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nternational Version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highly favored! The Lord is with you."
28καὶ εἰσελθὼν ὁ ἄγγελος πρὸς αὐτὴν εἶπε· Χαῖρε, κεχαριτωμένη· ὁ Κύριος μετὰ σοῦ· εὐλογημένη σὺ ἐν γυναιξίν.
Χαῖρε, 카이레.
Ave gratia plena : Dominus tecum : benedicta tu in mulieribus
아베 그라티아 플레나. 이봐요! 완전한 은총을 받은 자여. 그라티아. 그레이셔스.는 호의. 즐거움이야. 신의 호의. 신의 즐거움을 받은 자여. 플레나. full whole 전체야. 신의 전적인 호의를 받은 자. 인거야.
그리스어.로 카이레. 이건 시선 받기 위해서 부르는데, 호의로 부르는겨. 따뜻한 시선으로.
누가 1장 28절.이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이봐! 신의 전적인 은총을 받은 사람아! 신은 너와 함께 있어! 하면서 지저스를 잉태함을 알리는겨.
아베. 에서 아베 마리아. 하는겨.
저기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가 나와
천사 가브리엘.이 아베 마리아. 보다 먼저 만나는 사람은 세례요한의 아빠 자카리아.야.
Zechariah (Hebrew: זכריה Zəḵaryāh, "remember Yah"; Greek: Ζαχαρίας; Zacharias in KJV; Zachary in the Douay-Rheims Bible; Zakariyyāʾ (Arabic: زَكَـرِيَّـا) in Islamic tradition) is a figure in the New Testament Bible and the Quran,[1] hence venerated in Christianity and Islam.[2] In the Bible, he is the father of John the Baptist, a priest of the sons of Aaron in the Gospel of Luke(1:67-79), and the husband of Elizabeth who is a relative of the Virgin Mary (Luke, 1:36).
누가. 루크의 시작은 세례자 요한.의 출생예고.이고. 바로 다음이 주인공 지저스의 탄생예고야.
저 이름도 스가랴. 즈가리야 해대는데. 히브리어 자카리야.이고. 그리스어 자카리아스.여. 먼 스가랴 즈가리야. 세상에도 없는 저따위 발음. 저 성경 한글 번역 다 뜯어 고쳐야 해. 내용 번역한건 둘째치고 저따위 인명 지명 번역을 일본발음 변형해서 정말 욕만 티나와 이게. 이 번역의 문제가 이땅빠닥의 아주 근본적인 문제야 이게. 문꽈들 때메 이땅빠닥이 천년이 머야 이천년이 뒤진거야 이 정신적 면에서.
자카리아.의 부인이 엘리자베쓰.여 이 이름은 루크. 누가 에서만 나오는겨. 여기에만 등장하고 없어. 소위 외경에 나오고. 이 성경 외경이 또한 재밌는건데. 넘어가고.
천사 가브리엘.이 자카리아.에게 니 부인 엘리자베쓰.가 아들을 낳을거니 이름을 존. 요한이라고 하라. 하걸랑.
그리곤. 여섯달 후에. 아베 마리아. 하고.
마리아.께서 놀래서리 엘리자베쓰.를 찾아가는겨. 엘리자벳도 임신 여섯달 되었다고 가브리엘이 말해줬걸랑.
New International Version
Even Elizabeth your relative is going to have a child in her old age, and she who was said to be unable to conceive is in her sixth month.
루크. 1-36. 가브리엘.이 이때 엘리자벳. 거론하면서. 마리아 너의 렐러티브. 친척.인 엘리자벳. 하걸랑. 마리아와 엘리자벳.의 관계.는 이 이상의 힌트가 전혀 없어.
저게 그리스어로.
συγγενίς
syggenḗs (from 4862 /sýn, "identified with" and 1085 /génos, "offspring") – properly, offspring, a relation; a relative, kinsman (of the same stock).
쉰게니스. 로 되어있걸랑. 쉰게네스.가. 그 신. 접투어. 같이 함께 여. 게노스. 가 유전자 gene 진.에 genus 지너스 게누스.의 종속과문. 할때 속. 이게 낳은겨. 핏줄이야. 씬 게노스. 핏줄을 공유한겨. 친척이야 이게 그래서.
어떤 친척인지. 전혀 알길이 없어 두 여자가. 저걸 말야. 마리아와 엘리자벳.이 사촌.이다 해대는건 이슬람애들이걸랑. 한글 기독애들이 이슬람애들 의견 받아서리 사촌 하는건지. 참 웃긴건데 저런 기본적인 것 조차.
