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powder, also known as black powder to distinguish it from modern smokeless powder, is the earliest known chemical explosive. It consists of a mixture of sulfur (S), charcoal (C), and potassium nitrate (saltpeter, KNO3). The sulfur and charcoal act as fuels while the saltpeter is an oxidizer.[1][2] Because of its incendiary properties and the amount of heat and gas volume that it generates, gunpowder has been widely used as a propellant in firearmsartilleryrockets, and fireworks, and as a blasting powder in quarryingmining, and road building.

 

이전에 소총.이야기를 얼핏 했지만. 더 들어가보면.

 

이 화약 이야기가 없으면 전쟁사니 인류사니 문명사니 텅 빈 이야기야 이게. 화약이 문명의 핵심이야. 화약이란게 없으면 지금 문명이 없어. 화약이란걸 통해서 폭발.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겨. 산업혁명의 토대는 증기기관이고 실린더의 발명에 엔진.이야. 이 개념에 대한 시작의 단초가 화약.이야.

 

우리가 화약.하는 건파우더.는 블랙파우더. 파우더.란게 입자 가루들. 라틴어 풀비스 pulvis . dust 먼지여. 먼지들이 파우더야. 화약은 검은 가루들.이야. 이건 연기가 발생해. 연기때문에 시야를 가려서 지휘자가 전방을 못보고 명령을 못내려. 연기없는 가루들.을 발명할 필요성이 제기돼. 이런 이슈가 나폴레옹 전쟁때 나온겨. 해서 무연 화약. 이라는 스모클리스 파우더.가 19세기에 발명이 되고, 이건 건파우더.라는 화약.이 아냐. 전혀 다른 혼합물이야.

 

즉 화약은 이전 중국 발명후 천년 가까이, 동서가 이 재료 구조가 똑같은걸 쓴거야. 이게 설퍼. 차콜. 포타시움 나이트레이트. 라는 황. 숯. 질산칼륨.이야. 이 세개의 배합이 화약.이고. 특히나 중요한 물질이 질산칼륨.이야. 이게 우리네 말로. 염초.라고 해. 최무선의 화약 이야기 나올때 나오는 단어가 이 염초.야. 불타는 초석.인겨 焰硝. 

 

이걸로 폭발.이란 explosion 익스플로젼. 개념을 더 파는겨. 우연히 저 세개를 배합해서 폭발이 발생하걸랑. 현대문명은 여기서 시작을 한거야. 헌데 정작 말이지. 저걸 발명한 중국.은 그 이상의 진도를 못나가고 저 성과가 유럽애들의 사유에서 터진게 산업혁명이야. 산업혁명이란건 에너지.를 활용해서 인력이 아닌 기계만으로 작동을 시킨거야. 이때 에너지.의 우물은 열에너지여. 열. Heat 여. 이 열.을 깊게 디다보게 된게 이놈의 화약.이란거야. 

 

중요한겨 이 화약이란게. 전쟁의 도구 이전에. 이게 문명의 토대야. 이 화약을 경험적 귀납적으로 제조하고 더 큰 폭발력을 고민하면서 문명이 터진겨. 폭발력.이란게 곧 에너지여. 자연의 에너지.를 깊게 써먹는게 이전 수메르이후 부터의 중세문명까지와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든거야.

 

이걸 깊이 디다보면서. 연소. burning 타는것과 폭발 explosion 을 구체화한거야. 발견은 중국이 한겨. 헌데 발견.이란건 중요한게 아냐. 이걸 구체화하고 원리를 드러내는게 중요해. 이걸 산식. 수학.으로 밝힌게 유럽 중세천년의 힘이야 이게. 다른 문명은 이걸 못한겨. 걍 끊임없는 시행착오에 의한 귀납적인 연금술.만 미신적으로 이행되어온거야. 미신을 확신으로 만드는게 문명이야. 유럽 중세천년의 결과물이 이걸 하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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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숯.은 퓨얼 fuel. 연료야. 초석(염초.질산칼륨)은 옥시다이저.란겨. 

