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is an emotional feeling of love for, or a strong attraction towards, another person, and the courtship behaviorsundertaken by an individual to express those overall feelings and resultant emotions.

 

로망스. 란 러브.라는 감정 중에 하나인데. 다른 사람에 대한 강한 애착.이고 구애하는 행위들이야, 표현을 해, 자기의 전반적인 느낌들과 도출되는 감정들을.

 

Affection Bonding Broken heart Compassionate love Conjugal love Courtly love courtship troubadours Falling in love Free love Friendship romantic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timacy Limerence Love addiction Love at first sight Love triangle Lovesickness Lovestruck Obsessive love Passion Platonic love Puppy love Relationship Romance Self-love Amour de soi Unconditional love Unrequited love

 

러브들의 종류 중의 하나가 로망스.란건데. 

 

로망스 소설. 하걸랑. 

 

The word "romance" comes from the French vernacular where initially it indicated a verse narrative. The word was originally an adverb of Latin origin, "romanicus," meaning "of the Roman style". European medieval vernacular tales, epics, and balladsgenerally dealt with chivalric adventure, not bringing in the concept of love until late into the seventeenth century.

 

로망스.란건 프랑스의 구어에서 와. 버내큘러.라는건 라틴어를 자기들 귀에 들리는 데로 표현하는 구어야. 버스.를 나레이션한겨. 시의 행들을 읊는거야. 로마 라틴어 로마니쿠스. 로마니쿠스.란건 로마 roma 의 어드젝티브. 형용사.야. 

 

어드젝티브. 란건. adjective 형용사 단순번역하지만. 명사에 해당되는 모든 속성.이야 로마 와 관련된 것들.이 로마니쿠스.야 로마같은 것.이 로망스.여 로마 스타일이야. 시 의 버스 들인데 그 행들의 이야기가 로마 냄새가 나는거야.

 

세상은 로마야 지금. 로마 란 두글자는. 문명이야. 로마 없는 세상은 야만이야. 이건 투르크 애들조차 로마.를 닮고 싶어 안달했걸랑. 

 

로마.를 모르면. 하치리인겨 사람이. 로마 를 모르는 인간은 또한 로망스 가 없는겨. 지금 문명은 유럽 중세 천년이 만든거야. 이 유럽 중세 천년이란건 로마 스타일 로망스.야. 다시 로마. 가 유럽 중세야. 게르만 갈리아들이 배운 로마.가 유럽 중세 천년이고 이게 지금 문명이야. 로마를 자기들의 버네큘러. 자기들의 언어로 재학습한겨. 이걸 테일 tale 과 에픽 epic 과 발라드 ballad 로. 테일 이란건 픽션인듯 한 이야기. tell 에서 온겨. 이건 올드 잉글뤼시. 브리튼 게일이 만든 말이야. 시.가 아냐 이야기 나레이션 말들이야. 신화와 민담이야 이건. 에픽 같은 시.로도 표현하고. 발라드. 란건 춤이 곁들여지는 노래.여 스탄자 보다 짧어. 댓구를 이루고. 모음 단위 실러블 음절이 많어. 즉 길다는겨 한 행이. 프랑스 샹송 발라드에서 오다 chanson 샹송 이란게 프랑스식 노래 라지만. 칸티클 칸타레 칸소네. 라틴어 노래.의 프랜시 버네큘러여. 

 

테일.이라는 설명하는 이야기. 에픽 이라는 시. 중간 형태의 노래 하며 춤추는 글들.로 로마스러운 이야기.를 풀은게 로망스.여

 

로망스. 란 건 상대에 대한 애정이자 구애의 행동들.인데 당시의 감정 느낌들을 표현한 거걸랑. 이게 로마여. 

 

로마.가 로망스.야

 

저걸 단지 연애소설. 이따우로 협소해서 보는거지만 말야. 

 

산다는게 말야. 세속에서 말야. 결국 단 하나.로 표현하면. 저 로망스.야 

 

저걸 딱히 정의하길. 어너더 퍼슨. 하면서 남녀.를 구분을 안해. 남녀의 애정 이외에도 우정.이나 로열티 상하관계에 따른 애착 도 로망스.라 하는거걸랑 저게. 헌데 대개의 이야기.는 남녀간의 연애 가 주를 차지하는거고.

 

 

Marie-Henri Beyle (French: [bɛl]; 23 January 1783 – 23 March 1842), better known by his pen name Stendhal (/ˈstɒ̃dɑːl, stɛnˈdɑːl, stæn-/;[1][2][3] French: [stɛ̃dal, stɑ̃-]),[4] was a 19th-century French writer. Best known for the novels Le Rouge et le Noir(The Red and the Black, 1830) and La Chartreuse de Parme (The Charterhouse of Parma, 1839), he is highly regarded for the acute analysis of his characters' psychology and considered one of the earliest and foremost practitioners of realism.

 

 

적과 흑.의 작가 스탕달. 은 펜네임.이고 본명이 마리-앙리 벨. 이걸랑. 

 

Honoré de Balzac (/ˈbɔːlzæk, ˈbæl-/;[2] French: [ɔ.nɔ.ʁe d(ə) bal.zak], born Honoré Balzac,[1] 20 May 1799 – 18 August 1850) was a French novelist and playwright. The novel sequence La Comédie humaine, which presents a panorama of post-NapoleonicFrench life, is generally viewed as his magnum opus.

 

Gustave Flaubert (French: [ɡystav flobɛʁ]; 12 December 1821 – 8 May 1880) was a French novelist. Highly influential, he has been considered the leading exponent of literary realism in his country. He is known especially for his debut novel Madame Bovary (1857), his Correspondence, and his scrupulous devotion to his style and aesthetics. The celebrated short story writer Guy de Maupassant was a protégé of Flaubert.

 

프랑스 의 삼대 작가. 하면 스탕달. 발자크. 플로베르. 이고. 두명. 하면 스탕달 과 발자크 하걸랑. 이게 맞어. 만약 저 둘중에 하나만 골라라. 하면 스탕달. 이야. 