마리아.가 엘리자벳.을 찾아가서 서로 감격해해. 마리아.를 만나고 엘리자벳.의 뱃속 아기가 막막 움직여. 아기 요한도 반가워하는겨.
The Magnificat (Latin for "[My soul] magnifies [the Lord]") is a canticle, also known as the Song of Mary, the Canticle of Mary and, in the Byzantine tradition, the Ode of the Theotokos (Greek: Ἡ ᾨδὴ τῆς Θεοτόκου).
마리아.가 엘리자벳.의 반가움과 축복의 말에. 마리아.가 답을 하는겨. 루크 1-46 부터
이게 마그니피캇. 이건 동사야. magnify 매그니파이.의 삼인칭현재인겨. 그레이트 하게 만드는겨. 위대하게 만들다. 인데 이게 고어. 옛말에선 glorify 크게 칭찬 하는거야. 글로리파이 한다는건. 칭찬한다는건. 떠받드는겨 높게. 가치를 높게 판단해서 떠받을어 모시는겨. 고마와하다.가 아주 정확한 우리말 표현이야 이건. 고맙게 여기다.
이전 고마.와 감사.를 썰했지만. 감사. 중국은 사사. 씨에씨에 하는데. 이 사.라는 말이 공무원이 킹한테 임명장 받아서 인사하고 떠나는말이야. 이건 계급이 철저하게 스민 말이야.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말이야 이건. 해서 말야. 우리네가. 어른이 아랫에게 고맙네. 고마와요. 라고는 해도. 감사하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란 말은 차마 입에서 잘 안나와.
이유가. 감사. 하다는 말은. 자기가 철저하게 아랫계급임을 인정하는 말이거든. 해서 이건 함부로 쓰지 않는겨. 단지 한문.이 고급져서 고급지게 쓰는 게 아냐. 아 이따위 식견은 엄청난건데 짐만의.
해서. 괄호.가 앞뒤에 있는겨. 나의 영혼이. 신. 주님.을 매그리파이 합니다. 높이 떠받듭니다.
저 마리아.의 대사를 가지고 칸티클. Canticle. 찬송가를 만든겨. 이게 마그니피캐트.야.
그리곤. 마리아.는 석달 같이 엘리자벳.이랑 있다가 돌아가는겨. 즉 엘리자벳.에겐 아홉달이 된겨 임신개월이.
바로 요한의 출생이야. 요한 이란 이름으로 가족이랑 시비붙다가 자카리아.의 아버지가 직접 요한.이란 이름을 쓰고는 서로 놀래. 그리고는 자카리아.가 또한 찬양하고 말을 하는겨.
The Benedictus (also Song of Zechariah or Canticle of Zachary), given in Gospel of Luke 1:68-79, is one of the three canticles in the opening chapters of this Gospel, the other two being the "Magnificat" and the "Nunc dimittis". The Benedictus was the song of thanksgiving uttered by Zechariah on the occasion of the circumcision of his son, John the Baptist.
루크 1장.은 자카리아.의 말로 끝나는겨. 이걸 칸티클. 찬송가.로 만든게 베네딕투스. 일명 자카리아.의 노래여. 베네.보노 굿.이고 그레이스.여 디케레. 말하는거고. 축복하는겨.
The Nunc dimittis[1] (/nʊŋk dɪˈmɪtɪs/; also Song of Simeon or Canticle of Simeon) is a canticle from the opening words from the Vulgate translation of the New Testament in the second chapter of Luke named after its incipit in Latin, meaning "Now you dismiss".[2] Since the 4th century it has been used in such evening worship services as Compline, Vespers, and Evensong.
그리곤. 루크. 누가 2장. 에서 지저스.가 탄생하는겨. 베두른 햄에서. 그리곤 예루살렘으로 가서 템플에서 만나는 사람이 시메온. 이야
Simeon (Simeon the God-receiver) at the Temple is the "just and devout" man of Jerusalem who, according to Luke 2:25–35, met Mary, Joseph, and Jesus as they entered the Temple to fulfill the requirements of the Law of Moses on the 40th day from Jesus' birth at the presentation of Jesus at the Temple.
갓 리시버. 지저스 아기를 안아보는 사람. 시메온.이 홀리 스피릿. 성령.에 리비얼되는겨. 즉 접한겨 신끼로. 진실하게 살아온 유대인인데. 성령이 말하길. 니가 신의 크라이스트. 메시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다. 아마 늙어서 오늘내일 하는 사람인거지. 이스라엘을 걱정을 하는 사람인거고.
