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이란게 이게 언제부턴가 생기나 이게

 

디엔에이에서 시작하나

 

쏘울이란것도 알수없는 시작부터 계속 더하기해 온건데

 

언어란게 아주 결정적이야 쏘울의 진화는

 

쏘울은 싸이키의 부분집합으로 보고.

 

짐승의 쏘울과 구분을 달리간 결정적인게 저 언어의 출현인데

 

그래도 최초의 쏘울은 어드래 우연히 발생했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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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이따위 생각이 드러

 

The Time Machin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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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Machine is a science fiction novella by H. G. Wells, published in 1895 and written as a frame narrative. The work is generally credited with the popularization of the concept of time travel by using a vehicle that allows an operator to travel purposely and selectively forwards or backwards in time. The term "time machine", coined by Wells, is now almost universally used to refer to such a vehicle.[1]  

 

허버트 조지 웰스.의 1895년 작품인데. 더 타임머신. 리치몬드 Richmond. 런던 바로 아래.의 시간여행자.의 집이 배경인데. 이게 1960년에 영화로 만들어져. 저자.의 증손자 시몬 웰스.가 감독하고. 이 각본을 바탕으로 더해서 만들어진게 2002년의 타임머신.이야. 예전에 걍 아무생각없이 저걸 본 적이 있는데. 저걸 극장에서 봔는지도 아사무사걸랑. 재밌게 봤는데 저걸. 

 

영화에선 

 

The creatures are called "Morlocks" and they hunt the Eloi for food. In order to rescue her, Kalen leads Alexander to Vox 114, which is still functional after 800,000 years. 

 

후반에 80만년 후의 이야기가 아마 주 무대걸랑. 세상은 초원이고. 여기서 적이 몰락.이야. 

 

 Alexander stops in the year 635,427,810, revealing a harsh, rust-colored sky over a wasteland of Morlock caves.  

 

주인공 알렉산더.가 가장 멀리 가는게 6억년 뒤인데. 그러다가 다시 아마 80만년으로 와서리 몰락.들 동굴 다 파괴시키고 죽이고. 타임머신 고장나고 얜 저시대에 그냥 사는걸로 끝나나. 하튼 저때 몰락.과의 그 대사.가 디게 인상적이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찾기는 구찮고 말야.

 

저게 소설.에선. 아 저런 소설이 1895년에 쓰여진건데. 시간여행자. 주최의 모임.이 목요일.마다인데. 이때 시간여행자.가 타임머신.이야기를 해. 시간 차원여행.을 이론으로 썰하고 가능하다고. 공리 이야기야 유클리드 기하학.의 유클리드 적.이란게 기하학과 같은 말이야. 이건 실재로는 존재할 수 없는게 기하학이야. 점.이란것 선 이란것은 말야 이건 머리속 관념에만 존재하는거지 세상에 실재하는게 아냐. 그야말로 공리.야 증명되지 않지만 항진명제야. 증명할 수 없어 저걸. 헌데 세상은 말이지. 지금 저따위 증명할수 없는 공리. 위에서 만들어진거야 이게. 근대문명이란건. 증명불가능한 공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학문이야. 세상은 수학이야. 나폴레옹.이 수학에 미친인간이었고. 

 

수학을 모르면 말야. 문명인이 아냐. 유럽중세 천년의 힘이란건 로마 더하기 수학이야. 이게 근대야. 이전 수메르부터 서로마 망,까지의 7천년의 도돌이표 문명과 빠이빠이 하고 한단계 더 나갈수 있었던게. 게르만애들이 천년간 로마를 학습하면서 더하기 더 다양한 주변문명들 특히나 투르크와 아랍과 페르시아 애들이 돌아다니면서 인도에서 갖고 온 브라마굽타.의 숫자에 대한 시들.을 갖고 와서 이걸 수학.으로 만든게. 산업혁명의 시작이야. 

