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nged weapon is any weapon that can engage targets beyond hand-to-hand distance, i.e. at distances greater than the physical reach of the weapon itself. It is sometimes also called projectile weapon or missile weapon because it typically works by launching projectiles, though technically a directed-energy weapon (which doesn't involve projectiles) is also a ranged weapon. In contrast, a weapon intended to be used in hand-to-hand combat is called a melee weapon.
무기.는 두 분류야. 레인지드 웨폰. 멜레 웨폰.
레인지. 란건 일렬로 쭉 세워서리 양끝 거리야. 긴 거리까지 가는 무기. 멜레. melee 멜레이. 메일레. 메일레이. 이건 근대에 나온 말인데. 불어에서 갖고 와. mêler 멜리. 가 섞는겨 혼합된거고. 막 섞여서 혼잡하게 싸우는겨. 이게 백병전이야 소위. 창 칼 곤봉 도끼 같은 무기로 싸우는거지.
백병전.할때 백.이 흰 백 白 인데. 이 백.이란 한자.는 갑골에. 造字本义:动词,费尽口舌,极力说明。비진구설 극력설명. 페이진 코우셔. 언변 말솜씨를 다해서, 설명을 막 하는거야. 혀모양에 줄을 가운데 한두개를 더 그었어. 이 갑골문은 상형이자 또한 추상이야. 이 갑골이 제일 재밌는것중 하나야. 고대인들의 생각방식을 볼 수가 있어. 혀에다가 줄을 더 거서 말을 더 열심히 하다.로 추상을 한거지.
해서, 희다 백. 이전에 저건 말을 전력을 다 해서 하는겨 입과 혀를 통해서. 이 사람이 얼굴이 하얘진거야. 해서 희다.를 갖고 온겨. 이 글자의 시작은 희다 가 아니라 말하다여. 말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찐하게 하는겨. 해서 아뢰다. 라고 훈을 단거야. 아뢰는건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성심성의껏 말하는거야.
吾将以死白之。——《吕氏春秋 • 士节》
是女子也,不能白事。——褚少孙《西门豹治邺》
오장이사백지. 내가 죽음으로써 결백하겠다. 결백 이란 말이. 깨끗하고 희다.란게 아냐 이게. 깨끗한 아룀.이야. 죽음르로써 그것을 구구절절 설명하겠다는겨. 가장 찐하고 깊고 상세한 설명.의 끝이 자기의 죽음.이란거지. 그 이상의 설명은 없는거야. 여씨춘추.의 말을 지금도 우리네는 쓰는거고.
시여자야, 불능백사. 여자라서 백사, 일을 상세히 설명할수 없다. 저소손. 추샤오순.이라는 서한.사람인데. 이말은 사마천 사기.의 골계열전.에서 서문표 이야기를 인용한겨 이사람이. 서문표가 무당들이 하백에 인신공양질을 비난하면서 무당여자들을 다 강에 빠트리걸랑. 인신공양 현장에서 서문표가, 제물로 바치는 처녀를 보고 이여자는 안이쁘니 다음에 이쁜 처녀를 바치겠다고 하백신에게 말하고 오셔 하면서 무당할멈을 강에 던져. 감감무소식이야, 제자 무당을 황하에 또 던져 할멍 빨리 델꼬 나오라고. 안나와. 삼로.를 던져. 여자들이라서 백사. 일을 못 아뢰는거라 늦는구나 남자인 니가 가서 하백신에게 설명하라면서 던져. 저때 나온말이야.
기진맥진 설명하다.가 흰 얼굴 모습이 되고, 그렇게 서로들 얼굴 맞대고 싸우다.가 백병전.이 돼. 쟤들은 혼잡.으로 멜레. 라 하는거고.
프로젝틸 웨폰. 미사일 웨폰. projectile 프로젝틸.은 프로. 앞으로다가 젝트. 쏘는겨. 다 라틴에서 갖고와 이건 총알. 포탄.에 방점이 있어. 미사일. 미쓸.은 프라미스 약속.의 미스.의 그 미테레. 보내다.는 라틴어야. 근대에 만든 말이야. 멀리 보내는 무기야.
A weapon, arm or armament is any device that can be used with intent to inflict damage or harm. Weapons are used to increase the efficacy and efficiency of activities such as hunting, crime, law enforcement, self-defense, and warfare. In broader context, weapons may be construed to include anything used to gain a tactical, strategic, material or mental advantage over an adversary or enemy target.
웨폰.이란건 게르만 말이야. 라틴어로. 암. arm 이야. 아머먼트.는 암.의 동사의 명사형이야. 더 구체적이고 쎈말이야.
워페어. warfare 할때 굳이 페어. fare 한건. 이건 여행에 기간에 방점이 있는겨. 라틴어야. 여행하면 돈들어. 다 거기서 의미가 분화가 돼.
From Proto-Indo-European *h₂(e)rmos (“fitting”), from the root *h₂er- (“to join”). armentum is an independent derivation from the same root, as if from Proto-Indo-European *h₂er-mn̥-tom. Cognates include Sanskrit ऋत (ṛtá, “order; right; agreement etc.”) and अरम् (áram, “fitting”), Ancient Greek ἀραρίσκω (ararískō, “to fit together”) and Old Armenian արարի (arari, “I made”).
