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다 진짜 니덜.
공감쫌 눌더라 쫌.
저 아래꺼덜 다 채우고.
니덜 증말.
그르능거 아녀.
캬자님의 아가페는 어마어마한데
니덜들의 아가페는 어머어머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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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노래 왜 안뜬겨
낸시는 왜 못뜨고
아 다
만사가 다 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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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니덜이 조선의 핏줄이라. 감정표현을 못하는 바닥 오백년에서 생산된 애들이걸랑. 이해해야지 캬자님께서.
미국 이야기는 일단 이걸로 마무리 하려는데. 너무 빨리 나와서리 거시기 한데. 이왕 나왔으니.
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감정을 정리해야 겄는데 말야.
이전에.
저런 감정 파헤치기.고 드러내는 수준이 기가 막히걸랑. 저게 어떻게 저리 드러날 수 있냐는 거지. 결국 그걸 보려면 재들 저때까지의 문학이고 역사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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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ieur, combien avez-vous de pièces de théâtre en France? dit Candide à l'abbé; lequel répondit: Cinq ou six mille.
볼테르.의 캉디드.에서 캉디드.가 물어 프랑스 수도원 사제.에게. 캉디드는 독일땅 사람이야. 프랑스엔 희곡이 몇개나 돼?
셍크 우 지 밀. 오육천개.
예전에 저걸 보다가. 프랑스 연극편수가 몇개즘 일까 뒤져본 적이 있는데 딱히 숫자가 나온게 없어서리 지나갔다가 저기에 있어서리 눈에 띈건데. 스페인은 일만에서 삼만편인가 되었다 했잖오. 연극 하면 말야 프랑스야. 볼테르.는 오육천개.라 하는겨. 헌데 볼테르.가 저 오육천.이란 숫자를 거의 달고 다녀서리. 코트에 뮤지션들도 오육천 해대고 말야. 그런데 또한 당시 스페인의 르네상스 보다 적다 고 해도 말이 되는게. 저 당시 프랑스 연극은 스페인껄 졸라 갖고온겨. 우리가 돈 후안. 돈환. 하는 바람둥이를 돈 주앙.이란 이름에 익숙한게 프랑스.가 스페인껄 갖고 와서 그래. 많이 들어본 세비야의 이발사.도 수도사 이자 사제. 트리소 데 몰리나.의 돈 후완 나오는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의 초대.의 그 세비야 걸랑. 저기서 제목을 따온겨 제목으로 티켓팅 파워를 갖을라고. 그만큼 프랑스 사람들이 스페인 연극에 친숙한거야. 이 연극은 스페인이야 중세 르네상스.에. 헌데 이게 스페인이 망하면서 우리네는 스페인을 모르고 영국 프랑스 만 익숙한겨. 이 이유 또한 메이지때 일본애들이고. 얘들은 당시 스페인에 안 가. 프랑스에 연극을 가고 러시아를 가서리 재들껄 갖고 오걸랑 문학을. 일본 메이지 시선에서 또 여과해서 우리네가 본 거고. 지금도 이대로 쟤들을 보는거고. 이땅빠닥의 거대한 천장이 말야. 일본 메이지 시대야 이게.
유럽 나라들은.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너무나 어려워. 우리네 조선사나 이전 고려 삼국 이해하는 데 익숙하다 보니, 쟤들껀 그런식으로 걍 대충 짜게서 보는거야 이걸. 일본 메이지때도 마찬가지야. 헌데 얘들은 자기들 60여개 보던 방식이 있어서 그나마 저걸 직접 자기들이 번역 할 능력이 된거야. 그리곤 다시 백년 동안 더 확장한겨. 그 절정이 말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 이야기야. 지금 그리스 이야기 쓰는거고. 원문 자체를 보고 쓰는겨 이 할망구가.
중국사도 단순한겨 그게. 물론 우리네는 중국사를 모르지만. 우리네는 말야 진짜 말이지. 한문 번역한 것도 유치한 수준이고. 아 이놈의 악구.를 안쓸려고 해도. 이땅빠닥 이야기만 반추하면 요기 안나올 수가 없는데. 이땅빠닥에서 중국 정사 제대로 정리된 게 없어 이게. 걍 쉬운 초한지 삼국지 이것 외엔 없어. 사마천 사기.도 최근에야 완역이 된겨. 저것도. 이전 한고조 본기. 짐께서 마지막 구절 번역해줬지만. 그것과 한번 비교해봐. 저 번역 수준이 유치한겨 저게.
저 중국애들이 예전에 대국굴기.로 떠들석 했는데
《大国崛起》是2006年在中国中央电视台经济频道(CCTV-2)首播的一部12集电视纪录片,记录了葡萄牙、西班牙、荷兰、英国、法国、德国、俄国、日本、美国九个世界級大国相继崛起的过程,并总结大国崛起的规律。该电视片在2006年11月13日—24日(CCTV-2)黄金时间21:30首播,每集大约50分钟。
포도아. 서반아. 하란. 영국 법국 덕국 아국 일본 미국. 저게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인데. 12부작이야. 스페인 포르투갈. 이 묶여서 하나. 영국 미국 아국(러시아)은 2편씩.
저게 책으로 나온게 있어. 조오온나게 후져 저게. 오히려 말야. 스페인 포르투갈 각각이 2부씩 해야해. 애들이 중세에 가장 선두주자걸랑. 프랑스.역시 가장 애매해. 왜 쟤들이 하나 편만 다뤄. 더구나 저게 가장 잘못된건. 이탈리아.가 없는겨. 이탈리아.가 핵중에 핵이걸랑. 시작 몇 장 보다 덮었는데. 조오온나게 유치빤스야 저게.
중국애들이 얼마나 무식한건가를 저걸 보면 알아.
헌데 말이지. 저 중국 보는 것의 만분의 일도 우리넨 모른다는거지.
예전에 디제이때 엠빙신에서 미국 십부작 다큐가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완전히 음모의 나라인겨. 아 증말 생각해보면 참 끔찍한데 진짜. 무식해도 보통 무식해야 말이지 이게. 이땅빠닥 지쩍 수준이.
유럽의 각각은. 유럽사 전체 속에서의 자기들 이야기야. 어려워 이게.
아시아의 각각은. 각각 만 이해해도 충분해. 얘들은 자폐의 나라야. 일본 빼고. 조선은 자폐중에 자폐고. 세상 역사중에서 가장 단순한 역사가 한국사야. 조선만 알면돼. 삼국시대 이야긴 삼국유사 한권. 삼국사기 두권. 각각 육챌백 페이지. 요것 달랑 남은겨. ㅋㅋㅋ. 재들이 다~~ 지웠어. 조선이 가장 최악질 .들인 이유야. 한국 전체 문집 총간 이라고 모은 글들은 99퍼가 조선시대 글들이고. 조선사 이야기야. 저기에 찔끔 이전 이야기 문집들에 남긴거고.
없어 없어.
대갈통이 터~엉 빈겨. 그러면서 위대한 조선이여 위대한 민족이여 해대는거고.
세상 인류 중에 가장~~ 무식한 땅의 인간들이. 이땅빠닥 지금 인간들이야.
직시를 해 직시를.
저 족속들이 지금 정의 놀이를 하고 앉았는거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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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리터러져. Literature
Late Middle English (in the sense ‘knowledge of books’): via French from Latin litteratura, from littera (see letter).
세상에 대한 이해.를 담은 책들. 이야. 레터.의 복수야.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lettre, from Latin litera, littera ‘letter of the alphabet’, (plural) ‘epistle, literature, culture’.
알파벳.이란 시스템화된 글자나열.의 그 글자. 가 레터.여. 알파벳.은 레터.들의 의미있는 합.이야. 이 레터들의 복수.가 리터러쳐.이고 이게 컬쳐. 문화야. 이걸 단순 번역해서 문학. 이라고 하지만. 이게 인간 그 자체야. 인간의 잣대 문명의 잣대.는 이 리터러쳐.라는 문학이야. 여기서 중심은 인간들이 직접 겪은 이야기야. 이야기는 히스토리야. 히스토리.가 역사 이자 리터러쳐.의 중심이야. 이걸 팁으로 신을 만들어내고 사유를 창조하고 문명을 만든겨. 이걸 안한 애들이 16세기까지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고 나이저강(니게르)아래의 아프리칸 들이야.