 

스탕달.이 나폴레옹 보다 14세 어린겨. 스탕달은 군인에 정치가여. 그러다 프랑스 대학살이란 1789년 대폭동이 일어나서리 피해다녀야 할 사람이고 이탈리아로 간건데. 이 다음이 오노레 드 발자크.이고 이보다 세살 어린게 레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야. 마담 보바리.의 플로베르.는 나폴레옹이 죽는 해에 태어난 사람이고. 

 

해서 말야. 어설프게 나폴레옹이 황제되고 태어나서리 프랑스 대폭동이란 혁명을 안 겪은 아이.가 빅토르 위고.여 레미제라블.은 쓰레기인겨 다시 보면. 레미제라블.은 얘가 미리엘 주교.와 국민회의 지 G 라는 할배 두 인간의 입장을 장발장.과 마리우스.로 대변해서 풀은거야. 얜 이야기를 공화정.과 그리스도.로 병렬해서 세상을 본거걸랑. 장발장.으로 대변되는 인간 내면 탐색은 잘한겨 얜. 헌데 세상을 보는 관점을 할배 지.와 공화정.과 마리우스.로 정답을 제시를 한건 유치빤스여 이게. 제4권은 정말 손가락 오들거려서 못봐 그 유치한 수준이. 지금 프랑스가 허섭해진건. 빅토르위고를 떠받드는데 있어. 얜 유치해. 이런면은 오히려 톨스토이.가 얘보다는 나아. 그래봤자 유치한 톨스토이지만. 

 

역사를 푸는 관점은 유치해 빅토르위고.나 톨스토이나. 

 

역사를 풀 때는 저런 식으로 자기들만의 정답을 갖으면 안돼. 쟤들만의 이념이 있걸랑. 저런 식으론 역사를 제대로 못봐. 

 

오히려 말야. 인간의 내면 탐색.을 통해서 역사.를 간접적으로 비추는게 탁월한거야. 인간의 역사.를 한시선으로 직접적으로 대면하는건 위험할 뿐더러 보편적일 수가 없어. 이건 한쪽만의 편협한 시선밖에 못주고, 이런 이야기가 떠받들여지기 쉽고 선동의 도구로 활용되기가 쉬우면서 그 땅의 후대를 망치기 쉬운겨 이게.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은 그런면에서 아주 잘못된 작품이야. 이건 그런면에선 쓰레기야 쓰레기. 

 

해서 말야. 프랑스 삼대 작가. 이대 작가. 할때 빅토르 위고.는 안쳐주는거야. 얜 유치해.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제일 막내걸랑. 얘가 리얼리즘.의 토대를 확실히 구축했다고 하지만 말야. 이따위 리얼리즘 어쩌고는 나중에 하고. 저게 감정묘사나 눈에보이는 서사들을 세세하게 풀었다는거야. 이 절정이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여. 프랑스식 글의 절정이여 이게. 이전에는 저정도까지 그림설명하듯 이야기를 하지 않았걸랑. 얜 특히나 그 외적 장면 썰하는건 지루하기 까지 해. 해서 마담 보바리.도 삼분의 일 넘어서 까지는 지루해. 아무런 사건도 없는데 주구장창 나레이션을 하는겨

 

저게 다시보면, 글맛을 느끼기엔 좋아. 이런건 원어로 봐야 제맛을 느껴. 즉 프랑스어로 봐야 진짜 맛을 아는겨. 얘가 저 마담 보바리.쓰는게 수정 첨삭을 했다고 하걸랑. 챕터 하나 쓰는데도 자료 조사에 버리는 종이에, 단어 하나 쉽게 안 쓰는거야. 술술술술 쓰는게 아니라 아름건물 조각하듯이 글을 쓰는겨. 해서 이런글은 말야 또한 진도 가 안나가 읽는게. 어렵게 쓴글은 어렵게 읽히는겨. 보바리 부인이 바람날때 부터 좀 제대로 읽히기 시작하는거야 이게. 이 절정이 월터스콧.의 이야기를 연극상영할때 거기에 빠지는 보바리부인의 심리묘사야. 아 이거 완전 독자가 제대로만 보면 확 몰입이 될 수 밖에 없어. 

 

Bovarysme is a term derived from Gustave Flaubert's Madame Bovary (1857). It denotes a tendency toward escapist daydreaming in which the dreamer imagines himself or herself to be a hero or heroine in a romance, whilst ignoring the everyday realities of the situation. The eponymous Madame Bovary is an example of this

 

보바리즘. 이란게 그래서 마담 보바리.가 현실을 부정하고 픽션의 로망스 에서의 주인공을 자기로 여기는거걸랑. 결국 파산에 가족은 다 망가지고. 마담보바리는 비소먹고 자살하고 남편은 운명탓.하고 죽는게 보바리즘.의 결말이야

 

헌데 저런 보바리즘.의 마담 보바리.를 통해서 말야. 저당시의 프랑스 대학살.을 비출수도 있어. 

 

말로는 레미제라블.을 없애는 인간 평등의 시대를 만들자. 저게 마담 보바리.야. 저게 플로베르.가 하고싶은 무의식의 말이야 저게. 저게 단지 남녀 애정의 이야기.만으로 해석하는걸 넘어서서 볼수가 있는겨. 이리 보는 인간이 있을랑가 모르겄는데. 

 

해서 보면, 신랑 보바리.가 의외로 감이 없는겨 얘가. 촉이 없어. 마누라 바람피는걸 죽을때도 몰라. 죽고나서도 몰라. 나중에 한참후에야 편지들 발견하고 그때서야 세상을 포기하는겨. 그 이유를 처음 거의 중반부까지 지리하게 서술한겨 어릴때 학교갈때의 맹꽁이 스타일 부터 아빠와 엄마 이야기를. 보바리.에겐 어설프레 자유 방탕한 아빠가 있고 해서 보바리도 잠깐 타락하다가 정신차려 공부를 한거걸랑.

 

하튼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나름 괜찮은 작가야. 삼대작가 넣어줄 만해. 

 

발자크.는 플로베르.보다 글을 더 쉽게 써. 얘도 리얼리즘 이야. 얘 이야기는 재밌어. 나름 긴장감도 계속 넘치고. 얘도 구체적으로 서사를 내면 외면 하는겨 이전세대 보다도. 

 

La Comédie humaine (French pronunciation: ​[la kɔmedi ymɛn], The Human Comedy) is the title of Honoré de Balzac's (1799–1850) multi-volume collection of interlinked novels and stories depicting French society in the period of the Restoration (1815–1830) and the July Monarchy (1830–1848).

