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fied at the suffering of his fellow Protestants under Mary IJohn Knox (c. 1513–1572), the leader of Protestant reform in Scotland, in 1558 published an anonymous pamphlet, The First Blast of the Trumpet Against the Monstrous Regiment of Women. Knox wrote that the rule of women was against the natural order of the world and violated God's will. He stated that women, whom he believed to be by nature foolish, vain, sinful, weak, cruel, and irrational, were unfit to govern, and called on the English people to overthrow Mary. Though Knox expressed views that most Protestants rejected as too extreme, his argument attracted considerable attention. 

 

엘리자베스1세.가 1533-1603. 엄마 앤불린.이 만 세살 전에 죽어. 1558년. 25세에 퀸이 돼. 11월 17일.

 

존 녹스. 프레스비테리언 창시자.게서. 익명의 팜플렛.을 뿌려. 당해. 엘리자베스.가 즉위할때. 저건 아마 이전에 뿌린건데. 당시 스콧마리.와 피의마리를 지목한겨 저건.  얜 정말 추잡한 앤데. 츠빙글리.와 뮌처. 외에 저 프로테스탄트 시작하는 루터니 칼뱅이니 존녹스. 아 증말 참 . 근대이후에 프로테스탄트 사가들이 무지 성인인양 띄우고. 우리네가 쟤들을  대단한듯 뻑질 해대는데.

 

https://youtu.be/5EWnGz2M6oo

 

 

스콧 마리.가 스콧에서 퀸이야. 1542-67. 엄마 기즈 마리.가 섭정하고.

 

아래 잉글랜드.엔 같은 마리.인데 피의 마리.여 카톨릭 세상. 이 마리들 들으란 거지. 익명으로.

 

얘가 스콧마리.가 미사.하는거에 대고 야이 샹년아 왜 미사해 해대던 애걸랑. 스콧이야 얘들 세상이니 스콧마리는 고소를 해봤자 아무 힘도 없고. 

 

제목이. 몬스트러스 레기먼트 오브 위민. 레기먼트.가 이게 집단.이자 군주.야. 여자들 이라는 괴물 군주집단.에 반박하는 첫번째 반격의 나팔. 참  제목도. 헌데 말야. 저때 중세의 여자들을 지금시대 여자로 보면 안돼 이게. 아라곤의 캐서린.에 엄마 카스티야 이사벨라.도 봤듯이. 이 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전쟁에 직접 참여하는 그 깡다구가. 지금 여자들과 이건 전혀 달라. 오히려 세상에 대한 공부.를 남자들이 저 당시 귀족 여자들. 특히나 퀸 후보들이 되는 여자들을 못따라가. 머슴들은 밖에서 놀때 저 여자들은 코트에서 지독하게 공부를 시켰어. 해서 레이디제인그레이.도 플라톤 읽으면서 대체 이게 먼짓이래 푸념을 하기도 하고. 

 

존 녹스 왈. 여자들이 다스리는건 세상의 이데아적 질서에 반하는 것이고. 신의 의지.를 어기는 것이다. 나 존녹스.는 말야. 여자들이란건 태생적으로 바보고, 과대망상에, 죄로 가득차고, 약하고, 고통만 주고, 비이성적이라고 믿어. 그래서 여자는 다스리는데 부적합해. 잉글랜드 사람들아 피의 마리 저 여자 엎어버려! 하면서 은근 지 나라 스콧마리에 기즈마리.도 까는거지. 어차피 지 나라 마리.는 힘없는 마리.고 저걸 그래도 엎어버려 말어 할테고.

 

아 스콧마리. 정말 참 안됐어 이 여자. 

 

그리곤 저 해에 피의 마리가 죽곤 또 여자 엘리자베스.가 11월에 즉위를 해. 아 같은 악마 괴물같은 여자가 또 아래선 프로테스탄트 이름이지만 킹인 퀸이 된겨. 속이 매우 쓰렸겠지 저 거. 먼  여자에 차였나 어릴때.

