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제목이 써지는건데 말야. 아트.라고 하지만 이게 아르스.고 아르마.고 여기서 아르트 아트.가 나오고 암.이란 무기 군대가 나오고 다 만들다 메이크여 저게. 같어.
인간의 본질.은. 네이쳐 오브 휴먼.은 마르크스 라는 애가 말했던 레이버 파우어. labor power 가 아냐. 얘는 정말 . 이전 썰했듯 헤겔의 워크 work 란 말을 자기만의 레이버 로 갖고와서리 인간사를 개판으로 만든거걸랑.
노동이 신성하고 어쩌고.
세네카.가 하는 말. 아 로마의 저 노동을 하는 노예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끔찍한건가. 난 차라리 자살을 했을껴.
저게 그냥 솔직한 말이야 세네카가 그래서 개개끼다 아니다 하기전에.
인간의 본질.인지 하튼 네이쳐.라는 그 바닥은. 사유야 사유. 띵킹. 리즌. 칸셔스니스. 생각하고 이성화하고 무의식을 의식화해서리 불을 밝히면서 보다 온전해지는게 인간의 본질이야. 이게 다른 동물과 다른거야.
노동이 어드래 인간의 본질이야. 노동을 인간만 해대냐. 수달이 지 집 짓는건 노동이 아니냐 그건. 새가 새집 짓는건 노동이 아니냐. 노동이 본질이면 인간과 짐승이 다른게 머냐 대체.
이십세기에 가장 미개한 마르크스의 말을 아무런 고민없이 저따위를 신조로 삼고 말야.
저런 리얼리즘에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반해서 대체 먼 짓이냐 저게. 하면서 아트.란게 그따위 선동질해대며 쓰잘덱없는 가르침질 하는게 아니다. 하는 라르 푸르 라르. 라는 아트 포 아트 art for art. 라는 움직임에 이걸 일본애들이 뜬굼포로 예술지상주의 번역하고 이걸로 이땅빠닥에선 개뜬굼포인 순수 참여 논쟁이 나오지만. 하튼 이땅빠닥은 일본들 생각의 천장에서 노는 정말 개미개한 땅빠닥인데 여기가.
Crowd psychology, also known as mob psychology, is a branch of social psychology. Social psychologists have developed several theories for explaining the ways in which the psychology of a crowd differs from and interacts with that of the individuals within it. Major theorists in crowd psychology include Gustave Le Bon, Gabriel Tarde, Sigmund Freud, and Steve Reicher. This field relates to the behaviors and thought processes of both the individual crowd members and the crowd as an entity.[1] Crowd behavior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loss of responsibility of the individual and the impression of universality of behavior, both of which increase with crowd size.[2][3]
세상이 인민놀이 해대는 걸 보고. 이게 시작이 프랑스혁명 이라는 1789에서 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대학살이걸랑. 이건 기본적으로 막스 갈로.의 프랑스혁명 두권 을 보도록 해. 이땅빠닥에서 이것 이상 프랑스 혁명 썰한건 없어. 한글러들의 모든 프랑스 혁명 예찬글들이 아주 서점에 도배가 되어있어 저게. 저건 말야. 쌩거짓말이야. 망상이야.
지들만의 이야기가 세상의 진짜. 실재. 리앨리티.라고 주장하는게 리얼리즘이야. 이러면서 선동질하면서 사람들을 죽이는걸 보는겨. 저게 프랑스 1789를 시작으로 유럽에 퍼지는겨. 그러다가 결국 러시아 혁명 에 독일 혁명이 티나와서리 레닌에 히틀러가 결론인겨 저게.
저걸 눈여겨 본 사람이 귀스타브 르 봉.이여. 아, 인간들의 심리를 어드래 활용하면 저따위로 선동할 수 있는건가 저 개무시기 민들을. 이게 말야. 군중 심리학. 이야. 얘가 이걸 만든겨. 아니 이걸 얘가 분석을 해서 이론화 한겨. 모든 인간들은 얘가 발견한 군중 무의식을 활용해서 선동질 하는겨. 같은 관점으로 저 군중 심리를 본게 그래서 괴벨스.이고. 이런 군중 심리를 활용하는게 모택동에 김일성 인겨.
