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 of the Portuguese Succession, a result of the extinction of the Portuguese royal line after the Battle of Alcácer Quibir and the ensuing Portuguese succession crisis of 1580, was fought from 1580 to 1583 between the two main claimants to the Portuguese throne: António, Prior of Crato, proclaimed in several towns as King of Portugal, and his first cousin Philip II of Spain, who eventually succeeded in claiming the crown, reigning as Philip I of Portugal.
포르투갈 후계자 전쟁. 1580-1583. 포르투갈의 킹 세바스치앙1세.가 모로코 내전에 개입하다가 죽어. 추기경이었던 작은 할아버지가 킹자리 잠깐하고 죽어. 이 빈자리를 두고 포르투갈 애랑 스페인의 펠리페2세가 싸워. 펠리페2세가 이기고 포르투갈은 60년 동안 스페인으로 들어와.
무슬림이 이베리아반도.에 머문 기간을. 서기 711년-1492년. 800년.에서 20년이 모자란건데.
처음엔 우마이야 조.에서 파견한 애들이 여기까지 오고. 얘들이 에미르.란 이름으로 다스리다가. 우마이야 칼리프가 쫓겨나 압바스 애들에게. 칼리프 지배층이 직접 도망와서리 에미르.를 내리고 지들이 여기서 직접 칼리프에 술탄을 하는거걸랑. 이게 코르도바의 우마이야. 서기 1031년 까지. 3백년 가까이 우마이야.의 에미르.와 칼리프.가 있다가.
여기도 당근 다이너스티. 조.가 무너지고 분열하고 통일하는게 반복이 돼. 이 분열의 시기를 타이파. Taifa 라고 해. 이게 세번. 즉 조.가 세번 더 나오는겨 우마이야 망하고. 뒤 오백년.을 서는 조.가 알모라비드. 알모하드. 나스리드. Almoravid Almohad Nasrid 인데. 마지막 나스리드.가 아래 그라나다.에서 250년 하고 나가고. 끝나는건데.
스페인 무슬림.시대 800년에서. 처음 우마이야. 3백년과 끝 나스리드.의 250년.은 얘들은 아랍족이여.
나스리드 이전의 알모라비드. 알모하드.는 베르베르. 버버인. 얘들은 본토 아프리카 북부 인간들이여. 얘들이 이슬람이 되서리 엄격히 말하면 얘들을 무어인. Moorish 하는거야.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게. 처음 온 우마이야 애들은. 수도가 코르도바.야. 이 바로 아래가 그라나다.고 코르도바 위에가 마드리드여. 우마이야.는 칼리프 도망오고 나서는 곧 이베리아만 머무는거고 북아프리카 는 독립들 하는거고. 나스리드. 도 이베리아 반도.에만 머문겨. 나스리드 도 아랍. 우마이야의 이베리아도 아랍.
저 사이 250년.의 알모라비드.와 알모하드.는 맞은편 모로코 땅의 베르베르인들이야. 얘들이 지브롤터 넘어서리 우마이야들을 차례로 먹은거야. 즉 얘들은 수도를 모로코.에 두고 이베리아까지 지배를 한거야. 그리곤 다시. 아랍 나스리드.애들에게 쫓겨나서. 알모하드.는 모로코 땅에만 머문겨. 얘들은 망한게 아냐 이땐. 알모하드.가 나스리드.에게 이베리아땅 뺏기고 모로코 땅만 남다가 여기도 바로 뺏기는겨. 이게 마리니드 Marinid 야. 얘들 역시 베르베르인.이여. 아랍애들이 아냐. 마그레브 지역 본토 토종인 베르베르인 무슬림일 뿐인겨.
이 마리니드.애들 때 포르투갈 주앙1세가 1415 세우타. 쳐들어오는거고 해서 마리니드.가 곧 망하고. 이를 받는게 와타시드 Wattasid. 1472–1554. 얘들도 베르베르인들이야. 얘들 다음이 사디 Saadi
The Saadi dynasty or Saadian dynasty (Arabic: السعديون as-saʿdiyyūn) was an Arab[2] Moroccan dynasty, which ruled Moroccofrom 1549 to 1659.