The Comédie humaine consists of 91 finished works (stories, novels or analytical essays) and 46 unfinished works (some of which exist only as titles).[1] 

 

이 발자크.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라 코메디 위멘. 이라는 인간 희극. 이란 전접이여. 이게 총 92편.으로 되어있는데 

 

The entire project resulted in a total of 12 volumes published between 1834 and 1837. By 1837 Balzac had written much more, and by 1840 he had hit upon the comprehensive title La Comédie humaine. He negotiated with a consortium of publishers for an edition under this name, 17 volumes of which appeared between 1842 and 1848, including a famous foreword written in 1842. A “definitive edition,” including many new works, was published, in 24 volumes, between 1869 and 1876.

 

1837년 나이 38세에 12권을 내고. 죽고나서 24권.이 된건데. 저게 권당 사오백페이지걸랑. 방대한겨. 

 

걍 양쩍으로 쳐밀고 들어와서리 이대니 삼대문호니 해줘야 해 쟨. 저 직전에 나온게 우리에게 흔히 이름 알려진 고리오 영감.이란거고. 적어도 이책 하나는 봐라 덜.

 

아 헌데 말야. 스탕달. 이 최고여. 

 

우리네는 말야. 짐빼곤, 저들 세계문학전집을 그야말로 재밌게 읽을 수 가 없어. 쟤들 역사를 모르걸랑 전혀. 

쟤들 다 프랑스 혁명이란 대학살 시대 인간들이야. 이 프랑스 대학살.까지의 이야기를 모르고선 저 이야기들이 안 와닿아. 나폴레옹을 모르고선 세계문학전집을 읽을 필요가 없어. 나폴레옹을 모르니, 프랑스 대학살에 대해 무지하니까 레미제라블이 대단한듯 포장질 하는거걸랑. 빅토르 위고 는 정신병자야 이게. 망상가야 망상가. 얜 마담보바리야. . 헌데 문제는 수많은 인간들을 비소처먹게 하는거지 저따위 때메.

 

 

짐의 이야기를 꾸준히 본 빠나나면 재밌게 읽을 수가 있어 이젠. 

 

이런 이야긴 저 유럽사를 다 끝내고야 하려고 했는데. 끝낼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요즘 워낙 구찮아서 말야.

 

스탕달. 하면. 적과흑. 그리고. 파르마의 수도원. 아 이 파르마의 수도원.은 나중에 꼭 보고픈데. 아직 안봤는데. 적과 흑 보고서리 뿅갔걸랑. 프랑스 최고 작가.는 이 스탕달.이고. 세계 최고 작가 다섯.을 골라라 하면 스탕달.을 뺄 수가 없어.

 

이 사람에 대한 썰은 나중에 풀수 있으면 풀고. 스탕달 이야길 하려는게 아니라. 이 스탕달.도 전 세계적으로 짐만이 제대로 해석해 줄 수 있는데 말야.

 

“Presque tous les malheurs de la vie viennent des fausses idées que nous avons sur ce qui nous arrive. Connaître à fond les hommes, juger sainement des événements, est donc un grand pas vers le bonheur."

("Almost all our misfortunes in life come from the wrong notions we have about the things that happen to us. To know men thoroughly, to judge events sanely, is, therefore, a great step towards happiness.")

[Journal entry, 10 December 1801]” 
 Stendhal, The Private Diaries of Stendhal

 

스탕달 일기. 28세에 쓴건데, 나폴레옹 전성기일때야. 대부분의 불운 불행은 우리에게 닥치는 것들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온다. 사람들을 완전하게 아는 것, 사건들을 맨정신으로 판단하는것이, 그러므로,  행복으로 향한 가장 큰 걸음이다.

 

는 뻔한 말이고.

 

L'amour a toujours été pour moi la plus grande des affaires ou plutôt la seule.

  • Love has always been the most important business in my life; I should say the only one.
    • La Vie d'Henri Brulard (1890)
  • Variant translation: Love has always been the most important business in my life, or rather the only one.

프랜취 아무르. amour 스페니쉬 아모르 amor 가 러브. 할때 러브는 리브르. 리버티.고 러브.가 자유여. 

 

Origin

Middle English (originally in the sense ‘love, affection’): via Old French from Latin amor ‘love’. The current sense dates from the late 16th century.

 

아무르. 아모르.가 올드프렌취.에서 온거다 하지만. 올드프렌치 해봤자 10세기 직전이야. 라틴어 아모르.에서 왔다고 하는데. 저 어원도 잘 봐야 할께. 라틴어가 저때 클래식 라틴어냐 불가르 라틴어냐 가 문제야. 카이사르 키케로 세네카 가 쓰던 때의 라틴어.면 이게 진짜 어원이 되는건데. 로마 후기때 라틴어면 이게 게르만 갈리아가 쓰던 말을 라틴어가 받아쓸수가 있걸랑. 이때는 오히려 프렌취 잉글리쉬 게르만이 라틴어의 어원이 되는겨. 얘들이 라틴어를 다 습득하고 자기들 언어를 만들어내걸랑. 

 

 

Probably from Proto-Indo-European *am-a-, *am- (mother, aunt), a lost nursery-word of the papa-type. Compare amita (aunt), Old High German amma (nurse). Alternatively, O. Hackstein suggests Proto-Indo-European *h₂emh₃- (seize).

 

라틴어는 그리스어에서 갖고 오고. 그리스어.는 인도유럽피언에서 와. 레반트 위 흑해에서 같이 쓰던 언어에서 갖고 오는겨. 여기서 한줄기는 인도 이란에 인도 인디언이 되는거고. 해서 얘들 언어가 뿌리가 같어 이게.

 

아모르. 아무르. 라는게. 엄마. 숙모. 란 뜻이 있고

 

Borrowed from Ancient Greek ᾰ̓́μη (ámē).

