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와 산초. 아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이야.
저 이야길 제대로 볼수 있는게. 서기 2000년이 지나서야 볼 수 있었다는게 말이되냐 이게. 제2권은 2010년이 지나서야 볼수가 있었어 이땅빠닥에서는. 이게 말이되냐 말이지 이게.
우리네가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한 땅바닥인지. 니덜은 몰라 이걸.
저 인민놀이 민주놀이 하는 개.들을 낳을 수 밖에 없는 땅빠닥이야 지금에야 저따위 개쓰레기 족속들이 판을 치는 땅빠닥일 수 밖에 없고. 슬픈겨 이 민족놀이 하는 땅빠닥이. 남들은 1500년전에 버린 민족놀이를 21세기 백주대낮에 정의를 디리밀며 민족 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아이들은 말야. 이땅빠닥에 어른 .들의 말글은 쳐다도 보지말어. 다 구데기 .들이여 저.들이. 대갈빡에 든거 하나 없는 열등의 바닥에 쳐박힌 .들이야 저것들이.
쟤들은 걍 창피함 그 자체야. 창피. 창피. 이땅빠닥 어른 .들은 창피 그 자체야.
원로.란 .들은 더 한거고. 이따위 원로.란 말도 일본이 메이지때 만든 단어야 이게. 이걸 우리말인듯 써대고 앉았는거지. 이땅빠닥의 모든 말글은 일본 말글이 대부분이여. 이전 뇌 이야기 하면서 얼핏 지나쳤지만. 하물며 의학 용어도 다 일본이 번역한 걸 그대로 쓰는겨 이걸.
그러면서 친일적폐. 잔재 청산 이 해대고 앉아있는거 보믄. 창피 한겨 창피.
중국와 일본들에겐. 한국어. 가 아냐. 조선어야 조선어.
朝鮮語(ちょうせんご)または韓国語(かんこくご)は、主に朝鮮民族が使う言語で、朝鮮半島の大韓民国(韓国)、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中華人民共和国(中国)延辺朝鮮族自治州の公用語。
韓国での政府呼称は「韓国語」、北朝鮮での政府呼称は「朝鮮語」である。日本において「韓国語」は、専ら韓国の言語を指す呼称として用いられ、南北を区別しない呼称としては、言語学・音韻論など学術的にも、標準表記として「朝鮮語」が用いられるので、ここでは言語名を全て朝鮮語に統一して記述する。
언어학 음운론 등 학술적으로는 표준표기로. 조선어.로 사용되므로 조선어.로 통일해서 기술하무니다. ㅋㅋㅋ.
朝鲜语(조선말/朝鮮말 chosŏnmal ?或조선어/朝鮮語 chosŏnŏ ?),韩国称韩国语(한국어/韓國語 hangugeo ?或한국말/韓國말 hangungmal ?),是通行於韩国、朝鲜两国及俄羅斯遠東地區、日本、中國東北等朝鲜族聚居地區的語言。
중국도. 조선어.하고 괄호 한국어여. ㅋㅋㅋ. 웃긴겨 저게.
이땅빠닥은. 조선인거지 여전히.
창피한겨 창피한겨. 종로 빠닥에 함 가봐. 여긴 조선 시대 어쩌고 저쩌고. 어디 보믄 조선왕조 육백년이래. 참 일본 시절빼고 지금도 조선왕조란겨 저 글짜가. 조선이 이땅빠닥 정체여 이게. 조선이 위대한겨 저 들에겐.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비틀대며 외로이 춤을 추었던 스무 살 언젠가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그대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날 이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언젠가는 또 다시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에피톤 머시기. 가사를 잘 쓰는데 얘가. 부디. 란건 불다 에서 오는겨 바람이고 비읍 계열이야. 말이 불어서 닿기를 바라는겨 신에게. 닿는 자음이 디귿 이야. 믿다여. 제발. 이란건. 이걸 순수 우리말 . 대지만. 이건 제사 지낼 때 제.에서 나오는 발.이야. 제사 지내면서 나오는 기도여. 간절히 하는 간절.은 한문이고. 도대체 도무지 이게 다 한문이야.
우리말이 근원이 역시나 중국에서 갖고온게 숱한겨. 글자만 갖고 오는게 아니라, 소리도 갖고 오는겨.
효과. 를 효꽈.로 읽는게 자연스런건. 중국 발음이 씨아오 꾸어. 여. 꽈 꽈 하는겨 우리넨 중국따라서.
炸酱面. 짜지앙 미엔. 중국가 짜지앙 하걸랑. 저걸 들어서 짜장 하는겨. 아무리 자장.이 표준어라 해대도. 글이 먼저가 아니라 말이 먼저여. 아 이런 말 하믄 졸 길어지니 넘어가고.
''¡Bendito sea el poderoso Alá! —dice Hamete Benengeli al comienzo deste octavo capítulo—. ¡Bendito sea Alá!'',
벤디토 세 엘 포데로소 알라. 벤디토 세 알라!. 포데로소. 파워풀한 알라여. 블레스 해주소서.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걸랑.
“Blessed be Allah the all-powerful!” says Hamete Benengeli on beginning this eighth chapter; “blessed be Allah!”
저게 돈키호테 2권때 중간에 챕터 시작하면서 나오는 말이여. 여전히 아랍 사람의 아랍어를 자기 세르반테스.가 번역해서리 썼다며 계속 쓰는겨.
저런 장면이 웃긴겨 저게. 팔백년 식민지였던 땅에서. 그것도 그리스도의 땅에서. 자기들 이야기를 자기들 최고 적폐인 무슬림이 썼다고 하면서리. 이슬람의 알라.를 부르짖는겨 저 돈키호테 에서. 저런걸 낄낄대면서 읽는겨 스페인 사람들에 포르투갈 사람들이.
만약 말야 이땅빠닥에서. 우리네 이야기를 일본 사람을 등장시켜서리.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시여 보호해주심둥. 따위 글이 나왔다고 쳐봐. 걘 반민족자에 토착 외구에 천하의 나뻐가 되는겨 이땅빠닥에서 ㅋㅋㅋ.