이 사디.는 알리.의 후손이라 자처해. 4대 칼리프. 무함마드 핏줄. 즉 얘들은 아랍족이여.
The Alaouite dynasty, or Alawite dynasty (Arabic: سلالة العلويين الفيلاليين, Sulālat al-ʿAlawiyyīn al-Fīlālīyn), is the current Moroccan royal family. The name Alaouite comes from the ‘Alī of ‘Alī ibn Abī Ṭālib, Muhammad's son-in-law and cousin, whose descendant Sharif ibn Ali became Prince of Tafilalt in 1631.
쟤들 다음이 알라위. 조야. 서기 1631년. 이게 얘들이 지금 현대 모로코 킹이야. 지금 모로코.는 킹덤이야. 얘들이 지금 4백년 된거야 이게. 이 조.가 아마 세계에서 지금 가장 오래된 다이너스티. 일꺼야. 대충 느낌에. 얘들도 알리 핏줄로 자처해.
이 모로코.란 나라가. 오른쪽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하민서리 마그레브 지역.이고. 여긴 고대 페니키아.들이 이 모로코.까지 왔었걸랑.
세바스치앙1세.가 모로코 내전가서 죽은 Battle of Alcácer Quibir. 알카세어 키비르. 전투.가 사디 Saadi 창업자의 아들 술탄이 죽고. 이 형제와 손자.에서의 내전이야. 이곳 알카세어 키비르.라 모로코의 탄지어 아래여. 이게 기원전 천년에 세워진 페니키아 도시여 내륙에. 해변의 탄지어 에 더하여 여까지 온겨 페니키안들이. 여기까지의 마그레브. 북아프리카 해변이 고대 로마땐 마우레타니아. 킹덤이야. 이 이집트 왼쪽인 북아프리카.도 역사가 엄청난겨 얘들이.
저게 다 지워지고. 우마이야.애들이 파견된 에미르 때는 마그레브도 지배했지만. 압바스에서 쫓겨난 칼리프.가 와서리 마그레브 지역은 따로들 독립하는겨.
The Idrisids (Arabic: الأدارسة al-Adārisah; Berber: ⴰⵢⵜ ⵉⴷⵔⵉⵙ ayt idris) were an Arab[1][2] Zaydi-Shia[3] dynasty of Morocco,[4]ruling from 788 to 974
지금 모로코 킹덤.의 시작이 이드리스 Idriss 여. 시아파의 시작. 얘들도 아랍족이여. 얘들이 우마이야에서 독립하고 시아.를 한거야. 이 모로코.가 본토 주인 베르베르.가 지배했던건 저 이베리아를 같이 지배했던. 알모라비드 알모하드.에 뒤 마리니드. 와타시드. 이렇게 네개 조.일때 300년 쫌 넘은겨. 이후는 아랍애들이야 지금까지. 아랍족 애들이 우마이야 오고부터 베르베르인들은 1300년 중에 천년을 걍 피지배인드로 사는겨 지금도.
해서 모로코.의 역사는 고대사가 페니키아.부터 로마로 이어지지만 말야. 얘들이 시작하는 역사는 이드리스.가 온 서기 788년 부터 본격역사로 보는겨. 이슬람 관점에선. 얘들은 페니키아와 로마.가 끊겼어. 다시 시작한겨.
알프스 넘어의 게르만.은 망한 로마.를 야만 상태에서 중세 천년.을 익혀서 지금 문명을 만들었어.
저 북부 아프리카.는 이집트는 물론이거니와. 베르베르인들이란 자기들이 저땅에 페니키아부터 계속 있어왔어. 고대 로마 문명은 다 잊혀지고, 배운 것은 하나도 없어. 걍 저렇게 사는겨 지금. 리비아는 내전하고. 이집트는 알시시.가 다시 권력 잡고. 독재가 나쁜게 아냐. 저긴 독재를 해야해 강력한 애가. 헌데 문젠. 제대로 된 독재를 못할 뿐인거지. 저런덴 민주.를 하면. 망해. 그만큼 문명화가 되지 않았어.