Pronunciation[edit]

Noun[edit]

hama f (genitive hamae); first declension

  1. a water-bucket or pail (especially one for extinguishing fires), a firebucket
  2. (Medieval Latin) a vessel for holding wine

불끄는 소화기 물빠께스. 또는 포도주 담는 그릇이여. 하마. 에서 왔을 수도 있어. 올드 프렌취는 이 아모르. 아메. 하마.에서 아무르. 한거고. 프랑스.가 스페인이여 또한. 아모르. 슬쩍 바꿔 쓰는거고. 엄마와 숙모의 감정에 불길 솟는 감정을 꺼라 하는 금언이 섞일 수도 있고 달콤한 포도주를 담은 글.이 아모르.

 

스탕달.이, 너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아페르. 일이여. 가장 중요한 일이 머냐고 묻는다면. 오직 하나만 말해야 한다면. 그건 아무르. 사랑이다.

 

스탕달.이 죽기전에 말야. 쓴 말이.

 

자기 인생이 파란 만장 했고 온갖 우여 곡절을 다 겪었지만,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거 단 하나. 나를 사랑했던 그 여자의 미소.

 

 

.

아 저말이 찐하던데. 

 

적과 흑.에서. 이거도 보면. 참 스탕달.이 나폴레옹에 대한 찐한 아쉬움의 표현이 군데군데 보이걸랑. 아 짐은 저런거 보면 짠한데. 

 

저기서 주인공인 쥘리앙 소렐.은 사제 번역 을 하는데. 이 번역자들이 저 유럽사와 종교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서리 저따위 번역이 난무하걸랑. 사제니 신부니 어쩌고 저쩌고 

 

L'acolyte (du grec ancien ἀκόλουθος / akolouthos, « suivant, serviteur ») est, dans l'Église catholique, dans l'Église orthodoxe et dans l'Église anglicane, une personne dont la fonction est d'assister le prêtre et le diacre lors des célébrations liturgiques.

 

사제.는 높은 자리야 이게. 아무나 못해 사제는. 먼 꼬마 애가 나이 스물도 안된 애들 사제 를 하니. 얜 아콜리트. 영어로 애컬라이트. 얜 써번트여. 사제가 예배 집례하는데 보조하는겨. 시다바리여. 

 

쥘리앙.은 사제 셸랑.을 보조하면서 촛불 들고 옆에서 챙겨주는 꼬마아이야.

 

Abbé (from Latin abbas, in turn from Greek ἀββᾶς, abbas, from Aramaic abba, a title of honour, literally meaning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state of abh, "father")[1] is the French word for abbot. It is the title for lower-ranking Catholic clergymen in France.[2]

 

우리네가. 신부님 . 하는건. 불어에서 아베. 이게 영어 애봇.하는 수도원장.의 불어표현인데. 이게 또한 프랑스 가면 달라요. 이 아베.라는건 아빠. 파더 란 뜻이야. 압바. 아람어여 이게. 해서 이전 사막 아부지들. 허밋 금욕 할때. 이들을 압바스. 한거고 엄마들이 암마스.여. 이걸로 애봇.이란 말을 만든겨. 궁전의 압바스.란겨 애봇이란 의미는. 궁전이 수도원이 된거고 아빠가 짱이되서리 이게 애봇.이여. 이걸 프랜취로 받아서 아베. 하걸랑. 

 

수도원장.이란 뜻이 아빠. 란 뜻이야 그래서. 이걸로 일본이 신부. 번역을 한거걸랑

 

神父(しんぷ、ギリシア語: πατήρ[1], ラテン語: pater[2], 英語: Father, イタリア語: don[3], ロシア語: отец (батюшка)[4])とは、正教会東方諸教会カトリック教会で、司祭に対して呼びかける際に用いられる敬称[4][5][6][7]

  • 職名=司祭
  • 司祭に対する敬称=神父[5][7]

聖公会にも司祭が居るが、「神父」と呼ばれる事もあるものの、「牧師」もしくは「先生」と呼ばれることが多い[5][8][9][10]

 

신부.라는건 로마던 오소독시던. 사제에 대한 경칭. 파더. 한다는거지. 즉 저건 쟤들을 부를 때 쓰는 호칭일 뿐이여 저게. 신부.가 사제가 아녀 저게. 저 해석도 웃긴게. 쟤들을 파더 파더 라고 부르지도 않어. 저건 일본애들이 메이지때 프랑스 애들이 카톨릭 전파할때 저 아베.를 번역한 단어일 뿐이야. 왜 저리 되었냐면.

 

저 아베.가 프랑스에 와서는. 

 

From the mid-16th century, the title abbé has been used in France for all young clergymen with or without consecration.[2] Their clothes consisted of a black or dark violet robes with a small collar; they were tonsured.[4]

Since such abbés only rarely commanded an abbey, they often worked in upper-class families as tutors, spiritual directors, etc.;[2] some (such as Gabriel Bonnot de Mably) became writers.[4]

 

프랑스가 이탈리아전쟁 하면서. 이미 로마 교황정.은 프랑스에서 권위가 약해진겨. 더해서 이전에 아비뇽 교황정에 스키즘 백년 하면서 프랑스에서 로마 교황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내리깔아보게 돼. 해서 프랑수아 1세.때부터 이미 프랑스의 모든 수도원에 대한 서임권과 재산권은 프랑스 킹.관할로 넣어. 로마 교황은 십자군 레반트 망하고 권위가 땅에 떨어진거야 얘들은. 서기 1300년대에 이미 로마 교황정은 끝이야. 십자군 레반트 2백년 기간이 로마 카톨릭의 절정이고 끝이야. 나중 프랑스 대학살 1789때는 걍 다 죽은 로마 카톨릭을 걍 짓이긴것일 뿐이야.

 

해서 16세기 넘어서면서. 아베. 라는 수도원장 타이틀 이름이, 단지 수도원장.만 쓰는 명함이 아니라 모든 젊은 성직자들을 이르는 말로 쓰는겨. 성사를 받은 애들이던 아닌 애들이던. 걍 교회에서 밥벌어먹는 애들은 다 아베.여. 하물며 쥘리엥 소렐. 저 소년 아이도. 아베. 라 부르는겨. 쟨 시다바리걸랑. 이게 일본 메이지때 이 관습이 넘어가서리 아베.를 신부. 로 번역한겨 이게. 저건 완전히 프랑스 풍의 바닥 관습을 번역한겨 저건.