 

 The English people celebrated her ascension to the throne; most of them were relieved that Mary's cruel reign had ended and that the succession had not provoked civil war. England, weary of civil strife, hoped that its new queen would heal the damaging divisions within the country. 

 

오히려 잉글랜드 사람들은 그녀의 즉위를 축하했다. 대부분은 안심했다 마리의 잔혹한듯 통치가 끝나고 내전을 안해도 되는 분위기라. 이놈의 내전. 이놈의 잉글랜드.는 그야말로 내전이야 백년전쟁 이후로 장미전쟁에 헨리7세때 좀 괜찮다가 아들 8세.가 발정나면서 앵글리칸 해대다가 피의마리.가 카톨릭 하고. 참담한겨. 아 새 퀸은 이걸 치유해줄꺼야.

 

 

Elizabeth also knew that, as a woman, she faced pressure to acknowledge male authority in governance. Her advisors would expect her to marry immediately, not only to produce to an heir but also to provide the country with a king who would help her make decisions of state. Elizabeth, however, was determined to govern the country on her own. She would seek the counsel of wise advisors, but she would hold power with all the authority of her royal office. 

 

엘리자.는 저런 내전 이슈를 알았고 또한 알았어. 여자로서,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속에서의 압박에 직면했음을. 그래서 빨리 결혼하라고 해. 단지 후계자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킹.이 있어야 한다는거지. 그러나 엘리자.는 자기 스스로 잉글랜드를 다스리기로 결심을 해. 지쩍인 자문단을 구하면 되는거고, 그러나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모든 권한을 자기가 잡으련거야. 엘리자.는 충분히 능력이 있었걸랑.

 

엄마. 앤불린.은 엄청난 여자였어. 당시 잉글랜드.는 거지 나라고 가장 후진나라였어 대륙에 비해. 앤불린.은 외교관 아빠 덕으로 어릴때 네덜란드.에서 오스트리아의 마가렛. 막시밀리언 황제의 큰딸이야. 미친년 후안나.의 남편 미남 펠리페.의 누나야. 네덜란드 부르고뉴 마리땅.의 총 대리인 지배자야. 이 여자.밑에서 플랑드르 문화를 습득하고. 프랑스에서 프랑스 코트.를 절절히 익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가장 먼저 도입한 지역들이야. 이걸 잉글랜드 코트.에 뿌린 여자가 앤불린이야. 이 엄마 밑에서 삼년 정도 컸어. 프로이트 식으론 세살 이전의 학습이 평생을 지배한다매. 

 

피의 마리.는 엄마 아라곤의 캐서린.속에서 스무살 까지 큰 여자여. 엄마의 한을 아주 절절히 느끼는 여자고. 아주 절절하게 카톨릭에 찌든 여자여. 어린 동생 에드워드.가 주관하는 앵글리칸 예배.에 같이 참석하지만 거기에 동참을 못해 절대.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릴 수 밖에 없는 여자여. 아 눙물나. 그럴수 밖에 없게끔 큰거야 피의 마리는. 

 

엘리자.는 달러 언니 마리.보다. 언니 마리.는 저 웬수년의 딸 엘리자.를 죽일 수도 잇었어. 죽였어야 해. 안죽여. 

 

세살 부터 25세까지. 22년 가까이를 걍 떠돌며 자란거야 어린 마음이. 여자애가. 

 

이 여자가. 자기 세월과. 저런 잉글랜드를 다 품는거야. 이 엘리자베스1세.란 여자는 정말 어마어마한 여자야.

 

조선왕조와 조선민국.에선 그야말로 상상을 할수가 없는겨 이게.

