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Mustafa Pasha's Caucasian campaign was a military expedition launched in 1578 by Lala Kara Mustafa Pasha, a grand-vizier of the expanding Ottoman Empire. It is also considered a part of the larger conflict, Ottoman–Safavid War (1578–90).
라라 무스타파 파샤.의 코카서스 원정. 무라드 3세때야. 술레이만.다음에 셀림2세.다음 무라드 3세.
오스만 사파비 전쟁.에서 시작에 낀 나라 조지아.를 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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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를 캅카스. 라고 하는건 러시아어 발음이야. 큰 코카서스 산맥의 정상.을 경계로 러시아와 조지아.가 나뉘고 산맥 끝에 아제르바이잔.이랑 나뉘고. 작은 코카서스.랑은 터키아 아르메니아 에 이으로 나뉘는데.
큰 코카서스 산맥.이 유럽과 서아시아.를 가르는 경계야. 서아시아.는 터키에서 이란까지.이고. 이란의 경계가 위 투르크메니스탄. 에 내려오면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이야.
Mount Elbrus (Russian: Эльбру́с, tr. Elbrus, IPA: [ɪlʲˈbrus]; Karachay-Balkar: Минги тау, Miñi taw or Mın̨i taw IPA: [mɪˈŋːi taw]; Kabardian: Ӏуащхьэмахуэ, ’Wāśhamāxwa or Ꜧuas̨hemaxue, IPA: [ʔʷaːɕħamaːxʷa]; Adyghe: Ӏуащхьэмафэ, ’Wāśhamāfa or Ꜧuas̨hemafe, IPA: [ʔʷaːɕħamaːfa]; Hakuchi: Къӏуащхьэмафэ, Qʼuas̨hemafe, IPA: [qʷʼaːɕħamaːfa];) is a dormant volcano in the Caucasus Mountains in Southern Russia, near the border with Georgia. It could be considered the highest mountain in Europe, notwithstanding that Caucasus mountains are at the intersection of Europe and Asia, and it is the tenth most prominent peak in the world.[6]
엘브루스 산. 저 지도 서쪽에 보여. 높이 5642 미터. 이게 그래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하는겨. 이건 러시아쪽에 있어. 저게 러시아말로 발음기호로도 엘브루스.여 이게. 또는 일부르수. 왜 저걸 한글로 옐부르스 하는지 몰겄는데. 저것도 언어기호 에 대한 이해가 모호한건데 저게.
The soft sign (Ь, ь, italics Ь, ь; Russian: мягкий знак Russian pronunciation: [ˈmʲæxʲkʲɪj znak]) also known as the front yer or front er, is a letter of the Cyrillic script. In Old Church Slavonic, it represented a short (or "reduced") front vowel. As with its companion, the back yer ⟨ъ⟩, the vowel phoneme that it designated was later partly dropped and partly merged with other vowels.
Yery (Ыы) has the same trill. In the modern Slavic Cyrillic writing systems (all East Slavic languages and Bulgarian and Church Slavic), it does not represent an individual sound but indicates palatalization of the preceding consonant.
Эльбру́с 러시아쪽 산이라 러시아말인데. ь 이 알파벳.은 예르. 로 읽어. 이건 독자 발음이 아니라. 이 앞에 자음을 팰러털리제이션. 구개음화 하라는 알파벳일 뿐이걸랑. 이 앞에. л 엘 발음을 경구개 쪽으로 혀를 더 땡겨서리 발음 하라는겨 이게. 옐부르스 라는 예.라는 모음 발음과 전혀 상관이 없어 이게. 걍 엘부르스.여. 하튼 걍 그른 줄 알어.
유럽에서 두번째 높이가. 몽블랑. 이야. 카사블랑카. 블랑. 하양. 이 몽블랑.은 알프스 왼쪽 끄트머리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접경에 있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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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동쪽 경계선은 우랄산맥이고. 이 산맥 아래에서 흐르는게 우랄강.이야. 이게 왼쪽으로 갔다가 아래로 꺾여서리 흑해 정수리로 흐르는겨. 우랄강이 위는 러시아땅. 하류포함 왼쪽이 카자흐스탄.이야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 정수리 뒷부분까지인겨 우랄을 감싼. 해서 유럽이라하면. 우랄과 우랄강.에 카스피해 허리까지의 큰 코카서스 산맥까지 보는거야.
CIA 페이스북.자료인데. 이 경계가 서기 1850년.정도 부터 저리 보는겨. 우랄강.이 경계지만 왼쪽 넘어 카자흐스탄 국경선까지로 근거야. 카자흐는 유럽으로 안쳐. 큰 코카서스 아래.인 조지아 아제르바이잔.도 유럽으로 안쳐. 터키도 당근 안쳐줘. 타키와의 해협 보스포러스 다르다넬레스.가 경계야. 이스탄불에서 크레테섬까지는 다 유럽이야.
북유럽은 덴마크까지고. 영국은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와 함께 서유럽. 독일 스위스에서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블로베니아 까지 중유럽. 칼리닌그라드(러시아땅)부터 리투아니아.에 핀란드 러시아는 다 동유럽. 이탈리아와 그리스는 남유럽. 그외 발칸쪽은 남동유럽. 스페인쪽은 남서유럽.