중남미 에도 기원 직후에 글자들이 있어. 헌데 얘들은 여기서 더이상의 발전을 한게 없어. 사하라 이남은 더더 없어. 에티오피아 빼고.
사람들의 경험이 이야기로 리터러쳐.로 쓰여지고 퍼지는겨. 말로 전해지고. 유럽 모든 인간들이 공통의 경험을 하는게 아냐. 각각의 경험을 말로 공유하는겨. 글로 공유하는거고. 정체성이란게 이걸로 또한 생기는거야. 철학이고 음악이고 미술이고 다 이 리터러쳐에서 나오는겨.
저들이 저리 리터러쳐.로 자기들 이야기를 공유하듯이. 아시아 애들이던 아프리칸 들이던. 저걸 공유를 해야해. 배워야 해. 이걸 안하는겨.
한국문집 총간. 저 글들 다 모아봤자. 쟤들의 각각 나라들의 문집 총간.이란 리터러쳐. 전체에 비하면. 존재의 의미가 없어 그 양적 측면 조차도. 더하여 내용 조차도. 자폐적인 시선이야. 아~무런 도움이 안돼 현재를 살아가는데. 정신병만 생기는겨 저게. 스키조프레니아.라는 정신분열증 걸린 애가 조현병으로 포장이 되서리. 자긴 위대한데 모든건 남탓 만 해대는겨. 저 음모놀이 하는 저거 완전히 스키조프레니아.야 저런 애들이 이땅에선 공중파로 시사를 진행해. 저런애가 만들어준 대똥녕이여.
골때리는 나라야 이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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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storal lifestyle (see pastoralism) is that of shepherds herding livestock around open areas of land according to seasons and the changing availability of water and pasture. It lends its name to a genre of literature, art, and music that depicts such life in an idealized manner, typically for urban audiences. A pastoral is a work of this genre, also known as bucolic, from the Greek βουκολικόν, from βουκόλος, meaning a cowherd.[1][2]
패스토럴 리터러쳐.
パストラル(英語: pastoral、フランス語: pastorale、イタリア語: pastorale、パストラーレ)は、形容詞としては羊飼いのライフスタイルや牧畜、つまり季節や水・食糧の入手可能性のために広大な陸地を家畜を移動することを表す言葉である。さらに羊飼いの生活を描いた文学・音楽をも指し、それは非常に理想化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また名詞の「パストラル」は詩(田園詩、牧歌)・美術(田園画)・音楽(田園曲)・ドラマ(牧歌劇)のことを指す。文学の「パストラル」(名詞・形容詞両方)はブコリック(bucolic)とも言う。ギリシャ語の「牛飼い」を意味するブーコロス(βουκóλος)に由来する言葉で、東地中海からメソポタミアにかけての地域で生まれた牧畜の伝統がギリシャを通じてヨーロッパに移入されたことを反映している。
牧歌是民歌的一種,描繪一個理想化的牧人生活的方式,流行放牧民族。牧歌有時描述的是一種田園風光。
일본은 파스토라루. 우리네도 일본애들 식으로 모든 영어 단어는. 소리발음으로 써야 해. 외국어.는 걍 소리발음으로 쓰는게 가장 맞아.
저런것도 정리를 한게. 중국위키니 바이두.니 졸라 허섭해. 일본애들 번역한 수준이 영어랑 비슷해. 당연히 한글.은 없고.
나무위키.나 중국 바이두 사전.이나 다 똑같은 자폐 걸랑. 일본애들 열린 수준이랑 이건 비교가 안돼. 다들 지들만의 벽안에서 지들만 보겠다는거지. 편집 개판이고. 양도 허섭하고. 저 나무위키. 편집 눈뜨고 못볼 수준이고 지저분하고 말야. 이 중국와 중국의 노예 조선.은 여전한겨 이 사고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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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회의원이 겐세이.란 말 썼다고 메인뉴스에 등장하고. 일본 친일 적폐 하고. 미개해도 보통 미개한게 아냐 이게. 이땅 대부분 말들은 일본애들이 만든 말인걸 몰라. 저걸 한국식 발음으로 부르면 올바른 우리말이고. 저 한자 조합들이 한국단어들인줄 알어. 골때리는겨. 버스 택시 플랫폼 . 거리에 온갖 영어의 한글발음.은 괜찮고, 겐세이 나와바리.는 반민족자냐? ㅋㅋㅋ. 법으로 만들어. 일본 발음 금지법. 영어발음 괜찮음 법. 아니 더 가서. 북조선 식으로 모두 우리말 식 표현법. 안하면 모두 적폐법.
정신병자 들의 땅이야 이게.
세상 애들은 다 저리 놀걸랑. 헌데 유독 이땅빠닥만 저 미친 짓을 해대는겨.
패스터. pastor. 란게 로마 카톨릭 교회의 작은 교구 짱이야. 이전 썰. 루터들도 이걸 써. 그리고 번역으로 목사.라 하걸랑.
Late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pastour, from Latin pastor ‘shepherd’, from past- ‘fed, grazed’, from the verb pascere.
라틴어 파스케레. 음식을 먹는겨. 풀을 먹는거고. 먹게 하는겨. 셰퍼드. sheep herd 양치기. herd 허드 란게 가축들 떼. 모임.이야. 이게 동물 뒤에 쓰이면 그 가축.을 관리하는 사람.이야. 이걸 목. 牧 이란 말로 써서. 목사. 목축. 목초. 목장. 하는건데. 원래 목.이란 글자.는 소.치기걸랑.
像手持 荆条 鞭赶牛群. 수지. 형조. 편간우군. 형조. 징티아오. 싸리나무채여. 이걸 쥐고. 소떼를 채찍질 하면서 몰고가는겨.
패스터럴 리터러쳐.란게 목가소설. 전원소설. 관련 시. 관련 연극. 의 총체야. 시골에 가축들 풀어놓고 기르는 곳에서의 이야기를 담은거걸랑.
유럽의 문학 양식 시작이. 종교양식 빼고. 가장 큰 두개가. 기사도 로망스.에 목가 로망스.야. 저게 현대까지 오는겨 저 두개의 합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시작은 목화밭을 기반으로 한 사람들의 로망스야. 패스터럴.이 찐해 이것도. 사운드오브 뮤직 이란 뮤지컬도. 그 분위기에 우리가 짠한 거걸랑. 알프스 소녀 하이디. 캔디. 빨강머리 앤. 플란다스의 개. 다 저 양식이 들어있는겨. 돈키호테.도 이야기 터전은 pasture 저 패스터 파스터 가 있는 패스쳐.여. 풀들 있는 언덕. 염소치기 양치기들이 주요 등장인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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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Books of the Diana (Spanish: Los siete libros de la Diana) is a pastoral romance written in Spanish by the Portuguese author Jorge de Montemayor. The romance was first published in 1559, though later editions expanded upon the original text. A sixteenth-century bestseller, the Diana helped launch a vogue for stories about shepherds, shepherdesses, and their experiences in love. One of its most famous readers was William Shakespeare, who seems to have borrowed the Proteus-Julia-Sylvia plot of The Two Gentlemen of Verona from Felismena's tale in the Diana.
디아나. 조르지 디 몽테모르. 돈키호테 이전 시대 사람이야. 이사람의 소설 디아나. 패스터럴 로망스.야 서기 1559년. 포르투갈 사람인데. 글은 스페니쉬야. 셰익스피어.가 이걸 보고 베로나의 두신사.를 써.
La Galatea (Spanish pronunciation: [la ɣalaˈte.a]) was Miguel de Cervantes’ first book, published in 1585. Under the guise of pastoral characters, it is an examination of love and contains many allusions to contemporary literary figures. It enjoyed a modest success, but was not soon reprinted; its promised sequel was never published, and presumably never written.[speculation?]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 전에. 라 갈라테아.의 처음 써서 내. 이것도 디아나.를 모티브로 쓴겨.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만 쓴게 아냐. 소설도 여러개 쓰고. 희곡도 20개 가까이 쓰고 시도 열라 내고. 헌데 우린 단지 돈키호테.도 최근에야 완역이 된거고. 저 디아나.란 소설은 있는 지도 모르고.
저 디아나.란 소설이 말야.