 

Queen Elizabeth's First Speech, Hatfield, November 20, 1558

… My lords, the law of nature moveth me to sorrow for my sister; the burden that is fallen upon me marketh me amazed; and yet, considering I am God's creature, Ordained to obey His appointment, I will thereto yield, desiring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at I may have assistance of His grace to be the minister of His heavenly will in this office now committed to me. And as I am but one body naturally considered, though by His permission a body politic to govern, so I shall desire you all, my lords (chiefly you of the nobility, everyone in his degree and power), to be assistant to me, that I with my ruling and you with your service may make a good account to almighty God and leave some comfort to our posterity in earth, I mean to direct all my actions by good advice and counsel. And therefore, considering that divers [various] of you be of the ancient nobility, having your beginnings and estates of my progenitors, kings of this realm, and thereby ought in honor to have the more natural care for maintaining of my estate and this commonwealth; some others have been of long experience in governance and enabled by my father of noble memory, my brother, and my late sister to bear office; the rest of you being upon special trust lately called to her service only and trust, for your service considered and rewarded; my meaning is to require of you all nothing more but faithful hearts in such service as from time to time shall be in your powers towards the preservation of me and this commonwealth. And for counsel and advice I shall accept you of my nobility, and such others of you the rest as in consultation I shall think meet and shortly appoint, to the which also, with their advice, I will join to their aid, and for ease of their burden, others meet for my service. And they which I shall not appoint, let them not think the same for any disability in them, but for that I do consider a multitude doth make rather discord and confusion than good counsel. And of my goodwill you shall not doubt, using yourselves as appertaineth [pertains] to good and loving subjects.

엘리자.가 즉위 하고 3일 후 햇필드.에서의 처음 연설. 햇필드.가 Hertfordshire 하트퍼드셔.에 있는 집.이야. 여기서 에드워드6세랑 꼬마때 살던 곳이야. 여기에 귀족들 불러서리 취임 연설을 하는겨. 

 

나의 각땅 군주들아. (죽는다.는) 이데아의 법칙이 나를 슬프게 만들어 나의 언니(피마리)때메. 나에게 떨어진 부담은 나를 놀라게 해. 그래도, 나는 신의 창조물이라 생각하고, 그의 선택에 복종하겠다는 의례를 거쳤고, 그때부터 난, 내가 신의 은총 도움을 갖았을 거란 내마음 바닥바닥의 바램과 함께, 나에게 지금 부여된 이 직무 속에서 신의 하늘같은 뜻에 충복이 될꺼야. 그리고, 나는 기본적 생각으로 봐도 겨우 하나의 (여자) 몸뚱아리지만 말야, 그럼에도, 신의 허락하에, 다스림이 스민 정치적 몸.이야. 그래서 난 너희 모두, 나의 군주들이 (귀족이라는 당신들 모두, 사회적 위치.와 권력에서.) 내 밑에서, 나는 지배자로서, 당신들은 봉사자로서, 전능한 신에게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현실에선 우리의 미래세대들의 편함을 위한 여지들을 남기길 진짜 바래. 나는 나의 모든 행동을 취할거야 훌륭한 직언과 협의들에 기대서. 그리고말야, 그래서말야. 당신들은 고대 귀족들로 부터의 다이버들. 쭉쭉 내려온 당신들. 내 선조들. 즉 지배했던 킹들.의 시작들과 영지들을 함께했던 옛귀족의. 그런 (오랜 인연의)이유때문이라도 당신들은 그만큼 더 당연한 캐어.를 자존감있게, 나의 땅이자 이 우리의 공공의체제.를 유지하는데 바쳐야해. 몇몇은 오랜 경험이 있어, 내 고귀한기억속의 아빠, 내 남동생, 내 최근 언니, 가 다스릴때 같이 했던. 그 외의 사람들은 늦게나마 언니시절에만 봉사하라 콜당한 그때만의 신뢰하에서, 그 당시의 성과에 따라 보상도 받았던 사람들일텐데. 나는 말야, 그런 당신들 모두가 필요해, 그때 그때의 권력에(만 충실해서 혹 상대를 죽여서 머라는게 아니라 그 킹에 충실할때의 당시 킹에 썼던) 진실한 마음들. 오직 나와 이 체제를 지키는 것에 당신들의 힘 안의 진짜마음만을 난 원해. 협의와 직언으로 나는 나의 귀함 당신들을 받아들일거야, 그리고 그외 다른 다른 당신들은 내가 생각하면서 그 자문에따라 바로바로 맞는 적합한 일들을 부여할꺼야. 그리고 거기에 나도 같이 할꺼야. 그리고 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도 내 일에 참여시킬꺼야. 그리고 나에게 시선안받아 소외된 듯 한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들이 능력없어서 그런가 하며 짓들 말어. 그럴땐 아마도 사공이 많으면 훌륭한 의견들이 나오기 보단 싸움과 혼란만 낳을 뿐이라 그리했을꺼라 생각해. 나의 신의 선한 의지에 대해, 당신들은 의심하지 말어, 당신들 스스로를 신의 선한 사랑하는 우리사람들에게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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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분열하면서 집권 킹에 따라서 적폐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질에 끔찍질했을 지언정. 당시의 군주와 이념에 진실되게 편들었던 그 진실된 마음.만 필요하단거야. 앵글리칸 카톨릭 패나눠서 싸우고 내가 앵글리카니즘.이지만 언니 피의마리때의 그 언니에 쓰던 카톨릭에 쓰던 그때의. 진실했던 마음만.이 필요하단거야. 당신들 모두의 의견을 골고루 다 듣겠다. 그리고. 당신들은 나의 어씨쓰턴트다. 니덜 말야 내가 여자라고 우습게 보지마. 니덜은 내 어씨쓰턴트. 정확하게 이건 내 아래.란 뜻이야. 내가 여자 라는 원 바디.이지만. 신의 허가에 의한. 보디 폴리틱. 정치적 몸이야 또한. 이여자의 신조어여. 엄청난겨 이게. 신의 은총을 받은 정치적인 몸뚱아리야. 