 

불. fire 이란게 머냐 말이지. 불.이란건 타는 것.의 어피어런스. 눈에 보이는 현상인데

 

Fire is the rapid oxidation of a material in the exothermic chemical process of combustion, releasing heatlight, and various reaction products.[1] Slower oxidative processes like rusting or digestion are not included by this definition.

 

파이어.란건 게르만어야. 라틴어.는 이그니스 Ignis 여. flame 플레임도 라틴어지만. 이전 짧은 인생.이라는 라틴어 노래 구아데아무스 이기투르. 그래서 즐깁시다. 할때 이기투르.가 그래서. 걸랑. 이그니스.에서 온겨 이게. 불타고 남은 그 다음.이 So. 그래서. 여. 이 불.이란건. 컴버스쳔.의 엑소떠믹.하는 화학적 과정에서. 어떤 물질이 빨리 옥시데이션되는 것. 이 불. 파이어. 란건데. 저기서 중심단어가 컴버스쳔.이라는 연소. 와 옥시데이션.이라는 산화. 여. 

 

저런 개념들이 모두 유럽애들이 발견해서 이론화 해서 정리한거걸랑. 이걸 영어로 이해하는것과 메이지때 번역되어 한글화된 단어들로 이해하는게 너무나 차이진겨 이게. 기본적으로 말야. 영어를 해야해. 저걸 번역한 말들이 대부분 일본애들이 번역한 일어.에 일부 미국 선교사들이 중국한자 배우고 번역한 한문단어들.이걸랑. 우리네 스스로 정리해서 번역한건 없어 전혀. 대부분 저기서 일본애들 번역을 모~올래 쓰는겨. 우리네는 문명 자체가. 지금. 친일적폐 그 자체여 쟤들 표현을 빌면. 친일적폐 잔재.를 청산하면. 걍 벙어리로 살아야 한다는거지. 보통 무지한게 아냐 이게. 그럼 지들이 제대로 번역을 하던가. 지들이 스스로 번역한 걸 보면. 이건 그야말로 황당한겨. 더더더 개판이야 이게. 왜냐면. 대갈빡에 든게 없걸랑 조선 오백년 동안. 저 개쓰레기 오뱅년을 여전히 찬양질 해대고 자빠졌고. 조선 오뱅년을 비판하면 일제 식민사학.이 스며든거란겨. 조선이 적폐놀이로 망했다 하면 걘 친일 적폐란겨 ㅋㅋㅋ. 그런 말은 일본이 주작한 말이지 이 위대한 조선 선비님들은 위대하셔서리 적폐놀이 소인배놀이 그딴말 자체가 없는거여 일본이 주작한 말들을 조선 비하할라고 조작해서 심는거란거야 저게. 참 끔찍한 정신병이야 이 사학계가.

 

저 연장선이 임시정부 백주년 머 온종일 공중파에서 다 틀어대고. 저 놀이 연장선이야 저게. 아 불쌍한거야 이 조선 이란 두 글자는. 참 끔찍한거야 이게.

 

 

 

Combustion, or burning,[1] is a high-temperature exothermic redox chemical reaction between a fuel (the reductant) and an oxidant, usually atmospheric oxygen, that produces oxidized, often gaseous products, in a mixture termed as smoke. Combustion in a fireproduces a flame, and the heat produced can make combustion self-sustaining. Combustion is often a complicated sequence of elementary radical reactions.

 

컴버스천. 버닝. 연소.燃燒. 중국어 일본어 같어. 일어 낸쇼우. 모에. 燃え.もえ 모에.  일본은 모에.를 더 써. 모에루. 하면 타다. 버스천. 이 번.에서 왔어. burn 번.이란건 게르만말이야. 여기에 라틴어 접두사 컴 com 을 써. 이건 모두 함게 에 집중에 강도가 쎄지는 표현이야. 쎄게 타는게 컴버스쳔.이야. 탄다는건 열을 뿜어내는거고. exothermic. 리독스 redox 반응이. 타는 것. 연소. 란건데.

 

저기서 인간이 활용하는 건. 발열. 이야. 열을 낸다는 것.에 먼가 꺼리가 없을까 하는겨. 