 

이땅빠닥이 이처럼 이념놀이 마당이 될 수밖에 없는게. 수학을 모르는 인문학 자연 하는 애들의 개판 난장판.때문에 그러걸랑. 전문대 나온. 양아치애가. 그 학교에서도 공부 전혀 안한 애가. 거리에서 인간들 레크리에이션에서 말장난 하던 아이가 어설프게 신문 쪼가리 주워서 듣배운 이야기로 일이천만원 강의료에 공중파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얘들에겐 수학이 없는겨. 여전히 오뱅년 개무시기 어설픈 유자..들의 핏줄을 이어받은 거걸랑. 

 

원전.반대 이야기는 모두 인문학 전공자 이야기야. 얘들은 수학이. 공포야. 무서워 너무 복잡해. 생각하기 너무나 싫어. 

 

야 완전 미래의 가장 기본적 자원.을 아주 말살을 시켜버리니. 장기계획에서 아주 사그리 지워버리고. 온 국토를 벌목을 해대고 지들만의 이념놀이의 산물 판대기로 도배를 해버리고. 참으로 코메딘데. 

 

수학이 없는겨. 수학적 사고에. 이게 문명 후진 애들의 또한 공통점이고. 쟤들은 유럽 중세 천년.이 없어. 저걸 배우려고 조차도 안해. 절대 이땅빠닥에선 근대.란건 태동할 수가 없어. 고대를 살 수밖에 없어 몇십만년 동안인지 아마도 앞으로.

 

저건 벌레야 벌레. 인간이길 거부하는 애들이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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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가 그리고. 모임 파하고 그날밤부터 계속 만들기 해서 그다음주 목요일.이게 목요일 맞나? 금욜인가? 하튼 일주일만에 다시 모임을 해서 또 사람들이 오는데 말야. 이사람이 뒤늦게야 나타나는겨.

 

당일 오전 열시에. 기계를 가동해. 그리고 움직이다 보니. 바로 오후 세시.로 갔다가. 막막 가서 이른 시기가. 서기 802,701년 도야. 팔십만 이천 칠백일년. 그 자리서 걍 가만히 있는겨. 주변 풍경만 바뀌는거고. 

 

The Eloi are one of the two fictional post-human races, along with the Morlocks, in H. G. Wells' 1895 novel The Time Machine.  

 

저때 만나는 문명이. 같은 리치몬드.지만 세상은 변했고. 사람들이 엘로이. 와 몰락. Eloi Morlock 인데. 이게 성경 어쩌고 주를 달았던데. 성경에 저따위 단어는 없고말야. 

 

엘로이.란 말은. 아마도. 저기도 설명이 없는데. 엘리쉬움. 이야 이게. 호메로스.의 엘뤼시안 평원. 이걸 로마에 가서 엘리쉬움.하걸랑. 이게 엘리제 궁.이란걸로 이름 쓰는거고. 여기 사는 사람.해서 엘로이.라고 작명을 한겨 웰스가. 아무 걱정없는듯 걍 과일만 먹고 사는 120센티 키의 사람들이야.

 

문명이 말야. 진화가 끝난겨. 아무런 경쟁의식이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된겨. 언어 자체가 미개해져. 쓰는 단어들이 불필요해. 어휘가 많지 않은겨. 단순한 명사와 동사들만. 

 

위험이 없어. 호기심도 필요없어. 경쟁이라곤 있을 수가 없어. 인류의 진화의 끝판이 저 경쟁이 없어진 안전한 시대.의 진화하기를 거부한 모습이야 저게. 

 

저게 조선인거고. 경쟁은 나쁜겨. 경쟁 할 필요도 없어. 위~~대한 중국. 중국몽을 함께하면 되는. 엄청난 중국분들 천자의 나라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셔. 호기심을 갖으면 안돼. 규일영 따위로 하늘을 보면 영조 더 그레이트 킹께서 적폐라면서 혼내. 안경을 정조 킹 앞에서 끼고 다니면 걘 죽어. 감히 예의가 없이 말야. 킹 앞에서 안경을 끼고 댕기. 죽였어.