Muerto sois, caballero, si no confesáis que la sin par Dulcinea del Toboso se aventaja en belleza a vuestra Casildea de Vandalia; y demás de esto habéis de prometer, si de esta contienda y caída quedárades con vida, de ir a la ciudad del Toboso y presentaros en su presencia de mi parte,
2권에서. 숲의 기사.로 변장한 학사.를 재수좋게 돈키호테가 이겨. 그러면서 돈키호테.가 숲의 기사.에게 말하는겨. 너 말야. 나의 여신 토보소의 둘시네아.가 너의 공주 반달리아의 카실데아 보다 월등히 베예사. belleza 뷰티풀 하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프로메테르. 약속을 해라. 둘시네아 공주님한테가서 돈키호테의 업적을 전하란거걸랑. 이걸 안하면. 무에르토 소이스, 카바예로, 기사여, 너는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다.
prometer 프로메테르. 가 promise 프라미스.여. 프로.는 앞으로. 미스. 메테르. 는 미테레.여. 보내는겨. 앞으로 후일에 보내겠다 주겠다. 하는거야. 이걸 계약으로 옭아매다 해서 약속하다 라고 하는데.
저 단어가 특히나 많이 나오걸랑. 맹세함둥 약속함둥. 산초도 이 프로메테르. 를 많이 써. 앞으로 말 조심 하겠슴을 맹세함둥. 돈키호테는 당근 그리스도로서 기사로서 프라미스. 프로메테르. 를 자주 해.
vow 바우. 라는 게 스페니쉬 로 보토 voto 여. 바우 란 말은. vote 투표여 이게. 라틴어 votum 보툼 에서 온겨. 이게 바우.에 맹세가 또한 된겨. 이건 잘 안써 스페니쉬론. 스페니쉬.는 투표 로 굳어져 이 보토.는.
바우.는 프라미스.보다 좀 쎈 말이야. 영어로 바우. vow 로 번역한 스페니쉬.는
Si os la mostrara —replicó don Quijote—, ¿qué hiciérades vosotros en confesar una verdad tan notoria? La importancia está en que sin verla lo habéis de creer, confesar, afirmar, jurar y defender;
돈키호테 2권에서 보믄. 보지 않고도, 그레르 콘페사르.에 후라르. 하는게 중요하단 거걸랑 할때. 믿고 고해하고, 후라르. jurar 가 맹세 하는겨. 이건 져스티스 주어리.라는 쟤들 스페니쉬.여 잣대 정의. 이걸 대게, vow swear 바우. 나 스웨어. 로 번역을 해 영어로. 스웨어.는 게르만어야. answer 대답하다 앤서.에서 온겨. 게르만말이야 이건. 바우. 나 스웨어.나 프라미스 보다 쎈말이야.
오쓰 oath 란 말도 쎈 말이야. 이것도 게르만 말이야. 이건 말야. 신.이 들어가있어 여기에. 해서 가장 쎈 말이 오쓰고. 다음 라틴어에서 온 바우.나 게르만 스웨어.야. 프라미스. 는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 말일뿐이고.
이 기사들 이야기에서 대표적인 말들이 맹세 약속 선서 하는겨. 흔히 쓰는 말이 프라미스. 프로메테르.여.
기사 이야기.의 시작은 아서왕. 킹아서.야
Historia regum Britanniae (The History of the Kings of Britain), originally called De gestis Britonum (On the Deeds of the Britons), is a pseudohistorical account of British history, written around 1136 by Geoffrey of Monmouth.
히스토리아 레그눔 브리타니아이. 브리튼 킹들의 이야기. 브리튼의 업적들에 대하여. 제프리 먼머쓰.가 서기 1136년에 쓴거야. 킹 아서.라는 이름은 여기 최초 등장하는겨.
Y Gododdin (Welsh: [ə ɡɔˈdɔðɪn]) is a medieval Welsh poem consisting of a series of elegies to the men of the Brittonickingdom of Gododdin and its allies who, according to the conventional interpretation, died fighting the Angles of Deiraand Bernicia at a place named Catraeth in about AD 600
고도딘.이란 사람이 웨일즈 시인인데. 이사람이 7세기 초로 봐. 카트레쓰 전투.가 게일과 앵글족이 싸운 전투여. 고도딘.이 자기가 저길 참전해서 앵글족에 패하고 그때의 전황을 쓴 시가 있어. 게일의 킹.을 기리면서. 이 사람이 아마도 아서왕.이지 않을까 하는 구전이 전해지면서, 이런 이야기 포함 해서 아서왕 캐릭을 서기 1136년에 등장을 시킨거야. 고도딘.의 저 시의 최고본도 13세기 후반께 전해지능겨. 즉 제프리의 킹아서 보다 텍스트는 오래 남아있는게 없어 이게.
제프리 먼머쓰.의 히스토리아.가 총 12권.으로 되어있어. 킹 아서.가 8권부터 등장해. 이때부터 킹아서.가 주인공이야 끝까지. 이 앞까지는 킹아서.가 등장하기까지의 잉글랜드 역사여. 잉글랜드의 선사시대는 이 제프리 먼머쓰의 이책이 중심이야. 그리고 아서왕. 이야길 하려고 이 책을 쓴겨 이사람은.
이게 서기 1136년이야. 하이 미디벌.의 절정이야. 킹아서. 캐릭은 시대상황상 로마 나가고 앵글로 색슨 오는 6세기인겨. 이 이야기.가 글로 써진게 오육백년이 지나서 써진거야. 제프리 시절은 레반트 십자군이 나오면서 기사단이 등장하는 시기야. 기사단 이 등장할때 오육백년 전의 최초의 기사들 이야기들 카바예로 안단테 방랑기사들을 쓴겨. 지난번 글쓰면서 정리된건데 이게. 아 음청난거지. 하이 미디벌 중세엔 오히려 방랑기사이야기들. 기사단 이야기는 정작 근대와 현대. 똑같이 오백년 지나고서야 티나오기 시작한게 중세 기사단 이야기야. 아 짐만의 탁월한 말쌈이신데. 해서 지금 티비나 영화로 보는것도 말야. 중세 기사단. 십자군 레반트를 모티브로 한 기사단 이야기를 지금 보는겨. 이야기는 오백년 이상 지나서리 만들어지는겨 이게. 현대라고 별다를게 없어.