The first recorded usage of Eurṓpē as a geographic term is in the Homeric Hymn to Delian Apollo, in reference to the western shore of the Aegean Sea. As a name for a part of the known world, it is first used in the 6th century BC by Anaximander and Hecataeus. Anaximander placed the boundary between Asia and Europe along the Phasis River (the modern Rioni River) in the Caucasus, a convention still followed by Herodotus in the 5th century BC.[24] Herodotus mentioned that the world had been divided by unknown persons into three parts, Europe, Asia, and Libya (Africa), with the Nile and the Phasis forming their boundaries—though he also states that some considered the River Don, rather than the Phasis, as the boundary between Europe and Asia.[25]
이 경계는 아낙시만데로스. 가 기원전 6세기에 처음 언급을 해. 비슷해 저기가. 헤로도토스.는 돈강까지 언급하고. 세상은 유럽 아시아 리뷔아(아프리카)로 되어있다며.
The Dictionary of Classical Mythology explains that Zeus was enamoured of Europa and decided to seduce or rape her, the two being near-equivalent in Greek myth[25]. He transformed himself into a tame white bull and mixed in with her father's herds. While Europa and her helpers were gathering flowers, she saw the bull, caressed his flanks, and eventually got onto his back. Zeus took that opportunity and ran to the sea and swam, with her on his back, to the island of Crete. He then revealed his true identity, and Europa became the first queen of Crete
유럽.이란 말은. 에우로파. 일리아스.에 언급이 되고 헤시오도스.의 여인들의 목록. 이것도 천병희 번역으로 있어.
에우로파.가 페니키안의 조상이야. 제우스.가 납치를 하려해. 하얀 소로 변신을 해서 소 무리에 섞인겨. 에우로파.가 꽃구경하다가 이 하얀소를 보고 옆구리 만지다가 등에 타는 새에 제우스가 날라서리 크레테섬.에 데려오걸랑.
유럽의 문명은 레반트 해변의 페니키아.에서 크레테섬에서 로마에서 알프스로 간거걸랑. 저 신화가 아주 상징적인건데.
크레테섬.을 크레타 하는건. クレタ 일본 발음인 세상에 없는 발음이고. 우리네 발음은 다 일본 발음이야 이게. 영어 크릿. 그리스어 크리티. 고대 그리스어 크레테. 모든 한글 발음이 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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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로파.가 있던 곳이. 페니키아에서 굳이 더 좌표를 찍자면. 튀레 Tyre 야. 아빠가 튀레의 킹.이였걸랑.
이 튀레.가 지금 레바논 남부여. 요기 바로 위에가 시돈 Sidon. 이 위가 베이루트. 가장 오래된 도시가 시돈.이야. 시돈.이 개척해서 만든 땅을 아래 튀레.로 봐. 시돈이 레반트 해변의 시작이야.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헤로도토스.는 튀레.를 기원전 2500년에 인간들이 세운 땅으로 언급을 해. 그래서 고대에는 중심이 시돈 보다 튀레.가 되는겨. 이 튀레.가 알렉산드로스 원정때 공성전하면서 어렵게 함락한 도시야. 이당시 튀레.는 섬이랑 해변을 포함한걸 알렉산드로스가 점령하고 섬을 간척사업해서리 육지로 만든거야.
요 바로 아래가 아크레 Acre. 아래삐죽 나온 곶.이야. 십자군 원정의 2백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전쟁이 벌어진 곳. 템플기사단 병원기사단 튜튼기사단이 뭉쳐서 살라딘.이랑 싸운 곳이야. 요 아크레 바로 아래 위로 뻗은 곶.이 하이파 Haifa 야. 하이파 오른쪽이 나사렛.이야.
구약에 요나서.가 있어. 요나서의 도시. 야파. 욥빠. Jaffa 는 지금 이스라엘 수도 텔 아비브. 바로 아래 해변이야. 위도상 예루살렘보다 다들 위야. 요나서의 요나가 도망가려는 세상 끝은 지중해 서쪽끝 지브롤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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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란 나라는 이전 몇번 썰했지만. 고대 아케메네스.라는 페르시아부터 현대까지 2500년동안 숱한 이민족의 전쟁을 겪으면서도 버텨왔던 나라야. 엄청난 나라야 여기가. 조지아인을 보면 고개숙여 경배를 하도록해.
이란땅 도시이름을 눈여겨 봐. 타브리즈. 아르다빌. 테헤란. 테헤란 직선 아래가 이스파한. 테헤란 서북쪽이 Qazvin 카즈빈. 캐즈빈.이야. 지도에 안찍혔는데. 여기가 사파비.의 수도였어. 사파비.가 처음 수도가 타브리즈였다가 카즈빈.에서 이스파한.이 돼. 왼쪽 오스만에 밀리는겨 이게. 사파비 조상에 창업자 출생이 아르다빌 이야.
지금 아제르바이잔.이 있지만. 이란의 행정단위 프로빈스. 주. 이란어로 오스탄.이라고 해. Ostan. 31개의 주.에서 타브리즈 있는 서북쪽이 동 아제르바이잔. 서 아제르바이잔. 이고 아르바딜 도시가 있는 곳이 아르다빌 주.야. 그리고 칭기스칸의 코라산 원정 할때 이란 동북쪽이 북 코라산 남코라산에 중간에 코라산해서 세개의 코라산 주.가 있어.
조지아.는 코카서스 언어족.이야. 코가서스 언어족.은 별도의 언어족이야. 아르메니안도 별도의 큰 언어족이야. 인도유러피언과 레벨이 같어 애들이.
The peoples of the Caucasus are diverse comprising more than 50 ethnic groups throughout the Caucasusregion.[2]
코카서스 지역의 사람들.과 코카서스 언어족.은 다른 말이야. 코카서스 지역에 50여개의 언어족이 있다는겨. 코카서스.의 중심은 조지아야.