이 암 arm 이란건 더 들어가보면, 그리스 로마어도 결국 인도유러피언의 원시에서 갖고 온거걸랑. 비슷한 말이 있다는거지. 이게 무기.란 걸로 고대에도 쓰던 말인데. 원뜻은. 피팅. 핏 투게더. 메이크. 짜 맞추는거야. 조합하는거고.
make 메이크 란건 match 매치.와 상통해. 아귀맞는 것끼리 붙이는겨. 게르만어야. 이게 암 arm 이야 라틴어 arma 아르마. 아르마.라는건 만든거야. 전쟁 벨룸 bellum 을 위한 무기로. art 아트 란 예술.도 결국 만드는겨. 피팅이야. 이건 사유를 만들고 문명을 짜맞추는겨. ars 아르스. 에서 아트.야. arm 암 이나 아트. 나 이게 같은겨.
전쟁.이 인류 문명을 진보시킨거야 이게. 역설적이게도. 전쟁을 하지 않은 애들이 문명이 낙후된겨. 조선이 대표적인 거고. 오백년 동안 태평성대 였던건 조선.이 유일한겨 세계문명사에서. 중국들에게 굽신질하면서 외부침략이 없었어 여긴. 만주엔 스텝 허섭애들 야만일뿐이고, 일본들은 바다건너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쁘고, 얘들이 다 정리되서리 쳐들어온게 임란이고. 이 임란 호란 두개같은 그야말로 코메디도 이따위 코메디 전쟁이 없어. 이게. 세계사에서 저런 전쟁은 있어본적이 없어. 아무것도 안한이들. 그리곤 또 아무것도 안해 그 이후로도. 그리 당한게 호란이야. 또 아무것도 안해. 그리 당한게 구한말이야. 인류문명사에 저따위 들은 유일해 이 조선이. 헌데 저따위 개 구데기 조선을 21세기에 위대한 조선.으로 빨아대는겨 이념놀이 민족놀이 들이. 우주빅뱅 130억년 동안 지금같은 저따위 생물들은 있어본적이 없어. 앞으로도 없을꺼고.
레인지드 웨폰. 이걸 원사무기. 멀리 쏘는 무기.라 중국 번역하는건데. 이게 핵심이야.
- Hand-thrown
- Elastic
- Pneumatic
- Siege weapon
고대와 중세.에 쓰던 레인지드 웨폰.이야 손으로 직접 던지는거. 일레스틱. 탄성을 이용해서 기계로 던지는거 즉 활. 뉴메틱 pneumatic 공기의 작용으로 쏘는것. 총이야 이게. 시즈 웨폰. 에워싸서 성을 공격하는 무기야.
뉴메틱. 은 pneuma 프네우마. 그리스말이야. 공기.고 이게 영혼.이야.
저기서. 고대 로마.의 무기가 발리스타 ballista. 라는 고대 미사일이야.
The ballista (Latin, from Greek βαλλίστρα ballistra[2] and that from βάλλω ballō, "throw"),[3] plural ballistae, sometimes called bolt thrower, was an ancient missile weapon that launched a large projectile at a distant target.
이건 그리스.무기를 갖고 온겨 로마가. 그리스어로 발로. 가 던지다. 던지는 기계.란겨. 볼. ball 이란 공.과는 관계없어. 볼이란건 게르만말이야. 라틴어는 globus 글로부스 spaera 스파이라. 둥근게 필라 pila 여기서 pilla 필라.라는 둥글고 긴 기둥이 나와. 볼. 이란게 무도회.로 쓰걸랑. 이게 라틴어 발라레.여 여기서 무도회라는 모임 볼. 하고 이게 바일란도. 춤추는겨. 스페니쉬로 bailar 바일라르.
One talent ballista (26 kg weight projectile). The heaviest versions could shoot up to three talents (78 kg), possibly much more
나중 석궁의 대형판이여 이게.
Developed from earlier Greek weapons, it relied upon different mechanics, using two levers with torsion springs instead of a tension prod (the bow part of a modern crossbow), offering much greater efficiency over tension-based weaponry. The springs consisting of several loops of twisted skeins. Early versions projected heavy darts or spherical stone projectiles of various sizes for siege warfare. It developed into a smaller precision weapon, the scorpio,[4] and possibly the polybolos.
토어션 스프링. 용수철 의 일레스틱 탄성을 더 극대화 한거야. 저 그림의 발리스타. 설명에 1탈렌트.가 26 키로.의 프로젝틸. 이게 탄환.인겨. 더 큰건 저기에 78 키로의 볼트를 쏘아 올린겨. 볼트.란게 각이 진 탄환이야.
저걸 작게 만든게 소콜피오. 야. 수개의 볼트들을 쏘는 작은 발리스타.를 폴리볼로스. 하고. 다 고대 로마의 무기야.
발리스타에서 쏘아대던 볼트 앞대가리들. 앞에 저리 화살 처럼 금속덩어리를 쒸운겨. 이게 성문을 부수고 성을 타격하고 사람들 무리에 쏘는거지.
고대로마.의 사유.가 군대에 스미면서 무기를 저런걸 만드는겨 또한. 군단이 길을 내고, 군단이 진격을 해서 머물때마다 카스트룸. castrum 이라는 캠프.를 만들어. 여기서 캐슬.하는 성이 나오는거고. 길을 내고 수로를 만들어. 이 로마의 건축은 혀를 내두를 정도야. 모든 움직임이 교범을 통해서 이뤄져. 모든게 질서야. 로마는 문명 그 자체야.
저 발리스타.를 또한 마차 처럼 말뒤에 실어서리 장갑차처럼 쏘는겨. 골때리 이 로마라는 나라.
The bow and arrow appears around the transition from the Upper Paleolithic to the Mesolithic. After the end of the last glacial period, use of the bow seems to have spread to every inhabited region, except for Australasia and most of Oceania.[6]
The earliest definite remains of bow and arrow are from Europe. Possible fragments from Germany were found at Mannheim-Vogelstang dated 17,500-18,000 years ago, and at Stellmoor dated 11,000 years ago.