 

인간이 가장 궁금한 건. 에너지. 여. 에너지.를 어디서 구하나. 이 중 하나가. 열. 이야. 이건 Heat 히트. 여. 게르만어야. 이 히트. 열의 양.이 온도. 야. 템퍼러쳐 temperature. 이건 그리스 라틴어여. 떠멀 thermal 엑소 떠믹. 테르메. 열. 의 그리스어야. 여기서 온도.를 갖다 쓰는겨. 같은 말이야 이게 근대 이전엔. 이런 화학 용어들은 18세기 이후에나 다 정립이 되는겨. 산소 수소 하는 영어 단어들도 모두. 유럽 중세 천년 직후에 단어들이 쏟아져 터져 나오는거야. 문명은 단어야 단어. 단어란 것은 사유의 표현일 뿐이야. 새로운 사유들이 생겨난게 유럽 중세 천년 직후인거야. 천년동안 배우고 익히다가 새로운 사유들이 터져나온겨. 그에 맞는 단어들이 고대의 말들을 짜집기해서 또는 뽑아서 새 단어들을 만들어낸거야. 특히나 산업혁명땐 소위 자연과학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거야.

 

저런걸 극똥빠닥은 하나도 안한거야. 이걸 늦게나마 일본애들은 스스로 막막 번역을 해.

 

이땅빠닥은 일본들이 저때 스스로 번역한걸. 지금도 몰래 써 자빠진거야. 이 조선빠닥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 오뱅년을 유자들의 개돼지들로 살았걸랑. 그리고 현재도 이게 아이엔지여. 소인배놀이 적폐놀이를 안할수 없는 어찌할수 없는 유전자가 찐한겨 이 야만 바바리안 들이. 저들꺼 대부분 몰래 뻬껴쓰면서 적폐청산 무슨 잔재  . 

 

오직 조선 조선 우리네 북조선. 트럼프 2분 만날라고 저게 하늘에 버린 세금이 또 얼마며. 손편지 쇼 하고 앉았고. 오직 북조선 이야길 하기 위해서. 저게 어디나라 리던지 알길이 없어 저게. 참 미개한 애야 쟤들은.

 

열.을 내게 하는겨. 타는 건. 더 쎄게 타는게 폭발. 이라는 explosion 익스플로젼.이야. 이걸로 강한 에너지를 만든거야. 

이걸 하게 하는 원리를 가만 보니 말야. 이게 리독스. redox 라는 산화 환원 반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산화. 라는 말이 애매한건데. 여기서의 산화.라는게 영어로 oxidation 옥시데이션. 이걸랑. 이건 oxygen 옥시진.이라는 산소. 즉 산소화.가 산화. 인줄 알고 만들어진 말이야. 

 

18세기에 단어들을 만들어내면서 말야. 아주 대표적으로 잘못 만들어져서리 가장 오해가 심한게. 저 산소.와 산. 이고 저 산화.라는 옥시데이션.이여. 

 

산소. 산화. oxygine oxidation 이건 라브와지에.의 발견이자 작명이야. 발견은 위대했으나 작명에서 문젠겨 이게.

 

Antoine-Laurent de Lavoisier (also Antoine Lavoisier after the French Revolution; French: [ɑ̃twan lɔʁɑ̃ də lavwazje]; 26 August 1743 – 8 May 1794)[1] was a French nobleman and chemist who was central to the 18th-century chemical revolution and who had a large influence on both the history of chemistry and the history of biology.[2] He is widely considered in popular literature as the "father of modern chemistry".[3][4]

 

앙트완-로랑 드 라브와지에. 이 라브와지에.가 산화되는게 산소.와 관련된 거라고 해서리. 얘가 만든 말이야 이게. 산소.라는 단어도 이 사람이 만든 단어야. 1777년도에. 나이 34세.