삼국지.가 원나라때 이야기를 듣보는겨 이게. 천년 지나서야 삼국시대 이야길 하는겨. 그리고 나서 훨 이전 초한지 이야기를 천오백년 지나서 같이 하는거고.
지금 중국역사에서 가장 미지의 세계가 그래서 청나라여. 오히려 청나라를 몰라. 누루하치.를 잘몰라. 이 누루하치 연구를 지금에야 하는겨. 이게 역사야.
마찬가지로 말야.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몰라 지금. 백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조선이 위대하다 빨아대는게 무지해서 저럴 수 밖에 없는거걸랑 저게. 끔찍한거야 저게. 이 조선.은 수백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얘기가 나올텐데, 이건 아마 말야. 너무나 창피하고 끔찍하고 쪽팔려서 아마 쓸수도 없을껴. 쓸얘기도 없고. 너무나 너무나 창피한 조선 오백년이걸랑. 아마도 고구려 백제 신라 에 서기 1100년전의 고려 이야기가 더 나올까나. 이 조선은 정말 너무나 창피한 이야기야 이게. 세상 인류사에 이따위 왕조.는 그 어디에도 그그그 어디에도 없었어
I promise upon oath to make him a centurion.
저 아서왕 나오는 제프리 책에서도. 프라미스.란 말이 흔해 이게. 헌데 가장 쎈 프라미스.는 on oath 를 걸어. 이게 신에게 맹세하며 프라미스 하는거야.
저걸 우리네 말로 역사. 라고 히스토리.를 번역하지만. 이게 또한 그렇지가 않아.
히스토리. 라 쓰면 역사책 같아 보이잖냐. 그게 아녀. 헤로도토스.의 히스토리 때문에 이걸 역사 해서 히스토리.가 역사지만. 히스토리.는 걍 스토리야. 스토리.의 그리스말이 히스토리야. 걍 이야기야 이야기.
앙트완 갈랑.이 천일야화.를 프랑스어로 낼때. 챕터들 마다 제목이. 히스토리.야. 누구에 대한 히스토리. 천일야화는 히스토리들.의 모임.이야. 그렇다고 천일야화를 역사책 해대냐.
쟤들은 저 리터러쳐.에 대한 경계가 없어. 문학과 역사가. 앙트완 갈랑이 18세기여. 세상 모든 이야기는 걍 히스토리야.
Mirrors for princes (Latin: specula principum), or mirrors of princes, form a literary genre – in the loose sense of the word – of political writing during the Early Middle Ages, Middle Ages and the Renaissance, and are part of the broader speculum or mirror literature genre. They occur most frequently in the form of textbooks which directly instruct kings or lesser rulers on certain aspects of rule and behaviour, but in a broader sense the term is also used to cover histories or literary works aimed at creating images of kings for imitation or avoidance. Authors often composed such "mirrors" at the accession of a new king, when a young and inexperienced ruler was about to come to power. One could view them as a species of self-help book – a sort of proto-study of leadership before the concept of a "leader" became more generalised than the concept of a monarchical head-of-state.[1]
쟤들 역사책이란 히스토리들이든 리터러쳐 라는 문학이든 간에. 실존인물인듯 한 사람의 이야기 장르.를 스페쿨룸 문학이라고 해. speculum. 스페케레 specere 가 보다. 보는겨. 거울.을 통해서. mirror 라는 거울은 라틴어 미라레.에서 거울로 쓰는겨. 거울 이란게 유리로 된 거울. 이전에 반짝이는 금속을 거울로 수메르때도 쓴겨 이걸. 청동기때 구리로 거울을 쓴거고. 거울 이란게 그래서 고대 그리스 로마 때도 쓰던 말이야.
이전 엘리자베쓰1세.가 의붓엄마 캐서린파.의 글을 번역해서 수놓아서 준 책도 죄로 찬 죄인의 거울.이걸랑. 이전 아나뱁티스트인 디어크 빌럼스.이야기 나오는 책도 순례자들 거울.이야. 거울.이란게 내면을 비추는 동시에 사람의 역사 이야기.가 거울.이야.
해서 고대와 중세의 문학 장르.를 분류할때, 스페쿨룸.이라는 거울 장르.로 분류하는게 이게 소위 위인전.이야. 돈키호테.가 탐독한 기사소설들이. 미러스 포 프린시즈. 군주들에 대한 거울들.이야. 군주들.을 거울로 비추어서 일대기를 보여준 이야기란겨 저게. 이게 스페쿨룸 리터러쳐.야. 이렇게 제대로 저런것도 알려주는 한글들이 단 하나도 없어 이게.
아서왕 이야기.도 문학장르로 보면 스페쿨룸 리터러쳐.여. 그중에서도 for princes 군주였으니 이 영역에 따로 넣는겨. 알렉산드로스 이야기도 이 장르야. 군주들 일대기가 다 이 미러스 포 프린시즈.여.
기사이야기들이 로망스.의 주춧돌이야. 로망스.에 더하여 말야. 여기에서 대표되는 말이 프라미스 promise 이고. 더하여 adventure 어드벤쳐. 모험이야. 돈키호테.에 숱하게 나오는 단어가 aventura 아벤투라.여 모험이야 모험. 챕터들 제목들에도 이 아벤투라가 도배를 해.
Roman de Brut (meaning "Romance of Brut") or "Brut" is a verse history of Britain by the poet Wace. It is based on Geoffrey of Monmouth's Historia Regum Britanniae, and was probably begun around 1150 and finished in 1155.