이전 시대의 문명들이 지워지면 다시 바바리안 야만으로 전락을 하는거야. 북아르피카 처럼. 이게 대표적인게 조선왕조 오백년이고. 우리네는 이 조선이란 야만의 시대를 여전히 숭상하면서 떠받드는거고 지금 21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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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애들은 페니키아와 그리스를 배운 로마.를 배웠어.
베르베르인들은. 해적질만 한겨. 그리곤 아랍애들에게 먹히고. 투르크에 직접 가서 하미지를 하고. 걍 저렇게 사는겨.
베르베르.가 바바리안.이란 야만이야.
저 베르베르인들과 조선인과 다를게 없어 이게.
리비아라는 베르베르인들에게 우리네 사람이 납치된건 풀렸냐? 일년 다 되어가지 않냐? 관시미가 없는겨 저게. 병란의 안단.이 삼십년이 아니라 삼십팔년이지. 사십년되서 도망나와도 다시 잡아 청나라에 보내는게 조선 조정 애들이었걸랑.
프랑스 군인들이 죽어가면서 사람 구했는데 한국인이 한명있대 기사보니. 외교부는 몰랐대 한국인이 납치된것도.
저게. 말야. 조선. 이란 정체성.이야. 얘들은 말야. 이념 놀이 아니면. 관심이 없어. 납치가 되던.
이념에만 미치면 되는 거고. 자기들 이념의 대빵이 죽은것만 계속 팔이 하면 되는거고. 적폐들 그림자만 들추면 되는거야.
니덜이 니덜이 다 안단.이야. 위대한 조선 하는 쟤들이 안단.을 38년 탈출한 안단을 다시 외국에 돌려보내는 쟤들이야.
그러면서도. 위대한 조선. 해 대는게. 니덜이야.
또 죽음을 찬양하는 오월이 되었어.
돈처먹고 마누라 탓하고 자살해서 돌아가신 리더를 추모하는 오월이 되었어. 이건 참 심각한겨. 사람들에게 힘들면 자살하란 메세진건가.
이땅은 죽음을 과거를 어두움을 밝음이라 세뇌하고 잊지말라는 땅이야. 찬란했던 과거도 잊고 현재를 카르피디엠 해도 모자를 판에.
우리네가 백의 민족 하잖냐. 이게 염색 안료의 문제도 있지만. 조선의 킹들이 죽으면 민들에게 소복을 입히게 하는겨 이게. 노예들의 주인이 뒈지면 마을의 이름난 유자가 죽으면 소복을 입어야 해. 그게 유교의 예의야. 그러다 부모 가시면 또 입어야해 하얀색을. 아이 걍 하양만 입자 이거. 그래서 백의 민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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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 을축년(乙丑年·1565년) 이후로 여러 국상(國喪)이 있어서 그대로 소복(素服·흰옷)을 입게 되어 그만 풍속으로 이루어져 지금은 홍의직령이 전혀 없고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소복을 입으니 중국 사람들이 이를 보고 비웃었다
-이수광 지봉유설.
원문을 보려도 볼수가 있나 중국위키가 일부 원문 제공하고. 우리네는 말야 저 조선애들 글도. 웹에서 못봐. 하기사 저따위 애들 글을 보면 머하누. 저 유럽애들 20세기 이전의 모~든 글들은 공짜로 다 볼수가 있어.
백의 민족.이란 말은. 욕이야 욕.
모닝 캄.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건 욕중의 쌍욕이야 이것도.
저게 다 같은 죽음.의 땅이란 겨 그 표현들이.
저 오백년의 유전자.는 엄청난 겨 저게.
이젠 하다하다 동학까지 끌고 와. 음청나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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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후계자 전쟁이. 세바스치앙1세.가 모로코에 역시나 후계자 내전 에 얘가 끼걸랑. 갓 스물 넘은 팔팔한 애가 직접 가서 죽은겨. 쟤가 대체 저길 왜 갔냐는거지.
