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ral Sir John Hawkins (also spelled as Hawkyns) (1532 – 12 November 1595) was an English slave trader, naval commander and administrator, merchantnavigator, shipbuilder and privateer.  

 

Sir Francis Drake (c. 1540 – 28 January 1596[3]) was an English sea captainprivateerslave tradernaval officer and explorerof the Elizabethan era.   

 

Elizabeth I (7 September 1533 – 24 March 1603)[1] was Queen of England and Ireland from 17 November 1558 until her death on 24 March 1603.   

 

존 호킨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 엘리자베쓰.가 1558년 25세.에 퀸이되고. 이때 호킨스는 26세. 드레이크.는 18세야.

 

엘리자베쓰1세.는 어마어마한 여자야. 이전 본 그 테피스트리에 임브로이더. 북커버에 수놓은 것들. 라틴어 프랑스어 스페니쉬 이태리어 를 영어로 그리고 영어를 반대로 번역하는 이 인문학적 소양도 당대에 최고야. 또한 말이지. 현실을 실재적으로 직시한 여자야. 잉글랜드.가 정체성을 모아서리 영국을 만들게 한 최고의 여자야. 아~무것도 없는 잉글랜드를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든여자야 이여자가. 

 

이때. 저 시대에 같이 있던 두 인간이. 호킨스와 드레이크.여. 이 두 인간이 없었으면. 또한 지금 영국은 없어. 이들이 거지나라 잉글랜드.에 부.를 만들어줬어. 더하여 정치적으로. 잉글랜드.를 지킨 사람이 이 두사람이야. 이 두사람이 없었으면 지금 세계지도에서 영국.이란 나라는 없어. 미국이란 나라는 없어. 이 두나라.없는 지구란 있을 수가 없어. 세계인들은 영국 과 미국에 감사를 해야해. 물론 무슬림 쓰레기들과 똥양인 열폭질 부덜부덜 양키 고홈 하는 애들은 당연히 뭔말인지 모르지. 쟤들은 야만을 좋아하걸랑. 자기 민족들을 죽이는걸. 상대를 적폐요 해대면서 몰살 시키는걸 즐기던 애들이걸랑. 그러다 뜬금포 양놈때문에 그 재민는 놀이를 못하게 된겨. 아~~민족이여 알라여~~ 과거처럼 할렘에서 맘껏 즐기민서 예의놀이 적폐놀이 하게 해주소. 맘껏 시청빠닥에서 인민들 찢어죽이민서 그곳에서 슬픈 표정 하는 인민들 잡아 족치민서리 위대한 조선 하게 해주소. 그럼서 감성팔이 민주팔이 평등팔이 하민서리 놀게 해주소. 도시문명을 지워주소. 아무것도 없던 깨끗 공기 쐬던 알흠답던 고대로 돌아가게 해주소. 

 

호킨스.와 드레이크.가 미국을 만든겨. 1585년 엘리자베쓰 때의 로어노크 섬. 최초 정착시도.는 5년 후 가보니 모두 죽었어. 흔적이 없어. 깨달아, 아 그냥 방치하면 안된거구나. 킹덤 차원에서 저긴 물자를 대줘야 하는거구나. 헌데 말이지. 잉글랜드는 거지나라야. 아무것도 없어 재정이. 그러다 인도에서 오는 9백톤짜리 포르투갈 겔리온. 대형선박을 포획해보니 그 선적물이 자기 코트.의 일년예산의 반.이야. 이건 다른말로. 그만큼 잉글랜드 재정이 얄팍한겨. 

 

저 두 인간이 대서양에서 노예장사.에 삼각무역에 스페인배들 노략질.하면서. 이게 잉글랜드 재정으로 들어와. 엘리자베쓰는 빵긋 차터. 카리타스.를 주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해. 저때는 스페인과의 전쟁시기야. 전쟁이야 저건. 정당성이 있어 나름. 저 부.를 발판으로 제임스1세 때 1607 제임스타운.이 성공한겨. 저 두인간이 없었으면 제임스타운.이란건 없어. 미국은 없어. 아마 스페인이 또한 북미 전부를 먹었을껴. 