원탁의 기사.라는 라운드 테이블.은 서기 1150년에 나오는겨. 아서왕 맨머쓰 제프리. 1136.에 나오고 20년 즈음 되서 나온겨. 로버트 웨이스.가 브륏.의 로망스.로 쓴겨.
Chrétien de Troyes (French: [kʁe.tjɛ̃ də.tʁwa]) (1135?-1185?)[1] (fl. ca. 1160-1191) was a late-12th-century French poet and trouvèreknown for his writing on Arthurian subjects, and for originating the character of Lancelot. Chrétien's works, including Erec and Enide,Lancelot, the Knight of the Cart, Perceval, the Story of the Grail, and Yvain, the Knight of the Lion, represent some of the best-regarded of medieval literature. His use of structure, particularly in Yvain, has been seen as a step towards the modern novel
원탁의 기사 의 주인공. 랜슬로트 캐릭.은 크레티엥 드 트롸. 가 12세기 에 만든 캐릭이야. 로버트 웨이스.의 로만 드 브륏. 과 거의 동시대로 보면 돼.
크레티엥 트롸.가 랜슬롯트.에 그랄. 이라는 홀리 그레일. 기사들이 찾아가는 성배.이야기를 또한 처음 만든 사람이야. 이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성배.라는 홀리 그레일.을 찾으러 레반트 십자군으로 카바예로 안단테. 나이트 에런트.라는 방랑기사들이 떼거지로 모이는겨 이게. 이게 그리고 저 레반트 가서리 기사단.을 만드는거고.
레반트 십자군 이야기 2백년.은 말야. 저 기사 로망스.가 하이미디벌 때 막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 랜슬로트.에 성배.가 막막 티나오면서. 저 이야기를 진짜로 느끼고 보바리즘.이 쎄진겨.
저걸 진짜 가는겨 그래서. 골때리는겨 이게.
아 레반트 십자군 이야기를 이렇게 풀 수 있는 인간이 없을텐데. 음청나지 않냐 짐의 불가설 불가측 불가량 불가지 의 경지가. 아 너무나 음청나신겨 이게.
저게 골때리는 장면인거야.
더 나이트 오브 카트 cart 가 랜슬로트.여. 얘가 아서왕 마누라. 퀸을 사모하는데 퀸 구하러 갔다가 어찌할수 없이 수레. 짐칸을 타걸랑. 기사는 수레를 탄다는건 똥차를 탄다는겨. 그래도 퀸을 구하러 가. 아 헌데 퀸이 수레 탄 렌슬로트 이야길 듣고는 퀸도 너무 쪽팔린겨. 랜슬로트를 멀리해. 해서 짐칸엔 타는게 아냐 이때부터.
Le Morte d'Arthur (originally spelled Le Morte Darthur, Middle French for "The Death of Arthur"[1]) is a reworking by Sir Thomas Malory of existing tales about the legendary King Arthur, Guinevere, Lancelot, Merlin, and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Malory interpreted existing French and English stories about these figures and added original material (e.g., the Garethstory). Malory's actual title for the work was The Whole Book of King Arthur and His 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The Hoole Book of Kyng Arthur and of His Noble Knyghtes of The Rounde Table), but after Malory's death the publisher changed the title to that commonly known today, which originally only referred to the final volume of the work.
Le Morte d'Arthur was first published in 1485 by William Caxton and is today one of the best-known works of Arthurian literature in English.
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과 성배 이야기.를 다 모은 제대로 된 이야기.가 3백년 후에야 나오는겨. 서기 1485년. 잉글랜드 상인 윌리엄 캑스톤.이 발행을해. 이사람은 그 이전 썰한 컴퍼니 이야기에서 초창기 런던 컴퍼니.의 회장이여. 쟤들 역사는 상인이 만든겨 이게. 상인이 정치를 하고 문학을 하는겨. 얘들이 지금 문명을 만든이유야. 과학자들도 상인이야 여긴. 상인을 적폐시 하는 이들은 인민놀이하는 땅빠닥밖에 없어 이게.
저게 제목은 모르테 아서. 란 프렌취.지만. 영어로 되어있어 내용은.
Sir Thomas Malory (c. 1415 – 14 March 1471) was an English writer, the author or compiler of Le Morte d'Arthur (originally titled The Whole Book of King Arthur and His 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 Since the late 19th century, he has generally been identified as Sir Thomas Malory of Newbold Revel in Warwickshire.[1][2] Occasionally, other candidates are put forward for authorship of Le Morte d'Arthur.
이 책의 저자.가 또한 논쟁이야. 토마스 말로리. 로 계속 알려졌어. 헌데 다른 지역의 토마스냐. 아니면 다른 이름의 인물이 쓴거냐. 란 논쟁이 지금여전하고. 원제는 킹 아서와 그의 귀한 기사들 원탁의. 를 아서왕의 죽음.으로 낸겨.
- The Age of Fable, or Stories of Gods and Heroes (1855)
- The Age of Chivalry, or Legends of King Arthur (1858)
- Legends of Charlemagne, or Romance of the Middle Ages (1863)
저런걸 모아서리. 인용하긴 너무 자잘하게 많고 목록이. 토마스 말로리.의 아서왕의 죽음.을 기본으로 해서리. 서기 1858년에 토마스 불핀치.가 그리스 로마 신화 출판할때 기사의 시대.로 아서왕 전설들.을 낸거야. 우리네가 보는 아서왕 이야기.는 이 불핀치.가 모은 이야기를 보는겨 그래서.
해서 저때까지의 수많은 아서왕 이야기들 각각들이 있는데 말야. 이게 번역이 된게 없어요. 최근에야 저 크레티엥 트롸.의 이야기가 번역이 된게 있고. 다른 건 머 개츠비 같은건 떼거지로 번역하면서. 불핀치 책 조차 번역이 드물고 말야. 저 중세 이야기들 번역도 당근 없거니와 하이 미디벌때 나온 저당시 저 원전들 번역도 없어요 이땅빠닥엔. 하긴 돈키호테.가 최근에야 완역이 되어서리 나왔는데. 멀 바라냐 이 조선 만 빨아대는 땅빠닥에서.