The Diana begins with a summary of previous events, telling us that the shepherd Sireno is in love with the shepherdess Diana. She once returned his love, but when Sireno was called away from their village, she was married to another shepherd named Delio. The story begins with Sireno's return after a year's absence, having already learned of Diana's marriage.
저게 총 일곱귄인데. 시레노 라는 양치기.와 디아나 라는 여자양치기의 로망스야. 여기에 기사들이 등장하고. 다른 남녀들이 엮이고. 마법사들 나오고 시레노.가 마법에 의해 사랑의 감정을 잃고. 디에나.는 서운해서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저게 여러 인물들의 로망스가 섞이걸랑.
Montemayor's text prompted two separate sequels in Spanish, both published in 1564: Alonso Pérez's La Segunda Parte de la Diana (The Second Part of the Diana), and Gaspar Gil Polo's Diana Enamorada (Enamoured Diana). Bartholomew Yong's English translation of the Diana (completed ca. 1582 and published in 1598) included both sequels alongside Montemayor's original.[2]
이게 다른 작가들에 의해 스핀오프.로 막막 티나오는겨. 알론소 페레스. 가스파로 힐 폴로. 그리고 셰익스피어. 이런게 또한 영국과 프랑스로 넘어가 번역이 되는거고.
인간은 무의식 그 자체걸랑. 이 대부분은 감정 덩어리.인 마음이고. 이것에 대한 탐색.이 인간의 역사야. 이 동양 빠닥은 이딴것을 하나~도 안한겨. 걍 러스트 카널디자이어.위주의 반금련.과 홍루몽이 다야. 조선은 이마저도 없고. 반금련이 번역된게 최근 하나여. 홍루몽.도 최근에야 한두개 나오고. 헌데 저게 한문이 어렵걸랑. 저걸 다시 번역해야해. 헌데 물론 볼 필요가 없어. 저딴 걸 볼 시간에 저 어마어마한 유럽애들 책이나 보던가 해.
이 동양빠닥엔. 로망스.가 없어. 칠정.이란 희노애구애오욕.이란 감정은 나쁜겨. 사단.을 지켜야해. 인의예지. 해서 루쉰이 나중에 튀나오는겨. 광인일기 쓰면서. 아 이 사람들 죽이는 네 글자 인의예지. 우리네는 저딴 숭상질을 여전히 늙은 애가 공중파에서 떠들어대는거고. 공자님이 되자공 열허부운~~~. 참 미친 땅빠닥인데. 야 이 있는 집안 자식으로 티나와서리 남들 쓰레기 데모질 할때 세상 좋은 곳 가서 유학하곤 들어와서 저딴 거로 먹고 사니. 저딴 애가 또 이따위 땅빠닥에선 석학이고 원로에 .
Vanity Fair is an English novel by William Makepeace Thackeray, which follows the lives of Becky Sharp and Emmy Sedley amid their friends and families during and after the Napoleonic Wars. It was first published as a 19-volume monthly serial from 1847 to 1848, carrying the subtitle Pen and Pencil Sketches of English Society, reflecting both its satirisation of early 19th-century British society and the many illustrations drawn by Thackeray to accompany the text. It was published as a single volume in 1848 with the subtitle A Novel without a Hero, reflecting Thackeray's interest in deconstructing his era's conventions regarding literary heroism.[1] It is sometimes considered the "principal founder" of the Victorian domestic novel.[2]
베니티 페어. 윌리엄 때커리.의 서기 1848년 영국 소설인데.
William Makepeace Thackeray (/ˈθækəri/; 18 July 1811 – 24 December 1863) was a British novelist and author. He is known for his satirical works, particularly Vanity Fair, a panoramic portrait of English society.
이사람은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갈때 꼬마걸랑. 나폴레옹 죽을때도 십대고. 저 나폴레옹 시대의 이야기를 쓴건데.
아멜리아.와 레베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에 세상 이야기걸랑. 아멜리아.는 남자가 죽고 총맞아서. 안으면서 끝나고. 레베카.는 세상의 베니티 중심을 휘저으면서 여러 남자들 사이를 오가다가. 아마 보험으로 남자 죽이고 재산 받아 살지만 모든 이들에게 외면당하고 끝나걸랑. 아 주 찐한 비극인데.
저 이야기도 말야. 우리넨 영화로만 알고. 책이 최근 에야 번역이 된겨. 2012년에. 사년후엔 두권 쪼개기. 올해 다른 번역자로 겨우 하나 더 나오고.
일본애들은 1914년에 나와. 중국들도 늦지만 저 번역본들이 많아. 헌데 우리넨 이게 2012년 에 시작이야.
저건 명저야 명저. 인간 마음 탐색하는데 절정에 이른거야. 마음 탐색하는데 말야.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심.이 남녀간의 에로스.를 깔은 아가페야 저게. 로망스 소설이 문학의 중심일 수밖에 없어. 이땅빠닥 수컷들은 저걸 외면하걸랑. 유치하다고. 이삼십대 여자들만 찾걸랑 로망스를. 그래서 이땅빠닥 여자들이 불쌍한겨. 로망스를 나눌 수컷이 없는겨. 그래서 낳은 괴물이 메갈 이란거야. 메갈은 이땅빠닥에 거대한 똥이야. 헌데 저걸 만들어낸 건 쟤들이 규정한 한남충이고. 저럴 수 밖에 없는 땅빠닥이고. 헌데 저 지들 끼리 서로 욕질하는 메갈과 한남충.은 민주 정의.야. ㅋㅋㅋ. 웃겨 저게. 여자 문제 있어선 소위 진보 보수.는 한편이걸랑. 얘들이 똑같이 민비 썅년 해대는 애들이걸랑.
아 이땅바닥의 정서를 세상에서 캬자님만큼 직시하는 분은 없는데. 슬픈거지. 이땅빠닥 정서를 이해해봤자 머하누 아무런 쓸모가 없는데. 걍 마음에 똥떵어리 흔적만 찐한거지.
저런 남녀들간의 감정에 대해 파들어가는게. 기사 로망스.가 시작이지만 말야. 고대 그리스 로마 이야긴 일단 차치하고. 이걸 중세 게르만 갈리아 애들이 자기들이 써내려가기 시작한게. 기사 로망스.의 아서왕과 원탁애들에 샤를마뉴의 롤랑애들에 스페인은 엘시드.에 저런 로망스.로 감정 파악들을 하다가.
조르지 몽테모르.의 디애나.가 독보적인거야. 이걸로 스핀오프들을 써내. 이런게 이삼백년 쌓여서 나온 작품이 영국에서 저 베니티 페어.라는 허영의 시장.이야. 이 번역은 일본애들이 한거고.
『虚栄の市』(きょえいのいち、原題:Vanity Fair)は、サッカレーの長編小説である。1847年1月から翌年7月まで雑誌に分冊の形で発表された。副題「主人公のいない小説」(A Novel without a Hero)。
《浮華世界》(Vanity Fair: A Novel without a Hero)
중국애들은 부화세계. 푸화. 우리는 영화. 라 하잖냐. 영화롭다. 일본애들 말을 쓰는겨. 중국은 영화.라는 말은 없어. 영화를 누리다. 일본말이야 이건.
가만 보믄 말이야. 우리말.이란게 없어. 다 일본님들의 말이야. 이걸 일본 발음으로 쓰면 친일 젹폐란겨. ㅋㅋㅋ. 아 증말 코메디도 저따위 코메디가 읎어.
민족 놀이. 정의 놀이. 민주 놀이. 하는 애들 보면. 말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애들이니까. 너무 머라 하지 말어. 아 불쌍한겨 진짜. 어드래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기 얼마나 어려운데 싯달타 말싸므로는. 그래선 어드래 저따위 생각의 벽에 빠져서리 깨인 척 정의로운 척 살아가는 거 봐라. 을~~ 매나 불쌍허냐 저들 인생이. 쟤들 보면 밥 사줘. 욕질알 말고. 불쌍한겨 진짜.
Henry Fielding (22 April 1707 – 8 October 1754) was an English novelist and dramatist known for his rich, earthy humour and satirical prowess, and as the author of the picaresque novel Tom Jones.