- Kartvelian, formerly known as the South Caucasian or Iberian language family, with a total of about 5.2 million speakers. Includes Georgian, the official language of Georgia, with four million speakers, Svan, Mingrelian and Laz.
- Northeast Caucasian, also called the Nakh-Daghestanian or Caspian family, with a total of about 3.8 million speakers. Includes the Chechen language with 1.5 million speakers, the Avar language with 1 million speakers, the Ingush language with 500,000 speakers, the Lezgian language with 800,000 speakers, and others.
- Northwest Caucasian, also called the Abkhazo-Adyghean, Circassian, or Pontic family, with a total of about 2.5 million speakers. Includes the Kabardian language, with one million speakers.
코카서스 언어족.이 카르트벨리언.이 조지아.야 큰코카서스 산맥의 남쪽사람들. 이 산맥 넘어의 북동코카시안 북서코카시안.이고. 아바르족들이 북동코카서스.로 보는거고. 발트로 갔던 아바르.가 이 아바르냐 아니면 투르크언어족의 아바르냐. 아바르언어족이 두개야. 발트 아바르가 둘 중 누구냐 에 이견이 있는거고. 이 북동 코카서스.에 이전 레키아노바 때 썰한 다게스탄.에 왼쪽접한 체첸.이 여기고.
이전 썰한. 오스만이 맘룩.이랑 레반트 이집트서 전쟁할때. 살라딘이 세운 이집트 맘룩.이 260년. 중에 후반은 체르카시아. Circassia 의 부르지 조. Burji dynasty. 가 지배해서리 이게 오스만 셀림1세 때 망하면서 셀림1세가 카이로까지 가는거걸랑. 이때 체르카시안.들은 북서 코카서스.여.
이 북 코카서스.의 위에 코사크 Cossack 가 있었던겨. 이 코사크.는 슬라브.로 봐 스텝화된 슬라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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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지아.가 유럽의 모험의 시작. 아르고호 원정대.의 종착지 콜키스 Cholchis여. 황금양모피 찾아가는. 조지아.의 서쪽지역이 콜키스.이고 동쪽이 이베리아 Iberia 여. 이 이베리아.라는 말의 시작이 또한 여기야. 이 단어를 로마때 스페인반도 이름으로 갖고 간겨 이게.
조지아.가 미국 플로리다 위에가 조지아.에 왼쪽이 알라바마.지만. 나라이름이 또한 조지아.인데. 원래는 그루지아.로 읽던걸 러시아에서 벗어나서리 영어식.으로 조지아.로 개명을 한거걸랑. 해서 조지아.로 읽어.
이 조지아.는 7만 제곱키로 쪼끔 안돼. 오른쪽 아제르바이잔.이 쪼금 더 커. 9만제곱.이 쫌 안돼. 중간 아래 아르메니아.는 짝아. 3만제곱키로 가 쪼금 안돼.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족이 아냐. 투르크야 얘들은. 오스만 투르크.의 형제들이여.
투르크.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 카먼 투르크. common .라는 걍 뭉뚱그린 투르크.와 오구르 Oghur 족. 이 오구르.족에 코카서스 아바르 말고 투르크의 아바르.에 불가리아에 초기 1차 제국 세운 불가르.들이 오구르 투르크여.
오스만 투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은 카먼 투르크.의 오구즈 Oghuz . 얘들은 알타이에서 왼쪽 아랄해부근으로 온 스텝으로 봐. 이 아제르바이잔.이 지금 아제르바이잔.이란 나라에 대부분.에 이란 서북쪽에 있는겨.
아르메니아.는 완전 별도의 언어족이고. 인도유러피안. 코카서스 레벨의.
저 구글 지도에 보면 말야. 아르메니아.와 이란 북쪽을 같이 경계를 둔 지역이 있어. 이름이 안보이고.
The Nakhchivan Autonomous Republic (Azerbaijani: Naxçıvan Muxtar Respublikası, [nɑxt͡ʃəˈvɑn muxˈtɑr rɪsˈpublikɑsə]) is a landlocked exclave of the Republic of Azerbaijan. The region covers 5,500 km2 (2,100 sq mi)[3] with a population of 414,900,[4] bordering Armenia (border 221 km [137 mi]) to the east and north, Iran (border 179 km [111 mi]) to the south and west, and Turkey (border 8 km [5.0 mi]) to the northwest.
나히체반 자치 공화국. 이게 아르메니아 꼬리를 경계로 아제르바이잔과 떨어져있어. 독립 국가가 아냐. 아제르바이잔.에 속하는 행정구역.인데 행정체제.가 자치공화국.인거야. 자치성이 강한겨. 영토가 연속되지 않고 떨어져 있는걸 Exclave 엑스클레이브. 해. 칼리닌그라드 처럼. 이 나히체반.은 아제르바이잔.의 땅이야.
The Republic of Artsakh (/ˈɑːrtsɑːx/; Armenian: Արցախ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Artsakhi Hanrapetut'yun),[3][4] or simply Artsakh, also known by its second official name, the Nagorno-Karabakh Republic (/nəˌɡɔːrnoʊ kɑːrəˈbɑːk/), is a de facto independent country in the South Caucasus that is internationally recognized as part of Azerbaijan. The region is currently populated mostly by Armenians and the primary spoken language is Armenian. Artsakh controls most of the territory of the former Nagorno-Karabakh Autonomous Oblast and some of the surrounding area (though in reality, in much of the area, it is Armenia that maintains a military presence),[5] giving it a border with Armenia to the west and Iran to the south. Its capital is Stepanakert.
