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란건 언어에서 시작하는건데. 언어로 인해 고릴라가 인간이 된건데 이게
영어공부 하란겨 그래서.
더 비기닝 비긴즈 위드 랭귀지 음...음....쏘우 ....
아 대가라파
.
캐리비언의 해적. 의 저 세 캐릭.은 엘리자베스1세. 프란시스 드레이크. 존 호킨스.야.
The Golden Speech was delivered by Queen Elizabeth I of England in the Palace Council Chamber to 141 Members of the Commons (including the Speaker), on 30 November 1601. It was a speech that was expected to be addressing some pricing concerns, based on the recent economic issues facing the country. Surprisingly, she revealed that it would be her final Parliament and turned the mode of the speech to addressing the love and respect she had for the country, her position, and the Members themselves. It is the second such speech for which Queen Elizabeth I was noted, the first, the Speech to the Troops at Tilbury, having been given to English forces in preparation for the Spanish Armada's expected invasion. The Golden Speech has been taken to mark a symbolic end of Elizabeth's reign, one which is widely considered one of the Golden Eras of England's history. Elizabeth died 16 months later in March 1603 and was succeeded by her first cousin twice removed, James I.
엘리자.의 골든 스피치.란건 상당히 매우 의미있는 연설이야. 가장 최고의 연설문.으로 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얼핏 한글 검색해보니 전혀 안보이고 전문이. 그냥 일부 번역한거 도는데 전혀 원문과 상관없는 주작된 번역이고.
Elizabeth I (7 September 1533 – 24 March 1603)[1] was Queen of England and Ireland from 17 November 1558 이여자가. 70세 햇수로. 죽걸랑. 재임 45년. 저 연설 하고 1년 4개월만에 죽어. 저게 마지막 연설인거지.
1601년 11월 30일.에 하원 141명이 팰리스 카운슬 체임버.에 모였어. 애초엔 경제이슈야. 스페인전쟁에 네덜란드 전쟁으로 물가가 폭등하걸랑. 이거 관련해서 퀸이 무슨 말을 하려나 보다. 한건데 뜬굼없이 전혀 다른 연설을 하는겨.
엘리자베스.의 햇필드 연설. 틸버리 연설. 그리고 이 골든 스피치 마지막 연설.은 정말 명문이야 이게. 제대로 평가를 못받는데 이게. 정치학의 교본이야 저게. 정치사상의. 프라스페리티. Prosperity. 굿 good . 베니피셜. beneficial. benefit. 자기 나라의 유지. 프리저브 preserve. 저 모든 것 바탕.은 러브.여. 아가페.
국가라는 정체성. 다지기.가 근대의 시기야. 잉글랜드.란 나라는 백년전쟁 이전의 앙주제국. 헨리2세 때가 최고지만. 이당시의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이게 다른 나라가 아냐. 아직 나라. 국가 라는 구분이란건 없어 저때. 알프스 넘어의 모든 유럽은 그리스도 사상의 로마 카톨릭을 모두 공유를 하고. 신성로마황제.가 대표여 지상에서. 잉글랜드 프랑스 도 여기 부분집합이고, 향후 레콩키스타 끝나는 이베리아반도.도 여기의 부분이야. 저당시 나라 란 개념은 없어. 독립적 수준에 따라 킹덤. 아치더치. 들이 특히나 더 있었을 뿐이지 이들만이 나라. 국가. 가 아냐. 저당시 국가.는 유럽 그 자체야.
16세기 이전의 모든 유럽전쟁은 그래서 걍 서로간의 내전이야. 이게 이후 근대가 시작되고 4백년 동안 국가.라는 정체성을 다지는거야. 이게 월드워 원투.로 일단락이 되는겨.
잉글랜드 킹덤.은 백년전쟁에서 지면서. 대륙땅을 다 잃었어. 도시 칼레 빼고. 완~전히 거지가 된겨 이게. 얘들의 충격은 어마어마 한거야. 뿌리를 잃어버린거야. 이들 뿌리는 대륙이야. 킹은 대륙에 있었어. 브리튼 남쪽 짝은 지역에 만 남은겨. 저 남은 하나 칼레.도 피의 마리.가 죽는 해.에 뺏긴겨. 해서 피의 마리.가 자기 심장이 떨어져 나간듯 한 표현 쓰는게 절대 과장법이 아냐. 잉글랜드는 저길 거점으로 다시 대륙에 발붙이고 싶었음에 틀림이 없걸랑. 완전히 킹덤이 걍 그지중에 상그지가 된겨 저게. 백년전쟁 이후로. 거지가 다 된 애들끼리 장미전쟁에 앵글리카니즘을 하니마니 카톨릭이랑 싸우고. 이게 말야 대륙에서 보면 유치하게 보일 뿐이야. 다 망한 애들이 소꼽장난 애들 칼싸움하는겨 저게. 저 상황이 엘리자베스1세 까지야. 아무것도 아닌 킹덤.이야. 당연히 말야. 스콧이랑 합쳐야 하는 절박함이 있을 수 밖에 없어. 이 입장은 스콧 역시 마찬가지여야해. 대륙에 발붙이기 힘들어 더 이상. 그럼 저 남은 이 섬 우리끼리라도 합쳐야 한다. 말 안들면 조져서라도 붙여야 한다. 이게 아일랜드 갖고 오는겨. ..을 저기서 하더라도. 잉글랜드.가 이 중심에서 이걸 할 수 있었던 그 힘은. 이 엘리자베스1세. 라는 여자.야. 그리고 이때의 두 인간. 프란시스 드레이크.와 존 호킨스.야
저기서. 단 한사람이라도 없다면. 지금의 영국.이란 나라. 지금의 미국. 지금의 네덜란드.란 국가.는 절대 절대 있을 수가 없어. 다른 인간들은 대체 가능하나 저 세 사람은 대체불가야.