활.이란건 신석기 이전에 출현한걸로 봐. 활 화살의 파편들이 18,000년 전께 보이는겨
The oldest extant bows in one piece are the elm Holmegaard bows from Denmark which were dated to 9,000 BCE.
제대로 된 활.이 그대로 나온게 가장 오래된게 덴마크.에서 출현해. 기원전 9천년.
알렉산드로스.의 동쪽 전쟁은 플랑크스. 라는 진형으로 백병전하는거에, 등자 없는 말을 타고도 기병으로 싸우는거야. 물론 활 쏘는 궁사.도 가지만, 그리스나 로마나 오히려 이 활은 약해. 기술을 활용하지 저런 발리스타 같은걸로. 로마.는 활을 잘 안써. 오히려 크레테 섬에서 모집을 해. 갈리아 갈때 이 갈리아인들이 활을 쏘는겨. 나중에 갈리아.를 로마화하고 로마가 전쟁나갈때 갈리아인들을 궁수.로 모집해서 쓰는거야. 이 활.이란게 의외로 원시적인겨 이게.
이전에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치러 오는 전쟁에, 아테네와의 해전.을 하잖니. 이 때의 해전이란건. 이것도 말야. 백병전이야 이게. 화약이 개발되기 전에 대포가 나오기 전에 해전.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상대 배를 직접 부닥치는거에 궁극은 배를 맞 붙여서리 백병전으로 싸우는겨 결국. 그래서 지중해 중세에 베네치아 제노바 가 해전을 한다고 할때 이들이 배에다가 지금의 기중기같은 걸 세워서리 집게를 만드는겨. 배에 근접해서 상대배를 잡고 깨부스면서 올라타는겨. 해전이란게 바다위의 백병전이야. 그 흔들리는 곳에서 치고 받는거야.
여기에 이제 대포가 실리는거고. 배의 크기에 따라서 견딜수 있는 대포.의 크기와 수가 한정이 되고. 대포를 쏜다는건 그 폭발의 반동을 배가 견뎌야 하걸랑. 그러다 증기선에 대포를 실어서리 본격적인 해전으로 싸운건 말야, 러일전이야 이게. 코메디 발틱함대가 페테르부르크에서 저짝 대서양을 돌고 돌아서리 쓰시마해협에서 아주 개 아작이 나걸랑.
활.이라는 일레스틱 무기.는 특히나 말야 스텝 유목들이 말위에서 쓰는 활이 압도적인거야.
일단 전쟁에서 기병.이 초반 기세를 제압하는겨. 이들이 창을 들고 활을 드는겨. 대게 중세의 기사.에 대한 이미지.는 말을 타고 칼과 창을 든거야.
Surena or Suren (died 53 BC) was a Parthian spahbed ("General" or "Commander") during the 1st century BC. He was a member of the House of Suren and was best known for defeating the Romans in the Battle of Carrhae.
로마.가 전쟁을 하면 백전백승이야. 상대는 수천이 죽을때 로마의 사상자는 열이 될까말까 하는전쟁도 있어. 그런 로마가, 파르티아.와의 전쟁 카라이 전투에서 대패를 하걸랑. 이때 삼두정치의 크라수스.가 사령관으로 간겨. 카이사르는 갈리에서 바쁘고. 여기서 상대가 파르티아의 수레나(수렌). 이사람이 활을 개량을 하걸랑. 수레나.에게 진겨 로마가. 2만이 죽고 1만이 포로가 되서리, 그 포로된 일만도 결국 다 죽어. 로마 군단기도 뺏기고. 이때 수레나.의 활에 진거야 로마가.
몽골애들이 무서웠던게 저 기마에서 쏘아대던 활이여 저게. 등자 라는 stirrup 스털업.이 유럽애들은 7세기 전후에나 알게 되걸랑. 중국은 기원전 1,2세기에도 이게 보여. 유럽은 알게 되고서리 훨 이후에나 보편화된겨 저게. 즉 등자 사용이나 기마 기술은 중국에서 퍼진 스텝애들한테 이게 상대가 될 수가 없어.
기사가 등자에 양 발을 안정시키고 창 칼을 휘두르는것과, 두손으로 활을 쏘는건 이건 또 다른 문제여 이게.
스텝애들은 기마에서 활을 쏘는게 유럽애들보다 천년이 앞선겨 이 무의식이 몸에 스민게.
훈족애들이나 아바르나 다음 몽골이 쳐들어올때 얘들의 경쟁우위가 기마에서 활쏘는겨.
오스만.이 오스만제국이 되었던게 이 기마에서 활 쏘는겨. 거기에 말에서 칼질하는것도 물론이거니와.
이걸 유럽애들이 갑옷과 방패를 실용적으로 더 업그레이드 하고, 자잘한 무기들 개발로 이걸 막는거걸랑.
A crossbow is a type of elastic ranged weapon in similar principle to a bow, consisting of a bow-like assembly called a prod, mounted horizontally on a main frame called a tiller, which is handheld in a similar fashion to the stock of a long gun. It shoots arrow-like projectiles called bolts or quarrels. The medieval European crossbow was called by many other names including crossbow itself, most of which were derived from the word ballista, an ancient Greek torsion siege engine similar in appearance
활이 개발되서 크로스보우. 석궁을 만들어. 로마에선 발리스타.가 소형화되서 스콜피오.에 폴리볼로스.가 있지만 말야, 중국은
弩,古曾稱窝弓,現亦稱十字弓(來自英語的Crossbow),是一种射擊兵器。它是一种装有臂的弓,主要由弩臂(弩身)、弩弓(弩翼)、弓弦和弩机等部分组成。因不需要在拉弦時同时瞄准,所以对使用者的要求也比较低,装填时间比弓长很多,但是一般來說它比弓的射程更远、杀伤力更强,而且命中率更高,在古代是一种大威力的远距离杀伤武器。强弩的射程可达六百公尺,床弩的射程更达一千多公尺。按张弦的方法不同,可分为臂张弩、蹶张弩和腰张弩等,歐洲人更是使用各種拉弦器來上弦。
노. 라하걸랑. 우리말로 쇠뇌.라 해. 얘들은 이게 기원전650년에 보여. 그리스보다 2백년이 앞서 유물 흔적이.
