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이란게 럭키도 배드도 아닌데. 그냥 포츈 일 뿐이걸랑.

이전 가진 싸이키 대로 살아가면 그게 정해진 포춘대로 사는거지

해서 대개들 포춘대로 사는거고.

https://youtu.be/WaHDe6xqxVA



The Speech to the Troops at Tilbury was delivered on 9 August Old Style (19 August New Style) 1588 by Queen Elizabeth I of England to the land forces earlier assembled at Tilbury in Essex in preparation for repelling the expected invasion by the Spanish Armada.

웨스트 틸버리.에서 엘리자베쓰1세.가 말야. 군대를 이끌고 수비를 하는겨 직접. 결코 우리의 땅에 외적의 발을 디디게 할수 없담시롱. 이게 영국의 리더들의 가장 큰 임무야.

리더.란 ..들이 말야. 자기땅을 외적에 짓밟히게 하는건 그건 정말 똥도 아니고. 벌레도 아니고 말야. 대체 머냔 말이지 그게. 어드래 수도를 버리고 도망을 가냔 말이지. 그건 정말 상상 도 할 수가 없는겨. 짐승의 세계도 그런 ..을 업걸랑.

헌데 저따위 들을 위대하다 위대하다 함시 여전히 모시는겨 지폐와 동전으로. 드럽고 추악한건데 저딴 짓은 말야.

Before the speech the Armada had been driven from the Strait of Dover in the Battle of Gravelines eleven days earlier, and had by then rounded Scotland on its way home,

스페인 해군이 도버해협 맞은편 그라비닐.에 이르고, 전투하는 날. 여기서 역풍맞아서 스콧위로 해서 귀향하는 날의 11일 전에. 한 연설. 틸버리. 틸베리.가 런던에서 쭉 동쪽으로 40여키로 있는 바다에 접한 곳이야. 런던 자체가 바다에 접한겨 깊숙한 만에. 아직 소식을 몰라. 스페인애들이 올줄 알고 런던 방어지점 입구에 병력을 배치를 하고 거길 간거야.

On the day of the speech, the Queen left her bodyguard before Tilbury Fort and went among her subjects with an escort of six men. Lord Ormonde walked ahead with the Sword of State; he was followed by a page leading the Queen's charger and another bearing her silver helmet on a cushion; then came the Queen herself, in white with a silver cuirassand mounted on a grey gelding. She was flanked on horseback by her lieutenant general the Earl of Leicester on the right, and on the left by the Earl of Essex, her Master of the Horse. Sir John Norreys brought up the rear.

이 날. 퀸.은 자기 근위대를 틸버리 요새.에 두고. 서브젝트스. 즉 자기에 속한 사람들. 병력들이야. 더하여 6명의 귀족 에스코트.를 받으며 갔어. 오르몬드 백작.이 소워드 오브 스테이트. 코트를 상징하는 칼.이야. 이걸 들고 맨 앞서 가고. 그 뒤를 페이지. 얜 귀족 아이들.이 어릴때 코트에 들어가서 심부름 하면서 어릴때부터 코트의 에티켓.을 익히는 아이.가 퀸의 차저. 퀸의 물품들이야. 그리고 한명은 퀸의 은으로 된 헬멧을 쿠션에 놓고 따라가고. 그 뒤에 퀸이 가는거야. 은으로 돈 퀴라스. 갑옷 입고. 회색 말을 타고. 그 옆에는 류트넌트 제너럴 레스터 백작이 오른쪽. 왼쪽엔 에식스 백작. 이사람은 마스터 오브 호쓰. 이 킹덤이 머고 코트가 머고 킹덤의 로얄패밀리.의 조직체계.를 제대로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캬자님께서. 이런걸 제대로 말하는 애들이 한마리도 없는데. 넘어가. 나중에 해. 호쓰.의 마스터.가 또한 최고자리야 저게. 단지 마방 집사가 아녀. 아 그야말로 존 노리스. 얘가 걔여. 이 인간이 뒤에서 오는겨.

Elizabeth's physical appearance was vital to the historical event and just at least as important as the actual speech. Dozens of descriptions of Elizabeth on that day exist, with slightly differing details. Similarities between descriptions indicate that she at least wore a plumed helmet and a steel cuirass over a white velvet gown. She held a gold and silver truncheon, or baton, in her hand as she rode atop a white steed.

이때 엘리자베쓰.의 연설할때 모습.을 다시 보면. 이건 역사적인 팩트야. 대부분의 사가들은 저걸 사실이라고 인정해. 이 영국사가애들이 가장 차가운 애들이야 이게. 이게 또한 영국의 힘이야. 세상 사가 ..들 중에서 국뽕 안하는 유일한 나라야 이나라가. 가장 위대한 역사를 만들고도 가장 차갑게 자기들 이야기를 하는 애들이 영국이고 미국이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녀는 적어도. 플룸드. 삐쭉 솟은 헬멧을 썼다. 철로 된 퀴라스. 가슴과 등을 보호하는 갑판.을 걸치고. 그 안엔 하얀 벨벳 가운을 입었다. 그녀는 금과 은으로 된 지휘봉 굵은 혹은 짝은. 것을 그녀 손에 쥐고 있었고. 하얀 말을 타고 있었다.