Sebastian (Portuguese: Sebastião I[1] Portuguese pronunciation: [sɨbɐʃˈti.ɐ̃w̃]; 20 January 1554 – 4 August 1578) was King of Portugal from 11 June 1557 to 4 August 1578 and the penultimate Portuguese monarch of the House of Aviz.
얘가 주앙3세.의 손자야. 나이 3세.에 킹에 올라. 즉 아빠가 죽은겨 먼저. 엄마가 섭정을 하고 다음 얘 작은 할아버지. 주앙3세의 동생인 추기경 헨리. 엥리크.가 섭정을 하다가 14세 되서 섭정 벗어나서 십년 통치하다가 모로코 가서 죽은겨. 나이 23세에. 그리고 다시 작은 할아버지 엥리크.가 킹을 하는겨. 이때 이미 이사람은 70이 넘었어. 2년 하고 바로 죽은건데. 그리곤 후계자 전쟁 벌어진건데.
포르투갈.은 스페인보다 2백년 먼저 무슬림을 벗어나. 1249년.
포르투갈.은 서기 천년 지나서 알모라비드. 알모하드.는 남부 지역에 있는거고. 나스리드.라는 아랍애들은 1230년에 서지만 얘들 초기에 포르투갈은 완전히 벗어난겨.
그리고 모로코.에 같이 알모라비드. 알모하드.에 다음 마리니드.에 와타시드.가 서는겨. 얘들은 모두 베르베르인들이야. 무어족이야 그야말로 진짜 무어인들. 아랍애들이 아냐. 그리곤 사디.라는 다시 아랍족이 선거야. 서자마자 3대 술탄.인 창업자 술탄.의 손자.가 포르투갈.에 지원요청을 한겨.
저때 오른쪽 알제리 지역까지는 다들 오스만 술탄에 하미지를 한거야. 오스만 투르크 땅이 된겨. 군데 군데 스페인이 또한 있는거지만. 오스만이 사디.의 모로코도 넘보는거야. 이때 여기 담당 파샤.가 붉은 수염 하이레든.의 자식이여. 술탄 오른 2대.가 투르크에 저항하는겨. 사디.는 아랍족이고. 오스만.은 투르크야. 얘들은 전혀 다른 애들이야. 이슬람을 따르는 무슬림일 지언정. 그리고 다들 수니 이슬람이여. 서기 700년대 도망온 우마이야 애들조차 수니.여. 이드리스. 나 와서 시아.하고 우마이야의 모로코땅에서 독립한거지. 이 모로코.는 시작을 시아.로 했지만 천년넘게 수니여 여긴. 지금도 수니.이슬람이고. 지들이 말로는 알리.의 후손이라고 하지만. 그럼 시아 여야 하걸랑. 시아.가 책으로는 알리를 따르는 무리들 이라며. 상관이 없어. 다들 수니여 알리를 따르던 말던.
사디.가 이전의 와타시드.를 물리치고 모로코.를 지배하기 시작할때. 오스만이 지원을 해줘. 당시 마그레브 지역은 특히나 알제리 땅은 스페인과 오스만의 지중해 해전의 중심이야 또한. 이전 오른쪽 몰타 해전.도 있었고.
사디.를 세우고. 알제땅에서 스페인과 오스만이 싸울때. 오히려 사디.가 스페인의 도움으로 알제 왼쪽의 틀렘센. Tlemsen. 을 갖고와. 여긴 지금 알제리땅이고. 모로코와의 접경이야. 사디.가 스페인과 손잡은겨.
오스만의 하이레든의 아들.이 저기 파샤.인데. 스페인에 돌아선 사디.에게 열받아서리. 저 창업자 술탄.을 암살을 해. 이 아들이 술탄이 되고. 2대 술탄이 20년 가까이 하고 죽어. reigned 1557–74
아빠가 오스만에게 암살을 당한거걸랑. 스페인과 동맹을 맺은거야. 같이 오른쪽 오스만애들과 전쟁을 하는겨. 나이 60전후에 죽고. 다음 술탄.이 역시 아들이 된건데.