.
저 원탁의 기사 이야기가 아서왕의 죽음.에 아서왕 어쩌고 지만, 아서왕 이야기는 이제 약해. 편집본 모으면서 말야. 원탁의 기사들 캐릭들 이야기야. 성배 이야기.가 핵심테마 가 아냐. 성배 이야기도 크레티엥.이 창조한 이야기걸랑. 걍 이야기 줄기중에 하나야.
랜슬로트.로 기사들 등장하면서. 얘도 코트를 걍 무작정 떠나고. 어드벤쳐. 모험하러 가는겨. 걍 떠도는겨 상대 찾으러 모험 찾으러. 돈키호테의 모험의 시조가 이 랜슬로트여 그래서. 이 모험이야 얘들이. 프라미스와 어드벤쳐.가 쟤들을 만든겨. 이 중심이 저 기사들이야. 원탁의 기사.가 최초의 기사단이야 이야기로 만든. 이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갖고 십자군 레반트 가서리 밀리터리 오어더.라는 기사단을 만든겨 이게.
아르고호 원정대. 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갖고서리 기사 로망스로 핵심테마로 갖고 간거야. 이걸로 레반트 십자군을 가는거고, 이걸로 말야. 결국 신대륙에 아시아에 시베리아를 간거야. 쟤들 문명은 기사 로망스 가 만든거야 이게. 이 바닥은 아르고호 원정대에 오뒷세이아.야
최소한 토마스 불핀치.의 아서왕 이야기.는 꼭 보도록 해. 짐은 당근 봤지. 아이들 용 말고, 완전 번역한걸 봐.
저런거 모르면. 니덜은 문명인이 아냐. 무시캐갖고 걍 조선만 빨다가 뒈지능겨 정신병자로.
Guinevere (/ˈɡwɪnɪvɪər/ often written as Guenevere or Guenever
아서왕의 부인.이 귀니비어. 인데. 결국 아서.의 죽음은 랜슬로트와 귀니비어.사이 로 인한 음모론과 불화로 전쟁이 나면서 그 사이에서 아서왕 조카.가 랜슬로트 정벌하러 아서가 비운 사이에 쿠데타해서리 아서랑 조카랑 싸우다가 아서가 죽는건데. 그리고 귀니비어.는 수도원에 가는거고 죽고. 랜슬로트.도 나도 검은옷입고 허밋하다 죽는건데.
랜슬로트.가 귀니비어.를 자기 여자.로 만들지 않아.
저기서 기사들의 로망스가 또한 있걸랑. 그렇다고 남의 여자 가 된 여자.를 뺏아서 자기 여자로 취하지를 않아. 아서.도 그걸 허락하지 않아. 걍 그 마음 애틋함으로만 사는겨 저게. 일부 이처 이따윈 없어 저긴.
저런 이야기가 동양빠닥과 차원이 다른겨 이게.
저 이야기의 바닥은 남녀간 로망스야.
가만 보믄. 삼국지.를 보면 말야. 저게 로망스가 끽해야 유비가 감소저에게 잘라 주는 옷소매 조각.이야. 이게 이거 이외의 이야기가 없어. 초한지.에선 항우와 우희 이야기가 다야. 동양 최고의 로맨스이자 이거 하나야 항우와 우희.
일본애들도 히데요시 노부나가 이에야스. 의 이야기에 말야. 저런 로망스가 없어. 히데요시의 네네라는 마누라 사귈때의 이야기나 있을랑가. 없어 이게 동양빠닥 이야기에 이노믜 로망스가. 해서 유치 빤스에 감정 표현 못하는 ㅇ;들이 동양 빠닥 수컷들이된겨 이게.
영어로들 저게 다 원문들이 인터넷에 있어 공짜루다가. 아이들은 영어공부 해서. 저런거 다 보도록 해. 이땅빠닥 얼흔 애들 말글 듣보지 말고. 니덜 똑같이 걔들처럼 정신병자 벌레들 된다. 이땅빠닥에서 시사 뉴스에 미쳐서리 빠질 하는 애들 이 불쌍한겨. 차라리 말야. 걍 하루살이 벌레로 살다 뒈지는게 의미있는 삶이야. 저 벌레보다 못한 생체육신들 보면 참 눙물이 옥롬이 될 지경이야.
이 조선 빠닥에선 일흠이 알려진 애일수록 걔가 제일 쓰레기가 걔가 제일 악취나는 똥이야
여긴 존경할 만한 위인이 없어. 이땅빠닥엔 인물이 없어 쟤들 이야기를 보다 보면. 비교가 될 수가 없어.
.
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보면 의문이 들어야 하는게. 저 영국이란 나라의 정체성이야.
아서왕과 기사들이란 아이들.은 앵글족 색슨족이 아냐. 노르만도 아냐. 얘들은 정통 게일.이야. 브리튼의 갈리아. 켈트.여 얘들은.
헌데 웃긴거야 저게. 저 이야기가 글로 나오는 제프리 먼머쓰.에 로버트 웨이스.는 말야. 정복왕 윌리엄이 1066년 브리튼 정복하고 노르만인 앵글로 노르만애들의 시대야 이건. 제프리의 아서왕 나오는건 헨리1세 죽고 딸 마틸다.랑 조카 스테파노스.가 내전할때인 아나키 걸랑. 로버트 웨이스.의 원탁의 기사 나오는 브리튼 로망스.는 앙주제국 시작하는 헨리2세 시작할때야 이게.
저때 저 이야기가 나온겨. 제프리의 글은 라틴어야. 이건 상류층만 보는겨. 헌데 브리튼 로망스.는 노르만어야 이게. 이것도 상류층 언어야. 당시 영어.는 앵글로 색슨애들 언어야. 민들의 언어가 영어야 당시.
저게 싄기한 지점이야. 아서왕.은 노르만도. 민들인 앵글로 색슨도 아냐. 더 바닥의 층인 게일 인겨 이게. 게일 중에서도 웨일즈여.