The History of Tom Jones, a Foundling, often known simply as Tom Jones, is a comic novel by English playwright and novelist Henry Fielding. It is both a Bildungsroman and a picaresque novel. It was first published on 28 February 1749 in London, and is among the earliest English prose works to be classified as a novel
Sir Walter Scott, 1st Baronet FRSE FSA Scot (15 August 1771 – 21 September 1832) was a Scottish historical novelist, poet, playwright and historian. Many of his works remain classics of both English-language literature and of Scottish literature. Famous titles include Ivanhoe, Rob Roy, Old Mortality, The Lady of the Lake, Waverley, The Heart of Midlothian and The Bride of Lammermoor.
저 전에 나온게. 헨리 필딩.의 톰존스 이야기. 역시나 히스토리.라는 워드.를 써. 톰존스가 착한애가 나쁜애가 되서리 다시 착한애가 되는거걸랑. 저게 원문이 900페이지가 넘어. 저것도. 최근에야 한권 번역이 되얐어 같은 페이지로. 아마 베니티 페어 번역자가 번역한건데. 할배가 한거걸랑. 저게 두배 이상의 양으로 재번역이 되야 할껴.
월터 스콧.이 헨리필딩 다음 세대야. 아주 유럽에선 이 사람 책은 필독서야 저 시대에. 대표적인게 아이반호. 이것도 말야. 최근 번역이 된겨. 저 유명한 인간의 저 책들이 번역이 된게 없어.
저런 인간들은 아주 극히 일부야.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의 책들 각각이. 대형 도서관 전체를 채우걸랑.
없어. 이게 우리네는. 번역된게 걍 천병희 의 이삼십권 전집이 다야. 그외에 원문 번역. 저거 다 쌩 거짓말이야. 영어 일어 보고 원문 번역했다고. 이땅빠닥은 모든게 사기야.
없어 없어.
저 이후 하이미디벌.이라는 중세 중반.때부터 게르만이 자기들이 익힌 버내큘러.로 조오오온나리 풀어내는겨. 이전엔 라틴어와 어설픈 올드 잉글리쉬 올드 프렌취 올드 로망스 올드 덧치로 물론 또 막막 책으로 나와. 이 서기 1천년 이전의 쟤들 이야기가 말야 이게 또한 웬만한 도서관 하나야. 헌데 말야. 이 시기께 번역 된 건. 하나도 없다고 봐도 돼 이땅빠닥엔. 저게 소개된 이야기도 없거니와. 왜냐면. 쟤들 역사를 모르걸랑 우리네가.
근대 시작하는 서기 1500년 부터.는 그냥 막막 쏟아지는겨. 이때부터는 쟤들 이야기는 도서관 몇개를 만들어야 채워. 저 이야기 에서 우리네가 몇개 출판사가 전집으로 이삼사백개씩 내는겨. 다들 중첩된 애들이고. 아마 공통이 반 이상일꺼야. 잘팔리는 애들꺼.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번역이 없어 이게.
세계 문학 전집 이삼백개.가 쟤들 이야기의 천만분의 일.이야 그게. 그것 조차도 모르는거고.
유럽애들 크기와 극동빠닥의 크기.의 차이야. 일본애들 빼고.
저게 문명의 수준 차이고.
하튼 간에. 저런 사유의 절정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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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갈리아.가 고대 로마.를 익히고서 자기들이 라틴어와 자기들만의 버내큘러를 섞어서 써내는게 7세기 전후야. 이때부터 10세기 까지의 리터러쳐.는 번역이 된게 하나도 없어 이게. 하나도 없다고 봐도 돼. 베오울프 겨우 하나 생각이 날까. 저게 대형 서점 한 벽 전체 될껴. 없어 저게.
그리고 서기 1800년 전까지의 리터러쳐. 번역된거도 지극히 없어 이게. 우리네가 보는 세계문학전집이란건 대부분 19세기 부터여 우리가 익숙하게 들은 제목들이. 19세기 이전의 리터러쳐.에 대한 이해가 거의 전무해 우리네가. 저 분량이 어마어마 한겨. 이게 텅 빈 상태에서 19세기 이야기들을 그나마 최근에야 원문 번역한 걸로 몇개 보는건데. 그래서 어렵게 다가오는거야. 이전 이야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저걸 접하는거걸랑 우리가.
쟤들은 저게 바닥에 다 깔려있는겨. 유럽을 실재 리드하는 애들은 바닥에 저게 어릴때 부터 다 심어진겨.
이민족 애들은 저런 거 조차 자기 뿌리가 아니라며 학살의 원흉이라며 그래도 평등하니까 똑같은 사람 대접 해달라며 뻣대는거고. 이걸 인정해야 한다며 하는 애들이 잘난척 진보 해대는거고.
유럽 미국의 중심은 저런 애들이 아냐.
최근에 해리포터. 봤단 한국 여자냐. 그걸로 영국앤가 너 원어로 봔냐 하니 거다대고 인종차별 에 사과해대고.
저걸 원문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뭔말인지 몰라 헤리포터는. 저 영국애 주장이 맞아.
너댓살 된 꼬마 여자애가 갓 출판한 해리포터.를 앞줄에서 사서 함박 웃음에 사진찍힌 외신이 기억나는데. 저 나이에도 저게 깊게 읽히는겨 저 꼬마애는. 저걸 우리네는 못 봐 원어로. 1500년 습한 사유의 차이야 저게.
아이들은 말야. 영어공부해서 저것들을 다 읽어. 메갈이 규정한 한남충애들이랑 놀 시간에.
짐은 영어 교과서.외엔 다른 영어 텍스트를 볼 수가 없었어 시골빠닥에서. 이젠 전부 다 공짜로 볼 수가 있어 이너넷으로. 어른 꼰대들 말 듣지말고 니덜 스스로 찾아서 해.
19세기 이전의 글들을 찾아서 먼저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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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 (22 May 1859 – 7 July 1930)
Charles John Huffam Dickens (/ˈdɪkɪnz/; 7 February 1812 – 9 June 1870)
코난 도일.의 셜록 책들도 걍 다 공짜로 전체를 볼 수 있고. 찰스 디킨스. 도 다 볼수 있어. 이들은 19세기 영국인들인데 말야. 우리네가 미국 영어 교과서.로 배우걸랑. 접하는게 미국이고. 단어에 어법이 좀 달라. 특히나 19세기의 영국 영어 책들 조차 말야. 이게 원어가 어려워. 사전 옆에 끼고 봐 이걸.
Samuel Langhorne Clemens (November 30, 1835 – April 21, 1910),[1] known by his pen name Mark Twain,
마크 트웨인이 1910년에 죽지만. 역시나 19세기 인간이걸랑. 미국 문학인데. 이 인간꺼도 다 봐.
그러다가 말야. 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영어는. 쉬워 저게. 한글 먼저 세권짜리 보고. 저 영어로 된 걸 봐 여유가 되면.
Ayn Rand (/aɪn/;[1] born Alisa Zinovyevna Rosenbaum;[a] February 2 [O.S. January 20] 1905 – March 6, 1982) was a Russian-American writer and philosopher.[2]
아인랜드. 20세기 러시아 태생 미국인이야. 페테르부르크에 나서 미국에 왔는데. 미국인 보다 더한 미국인이 된겨.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하나야. 이 여자껀 번역이 된게 좀 돼. 소위 진보에서 욕 처먹는 여자걸랑. 헌데 이 여자 말이 맞아. 비난하는건 잘못 된 시선으로 비판하는거고. 요즘 이 철학자 애들 조차 유치한 애들이 많아진겨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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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려는게 아니라. 아 이 . 이거.
서로마.가 망하고 게르만 갈리아 애들이 언제부터 연극을 한건가. 하이미디벌 이전. 즉 서기 천년 이전에 연극.을 보면. 이 연극.이 곧 문학의 다른 표현양식일 뿐이야. 같아 이게.
As the Western Roman Empire fell into severe decay through the 4th and 5th centuries A.D., the seat of Roman power shifted to Constantinople and the Eastern Roman Empire, later called the Byzantine Empire. While surviving evidence about Byzantine theatre is slight, existing records show that mime, pantomime, scenes or recitations from tragedies and comedies, dances, and other entertainments were very popular. Constantinople had two theatres that were in use as late as the 5th century A.D. However, the true importance of the Byzantines in theatrical history is their preservation of many classical Greek texts and the compilation of a massive encyclopedia called the Suda, from which is derived a large amount of contemporary information on Greek theatre.[3] In the 6th century, the Emperor Justinian finally closed down all theatres for good.