사디.는 후계권을 아들 상속이 먼저가 아냐. 형제 상속이 먼저야. 저 술탄 의 삼촌이 반란을 하고. 오스만이 지원해서 아들 술탄이 쫓겨난거야. 삼촌이 술탄이 되고.
쫓겨난 아들 술탄.이 포르투갈.의 세바스치앙1세.에게 구원요청을 하는겨. 저 술탄 오른 삼촌은 오스만에 하미지하는거고. 오스만이나 사디.나 같은 무슬림이지만. 저 아들 3대까지 스페인이랑 친했걸랑 모로코의 사디.가. 헌데 삼촌이 올라가면서 오스만에 붙어. 저 맞은편 모로코.가 오스만과 유럽사이에서 핵이된거야 이게.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입장에선 저 모로코.가 특히나 오스만에 가면 다시 8백년 무슬림 그림자가 오는겨. 시껍하는겨.
저길 세바스치앙1세.가 직접 간겨 얘가. 이게 골때리는겨. 밑에 애들을 안보내고 얘가 직접가 바다건너 모로코땅으로. 쟤들 내전에.
모로코땅엔 세우타 지역에 이미 포르투갈 땅이 있는거고. 1415. 백년이 넘었어. 마리니드 와 다음 와타시드.와 여기서 전쟁을 해오면서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서해따라서아래로 진출을 계속 해간거고. 사디.가 오스만에 들어가면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이나 위험한거걸랑. 이전 무슬림 8백년 시대의 그림자가 외상후 증후군이여 얘들은. 해서 특히나 지중해 전쟁에서 주 전장이 알제 튀니지 해변이야. 그리스 발칸반도 해전에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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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얘가 굳이 직접 저 적진의 내전에 참전한 건. 오바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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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종교 환타지.에 깊게 빠지걸랑. 자라온 환경상.
신앙 체험의 신비.는 말야. 그게 진짜냐 가짜냐.
Jerusalem syndrome is a group of mental phenomena involving the presence of either religiously-themed obsessive ideas, delusions or other psychosis-like experiences that are triggered by a visit to the city of Jerusalem. It is not endemic to one single religion or denomination but has affected Jews, Christians, and Muslims of many different backgrounds. It is not yet listed as a recognised condition in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이걸 예루살렘 신드롬.이라고 해. 종교적 환상을 겪는걸. 일반인이 말야. 신빨이 쎈 곳을 다녀오고. 갑자기 영성 체험 했담시 자기 돈 다 기부하고 막막 하걸랑. 이건 모든 종교에서 나오는겨. 이게 현재 논쟁중이지만. 이게 진짜 병이냐 진짜 신앙 체험이고 신이 강림한거냐.
이게 또한 이땅바닥 무당 신내림인거고.
이런 얘길 나중에 풀어볼건데 말야.
저런 건 특히나.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 아무 관심없는 사람이 또한 저걸 확 걸려. 관광지겸 가서리.
저건. 뇌의 장난이야.
넘어가고.
The Battle of Alcácer Quibir (also known as "Battle of Three Kings" (Arabic: معركة الملوك الثلاثة) or "Battle of Oued al-Makhazin" (Arabic: معركة وادي المخازن) in Morocco) was fought in northern Morocco, near the town of Ksar-el-Kebir (variant spellings: Ksar El Kebir, Alcácer-Quivir, Alcazarquivir, Alcassar, etc.) and Larache, on 4 August 1578.
저게 알카세러 키비르 전투.여 서기 1578년. 일명 세킹들의 전투. 여기서 말야 웃긴게.
쫓겨난 아들 술탄.과 세바스치앙1세.와 술탄자리 뺏아 오른 사디의 삼촌 술탄. 이 셋이 다 죽어 ㅋㅋㅋ. 저 전쟁에서.