 

경쟁하면 안되는겨. 이게 지금 조선의 이념놀이 하는 애들의 모토야. 여러분 경쟁은 나뻐유. 평등해야 해유. 경쟁하지 마유. 앞서가려 하지 마유. 아니 스케토를 타고 뒤쳐진 슨수를 내팽기치고 앞서가는 저년은 적폐유. 모때쓔.

 

 

참 끔찍한 땅빠닥이 된건데. 아 난 쟤들이 꼭 다음도 통령에 국회를 다 지배해서리. 적폐 처벌법에 아가리 닥치기법에 역사부정 사형법에 자기들 비난하는건 모두 명예훼손 특별법으로 굴락에 평생 처넣기 법으로 만들기를 바래. 얘들은 분명히 한다 이런거. 

 

아닐거 같지?

 

 

 

The term Vlachs (CroatianVlasi) was initially used in medieval Croatian and Venetian history for a Romance-speaking pastoralist community, called "Vlachs" and "Morlachs", inhabiting the mountains and lands of the Croatian Kingdom and the Republic of Venice (Venetian Dalmatia) from the early 14th century. By the end of the 15th century they were highly assimilated with the Slavs and lost their language or were at least bilingual, while some communities managed to preserve and continue to speak their language (Istro-Romanians).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918 ‘19금 ASMR’ 올린 유튜버 집유 

  • 2019.06.02 20:04

와 최근 기사 보고 제일 황당한거. 유튜브에 신음소리 올려서리 전과자가 됐어.

 

거게 말야. 샤리아 이슬람 ..들 종교경찰과 저게 다를바가 없어. 지들 종교이념을 법과 일치하는겨. 완전한 신정일치야 저게. 지들만의 유교이념을 법에 심어. 저게 종교경찰들과 다를게 없어. 해서 이 유교..들이 이슬람 난민에 너무나 절절히 동질감을 느끼면서 안타까와 하는거걸랑. 시장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에 짓하면 족치는게 지금 저 이슬람애들이걸랑. 저런걸 지금 한다니까 여전히. 헌데 저게 똑같아. 반기업정서.란게 똑같은겨. 

 

야 증말 기업인들  불쌍해 요즘. 노무현도 아무리 애가 개판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단 하나. 시장은 안죽였걸랑. 인간 문명사에서 그나마 얜 이 가장 기본적인거 하나는 그나마 갖고 있었걸랑. 헌데 저거 마저 자기들 이념으로 죽여버리니 참나. 

 

 

The term Vlachs (CroatianVlasi) was initially used in medieval Croatian and Venetian history for a Romance-speaking pastoralist community, called "Vlachs" and "Morlachs", inhabiting the mountains and lands of the Croatian Kingdom and the Republic of Venice (Venetian Dalmatia) from the early 14th century. By the end of the 15th century they were highly assimilated with the Slavs and lost their language or were at least bilingual, while some communities managed to preserve and continue to speak their language (Istro-Romanians).  

 

지하세계.의 종족들이 몰락.이야. 알파벳이 다른데. 아마 크로아티땅과 그 왼쪽 베네치아 경계에 살던 Morlachs 몰락.에서 갖고 온거로 봐. 이들을 크로아티아어로 블라시. Vlachs 라고 불렀어. 익숙한 말인데. 이게 루마니아 사람들을 왈라키안. 했고 이들이 그리스땅 이동해서 정착한 이들이 그리스인들 왈 블라크. Vlachs 라 했걸랑. 해서 말야. 이게 영어로는 같은 알파벳인데.