 

저 두인간.이 아무것도 없는 잉글랜드.를 스페인 아르마다.에서 구한겨 또한. 

 

저 두인간.은 가장 위대한 인간들이야 영국사에서. 또한 거시적으로 세계사에서. 저당시의 스페인을 안 조졌으면. 지금의 세계란 없어 저게. 헌데 가장 평가 못 받은 두 인간이 또한 저 호킨스.와 드레이크.야 

 

 

지금 유럽사. 문명사. 라는 것도. 1789 프랑스 대학살. 이후에 유럽빠닥에 인민놀이가 이탈리아 스페인에 독일 러시아 헝가리 체코 등에 퍼지면서 이후 프로테스탄트 애들에 더하여 마르크스 가 바닥인 애들이 19세기에 유럽사와 세계사를 정리하걸랑. 이걸 메이지애들이 번역하고 이 시선을 이 조선들의 나라 조선 민국은 여전히 어설픈 일본어의 몰래번역으로 역사책으로 어설프게 알려주고. 이 조선민국은 말야. 세계에서 가~~장 미개한 애들이 지식인 자연 하는 애들인데.

 

저게 똑같이 유럽사가들에 지식인 애들이 백년 이상을 가졌던 시선이걸랑. 이게 요즘에야 다시좀 볼까 하는거걸랑. 

 

앙드레 모루아 같은 인간도. 얘가 1940년대 영국사 미국사 프랑스사.를 내걸랑. 얘가 중세.를 다시 인정하기 시작해. 헌데 얜 프랑스 애걸랑. 마지막 프랑스사.를 쓰면서 국뽕질 안하께요 하지만, 국뽕질이 이 앙드레 모루아야 자기나라껀. 아주 유치한 애야  자기 나라 썰할땐. 헌데 얘가 또한 거대한 천장이고.

 

저 시선이 보다 넓고 보편적이 된게. 막스 갈로.여. 이 인간 책은 어마무시 한겨 양 이나 질 이나. 얜 아주 바닥바닥이 커뮤니스트.에 사회주의자야. 어릴때부터. 그런데 얘가 역사를 파헤치면서 벗어나 저 시선을. 최근에 죽었어. 유럽에서 가장 독보적인 인간이야. 이 인간의 프랑스혁명사. 프랑스 혁명이란 . 대학살에 대폭동에 개판이다 개판. 하는겨. 

 

그리고. 움베르토 에코. 이탈리아에서. 이인간이 중세 최고 전문가야. 유럽 중세를 모르고선 역사를 논할 수 없어. 헌데 이 유럽중세 천년의 이야기가 너무나 방대하고 얽히고 섥히걸랑. 이 인간도 최근에 죽고.

 

19세기.에 가장 제대로 된 사가.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여. 니체따위 도 칭찬해주면서 너 내가 칭찬하는거 고맙지? 해대다가 먼 개소리하는겨 저 거 지가 먼 대단한 앤줄 딸딸이 치다가 매독걸려 뒈진 애가. 머리가 아파서리 의사한테 가니 의사가 하는말. 너 자위 하냐? 그만좀 처라. 

 

진짜야 저 이야긴. 

 

별 같지도 않은 이야기 갖고 위버멘슈 해 대고. 정말 리 유치빤스 .가 저 니체야. 헌데 저딴 애.들이 여전히 신앙질 받는겨.

 

이제야 좀 온전한 시각의 사가들이 나오는겨 유럽도. 이 동양빠닥에선 캬자님이 독보적 압도적인거고. 아 음청나신건데.

 

 

.

The English language surname Hawkins originated in the 11th century in KentEngland. Its meaning comes from the word "hawking", meaning "falconry". Hawkins may have evolved to the variant "Haughan" or "O'haughan" due to migration of peoples to Ireland during the Civil War in the 16th century. It is rare as a given name.

 

호킨스. 란 이름은 11세기 켄트.에서 시작한다. 호킹.이란 이름과 같다. 팰콘리. 매. 호건.이란 이름으로 파생이되고. 이건 아일랜드로 넘어가서 생긴 이름. 

