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glican communion consists of forty autonomous provinces each with its own primate and governing structure.

 

앵글리카니즘. 성공회.는 전세계.에 40개.의 프라빈스. 로 나뉘어. 각각 프라이머트. 독립적 권한이 있는겨. 프라빈스.단위가 아치비숍.이라는 대주교.야. 로마카톨릭이랑 용어는 같아.

 

 

The Church House is the home of the headquarters of the Church of England, occupying the south end of Dean's Yard next to Westminster Abbey in London.   

 

웨스트 민스터 사원 옆에. 있는 처치 하우스.가 처치 오브 잉글랜드.의 본부야. 성공회.의 프라이머트.라는 대주교.와 선택된 주교.들이 회의하고 여길 지원하는 곳이야.

 

 

The Archbishop of Canterbury exercises metropolitical (or supervisory) jurisdiction over the Province of Canterbury, which encompasses thirty of the forty-two dioceses of the Church of England, with the rest falling within the Province of York. The four dioceses of Wales were formerly also under the Province of Canterbury until 1920 when they were transferred from the established Church of England to the disestablished Church in Wales.  

 

The leader of the southern province is the Archbishop of Dublin, at present Michael Jackson; that of the northern province is the Archbishop of Armagh, at present Richard Clarke. These two archbishops are styled Primate of Ireland and Primate of All Irelandrespectively, suggesting the ultimate seniority of the latter. Although he has relatively little absolute authority, the Archbishop of Armagh is respected as the church's general leader and spokesman, and is elected in a process different from those for all other bishops.    

 

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의 앵글리카니즘은. 대주교. 아치비숍.이 네명.이야. 잉글랜드.를 남북으로 나눠서 캔터베리 대주교. 요크 대주교. 아일랜드 섬.은 더블린 대주교. 아르마 대주교. 정치적으로 분리가 되던 말던. 교구는 저리 관할해.

 

스콧.과 웨일즈.는 대주교.가 없어. 각 주교들.이 독립적으로 자치를 해. 이들은 조직도 상으론 캔터베리 대주교.에 속해

 

 

캔터베리 대주교.가 세계 전체 앵글리카니즘.의 상징적인 최고 자리야. 

 

앵글리카니즘.은 조직구조.가 오쏘독시.와 비슷해. 로마 카톨릭.은 로마.가 최고 수장이자 영향력을 행사해 아랫교구들에. 로마.가 짜그라지고 동고쓰에 롱고바르디들 오고 비잔틴으로 힘이 실리면서 로마 교회가 비잔틴 황제에 대빵자리 우리자리 막 징징댔다고 했잖아. 해서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콘스탄틴 예루살렘 로마.에서 그럼 이중에 첫째 호칭.으로 해라.란 것도 싫다며. 저때부터 페이트리아크.란 이름으로 각각 교회가 독립적 권한을 갖고 다른교회에 힘을 행사 못해. 로마.만 따로 나가서리 게르만 애들한테 짱놀이 한거걸랑. 이후로 오쏘독시.는 저기서 더이상 안가. 각각 페이트리아크.가 짱이야. 오쏘독시.는 대장 자리가 없어. 콘스탄티노플 대주교.가 형식상 헤드.일뿐이걸랑. 이게 똑같아 성공회.가

 

 

Augustine of Canterbury (born first third of the 6th century – died probably 26 May 604) was a Benedictine monk who became the first Archbishop of Canterbury in the year 597. He is considered the "Apostle to the English" and a founder of the English Church.[3]   

 

 During the English Reformation, the Church of England broke away from the authority of the Pope. Thomas Cranmer became the first holder of the office following the English Reformation in 1533, 

 

Æthelberht (/ˈæθəlbərt/; also ÆthelbertAethelberhtAethelbert or EthelbertOld EnglishÆðelberht [ˈæðelberxt]; c. 550 – 24 February 616) was King of Kent from about 589 until his death. The eighth-century monk Bede, in his Ecclesiastical History of the English People, lists him as the third king to hold imperium over other Anglo-Saxon kingdoms. In the late ninth century Anglo-Saxon Chronicle, he is referred to as a bretwalda, or "Britain-ruler". He was the first English king to convert to Christianity.   

 

성공회.의 세계 상징적 헤드.가 캔터베리 대주교.야. 여긴 원래 로마카톨릭.의 상징자리야. 캔터베리의 오거스틴.이 서기 597년.에 로마 에서 정식 대주교.로 임명이 된거걸랑. 그렇다고 저 해가 브리튼섬.의 그리스도 시작이 아니지. 이미 로마가 식민지배할때 들어왔고. 다음 작센애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깨부셔. 페이건이야. 그러다가 칠왕국때 그리스도가 다시 시작돼.