그중에서도 저 엘리자베스1세.야. 단연 독보적이야. 저 두인간.의 무게.를 가장 잘 안 사람이 역시나 저 엘리자.였고. 엘리자 가 없었으면 존 호킨스.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걍 노예장사.나 하거나 해적질 혼자들 하다가 죽은겨.
체임버.라는건 vault 천장이 볼트. 둥그래. 볼트.는 볼베레 볼륨. 굴러가는겨. 이건 음향효과를 고려한 설계고.
스콧 제임스1세.가 저기서. 퍼스트 커즌 트와이스 리무부드.야. 같은 퍼스트 커즌.에서 한쪽이 두번 아래로 내겨간겨. 즉 할배와 손자 사이란겨 두세대 차이.
헨리8세.의 누나가 마가렛 튜더. 여동생이 마리 튜더. 마가렛이 스콧 제임스 4세. 마리가 늙은 프랑스 루이12세.
스콧마리.와 신랑 단리.는 퍼스트 커즌.이야 할배나 할매가 같은겨. 이 둘은 마가렛.이 스콧마리에겐 친할머니. 단리에겐 외할머니.야. 이 둘은 엘리자베스1세.와는 퍼스트 커즌 원스 리무브드.야. 엘리자.와의 퍼스트커즌.은 저기선 스콧 제임스5세.인겨. 이 둘은 할배인 헨리7세.가 같은거고. 해서 당근 스콧 제임스6세(잉글랜드1세)는 퍼스트커즌 세컨드 리무브드.
레이디 제인 그레이.가 헨리의 여동생 마리 튜더.의 외손녀.야. 즉 엘리자.와도 퍼스트커즌 원스 리무브드.야. 이여잔 괜히 이 핏줄로 나이 17세 에 죽은겨. 아 위대해 저 죽을때 연설과 그 죽음에 처한 장면은. 이런 장면은 세계사에 없어. 저런게 말야. 앤불린 시작으로 레이디제인그레이. 스콧마리. 이 세여자의 이야기가 연속으로 있는겨. 이걸 이어서 간 여자가 이 엘리자베스1세.의 러브 러브 러브 를 말하는거야. 이건 저 앞선 세여자들의 이야기가 스민겨. 저건 단지 말뿐이 아냐. 엘리자.는 그렇게 통치를 했어. 저래서. 영국 이란 나라가 만들어진거야. 이 영국 이란 나라는 저러한 위대한 자세들의 바닥에서 만들어진겨 이게. 저기에 저 인문학적 소양들이 이 여자들이 엄청난거야 이건.
세상에서 기적이란 건 없어.
The 'Golden' label was first coined in "a version of the speech printed near the end of the Puritan interregnum"[1] which bore a header beginning 'This speech ought to be set in letters of gold'.[2] It was to be reprinted time and time again up to the eighteenth century, whenever England was in danger, as the Golden Speech of Queen Elizabeth. Several versions survive, including a printed pamphlet which is thought to have been checked and corrected by Elizabeth herself.[3]
엘리자.가 뜬굼없이. 러브 러브 하는겨. 국가의 목적. 지도자의 사명.은 엘리자.의 말.이야. 프라스페리티. 번영이야.
leave some comfort to our posterity in earth . 햇필드 집에서 연설에서. 취임연설. 우리땅에.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컴포트. 여유로운 여지.를 내가 만들어야 하니 퀸으로서. 니덜도 협조하라 하는거걸랑. 이건 부.야. 굿 웰. 잘 살게 해야 해. 이건 국가적 부.를 쌓는겨. 프라스퍼. 번영해야해. 물질적으로. 그리고 지켜야해. 우리를. 우리 자산을. 우리 마음이 기거하는 우리 몸이 기거하는 우리땅을.
세상에 . 이걸 말야. 이놈의 조선 ..들은 이해를 못하는거야.
오직 지들만의 이념. 민주 .. 정의 ... 그따위 지들만의 얄판한 이념놀이.는 없어.