Charles-Marie Gustave Le Bon (French: [ɡystav lə bɔ̃]; 7 May 1841 – 13 December 1931) was a French polymath whose areas of interest included anthropology, psychology, sociology, medicine, invention, and physics.[1][2][3] He is best known for his 1895 work The Crowd: A Study of the Popular Mind, which is considered one of the seminal works of crowd psychology.[4][5]
귀스타브 르 봉.이 1841년 생이여. 프랑스 대학살 시작의 1789에서 나폴레옹 가고 다시 부르봉 서다가 7월 혁명으로 오를레앙 루이 필립이 서고 11년 자나서 태어났어. Nogent-le-Rotrou 노장 르 로투르. 파리 왼쪽아래여. 그리고 1848년. 나이 7세에 2월 혁명으로 나폴레옹 조카.가 리퍼블릭이름으로 대통령이 되고 얘가 다시 황제가 돼.
다시 나폴레옹이야. 이 당시는 말야. 프랑스 1789는 쓰레기 역사였어 이시대엔. 1789년 부터 프랑스는 피바다여 피바다. 공포야. 이걸 나폴레옹이 잠재운겨.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 가고서 다시 시작이야. 이걸 다시 죽인게 이 조카가 친위쿠데타.로 리퍼블릭 버리고 다시 엠파이어로 가면서 피만 부르는 리퍼블릭의 시대는 지긋지긋 해 하던 시절이야. 이 조카.가 4년 후인 1852년에 엠퍼러.하고 1870년 까지해. 프러시아와의 전쟁해서 패하고. 다시 리퍼블릭으로 또 가. 공화주의자 빅토르 위고.는 도망다니다가 다시 오는거고.
저당시 프랑스 혁명은 죽음의 시대야 저게. 다시 리퍼블릭 3차 서면서 복권 해대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겨.
Carl Jacob Christoph Burckhardt (May 25, 1818 – August 8, 1897) was a Swiss historian of art and culture and an influential figure in the historiography of both fields.
야코프 부르크하르트.가 저 시대의 스위스 사가야. 바깥에서 제일 잘보는겨. 프랑스 혁명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하는겨. 이사람은 최고의 사가 중에 하나야.
시대가 진정이 되고. 귀스타브 르 봉.이 저 시선으로 자기들 프랑스를 본거야 그때까지의. 아 인간들은 어찌 저리 선동질을 당하는가. 이 인간이 낸 책이 1895년. 나이 54세.에 쓴. 군중심리학: 파퓰러 마인드.에 대한 연구. 저기서 파퓰러.는 포풀라레스.라는 인민이고 서민이야 이게 우리식의. 민주주의 혁명 하는 애들에겐 아주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야 이게. 얘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이 인간이야 ㅋㅋㅋ.
아 일단 이땅빠닥 들은 저따위 인간이 있는것도 대부분 모르지.
저게 번역이 된게 있어. 안팔려서 그렇지.
이땅빠닥 서점계 예술계는. 이념놀이에 미친 이들때메 이게 지성계가 벌레수준이야 이게.
저걸 연구한게. 괴벨스에 레닌이야. 이들이 오히려 저런 시각으로 자기들 선동놀이에 써먹는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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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지고 장난질 치지마라. 문학을 빌미로 사람들 이념의 도구로 활용하지 마라. 그게 라르 푸르 라르. 아트 포 아트.야. 먼 예술 지상주의. 이따위께 아냐 저게.
저때 오히려. 예술이란 무엇인가 문학이란 무엇인가. 고민을 들어간거야 깨인 인간들이. 해서 만들어낸 말이 저거야. 잣대놀이 는 쓰레기 짓이다. 그러면서. 내쩍 탐색.을 하고. 내쩍인 모티브. 동기를 일으키게 하는 글을 쓸 뿐이고.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접하면서 독자들이 자기 탐색하고 자기 동기 부여.를 할 뿐.