서로마가 서기 476년 에 망해. 로마의 정신은 콘스탄티노플.로 이어져. 비잔틴은 이때 말야. 로마인들이 아녀 이게. 혈통상으로. 이전에 지도부.는 이미 게르만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해. 최후의 로마리더. 스틸리코.도 반달족 인간이야. 콘스탄티누스 대제.도 태어난 곳은 지금 세르비아.고 아빠가 서쪽에 막시미아누스 가 아우구스투스(정황제) 아래서 카이사르(부황제)하지만. 이 아빠는 다르다니아 태생이여. 귀족핏줄이 아닌 듯 해. 알바니안 일수도 있어. 동서로마 합하고 두 자식에게 주고 이게 갈라져서 동로마 서로마.할때 시작 핏줄이 테오도시우스.야 이사람은 스페인반도 땅 사람이야. 몰라 핏줄을. 다음에 레온.조 는 트라키아 땅 부족의 농부야. 다음 유스티니아누스 조.는 알바니안.부족 사람이여. 이다음 이라클리오스 조.는 아르메니안.으로 봐. 저짝 터키땅 너머 아르메니아에서 온겨. 이때부터 비잔틴 황제.는 엠퍼러.대신 바실리오스.라는 호칭을 써.
저 비잔틴.이란게. 로마 딱지를 붙이지만 말야. 이게 로마화된 이민족들이야. 이게 진짜 로마가 아녀. 얘들도 똑같이 게르만들이 쳐내려오고 훈족애들도 수도근처까지 휩쓸고. 이 다음에 불가르 라는 투르크 애들이 필로폰네소스 반도까지 다 휩쓸고 왼쪽엔 세르비아라는 슬라브들이 휩쓸고. 9세기 정도나 되서 정신차리는 겨 얘들은.
고대 그리스 와 고대 로마.를 비잔틴에서 많이 갖고 있었어. 이게 나중 메메드2세 올때 이걸 또한 갖고 로마로 역수입이 된거야. 비잔틴 초창기.는 혼돈의 시대야. 자기들이 교회의 중심을 자처해 또한. 로마는 연일 징징 대지만, 자기들이 교회의 수장이라고. 베드로가 자기들에 있으니. 해서 비잔틴.이 정신교육 바짝하는겨. 그리스도 외의 것들은 이야기 하면 안돼.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모든 연극.을 금지해. 영원히. 얘가 유스티니아누스.조 를 만든 유스티노스 황제의 조카걸랑. 정통성이 약해서리 쎄게 가는겨.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에 소피아성당 맹글면서 그리스도.를 쎄게 미는겨. 이때 비잔틴은 연극이 금지가 되고. 그리스도 이야기만 해야해. 얘가 비잔틴을 죽인겨. 비잔틴은 이후 오른쪽 사산에 이어 무함마드가 티어나와. 더 강하게 그리스도 하는겨. 여긴 그래서. 문학이 없어.
According to the binary thinking of the Church's early followers, everything that did not belong to God belonged to the Devil; thus all non-Christian gods and religionswere satanic. Efforts were made in many countries through this period to not only convert Jews and pagans but to destroy pre-Christian institutions and influences. Works of Greek and Roman literature were burnt, the thousand-year-old Platonic Academy was closed, the Olympic Games were banned and all theatres were shut down. The theatre itself was viewed as a diabolical threat to Christianity because of its continued popularity in Rome even among new converts. Church fathers such as Tatian, Tertullian and Augustine characterized the stage as an instrument in the Devil's fiendish plot to corrupt men's souls, while acting was considered sinful because of its cruel mockery of God's creation.[4]
Under these influences, the church set about trying to suppress theatrical spectacles by passing laws prohibiting and excluding Roman actors. They were forbidden to have contact with Christian women, own slaves, or wear gold. They were officially excommunicated, denied the sacraments, including marriage and burial, and were defamed and debased throughout Europe. For many centuries thereafter, clerics were cautioned to not allow these suddenly homeless, travelling actors to perform in their jurisdictions.[4]
서로마가 망하기 전의 고대 로마도. 그리스도 승인 이전 부터. 타티아누스. 테르툴리아누스. 앗시리아 당에 북아프리칸 학자에. 총독 이걸랑. 그리스도.에 반하는 이야길 연극하면 안되는겨.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도 얘가 시작이 마니교였걸랑. 이런애들이 더 해대걸랑. 오직 그리스도. 저들이 2세기3세기에서 5세기 사람들이야. 교부철학의 교부들이여 저들이. 로마가 여러 신들로 놀았걸랑. 여기에 그리스도가 서면서 조금씩 이상한 말들 오면서 연극이 주춤하다가 그리스도 공인하고 온니 그리스도 해대면서 연극은 사탄이 되는겨. 연기자.는 죄로 가득찬거야.
연기자. 배우들은 파문이야. 그리스도 여자들. 노예들 만나는 것도 금지야. 좋은 옷 입어도 안돼. 성사도 못받아. 결혼도 안돼. 죽어 매장도 안돼. 이게 그리스도 공인되고 5세기 걍 중세 유럽 시작할때 부터 이 분위기가 게르만 갈리아.의 중세 중반까지 간겨 이게. 즉 말야. 11세기 이전엔 연극이 싸그리 죽은겨. 유럽 모든 바닥에.
From the 5th century, Western Europe was plunged into a period of general disorder that lasted (with a brief period of stability under the Carolingian Empire in the 9th century) until the 10th century A.D. As such, most organized theatrical activities disappeared in Western Europe. While it seems that small nomadic bands traveled around Europe throughout the period, performing wherever they could find an audience,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y produced anything but crude scenes .[5]
서로마 망.에 게르만들이 여기저기 막막 이동하며 정착해서리 킹덤들 세우고. 얘들은 기본적으로 라인강 넘으면서. 그리스도.를 갖고가. 이전 게르만 군단보조병 하던 애들이 중심이야 이건. 동맹 외인부대가 중심이고. 이미 사오백년간 로마랑 섞이거나 싸우면서 얘들은 정신을 차린겨. 문명인이 되기로 한겨. 당연히 시대 분위기상 로마가 연극은 죄고 배우들은 악마여 해댐시롱 하면 자기들도 거기에 따르는겨. 연극에 대한 흔적이 전혀 없어.
Hrosvitha (c.935-973), an aristocratic canoness and historian in northern Germany, wrote six plays modeled on Terence's comedies but using religious subjects in the 10th century A.D. Terence's comedies had long been used in monastery schools as examples of spoken Latin but are full of clever, alluring courtesans and ordinary human pursuits such as sex, love and marriage.[6] In order to preempt criticism from the church, Hrosvitha prefaced her collection by stating that her moral purpose to save Christians from the guilt they must feel when reading Classical literature. Her declared solution was to imitate the "laudable" deeds of women in Terence's plays and discard the "shameless" ones.[7] These six plays are the first known plays composed by a female dramatist and the first identifiable Western dramatic works of the post-Classical era.[2] They were first published in 1501 and had considerable influence on religious and didactic plays of the sixteenth century. Hrosvitha was followed by Hildegard of Bingen (d. 1179), a Benedictine abbess, who wrote a Latin musical drama called Ordo Virtutum in 1155.
롯스뷔타. 10세기 사람. 귀족인데 캐노니스. 캐논.이 교회법이니까 교회여자. 레이퍼슨.이야 평신도인데 세속에서 수도생활하는겨. 이여자가 6개의 희곡을 써. 고대 로마.의 테렌티우스.의 희곡을 롤모델로 해서리 썼는데 종교 양식으로 쓴겨. 이게 중세에 최초로 등장하는 연극이야. 수도원에서 상연하는거야 수도원에 오는 사람들 대상으로. 라틴어로 말해. 헌데 내용들이 또한 세속적이야. 코트전들을 유혹하는거야. 코트. 영주들의 조정에 있는 여자들이야. 대게 레이디들이여. 중세 코트들은 또한 사랑의 중심이걸랑. 얘들은 첩질을 하는게 아냐. 코트안에서 연애를 하는겨. 기사도 정신으로 구애를 자기들 에티켓.으로 하는겨 로마 군단병이 군단장과 사령관에 충성 맹세하는 식의 변형이야. 이 사랑을 매개로 죄와벌을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의 잣대를 내거는겨.