이 중국이란 나라는. 송나라때 망하는겨 이게.
중국은 당 나라 송 나라가 절정이지만. 송나라가 당나라 멸망의 원인을 무기에 두고, 군사력을 죽이고 문치로 돌아서는겨. 도덕을 강조하고 인의예지.를 숭상해. 군사기술들을 싸그리 엄금해. 말만 앞서는 위선적인 인간들만 득세해. 이 절정이 주희.라는 주자 고 이 제자들이야. 경제의 자유는 적폐야. 돈 벌면 적폐야. 중국은 송나라때 부터 끝의 시작을 가는겨 이게.
화약을 서기 800년 직후에 중국이 발견 발명했지만, 이미 이전 서기 150년 이전에 쓴걸로 보여. 유럽애들보다 말야 천년 이상이 앞선겨 얘들이. 당연한겨. 유럽은 로마를 다시 배우기 하는 역사일 뿐이걸랑. 저런 중국이 말야. 송나라의 유교.로 망하는겨.
이 유교란건 어마어마무시한겨 이게. 사람을 개돼지로 만드는 최고의 마약이자 치자 리더들의 도구야. 독재하기가 가장 좋은게 이 유교야. 사람 마음들을 자기의 노예로 순응시키기 좋걸랑. 자기최면을 걸게 하는겨 이 유교가. 스스로 도덕 성인 군자 잣대를 걸게 만들어. 치자가 다스리기 좋은겨. 완전 충효절로 세뇌되게 하는. 그래서 또한 얘들 세상은 근위대애들의 왕 살해가 없어. 민들의 왕 살해가 없어. 왕을 죽일 수가 없어 이게. 왕이 개차반이어도.
명나라가 누르하치의 만주족에게 망할 수가 없는 나라여. 쟤들은 야만 스텝이야. 총도 없어 쟤들. 이 동쪽의 스텝은 원시에서 바뀐게 없어. 누르하치.가 영원성에서 명나라가 갖고 있던 포르투갈 대포에 죽은겨. 기본적으로 명나라를 이길 수가 없는겨 저 야만들이. 헌데 명이 사라진거야.
저 화약이니 석궁이란 쇠뇌라는 노. 같은 무기들이 그 이후 진전이 없는겨 이게.
대포.와 총을 오히려 유럽에서 수입을 하는겨.
대갈통이 유교에 의해. 텅텅텅텅 빈 이들이 된거야.
아무것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쩍 능력이 사라진거야. 아르마 arma 던 아르스 ars 아르스.던 무기 나 예술 사유.를 만들어낼 수 없는 개돼지들이 된겨 이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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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석궁이 그래서 송나라때 사라져 이게.
During the Song dynasty, the government attempted to restrict the spread of crossbows and sought ways to keep armour and crossbows out of civilian homes.[35] Despite the ban on certain types of crossbows, the weapon experienced an upsurge in civilian usage as both a hunting weapon and pastime. The "romantic young people from rich families, and others who had nothing particular to do" formed crossbow shooting clubs as a way to pass time.[36]
During the late Ming dynasty, no crossbows were mentioned to have been produced in the three year period from 1619 to 1622
송나라.가 찬란한 송나라지만 말야. 그 찬란함은 당까지의 문명을 이어 받았을 뿐인거고. 정작 그 절정인 송나라.에서 유교가 득세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가 된겨. 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있어라. 이건 유자.들의 말인거야.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중국은 레인지드 웨폰. 원격 무기인 석궁이 사라지고 걍 화살 불화살.은 여전하지만 말야.
유럽은 아키버스. 머스킷.이 나오는거야 이탈리아 전쟁때.
화약.을 공식적으로 사오백년 먼저 쓰고, 비공식적으론 천년 이상 먼저 쓴 중국이 말야. 정작 소총이란 아키버스.는 유럽이 먼저 개발해서 이걸 수입해서 개조하면서 쓰는 꼬라지가 된겨 이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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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포 대포 화기 등 막막 쓰는데. 분류의 시작.은
A gun is a ranged weapon typically designed to pneumatically discharge projectiles[1] that are solid (most guns) but can also be liquid (as in water guns/cannons and projected water disruptors) or even charged particles (as in a plasma gun) and may be free-flying (as with bullets and artillery shells) or tethered (as with Taser guns, spearguns and harpoon guns).
건. 이 가장 윗단의 말이야. 건. 이란건 고체 탄알에 더하여 물총 도 건.이야 플라즈마 건.이란건 전하입자를 쏘는거고. 전자총도 있고 창을 쏘는 건도 있고.
건. 중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건.을
A firearm is a portable gun (a barreled ranged weapon) that inflicts damage on targets by launching one or more projectiles driven by rapidly expanding high-pressure gas produced chemically by exothermic combustion (deflagration) of propellant within an ammunition cartridge.[1][2][3] If gas pressurization is achieved through mechanical gas compression rather than through chemical propellant combustion, then the gun is technically an air gun, not a firearm.[4]
파이어암. 이라 해. 이걸 화기.로 번역한건데. 쟤들 분류와 다른 번역이야 이건. 파이어암.에서 권총. 장총.이 나오고, 이 장총.을 요즘 우리가 쓰는 말이 라이플. 또는 소총. 이야. 같은 말이야 이게.