 

드레이크. drake 란건. 덕. duck 오리여 그중에 수컷 오리. 더하여 드래곤.용의 다른 말이야. 오리라 또한 물가 사람들이야. 저런 이름들로 바다에서 노략질을 한겨. 스페인 함대를 매.의 날쌤으로 쳐부슨거고.

 

프란시스.는 성 프란체스코. 로 널리 쓰이고 말야. 이건 더 가면. 프랑크족.에서 시작이 된거고. 프란체스코 때문에 도미니코.라고 잘못 발음하는데. 쟨 이탤리라 산 프란체스코. 하는거고. 도미니크.는 스페인인간이고 프랑스 시작이야. 얜 도미니코.가 아녀. 도미니크.여. 

 

.

프랜시스.는 미국애들 발음이고. 쟨 영국애니까 프란시스. 해줘

 

John Hawkins was born to a prominent family in Plymouth in the county of Devon.  

Francis Drake was born in Tavistock, Devon,   

 

호킨스와 드레이크.는 데본. 의 플리머쓰.와 태비스탁. 사람들이야. 세컨드 커즌. 증조할배.가 같어. 저 유럽인간들은 철저한 가문의 인간들이고 클랜.의 인간들이야. 이건 동양빠닥과 저런 공동체 의식.의 무게가 전혀 달라. 저게 귀족들만이 저런게 아냐. 귀족의 문화.는 바로 민들의 문화 내려가. 커즌.하면 퍼스트 니 세컨드 니 써드.니 같은 혈족이야 이게. 또한 우리네처럼 친가 외가.에 대한 구분 차별이 없어. 친가.가 후지고 외가가 명문이면 자기 집안은 명문이야. 스칼렛.은 친가가 후져 아일랜드. 헌데 카운티의 사람들에겐 스칼렛의 타라.는 명문집안이야. 왜? 엄마가 프랑스 귀족가문이걸랑. 

 

드레이크.는 생년을 몰라 확실하게. 나중에 스물넘어서 누구 기록에 당시 나이 몇이오 하면서 역추적해서 겐또친거고. 이 드레이크 집안은 특히나 후져. 해서 후진 가문 애가 우리네 스페인을 조지부러 하면서 한탄을 하고 펠리페2세가 현상금을 지금돈 8백만달러.를 걸걸랑. 가장 높은 현상금이 드레이크.와 네덜란드 아부지 조용 윌리엄.이여. 윌리엄은 저걸 미끼로 한 암살로 성공했지만 드레이크.는 못죽였어.

 

데본.이 아주 이상한 지역이야. 바로 왼쪽이 콘월.이고 위 브리스톨 해협 Bristol 건너서가 웨일즈여. 아더왕. 이야기의 중심이야 웨일즈와 콘월이. 여기가 본토백이 잉글랜드 켈트.라는 게일.의 중심이야. 이 두갠 로마도 앵글로색슨도 못가져갔어

 

데본.이 콘월과 오른쪽 섬머싯.somerset 도어싯 dorset 의 사이야. 데본의 가운데의 해변 좀 오른쪽이 엑시터 Exeter. 여기가 지금 데본. 이란 카운티.의 수도.야. 로마.가 길을 이 엑시터. 까지 내고. 여기 왼쪽에 장벽을 세워. 즉 로마.가 절반.만 지배를 한겨. 

 

그리고 앵글로색슨.와서. 작센(색슨) 이 잉글랜드 남부에. 웨식스 서식스 에식스 Wessex Sussex Essex 를 차례로 걸쳐 자리 잡는거야. 해서 동쪽끝이 맨 아래 켄트.여. 에식스.라는 킹덤.은 남부해변이 아니라 서식스.와 캔트.의 사이. 위야. 런던. 이 이 에식스.의 수도야. 해서 탬즈.강이 왼쪽 옥스포드 지나서 평행하게 동쪽으로 가다 런던 지나서 오른쪽 해변으로 빠지는겨. 에식스.는 해변이 동쪽이야. 이 위가 이스트 앵글리아. 이고. 가운데.가 머시아. 저 위가 노썸브리아. 인건데.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가 시작해서 손자 애덜스탄.이 첫 잉글랜드 킹.하는건 웨식스.야. 이 웨식스.가 마지막 점령하는게 데본.이야. 바로 왼쪽 옆동네. 이 데본이란 곳이 무지 쎈곳이야. 이전에 잉글랜드 반란의 중심중 하나도 여기 데본이고. 