10세기부터 나타나는 연극.인데 종교연극이야. 이때 등장한 연극 희곡들이 16세기에 르네상스로 다시 각색을 해서 상연이 돼.
Hrotsvitha of Gandersheim (c. 935 – after 973) was a German secular canoness, dramatist and poet who lived at Gandersheim Abbey during the rule of the Ottonian dynasty.
간더샤임.의 롯스뷔타. 간더샤임.이 니더작센.의 남쪽이야. 오토 1세가 황제가 될때 작센 지역 수도원이니까 작센 오토가 통일해서 이제야 독일땅이 안정이 된겨. 그때 나온 여자여. 이 여자가 유럽의 연극 시조님이야. 헌데 말야. 이여자에 대한 언급이 한글로는 전혀 없어.
Publius Terentius Afer (/təˈrɛnʃiəs, -ʃəs/; c. 195/185 – c. 159? BC), better known in English as Terence (/ˈtɛrəns/), was a Roman playwright during the Roman Republic, of Berber descent. His comedies were performed for the first time around 170–160 BC. Terentius Lucanus, a Roman senator, brought Terence to Rome as a slave, educated him and later on, impressed by his abilities, freedhim. Terence apparently died young, probably in Greece or on his way back to Rome. All of the six plays Terence wrote have survived.
One famous quotation by Terence reads: "Homo sum, humani nihil a me alienum puto", or "I am human, and I think nothing human is alien to me."[1] This appeared in his play Heauton Timorumenos.[2]
푸블리우스 테렌티우스 아페르. 영어 테런스. 로마때 극작가. 베르베르인이야. 이사람의 유명한 말. 호모 숨 후마니 니힐 아 메 알리에눔 푸토. 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외의 것은 나에겐 쌩뚱맞은거다.
저기서 호모. 후만. 이란건. 사람 그자체여. 인간적이다 하는 휴메인 humane 하는 말은 근대 이후에 나온 말이야. 저사람은. 신 이야길 하지 않겠다는겨.
10세기 연극.이 라틴어야. 저기서 관객은 귀족이야. 라틴어는 귀족들의 언어이자 글이야 중세엔.
저긴 지금 독일땅이야.
As the Viking invasions ceased in the middle of the 11th century A.D., liturgical drama had spread from Russia to Scandinavia to Italy. Only in Muslim-occupied Spain were liturgical dramas not presented at all. Despite the large number of liturgical dramas that have survived from the period, many churches would have only performed one or two per year and a larger number never performed any at all.[8]
The Feast of Fools was especially important in the development of comedy. The festival inverted the status of the lesser clergy and allowed them to ridicule their superiors and the routine of church life. Sometimes plays were staged as part of the occasion and a certain amount of burlesque and comedy may have entered the liturgical drama as a result of its influence.[9]
중세 연극의 시작.은 10세기 니더작센.의 롯스뷔타. 를 시작으로 말야. 종교연극이 퍼지는겨 유럽에. 이게 러시아.에 스칸디나비아에 이탈리아까지. 로마때는 이런 종교연극 조차 페이건 냄새 난다고 금지한거걸랑. 왜냐면 당시 연극이 이미 다신교가 찐한 바닥에서 그리스도 연극갖고 장난치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어. 아예 금지하다가 5백년 만에 다시 그리스도 연극으로 시작을 한거야. 피스트 풀즈. 바보들의 축제. 다시 말야. 11세기가 지나면서, 부르즈와지.가 나올만큼. 즉 도시들이 서면서 상업이 자리잡고 돈이 쌓이고 부가 형성되면서 고대 로마로 돌아가는거야. 여유로와진거야 유럽 게르만 갈리아들이. 로마로 돌아가는겨. 저때 하급 성직자들이 사제들 역할하고 서로 역할극에 야자타임을 하는겨. 이게 로마 축제였걸랑. 노예들이 주인행세하고 주인들이 노예 발을 씻어. 이게 르네상스 레오10세때 절정인겨. 이런걸 루터들이 사탄 하민서리 살육 한거고.
종교극을 시작으로 연극이 오육백년만에 부활하면서. 세속극이 나오는겨. 그리스도 주제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가 등장해. 바로.
The anonymous pagan play Querolus, written c.420, was adapted in the 12th century by Vitalis of Blois. Other secular Latin plays were also written in the 12th century, mainly in France but also in England (Babio). There certainly existed some other performances that were not fully fledged theatre; they may have been carryovers from the original pagan cultures (as is known from records written by the clergy disapproving of such festivals). It is also known that mimes, minstrels, bards, storytellers, and jugglers traveled in search of new audiences and financial support. Not much is known about these performers' repertoire and few written texts survive. One of the most famous of the secular plays is the musical Le Jeu de Robin et Marion, written by Adam de la Halle in the 13th century, which is fully laid out in the original manuscript with lines, musical notation, and illuminations in the margins depicting the actors in motion. Adam also wrote another secular play, Jeu de la Fueillee in Arras, a French town in which theatre was thriving in the late 12th and 13th centuries. One play surviving from Arras, is Jeu de saint Nicolas by Jean Bodel (c.1200).
세속적인 연극이 티나와 12세기에. 프랑스야. 이건 종교극이 아냐. 프랑스 사람 Vital de Blois 비탈 드 블루와. 블루와.의 비탈. 여기가 오를레앙과 투르.의 사이여. 5세기때 희곡을 쓴거야. Adam de la Halle 그다음이 아담 드 라 알. 역시 프랑스여. 13세기. Jean Bodel 장 보델. 13세기 극작가. 역시 프랑스.
연극 하면 말야. 프랑스야 프랑스. 문학.의 중심 역시 프랑스야.
프랑스.는 지금 최고여야 해. 얘들은 로마를 찐하게 습한 이들이야 게르만애들보다 5백년 이상을. 카이사르.를 찐하게 만난 인간들이 프랑스 갈리아야. 당연히 문학이 얘들이 빠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연극도 얘들이 앞설 수 밖에 없어.
이런 프랑스가 쓰레기가 된겨 중세 지나면서. 지금도. 지금 프랑스는 문제 많은 나라야 이게.
이전 미국 이야기 할때 영국을 보면. 왜 그런가를 알게돼.
영국.은 말야. 앤 불린. 레이디 제인 그레이. 스콧 마리.의 죽음질을 시킨 영국 이지만 말이지. 정작 저 세 여자.의 죽음에 임하는 자세는 위대한겨 저건. 너무나 숭고한 자세와 말들이야. 그 말들을 다 하게 했어. 그걸 기록으로 남기고 그림으로 그려. 진짜 그리스도의 아가페.를 드러낸 여자들이야. 아, 저 여자들은 위대한 여자들이야. 영국은 저 여자들이 사람들 중심을 지금까지 잡는거야. 캬자님의 위대한 진단이신데.
피의 마리.도 그게 복수질 한게 아냐. 과잉 해석이야. 오히려 그것에 멈춘겨. 엘리자베스.를 안죽여 마리.는 엘리자베스.에게 자리를 주고 죽는겨. 자기 엄마의 웬수중에 웬수걸랑. 그래도 살려주고 퀸을 만들고 죽어.
엘리자베쓰도. 다 품어. 카톨릭도 다 품어. 복수해야 햇어. 안해 그런짓.
자기 엄마를 죽인 잉글랜드 킹에 올라 제임스1세가. 다 품어
찰스 2세.는 자기 아빠 목짜른 저 퓨리튼에 앵글리카니즘 들을 또 품어. 조지 몽크.는 쌩뚱맞은겨. 뜬굼없이 찰스2세를 델꼬와. 자기가 차라리 할 수도 잇는걸. 이 영국은 조지 몽크가 만든겨.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게 찰스2세야.
제임스2세.가 쫓겨났어 휘그들에 의해서. 휘그들의 세상이야. 토리들을 싸그리 죽여도 되었어. 헌데 말야. 반란해대는 자코바이트.만 진압하는거지. 토리당은 다시 휘그의 의회에 참여해서 경쟁하면서 하노버가문의 다이너스티에서 협업한겨.
재들이 유일하게 상대 죽인건. 미친퓨리튼 올리버 크롬웰 뿐이야. 저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지 몽크가 있을 수 있었고, 찰스2세.도 사랑스런 군주가 된겨. 할배 제임스1세 가 보여줬어.