소총 이야긴 지난번에 했고. 이게 다 번역의 문제인데 일본애들의.
소총이 작은 총. 권총이 아냐. 소총은 장총이야.
우리네는 저 둘의 개념을 걍 하나로 모아서리. 총. 하는겨. 잘못된 번역이야.
銃(じゅう)とは筒状の銃身から弾を発射する道具であり、砲より小型の物を指す。
槍械(英语:Gun)或稱銃械,簡稱槍或銃[1],其它舊稱有火銃、火槍、鐵炮,是所有(通常)依靠身管内的加压气体喷射抛射物来杀伤目标的远射武器的统称。根据发射动力来源,枪械分为火器(firearm)和气枪(airgun)两大类,但近些年来不依赖高压气体而是用电磁力驱动抛射物的磁轨炮(railgun)和线圈炮(coilgun)也在研制過。
步枪
총.이란 말은 일본말이야. 이건 파이어암.의 번역이어야 해. 건.을 총 해서는 안돼. 건.은 총과 포.를 다 포괄하는 말이야.
중국애들은 창계. 치앙씨에. 라고 해. 혹은 총계, 이걸 약칭.으로 창 혹은 총. 기타 구칭은 화총 화창 철포.라 한다. 보병들의 총.은 보창. 부치앙.
저건 파이어암.의 번역이어야 해.
Artillery is a class of heavy military weapons built to fire munitions far beyond the range and power of infantry's small arms. Early artillery development focused on the ability to breach defensive walls, and fortifications during sieges, and led to heavy, fairly immobile siege engines. As technology improved, lighter, more mobile field artillery cannons developed for battlefield use. This development continues today; modern self-propelled artillery vehicles are highly mobile weapons of great versatility providing the large share of an army's total firepower.
파이어암. 이라는 휴대 건 gun. 보다 무거운 포. 를 아틸러리. 라고 해. 대포 라고 하는겨.
大砲(たいほう)は、火薬の燃焼力を用いて大型の弾丸(砲弾)を高速で発射し、弾丸の運動量または弾丸自体の化学的な爆発によって敵および構造物を破壊・殺傷する兵器(武器)の総称。火砲(かほう)、砲とも称す。
大砲又稱砲檯,是利用機械能、化學能(火藥)、電磁能來發射彈體,其射程超過單兵武器射程的武器。英語對「Artillery」的定義也包含射箭機、投石機等大型非火藥武器在內。
일본어로 대포 화포 포. 중국은 대포 혹 포대.
일본애들이 이걸 총.에서 대총 소총 으로 분류하다 대총이 대포로 바꾸고 대총은 사라져. 소총은 포.의 상대말이야. 장총이야 소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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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을 무기로 쓴다고 할때 말야. 폭발.할때 에너지.를 처음에 써먹을땐, 멀리 보내는게 아녀.
총.과 대포.는 폭발의 에너지.를 레인지드 웨폰. 멀리 보내는 힘으로 써먹는겨. 이게 뉴메틱. 이라는 공기를 활용한 거야. 황, 숯, 질산칼륨이란 초석.의 배합을 통한 화학작용으로 멀리 보내는게 건. gun 이야. 이게 파이어암.에 아틸러리.라는 휴대용 건.과 포 걸랑.
처음에는 말야, 멀리 보내는건. 저기 맨처음 레인지드 웨폰.에서 사람의 힘과. 탄성력을 통한 기계의 힘.으로 멀리 쏠때 여기에 실어서리 상대에게 폭발을 시키는거걸랑.
해서 일명 수류탄.이 최초 일껴 이게. 화약을 나무나 종이에 싸서 노끈에 불을 붙이고 던지는게 시작이여.
무기로써 티나오는게. 불화살. 이란거야. 이 불화살이란게 화살 끝에 불붙여서 쏘는게 아니라 화약 얘기 할때는.
Fire arrows were one of the earliest forms of weaponized gunpowder, being used from the 9th century onward. Not to be confused with earlier incendiary arrow projectiles, the fire arrow was a gunpowder weapon which receives its name from the translated Chinese term huǒjiàn (火箭), which literally means fire arrow. In China a 'fire arrow' referred to a gunpowder projectile consisting of a bag of incendiary gunpowder attached to the shaft of an arrow. Fire arrows are the predecessors of fire lances, the first firearm.[1]
대나무통에 화약을 재어놓고 심지에 불을 붙여서리. 화살에 매달아서 활로 쏘는겨. 해서 적지에 닿을 시점에 이게 터지게 해서리 불을 지르게 하는거야. 이게 오대십국시절에 양오.에서 서기 904년에 처음 쓴걸로 기록이 보여. 이게 화전. 불화살이야.
즉 이건 성을 포위해서 성에 불지르는거야.
The fire lance (simplified Chinese: 火枪; traditional Chinese: 火槍; pinyin: huǒ qiāng) was a very early gunpowder weapon that appeared in 10th-century China during the Jin-Song Wars. It began as a small pyrotechnic device attached to a spear-like weapon, used to gain a critical shock advantage right at the start of a melee.[1]
이다음에 10세기 중반. 서기 950년에 보이는 기록이. 화창. 불창.이야. 화살에 화약을 단게 아니라 창에다가 화약을 붙이고 아예 불을 질러 화약에. 그리곤 불붙은 창으로 백병전할때 쓰는겨 이걸. 초기 기선제압에 좋았다는거고.
화살보다 창이 힘이 좋으니까 화약을 더 쎄게 넣을 수 있고 화력이 좋아. 해서 아예 던지는 폭발력 훨 좋은 수류탄으로 쓰는겨.
