States known as the Mississippian culture (800 to 1600 CE) have been suggested to have practiced human sacrifice, because some artifacts have been interpreted as depicting such acts.[87] Mound 72 at Cahokia (the largest Mississippian site), located near modern St. Louis, Missouri, was found to have numerous pits filled with mass burials thought to have been retainer sacrifices. One of several similar pit burials had the remains of 53 young women who had been strangled and neatly arranged in two layers. Another pit held 39 men, women and children who showed signs of dying a violent death before being unceremoniously dumped into the pit.   

 

북미.도 본격 정착 전인 서기 1600이전 의 미시시피 문화.만 봐도. 미시시피 자체가. 미국 가운데를 아예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거대한 강이야. 서기 800-1600 의 유적들을 보면. 걍 흔하고 흔한게 인신공양 흔적이야. 

 

 

 

온 세상이 다 했어유. 우리 위대하신 중국님들과 우리 고대사만 그런게 아뉴.

 

 

그래 다하긴 다 했지. 후진 문명 애들만. 킹덤 권력 차원에서 아주 그냥 주도적으로.

 

저 유럽 애들은 그런걸 안했어. 그게 메소포타미아. 레반트.의 힘이고. 이집트의 문명의 힘이고 인문학적의 힘이고 고대그리스 로마.의 힘이야. 

 

이 동양과 서양의 차이란건 정말말야. 수천년의 차이야 이게.

 

고대 출발 부터가 동양이 너무나 후진겨. 더하여. 중세천년.이란건 더 너무나 극심한 차이에. 이 후 500년의 근대.는 더 무시무시한 차에. 이 차이가 그래서 만년.의 차이야 이게.

 

동양은 서양에 만년이 뒤진거야. 질적으로.

 

난 그리 생각해.

 

 

저걸 막는게 자뻑질이야. 시급하게 분발해서 쟤들을 익히고 저걸 넘어서 다른걸 볼 생각을 안하고 자뻑의 공간에서 자기들 죽인 사유에만 헤매는거야. 여긴 진화. 진보.가 없어 그래서. 그냥 악순환의 연속질인거야.

 

 

 

Mid 16th century from Spanish Canibales (plural), variant (recorded by Columbus) of Caribes, the name of a West Indian people reputed to eat humans

 

카니발리즘.이란건. 휴먼 새크리파이스.와는 전혀 달라. cannibal. 이건 동종을 먹는거고. 휴먼 카니발리즘.은 인간이 인간을 먹는건데. 콜럼버스.가 카리브.에서 목격한걸 쓰면서 저말이 생겨. Carib 카리브.는 콜럼버스 작명이고. 이건 콜럼버스가 2차3차갈때 파나마지협. 닿는 남미가 콜롬버스.잖니. 이 오른쪽이 베네수엘라.에 가이아나.에 수리남.에 프랑스 가이아나. 걸랑. 이 네 곳을 카리브.라고 한겨. 해서 카리브해안이 원래 요기 해안이었고. 이게 지금 저기서 멕시코만 사이의 섬들을 카리브섬들.에 카리브해.라고 하는건데. 카니발리즘.이란 말은 여기서 나온거야.

 

하튼 걍 다 그런줄 알어. 

 

Fierce goddesses like  Chamunda are recorded to have been offered human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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