해서 시메온.이 지저스.를 직접 보고 안으면서, 신.의 말대로 죽기 전에 메시아를 본거야. 이젠 죽어도 되는겨. 즉 메시아를 봤으니 죽을 때가 온거야 편하게. 메시아.가 자기 걱정꺼리인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구원해줄꺼걸랑.
해서. 눈크 디미티스. 가 지금 당신이 (나를) 다스미쓰. 보낸다. 인거야. 떠나 보내는겨 저승길로. 자기는 편하게 저승길로 가는겨. 눈크 디미티스. 가 신의 말씀대로 란 뜻이 아니고.
저 누가복음. 루크.의 1장과 2장에서 나오는 저 세개의 칸티클.이 가장 비중이 있는겨.
The Greek term elegeia (Greek: ἐλεγεία; from ἔλεγος, elegos, "lament")[2] originally referred to any verse written in elegiac coupletsand covering a wide range of subject matter (death, love, war). The term also included epitaphs, sad and mournful songs,[3] and commemorative verses.[4] The Latin elegy of ancient Roman literature was most often erotic or mythological in nature. Because of its structural potential for rhetorical effects, the elegiac couplet was also used by both Greek and Roman poets for witty, humorous, and satiric subject matter.
엘레지.는 그리스어 엘레고스. 러맨트.여 슬픔을 표현하는 시야. 이게 율러지 eulogy 사람 죽은 장례식때 추모사.도 엘레고스.의 엘레지.여. 이건 바탕이 슬픈거야. 해서 비가. 하는겨
베토벤의 엘리제. 이건 elise 사람이름이고.
엘리제 궁.의 엘리제.는 아이네이스.에서 아이네아스.가 죽은 아빠 찾으러 가는 엘뤼시움. 호메로스의 엘뤼시안 평원.의 그 엘리제.이고.
노래에 엘리제. 란 말이 붙는게 베토벤이 시작한거걸랑. 퓌르 엘리제. 엘리제를 위하여. 엘리자를 향한 찬가.걸랑
이 베토벤 캐릭이 졸 재밌는데. 천하의 찌질이걸랑 이캐릭이. 특히나 여자한텐. 더하여 말야. 저들이 저당시는 점점 코트의 페이트론. 후원에서 벗어나서 자기들 스스로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시대가 된거야. 음악 미술 하는 애들이 이젠 파트로누스.의 클리엔스.로서 페이트론.이라는 후원을 벗어나서 지들이 벌어먹어야 하는 시대가 된거걸랑.
중세 천년에서 하이미들에이지.인 서기 1200년을 넘어오면서. 땅 중심의 농노 농민들이 점점점점 상공업에 뛰어들어가면서 귀족들도 영지를 벗어나고 하급귀족들은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그래서 안단테 셰발리에.라는 에런트 나이트.라는 방랑 기사들.에 그 기사들의 방패잡이라는 에스콰이어.에 이들 따라다니는 젠틀맨.들이 그야말로 젠틀맨이 되는 시대가 되걸랑 16세기를 지나면서. 신대륙이 발견이 되고 아시아가 열렸어.
삼일운동.에 백만이 참여했다는 둥.의 해석이 말야. 저런걸 제대로 보는 애들이 단 하나 없는데 말야. 저게 민들이 조선 독립을 위한 마음들이 저리 백만을 움직이게 끔 했다고들 해석하고프겠지만.
조선인.에 대한 정체성.이 민들에게 과연 어느정도겠니? 조선인.이란 자부심이 컸겠니?
조선.이 오백년 버틴건. 그래도 말야. 구휼을 열심히 한겨. 저게 머냐면. 조선은 오직 농업의 땅이야. 오직 그해 농작 수확물을 거둬서 비축해서 먹고 사는 구조야. 식량이 없으면 명나라에서 빌리는겨. 대표적인게 임란이야. 이때 조선이 흉작에 굶주림을 명나라 만력제가 해결해 준겨 이게.
해서 머 조선도 노블리스 오블리제 가 있다는둥. 쌀 독을 밖에다 둬서리 아무나 가서 퍼가게끔 했다는 둥 하는게. 그게 거짓이 아니라. 진짜긴 한대. 문제는. 조정은 돈이 없어. 양반 대지주들의 나라야 조선은. 지들 식량은 창고에 산더미 처럼 쌓고, 굶주림만 겨우 해결할 만큼.만 항아리에 찔끔 쌀 갖다 놓는겨. 그러면서 자선 한 듯 딸딸이 치는거고.