"complete in itself", a concept that has been expanded to embrace "inner-directed" or "self-motivated" human beings.
그 자체로 완전함.이란 말이 머냐면. 인너 다이렉티드. 셀프 모티베이티드 된 인간.으로 확장하는겨. 저게 내적 탐색이고. 모티브.라는 게 무브 move 움직이는거고 움직이게 끔 생각하는 시작이야. 실마리를 잡는거야 작가.나 독자나. 삶에 더 나은 방향으로. 저게 우리말로 감동. 이야. 느껴서 움직이는겨.
아트 포 아트.란 말이 키워드가 아냐. 저 두개가 키워드야. 내적 탐색. 그것도 다이렉트여. 직접 가는겨. 더하여 셀프 모티베이티드. 자기안에서 모티브 무브 감해서 움직이는겨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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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체가. 먼가 내적 탐색을 하고싶어서 글을 쓰는거야. 읽고 보는 사람도 문학을 통해서 자기 마음 탐색을 더 하면서 감동하면서 삶에 또다른 실마리.를 잡으면서 동기부여가 되는겨 이게.
예술이란 이거야 단지. 이뿐이야.
저기에다대고 이들이 이념놀이에 잣대놀이에 선악놀이 하면서 선동질하는게 진짜 예술이고 진짜 문학이란거야. 이게 막시스트들이야. 저런 말을 제일 싫어하는겨 이들이. 진짜 미개한겨 이게. 이런게 결국 개인 자체를 죽이는거야. 쫍다란 마음 속에서 분노만 일으키다가 홧병으로 다들 뒈지는겨 대부분의 민들이. 저걸 군중 심리로 이용해 처먹은 이들은 책팔고 테레비 시사나와서리 돈벌이하고 권력 잡고서 배뚜드리면서 배부른 돼지로 사는거고 윗대가리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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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권에서 말야. 이글이 어드래 끝나나면. 돈키호테 산초 도 죽고 에피타프. 묘비명을 소네트.로 각각 마무리로 하걸랑. 로시난테의 에피타프도 써줘. 돈키호테.의 주인공은 돈키호테만이 아냐. 산초.에 로시난테야. 그리고 산초의 당나귀. 산초 이름이 돈키호테 와 비슷하게 언급이돼. 산초가 주인공이여 이게.
그러면서 이전 썰한. 또다른 사람이 또다른 피크.로 새로운 노래를 해주길. 하면서 끝날때. 에피타프.들 나오기 직전의 진짜 마지막 세르반테스의 말.이 말야. 이게 핵심이여 이게.
El cual autor no pide a los que la leyeren, en premio del inmenso trabajo que le costó inquerir y buscar todos los archivos manchegos, por sacarla a luz, sino que le den el mesmo crédito que suelen dar los discretos a los libros de caballerías, que tan validos andan en el mundo; que con esto se tendrá por bien pagado y satisfecho, y se animará a sacar y buscar otras, si no tan verdaderas, a lo menos de tanta invención y pasatiempo.
And the said author asks of those that shall read it nothing in return for the vast toil which it has cost him in examining and searching the Manchegan archives in order to bring it to light, save that they give him the same credit that people of sense give to the books of chivalry that pervade the world and are so popular; for with this he will consider himself amply paid and fully satisfied, and will be encouraged to seek out and produce other histories, if not as truthful, at least equal in invention and not less entertaining.
저걸 그대로 갖고 오면. 저걸 번역을. 기억에. 마지막에. 이걸로 재미와 교훈을 얻었으면 되었다. 라고 단순 번역한듯한데. 이게 그리 쉬운 말이 아냐.