 

Sur la combustion en général, which was published in 1777.[12] In that work, he proved that air is a mixture of two gases; 'vital air', which is essential to combustion and respiration, and azote (Gk. ἄζωτον "lifeless"), which did not support either. Azote later became nitrogen in English, although it has kept the earlier name in French and several other European languages.[12]

Lavoisier renamed 'vital air' to oxygène in 1777 from the Greek roots ὀξύς (oxys) (acid, literally "sharp", from the taste of acids) and -γενής (-genēs) (producer, literally begetter), because he mistakenly believed that oxygen was a constituent of all acids.[15] Chemists (such as Sir Humphry Davy in 1812) eventually determined that Lavoisier was wrong in this regard (hydrogen forms the basis for acid chemistry), but by then the name was too well established.[16]

 

공기는 두 까스.의 혼합이다. 바이털 에어. 생명 공기. 이건 연소.와 호흡에 필수적이고. 아조트. 란 까스.는 별거 없다. 이 아조트.란게 나중 니트로젠. 질소.가 돼. 이사람이. 이 생명필수 공기.인 바이털 에어.를 그리스어 옥쉬스 oxys 를 따서 옥시진. 하걸랑. 옥쉬스. 란게 acid 애시드. 식초나 레몬의 신맛. 이걸랑. 라브와지에.가 모든 신맛.의 원인이. 이 바이털 에어.인줄 믿은거야. 이게 1777년.이야. 이게 35년 지나서야 잘못된걸 알아. 신맛.이란건 수소.와 관련된거걸랑. 완전히 과학적으로 잘못된 단어가 쓰여진겨 35년동안. 헌데 저때 저게 음청난 발견일거 아닌감. 저 옥시진.이란 단어가 강하게 전파게 되면서. 이걸 못 고친겨 결국. 

 

Redox (short for reduction–oxidation reaction) (pronunciation: /ˈrɛdɒks/ redoks or /ˈriːdɒks/ reedoks[1]) is a chemical reaction in which the oxidation states of atoms are changed. Any such reaction involves both a reduction process and a complementary oxidation process, two key concepts involved with electron transferprocesses.[2] Redox reactions include all chemical reactions in which atoms have their oxidation state changed; in general, redox reactions involve the transfer of electrons between chemical species. The chemical species from which the electron is stripped is said to have been oxidized, while the chemical species to which the electron is added is said to have been reduced. It can be explained in simple terms:

  • Oxidation is the loss of electrons or an increase in oxidation state by a moleculeatom, or ion.
  • Reduction is the gain of electrons or a decrease in oxidation state by a molecule, atom, or ion.

저 옥시진.이 신맛 acid 와 관련없는 잘못된 작명.에 더하여 라브와지에.가 두번째 큰 잘못이. 연소과정의 oxidation 이라는 작명이야. 이것도 라브와지에.가 이 개념을 만든거야. 연소. 불타는게. 어떠한 원리인가. 

 

The term oxidation was first used by Antoine Lavoisier to signify reaction of a substance with oxygen. Much later, it was realized that the substance, upon being oxidized, loses electrons, and the meaning was extended to include other reactions in which electrons are lost, regardless of whether oxygen was involved.

 

라브와지에.가 옥시데이션.이라는 단어이자 개념을 처음 쓴거야. 연소.라는게 산소와 밀접히 관련된 걸로 눈치를 챘걸랑. 산소를 발견하고 작명하고 이제 일체 산소설.인겨 얜. 해서 걍 단순히 산소를 쓰면서 연소.가 되는거다 해서. oxidation 한겨. 

 

원자를 쪼개서리 전자와 핵.을 보는게 라브와지에.이후 백년 후여.

 

조셉 톰슨.이 전자를 발견한게 1897년 이야. 

러더포드.가 원자핵.을 발견한게 1911년 이야. 원자탄이 이 직후에 바로 나온겨 이게.

 

연소.라는게 단지 산소.만의 문제가 아닌걸 20세기 와서야 알게된거야 이걸. 산소.가 없어도 연소가 돼. 연소.라는 불나는 것은 전자를 잃고 얻는 과정.이란 걸 나중에야 알게 된거야. 

 

연소.를 일으키는데 재료.인 연료 fuel 와. 쟤들 연료에서 전자. 일렉트론을 잃고 얻게 끔 하는게 옥시던트.oxidant. 야 이 두개 가 연소.를 일으키면서 열을 내서리 에너지.를 발생을 시키는거걸랑.