아르차흐 공화국. 나르고노 카라바크 공화국. 같은 이름인데. 이게 아제르바이잔 남서쪽에 있어. 저 지도상에선 안보이는데. 아르메니아에 접한 곳. 여기엔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다수야. 법적으로는 아제르바이잔.의 영토이고 실질적으론 독립국이야. UN 가입국이 아냐. 국제적으로 인정을 못받는 겨.
The Nagorno-Karabakh War[44] was an ethnic and territorial conflict that took place in the late 1980s to May 1994, in the enclave of Nagorno-Karabakh in southwestern Azerbaijan, between the majority ethnic Armenians of Nagorno-Karabakh backed by the Republic of Armenia, and the Republic of Azerbaijan.
나그로노 카라바크 전쟁. 이 20세기말에 벌어진겨. 구소련때 독립하면서 저 지역엔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다수여. 저지역의 아르메니안들이 들고 일어나고 뒤에서 아르메니아.가 받쳐주고. 아르메니아.가 압승을 하고 별도 공화국을 세운겨. 분쟁지역이여 여기가 여전히.
이런 나라들이 저 코카서스에 몇개가 돼.
Transnistria, or Transdniestria, officially the Pridnestrovian Moldavian Republic,[a] is a primarily unrecognised statethat split off from Moldova after the dissolution of the USSR and mostly consists of a narrow strip of land between the river Dniester and the territory of Ukraine. Transnistria has been recognised only by three other mostly non-recognised states: Abkhazia, Artsakh, and South Ossetia
트랜스니스트리아. 아브카지아. 남 오세티아. 다들 지금 공화국.이라지만. 국제적 인정이 없어. 아브키지아.와 남오세티아.는 조지아땅에 있어. 아르차흐.는 아제르바이잔. 남서쪽에 있는 아르메니아땅. 트랜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오른쪽땅.
저기가 다들 분쟁지역이야 지금. 구소련에서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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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글 지도를 보면 말야. 조지아.가 7만. 아제르바이잔.이 9만. 아르메니아.가 3만 제곱키로 걸랑.
아르메니아.가 고대에 왼쪽 카파도키아.를 두고. 저 지도상 아래 반 호수.는 터키고. 오른쪽이 우르미아 호수.야 이건 이란땅이고. 아르메니아가 고대는 여기까지 다 포함하걸랑. 아래가 파르티아 라는 페르시아애들이고. 저기서 지금 터키라는 투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이라는 터키 형제 투르크.한테 다 뺏기고 아래 이란에 뺏겨서리 지금 저 내륙 한가운데 3만제곱도 안되게 쪼그라진겨. 이 뜬굼포 투르크들이 저기 주인이 된건데. 조지아도 고대에 이베리아 란 이름으로 아르메니아 위에서 길게 있던거에서 오른쪽 아제르바이잔.에 뺏긴거고. 하튼 이 투르크들 염치없는 것들인데 이게.
아르메니아.는 저기에 더하여 1차대전때 오스만들이 150만 학살하고. 저따위 오스만 터키들이 또 우리 조선들이 형제의 나라 해대는거고. 참 이 땅빠닥들의 역사인식은 위대해 이게. 애.들이 일관성이 없어.
저 오스만 투르크들은 말야. 사람 죽이기 좋아하는 이들이 이땅빠닥 이들에겐 형제여. 육이오때 쟤들이 보낸 유엔군은 쿠르드 애들이란다.
정말 말야 이땅빠닥 이들의 역사인식은
이전 지나가다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세계사책이 일위야. 이땅빠닥 민족 해 대는 애가 쓴거더만. 조선 시대 책팔이하다가. 위대한 조선 해대다가 이젠 또 세계사로 돈벌이 하는데 시작이 프랑스 혁명이야 ㅋㅋㅋ. 아 참 끔찍하던데. 위대한 프랑스 혁명이람서.
Max Gallo (French: [maks ɡalo]; 7 January 1932 – 18 July 2017) was a French writer, historian and politician.
The son of Italian immigrants (his father was of Piedmontese descent and his mother was from the region of Parma[1]), Gallo's early career was in journalism. At the time he was a Communist (until 1956). In 1974, he joined the Socialist Party. On 26 April 2007 the Académie française recorded his candidacy for its Seat 24, formerly held by the late Jean-François Revel. He was elected to the Académie française on 31 May 2007.
막스 갈로. 재작년에 죽었네 나이 85세. 나이 24세까지 코뮤니스트. 공산주의자였다가 32세에 사회당에 가입.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인데.
En 1981, il est élu député sous l'étiquette du Parti socialiste, puis devient porte-parole du troisième gouvernement Mauroy. En 1992-1993, il quitte le PS pour suivre Jean-Pierre Chevènement lors de la fondation du Mouvement des citoyens. Il soutient ensuite Chevènement lors de l'élection présidentielle de 2002, puis Nicolas Sarkozy en 2007.
1981년. 49세에 사회당을 탈퇴해서리. 장 피에르 세벤망.이랑 같이 연구단체 만들고. 세벤망 대선 출마 지원하고. 2002년에 사르코지.가 재선할때 지원하고. 이 사르코지.는 사회당이 아니라 공화당이야. 사르코지의 상대가 사회당 당수 세골렌 루아얄. 이었걸랑. 막스 갈로.가 신자유주의의 화신이라는 사르코지.를 지원한겨. 사르코지의 리퍼블리칸.은 미국 공화당이 아니라. 걍 중도 좌파여. 사회당 계열이야.