단지 러브.라는것. 굿. 신의 선함이란 것.을 바닥에 그냥 깔고 갈 뿐이야. 저것의 잣대는 신.일 뿐이고.
저런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겨 조선 ..들은. 돈 벌면 나쁜겨. 기득권인거고. 기득권이라 보이는 그 부.들은 그냥 정경유착의 쓰레기로만 보이는겨. 모든 기득권 다 치워라. 우리 다시 맨바닥서 하자. 걍 대기업들을 조지는겨 적폐란 이름으로. 미친 인민놀이의 아주 시작이야 저게 지금.
엘리자.가 앵글리카니즘.과 로마 카톨릭.을 껴안아. 이에 반발하는 프로테스탄트.가 퓨리튼.이야. 얘들이 이 시대에 등장하는거야. 나중에 인민들 죽이고 아일랜드 대학살을 하는애들이 이 퓨리튼들이야. 그래서 말야. 이 퓨리튼.이라는 프로테스탄트 조직은 없어 이건. 현재. 그야말로 ..들 중에 아주 ..들이 이 퓨리튼 이란 ..들이걸랑.
This speech ought to be set in letters of gold
저 연설문의 제목.을 붙이려던 겨. 아, , 팜플렛.으로 만들어 2백년간 인쇄가 돼. 오투 ought to 라는건 이게 지금에야 숙어로 쓰지만. ought 이 오트.는 aught 둘다 같어. 이건 애니띵 앳 올 anything at all. 모든 것중에 어떤 것 하나. 무얼 고르던 간에 그 중에 하나. 같은거야 멀 선택하던 간에. 저게 글자들 종이를 금으로 도배한게 아니라. 글자들이 금과 같다. 금과옥조여 저게. 글자들 하나하나가 너무 귀한겨. 어떤 글자든간에 금이야. 아 저 스피치 제목은 골든 스피치. 하는겨.
저 연설.은 최고의 연설로 평가해야해. 아 번역하다가 맨 마지막에. 울컥 쫌 하게 되던데. 엘리자.의 신을 찾는 마지막에서. 아 음청나 그 글들에 그 심정들이 마음들이 걍 절절해. 차가울땐 차가와. 위선이라곤 없어.
저게 18세기 까지도 프린트 되서리 배포가 돼. 어려울때 다들 읽어. 틸베리 연설. 읽어야해. 자기 땅에 한 놈도 다른 놈이 밟게 할 순 없어. 우리 퀸이 그리 말했고 진짜 그리 행동했어 직접 말을 타고.
팜플렛.으로 나올때 엘리자.가 수정 첨삭을 일일이 했대.
글이란건. 말이란건. 문명 그 자체야. 그 나라 수준.은 그 나라에서 배출한 말글을 보면 알아 그 수준을.
이 놈의 조선 땅엔 말야. 글이 없어. 말이 없어. 걍 똥이야 똥. 글만 보면. 똥냄새가 절절해. 헌데 저따위 똥을 글로리어스 하다면서 찬양질을 하는겨. 골 때리는 나라인겨 이게.
없어 없어. 이땅빠닥엔 조선 오백년 이래로. 글이란건 없어. 인간 이란게 없어. 이 극치가 요즘의 조선 민국이야.
Ultimately, Elizabeth would insist she was married to her kingdom and subjects, under divine protection. In 1599, she spoke of "all my husbands, my good people".[82]
1599년. 66세. 결혼 이슈가 항상 문제였걸랑. 자기는 자기의 킹덤과 그 민들.과 결혼했다 신의 가호하에. 라고 우겼다. 그녀는 연설할때. 모든 나의 남편들, 나의 선한 사람들. 이라 했다.
이여자가 만들어 내는 단어 조합 수준이. 아 음청나 이건. 시인중의 시인이야. 저런건 이름짜 붙는 시인.이나 소설가.가 만들어 내는 조합들이걸랑.
In March, Elizabeth fell sick and remained in a "settled and unremovable melancholy", and sat motionless on a cushion for hours on end.[187] When Robert Cecil told her that she must go to bed, she snapped: "Must is not a word to use to princes, little man." She died on 24 March 1603 at Richmond Palace, between two and three in the morning. A few hours later, Cecil and the council set their plans in motion and proclaimed James King of England.[188]
죽는 해. 3월. 엘리자가 병들었다. 고착되고 치유불가한 멜랑콜리. 슬픔의 정신상태에 빠졌다. 쿠션위에 몇시간을 끝까지 아무 움직임 없이 앉아있더라. 로버트 씨슬. 아빠 윌리엄 씨슬.이 먼저 죽고 이 아들이야. 말했다 그녀에게. 침대에 자야 한다고. 그녀가 단박에 말하다. 머스트. 란 단어는 군주들에게 사용하는 말이 아냐. 어린 사람아. 그달 24일에 죽다 아침 두시 세시 사이에. 몇시간 후에. 씨슬과 위원회에서 다음 킹 제임스.를 포고했다.
엘리자베스1세.는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자 사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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