 

해서 산소.라는게 연료.에 산소를 공급하면 연소.가 되서리. 이 산소.를 옥시던트. 하고. 연소의 정도.를 옥시데이션. 이라고 라브와지에.가 작명을 한겨 나름.

 

저걸. 극동에서 번역하면서. 옥시진.을 산소. 옥시데이션.을 산화. 라고 한건데. 걍 그대로 어원따라서 한거야 라브와지에.의 말씀대로.

 

酸化. 산. 이란게 신맛. 이야. 신산을 겪다 하면 매운맛 신맛 다 겪은겨. 식초. 초산. 이게 신맛. 이고 이게 산.이란겨. 에시드 acid. 이자 옥쉬스 oxys 야. 다 똑같은 말이야. 

 

해서. 옥시데이션. 하면. 산화. 옥시던트 하면 산화제. 옥시데이션 스테이트. 하면 산화상태. 산화수. 그대로 다 번역을 한거야. 라브와지에. 때메 저리 다 된겨 이게. 

 

20세기 되어서야. 전자를 잃고 얻는 과정.이 연소.란걸 알게 되는겨. 해서 이때 전자 잃는 것.을 옥시데이션. 얻는 것.을 리덕션. 하고 재정의하면서 걍 단어는 라브와지에.껄 그대로 인용한거야. 저것은 신맛. 시다. 란 것과 전혀 상관이 없어.

 

산화 환원. 하는 리독스. 가 연소의 과정.이라 할때. 무시기 문꽈덜은 걍 그런가 부다 하고 니덜 대갈뽀개지니까.

 

An acid–base reaction is a chemical reaction that occurs between an acid and a base, which can be used to determine pH. Several theoretical frameworks provide alternative conceptions of the reaction mechanisms and their application in solving related problems; these are called the acid–base theories, for example, Brønsted–Lowry acid–base theory.

 

산 염기 반응.이란게 있어. 흔히 들어본 산성 염기성(알카리성) 하는겨. 이건 acid 라는 산.이냐 염기냐.할때 걸랑. 이때 쓰는 단어는 당연히 저 시다 산.酸. 이야. 음식이 시었어. 가 산화. 산성화 된거야이게. 이 산성화.와 저 연소할때의 산화.와 그래서 헷갈리믄 안되는겨. 연소 할때의 산화.라는 단어들 엮어낸거는 라브와지에때메 발생한 잘못된 작명.이란걸 항상 주지해. 

 

An acid is a molecule or ion capable of donating a hydron (proton or hydrogen ion H+), or, alternatively, capable of forming a covalent bond with an electron pair (a Lewis acid).[1]

 

수소이온. hydron 을 주는 물질이 산. 이야. 염기.라는건 수소이온을 받거나 수산화이온.을 던지는 물질.이야. 이 염기.라는게 소금을 만들어서리. 염기 하걸랑. 

 

연소.의 산화 와는 일단 별개로 봐. 헷갈리지 말고. 작명의 실수로 헷갈리걸랑 이게. 이따위 얘긴 화학선생도 안갈키줘. 걍 무작정 번역된것 외우라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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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이란게 황. 숯. 초석. 이 세개로 만들어질때. 황.과 숯.은 연료.이고. 얘들은 전자를 뺏어 갖고 오는 애들이야. 초석. 이라는 포타슘 나이트레이트. 질산 칼륨. 이란건. 옥시던트. 산화제.로 번역하는. 이건 전자를 주는겨. 이 질산칼륨.을 saltpeter 솔트 피터. 소금 베드로.라고 하는게. 얘가 소금돌.이야. 베드로.가 반석이잖어 돌덩어리. 초석 할때 초. 硝 . 이걸 화약 초.라고 굳이 훈.을 쓰지만. 저게 불초 소생할때 초.에 초상화 초.걸랑. 여기에 돌석이 붙은건데. 이전 썰한 갑골글잔데. 저 초.가 사그라들다 쇠약하다 꺼지다. 란 뜻이 붙걸랑. 이게 불이 붙으면서 남을 꺼지게 하고 자기도 꺼지고 작아지는 그런 돌.이란 의미로 아마 저리 작명을 했을겨 중국에서.