The speech has been accepted as genuine by the historians Mandell Creighton,[3] Garrett Mattingly,[4] Patrick Collinson ("...there is no reason to doubt its authenticity"),[5]Wallace T. MacCaffrey,[6] Lady Anne Somerset,[7] Antonia Fraser,[8] Alison Weir,[9] Christopher Haigh,[10] Simon Schama,[11] David Starkey[12] and Robert Hutchinson.[13]

이 연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엘리자가 저작자라는 것에 대해서.


My loving people
We have been persuaded by some that are careful of our safety, to take heed how we commit our selves to armed multitudes, for fear of treachery; but I assure you I do not desire to live to distrust my faithful and loving people. Let tyrants fear. I have always so behaved myself that, under God, I have placed my chiefest strength and safeguard in the loyal hearts and good-will of my subjects; and therefore I am come amongst you, as you see, at this time, not for my recreation and disport, but being resolved, in the midst and heat of the battle, to live and die amongst you all; to lay down for my God, and for my kingdom, and my people, my honour and my blood, even in the dust.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는 설득당해왔어 몇몇에 의해서, 이들은 우리의 안전에 무척 신경쓰는 사람들인데, 무장한 많은 이들에게 온갖 신경을 쓰라면서 말야 반역할 내부의 적들로 바뀔수가 있다면서. 헌데 나는 너희들에게 확실히 하께. 나는 말야 내가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못믿으면서 살고 싶지 않아. 자격없는 군주나 (내부 반란을) 무서워하는거야. 나는 언제나 그런식으로 나 스스로 행동했어. 신이 보는 데서, 나는 나의 리더로서의 힘과 지키미를, 나에게 속한다는 민들과 영지들의 충성스런 마음들과 선한의지.의 속에서, 행사해왔어. 그래서 나는 당신들과 함께 있는거야, 니덜이 보듯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레크리에이션이나 놀려고 여 있는게 아니라, 완전히 녹여져 스며서 전투의 한 가운데, 오직 당신들과 같이 죽고 살기 위해서. 나의 신을 위해 바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킹덤, 그리고 나의 민들, 그리고 티끌정도의 무게일지언정 나의 명예, 나의 피를 위해서, 나는 여기 있는거야

I know I have the body of a weak, feeble woman; but I have the heart and stomach of a king, and of a king of England too, and think foul scorn that Parma or Spain, or any prince of Europe, should dare to invade the borders of my realm; to which rather than any dishonour shall grow by me, I myself will take up arms, I myself will be your general, judge, and rewarder of every one of your virtues in the field.

나는 알아, 나는 약한, 힘없는 여자의 몸을 갖고 있단걸. 그러나 나는 일반적인 킹.의, 더하여 잉글랜드의 킹의 심장과 위장을 갖고 있어. 그리고 나는 말야, 파르마 공작이나 스페인이나 유럽 어떤 군주가 감히 내 땅 경계를 침입한다는 거에 치욕은 커녕 어이없는 냉소가 쳐올라오는데, 나는 내 스스로 무기를 잡아서, 내 스스로 당신들의 사령관, 심판, 포상자가 될거야, 이 전장속 당신들 각각의 고귀한 행동들에 대해서.


I know already, for your forwardness you have deserved rewards and crowns; and We do assure you on a word of a prince, they shall be duly paid. In the mean time, my lieutenant general shall be in my stead, than whom never prince commanded a more noble or worthy subject; not doubting but by your obedience to my general, by your concord in the camp, and your valour in the field, we shall shortly have a famous victory over these enemies of my God, of my kingdom, and of my people.

나는 알아, 당신들의 용맹에 대해, 당신들은 상들과 월계관들을 쓸 자격이 이미 있어. 우리가 당신들에게 확실히 말하는데 군주란 이름으로. 정당하게 보상받게 될거야. 이제부터는 나의 류튜넌트 제너럴.이 내 자릴 대신할거야(난 전쟁은 모르잖니) 그(더들리) 보다 더 귀하고 가치있는 임차인은 없었어. 의심하지 말고, 내가 지명한 사령관에 복종해, 군단과 혼연일체 해. 전장에서 용기를 보여. 그래서 바로 영광의 승리를 갖도록 해. 나의 신. 나의 킹덤, 나의 사람들의 적들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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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victory, typhus swept the English ships, killing many mariners. The sailors were not paid for their service, and of the few who did survive, even of the crew of the royal warship, Elizabeth, some expired after landing at Margate.[50]



승리후.에 티푸스 전염병이 잉글랜드 배들을 휩쓸어서 많은 해군들이 죽었다. 선원들은 자신의 복무에 대해 보상받지 못했다. 살아남은 소수 조차. 로얄 소속 배.의 선원들 조차도. 켄트 끝 마게이트.에 닿은 몇몇도 죽었다.


하튼 영국 사가애들이 차갑걸랑. 야 증말 조선사. 위대한 조선 ..대미 밥벌이 하는 사가 ..들이랑 정말 차원이 다르지 않냐. 이 땅의 제일 문제가 저 책벌이로 돈벌이하는 ..들인데 말야.