A catapult is a ballistic device used to launch a projectile a great distance without the aid of explosive devices—particularly various types of ancient and medieval siege engines.[1] In use since ancient times, the catapult has proven to be one of the most effective mechanisms during warfare. In modern times the term can apply to devices ranging from a simple hand-held implement (also called a "slingshot") to a mechanism for launching aircraft from a ship.
A trebuchet[nb 1] (French trébuchet) is a type of catapult,[3] a common and powerful type of siege engine which uses a swinging arm to throw a projectile.
The traction trebuchet, also referred to as a mangonel at times, first appeared in Ancient China during the 4th century BC as a siege weapon. It spread westward, probably by the Avars, and was adopted by the Byzantines in the mid 6th century AD. It uses manpower to swing the arm.
캐터펄트.와 트레뷰셋. 투석기여. 탄성을 이용해서 멀리 보내는겨. 원시적 화살.에서, 발리스타. 같은 고대 로마 무기처럼. 물리적 힘의 원리를 이용해서 프로젝틸. 돌맹이 같은 탄알을 멀리 보내. 트레뷰셋.은 불어에서 온 영어고 불어가 브레뷔셰. 새총에 덫.이고 투석기야. 트레뷰세.는 지렛대 원리 이용해서 더 멀리 던져. 중국어로 중력포석기.라고 해.
불화살.에 불창.에 더하여 이 투석기에 올려서리 화약 포탄을 쏘는거야. 폭발이 터 크겠지.
해전 할때도 고대에 저 투석기 포석기를 써서 돌맹이 올려서리 상대배를 공격 하는 거고. 헌데 해상에서 투석기로 상대 배 맞히기가 쉽지가 않아. 근접할때 쎄개 때리는 기계를 쓰겠지.
Gunpowder technology also spread to naval warfare and in 1129 Song decreed that all warships were to be fitted with trebuchets for hurling gunpowder bombs.[26] Older gunpowder weapons such as fire arrows were also utilized. In 1159 a Song fleet of 120 ships caught a Jin fleet at anchor near Shijiu Island (石臼島) off the shore of Shandong peninsula.
송나라.가 금나라랑 싸울때 산둥반도 해변애서 해전을 할때 이 화약 포탄을 써먹어. 배의 투석기에 화약을 장착시키는게 서기 1129년이야.
화약을 대나무에 넣거나, 종이로 싸는겨 불화살은.
쇠 덩어리에 화약을 재서리 쏘는걸 발명해. 이게 시작이 애매해.
Then everything changed when the Jin dynasty attacked, with even better bombs: the iron bomb. Traditionally the inspir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iron bomb is ascribed to the tale of a fox hunter named Iron Li. According to the story, around the year 1189
서기 1189년.에 철탄에 화약을 넣고 터뜨리는걸 발명하게 되는데. 이 시작이 여우사냥이었대 기록에. 선철덩어리에 구멍을 내서 주물로 해서리 여기다 화약을 넣고 터뜨리면 그 소리가 어마어마 했다는거야. 이에 놀라서리 여우가 공포에 떨어서 그물로 잡기 쉬웠다는데. 하튼 이때 쇳덩어리에서 터진 화약 포탄을 개발한겨.
이게 말야. 저때 철탄이 산산조각나서 그 파편으로 살상하는 게 아니라. 철 포탄에 낸 구멍에 화약을 재어넣어서. 이 안에서 터지면 그 폭발에너지가 구멍을 통해 나가면서 이 철탄이 터진자리에서 튀어 나가는겨.
이걸 투석기로 막막 쏘아 올려. 그럼 이게 상대 진영에서 터지면서 여기저기 막막막 튀는겨 철탄 덩어리들이. 이걸로 살상을 일으키는거야. 이게 아주 이전보다는 듣보도 못한 무기가 된거야.
원나라애들이 쓰던 13,4세기 철로 외피를 한 포탄.을 저리 보면. 구멍안에가 텅 빈게 아냐. 저게 두께가 상당해. 저게 튀어 나가는겨. 저러다가 파편으로 더 살상을 일으키기도 하겠지. 하튼 이 소리가 무지 컸다는거야 저 철포탄.안에서 터지는소리가. 震天雷 하늘을 울리는 벼락. 진천뢰.
이건 말야. 송이 아니라 금나라 가 만든거야.
여진족의 금이. 중국문명을 송나라 못지않게 흡수를 한겨. 금나라가 송을 괜히 이긴게 아니걸랑.
그리고는, 몽골 칭기스칸.에 거란의 요나라 귀족들이 망명하고, 중국인들 장인들을 적극 받걸랑 칭기스칸이. 금나라 치기전에 말야, 얘들은 불화살.에 불창.은 물론이거니와, 저 진천뢰.라는 철갑탄.을 갖고 간겨.
The first concerted Mongol invasion of Jin occurred in 1211 and total conquest was not accomplished until 1234. In 1232 the Mongols besieged the Jin capital of Kaifeng and deployed gunpowder weapons along with other more conventional siege techniques such as building stockades, watchtowers, trenches, guardhouses, and forcing Chinese captives to haul supplies and fill moats.[35]
칭기스칸이 중경에서 야율초재 만나고, 금나라.는 개봉. 가이펑으로 도망가서 옮기고. 칭기스칸 죽고나서 개봉을 공격하걸랑. 이때 쏘아 대던게 저 철 포탄 화약이야.
즉 몽골은 이미 화약에 대한 습득이 중국 점령 전에 다 된거야. 중국 본토애들이 만든 화약을 가지고 중국을 쳐들어간겨. 이 화약포탄으로 또한 고려를 밑에 두고 일본에 처들어가서리 일본애들이 규슈에서 처음으로 화약을 알게돼. 헌데 이때 기록은 그 폭발력이 미미한걸로 나와.