헌데 저 웨일즈.의 아서왕.이 쟤들 이야기의 주인공인겨 저게. 저런게 아무런 거부감이 없는겨. 글로 뿌리는 것도 상류 지배계급이 써서 뿌린겨 저게.
저기서 말야. 아서왕.이 브리튼 섬을 다 통일하고, 저짝 위에 오크니 제도 까지 도 점령하고. 고트랜드.면 아마 이게 스웨덴 고쓰족의 섬인겨. 베오울프 나오는 스웨덴 땅까지 아서가 정벌을 해. 더하여 말이지. 바다 건너 브리타뉴.에 프랑스 땅까지 다 점령하는걸로 서사를 하걸랑. 대륙 프랑크도 아서에 깨갱하는겨 이게. 저건 역사적 사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프랑스 땅 브리타뉴 brittany 가 프랑수아 1세때에야 프랑스께 되걸랑. 여긴 bretton 브레튼.인 게일 이여. 바다건너 잉글랜드애들과 더 끈끈한겨 이게. 여긴 아서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지배한걸로 서술을 해. 그래서 언어가 이미 서로 대화가 되는겨. 훨이전이야 아서 킹 전. 이 브리타뉴.는 샤를마뉴 손자 세명 나눠서 대머리샤를.이 프랑스땅 먹을때도 브레튼의 브리타뉴.는 카롤라인에 들어오지 않았어 여기가. 여긴 이미 잉글랜드 게일족 땅인겨.
헌데 노르만이 잉글랜드를 점령하고서 말이지. 오히려 자기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게일족의 웨일즈 애들의 킹을 캐릭으로 내세워서리 이야기를 만들고 이게 유럽 문명의 중심이 된거걸랑 이게. 이게 웃긴 지점이야.
로마.가 브리튼섬에서 발을 빼고 로마군단을 다 데리고 나가는겨 대륙으로. 로마 제국에 게르만에 훈족이 쳐들어오면서 동로마 서로마 갈리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잠깐 통일했지만 또 나뉘걸랑. 여기에 내전에 한몫 잡으러 가는겨 브리튼섬의 로마 총독이. 로마 가 망하면 브리튼의 로마가 뭔 의미가 있어. 자기들 군단병들을 다 델꼬 바다건너서리 이민족에 대응하고 자기가 황제가 되려는겨 또한. 그러면서 브리튼 섬에 상주했던 게일 토백이들이 벙찐겨.
독립이 되서 손발 구르면서 햄뽁아야 하잖냐?
천만에. 오히려 가지 말라고 잡는겨. 헌데 로마애들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텅빈 무주 공산에 기존 게일족들은 아무런 힘이 없어. 여길 위의 스콧 애들이 쳐들어 오는겨. 해서 앵글로 색슨.애들을 부르는겨. 우리좀 보호해달라고. 그러면서 얘들이 와서 지배자가 된겨. 그러면서 칠왕국 체제로 가다가 알프레드대제 부터 통일을 시작한거고. 이후에 노르만 윌리엄이 온거걸랑.
로마가 가고, 앵글로 색슨이 와서도.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은 게일들이. 웨일즈여. 이게. 이 웨일즈.가 서쪽에 남은겨. 그아래 콘월.이랑. 잉글랜드의 진짜.는 이 웨일즈여. 여기서 티나온 캐릭이 킹 아서걸랑.
해서. 잉글랜드 도 말야. 일명 세자.에게 주는 제일 후계자.의 타이틀.은 웨일즈 의 프린스야. 스페인이 아스투리아스.가 시작이잖냐. 해서 아스투리아스.의 프린스.가 제일 장남 에게 주는 타이틀인 듯이. 웨일즈가 자기들 정통성의 중심이 되는겨 이게. 앵글로 다음인 노르만 애들이 오히려 말야. 앵글로 색슨의 중심이었던 런던.이나 웨섹스.도 아니고. 웨일즈가 중요한겨 이게. 해서 튜더의 시작 헨리7세.도 웨일즈. 핏줄로 미는거걸랑 영국은.
잉글랜드.는 노르만애들 땅이야. 헨리2세의 앙주제국은 아키탄 포함한 프랑스땅이 브리튼이랑 비슷해 이게. 영국과 프랑스가 이게 애매한겨 사이가. 영국은 프랑스 꺼다 란 말도 나오는거고 그래서.
잉글랜드 지배층은 그래서, 노르만 어를 쓴겨. 이건 프랜치. 프랑스어야. 프랑스 버내큘러야. 잉글랜드 킹도 영어를 못해. 영어는 앵글로 색슨애들의 언어야. 하물며 웨일즈어는 저 맨 밑바닥 언어야 이게. 웨일즈 이야긴 완전 촌노믜 애들 이야기일 뿐이걸랑. 헌데 이 웨일즈 캐릭이 터진거야 이게. 그것도 상류층의 언어로. 이게 웃기고 의아한겨.
Scholars Michael Prestwich and Marc Morris agree that Edward I, who ruled from 1272 to 1307, learned English as a child from his tutors. In 1362, the Statute of Pleading made English the official language of Parliament, meaning that lawmakers, including the king, spoke English well enough to conduct legal proceedings in it. Henry IV, whose reign inaugurated the 15th century, was the first English king to speak English as his first language, making him another good answer to the question.
잉글랜드.의 지배층의 언어는 프랑스어인겨. 이 정체성 고민을 백년전쟁 때 한거야. 프랑스랑 전쟁하면서. 에드워드 1세.가 어릴때 영어공부했다. 즉 이전엔 영어가 관시미가 없는겨. 2백년 동안 프랜치에 라틴어를 쓴겨 얘들은. 그러다가. 에드워드 3세때 백년전쟁.을 시작하고 그 전쟁 중에. 서기 1362년에 영어.를 공식 언어로 지정을 한거야 이게. 3백년 만에 노르만이 영어를 공식언어 정한겨. 늦은겨. 만약 백년전쟁 프랑스랑 없었으면, 영어는 세상에 없을겨.