모로코.가 물론 압승을 하지만. 전쟁 수장들이 다 죽는겨 저게. 아주 독특한 전투인데.
모로코.에서는 그 다음 술탄.이 저 삼촌의 형제.가 받는거야. 즉 1대 창업자.의 아들들이. 2대. 4대. 5대.를 한거야 결국.
이 5대 술탄이 지금 모로코.를 만든겨. 이사람이 모로코의 르네상스여. 유럽의 그리스도.가 자기들보다 문명이 우월한걸 인정하고 그리스도 애들과 손을 잡아. 얜 잉글랜드.와 손을 잡는겨. 엘리자베스1세랑. 그리고 스페인과 오스만 사이에선 중립인겨. 더하여 이전 다들 죽은 알카세어 비키르 전투.에서 세바스치앙이 델꼬온 포르투갈 포로들.을 당근 돈받고 풀어주면서 이게 재정으로 들어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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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Then Jesus told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you have believed;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
요한 20:29. 지저스.가 부활했다는겨. 다른 제자들이 지저스를 봤다는겨. 토마스(도마)가 나 못믿겄다. 내가 직접 그 손에 박힌 못자욱. 그 지저스의 창에 찔린 옆구리를 만지지 않으면. 난 못 믿겄다 니덜 말을.
지저스가 팔일 후에 다시 나타나 제자들에게. 도마 이 닝기리야. 여 여 만져 봐라.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요한 20:27. 의심하는걸 멈추고. 믿어라 이 씨방탱아.
니는 나를 봤기 때문에 니는 믿었다. 보지 않았지만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블레시드. 신의 쬐임을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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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가 보길 원하걸랑. 본 걸로 징표로 삼을 근거가 되고 안심이 되는겨. 베너레이션 veneration 성화 하는거고. 레버런스 reverence 깊게 배후를 본 이들을 추앙하고 추앙하면서 자기들도 리비어. 깊게 보고 싶은겨.
믿는다. 믿음. 이게 참 이상한 말이야.
해서 플라톤.이 지식이란 걸 정의하길 정당화된 믿음. 이라는 탁월한 정의를 했지만. 지식이란게 믿음.이야. 결국 안다는게 먼가. 이것도 들어가면 단순한게 아니걸랑. 죽 가다보면 다 어슴푸레 해지고 아 이거 사는게 현실인가 꿈인가 해 지는거고. 이런 말 하면 식자연 냄새 풍기는거고. 먼가 달리 보이는 우쭐행세 하는건데. 저런걸 제대로 잘 풀어주는 애들이 없어서 그래. 쟤들이 유식한게 아니라 쟤들도 잘 모르는겨 저게. 저걸 제대로 설명해 주는 애들도 없는거고. 아 이러다간 또 자뻑질 하게 되니 니덜이 짜증낼티고.
저런게 영성체험. 신앙체험 이걸랑
신을 봤어!
니가 본게 실재여? 진짜야?
알길이 없걸랑 저게.
봐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서 보여진 거걸랑. 그 보여진게 진짜 란건 너만의 진짜일 뿐인거걸랑.
저런걸 예루살렘 증후군. 이라고 해. 저건 대부분 뇌의 장난이야.
신이시여. 계시다면 보여주심둥!. 이건 하치리 신앙이야.
나무아미타불.만 해대다보면. 진짜 부처형상이 보이고 부처가 느껴져. 이데아.는 형상이 없어. 이데아.는 너의 의식이 요구하는데로 보여지고 느껴질 뿐이야. 그 보여지고 느껴진 이데아.는 밖에서 온게 아냐. 너의 안의 것을 너의 의식이 접할 뿐이야. 너 안의 이데아.가 너의 뒤통수.의 피질에 자극을 줘서 그 정보를 니가 읽을 뿐이야. 그걸 너는 밖의 신이 별도로 있다고 해 댈 뿐이야.
하는게 예루살렘 증후군.이야. 이걸 걸리면. 속세 생활은 빠이빠이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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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그렇다는 말이냐?