 

이 데본 지역이란게. 콘월과 유전자.가 다르데. 같은 줄 알았는데. 이 데본이란게 오히려 바다 건너 브리타뉴. 프랑스 애들이랑 같아. 브리타뉴.와 잉글랜드.가 같은 언어족.할때 이 중심이 데본.이야. 콘월과 또한 다른겨. 

 

 

잉글랜드.와 이어 영국은. 저 데본.의 두 인간 호킨스.와 드레이크.가 만든겨.

 

드레이크.는 아빠가 켄트로 이사를 가. 같은 세컨드 커즌. 증조할배고. 아빠때는 퍼스트커즌이라는 할배가 같지만. 호킨스.네는 플리머스. 여기가 해변 항구도시야. 드레이크네.의 태비스탁.은 위 강 상류의 지역이고. 호킨스.집안이 훨 잘살고 좋아. 상인집안이걸랑. 배를 여러척 소유한 선주.에다가 캡틴 선장이야. 대게 캡틴 하다가 나이들어 선주.만 하는겨. 해서 호킨스 생년은 정확히 찍혀. 이 호킨스.는 그래서 드레이크 보다 당연히 먼저 공직에 들어가. 팔리어먼트. 의원이야. 나중 호킨스.가 공직에서 해군관련 예산일에 선적 개량 일을 할때 드레이크.가 여전히 바다에서 스페인애들과 다이다이 싸우면서 세계일주.를 하고. 이 공으로 엘리자베쓰.에게 기사 작위를 먼저 받아. 호킨스.는 스페인 아르마다. 하고나서야 받는거고. 

 

 

.

데본.의 플리머스. 가 플리머스 컴퍼니.고. 이게 메사추세츠.가서 플리머스 도시가 또한 되고. 여긴 왼쪽 콘월 경계야. 엑시터. Exeter 는 삐쭉 반도 넘어 오른쪽 해변에 있는 같은 데본.이고. 예전 웨식스 Wessex 가 넓어. 이게 오른쪽에 윈체스터 Winchester 까지 가. 햄프셔. Hampshire 라는 건 지금 이 윈체스터.를 포함한 카운티. county 단위야. 이 아래 포츠머스 Portsmouth 가 있고. 솔즈베리 Salisbury 는 윈체스터 왼쪽에 있는거고. 오른쪽이 서식스 Sussex 킹덤이었어. 경계지역 해변에 Chichester 치치스터.가 있고 아래에 셀시 Selsey 가 있어. 쟤들은 -체스터. 라 안하고 치스터.라고 대개 불러. 

 

 

.

이 둘은 완전 본토 데본.이야. 엑시터.도 아냐. 로마.를 접한 곳이 아니고. 앵글로색슨의 서식스도 여긴 못왔어. 나중 애덜스탄.이 통일할때야 여길 먹는겨. 

 

.

 

John Hawkins was born to a prominent family in Plymouth in the county of Devon. He was the second son of William Hawkins (b. before 1490, d. 1554/5) and Joan Trelawny, daughter and sole heir of Roger Trelawny of Brighton, Cornwall.[1] William Hawkins was a merchant, shipowner and sea captain who successfully avoided permanent entanglement with either of the religious factions in the English Reformation, serving in Parliament under both Henry VIII and Mary I. William was especially well known in the court of Henry VIII as one of the principal sea captains, dating from his voyage to the New World in about 1527 (a first for an Englishman). The young John and his older brother grew up following their father's trade.  

 

호킨스.는 집안이 유명했어 플리머스.에서. 아빠 윌리엄.은 상인.에 선주.에 선장.이었어. 헨리8세.의 코트에서도 알려진 사람이야. 이 잉글랜드 해변은 대륙에 한자동맹이랑 해상무역하던 이들이야. 중세에 잘 사는 곳은 해변지역에 여길 거슬러 올라가는 강변인거야. 스페인도 알안달루시아 남부해변에 코르도바

 

 

수도란건 그래서. 강.에 세우는겨. 바다에 접한 강.