 

사제. 그 밑 시다바리인 아콜리트. 애콜라이트. 총무인 디콘. 그리고 이걸 다 아우르는 그 걍 일반적인 클러지. 성직.

 

신부.란 건 없어.

 

He becomes an acolyte of the Abbé Chélan, the local Catholic prelate, 

 

얜 셸랑 아베.의 아콜리트.가 된거걸랑. 이 셸랑 사제.는 늙은 진짜 사제여. 높아 직위가. 쥘리앙은 사제가 아냐. 시다바리야.

 

저 적과 흑. 에서 적.흑 의 상징이 대체 머냐. 막막 논쟁하는데 말야. 대게 흑.을 사제들의 검은옷색.해서 사제 교회.를 대변한다 해석하지만. 

 

아냐 그게. 

 

스탕달.이 적과 흑.이란 제목을, 우연히 선뜻 뇌리에 떠올라서 썼다고 했걸랑 친구말에 의하면. 스탕달도 몰라. 헌데 저걸 끝까지 읽다보면. 흑이 먼지는 알아. 흑.은 세상이야. 생체육신으로 사는 이 세상. 

 

He begins a love affair with Monsieur de Rênal's wife

 

쥘리앙.이 시장 집에서 애들 입주과외를 하는데 여기서 므슈 드 레날. 레날 부인이랑 아무르.를 하는거걸랑. 

 

나중에 레날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이려 해. 이걸로 사형판결을 받아. 여자가 살았어. 다행으로 여겨. 그리고 감옥에서 그야말로 렬렬하게 레날 부인.을 사랑하는 걸 알게돼. 여기서 인상적인건 친구여 그 친구가 모든 재산을 다 버릴지언정 자기를 챙기는거에 감동하걸랑. 대체 저 친구란 아이는 먼데 나에게 이리 헌신할까. 이런 감정이 애매한겨 이게. 대체 쟨 머길래. 고마와하는겨.

 

Julien accompanies the Marquis de la Mole 

 

여기서 웃긴 캐릭이 드 라 몰. 후작의 딸이야. 마틸다. 아 이 마틸다 캐릭.이 음청 재밌어. 나중 줄리엥 목 짤라갖고 가는게 너무 웃기던데. 얘도 보바리즘의 마담 보바리걸랑.

 

저당시.가 프랑스 대학살 십년 끝나고 부르봉 왕조가 다시 서고 나서의 시대걸랑. 이 시대를 얼핏얼핏 스탕달이 서사하는겨 또한. 저기서 말야. 쥘리앙이 목수의 아들에서 험하게 살다가 비굴 한듯 살면서 오직 하나 있는건 존심. 찐한 열등감. 그 속에서 출세하려는 인간.의 마음이 다다르는 진짜 리앨리티.가 레날 부인과의 아무르.걸랑. 자기가 죽이려했던. 세상이 흑.이야. 레날부인과의 강렬한 기억. 또는 마틸다.와의 애정 조련질 당할때의 헉헉대는 죽을지경까지의 감정교미질이 찐한 적. 레드여. 세상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레드이면서. 헌데. 레드의 배후.는 또한 그 세계는 흑.이야. 저 적과 흑의 교미질이 스탕달의 적과 흑인데. 

 

이 이야길 하려는게 아니라. 

 

아 스탕달 최고다 진짜. 

 

결국 말야. 뒈지기 전에. 기억나는 것. 남는 것은. 단 하나 꼽아라 하면. 말야.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의 그 깔깔대던 시절의 그 환한 상대의 웃음. 이야.

 

저게 로망스여.

 

이 로망스.란게 로마.가 찐하게 베인 감정.이고. 이걸 대표하는 상징.이 된게 남녀간의 애정질.이야.

 

 

문명의 상징은 로마야. 문명을 대변하는 감정은 남녀간의 아무르. 아모르. 러브 인거야. 로마가 스민 러브.

 

아무르 없는 인생은. 후진겨 그래서. ㅋㅋㅋ.

 

아무르 없는 인생은 잘못 살은겨 그래서. 

 

아무르.가 세상 배후의 진짜. 리앨리티. 이데아. 의 속성인거야 그래서. 

 

그래서 세상 모든 이야기.에서 남녀간의 애정 이야기.가 없으면. 이야기가 없는겨 그래서.

 

이 로망스. 라는게. 기사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겨 이게.

 

동양빠닥의 로망스.가 쟤들의 로망스. 수준과 비교를 할 수 가 없는게 또한 이 기사들 이야기가 있고 없음의 차이야 그래서.

 

기사들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겨 그래서.

 

돈키호테.가 그래서 그야말로 최고의 이야기인거야 그래서.

 

돈키호테.는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작품이야 저건. 1,2 권 두개는. 전편만한 후편이 없다지만. 돈키호테는 예외야. 아 이거 파트 투.를 보면. 파트 원 못지않게 재밌어 이게. 이건 짐이 보는 시선이 정확히 맞아. 정체성이야. 세르반테스.는 스페인의 정체성을 다지는겨. 근대의 정체성의 시작이야 이 돈키호테는. 특히나 파트 투.는 그걸 확실히 보여줘. 로망스 언어를 무시하는 학생을 야단쳐. 어드래 자기나라 언어를 무시하냐. 스페인사람으로 로망스를 몰라서 어드래 스페인사람이랄 수가 있는가. 저기서 로망스는 프랜취이자 스페니쉬야. 우리네는 한글 전용 해대면서리 민족 하지만. 세르반테스에겐 로망스 이전에 라틴어.는 기본이야 기본. 

 

당나귀 소리이야기로 옆마을 비하하는 듯 해서리 마을간 싸움이 나. 거기에 끼어들어. 싸움의 이유는 다섯가지일때 하는거요. 국가가 위기일때. 나의 명예가 훼손일때. 내 재산이 침범당할때. 그럴때 외에는 싸우는게 아뇨. 스페인이 여러 정체성들이 섞여있걸랑. 서로간의 분쟁이 잦은거야. 내분일으키지 말라는거걸랑. 

 

지나가는 젊은 아이가 있어. 어느 영주 코트에서 시다바리하다가 먹고 살라고 군인의 길을 가는 아이야. 무.가 문 못지않게 중요하단다. 군인의 길이란 위대한겨. 이 이야길 하고 파서 저 캐릭을 등장시키는겨.