 

이 세개의 조합.으로 화약.을 우연하게 발명한겨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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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confirmed reference to what can be considered gunpowder in China occurred more than three hundred years later during the Tang dynasty, first in a formula contained in the Taishang Shengzu Jindan Mijue (太上聖祖金丹秘訣) in 808, and then about 50 years later in a Taoist text known as the Zhenyuan miaodao yaolüe (真元妙道要略).[5] The first formula was a combination of six parts sulfur to six parts saltpeter to one part birthwort herb. The Taoist text warned against an assortment of dangerous formulas, one of which corresponds with gunpowder: "Some have heated together sulfur, realgar (arsenic disulfide), and saltpeter with honey; smoke [and flames] result, so that their hands and faces have been burnt, and even the whole house burned down."[5] Alchemists called this discovery fire medicine ("huoyao" 火藥), and the term has continued to refer to gunpowder in China into the present day, a reminder of its heritage as a side result in the search for longevity increasing drugs

 

화약.이 서기 808년.에 당나라때 나오는겨. 그 배합 공식과 함께. 저 책 이름이 끝에 보면. 금단비결. 이야. 금단.을 만드는 비결이야. 금단. 이란게. 불로장생약.이여. 쇠 금.이란건 땅속에 불로장생해도 성질이 변함없이 쇠여. 단. 이란건 붉을 단. 에 우물정 가운데 붉은 색.이라 했잖오 갑골에서. 이전썰. 이게 계속 불을 지피면서 최고의 온도로 달구는겨. 그때의 상징색.이야 단. 이란게. 최고의 온도에서 나오는 색.에 변하지 않는 쇠금. 해서 불로장생약.을 금단. 으로 작명을 한겨 도교에서. 

 

당나라.가 도교로 망한거걸랑 저게. 어드래하믄 오래살까만 고민을 한겨. 태평성대의 극치여 저때가. 당시 전세계 문명에서 최고여 이 당나라는. 서양애들은 죽은 로마를 프랑크가 사라센이 두 축으로 배우기 시작할때 얘드른 하은주 이래로 죽은 적이 없어. 그 문명이 삼천년가까이 계속 쌓여 온거야. 당나라가 최고여 얘들은 이때 저딴 짓을 한겨.

 

古時炼丹术的传授大多师徒相承,口口相授,外人很难了解。分為外丹和内丹,兩者用语相同,但是所指代的含义完全不同,比如把人体比喻为烧炼丹丸的炉鼎,不過理論上還是具有相通性。

 

연단술. 리엔단. 단을 연마하는겨. 이게 중국식 연금술인겨. 얘들은 오직 불로장생. 금단의 단. 해서 몸으로 수련하는 내단술. 금단 만드는 외단술. 이 중국는 결국 이걸로 망한겨. 저 당나라 때를 기점으로. 한심한겨 이들이. 무당질을 하고 자빠진겨 이게. 

 

 

 

The Hermetica are Egyptian-Greek wisdom texts from the 2nd century AD and later, which are mostly presented as dialogues in which a teacher, generally identified as Hermes Trismegistus ("thrice-greatest Hermes"), enlightens a disciple. The texts form the basis of Hermeticism. They discuss the divine, the cosmosmind, and nature. Some touch upon alchemyastrology, and related concepts.

 

유럽의 연금술의 시작은 헤레메티카. 라는 책이야. 서기 2세기부터 시작해서 덧붙여진겨. 이게 가장 중심이야. 여기서 일명 사탄교.가 근대에 티나오기도 하고. 이 책 저자가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The term particularly applies to the Corpus HermeticumMarsilio Ficino's Latin translation in fourteen tracts, of which eight early printed editions appeared before 1500 and a further twenty-two by 1641.

 

저게 일명 코르푸스 헤르메티쿰.이란 책인데. 이게 서기 1500년 직전에 라틴어로 나와. 헤르메스.로 시작하는 헤르메티시즘. 이라는 신비학.이 거대한 학문체계야 또한. 