조선은 땅에 전적으로 기대며 사는 구조야. 어쨋거나 지주.와 코트.에서 아주 기본적인 굶주림.은 해결하게 해주는 구조야 이게. 조선 사람들은 땅을 벗어나서 먹고 살 꺼리가 전혀 없어. 세계사 다른 이들과 비교를 하면. 전혀 없어 전혀. 오직 땅이야. 양반들에 빌붙어서 땅파먹고 굶주림을 해결하는겨 이게.
스스로 상공업을 해서 먹고 살 수가 없는겨 이 조선 오백년은.
조선 창업할때 이미 유럽은 . 스스로 민들이 먹고 살려고 막막 도시에서 장사에 공업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게 유럽이야 저시대에. 그러면서 부르즈아.들이 막막 터져나오는겨. 이 부르즈아.들이 부.로 또한 먹고 살수 있게되는거야. 영지.에 붙어서 먹고 사는거에 더하여.
그러면서. 이제는 음악 미술 하는 애들도. 자기들 스스로 만들고 팔아야 해.
글쟁이들도 스스로 만들고 인쇄해서 스스로 생계를 만드는거야.
귀족의 후원을 벗어나는겨. 16세기가. 고흐.의 편지가 맨날 그래서 그림좀 팔렸냐 징징대는거고.
음악하는 애들은 더하여 악보장사를 그래서 하는겨. 악보 한장이 또한 돈이야.
근대야 이게. 근대라는건 상공업에 부르즈아.야. 자기 생계는 자기가 책임지는겨.
조선이 저걸. 일본 시절에서야 겹쳐서 저 시대가 온겨. 저게 똑같이 메이지 유신때 사족 반란들이란게 얘들이 밥줄이 뚝 끊긴겨. 영주.가 월급쟁이로 전락을 하고. 영주에 빌붙던 현들의 사족들이 먹고 살게 사그리 사라진겨. 해서 얘들이 사가의 반란부터 들고 일어나서리 세이난전쟁까지 간거야. 헌데 농민들은 저때 말야. 신정부에서 세금을 쌀.에서 돈으로 바꾸걸랑. 그러면서 쌀값이 올라. 해서 다시 세금을 돈대신 쌀로 다시 돌아가까 마까.로 또한 논쟁이 심했어. 이건 다시 과거로의 회귀걸랑. 저러면서 쟤들도 자기들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구조로 간거야.
조선이. 이 구조가 저때 겹쳐서 확 바뀐겨. 밥을 지주나 조정 코트에서 구휼 하지 않는 시대가 된거야 이게.
기존 오백년간 아무런 경험이 없던 사람들에게. 니덜이 스스로 벌어서 먹고 살아. 하면서 쟤들이 회사 만들면서 일본들은 맘껏 그간의 경험으로 완전히 노난거고. 이걸 조선 입장에선 착취.로 보이는거고.
저 께임은. 식민지 피식민지인 문제 이전에. 유아. 와 어른의 께임인거야 저게. 갑자기 민 들이. 아무런 쌓임 이 없는 민들이 밀림에 놓여진겨.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하는 밀림에. 그 십년의 불만이 삼일운동으로 티나온건데. 말이 샜고.
우리네는 우리들을 세계사 관점에서 저따위로 보는 시선이. 단 하나가 없어.
Bagatelle No. 25 in A minor (WoO 59, Bia 515) for solo piano, commonly known as "Für Elise" (German: [fyːɐ̯ ʔeˈliːzə], English: "For Elise"), is one of Ludwig van Beethoven's most popular compositions.[1][2][3] It was not published during his lifetime, only being discovered (by Ludwig Nohl) forty years after his death, and may be termed either a Bagatelle or an Albumblatt. The identity of "Elise" is unknown; researchers have suggested Therese Malfatti, Elisabeth Röckel or Elise Barensfeld.
엘리제.란 이름이. 엘리자베스.의 줄임 엘리제.도 있걸랑. 리사. 가 특히 많이 줄여 쓰는거고. 헌데 테레사 therese 를 잘못쓴건지 일부러 오기한건지. 테레사.를 엘리제.로 썼을꺼다 란 의견도 있고. 머가 진짠지 모르지. 헌데 대개 저 테레사 말파티.로 보는데. 해서 직접 들이대긴 쪽팔리고 슬쩍 이름바꿔서리 쓴 듯. 하기도 하는데 말야.