 

이 돈키호테.가 기사들 이야기의 중세 천년.을 종합하는겨. 사랑 이야기는 기사들 이야기에서 나올 뿐이야. 

 

As a literary genre of high culture, romance or chivalric romance is a type of prose and verse narrative that was popular in the aristocratic circles of High Medieval and Early Modern Europe. They were fantastic stories about marvel-filled adventures, often of a chivalric knight-errant portrayed as having heroic qualities, who goes on a quest. It developed further from the epics as time went on; in particular, "the emphasis on love and courtly manners distinguishes it from the chanson de geste and other kinds of epic, in which masculine military heroism predominates."[1]

 

하이 컬쳐.의 문학장르.로서의 로망스. 혹은 기사 로망스. 는 하이 미디벌과 얼리 마던의 유럽. 미디벌.이란 중세는. 얼리. 하이. 레이트. 로 나눠. 하이.가 중세 절정 이란겨. 서기 1000년에서 1250년. 그리고 얼리마던.이 서기 1500년 부터여. 절정이 서기 1600년 직후인 돈키호테 인거고. 이 돈키호테.는 하이 미디벌.의 변주야 이게.

 

하이 컬쳐.라는건. 고급 문화.로 번역을 중국이 한걸 우리가 쓰는데. 이건 상류문화야. 세상 역사는 모든게 탑다운이야. 프롤레타리아트.라는 이만 까대며 기여하는 야만인이 되지 말고, 노블 노빌리티.가 되는게 인간 진보사야. 문명사고. 

 

장르.라는 genre 는 이전 게노스 genos 이 이야길 어디서 했냐 하튼 했어. 태어난겨. 게누스 genus 가 속. 하는거고. 진. 유전자 할때 gene 다 똑같애. gender 남녀 성. 타고난 그룹핑의 시작이야. 그룹핑의 첫째꼭지가 젠더.야. 이게 장르.야

 

장르 소설이랍시고 따로 분류하는 그따위 장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구분이야. 소설 문화 자체가 다 장르다 장르. 대체 장르 소설이란게 어딨냐 세상빠닥에. 

 

로망스. 라는게 기사 로망스.의 약자여 저게. 기사 이야기 없는 로망스.란건 없어. 

 

기사. 기사단.에 대한 이해 없이는 유럽사를 알 수가 없어 그래서. 

 

카바예로 안단테.라는 방랑기사(편력기사)들이 기사단.을 만드는건 십자군 레반트 부터여. 십자군 이야기 없는 유럽사.는 있을 수가 없어. 십자군 이야기를 모르는 문명사.는 있을 수가 없어. 저 십자군 레반트.가 지금 유럽을 만든겨 저게. 무슬림은 저때 쳐들어오는 프랑크 애들보다 그 수준이 너무나 탁월할 수밖에 없는겨. 무슬림애들은 수메르부터 7천년동안 쌓인 문명이야. 저 들어오는 프랑크 애들은 갓 로마를 익힌지 오백년 된 애들이 쳐들어오는겨. 여기서 말야. 프랑크 라는 게르만 갈리아 애들이 레반트에서 배워 갖고 가는게 훨 많은겨.

 

의학 수준도 무슬림애들에 비할 수가 없어 저당시 게르만은. 당시 무슬림이 레반트가서 본 걸 기록을 해. 레반트 십자군 나라에서 환자 치료하는걸 무슬림이 가서 도와줘. 병에 대한 원인을 파악을 하고 그에 따른 처방제를 적용을 해. 그걸 본 프랑크 게르만이 저게 먼 쓰잘덱 없는 짓이야 하민서리, 비켜. 하고는 다리를 걍 도끼로 짜르는겨. 곪은 부위는 짤라서 없애면 낫는 거라고. 이걸 무슬림 학자가 기가 차지 않은 듯 쓰는겨 저 개무식한 게르만의사 ..

 

저런 수준의 유럽인들이, 최고의 문명이 될 수 있었던 무슬림을 처먹은게 인류사 문명사야.

 

 

The Order of Saint James of Altopascio (Italian: Ordine di San Giacomo d'Altopascio or Ordine dei Frati Ospitalieri di San Jacopo), also called the Knights of the Tau (Cavalieri del Tau) or Hospitallers of Saint James, was a military order, perhaps the earliest Christian institution to combine the protection and assistance of pilgrims, the staffing of hospitals, and a military wing. According to American historian Ephraim Emerton, who produced the first systematic study of the Order, "the fame of the house drew visitors, both well and sick, including women in childbirth and infants" from around Italy

 

The Order was founded by Matilda of Canossa between 1070 and 1080 at Altopascio, 

 

기사단 최초.는 서기 1070년 즈음.에 카노사.의 마틸다.가 세운 알토파시오.의 성 제임스 기사단.으로 봐. 마을 이름 앞글자 따서 타우 기사단  Tau. 에 성 제임스 병원기사단. 이건 제버디 아들 야코보.의 산티아고 순례단을 보호하는 기사단이여 이태리 토스카나에서 생긴. 알토파시오.가 왼쪽이 피사.고 오른쪽이 피렌체.여. 저때 토스카나.는 후작령이고. 이때 영주가 여자여. 마틸다. 이들 조상이 카노사.에서 내려왔걸랑. 카노사.가 카노사의 굴욕.의 그 카노사 성이여. 여긴 파르마 아래 있어. 포강 아래여 여긴. 일직선으로 쭉 내려오면 알토파시오.여 

 

Matilda, also spelled Mathilda and Mathilde, is the English form of the Germanic female name Mahthildis, which derives from the Old High German "maht" (meaning "might, strength") and "hild" (meaning "battle").

 

미탈다.라는 이름은. 로마와 상관없는 게르만 애들 이름이야. 올드 하이 게르만. 고대의 고지대 게르만. 마흐트. 에서 마이트 가 오고 힘. 힐드.가 전투. 싸움할때 힘 쎈겨. 마틸다.란 이름을 저당시 쓴거 보믄 저 영주는 고지대 게르만에서 넘어온겨 저게.

 

저 카노사.의 마틸다.가 아주 유명한 여자야. 이 여자가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과 하인리히 4세 황제.가 서임권으로 싸우면서 카노사.의 굴욕으로 하인리히가 눈 속에서 빌때 교황의 배후가 이여자여. 더하여 레반트에 기사단 설때 기사단을 또한 만들게 하는게 이 여자여. 