프랑스.는 저런게 없었어.
찰스 1세 목아지 짜르는. 고것 만 본거야. 1649. 루이 16세 목아지 짜르는 프랑스 대학살 1793년 1월. 얘들은 저짓을 150년 후에나 한겨. 여러분! 영국은 150년 전에 킹 목을 짤랐슈. 우리도 함 짤라봐유!
얘들은 저 것을 완전히 얄팍하게 겉만 취한겨. 마라.가 26만명의 적폐를 죽입시다! 죽여야 합니다! 프랑스 대학살 특히나 10년간. 정말 백만 가까이 죽인겨 서로. 미친거야 이 개.들은. 저따윌 프랑스 혁명 위대해 해대면서 찬양질하는거고 이땅빠닥은.
조지 몽크.랑 비슷한 짓을 한게 그래서. 나폴레옹.이야. 헌데 말야. 조지몽크.는 자기가 안 올랐어. 찰스2세.를 올렸어.
나폴레옹.은 지가 자리를 꿰찮거야. 이 후에. 루이 18세.가 올랐지만. 나폴레옹 내쫓고. 이 루이 18세.는 루이 16세.의 동생이었고. 얜 원래 형 있을때 지가 킹 할라고 의회애들 편에서 선동놀이에 놀아난 애걸랑.
Louis XVII (27 March 1785 – 8 June 1795), born Louis-Charles, was the younger son of King Louis XVI of France and Queen Marie Antoinette.
루이 17세.가 목짤린 16세.의 아들이야. 엄마 앙투아네트.도 갖은 선동놀이로 죽고. 그 이야기들 다 주작이야 주작. 이 역사 주작질하면서 선동놀이 하는게 또한 소위 진보. 의 아주 공통점이걸랑. 아 이 진보.딱지 의 인간들 치고 정말 똥떵어리 아닌 애들이 없는데 전 세계적으로.
얘가 깜빵에서 10살에 죽은겨. 똥꾸멍이 막혀서. 완전히 꼬마를 가둬놓고 먹을거 입을거 안주고 개그지로 만들은겨. 인꿘 인꿘 해대는 들의 본모습이야 저 프랑스 란 들의. 불쌍하게 죽어 얘가.
영국은 찰스2세.가 포용하면서 사랑딱지를 받걸랑.
프랑스.는 나폴레옹이 직접 조지몽크 를 넘어 지가 하고. 이어 아 영국식으로 해야지. 하곤 루이 18세 를 올려. 얜 꼭두각시일뿐이야. 얘 다음이 또 동생 샤를10세.야 이러다가 결국 다시 나폴레옹 조카.가 리퍼블릭으로 해서 다시 군주제 한건데.
저 장면들이. 영국과 결정적으로 다른 장면들이야 저게.
영국은 상대를 품어온 역사야.
프랑스.는 상대를 죽이자 죽이자 적폐 죽이자. 하던 역사야.
프랑스가 세속 연극을 12세기에 먼저 하고. 문학의 중심일 수밖에 없고. 가장 진화된 문명이었어야만 하는 프랑스.가 저리 개판이 된 이유야. 얘들은 지금도 정체성에 문제가 있어. 그래도 말야 저리 선진국 행세 하는건. 고대 로마를 접한 역사에 중세에 저 문학과 문학을 갖고 놀았던 연극.이 얘들을 더 후지지 않게 한겨.
Non-dramatic plays from the 12th and 13th centuries:
- Le Dit de l'herberie - Rutebeuf
- Courtois d'Arras (c.1228)
- Le Jeu de la feuillé (1275) - Adam de la Halle
- Le Jeu de Robin et Marion (a pastourelle) (1288) - Adam de la Halle
- Le Jeu du Pèlerin (1288)
- Le Garçon et l'aveugle (1266–1282) - earliest surviving French farce
- Aucassin et Nicolette (a chantefable) - a mixture of prose and lyrical passages
Select list of plays from the 14th and 15th centuries:
- La Farce de maître Trubert et d'Antrongnard - Eustache Deschamps
- Le Dit des quatre offices de l'ostel du roy - Eustache Deschamps
- Miracles de Notre Dame
- Bien Avisé et mal avisé (morality) (1439)
- La Farce de maître Pierre Pathelin (1464–1469) - this play had a great influence on Rabelais in the 16th century
- Le Franc archer de Bagnolet (1468–1473)
- Moralité (1486) - Henri Baude
- L'Homme pécheur (morality) (1494)
- La Farce du cuvier
- La Farce nouvelle du pâté et de la tarte
In the 15th century, the public representation of plays was organized and controlled by a number of professional and semi-professional guilds:
- Clercs de la Basoche (Paris) - Morality plays
- Enfants sans Souci (Paris) - Farces and Sotties
- Conards (Rouen)
- Confrérie de la Passion (Paris) - Mystery plays
Genres of theatre practiced in the Middle Ages in France:
- Farce - a realistic, humorous, and even coarse satire of human failings
- Sottie - generally a conversation among idiots ("sots"), full of puns and quidproquos
- Pastourelle - a play with a pastoral setting
- Chantefable - a mixed verse and prose form only found in "Aucassin et Nicolette"
- Mystery play - a depiction of the Christian mysteries or Saint's lives
- Morality play
- Miracle play
- Passion play
- Sermon Joyeux - a burlesque sermon
- Théodore de Bèze
- Abraham sacrifiant (1550)
- Étienne Jodelle
- Cléopâtre captive (1553)
- Didon se sacrifiant (date unknown)
- Mellin de Saint-Gelais
- La Sophonisbe (performed 1556) - translation of the Italian play (1524) by Gian Giorgio Trissino
- Jacques Grévin
- Jules César (1560) - imitated from the Latin of Marc Antoine Muret
- Jean de la Taille
- Saül, le furieux (1563–1572)
- Robert Garnier
- Porcie (published 1568, acted in 1573),
- Cornélie (acted in 1573 and published in 1574)
- Hippolyte (acted in 1573 and published in 1574)
- Marc-Antoine (1578)
- La Troade (1579)
- Antigone (1580)
- Les Juives (1583)
- Nicolas de Montreux
- Tragédie du jeune Cyrus (1581)
- Isabelle (1594)
- Cléopâtre (1594)
- Sophonisbe (1601)
- Étienne Jodelle
- L'Eugène (1552) – a comedy in five acts
- Jacques Grévin
- Les Ébahis (1560)
- Jean Antoine de Baïf
- L'Eunuque (1565), a version of Terence's Eunuchus
- Le Brave (1567) – a version of Plautus's Miles gloriosus
- Jean de la Taille
- Les Corrivaus (published in 1573) – an imitation of Boccaccio and other Italians
- Pierre de Larivey – son of an Italian, Larivey was an important adapter of the Italian comedy.
- Le Laquais (1579)
- La Vefve (1579)
- Les Esprits (1579)
- Le Morfondu (1579)
- Les Jaloux (1579)
- Les Escolliers (1579)
- Odet de Turnèbe
- Les Contents (1581)
- Nicolas de Montreux
- La Joyeuse (1581)
- Joseph le Chaste (?)
- Antoine de Montchrestien (c.1575-1621)
- Sophonisbe a/k/a La Cathaginoise a/k/a La Liberté (tragedy) - 1596
- La Reine d'Ecosse a/k/a L'Ecossaise (tragedy) - 1601
- Aman (tragedy) - 1601
- La Bergerie (pastoral) - 1601
- Hector (tragedy) - 1604
- Jean de Schelandre (c. 1585-1635)
- Tyr et Sidon, ou les funestes amours de Belcar et Méliane (1608)
- Alexandre Hardy (1572-c.1632) - Hardy reputedly wrote 600 plays; only 34 have come down to us.