막스 갈로.가 사회당 당수.였었고. 나와서 사회당 시민운동의 대변인이야. 좌빨이야 이땅빠닥 시선으로 보면.
막스 갈로.가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 자리 24번에 드러가.
The Académie française (French pronunciation: [akademi fʁɑ̃sɛːz], English: French Academy) is the pre-eminent Frenchcouncil for matters pertaining to the French language. The Académie was officially established in 1635 by Cardinal Richelieu, the chief minister to King Louis XIII.[1] Suppressed in 1793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it was restored as a division of the Institut de France in 1803 by Napoleon Bonaparte.[1] It is the oldest of the five académies of the institute.
프랑스 아카데미. 서기 1635년에 설립. 프라읏 최고의 지식인 협회여 이게.
40 members known as les immortels (the immortals)
총 회원이 40명이야. 영구직이야. 죽을때 까지야. 사람이 죽어서 빈자리가 생기면 들어갈 수 있는 자리.
프랑스 당대에 최고의 지성이야 이 막스 갈로.
프랑스 최고의 역사가.야.
- Napoleon
- I. : Le Chant du départ [The Song of Departure] (1769-1799), Robert Laffont, 1997
- II. : Le Soleil d'Austerlitz [The Sun of Austerlitz] (1799-1805), Robert Laffont, 1997
- III. : L'Empereur des rois [The Emperor of Kings] (1806-1812), Robert Laffont, 1997
- IV. : L'Immortel de Sainte-Hélène [The Immortal of St Helena] (1812-1821), Robert Laffont, 1997
나폴레옹 네권. 1997년에 나온. 이게 번역이 되었어. 나폴레옹 이야기.는 막스 갈로.를 넘는 이야기가 없어.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읽어라 이 나폴레옹 네권은.
La Révolution française
- I. Le Peuple et le roi, XO, 2009
- II. Aux armes, citoyens !, XO, 2009
2009년에 프랑스 혁명.이 나와. 이게 2013년에 민음사 번역으로 두권이 나왔어. 이거 번역 잘되었다. 저 나폴레옹도 번역 잘되었어. 이 불어 번역자들이 이땅에서 영어 번역자보다 훨 나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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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가들.이 초창기나 저따위 시선으로 프랑스 혁명을 띄우다가 다시 진정을 하고 냉철하게 보기시작해. 야콥 부르크하르트.가 최고의 사가야. 프랑스 혁명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란 소리를 해. 백년 전이다 이사람이. 요즘 어떤 애가 영미권에서 프랑스 혁명 위대해 이따위 소리를 해대냐 그래.
열등하고 미개한 애들이나 저따위 이야기를 해대는겨. 영어 모르고 불어 모르는 미개한 애들이나 미개한 번역된 거 보고 저따위 개소리를 해대는거야 지금.
야, 야, 좀 쟤들 이야기 지들이 당대 최고의 학자가 쓴 글이나 좀 보고서 확인하고 씨부려도 씨부려라. 번역된거 라도 좀 보던가.
저 조선사 위대해 해 대면서리 똑같은 시선으로 인민놀이 하던 애들 위대해 하는 애들이 말야. 아 증말 끔찍한겨 저 시선이. 더 끔찍한건 저런 애들에게 마이크가 독점이 되고, 미디어가 독점이 되서리. 이땅빠닥이 거대한 이념놀이터가 된겨. 증말 골때리는겨 저게.
프랑스 혁명.하면 여자가 잔다르크 처럼 깃발들고 선두 서는 그따위 그림은 픽션이야. 프랑스애들을 말할때 대표적인게 허영심.이야. 얘들은 리앨리티가 부족한겨 이게. 저 당시 여자들은 거리의 거지 여자들이 약탈해댄게 팩트여. 그걸 허영이 껴서 미화를 저따위 그림으로 그리는겨.
인민놀이할때 공통적인게 여자 이미지 이용하는거야. 피렌체의 사보나롤라 가 하던 짓이야 그게. 그게 어디땅빠닥의 여가부 란 애들이 하는 짓이고.
An Ottoman-Mamluk war took place from 1485 to 1491, when the Ottoman Empire invaded the Mamluk Sultanateterritories of Anatolia and Syria.
The Ottoman–Mamluk War of 1516–1517 was the second major conflict between the Egypt-based Mamluk Sultanateand the Ottoman Empire, which led to the fall of the Mamluk Sultanate and the incorporation of the Levant, Egypt and the Hejaz as provinces of the Ottoman Empire.
오스만이 레반트로 진출할때 1485-91.은 바예지드 2세. 1516-17은 아들 셀림1세.가 카이로까지 가고. 맘룩.은 망해. 이때 맘룩.은 아유비드.가 아니라 북서 코카서스.인 체르카시아.의 맘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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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favid order, also called the Safaviyya (Persian: صفویه), was a tariqa (Sufi order)[1][2] founded by the Kurdish[3][4][5]mystic Safi-ad-din Ardabili (1252–1334).
사파비.의 조상은. 사파비 수도회.여 일명. 사파비야. 카톨릭에 허밋.하는 수도사들의 수도회.가 있듯이. 이슬람의 허밋.을 수피.하는겨. Sufi. 아라비안 나이트.에 번역을 스님 어쩌고 하는건 이 수피.들이야. 오스만의 장인이 수피였고. 이게 소위 이슬람 밀교여.