 

세종.이란 도시질은. 그래서 그야말로 무식한 짓인거야 저게. 더군다나 수도에 있는 걸 뽑아서리. 균형 발전한다고 전국에 흩어뿌리는 짓은 저게. 정말 끔찍한 짓을 한거야. 전 세계사에서 저런 짓은 역시나 없어. 

 

유럽도 저리 골고루구요. 적폐의 땅 일본도 저리 골고루 균형발전이니까. 우리도 골고루 뽑아서 해봐유.

 

경제.에 대한 기본 마인드. 인류 문명사.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짓인거지 저게.

 

쟨 그야말로. 최악 중에 최악이여. 더 최악 똥떵어리가 또한 이땅빠닥 윗대가리를 들어 앉은거고.

 

 

스페인.이 몰락한 이유 중에. 가장 큰게 머냐면 말야. 얘들은 레콩퀴스타.를 하고서. 수도를 여전히 바야돌리드. Valladoilid 에 처박혀 있었던겨. 나중 카를.은 이탈리아전쟁에 유럽에. 여긴 관심도 없다가. 펠리페2세.가 시작을 하는겨 스페인은. 얘가 바야돌리드. 출생 꼴통이걸랑. 이 바야돌리드.란 곳은 카스티야 레온.의 완전 가운데 땅이여. 왼쪽 포르투중북부에 접한. 완전한 내륙이야 여기가. 

 

The Douro (UK/ˈdʊəroʊ, ˈdʊəruː/US/ˈdɔːruː, ˈdɔːroʊ, ˈdoʊru/,[1][2][3][4] Portuguese: [ˈdo(w)ɾu]SpanishDuero [ˈdweɾo]Proto-Celtic: *Durlit. 'water') is one of the major rivers of the Iberian Peninsula, flowing from its source near Duruelo de la Sierra in Soria Province across northern-central Spain and Portugal to its outlet at Porto.     

 

여기에 두 강이 흘러. 이 두강이 만나는강이 두에로. 강이야. 이 두에로강.이 서쪽으로다가 포르투갈.의 북쪽 포르투.해변으로 빠지는겨. 본류도 아니고 지류에 있고. 완전 골짜기 처박힌 곳이 이놈의 바야돌리드.란겨. 얘들이 대갈빡이 맛탱이가 간게 단지 스페인의 여러 정체성들의 가운데 에서 있는게 낫다.라는 개무식한 짓인거였걸랑. 해서 꼴통 카톨릭이 된거야. 세상 변한걸 모르고 시류를 모르는거야.

 

포르투갈.이 세상을 주도한건. 수도가 리스본.이야. 여긴 타호강. 하류야 바로 대서양이야. 저 광활한 바다를 보면서 사유.가 우주로 날라가는겨. 먼가 탁 트인겨 얘들이. 해서 같은 카톨릭 이라도 스페인 꼴통 짓을 안해. 앵글리카니즘의 잉글랜드랑도 동맹으로 가는겨. 자기들 인도 물품들을 프로테스탄트애들 중심 안트베르펜.에 뿌리는거고. 

 

 

 

Following a fire in Valladolid in 1561, he resisted calls to move his Court to Lisbon, an act that could have curbed centralisation and bureaucracy domestically as well as relaxed rule in the Empire as a whole.  

 

펠리페2세. Philip II of Spain (SpanishFelipe II; 21 May 1527 – 13 September 1598). 재임이 1556년. 엘리자보다 2년 빨라. 스페인과 영국.의 몰락과 성공으로 가는 차이의 인간이야. 

 

얘가 29세.에 본격 킹하고. 5년 후에. 바야돌리드.에 대화재가 발생해. 성을 비워야해. 코트사람들이 이미 이전에 이걸 안거야. 그러잖아도 수도를 옮겼어야 하는데 잘된겨. 아직 1580년이 아냐. 마드리드.로 갔다가. 포르투갈 먹고. 리스본.으로 가자는걸. 얘가 거절을 하는거야. 만약 말야 이때 리스본으로 갔으면 지금 포르투갈 스페인 꼴이 안됐어. 