- Scédase, ou l'hospitalité violée (tragedy) - 1624
- La Force du sang (tragicomedy) - 1625 (the plot is taken from a Cervantes short story)
- Lucrèce, ou l'Adultère puni (tragedy) - 1628
- Honorat de Bueil, seigneur de Racan (1589–1670)
- Les Bergeries (pastoral) - 1625
- Théophile de Viau (1590–1626)
- Les Amours tragiques de Pyrame et Thisbé (tragedy) - 1621
- François le Métel de Boisrobert (1592–1662)
- Didon la chaste ou Les Amours de Hiarbas (tragedy) - 1642
- Jean Mairet (1604–1686)
- La Sylve (pastoral tragicomedy) - c.1626
- La Silvanire, ou La Morte vive (pastoral tragicomedy) - 1630
- Les Galanteries du Duc d'Ossonne Vice-Roi de Naples (comedy) - 1632
- La Sophonisbe (tragedy) - 1634
- La Virginie (tragicomedy) - 1636
- Tristan L'Hermite (1601–1655)
- Mariamne (tragedy) - 1636
- Penthée (tragedy) - 1637
- La Mort de Seneque (tragedy) - 1644
- La Mort de Crispe (tragedy) - 1645
- The Parasite - 1653
- Jean Rotrou (1609–1650)
- La Bague de l'oubli (comedy) - 1629
- La Belle Alphrède (comedy) - 1639
- Laure persécutée (tragicomedy) - 1637
- Le Véritable saint Genest (tragedy) - 1645
- Venceslas (tragicomedy) - 1647
- Cosroès (tragedy) - 1648
- Pierre Corneille (1606–1684)
- Mélite (comedy) - 1629[3]
- Clitandre (tragicomedy, later changed to tragedy) - 1631
- La Veuve (comedy) - 1631
- La Place Royale (comedy) - 1633
- Médée (tragedy) - 1635
- L'Illusion comique (comedy) - 1636
- Le Cid (tragicomedy, later changed to tragedy) - 1637
- Horace (tragedy) - 1640
- Cinna (tragedy) - 1640
- Polyeucte ("Christian" tragedy) - c.1641
- La Mort de Pompée (tragedy) - 1642
- Le Menteur (comedy) - 1643
- Rodogune, princesse des Parthes (tragedy) - 1644
- Héraclius, empereur d'Orient (tragedy) - 1647
- Don Sanche d'Aragon ("heroic" comedy) - 1649
- Nicomède (tragedy) - 1650
- Sertorius (tragedy) - 1662
- Sophonisbe (tragedy) - 1663
- Othon (tragedy) - 1664
- Tite et Bérénice ("heroic" comedy) - 1670
- Suréna, général des Parthes (tragedy) - 1674
- Pierre du Ryer (1606–1658)
- Lucrèce (tragedy) - 1636
- Alcione - 1638
- Scévola (tragedy) - 1644
- Jean Desmarets (1595–1676)
- Les Visionnaires (comedy) - 1637
- Erigone (prose tragedy) - 1638
- Scipion (verse tragedy) - 1639
- François Hédelin, abbé d'Aubignac (1604–1676)
- La Cyminde - 1642
- La Pucelle d'Orléans - 1642
- Zénobie (tragedy) - 1647, written with the intention of affording a model in which the strict rules of the drama were served.
- Le Martyre de Sainte Catherine (tragedy) - 1650
- Paul Scarron (1610–1660)
- Jodelet - 1645
- Don Japhel d'Arménie - 1653
- Isaac de Benserade (c.1613-1691)
- Cléopâtre (tragedy) - 1635
- Samuel Chappuzeau - 1625 - 1701
- Le Cercle des femmes ou le Secret du Lit Nuptial 1656 (Comedy, prose)
- Damon et Pythias, ou le Triomphe de l'Amour et de l'Amitié (tragi-comedy) 1657
- Armetzar ou les Amis ennemis (tragi-comedy) 1658
- Le Riche mécontent ou le noble imaginaire (Comedy)1660
- L'Académie des Femmes, (Farce, in verse) Paris, 1661
- Le Colin-Maillard (Farce, Comedie Facetieuse), Paris, 1662
- L'Avare duppé, ou l'Homme de paille, (comedy) Paris, 1663
- Les Eaux de Pirmont - 1669
- Molière (pseudonym of Jean-Baptiste Poquelin) (1622–1673)
- Les précieuses ridicules (comedy) - 1659
- L'Ecole des femmes (comedy) - 1662
- Tartuffe ou L'Imposteur (comedy) - 1664
- Don Juan ou Le festin de pierre (comedy) - 1665
- Le Misanthrope (comedy) - 1666
- L'Avare (comedy) - 1668
- Le Bourgeois gentilhomme (comedy) - 1670
- Les Fourberies de Scapin (comedy) - 1671
- Les Femmes savantes (comedy) - 1672
- Le Malade imaginaire (comedy) - 1673
- Thomas Corneille (1625–1709) - brother of Pierre Corneille
- Timocrate (tragedy) - 1659, the longest run (80 nights) recorded of any play in the century
- Ariane (tragedy) - 1672
- Circée (tragicomedy) - 1675 (cowritten with Donneau de Visé)
- La Devineresse (comedy) - 1679 (cowritten with Donneau de Visé)
- Bellérophon (opéra) - 1679
- Philippe Quinault (1635–1688).
- Alceste (musical tragedy) - 1674
- Proserpine (musical tragedy) - 1680
- Amadis de Gaule (musical tragicomedy) - 1684, based on the Renaissance chivalric novel
- Armide (musical tragicomedy) - 1686, based on Tasso's Jerusalem Delivered
- Jean Racine (1639–1699)
- Andromaque (tragedy) - 1667
- Les Plaideurs (comedy) - 1668, Racine's only comedy
- Bérénice (tragedy) - 1670
- Bajazet (tragedy) - 1672
- Iphigénie (tragedy) - 1674
- Phèdre (tragedy) - 1677
- Britannicus (tragedy) - 1689
- Esther (tragedy) - 1689
- Athalie (tragedy) - 1691
- Jacques Pradon (1632–1698)
- Pyrame et Thisbé (tragedy) - 1674
- Tamerlan, ou la mort de Bajazet (tragedy) - 1676
- Phèdre et Hippolyte (tragedy) - 1677, this play, released at the same time as Racine's, had a momentary success
- Jean-François Regnard (1655–1709)
- Le Joueur (comedy) - 1696
- Le Distrait (comedy) - 1697
- Jean Galbert de Campistron (1656–1723)
- Andronic (tragedy) - 1685
- Tiridate (tragedy) - 1691
- Florent Carton Dancourt (1661–1725)
- Le Chevalier à la mode (comedy) - 1687
- Les Bourgeoises à la mode (comedy) - 1693
- Les Bourgeoises de qualité (comedy) - 1700
- Alain-René Lesage (1668–1747)
- Turcaret (comedy) - 1708
- Prosper Jolyot de Crébillon (1674–1762)
- Idoménée (tragedy) - 1705
- Atrée et Thyeste (tragedy) - 1707
- Electre (tragedy) - 1709
- Rhadamiste et Zénobie (tragedy) - 1711
- Xerxes (tragedy) - 1714
- Sémiramis (tragedy) -1717
이 프랑스.가 진짜 문학의 나라. 연극의 나라야.
스페인.은 갑툭튀 일만편에서 삼만편의 연극이 있었다. 하는데 이게 지금에야 다시 정리가 되고. 로페 페리스 데 베가. 트리소 데 몰리나. 칼데론 바르카. 이 셋이 주축이라 하지만 말이지.
프랑스.는 저게 그대로 다 기록이 남아있고 자료가 있는거걸랑.
저기에 17세기 대표적 인간이. 피에르 코르네유. 장 마레. 몰리에르. 장 라신. 이여. 이 인간들 희곡은 필독서야 특히나. 저들이 이해가 되어야 이후 문학들이 더 찐하게 다가와. 유럽애들은 저런걸 다 읽고 보고 하는겨.
저런게 말야. 번역이 된게 없어. 걍 몇개. 최근 번역한게 다야.
프랑스.는 영국에 비하면 조온나게 후진 나라지만. 그래도 저런 연극과 문학의 힘으로 버티는겨 지금.
저런 것 없이 오직 적폐놀이 한게 북조선에 중국야. 러시아가 그나마 저따위적폐놀이 를 해도 지금 러시아인건 저런 프랑스 문학을 적극적으로 배운 힘일 뿐이고.
우리네는 걍 . 저따위 북조선에 중국.의 아류인지.
여얼심히 정의놀이 적폐놀이 하면서 죽여라덜 상대를. 프랑스 혁명 찬양질 하민서.
조선 .들의 핏줄이 어디 가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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