"Four Doors" of Sufism:
- Sharia (Arabic: شريعة) : legal path.
- Tariqa (Arabic: طريقة) : methodico‑esoteric path.
- Haqiqa (Arabic: حقيقة) : mystical truth / verity.
- Ma'rifa (Arabic: معرفة) : mystical knowledge & awareness, mysticism.
수피즘.의 네가지 문.에서 궁극이 하키카. haqiqa. 얘가 진짜 바닥 실재.야. 이게 알라여. 이걸 직관으로 의식세계에 느끼는게 마리파. Marifa. 이고. 하키카.를 마리파. 하기 위한 프랙티스. 수행과정이 타리카. Tariqa 야. 이걸 위해 가장 근본적인 지켜야할 계율.이 샤리아. 라는 율법.이야.
수피즘. 이란건 수니와 시아.가 공통으로 하는겨. 이 수피즘.에서 분파들이 또한 나뉘는거고.
불교식으로 보면. 샤리아.가 계. 여. 대표적인 불경이 범망경.이란거고 여기에 십중 금계. 48경계. 란게 지켜야 하는 계율.이야. 비구 비구니.를 위한 사분율 오분율 이란 불경도 일종의 이 샤리아.인거야.
다음에 프랙티스. 수행을 하는겨. 불교.는 아미타불.이 되기위해서. 부처가 되서리 이 일체제법.을 떠나고자 하는 거고. 이게 불교식의 하키카.여. 하키카.를 접해서리 반야선을 타고 떠나감을 느끼는 게 마리파.여. 이를 위한 여러 수행의 방법들이 타리카.여. 누군 염불만 하는거고. 누구는 선정에 들기 위한 선만 하고. 선정을 극단적으로 유지하다보믄 아미타불이 되는겨 이게. 타리카.에 팔정도가 있는겨 또한. 카톨릭으로는 일곱개의 새크러먼트. 성사예배를 하는게 일종의 타리카.여 예배도 일종의 타리카여. 모든 종교는. 루터의 프로테스탄트.는 대속자로서의 예수를 믿어라 . 이 믿음 자체가 하키카.여
이 이슬람.의 문제는. 저놈의 샤리아. 라는거야.
Sharia (/ʃəˈriːə/, Arabic: شريعة [ʃaˈriːʕa]), Islamic law or Sharia law is a religious law forming part of the Islamic tradition.[1]It is derived from the religious precepts of Islam, particularly the Quran and the Hadith. In Arabic, the term sharīʿah refers to God's immutable divine law and is contrasted with fiqh, which refers to its human scholarly interpretations.[2][3][4] The manner of its application in modern times has been a subject of dispute between Muslim fundamentalists and modernists.[5][1]
이 들은. 샤리아.를 세속법과 동일시 한겨. 정교일치야. 무함마드.의 태생 부터가 문제인거야. 칼과 책을 동시에 잡은거야.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의 것. 신의 것은 신의것. 하는 그리스도와 결정적으로 다른거야. 이 이슬람 들이 유자 유교의 .들과 같은거야 이 개것들이. 유교의 지들만의 충효절 율법을 똑같이 세속법으로 적용을 한겨. 해서 유자 들이 이슬람도 동양의 가치 해 대면서리 동질감을 갖는겨 현대에 이 유교의 조선왕조 핏줄이.
유럽들은 캐논로.라는 쟤들의 샤리아.와 세속법을 분리를 해. 헨리2세부터 철저하게. 하이미디벌.이야 이때가. 카를 5세 이후 부터는 교황한테 대관식을 안받아. 망가진 로마카톨릭 교황정을 황제가 취할 수도 있었어. 따로 가 이걸. 동시대에 오스만 술탄. 위대한 술레이만 의 아빠 셀림1세.는 망한 압바스.의 칼리프.를 지가 취해. 이슬람이 쓰레기가 된 이유야 이게.
정교 일치.는 인간세계를 망치는거야. 유일하게 인류사 에서 인간이 항진명제로 취할 수 있는겨. 북조선이 유교사회주의. 이게 정교일치여 이게. 유교사회주의 음청난 위대한 조선. 이따위 평을 해대고 있는겨 아래조선 치자애들이.
얘들이 쿠란.과 하디스.라는 무함마드 전기집.에서 율법목록을 뽑아내는겨. 이게 샤리아.야. 이걸 세속에도 같이 써먹는겨. 쿠란과 하디스.의 이야기들에서 샤리아.를 취할때도. 서로들 해석의 시선이 달라. 여기에 학파들이 또한 갈리는거고.
The classical doctrine of hisba, associated with the Quranic injunction of enjoining good and forbidding wrong, refers to the duty of Muslims to promote moral rectitude and intervene when another Muslim is acting wrongly.[158][159] Historically, its legal implementation was entrusted to a public official called muhtasib (market inspector), who was charged with preventing fraud, disturbance of public order and infractions against public morality. This office disappeared in the modern era everywhere in the Muslim world, but it was revived in Arabia by the first Saudi state, and later instituted as a government committee responsible for supervising markets and public order.
샤리아.에서. 선을 행하고 악을 금하는 리스트.들을 따로 뽑는겨. 이게 히스바. Hisba 라는겨. 이건 교리 목록이야. 무슬림들이 모럴.차원에서 지켜야하는겨. 이걸 감시하는 사람이 무흐타시브 Muhtasib 이게 일종의 종교경찰이야. 근대에 없어졌다지만 다시 살아났어 이게. 끔찍한 제도야 이따위 짓들이.