 

The number of urban inhabitants grew from 4,060 in the year 1530 to 37,500 in the year 1594. The poor population of the court was composed of ex-soldiers, foreigners, rogues and Ruanes, dissatisfied with the lack of food and high prices. In June 1561, when the town had 30,000 inhabitants, Philip II of Spain set his court in Madrid, installing it in the old alcazar.[44] Thanks to this, the city of Madrid became the political centre of the monarchy, being the capital of Spain except for a short period between 1601 and 1606 (Philip III of Spain's government), in which the Court was relocated to Valladolid. This fact was decisive for the evolution of the city and influenced its fate.  

 

스페인의 중심은 무슬림애들이 있었던 코르도바.와 아래 그라나다. 그리고 마드리드. 이 마드리드.도 완전 내륙이야. 바야돌리드 보다 동남쪽 아래지만. 여긴 일찍 무슬림에서 뺏어. 서기 1100년 전에. 그리곤 도시를 방치한거야. 서기 1530년에  인구가 4060명 이었어. 전직 군인들. 외국인들. 양아치들. 루아네스.란게 아마 르완다. 애들 같은데. 저게 빤스벗고 돌아대니는 애들이걸랑. 여기가 저 1561년 바야돌리드 화재 때문에. 마드리드.가 된겨. 여기로 수도를 옮기걸랑. 해서 스페인 황금시대 문학이 여기서 터진겨 세르반테스도 이때 나온겨. 

 

차라리 말야. 세비야.나 카디스.로 갔어야지. 탐험의 시대인데. 발렌시아.나 바르셀로나.는 지중해라 의미가 없고.

 

마드리드.에 갔다가. 이후 리스본.으로도 안가고.

 

아들 펠리페3세.가. 바야돌리드.로 다시 간겨. 서기 1607년.에. 즉 40년 만에. 다시 바야돌리드.로. 제임스1세.는 제임스타운을 북미에 시작을 할때 말이지. 

 

 

리스본.으로 가도 모자랄 판에. 다시 죽음의 깝깝한 곳으로 간거야. 저게 지금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만든겨 저게. 죽을라면 지들끼리 죽던가. 저 포르투갈.은 정말 안타까운 나라야.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야. 저게 마드리드.가 죽었다는 건 의미가 없어. 스페인 자체가 죽는겨 저게. 더하여 포르투갈까지 걍 익사를 시킨거야. 

 

 

 

 

The Tagus (/ˈteɪɡəs/SpanishTajo[ˈtaxo]PortugueseTejo[ˈtɛʒu]) is the longest river in the Iberian Peninsula.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긴강. 이 타호.강이야. 스페니쉬. 포르투갈. 테주. 강. 영어 테이거스. 리스본이 이 하류 바다에 있어. 

 

이 강이. 마드리드 부근 북쪽 서북쪽 산맥에서 발원해서. 마드리드 지나고. 천키로미터 지나서리 리스본 가서 대서양으로 빠지는겨.

 

The Manzanares (Spanish pronunciation: [manθaˈnaɾes]) is a river in central Spain, which flows from the Sierra de Guadarrama, passes through Madrid, and eventually empties into the Jarama river, which in turn is a tributary to the Tagus.

 

저 타호강.에 만나는 강이. 마드리드.에 있는 만사나레스 강.이야. 이 마드리드.란 곳이 깝깝한 곳이야. 여기도 가지 말았어야해. 이 마드리드.란 곳도. 나폴레옹 때 수도가 되서리 지금 스페인 수도 지만. 얼마나 한심한지 말야 저당시. 바야돌리드.에 있던 스페인 킹 애비와 자식 .가. 여자 끼고. 자식이 반란 대들고 나폴레옹한테 가져가쇼 나 킹시켜주쇼 해대고. 저걸 나폴레옹이 그냥 주은겨. 완전 쓰레기 스페인이 된겨 저게. 헌데 저때부터. 수도가 지금 수도여. 

 

이 스페인 역사는 아주 걍 개판이 된겨. 이게 지금도 유효해.  가장 큰 문제는 수도야. 이 수도를 어디에 정하냐 부터 치자들의 사유. 생각.의 온전함.이 다른거걸랑. 걍 깝깝하게 가는겨 저게.