Gunpowder may have been used during the Mongol invasions of Europe.[48] "Fire catapults", "pao", and "naphtha-shooters" are mentioned in some sources.[49][50][51][52]However, according to Timothy May, "there is no concrete evidence that the Mongols used gunpowder weapons on a regular basis outside of China."[53]
Shortly after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1274–1281), the Japanese produced a scroll painting depicting a bomb. Called tetsuhau in Japanese, the bomb is speculated to have been the Chinese thunder crash bomb.[54] Japanese descriptions of the invasions also talk of iron and bamboo pao causing "light and fire" and emitting 2–3,000 iron bullets.[55]
유럽에 화약 전해지는게 몽골애들이 헝가리에 처음 온게 1241년이야. 이즘에 화약이 온걸로 본다는데 진작 연구는 이에 대한 증거자료가 미미하다는거야.
In Europe, one of the first mentions of gunpowder use appears in a passage found in Roger Bacon's Opus Maius of 1267 and Opus Tertium in what has been interpreted as being firecrackers.
처음 나오는 기록은 서기 1267년.에 폭죽으로. 놀이용으로 사용된 화약 기록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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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살. 불창. 철포탄. 은 손이나 물리적 힘의 원리를 이용해서 던져서 가서 터지는겨.
폭발을 추진력으로 이용해서 멀리 보내는건. 핸드 캐논.이라해
The hand cannon (Chinese: 手銃), also known as the gonne or handgonne, is the first true firearm and the successor of the fire lance.[1] It is the oldest type of small arms as well as the most mechanically simplistic form of metal barrel firearms. Unlike matchlockfirearms it requires direct manual external ignition through a touch hole without any form of firing mechanism. It may also be considered a forerunner of the handgun. The hand cannon was widely used in China from the 13th century onward and later throughout Europe in the 14th century until at least the 1560s, when it was supplanted by the matchlock arquebus, which is the first firearm to have a trigger.[2]
한자로 수총. 이야. 캐논. 은 큰 튜브.야. 교회법 하는 캐논.은 n 이 하나고. 이게 점화 해서 폭발을 일으켜 격발시켜서리 탄을 멀리 보내는 시작이야 이게. 화약을 전혀 다른 용도로 쓰는거야.
그리고는. 화약을 탄에 재어서리 멀리 보내는겨 근대 무기란게. 화약탄을 튜브에서 터뜨려 멀리 보내는 실험하다가 많이 죽었어 또한.
이게 몽골애들 원나라 쿠빌라이칸.때의 것이 지금 있어. 서기 1298년이야. 그리고 아마 12세기 에도 원시적인 수총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봐.
저 핸드 캐논.이라는 수총.이 건. gun 의 시작이야. 뉴메틱.의 폭발로 멀리 보내는 무기.
그래서. 캐논.인 포.가 먼저 개발이 되는겨.
The Huolongjing (traditional Chinese: 火龍經; simplified Chinese: 火龙经; pinyin: Huǒ Lóng Jīng; Wade-Giles: Huo Lung Ching; rendered in English as Fire Drake Manual or Fire Dragon Manual), also known as Huoqitu (“Firearm Illustrations”), is a 14th-century military treatise compiled and edited by Jiao Yu and Liu Bowen of the early Ming dynasty (1368–1683). The Huolongjing is primarily based on the text known as Huolong Shenqi Tufa (Illustrations of Divine Fire Dragon Engines), which is no longer extant.[1]
명나라 초기에. 화룡경.이라는 무기서적에. 무기설명중에 저 캐논포.가 있걸랑. 명때도 포를 개발했다는건데. 이 책은 현존하지 않아 지금은.
The development of large artillery pieces and larger guns began with Burgundy. Originally a minor power, it grew to become one of the most powerful states in 14th-century Europe, and a great innovator in siege warfare. The Duke of Burgundy, Philip the Bold(1363–1404), based his power on the effective use of big guns and promoted research and development in all aspects of gunpowder weaponry technology. Philip established manufacturers and employed more cannon casters than any European power before him, however he wasn't the first to build large guns. The first appeared in 1375 when a dozen or so smiths in Caen developed a 900 kilogram cannon which took six weeks to create.
이 대포 기술이. 프랑스에서 급진전을 해. 백년전쟁때인 부르고뉴.의 용감공 필리프.가 캉. Caen 이게 노르망디에 있냐. 여기서 기술자들 모아서리 서기 1375년에 대포들을 조직적으로 공장을 두고 제조를 한거야. 이사람이 시작은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대포 군수공장을 처음 도입한겨 이인간이. 해서 이전에 썰했던 헨트 전쟁. 진압할때 현명공 필리프가 써먹는겨. 이때 등장하는게 뒬레 흐릿.이란 미친년 메그 대포.에 몽스 메그 대포.여. 현명공도 대포에 미친겨. 용감공 손자야. 이 부르고뉴.의 힘은 이 대포인거지.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대포 전공한 포병 장교야.
이 대포술이 가장 발달한게 그래서 프랑스여. 부르고뉴의 대포에 더하여, 저때말야 백년전쟁이야. 잉글랜드와의 전쟁 기간에 어드래 하면 성을 무너뜨리나 대포 실험을 무지 해. 나폴레옹이 이때 만들어지기 시작한거야.
저때가 14세기 넘어서는겨. 포.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수총 이라는 핸드캐논이 도입이 돼. 이러면서 말야. 기사들이 점점 쇠해지기 시작을 해.