시장 마켓이 살 수가 없어. 자본주의 개개끼 하면 돼. 이 개념이 고대로 유교들 사고방식이랑 같어 이게. 시장 자본이란건 어찌보면 사기판으로 보이는거걸랑 이 모럴에 환장하고 샤리아에 미친이들은. 자본주의 나뻐 걸랑 아주 교미가 쉽게 되는겨 이런 이들이랑은.
요즘 신문 지나가는 헤드라인만 보믄. 아예 뉴스는 안보려 하지만 말야. 완전히 시장이 악마더만 이게. 대기업은 적폐고. 야 정말 골때리더만 요즘. 하기사 예상되었던 바지만. 진짜 실현되는거 보믄 그래도 소름돋을 지경인데 이땅빠닥 현실이.
하키카.라는 궁극 진리에 닿는 타리카.의 방법들이 저마다 여러 의견들이 있걸랑. 이게 그리스도쪽은 여러 수도회들이 등장하는거고. 이 중에 하나의 수피.가 사파비야. 라는 사파비 수도회 였는데. 사파비 제국.의 시작애들의 조상들이 이 사파비 수도회 였단거야. 해서 지들 이름을 사파비.라고 지은겨.
Sheikh Safi-ad-din Is'haq Ardabili (of Ardabil) (1252–1334) (Persian: شیخ صفیالدین اسحاق اردبیلی Shaikh Ṣāfī ad-Dīn Isḥāq Ardabīlī), was the Kurdish[2][3][4] and Sunni[1] Muslim eponym of the Safavid dynasty, founder of the Safaviyya order, and the spiritual heir and son in law of the great Sufi Murshid (Grand Master) Sheikh Zahed Gilani, of Lahijan in Gilan province in northern Iran. Most of what we know about him comes from the Safvat as-safa, a hagiography written by one of his followers.
아르다빌.의 사피 앗딘 이스하크. 셰이크. 라는건 세인트.여 일종의. 정치로 따지면 킹.인거고. 아르다빌.이 저 구글지도의 아르다빌.이야. 지금 이란 북서쪽. 이 사람은 쿠르드야. 쿠르드는 페르시아의 가지야. 사산 제국.이 파르티아 다음에 서기 200년 지나서 서고. 무함마드 나오는 무슬림에 서기 650년에 망하고. 페르시아가 서기 1500년에. 850년 만에 선거야. 감격인거지 페르시안들에겐.
페르시안.은 아랍과 전혀 전혀 달라 뿌리가. 아랍은 셈족이고 아프로아시아족이고. 페르시안은 스텝에서 온 인도유럽피안이여. 이슬람 서고는 아랍들 세상이었어. 압바스 설때 아랍 지원해서 곁다리로 페르시안이 비빈거고. 아랍의 지배에서 850년 만에 레반트 동쪽에서 지배세력으로 선거야.
티무르.는 차가타이에서 나온 칭기스칸 핏줄이고. 수도.가 사마르칸드.였다가 헤라트.로 옮기고. 얘들은 공식종교는 수니여.
사파비.는 쿠르드.인 페르시안.이야. 사파비야.라는 수도회는 원래 수니.여. 바그다드 칼리프.는 수니.이고. 얘들의 뿌리는 아랍족이야. 페르시안.의 사파비.는 정체성을 달리 가고자 하는겨. 수니의 칼리프.는 아랍족이걸랑. 이걸 벗어나야해. 그래서 시아의 투웰버.로 가는겨. 얘들은 시아 이슬람이야.
Ismail I (Persian: اسماعیل, translit. Esmāʿīl, pronounced [esmɒːʔiːl]; July 17, 1487 – May 23, 1524), also known as Shah Ismail I(شاه اسماعیل), was the founder of the Safavid dynasty, ruling from 1501 to 23 May 1524 as Shah of Iran (Persia).
창립자가 이스마일 1세. 핏줄이 트레비존드.에 조지아 킹 핏줄이야. 태어난 곳.이 아르다빌.이야. 수도를 타브리즈.에 세우고. 다음 옮기는곳이. 카즈빈.이야 테헤란 왼쪽 위. 이 다음이 아래 이스파한. 이야. 이게 머냐면. 얘들이 이란땅 북서쪽. 에서 시작해서 티무르의 헤라트.로 쳐내려가는겨. 티무르애들은 쫓겨나는겨 위에서 쳐내려오는 사파비에게. 여기서 쫓겨난 티무르 핏줄이 인도땅 가서 세운게 무굴제국.이야. 무굴의 시작은 티무르.라는 칭기스칸 핏줄이야.
The Battle of Chaldiran (Persian: جنگ چالدران; Turkish: Çaldıran Muharebesi) took place on 23 August 1514 and ended with a decisive victory for the Ottoman Empire over the Safavid Empire. As a result, the Ottomans annexed Eastern Anatolia and northern Iraq from Safavid Iran.[17][18] It marked the first Ottoman expansion into Eastern Anatolia (Western Armenia), and the halt of the Safavid expansion to the west
오스만이 사파비.랑 처음 붙는게 칼디란 전투. 여기가 이란의 서아제르바이잔 주.지역이야 지금의. 서기 1514년. 즉 여기가 터키 동쪽과 사파비 서쪽의 경계여. 사파비가 처음 수도였던 타브리즈.가 바로 옆에 있어. 얘들이 수도를 더 오른쪽 아래 카즈빈.으로 옮기는겨 오스만애들때메. 바로 오른쪽이 테헤란이야. 이스마일1세가 사파비.를 세우고 셀림1세.와 붙는겨. 셀림1세.가 이기고. 아래 레반트 내려가면서 이집트 맘룩.을 카이로까지 가서리 지우는거야 서기 1517년.