하튼 엘리제.는 베토벤 때문에 퍼진 말이고.
테레사. 란 이름은.
Saint Teresa of Ávila, also called Saint Teresa of Jesus (28 March 1515 – 4 October 1582), was a prominent Spanish mystic, Roman Catholic saint, Carmelite nun, author, and theologian of contemplative life through mental prayer. Active during the Counter-Reformation, she was a reformer in the Carmelite Order of her time; the movement she initiated, later joined by Saint John of the Cross, eventually l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Discalced Carmelites, though neither she nor John was alive when the two orders separated.
마더 테레사 땜에 유명한게 아니라. 스페인 카스티야.의 아빌라.의 성 테레사.여. 수녀여 이 사람은. 카르렐라이트 수도회.는 십자군 1차 때 병원기사단. 튜튼기사단 생길때 레반트 카르멜 산에서 생긴 수도회.로 봐. 디스캘스트 카르멜라이트스. 맨발의 수도사들.의 대명사가 여기여. 물론 맨발의 수도회들은 많지만.
Saint Thérèse of Lisieux (French: sainte Thérèse de Lisieux), born Marie Françoise-Thérèse Martin (2 January 1873 – 30 September 1897), also known as Saint Thérèse of the Child Jesus and the Holy Face, O.C.D., was a French Catholic Discalced Carmelite nun who is widely venerated in modern times. She is popularly known as "The Little Flower of Jesus", or simply "The Little Flower".
특히나 유명한 테레사.는 노르망디 리쥬.의 테레사. 24세에 죽었어 결핵으로. 십대일때 소년 예수.를 접한걸로 봐. 이사람 이야기가 재밌는데. 넘어가고.
The Order of the Brothers of the Blessed Virgin Mary of Mount Carmel or Carmelites (sometimes simply Carmel by synecdoche; Latin: Ordo Fratrum Beatissimæ Virginis Mariæ de Monte Carmelo) is a Roman Catholic mendicant religious orderfounded, probably in the 12th century, on Mount Carmel in the Crusader States, hence the name Carmelites. However, historical records about its origin remain very uncertain.[1] Berthold of Calabria has traditionally been associated with the founding of the order, but few clear records of early Carmelite history have survived.[2]
카르멜라이트은 레반트 카르멜 산.에서 성모 마리아.를 위한 형제들의 수도회.로 튜튼이나 병원 기사단처럼 역사가 찍힌게 아냐. 애매해. 칼라브리아.의 버쏠드.가 시작한걸로 보이는데. 이사람은 노르망디 인 노르만 사람이여. 이 노르만에서 이탈리아 남부로 지중해 해적 몰아내러 가고 나폴리에 시칠리아 킹덤할때. 저사람은 이탈리아와 상관이 없어. 걍 직접 노르망디에서 십자군 간거걸랑.
저때 레반트 십자군.2백년 할때. 서양애들은 무슬림들을 사라센.이라 부르고. 서양애들을 프랑크 라 불렀걸랑 레반트에서는. 또한 프랑크 외에 칼라브리안 들로도 불러.
왜냐믄. 1차 십자군 와서리 이들이 레반트에 십자가 국가들을 전역에 세우는데. 여기 온 사람들이 플랑드르에 노르망디의 노르만들에 더하여. 노르만들이 나폴리 시칠리아에 자리잡은 이들이 십자군 왔걸랑.
Tancred (1075 – December 5 or December 12, 1112) was an Italo-Norman leader of the First Crusade who later became Prince of Galilee and regent of the Principality of Antioch. Tancred had a great-grandfather with the same name, Tancred of Hauteville; since both Tancreds were from the house of Hauteville, they may be confused.
이때 가장 유명한 애가. 탄크레드.여 이사람이 오트빌 가문.이고 이 오트빌 가문.이 노르망디에서 같은 이름 탄크레드.가 시작한겨 10세기에. 이들이 이탈리아 가서 이탈리아 노르만.이 되고 나폴리 시칠리아.를 지배를 한거걸랑. 이 탄크레드의 아부지.는 이탈리아에 자리잡은 오트빌.이야. 이들이 이땐 칼라브리아 걸랑. 이들이 또한 십자군1차때 합류를 한거야. 무슬림 해적 몰아내고. 더하여 레반트 성지 회복하겠다는거지 그힘으로.
해서 갈릴리.와 안티오키아. 를 이 탄크레드.가 맡는거야. 십자군 1차의 스타.는 이 탄크레드.야 해서 서쪽애들은 칼라브리안.하기도 한거야 프랑크.와 함께.