 

이여자는 대게 저렇게 했어. 가장 인기있었어 민들에게서. 정치 이미지.를 활용한 여자야. 나는 잉글랜드와 결혼했다. 국가와 결혼했다란 말을 처음으로 만든 여자야. 자기 말이야 이게. 단것 좋아해서 이빨이 썪어서리도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려고 입 가리면서. 끝까지 나이 칠십까지 그렇게 버틴 여자여.

 

카톨릭.을 그래서 다시 받아들이면서 프로테스탄트들이던 머던 다 같이 있으라고 한겨. 이여잔 앤불린.의 인문주의가 스몄어. 앤불린의 초기의 깝깝한 카톨릭세상에서의 조바심이 지난 시대야. 앤불린 때문에 22년을 완전히 어릴때부터 말야 엄마 정 없이 살은 여자야. 떠돌이 신세의 여자야 이여자가. 아빠 헨리가 그렇다고 챙겨줬을리도 없고. 그래도 그럼에도. 다 품은겨 이여자가. 

 

틸베리 연설.에서의 그 모습. 이땅에 딴 놈들의 발을 절대 용납못하겠다. 저게 말야. 나폴레옹때 때 영국인들이 불러들인 사람이. 엘리자베스여. 엘리자베스.가 그랬어. 이땅에 외적의 발은 못 닿게 하겠다고. 우리 퀸이 그렇게 했는데 말야. 우리가 어떻게 쟤들이 넘어오게해. 

 

나폴레옹. 불멸의 나폴레옹.은 철저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영국에게 진거야. 

 

나폴레옹.은 엘리자베스1세.에게 진거야. 

 

 

아 난 저 잉글랜드.의 여자들. 정말로 존경스러워. 저 네여자.

 

세상 어디 역사에도. 저런 여자들은 없었어. 

 

저 네 여자들이 영국과 미국을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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