그건 모르지. 99퍼가 예루살렘 정신병이고 1퍼는 몰라. 진짜 일수도 있겄지. 니가 보고 느낀걸 진짜로 생각하고 확신하던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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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집단적으로도 발생해. 그 대표적인게 파티마의 성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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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하지마. 지저스께서 그러시잖냐. 봤다고 믿으면 은총이 안 가신다고. 저건 다시 말하믄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애들한테도 은총이 안가는겨. 은총이란 신의 흔적이야.
즉 지저스께서 말하길. 모든 신앙체험.은 모두 사기란거야. 요한복음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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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치앙 1세.의 족보를 보면. 얘가 결국 주앙1세.로 시작한 아비스 가문이 막을 내리는건데. 다음 펠리페들도 다 같은 족보걸랑. 그래도 저 후계자전쟁을 3년간 아주 크게 한거걸랑. 포르투갈 내부에서 반발이 심했다는거지. 펠리페2세.와 전쟁을 한 앙토니우(안토니오) 역시 마누엘 1세의 여러 아들중의 자식이야. 추기경 헨리.의 형의 자식이야. 60년 후에 독립해서 주앙4세.로 다시 시작하는 포르투갈 킹.은 브라간사 가문.이고 애들은 아비스 시작 주앙1세.의 베스타드. 안적법 핏줄 자식이고. 결국 다 같은 아비스.에 그 위로 가면 프랑스 부르고뉴 덧치 가문의 헨리 백작이야.
세바스치앙.의 엄마.가
Joanna of Austria (in Castilian, doña Juana de Austria; in Portuguese, Dona Joana de Áustria, 24 June 1535 – 7 September 1573) was a Princess of Portugal by marriage to John Manuel, Prince of Portugal. She served as regent of Spain to her brother Philip II of Spain during his trip to England to marry Mary I in 1554-1556, and from 1556 to 1559. She was the mother of King Sebastian of Portugal.
오스트리아.의 후안나. 펠리페 2세.보다 8살 어린 여동생이여. 카를 5세의 자식들이야.
포르투갈.이 주앙1세.에 장남 두아르츠(에드워드) 에 아폰소5세. 에 주앙2세.에서 끊기고 두아르츠.의 다른 자식의 핏줄에서 마누엘1세. 주앙3세. 손자 세바스치앙1세.
알카소바스 조약 1479년.은 아폰소 5세.와 이사벨라야. 카스티야 후계자 마무리로 이사벨라 오르는.
토르데시야스 조약 1494년.은 주앙2세.와 이사벨라야. 아메리카 발견으로 동서를 갈라.
사라고사 조약 1529년.은 주앙3세.와 카를5세. 말루쿠. 멀러커즈. 스파이스 제도 오른쪽까지를 경계로 카를5세가 손해를 봐 이탈리아 전쟁에 지중해 전쟁으로 돈이 없어 포르투갈의 힘을 빌려야 해.
알카소바스.로 두 나라가 결혼으로 맺기로 해. 아폰소 5세.가 카스티야의 이사벨라보다 20살 많아. 손자.와 이사벨라 딸을 결혼시켜. 주앙2세.의 아들.과 카스티야 이사벨라의 첫째딸 이사벨라. 1590년. 에 프락시. 대리결혼하고 포르갈에 가. 이때 신부 이사벨라.를 맞이하는 사람이 뒤의 마누엘1세여.
헌데 바로 다음해 1591년.에 신랑이 말타다가 낙마로 죽는거야. 유일한 정식 후계자. 이사벨라.가 11월에 와서 7월에 죽었으니 팔구개월 산거야. 다음해 방계로 받는 사람이 마누엘 1세여. 주앙2세.가 자식없이 4년 후에 죽고. 마누엘1세.가 받아서리. 과부가 된 이사벨라.랑 결혼한거야. 저때 처음 맞이할때 인상적이었던거지. 이사벨라.가 한살 많아.