In 1590 Drake and Hawkins founded a charity for the relief of sick and elderly mariners. In 1592, they founded a hospital to care for mariners, and a second in 1594 in Chatham; the hospital was named for Hawkins. The charity continues today, and the terms of the Elizabethan charter have been broadened.
The charity continues today, and the terms of the Elizabethan charter have been broadened. Almshouse accommodation in High Street Chatham

쟤들도 심한겨. 캬자께서 말쌈하잖니. 퀸이 지 배 채울라고 있는 돈 안 풀었겠니. 잉글랜드는 거지여 거지.

저 전쟁후에. 드레이크.와 호킨스.가 재단을 세우는겨. 병든 선원들 늙은 선원들을 위해. 호킨스 는 이름만 준걸꺼야. 이미 20년이 공직이야. 이사람은 돈이 없어. 드레이크.가 세계일주해서 번거랑 혼자 해적질하며 번거일꺼야 이게. 그리고 죽은겨 둘다. 이게 지금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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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과는 말야. 이게 차원이 달라도 말야. 아니 이건 말이지. 먼 비교 조차 해선 안돼. 이건. 인간에 대한 모욕이야. 조선을 어디 다른 역사와 비교한다는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냐. 이 조선은 중국과 비교하면 돼. 저 중국은 정말 역시나 똥떵어리걸랑. 미중 전쟁 어쩌고. 그야말로 너무나 인간사 문명사를 모르는 건데 말이지. 세상서 가장 미개한 나라 중에 하나가 저 중국야. 우리네는 저 중국이란 것에 대한 조선오뱅년 노예질이 어마어마해서 또한, 저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후진 걸 전혀 몰라. 중국몽에 우리도 함께해주삼. 저게 참 끔찍한 조선의 핏줄인데 중국 노예질에 익숙한.

저런 이야기들이 너무 엄청나니까. 못보게 하는거야. 그냥 쟤들이 어디서 똥싼 이야기만 신나서 끄집어내는거고. 아니, 일단 말야, 쟤들 이야기 조차 너무 모르는거야. 머 아는게 잇어야지. 영어를 할줄 알아야지. 번역을 제대로 하는 ..들이 있나 저 나이 처먹은 지식인 자연. 요즘에야 번역이 제대로 나오는겨 그나마. 2천년대에.

저 엘리자베쓰.가 저런 여자여. 열한살.과 열두살.에 유럽의 언어들을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유럽언어들로 번역을 해서. 열한살 짜리가. 제본을 해서. 책커버를 태피스트리에 임브로이더.해서 새엄마에게 선물을 해. 열한살두살에 각각.

엄마 앤불린.이 죽을때 나이 세살.이야. 남의 집에 얹혀살기도 해. 그집 늙은 ..가 추행도 해. 엄마 정없이 컸어. 배다른 언니 피의 마리.가 재임할때 엘리자.는 20세 에서 25세. 오년이야. 죽음의 공포에서 살아온여자여.


이 조선 땅빠닥 같으면. 연산군 같은 ..에 더하여, 아니 말야 이 조선이란 땅빠닥의 상징은 연산군이야 이게. 오직 상대 죽이기 적폐놀이 하기 기찰로 모든 땅 민들 입막음하기. 죽이기 질 외엔 할줄 아는게 없는겨 이 조선 오뱅년 ..들이 말야.

엘리자베쓰.는 그런 짓 안하잖니. 나중 제임스1세.가 엄마 죽였다고보복질 하니. 앤불린 죽인..들 보복질을 엘리자가 하니. 찰스2세.가 자기 아부지 목짤른 ..들 분노질로 피바다를 만드니. 조선에서 저랬다면 말야. 걍 수십명 모가지에 그 가족들에 친인척들 구족이 노예고 말야. 이게 문명과 야만의 차이야.


저 여자의 저 연설문.은 이게 수준이 다른겨. 조선 빠닥에 제대로 된 연설문 하나가 있나.


감히 아녀자가 말야. 갑옷입고 남정네 앞에서 연설질이라니. 실은 말이죠 엘리자베쓰와 튜더의 드러운짓들을 하나둘 까발려볼까요 저 양키원조들이 얼마나 드러분가.

이런것 외엔 할 줄 아는게 없어. 이 조선 애들은. 이 극똥 빠닥 애들은.

그러니까. 저런 아이들을 과반이 지지하는 땅빠닥이 된겨. 머 그타고 다른 과반은 머가 다르니.

이 영국사.는 어마어마한겨 이게.

여럽훈. 우리가 남북 통일을 하면, 그레이트 브리튼. 대영제국과 땅크기가 같아유! 우리가 영국이 되는거유! 아 참 저 조선사로 돈벌이하는 애가 저딴 이야기 하는 짤 보고. 참 말이야. 당연히 나올 말이지 저런 애들이 이땅빠닥 베스트셀러여 ㅋㅋㅋ.

오늘 하루는. 호킨스와 드레이크와 엘리자베스.를 생각하미 잠자리 들도록들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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