기사란거는 선제공격하면서 기선을 제압하는겨. 헌데 말이지. 대포가 티나와버렸어. 기사들 끝의 시작이 이 대포의 출현이야. 해서 기사들이 대포를 싫어하고 혐오를 해. 귀족들이 대포.에 관심이 없어. 이 대포에 관심갖는게 하급 귀족들에 민들이 이 대포를 담당하는겨.
잔다르크.가 진두지휘 하면서 나를 따르라! 한 것 보다는 말야. 이 대포.에 대한 위치 조정과 거리재기를 이 잔다르크가 한겨. 귀족들이 버린 대포를 잔다르크가 맡은겨 이게.
잔다르크.가 잉글랜드와 부르고뉴.랑 전쟁하는건. 대포 대 대포.의 전쟁이야. 이걸 잔다르크.가 이긴겨.
이 대포기술.을 갖고 서리. 메메드2세.가 더 큰 대포를 개발시켜서리 콘스탄티노플. 성벽에 쏘아 대면서 천년 비잔틴을 사라지게 한거야.
이때의 대포 탄알은. 큰. 돌덩어리여 저게. 안에 화약이 내재된 포탄이 아니라. 걍 무거운 돌덩어리를 쏘아대서리 벽 허물기 위한거야.
유럽 중세 천년.은 어마어마 한겨. 저 갓 알게 된 화약도. 유럽애들이 받으면 수준이 달라지는겨 이게.
명나라도 포와 총을 개발하지만, 결국 말이지. 유럽애들의 총과 포에 안되는겨. 다 유럽애들껄 수입해서 개조한듯이 쓰는게 명나라때 총이자 포야. 또는 수준 떨어지는 자기들 제품들이고.
The early classical European guns are exemplified by two cannons from 1488 now preserved in a plaza in Neuchâtel, Switzerland. The Neuchâtel guns are 224 centimeters long, with a bore of 6.2 centimeters and the other is slightly longer, 252 centimeters, with the same bore size. Classical guns such as these are differentiated from older firearms by an assortment of improvements.
지금같은 소총.의 시작이. 저 핸드 캐논.말고. 저건 포.야. 서기 1488년에 개발된 두개의 포들이 있어. 이게 지금 소총 모양을 한 최초 로 봐. 스위스에 지금 있어 두가지 모델이.
그리고 그야말로 제대로 된 시작은.
The arquebus, derived from the German Hackenbüchse, was a form of handgun that appeared in Germany during the late 15th century. Although the term arquebus was applied to many different forms of firearms from the 15th to 17th centuries, it was originally used to describe "a hand-gun with a hook-like projection or lug on its under surface, useful for steadying it against battlements or other objects when firing."[226] These "hook guns" were in their earliest forms defensive weapons mounted on German city walls in the early 1400s, but by the late 1400s had transitioned into handheld firearms, with heavier variants known as "muskets" that were fired from resting Y-shaped supports appearing by the early 1500s
근대 소총.의 시작인 제대로 된 총.의 시작이 아키버스. arquebus 란거야. 이전 썰. 저 스위스의 두 캐논들 직후에 나온거겠지. 이게 이탈리아전쟁 때 바로 쓰이는겨. 머스킷. musket 이란건. 아키버스. 보다 화력이 더 쎄고 무거운 총이야. 아키버스.로 인해 방탄복이 발달을 해. 이걸 위해 화력이 더 쎈 총으로 만들고자 한게 머스킷.이야.
The matchlock was the first mechanism invented to facilitate the firing of a hand-held firearm. Before this, firearms (like the hand cannon) had to be fired by applying a lit match (or equivalent) to the priming powder in the flash pan by hand; this had to be done carefully, taking most of the soldier's concentration at the moment of firing, or in some cases required a second soldier to fire the weapon while the first held the weapon steady. Adding a matchlock made the firing action simple and reliable by a single soldier, allowing him to keep both hands steadying the gun and eyes on the target while firing.
막막 용어 혼돈이 오는데. 매치락. 이란건 말야. 이전의 핸드 캐논.이라는 수총.과 대비되는 말이야. 이전 핸드캐논.은 점화하자마자 발사가 돼. 한사람은 조준하고 한사람이 옆에서 불 붙이자 마자 터지는겨. 또는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불붙이자 마자 터져. 위험해 이게. 제대로 쏘려면 점화자가 있어야 하고. 이걸 개선한게 매치락이야. 해서 혼자 조준한 상태에서 점화해서 발사하자.는 개념으로 나온게 현대식 총모양이고 이게 매치락.이란겨. 이 총들이 아키버스.이고 머스킷.이야
이걸 화승총. 이라고 하는겨. 화승총에 대한 정확한 영어는 매치락. 이야.
이런게 말이지. 천년을 먼저 개발한 중국보다 말야. 유럽애들이 먼저 개발을 한거야. 명나라가 유럽애들의 아키버스.를 수입하고 유럽애들의 대포를 수입하는겨 이게.
조오온나게 한심해진겨 이 중국이란 나라가. 이 시작이 송나라고. 그 절정이 명나라야. 이 바닥은 유교고.
이런식으로 정리해주는 인간이 전세계에서 단 하나가 없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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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천년 중세 피터지게 죽어나가면서도 자유로운 경쟁으로 찬란한 유럽중세 천년 속에서 문명을 업그레이드 해왔어.
중국와 조선은. 아무것도 하지 말거라. 가만히 있어라. 조선은. 더 가만히 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하면서 지들 민들을 걍 죽여왔고 남의 민족에게 노예생활 시킨거고.
그리곤 남탓.
저게 정신병이여. 똑같이 지가 못사는걸 사회탓 구조탓. 해대미 불지르고 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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