그래서 말야. 이전까지는 잉글랜드의 이야기나 프랑스의 이야기나 서로 같은겨 이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합작품이야. 이걸 15세기에 불어 제목으로 영어로 그때까지의 이야기들을 편집을 한것 뿐이야.
헌데 정말 시안한게. 그렇다고 저 이야기 주인공.이 노르만도 앵글도 색슨도 아닌 저 맨 바닥의 웨일즈. 콘월.이라는 게일족인겨 이게. 그러면서 또 언어는 이전 지배족인 앵글로색슨족의 영어를 공식언어로 쓴거야.
저긴 민족을 따지면. 정체성은 노르만.이야. 노르만이 잉글랜드화 된 앵글로 노르만.이야. 노르만이 지배문명이야 저건. 헌데 저들에게 웨일족이니 앵글족이니 색슨이니 데인이니 노르만이니. 그게 관시미가 없는겨 .
엘리자베쓰1세.가 위대한건 말야 무엇보다도. 스콧이랑 합친거야. 이 프레임은 엘리자베쓰1세때 참모 누구냐 기억이 안나는데 하튼 이때 나온겨. 이걸 자기를 웬수로 여겨도 할말없는 스콧의 제임스.와 수시로 서신 교환하면서 바보라고 욕처먹는 제임스.가 이걸 한거야. 영국은 스콧이 없었으면 지금의 영국이 없어. 스콧도 잉글랜드가 없이 스콧이란 있을수가 없어.
저런 민족 정체성 구분놀이 하는게, 저들 리더들의 시선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는겨.
밑바닥의 사라질뻔한 웨일즈 이야기.를 황당무계하지만 그걸로 이야기를 지배층이 만들어 퍼뜨린거야. 저기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어. 영국이란 애들은 엄청난 애들이야. 저런걸 말야. 민족 놀이에 환장한 조선 빠닥 시선으론 가늠을 못하는겨. 일단 이땅빠닥 어느 누구도 저따위 의문이 나올 수도 없는거고. 이 조선 아이들은 정말 너무나 너무나 무지해 이 문꽈 지식인 자연하는 아이들은. 생각이 편협 고착이 되서리 해석도 번역도 딴 생각도 할 수가 없어 얘들은. 헌데 후진 족속의 땅들은 다 이래 지금. 슬라브 무슬림 중남미 라틴애들. 다 똑같애 이 구조가. 조선애들과 함께. 하물며 똥남아.
The Mabinogion are the earliest prose stories of the literature of Britain. The stories were compiled in Middle Welsh in the 12th–13th centuries from earlier oral traditions. The two main source manuscripts were created c. 1350–1410, as well as a few earlier fragments. These stories offer drama, philosophy, romance, tragedy, fantasy and humour, and were created by various narrators over time. The title covers a collection of eleven prose stories of widely different types. There is a classic hero quest, "Culhwch and Olwen";
마비노전. 웨일즈. Wales 언어인 웰시. Welsh 로. 이야기.를 마비노기. 라고 해. 이 복수형이 마비노전. 이야. 웨일즈 이야기들 모음.이 14세기께 있는겨. 이전 썰한 쿨루크.와 올웬.의 이야기.도 여기에 있어.
The first modern publications were English translations by William Owen Pughe of several tales in journals in 1795, 1821, and 1829.[8] However it was Lady Charlotte Guest in 1838–45 who first published the full collection,[9] bilingually in Welsh and English. She is often assumed to be responsible for the name "Mabinogion", but this was already in standard use since the 18th century.[10
이것도 제대로 영역으로 나온건 19세기가 되어서야. 상인이 후원을 하고 귀족여자가 낸겨 이게. 이미 웨일즈 언어는. 소수언어이고 저게 잘 몰라. 이 이야기가 웨일즈어로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영어로는 오백년이 지나서리 본거야 19세기 되서야. 여기에 또한 아서왕과 다른 기사캐릭들이 등장하는겨.
그리고 토마스 불핀치.가 저런걸 다 모아서. 마지막 챕터.는 그럼 잉글랜드의 진짜배기 노르만의 기사들은 누굴까요. 해서리 등장하는 캐릭이 사자심왕 리차드.야 잉글랜드.는 이 리차드.가 웃음과 활기를 주는 캐릭이야. 이때 로빈 훗.이 나오고. 백년전쟁의 흑태자.가 마무리를 하는겨.
불핀치.는 19세기에 저걸 합치면서. 얜 메사추세츠. 미국사람이걸랑. 영국의 정체성을 저때 다시 합쳐서 보여주는겨 이게.
Brutus, or Brute of Troy, is a legendary descendant of the Trojan hero Aeneas, known in medieval British history as the eponymous founder and first king of Britain. This legend first appears in the Historia Brittonum, an anonymous 9th-century historical compilation to which commentary was added by Nennius, but is best known from the account given by the 12th-century chronicler Geoffrey of Monmouth in his Historia Regum Britanniae. Notwithstanding this, he is not mentioned in any classical text and cannot be considered to be historical.
제프리 먼머쓰.가 킹아서.를 처음 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자기들 시작을 말야. 트로이의 브루투스.로 잡는겨. 비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의 주인공 아이네아스.의 후손이야. 이 브루투스 이름은 로마 공화정때 콘술 브루투스.에서 따온걸로 봐. 즉 브리튼.은 로마가 문명을 시작한겨 이게. 이 책은 라틴어야 또한. 로마가 브리튼을 시작한겨. 해서 시조가 로마야. 여기에서 쭉쭉 내려와서. 셰익스피어 리어왕.이 나오고 킹아서.가 나오는겨. 리어왕 이야기도 여기서 나오는겨. 단지 셰익스피어가 각색만 했을 뿐이야. 그러면서 아서왕이 오히려 말야 앵글로 색슨을 다 지배하는걸로 나오는겨 이게. 하물며 대륙 프랑스에 저 스칸디나비아도 아서왕이 다 지배하는겨. 칠왕국. 이란 단어가 아서편에서 말미에 이게 나와.