 

서기 1100년 직후에 생긴 기사단이 십자군 레반트에서. 기존 병원일 하던 수도사들이 세운 병원기사단(성요한 기사단)에 템플기사단에. 나병환자 치료를 위해 세운 라자루스 기사단.이여 이 라자루스.는 기사단 이라지만 나병환자치료가 주임무여 전투완 그리 상관이 없어. 병원기사단이 치료에서 진짜 기사가 되서리 그야말로 기사단이야기의 핵이 된거고. 

 

튜튼 기사단.은 십자군 시작 후 백년 지나. 붉은수염 바바로사 프리드리히 1세. 따라서 왔다가 떨거지들이 남아서 생긴 진짜 게르만애들 기사단이고. 이 튜튼 이란 튜튼족은 기원전 2세기때 등장하는 이름이걸랑. 얘들이 내려와서 로마 공화정때 로마애들이랑 싸울때말야. 이때 등장하고 사라지는 이름이 튜튼이여. 이 튜튼 이란건. 덴마크 끝 맨 위에서 살던 애들이야. 나중에 얘들이 앵글족.이 되는겨.

 

이 민족.이라는 애뜨노 들은 이 민족 이름들은. 걍 원시시대에 떼로 모여 살던 집단 바바리언 들이야. 모여살다가 수렵하면서 이동하는. 이건 문명인이 아냐 이게. 해서 시대별로 무수한 민족들이 명멸하는겨. 튜튼 이 사라지고. 앵글 족 색슨족.이 있다가 얘들이 덴마크 떠나면 노르족.이 되는겨. 그 위 스위디스족 기트족 도 노르족이 되다가 저따위 민족이름도 다 사라지는겨 저게. 그리고 중세는 이제 정착을 해. 영주들의 영지들이 각각의 정체성이야. 

 

민족은 개 얼어죽을 민족.

 

 

 

 

 

 

The Equestrian Order of the Holy Sepulchre of Jerusalem (Latin: Ordo Equestris Sancti Sepulcri Hierosolymitani, OESSH), also called Order of the Holy Sepulchre or Knights of the Holy Sepulchre, is a Roman Catholic order of knighthood under the protection of the Holy See. 

 

십자군 레반트 시작할때. 가서 십자군 국가들 세우고. 병원기사단 템플기사단 라자루스기사단.에 성묘기사단.이 들어서. 홀리 세플커. 신성한 묘. 지저스가 묻힌 묘야. 이 네개가 레반트 기사단 이야기의 시작이야. 

 

 It traces its roots to circa 1099 under the Frankish Duke Godfrey of Bouillon, Advocatus Sancti Sepulchri, "Defender of the Holy Sepulchre", one of the leaders of the First Crusade and first ruler of the Kingdom of Jerusalem.[2] It is an internationally recognised order of knighthood.

 

성묘 기사단.은 부용.의 곳프리.가 세운겨. 얘가 십자군 레반트 시작하고 예루살렘 킹덤 세워서 첫 킹.이야. 자긴 킹.이란 타이틀을 거부했어. 예루살렘 킹은 지저스.란 거지. 자긴 아드보카투스. 수호자여. 

 

이 부용. bouillon 의 곳프리.가 재밌는 인간이야 역사가. 부용.은 지금 벨기에여. 룩셈부르크.쪽에 있는 프랑스 접경지역이야. 

 

이전 썰. 로렌 을 오토1세의 동생 부르노.가 받아서리. 이게 몽스백작과 바 공작에게 나뉘어지고 이때부터 저지대 로렌 고지대 로렌 하다가. 고델로. 고젤로. Gothelo(Gozelo) 가 저지대 물려받고, 고지대도 물려받아서 다시 로렌이 합쳐지다가. 얘 장남이 이름같은 곳프리. golfrey 걸랑. 곳프리.가 고지대를 받고. 동생한테 저지대 로렌이 가서. 이거까지 뺏아올라다가 황제한테 쫓겨나고 메스 백작 아달레르.가 고지대 로렌.공작 하면서 로렌 가문 원조가 이 고지대 로렌.부터 시작하걸랑. 그리곤 곳프리.가 저지레 부리고 결국 얜 저지대 로렌.을 받어. 

 

이 곳프리.가 죽고서 저지대로렌.을 받는게 아들 곱추 곳프리야.

 

Godfrey IV (died 26 or 27 February 1076), known as the Hunchback, was a son of Godfrey the Bearded, whom he succeeded as Duke of Lower Lorraine in 1069, and Doda.[1]

 

얘가 곱추여. 얘랑 결혼한 여자가. 저 카노사.의 마틸다여. 이 둘이 골때리는 사이야. 둘다 남매간인데. 피가 달러. 마틸다.의 엄마.가 고지대 로렌 공작의 딸인데 토스카나 후작에 시집갔다가 마틸다를 낳고 저지대로렌의 저 망나니 곳프리랑 재혼을 한겨. 곱추 곳프리의 아빠도 곱추를 낳고 재혼을 한거고. 해서 서로 의붓애비애미여. 피가 안섞였어. 마틸다.가 이 곱추랑 결혼한겨 남매사이지만. 헌데 애하나 낳고 이혼해. 아마 곱추란 거에 사이가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한듯. 그러면서도 곱추 곳프리는 돌아와라 돌아와라 징징대는거고. 

 

He was assassinated by spear in Vlaardingen while "answering the call of nature"

 

이 곱추 곳프리.가 자연의 소리에 답하다가 암살당해. 똥누다가 죽은겨. 똥싸는게 자연의 소리에 응하는겨.

 

저지대 로렌. 공작 자리가 공석이 돼. 카노사.의 마틸다.가 이자리를 요구하는거지.

 

곱추.의 여동생.이 이다 Ida 여. 이여자 아들이. 저 부용.의 곳푸리야. 즉 마틸다.에겐 조카뻘인거야. 이 부용.의 곳프리에게 저지대 로렌.이 넘어가는거야. 둘이 사이가 안좋아. 마틸다.가 성제임스 기사단.을 세웠어 십자군 가기 전에. 이걸 부용의 곳프리.가 알아. 고모따라서 자기도 예루살렘 킹 하면서 세운 기사단이 성묘기사단.이야. 