로마 카톨릭에서 파견나가고 캔터베리.에서 첫 대주교.가 된겨. 왜냐면. 캔트.의 에덜버트. 가 켄트 킹.이야. 이사람이 앵글로 색슨 킹 최초.로 그리스도화 된 사람이야. 원래 에식스.의 런던.이나 서식스.의 윈체스터.에 가야 했어야 했는데 못가고 여 켄트.의 캔터베리.가 브리튼의 거점이 된거야 로마 입장에선.

 

브리튼.에서 가장 상징적인 자리야. 헨리8세.가 여길. 성공회.의 헤드 자리로 만든거야. 카톨릭 내쫓고.

 

 

The seven dioceses of the Scottish Episcopal Church (Scottish GaelicEaglais Easbaigeach na h-AlbaScotsScots Episcopal Kirk) make up the ecclesiastical province of the Anglican Communion in Scotland.   

 

처치 오브 스콧랜드.란 이름은. 프레스비테리언.이라는 장로교야. Kirk 이들은 커크. 라는 교회용어를 따로써. 커크. 란건 장로교.에서만 쓰는 용어야. 스콧티쉬 에피스코펄 처치.가 스콧의 성공회야. 

 

처치 오브 잉글랜드. 란건 오직 잉글랜드 땅 만의 성공회야. 웨일즈도 아일랜드도 이 용어안에 안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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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카톨릭 이야. 영국의 종교.에서. 저놈의 앵글리카니즘.과 카톨릭.을 헷갈리면 안돼. 카톨릭 이라하면 로마 카톨릭.이야. 영국은 로마 카톨릭.이  10퍼 정도 있어 전체인구에.

 

 a survey carried out in the end of 2008 by Ipsos MORI and based on a scientifically robust sample, found the population of England and Wales to be 47.0% Anglican, 9.6% Catholic and 8.7% other Christians;   

 

지금 영국.의 종교 분포.가. 종교있다.가 60퍼센트야. 이중에. 잉글랜드 웨일즈.만 따지면. 이곳 전체인구.의 47퍼.가 앵글리칸. 10퍼.가 로마 카톨릭. 이고. 다른 그리스도. 즉 뱁티스트 매쏘디스트 퀘이커.등 프로테스탄트.에 오쏘독시.등등 다 해서 8퍼란겨. 이 로마 카톨릭.이 앵글리칸 대비 오분의 일이 넘어.

 

스콧.은 장로교가 압도적야. 30퍼. 다음이 여긴 로마카톨릭.이야. 성공회가 아냐. 아일랜드 공화국.은 로마 카톨릭이 압도적이고

 

At the 2001 United Kingdom census, there were 4.2 million Catholics in England and Wales, some 8% of the population. 

 

In 2011, in total there were roughly 5.7 million Catholics in the United Kingdom: 4,155,100 in England and Wales(7.4%),[9] 841,053 in Scotland (15.9%),[10][11] and 738,033 in Northern Ireland (40.76%).[12]

In large parts of Northern Ireland, Catholicism is the dominant religion. Also in a few Scottish council areas Catholics outnumber other religions, including in the most populous one: Catholics outnumber members of the Church of Scotland in Glasgow City (27% versus 23%).   

 

 

영국땅에 로마 카톨릭.이 성공회 대비 20퍼.가 있는겨. 특히나 당근 인구대비 북아일랜드가 가장 많고. 

 

 

The Catholic dioceses in Great Britain are organised by two separate hierarchies: the Catholic Church in England and Wales, and the Catholic Church in Scotland. Within Great Britain, the Catholic Church of England and Wales has five provinces, subdivided into 22 dioceses, and the Catholic Church of Scotland has two provinces, subdivided into 8 dioceses. The Catholic dioceses in Northern Ireland are organised together with those in the Republic of Ireland, as the Church in Ireland was not divided when civil authority in Ireland was partitioned in the 1920s.  

 

영국.의 로마 카톨릭.은 프라빈스.가 전체 7개야. 잉글랜드 웨일즈.에 다섯. 스콧에 두개.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의 곳.에 들어가. 

 

 

잉글랜드 웨일즈.의 다섯 프라빈스.대주교의 대교구는. 버밍햄 카디프 리버풀 써덜크 웨스트민스터. 저기서 Southwark 이걸 다들 싸우쓰 워크  쓰는데. 써덜크 라고 바꾸라고 좀 해라.., 

 

Westminster Cathedral is the mother church of the Catholic Church in England and Wales.