 

Alchemy (from Arabical-kīmiyā)[1] was an ancient branch of natural philosophy, a philosophical and protoscientific tradition[2]practiced throughout EuropeAfrica, and Asia,[2] originating in Greco-Roman Egypt (primarily Alexandria) in the first few centuries AD.[3] It aims to purify, mature, and perfect certain objects.[2][4][5][n 1] Common aims were chrysopoeia, the transmutation of "base metals" (e.g., lead) into "noble metals" (particularly gold);[2] the creation of an elixir of immortality;[2] the creation of panaceas able to cure any disease; and the development of an alkahest, a universal solvent.[6] The perfection of the human body and soul was thought to permit or result from the alchemical magnum opus[2] and, in the Hellenistic and Western mystery tradition, the achievement of gnosis.[5] In Europe, the creation of a philosopher's stone was variously connected with all of these projects.

 

연금술. 이라는 앨커미.는 자연철학의 고대시대 한 가지고. 철학이자 원시자연과학이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쳐 있었고 그리스 로마 이집트 시대. 서기 초창기.에 기원한다 할때. 이게 저 헤르메스.의 헤르메티카.여

 

얘들은. 오래살기 위한 불로장생약.을 만드는 것. 어떤 병이든 치료하는 만병통치약. 어떤 물질이든 녹이는 알카헤스트의 개발. 에 더하여. 주된게 말야. 베이스메탈.을 노블메탈. 비철금속을 귀금속으로 만드는겨. 특히 금. 

 

연단술이니 따윈 걍 쟤들의 연금술의 엔분의 일.일뿐이고. 헌데 중국는 불로장생에만 목숨걸고 철학과 과학은 등한시 한겨 저게. 유럽애들은 저 연금술 전통이 자기들 사유와 이어져서리. 이게 산업혁명에 인문주의의 거름이 된겨. 

 

연금술.이란게 단지. 납덩이를 금으로 만드는게 아냐. 정신사적으로. 허섭한 야만인 인민 민들을 모두 도덕과 학문과 교양을 함양한 인간으로 만들자. 라는게 스며있는겨 이게. 이게 계몽주의를 만들어 또한.

 

저런게. 너무나 너무나. 실패한 .들과 차이가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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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약.이란게 그래서. 불화.에 치료하는 약. 이야. 금단을 개발하다가 우연하게 펑 터진겨. 해서 파이어 메디신. 火药/火藥. 후아야오. 하는 불약이 된겨 작명이. 정작 약이 살상용 총알과 포탄으로 되돌아와서 문제지만.

 

 

 

An explosion is a rapid increase in volume and release of energy in an extreme manner, usually with the generation of high temperatures and the release of gases. Supersonic explosions created by high explosives are known as detonations and travel via supersonic shock waves. Subsonic explosions are created by low explosives through a slower burning process known as deflagration.

 

먼가 막막 섞다가. 펑 하고 터진겨. 폭발.이야. 중국애들은 爆炸. 폭작. 빠오차. 라고 해. 폭발은 일본말이고. 황과 숯과 초석의 배합으로 이 폭발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거야 서기 808년 기록에. 물론 이전에 동한때인 서기 150년 직전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고 서진때도 저런게 비슷한 이야기가 글로 전해지지만. 저 세가지 재료에 배합비율을 써서리 전한건 저게 처음인거야. 해서 화약의 시작을 9세기 초.로 보는겨. 

 

폭발.을 하이 폭발 로우 폭발. 로 나눠. 하이 폭발.은 슈퍼소닉.이야 음속을 넘는 충격파야. 강렬한 폭발로 에너지를 만드는겨. 이게 초음속 비행기여. 21세기나 되서야 이 개념이 나오는거고. 대개의 폭발.은 로우 폭발. 디플레그레이션. 폭연.으로 따로 정의한겨 나중에. 저건 폭굉.하고. 

 

서두가 길었다.

 

 

The flames caused as a result of a fuel undergoing combustion (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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