The Ottoman–Safavid War of 1532–1555 was one of the many military conflicts fought between the two arch rivals, the Ottoman Empire led by Suleiman the Magnificent, and the Safavid Empire led by Tahmasp I.
오스만 사파비.가 다음 전쟁이 1532-55. 셀림1세의 아들 위대한 술레이만.이 더 오른쪽으로 가는겨. 이때 사파비.는 이스마일1세의 아들 타마스프1세. 이때 술레이만.이 바스라.를 먹는겨. 이 바스라.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가 모아지는 하류에 페르시아해. 걸프만으로 접하는 지역이야. 중요한 겨 여기가. 이걸 사파비.의 이스마일.이 창업하면서 가져온걸 술레이만.이 뺏는겨. 오스만이 셀림1세에 이집트 정벌에 홍해로 인도양이 열린거에 술레이만때 바스라.로 페르시아만에 인도양이 또한 열린겨.
Basra was, for a long time, a flourishing commercial and cultural centre. It was captured by the Ottoman Empire in 1668. It was fought over by Turks and Persians and was the scene of repeated attempts at resistance. From 1697 to 1701, Basra was once again under Safavid control.[21]
바스라.가 술레이만 이후로 오스만 것이 돼. 서기 1668년 전에는 지방 로컬 애들에게 자치적으로 둔거야. 이걸 에얄레트.로 직접 편입을 한겨 오스만 행정구역으로. 사파비.와의 전쟁이 이 바스라에 위 바그다드 인거고. 위로는 코카서스 땅인거야.
The Ottoman–Persian War was a conflict between the forces of the Safavid Empire and those of the Ottoman Empire from 1730 to 1735.
오스만.과 사파비.는 칼디란 전투 1514 부터. 1735년 까지 사파비 망할때 까지 전쟁이야. 2백년 이상. 메소포타미아 접경과 코카서스를 두고. 이 와중에 코카서스엔 러시아가 쳐 내려오는거고. 사파비가 다음해 1736년에 망해. 이후의 페르시아와들과도 계속 전쟁이야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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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ttoman–Safavid War (1578–1590) was one of the many wars between the neighboring arch rivals of Safavid Persia and the Ottoman Empire.[2]
무라드3세때의 사파비와 전쟁.은 크림 칸.의 지원으로 이겼는데. 이 크림 칸. 이라는 크림 타타르.를 보면.
The Crimean Khanate (Crimean Tatar language: قرم خانلغى, Qırım Hanlığı or قرم يورتى, Qırım Yurtu) was a Turkic state of the Ottoman Empire from 1441 to 1783, the longest-lived of the Turkic khanates that succeeded the empire of the Golden Horde of Mongol origin.
- Tyumen Khanate (1468, later Khanate of Sibir)
- Khanate of Kazan (1438) – Qasim Khanate (1452)
- Khanate of Crimea (1441)
- Nogai Horde (1440s)
- Kazakh Khanate (1456)
- Khanate of Astrakhan (1466)
칭기스칸 장남 조치.가 친자 논란.으로 정통성이 약해. 후계권에서 멀어진겨. 조치.의 장남 바투.가 세운게 골든 호르드. 일칸국.이야. 이게 세워진지 2백여년 지나서 여러 칸들로 분열을 하는겨. 15세기 후반에. 러시아가 골든 호르드.의 지배를 벗어난게 이반 대제.라는 이반 3세야.
러시아가 시작이 모스크바 그랜드 더치.여. 모스크바 대공국. 이건 말야. 하미지.를 골든호르드.에게 한겨. 이걸 이반대제 때 벗어난겨. 그리고 손자 테러블 이반 4세.가 짜르를 선언한거고. 이것도 당연한게. 아빠 바실리 3세가 짜르를 선언해도 되는겨 이게. 자기가 하미지 할 대상인 골든호르드.를 벗어났거니와. 비잔틴도 망했고. 엄마가 비잔틴 공주 소피아여. 당근 짜르 선언을 했어야 해. 이걸 이반대제의 손자인 이반4세 가 한건 늦은겨 어찌보믄. 이반 3세.가 골든호르드 벗어나서 아예 짜르 선언 했어도 돼. 이미 비잔틴은 망한거걸랑. 마누라 소피아 왔겄다. 이게 손자때가서나 짜르 선언한거야.
저 크림반도의 크림타타르.들이 오스만에 하미지 하는 바쌀로 들어간거걸랑. 이게 메메드2세.가 왈라키아 점령길에 드라큘라 캐릭 블라드 3세. 임페일러 블러드.의 임페일러 짓 에 섬찟해서리 피하고 몰도바.로 갔다가 이 크림 타타르.를 바쌀로 편입을 한겨. 즉 얘들을 다뉴브 건너는 길에 속주화 한겨. 자기들 행정구역으로 안 넣고. 칸.체제를 유지를 한겨 그리곤 용병으로 이들을 쓰는거야. 그리곤. 골든 호르드.는 사라지고. 저 각각의 칸들이 서로 자기들이 일칸국 적통이다 해댐시 서로 또 전쟁질 하는거고.
할때. 오스만이. 저당시 사파비.가 수도 카즈반에 있을때인데 이때 사파비애들이 권력다툼 상황을 이용해 져들어가는 길에 조지아.도 정벌하는거야. 이게 오스만 조지아 전쟁 1578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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