Amour en latin faict amor;
Or donc provient d'amour la mort,
Et, par avant, soulcy qui mord,
Deuils, plours, pieges, forfaitz, remords...
- Blason d'Amour
블래종 다무르. 아무르. 가 불어. 사랑. 이야. 프랑스 가 스페인 이야. 스페인어 amar 가 사랑하는겨. mar 마르.가 바다야. 해서 돈 후안.의 여자꼬시는 대사를 보면. 사랑과 바다.는 글자 하나 차이요. 하면서리 타라고나 해변에서 사랑구걸하걸랑. 저게 다 라틴말이야. 바다.가 폰투스.에 mare 마레. 고. 마르마라 해.란게 바다바다야.
아모르.가 아무르.에 모르트.에 리모르. 라임 놀이인데. 사랑은 모르트. 죽음에 리모르. 후외 회한.이 되서리 사람 죽이는겨.
저게 스탕달.이 적과 흑.에서 챕터별로 인용문구.가 멋진데. 그 중 하나걸랑.
스탕달. 이 프랑스 글 치고 솔직하게 깊게 파고 드는 글이야. 이 인간 글 잘 쓰는데 진짜.
저걸 사랑의 문장. 하걸랑. 한문.으로 紋章.
이게 헤럴드리.여. 이 헤럴드리. 무늬 장식.이 근대에 blason 블라종. 영어 blazon 블레이즌. 이란 단어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Heraldry (/ˈhɛrəldri/) is a broad term, encompassing the design, display, and study of armorial bearings (known as armory), as well as related disciplines, such as vexillology, together with the study of ceremony, rank, and pedigree.[1][2][3] Armory, the best-known branch of heraldry, concerns the design and transmission of the heraldic achievement. The achievement, or armorial bearings usually includes a coat of arms on an shield, helmet, and crest, together with any accompanying devices, such as supporters, badges, heraldic banners, and mottoes.[4]
헤럴드리.란건 코트오브 암즈.라는 국방 외투 상징 그림.이 아냐. 11세기 레반트 십자군 가면서 각각을 대표 상징하는 게 필요한거고 해서 이때 본격적으로 발전한겨 이 헤럴드리. 문양이란게. 자기 가문.을 상징하는건 arms 암즈. 야. 군권이야. 그땅 영지의 영주.를 상징하는게 암즈.야. 국방이 나라의 상징이야. 이걸 각각 표현을 하는데. 주로 방패.에 그린거라 지만. 치장하는 모든 것이 헤럴드리의 내용이야. 방패 그림은 물론이고 모자에서 발끝까지.야 이건.
시안하게 이게 일본.에서 또한 티나온겨. 거의 동시야. 왜냐믄 일본애들이 60여개 이상의 영지들이 또한 대결하는거걸랑. 그 얘들이 자기들 헤럴드리.를 만들고. 이게 더 가서 그 영지 안에서 가문들끼리 헤럴드리.를 만들어. 이걸 카피한게 구한만 조선일 뿐인거고.
In heraldry and heraldic vexillology, a blazon is a formal description of a coat of arms, flag or similar emblem, from which the reader can reconstruct the appropriate image.
블레이즌. 블라종.이란건 20세기에 나온말이야 이게. 저 헤럴드리.를 학문적으로 연구를 해댄겨. 문양 자체.도 위아래 양측 구분해서 네이밍을 하고 각각영역엔 어떤게 들어가 있고.를 표준화해서 언어를 만들고 연구를 하기위함이야. 이건 최근에야 만든 개념이야. 물론 이전에 블라종. 블레이즌. 이라고 방패.란 말로 방패 그림 문장.으로 쓰기도 한거고.
저 헤럴드리. 역시나. 중세 귀족들이 각 유업 영주들 족보. 계보학.이 필수과목이야. 더하여 헤럴드리.도 저게 필히 배워야 할 분야인거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 지식이야 저게.
하튼 저런게 있어.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영국의 정체성 (0) | 2019.04.07 |
---|---|
70. 기사 기사단. 로망스. 스탕달. 아서왕 (0) | 2019.04.06 |
유럽사153. 크로아티아 농민전쟁 ft.태아도 꿈꾸나 (0) | 2019.03.28 |
68. 세계최고의 스페인 연극 르네상스 시대 (0) | 2019.03.27 |
67. 햄릿. 덴마크 (1) | 2019.03.26 |