저걸 무슬림 사람이 아랍어로 쓴걸 번역했다고 쓰는거걸랑. 해서 진짜 저자는 베넹헬리 선생이란 무슬림 사람이야 세르반테스가 내세우는건. 이게 아마 미리 자기 방어를 치는겨. 혹시나 이런 책으로 트집잡힐까봐. 저때도 검열이 살벌하걸랑. 그러면서. 이 작자는 요구한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이 돈키호테 이야길 라만차.의 서고를 뒤져서 찾고 조사해서 이걸 세상에 드러내는데 고생했지만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는다고. 단지 지금 세상에서 인기있는 다른 기사소설들과 같은 레벨의 의미부여 정도 해주면 감지덕지라고. 이 대접만으로도 자기는 충분히 보상 받은거고 만족할꺼라고. 그리고 용기를 내서리 또다른 이야기들을 찾아서. 돈키호테 찾듯이. 찾아서 세상에 내보일 거라고. 허나 그게 진짜. 실재에 근접한 이야기는 되지 않을 지언정,
a lo menos de tanta invención y pasatiempo. 아 로 메노스 데 탄타 인벤시온 이 파사티엠포.
인벤시온.이 인벤션. 이야. 이건 먼가 새로운걸 발견하거나 만드는겨. 파사티엠포.는 past time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 즐거운겨 이게. 해서 즐거움.으로 이걸 쓰는겨. 이걸 영역으로 엔터테인.한거고. 엔터테인.이란건 즐겁게 하다.라는 아주 능동형 동사여 이게.
저기서. 영역처럼. other histories 란 건 없어. 걍 다른 것들. 이야. 분별있는 독자들이 이 돈키호테.를 의미있게 평해준다면. 자기가 힘을 내서 다른 이야기들을 쓰는데 힘이 될꺼란거지. 그러면서 쓸 이야기가. 혹시나. 진실하진 않더라고. 즉 돈키호테 처럼 진짜 이야기. 리얼리틱 하지 않은 픽션 소설일지라도. 그 리얼하지 않은 정도 만큼의 인벤시온과 파사티엠포.를 상대적으로 줄꺼란겨 앞으로의 이야기는. a lo 아로.라는게 적어도. at least 이고. de tanta 데 탄타.가 so much 그만큼 이야. 이 그만큼 이란건 진실되지 않은 정도 만큼 이야. 즉 이야기가 백 일때. 일부는 진짜.로서의 가치.더하기 진짜 아닌건 인벤시온 과 파사티엠포.로 차있는거야. 아 짐이 정말 번역가로 나서야 하는데. 그럴린 없고.
저게 말야. 세르반테스.의 문학관.을 보여주는 겨. 문학이란건. 리얼하냐 안하냐. 이게 중요한게 아냐. 인벤시온.과 파사티엠포.를 주는게 문학이야. 이걸 위해서 자기글 돈키호테.를 쓴거야. 자기글을 통해 살면서 인벤션.과 즐거움.을 받으면 그뿐인겨 이게. 저기서 인벤션.은 삶의 또다른 새로운 실마리.이고 단서야. 그리고 즐거움이야. 그것도 과거에 대한 회상을 통한 감동에 의한 즐거움. 이 파사티엠포.엔 슬픔에 의한 감정도 즐거움이야. 눈물 흘리면 기분이 좋아지는겨 즐거워.
세르반테스.는 자유.에 목숨건 인간이야. 서문에도 그리 쓴거고 이전 썰했듯.
자기 글로. 사람들 삶에 작은 힘이 되면 좋은겨. 그리고 즐거우면 좋은겨.
그게 다야.
이게 스탕달.의 파르마의 수도원.이야 스탕달이 자기가 파르마의 수도원을 쓴 개인적 동기야. 이건 명작이야 진짜. 돈키호테보다 더 가벼워 이야기가 더 날라다니고 아주 신선해.
글은 독자를 위해서 쓰는게 아냐.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거야. 자기의 인너 다이렉티드. 인너 워크.라는 내적탐색을 하기 위해서 쓰는겨. 셀프 모티베이티드. 라는 자기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예술이 안돼. 작가도 자기의 인벤시온과 파사티엠포.를 위해 또한 쓰는거야 이게.