 

Westminster Abbey, formally titled the Collegiate Church of Saint Peter at Westminster, is a large, mainly Gothic abbey church in the City of Westminster, London, England, just to the west of the Palace of Westminster.  

 

저기서. 웨스트민스터.가 대주교 자리 성당이 웨스트민스터 성당.이 있어. 이건 로마카톨릭 의 대주교 건물이야. 성공회가 아냐. 웨스트민스터 성당.은 서기 1903년.에야 문 연곳이야. 이직전에 지어서. 비중있던 교회는 저게 아니라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란겨. 이건 성공회꺼야 당연히.

 

우리가 흔히 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참회왕 에드워드.가 만든건데. 이건 말야. 역시나 로마카톨릭의 핵심건물이었걸랑. 이것도 헨리8세.가 로마 카톨릭 지우고 수도원 폐지할때 저것도 없애야해 가장 커 저게. 그리곤 다시 피의 마리.가 복원하고. 다시 엘리자베스.때 저걸 다시 앵글리카니즘.으로 바꿔. 해서 저건. 로마카톨릭.이 아니라. 성공회 교회.야. 저걸 지금 처치.라고 하지 수도원이라곤 안해 원칙은. 헌데 하도 애비애비 해서 걍 쓸 뿐이야. 

 

엘리자베스1세.가 로마 카톨릭.을 자리를 잡아준겨 이여자가. 그래도 당연히 말야 캔터베리.와 저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다시 앵글리카니즘.으로 바꿀 수밖에 없었어 야박하지만. 저게 잉글랜드의 그리스도 상징자리걸랑. 

 

이외에 여기에 또한 오쏘독시.가 특이하게 영국에 많아 분포상. 이게 월드워때 동유럽에서 이리 온겨. 피할곳이 여기 뿐인겨 월드워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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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란 나라는. 세계 역사 사. 각각을 볼때. 가장 앞선 나라야. 가장 서로를 포용한 나라고. 

 

의미있는 군주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나라고 말야. 의미있는 귀족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나라야. 이 영국이 유럽 대륙의 1789 프랑스 대학살 이란 이름하에 유럽 전역에서 자행된 인민놀이의 대학살.에서 유일하게 그 짓들을 안한 나라가 이 영국이야. 이게 이유가 있는겨. 그 바닥엔 이전에 본 그 앤 불린. 레이디제인그레이. 스콧마리.의 처형장면의 저 세 여자들의 태도와 말글이야. 저런건 말야. 세상 어디 역사에도 없는겨 저게. 레이디제인그레이.는 헨리아들 에드워드 킹.이랑 동갑이야 이여자가 나이 17세냐 에드워드 6세 죽고. 이여자가 퀸자리 오르고 바로 처형당하는데. 동갑이지만 에드워드가 삼촌뻘이야. 

 

저런 장면들이 찐한겨 저게. 저 세여자.들은 정말 너무나 위대한데. 저 여자들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못보는데 말야. 

 

더하여 엘리자베스1세.가. 저 종교분쟁.을 일차로 막은겨. 서로 인정해라 하고. 이후 물론 다시 내전으로 더 터지지만. 그래도 이후 명예혁명하고 반란 잠재우고 쭉쭉 뻗게 될 때. 이 바닥의 정신은 또한 이 엘리자베스1세야. 아 이여잔 정말 잉글랜드.를 세계 최강의 영국.이란 나라를 만들게 한 그 잉글랜드를 만든여자야. 

 

여자의 몸으로. 적폐들을 품은 여자가 이 엘리자베쓰야. 

 

여자의 몸으로. 나는 여자의 몸 이전에. 보디 폴리틱. 정치적 몸.이라는 트랜스젠더.를 선언해. 정말 독특한 여자야. 지성적인 여자야 이여자가. 이 단어 만들어내는게 웬만한 애들 저리 가라야. 정말 인텔리전트 한 여자야. 

 

세상의 모든 페미.들은 말야. 엘리자베쓰.를 배워야 해. 특히나 이땅엔 페미.가 저게 저게. 저게 말야 저 인식 수준이 저게. 하기사 남자.가 너무나 너무나 수준이하니 여자가 또한 그 바닥에서 놀뿐이라 어찌할 수 없지만 말야.

 

이 잉글랜드.의 여자.들을 보면. 여자.에 대한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알게돼. 여자란게 원래 비이성적이걸랑. 아 헌데 저 여자들 . 특히나 엘리자베쓰.를 보면. 저 이성수준은 엄청난겨. 웬만한 킹들 저리 가라야 저 온전한 수준이.

 

 

Westminster Abbey , formally titled the  Collegiate Church of Saint Peter at Westminste. Church of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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