 

 

 

The Guadalquivir (/ˌɡwɑːdəlkɪˈvɪər/, also UK/-kwɪˈ-/US/-kiːˈ-, ˌɡwɑːdəlˈkwɪvər/,[1][2][3] Spanish: [ɡwaðalkiˈβiɾ]) is the fifth longest river in the Iberian Peninsula and the second longest river with its entire length in Spain. The Guadalquivir river is the only great navigable river in Spain. Currently it is navigable from the Gulf of Cádiz to Seville

 

 

코르도바.가 무슬림.이 마드리드.에서 쫓겨서 내려온 곳인데. 이 다음이 동남쪽 그라나다.야. 

 

과달키비르. 강이야. 타호강 다음으로 두번째 길어. 이 강이 세비야. 지나서 카디스.에서 대서양으로 빠지는겨. 코르도바.가 여기 상류에 있어. 그라나다.가 코르도바 의 동남에 있는데. 그라나다.도 지중해를 두고 산맥에 있는겨. 여기서 흐르는 지류들이 과달키비르.의 상류로 모이는거야. 그라나다.도 강이 여러개 흐르지만. 저 과달키비르.강의 지류들이야. 여기도 좋은 위치가 아녀. 언뜻 보기엔 지중해와 가까와 보이지만. 코르도바 보다 못한 도시야. 해서 중세 초기의 말엔. 이 코르도바.와 바그다드.가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된거야.

 

 

 

저 수도.란 건 그래서 가장 중요해 어디냐. 지금이야 비행기때메 의미가 축소가 되었지만. 그것도 아냐. 강을 접해 바다를 느끼는게 이게 달라. 한무당 소리가 아니라. 강을 통해서 문명이 고도화 되는겨. 그 바다를 보면서 문명인들의 생각이 세상과 우주를 향하는거고. 달라 이건. 세상의 위인들이란건. 저 강과 바다.의 지역 인간들이 만든거야. 숲속의 깝깝한 이들이 이념놀이에 빠져서리 사람죽이기에 환장해왔던거고. 

 

 

 

호킨스.와 드레이크.가 저 잉글랜드.의 중심. 플리머스여 그래서. 여기서 미국을 향한거고. 드레이크.는 여기 근접한 강줄기 에 있다가 오른쪽 켄트 끝 해변으로 간거고. 여긴 유럽 대륙애들이 드나들던 해변 항구도시고. 

 

런던이 해변도시야. 워싱톤이 해변이야. 세상의 모든 중심은 해변이야. 

 

Quito (/ˈkiːtoʊ/; Spanish pronunciation: [ˈkito] San Francisco de Quito) is the capital and the largest city of Ecuador, and at an elevation of 2,850 metres (9,350 ft) above sea level, it is the second-highest official capital city in the world, after La Paz,

 

키토. 에콰도르.의 수도야. 해발 3천미터에 있어. 라파즈. 가 볼리비아 수도야. 더 높이 있어. 완전 내륙에. 한심한겨 저게.

 

왜냐면. 저 키토.란게 황금의 땅 잉카 수도여. 볼테르의 콩디드.가 아래 부에노스아이레스. 해변에서 저까지 가는겨. 저기서 얜 유토피아.를 그리걸랑 볼테르 . 아 유치한데 얘 글을 보면. 하튼간에. 저긴 말야. 자기들 땅의 부.를 지키기 위해서 남들 못오게 막는 곳이고 못 나가게 막는 곳이야. 아예 죽기로 작정한겨. 가장 한심한 땅들이 되는겨 저 에콰도르나 볼리비아나. 물론 차베스 빨고 베네수엘라 빨고 좌파들이 드뎌 양키 내몰고 진짜 인디언들의 위대한 나라들. 하면서 찬양 하는 시안한 애들 눈깔엔 참 대단해 보이겠지만. 저기도 밤에 해저물면 못다녀. 다니다 칼맞아.

 

 

.

 

하튼 호킨스.와 드레이크.가 저기서 태어난건데.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