사람들이 그래서 중세에 글 못읽는 사람들이 주워 들으려고 모이는겨. 연극을 보려고 몰려가는거고. 삶에 실마리.를 더 잡기 위해서. 또한 즐겁기 위해서. 이게 인간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는겨. 이게 동물과 다른점이야.
저게 사유야 사유. 우주 같은 마음을 사유로 탐색하는겨 확장하는거고. 저게 내적 탐색이고 자기 동기부여야. 그러면서 사람이 더 커지는거야.
인간의 본질.은 그래서. 저들의 레이버 파워.라는 노동력이 아니라. 사유야 사유. 이 핵심이 문학.이야. 리터러쳐 라는.
Media
문학.이란 리터러쳐.를 그래서. 희곡.과 책.으로 나누는겨. 미디어.라는게 통로여. 미디어의 표현통로가 하나가 연극이고 하나가 책이야. 연극이 지금 영화 드라마 일 뿐이고.
Major forms
저 책.이 나블.이라는 장편소설. 포임. 드라마 라는 희곡. 단편. 나벨라.라는 중편소설.
즉 샹 소설.이야. 소설.을 쟤들은 novel 나블과 로망스.를 근대와서 구분을 막 하기도 하지만 말야. 이걸 미국에서 구분한거걸랑
Other European languages do not distinguish between romance and novel: "a novel is le roman, der Roman, il romanzo, en roman.
걍 대부분 유럽애들은. 로망스.가 소설이야. 로망. 로마 가 소설이여. 로마는 음청난겨 이게. 이 로마 라는 로망스.가 문학이야. 퍼포먼스.라는 연극 영화 는 단지 그걸 재현한 것일 뿐이야.
그래서. 문학.이 인간문명사의 핵심인겨. 이 문학에서 자연과학.이 나오는거야. 이 문학에서 예술이 나오는겨. 그림 음악이 문학에서 나오고 서로 재료가 되는겨. 여기에서 또한 철학이 나오는겨. 이 문학이 문명사의 재료야. 왜?
세르반테스께서 말하길. 이 문학으로 인벤션.의 재료. 즐거움의 재료로 쓰면서 인간을 확장 시켜주는 거걸랑.
이걸 리얼리즘 이니 리얼리스트 어쩌고 해대민서리 선악놀이하민서리 종교적으로도 쓰고 하는 것은 그 땅의 사람들을 걍 쳐 죽이는겨 이게.
미국이 미드의 나라야. 저 표현의 자유. 아 음청난겨 이게.
우리네는 요즘 보면. 이건 머 전대갈때의 수준도 안돼. 아 요즘 보면 이건 먼 말을 못하는 시대가 되어부맀어. 저 에이포지 갖고 코메디 만들면 걍 아마 아오지로 숙청될껴 ㅋㅋㅋ. 야 어찌 저리 무식한 이가 그래. 그리고 머 불났을때 술처먹었다고 어떤 이들이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고손지 고발인지 한다매. 참 재민는 민주놀이야.
요즘 영화 드라마 보믄. 저따위 이념놀이 잣대를 드리밀민서리 억울한 울음 내라. 이 억울한 눈물은 즐거움이 될 수 없어. 해소 가 아니라 그림자쌓임 일 뿐이야. 정신병만 만들어 이게. 반일놀이 민족놀이. 사고방식이 다이덱틱이여. 갈키려는겨 사람들을. 선동하는겨 저게 군중심리학을 이용해서리.
저런건 무엇보다도. 인간 개개인들의 삶을 망쳐. 아이들은 말야. 저따위 영화 드라마.는 접하지 말어. 니덜 인생을 조지는겨 그게. 저런게 쌓이고 쌓여서 울화증이 터져서리 칼질 하는겨 아무나 보고. 모든게 사회탓 구조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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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학. 에술.이란건 예술을 위한 예술. 이란건. 인벤션.과 감동을 통한 즐거움.을 주면 걍 그뿐인거야.
앞으론 짐의 말쌈 아래랑 두개를 이땅빠닥 문학론. 예술론의 교본으로 삼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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