 

슬라브 애들 오기 전에 고대로마화 된 사람들이야. 이들은 슬라브.가 아녀. 왈라키안 들이 아래 내려간 이들은 블라크.가 되고. 저 블라시.란게 13세기에나 첫 등장하는데. 아마 저 왈라키안.이나 블라크.가 이 달마티아.저 끝까지 간 사람들로 보는 견해가 맞는 듯해. 왈라키안이라 봐이지. 로마니쉬야. 슬라브.랑은 다른데. 슬라브. 문화에 섞여서리 자기들껄 잃었어. 약한겨 얘들이. 야만.의 상징으로 허버트 웰스.가 취한겨. 

 

엘로이.족 중 친해진 페미.가 쟤들 때메 죽고. 몰락.들은 엘로이.들을 밤에 잡아서 먹는거고. 엘로이는 밤이 무섭고.

 

시간여행자.가 그리고 끝까지 가는 년도가. 3천만년 이후야.

 

머 걍 황량하고 동물들이 거대해지고. 그걸 오전 열시.에 출발해서. 오후 세시.의 방을 보고는. 802701년도.에서 타임머신 잃어버린거 찾으면서 며칠들 보내고 삼천만년 뒤를 보고는 저녁 늦게 돌아와서리. 이미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믿거나 말거나 얘기하는겨 겪은걸.

 

흡연실.에서

 

쟤들은 저당시에 흡연실이 집마다 있던거고. 자기집 흡연실에서 담배를 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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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존 호킨스.가 포트 캐롤라이나. 잭슨빌.에서 프랑스 위그노 루도니예. 만나서 배.랑 무기 교환하면서 거기서 얻은게 담배여. 이걸 엘리자베스. 주고. 이게 지금 시대 담배 피는거고. 아 담배값에 벼라별 기괴한 형상. 완전  이게 세상이. 술집에선 담배못피게 하고. 당구장 흡연실도 불법이라매. 야 골때리는 나라야 이게. 점점  탈레반인겨 이게. 야 걍 예기. 책을 형법으로 맹글어. 이건 좌도 우도 없어. 걍 다 똑같은 벌레들이야. 이노미 땅빠닥은.

 

난 벌레들이. 지들이 대단한 정의니 지성인.이니 시대정신이니 하는거 보면. 정말 너무나 불쌍해. 

 

 

Eschatology /ˌɛskəˈtɒlədʒi/is a part of theology concerned with the final events of history, or the ultimate destiny of humanity. This concep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end of the world" or "end times".[1]

 

 

에스카톨로지. 에스카토스.가 끝.이야. 종말론.인데 말야. 

 

언어족으론 육천년 산거걸랑. 우리가. 오십년.단위로 120번 산거야. 이게 그리 오랜 기간이 아닌듯 느껴지던데. 

 

조선 오백년이 말야. 오래 긴 세월 같아도. 끽해야. 오십년씩 열번 산겨 이게. 참 짧은 기간이야. 

 

정말 무지 짧더라고. 이게. 역사이야기를 하지만서도. 머 고대 로마 어쩌고  먼 과거 같지만. 저게 그리 멀리 떨어진 시절이 아냐. 아주 짧아 저게. 저런게 유독 우리만 멀리 느껴지는건데. 

 

영화이전 볼때도. 저 6억년 후.라는건 생각 안해보다가. 천년 뒤 만년 뒤 생각해도 봤다가. 거시기한 감정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말야. 

 

만년. 해봤자. 백년으로 짜르면. 백번 사는겨 백년씩. 

 

자기장이 남북극 바뀌면서리 이게 이만육천년이냐 얼마냐. 가끔 소행성으로 유카탄 반도에 떨어져서 공룡 멸망하듯이 멸망도 할끼고. 지구란게 완전히 없어질랑가.도 모를끼고.

 

알게 머니. 걍 살아가믄 되지 . 끌려가면서 사는거지 끌고가면서 사는건지 알길없지만서도. 

 

적어도 말야. 이념의 노예 ..는 되지 말자. 

 

쟤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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