 

마틸다.가 저 십자군 레반트.를 가려고 했어 원래. 이여자가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을 카노사에 피신시키고 보호해준 여자야. 하인리히 4세 황제랑 싸워서리 이탈리아 교황령을 지킨게 이여자야. 해서 교황령의 지배자는 이여자인겨. 나중 우르바누스 2세 교황이 십자군 발기할때도 당연히 이여자가 앞장서려 한겨. 헌데 자기 조카 부용.의 곳프리가 간다고 해서리 짜증나서 안간겨 이여자가. 만약 갔으면 예루살렘 킹은 이 마틸다.가 했을지도 몰라.

 

기사단.이 최초가 해서 저 카노사의 마틸다.가 세운 성제임스 성야코보 기사단.이고 다음 레반트에서 네개가 저리 서다가 백년후엔 튜튼 기사단이 레반트에서 등장하지만.

 

그리고 이름있는 기사단이 알려진게. 나중에 에드워드3세가 가터 기사단.을 만들고 이걸 보고 장2세가 별기사단. 부르고뉴 현명공이 아르고호 원정단에서 따온 황금양모피 기사단. 루이 11세가 성미카엘 기사단. 등 유명한 기사단이 서지만 말야.

 

대륙에서 마틸다의 기사단 말고. 레반트 기사단들 다음 최초로 나온 기사단은 

 

The Military Order of Aviz (Portuguese: Ordem Militar de Avis, pronounced [ɐˈviʃ]), previously to 1910 Royal Military Order of Aviz (Portuguese: Ordem Real Militar de Avis), previously to 1789 Knights (of the Order) of Saint Benedict of Aviz (Portuguese: Ordem de São Bento de Aviz) or Friars of Santa Maria of Évora, is a Portuguese order of chivalry, founded in Portugal in 1146. It gave its name and coat of arms to the Aviz Dynasty that ruled Portugal between 1385 and 1580.

 

아비스 기사단.이야. 포르투갈 주앙1세 가 아비스 가문.할때 아비스 란 이름은 아비스 기사단.에서 따온겨. 

 

The Spanish military orders or Spanish Medieval knights orders are a set of religious-military institutions which arose in the context of the Reconquista, the most important are arising in the 12th century in the Crowns of León and Castile (Order of Santiago, Order of Alcántara and Order of Calatrava) and in 14th century in the Crown of Aragon (Order of Montesa); preceded by many others that have not survived, 

 

스페인.의 기사단. 하면 유명한게 네개야. 산티아고 기사단. 알칸타라 기사단. 칼라트라바 기사단. 몬테사 기사단. 저기서 시작은 칼라트라바 기사단.이야. 

 

포르투갈.의 아비스 기사단이 칼라트라바 보다 10년 먼저 선거야. 템플 기사단의 가지들이야 대부분. 나중 칼라트라바.가 서고 아비스 기사단을 자기들 아래로 두려하는걸 주앙1세부터 거절을 해. 주앙1세가 킹 되기 전에 아비스 기사단의 마스터였어. 기사단장.

 

이 기사단.이라는게 킹의 자기 근위대역할을 하는겨. 해서 킹에 오를때 마다 자기만의 기사단을 만들고 이전 기사단의 힘을 죽이는거야. 포르투갈이 또한 그랬어. 해서 권력 투쟁이 기사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겨 또한.

 

서기 1100년 이라는 하이 미디벌. 중세의 절정 시대.의 가운데에서 이 기사단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거야.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이때는 기사단.이 이야기의 중심이야. 이때 티나오는게 기사소설이야. 헌데 말야. 이때 즉 하이 미디벌 때 나오는 기사이야기는. 기사단. 이야기가 아냐. 기사단은 저 당대에 막 들어서는 거고. 이당시에 나오는 기사들의 이야기는 과거의 카바예로 안단테. 방랑기사들 독고다이 기사들의 이야기가 이때 나오는겨 이게. 

 

그럼 저 시기의 기사단 이야기들은 언제 나오는거야? 이건 수백년 지나서. 근대에 나오는 이야기야. 그리고 지금 현대에서야 저 기사단 이야기들이 나오는거고. 

 

저 기사단들이 현실에서 결성되서 나올때. 정작 이야기로 나오는 건. 아서왕.이 시작이야. 

 

기사 이야기.의 뿌리는 아서왕. 킹 아서. 야. 여기에 원탁의 기사.가 더해지는겨.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영국만의 작품이 아냐. 이건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합작품이야.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서 진짜 주인공은 랜슬로트.야. 이 랜슬로트 캐릭.은 잉글랜드에서 만든게 아냐. 이건 프랑스에서 만든 캐릭이야.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가 최초의 캐릭들이고. 다른 기사 캐릭들이 프랑스에선. 샤를 마뉴 시대의 인물들이 나오는겨.

 

The chanson de geste[a] (Old French for "song of heroic deeds", from Latin gesta "deeds, actions accomplished")[1] is a medieval narrative, a type of epic poem that appears at the dawn of French literature.[2] The earliest known poems of this genre date from the late eleventh and early twelfth centuries, before the emergence of the lyric poetry of the trouvères (troubadours) and the earliest verse romances. They reached their apogee in the period 1150–1250.

 

샹송 데 제스트. 제스트.가 업적들이야. 라틴어야. 샹송이 프랑스 노래. 업적들의 노래. 이게 샤를 마뉴때 사람들이야. 무슬림과 싸우고 바스크랑 싸울때의 이야기. 이때 나오는 대표적 캐릭.이 롤랑의 노래.의 그 롤랑. 롤란드.여. 

 

저게 하이 미디벌.이라는 서기 1100년대에 쓰여진겨. 아서왕 이야기가 또한 이때 제프리 먼머쓰.가 쓴거야. 스페인도 무슬림과의 8백년 전쟁또한의 기사들 이야기를 14세기에 쓰기 시작한거고. 이전에 저들 이야기를 돌려보고 자기들 이야기는 구전으로 나누는거야.

 

저게 기사소설이고 기사 로망스고 로망스 여 저게. 

 

저 절정이 돈키호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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