이사벨라.가 마누엘과 결혼 다시하고. 아들 하나를 낳고 후유증으로 바로 죽어. 1498년. 나이 28세. 이 아기가 살았으면 포르투갈.과 카스티야.와 레온.과 아라곤을 다 받는거걸랑. 헌데 얘가 두살에 죽어.
알카소바스 조약을 이어야해 계속. 미친년 후안나.의 바로 아래 여동생.이 오는겨. 이여자가 마리아. 이 마리아.가 자식들을 우수수 낳아. 여기서 주앙3세.가 나오고 펠리페2세랑 후계자 전쟁하는 안토니오.의 아빠도 낳고.
마리아.가 죽어.
Maria of Aragon (29 June 1482 – 7 March 1517) was a Spanish infanta, and queen consort of Portugal as the second spouse of Portuguese King Manuel I.
1500년 나이 18세에 마누엘에게 와서. 17년 살고 35세에 죽은거야. 이때 마누엘은 48세.
마누엘의 세번째 부인.이 Eleanor of Austria (15 November 1498 – 25 February 1558) 오스트리아.의 엘레오노르. 후안나.의 큰딸이야. 저 죽은 마리아.의 언니의 딸. 카를 5세의 누나. 나이 20세.에 서른 연상의 마누엘과 결혼을 한거야.
알카소바스 조약으로. 카스티야 입장에선 괜히 저기 다른 핏줄의 여자들이 가서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지. 카스티야쪽에서 적극적으로 민거야 이걸. 마누엘 1세가 삼사년 후에 죽어 1521년 52세. 엘레오노르.는 동생 카를5세가 이탈리아전쟁에서 프랑수아1세를 포로로 잡고. 이쪽으로 시집을 보내는거고.
마누엘1세.가 이사벨라의 두 딸과. 손녀.랑 해서 세번을 결혼한겨.
다음 주앙3세.가 마리아.의 자식이야. 카를 5세.는 언니 후안나의 자식이고. 이 둘이서 사라고사 조약을 한거야. 카를 5세가 적극적이야. 포르투갈의 아프리카와 신대륙의 돈들이 아쉽걸랑 이탈리아 전쟁하느라. 주앙3세가 두살 어려. 둘의 여동생들 끼리 서로 결혼을 한거야. 사라고사 조약은 이 결혼 이후고. 이 둘은 계속 동맹인겨. 친해.
주앙3세.에 시집오는 여자가. 카를의 여동생.
이미 누나 엘레오노르.는 마누엘1세에 갔다가 과부되고 프랑수아1세에 간거고.
Catherine of Austria (Portuguese: Catarina; 14 January 1507 – 12 February 1578) was Queen of Portugal as wife of King John III, and regent during the minority of her grandson, King Sebastian, from 1557 until 1562.
이여자가 오스트리아.의 캐서린.이야. 카타리나.
그리고 이 여자와 주앙3세.의 아들에게 시집온 여자가. 저 세바스치앙1세.의 엄마. 오스트리아.의 후안나.이고. 카를5세의 딸이야.
저기서 말야. 마누엘1세의 세번째 부인.인 후안나의 딸이 오스트리아.의 엘레오노르.
주앙 3세의 부인인 카를 여동생 오스트리아.의 캐서린.
그 아들. 곧 죽어. 세바스치앙1세의 엄마 오스트리아.의 후안나.
다들 뜬굼포 오스트리아.가 타이틀로 붙걸랑. 도냐 도나. 드 오스트리아. 할때 저 타이틀은 Archduchess 아치더치.쓰라는 거걸랑. 소위 대공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 황제.에 아치듀크.에 듀크들을 갖고 잊지만. 그 부인에게 역시 모든 타이틀을 다 준게 아니고. 딸들에게 타이틀을 나눠준겨. 이게 나중 다우리로 신랑에게 갈수도 있고.
아치더치. archdutchy. 란게 유럽에선 오스트리아 단 하나야. 그랜드 더치. 란건 서쪽유럽에 없어. 동유럽에 있는겨.
킹덤. 아치듀크. 그랜드듀크. 프린스. 이런게 대체 머냐 말이지.
이건 다음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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