얘들은, 로마가 시작이야. 이전의 게일은 의미없어. 로마의 후손들이 웨일즈여 이게. ㅋㅋㅋ.
민족이란 건 지금 후진 개념이야. 저건 핏줄 개념도 아냐. 걍 언제 어디에 살던 애들 모임.이야. 저걸 21세기 백주대낮에 민족 민족 해대는건 후진이들의 공통점이야 이게. 반민특위. 반민족 어쩌고. 골때리게 한심한겨 저게.
영국애들은 그런 허섭한 편가르기 정체성에 관시미가 전혀 없는겨. 걍 서로들 섞여서 모여서 살면돼 그 사이들 이야기에서 자기들의 이야기로 만들면서 정체성을 갖는겨. 저게 아주 대표적인게 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인거야. 아주 골때리는겨 노르만 애들이 앵글 색슨도 아닌 바닥의 웨일즈.를 로마로 둔갑시켜서리 로마가 웨일즈였던듯이.
더 골때리는 게. 스페인이여
Amadís de Gaula (Spanish: Amadís de Gaula, IPA: [amaˈðis ðe ˈɣaula]); is a landmark work among the chivalric romances which were in vogue in sixteenth-century Spain, although its first version, much revised before printing, was written at the onset of the 14th century.
The earliest surviving edition of the known text, by Garci Rodríguez de Montalvo (not Ordóñez de Montalvo), was published in Zaragoza in 1508,
아마디스 데 가울라. 아주 돈키호테.가 심심하면 인용하는 분이여. 가울라의 아마디스. 이게 캐릭이 14세기에 나온걸로 보고. 처음 글로나오는게 지금 남아있는게 1508년도 판이야. 저자 가르시 로드리게스 데 몬탈보.는 저 직전에 죽었어.
이 기사 로망스.의 전혀 또다른 캐릭들 기사들이 넘치는게 이 스페인땅이야 저당시. 시작은 아서왕.에 다음 프랑스의 롤랑의 노래의 샤를마뉴.의 캐릭들 이지만. 더하여 말야. 스페인은 더더더 엄청난겨. 무슬림과의 8백년 전쟁이걸랑. 이건 아주 정확히 이교도와의 전쟁 이야기로는 최고인겨 사람들에겐. 캐릭들이 넘치고 넘쳐나 역사적 인물들이. 여기에 가공의 인물들도 넘쳐나고. 그중에 대표적인 캐릭이 저 가울라의 아마디스.인거야.
돈키호테.를 보면.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의 이름들이 스페니쉬로 심심하면 나오는겨. 샤를마뉴의 롤랑 사람들도 다 인용이 되고. 더하여 자기들 이야기도 인용이 되고.
저게 말야 유럽애들의 힘이야 저게. 쟤들이 16세기 이후에 국가 정체성을 다지면서 가지만 각각이. 그래도 이야기로 서로들 같이 존중하면서 써먹어. 탐험의 시대.에 서로들 남들 나라들의 배에 타며 가는겨. 스폰만 받으면 돼. 국적이 의미가 없어. 너 내 스폰 받아서 내 나라에 기여하렴. 이게 다야.
쟤들은 서로간의 벽이 없는겨 저게. 저 시너지가 음청난거야. 저게 중세 유럽 천년이었어. 그 절정이 스페인의 돈키호테여. 그리고 저걸 이어서 쟤들이 인류문명 최초로 만년 만에 산업혁명.을 창조를 한겨. 고대의 외계인 문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집트 고대 휘황찬란한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저게. 쟤들은 산업혁명을 못한겨. 유럽중세천년은 로마를 갓 익힌 허섭한 게르만 갈리아 애들이 서로들 저리 이야기 만들고 섞고 공유하고 인정하면서, 인류문명을 선도를 한겨.
지금 현대 문명은
모두 다 쟤들이 만든겨.
동양빠닥 애들은 일푼도 기여한게 없어.
하물며 조선. 얘들은 없느니만도 못한 애들이야 인류문명사 기여측면에선. 이런애들이 열등감은 절고 절은겨.
An alternative theory, which has gained only limited acceptance among professional scholars, derives the name Arthur from Arcturus, the brightest star in the constellation Boötes, near Ursa Major or the Great Bear.[33] Classical Latin Arcturus would also have become Art(h)ur when borrowed into Welsh, and its brightness and position in the sky led people to regard it as the "guardian of the bear" (which is the meaning of the name in Ancient Greek) and the "leader" of the other stars in Boötes
킹 아서.할때 저 아서.란 말이 어디서 와쓰까. 중에 말야. 저게 베어. 곰. 이란 단어.에 더하여 북극성 도는 북두칠성의 큰곰에서 따왔다 하민서리. 저거 도는거 보고 원탁의 기사 라운드 테이블을 만들었을 수도. 하튼 말지어내는거 보믄 웃긴데.
극똥빠닥은 공자는 북극성에 북두칠성을 보고. 가운데 군주 모시듯 신하들은 고개숙여 주위 돌면서 군주 떠받들어라 할때 말야. 쟤들은 똑같은 걸 보고 원탁.이라는 피어 peer 동급을 만들어. 킹과 신하는 같은겨 이게. 저게 또한 쟤들과 여기의 차이야 이게.
.
기사 로망스.가 그래서 아주 핵심이야 이게.
그 절정이 돈키호테야
돈키호테. 두권을 말야. 아껴서 보도록 해. 아주 재밌는 이야기야 저건.
알건냐?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화약2. 유럽과 중국. 총. 대포. 무기 (0) | 2019.04.18 |
---|---|
72. 화약1. 연단술과 헤르메티카 (0) | 2019.04.14 |
70. 기사 기사단. 로망스. 스탕달. 아서왕 (0) | 2019.04.06 |
69. 아베마리아. 자카리아. 사랑의 문장. 엘레지 엘리제 (0) | 2019.03.29 |
유럽사153. 크로아티아 농민전쟁 ft.태아도 꿈꾸나 (0)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